정신병 외할머니의 갖은 수발을 들고, 나르시시스타 엄마의 억측과 정서적 학대를 47년 받았습니다. 오늘은 엄마와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이 전문가 임에도 감정이 추스려 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십계명에 효도하라는 말은 있어도 자식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은 없다는 억측까지 했습니다, 정서적 학대를 넘어서 경제적인 착취도 15년을 당했습니다. 그 과정은 오로지 신앙이었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랐습니다, DSM에도 인격장애는 불행히도 약과 치료가 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엄마와 이별하고 고아가 되기로 했습니다, 신이 있다면 나한테만 너무 하다 싶습니다, 신앙에 대한 회의감 마저 깊게 박힙니다, 성사를 드려야겠지만 고아로 살려고 합니다, 형제들에게도 고아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성격장애 엄마의 유전 인자가 제게 있을까 두렵습니다, 남동생이 누나 너무 아프지 말어, 누나의 희생이 우리를 지켰다는걸 우리가 아니까. 라는 위로가 고아로 살기로 한 제게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동네 동생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 이런 결정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소외감에서 오는 상처가 제법 크게 다가와 관계개선의 시기로 여기고 저 스스로를 위로 하고 있는중에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에 꽂히네요. 자존감이 높은 줄 알았는데 높지 않는 자존감도 받아들야야 겠어요^^ 하나의 숙제를 얻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광주에 살고 있어요 저는 몇전에 이혼을 하고 지금 혼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혼전히 되어 가고있습니다 .기도하면 하고 주치선생님과 상담은 하고있어요 무슨일이 생기면 그사건이 오래가고 그사람이라 대화을 하지 않아요 그게 내가 고치고 가는이라하면 안돼요 그래서 신부님강론을 잘 들고있어요 좋은말씀을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점점 이해하고 있어요. 자꾸 눈물이 나요. 제가 평생 제 주장을 못하고 끌려다니며 살았다는 것 인지 하기까지 너무오랜 세월 고통받았어요. 한 가지 잘난 척 할 것은 주님께 매달렸다는 것이예요. 그런데도 왜 치유가 안됬었는지도 어렴 풋이 알 것 같아요. 신부님 강론 말씀 거의 들었는데 다시 이 내용을 듣고 있어요. 혼자서 이겨내는 그 고통, 제 안에만 갇혀 있었어요. 저를 알고 싶고 뭔가 괴롬을 해결하고 싶어서요.그렇지만 제가 사랑이 없어서는 아니에요. 그런데 실전에선 또 강하면 끌려가요. 신앙안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저를 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많은 것을 잃었고, 세상적이지 못해요. 살아 있는 한 희망을 잃지 않아요. 그런데 몸으로 증상이 와서 너무나 긴장으로 근육이 통증이 심해요. 신경증 불안이어요. 신부님 더 노력하고 주님과 함께할께요. 신부님이 계셔서 안심이에요.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마음과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비위만 맞추고, 내가 내편이 되어주지 않고 남의 편만 되어 주고, 괜찮은척, 모르는척, 아는척, 좋은척하며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무시하고 버리며 살았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다 버린 내 감정은 굳을대로 굳어 슬픔도 기쁨도 화도 잘 못느끼는 상태가 되었지요
본인은 다 옳고,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행동은 막아서는 사람. 본인의 실수에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이 조금 실수하면, 한심한듯 보며, 잔조리하는 사람. 이런사람은 다른사람의 자존감만 깎아내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과 안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앞날이 불안하네요. 그사람과 안녕 하는건 너무도 기뿐데, 이 불안한 시국에 내가 잘해나갈 수 있을지.. 그게 너무도 불안합니다.
마음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내게 불편하고 편한 감정이 있는 것. 분노 시기심 질투 지나치면 안되지만 없어서도 안되고.. 훈련을 해야.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어떻게 균형을 찾느냐. 감정에 대해 말을 혼자 해보기. 앞에 의자를 놓고. 빈의자 기법. 글로 감정일기를 쓰기. 예와 아니오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건강한 인간.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바실라입니다^^
멋진 강의 큰 도움받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요
하느님 은총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발달되어서 이렇게 훌륭하신분의 말씀을 듣게되어서 축복받은것같습니다
너무 큰도움되었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사회자분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신병 외할머니의 갖은 수발을 들고, 나르시시스타 엄마의 억측과 정서적 학대를 47년 받았습니다. 오늘은 엄마와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이 전문가 임에도 감정이 추스려 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십계명에 효도하라는 말은 있어도 자식에게 어떻게 하라는 말은 없다는 억측까지 했습니다, 정서적 학대를 넘어서 경제적인 착취도 15년을 당했습니다. 그 과정은 오로지 신앙이었고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랐습니다, DSM에도 인격장애는 불행히도 약과 치료가 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엄마와 이별하고 고아가 되기로 했습니다, 신이 있다면 나한테만 너무 하다 싶습니다, 신앙에 대한 회의감 마저 깊게 박힙니다, 성사를 드려야겠지만 고아로 살려고 합니다, 형제들에게도 고아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성격장애 엄마의 유전 인자가 제게 있을까 두렵습니다, 남동생이 누나 너무 아프지 말어, 누나의 희생이 우리를 지켰다는걸 우리가 아니까. 라는 위로가 고아로 살기로 한 제게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정말~정말~우연히
저자신 외국에서 캄캄한벽속에같처있었던 시절에TV에서 신부님이하신말슴대로 입으로소릴내는 걸보고 그때는그냥지나처같습니다.어느날문뜩저혼자입으로소리내어서말하기를해오다가치유가대더라구요~외국생활속에서 한국인은 아무도없는동네여서 엄청힘들고외로운시절이엿지만은~지금은 전화위복 으로 1급통역사로 삶을살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독하고 힘든사람들에게 “희망” 이라는것을 알려주시고 더불어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계신 신부님
더욱 건강하셔서 사이다같은 말씀 많이 많이 전해주시기를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ㄷ
6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근에 와서야 제가 자존감이
엄청나게 낮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열심히 하여 자존감도 회복하고
더욱 멋진 삶도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신부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늘 저를 격려해 주십니다!!! 위로도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솔직 담백 하시고 자유로운 영혼의 호감도가 높습니다ᆞ
신부님 말씀대로 제 자신에게 '너는 앞으로 그렇게 될 수 있어' 라고 대화하고 상담하면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행복해질거에요!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제가싫어하는사람을니드해주라는
말을들었는데내 키지않아서 피해다닙니다
그것때문에좋은기회가와도잡지못하고
그럴때마다많이속상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명동성당에서 신부님의 강론을 듣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오래 되었네요 지금은 한국에 없지만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뵙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말씀 최고입니다
오늘 아침 죽을것 같았는데.
신부님 말씀에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립니다.
착한사람 그만두기를 읽고나서 신부님 강의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사람이 그사람으로 살게 해준다는 얘기에 왜이리 눈물이 나죠? ㅠㅠ 감사합니다
모든감정은 다 필요하다
라는 말씀.
.
.
위안이 되었습니다
불쾌한 감정이 올라올때면
전,제가 마귀가 아닐까 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울었어요
.
.
알다가도 모를
.
.
나.
신부님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주님 은총속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과거 피정할때 나누어준
''너나 잘해,, 책 아직도소중히
간직하고책으로 영적양식쌓으며
신부님은
무엇인가 사람심리파악하는
특별함을 주님이 능력주셨네요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가슴이 답답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감정조절하는법이 저에게 맞는
방법인것 같네요
잘 쓰지는 못해도 글쩍이는걸 좋아합니다
모든잘못은 저때문에 생긴것같아 항상 사람들뒤에 숨어있어요 ^~^
진짜로 잘못한게 무지 많거던요
그리고 홀로 있는시간이 너무좋아요 신부님,
심성이착한 사람들이
많이다쳐요 속지않으면
마음도안다쳐요 너무
달게살면 마음이 잘다쳐ㅛ
신부님 꿀성대.....
신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의 근육을 계속 키울께요. 신부님이 알려주신대로 계속 노력하고 신부님 책을 통해서도 곱씹으며 살고 있어요
신부님 말씀은 항상 마음에 약이 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신 신부님말씀 감사드립니다~^^~~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신부님말씀
자주듣곤 하였는데 유튜브 체널에서도
뵐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최근 동네 동생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껴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 이런 결정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소외감에서 오는 상처가 제법 크게 다가와 관계개선의 시기로 여기고 저 스스로를 위로 하고 있는중에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에 꽂히네요.
자존감이 높은 줄 알았는데 높지 않는 자존감도 받아들야야 겠어요^^ 하나의 숙제를 얻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ㅠ정말 너무 힘이 들어 뭐라도 찾아보려고 유튜브를 켰는데 키자마자 이 영상이 떠서 봤어요. 말씀대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거 정말맞는말이예요...저도 이방법으로 치유했고 삶이 나아졌어요 모든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는것!
나아지셨다니 너무너무 반가운 말이네요-! 많은 분들이 @Joy Heo 님의 댓글을 보고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CatholicBook 신부님 한 우리 생명이라는 단체를아시는지요?
@@gisoonlee7784 아들과연락못한지가13년이지났어요
소통할수있는길은어덯케하는지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늘 응어리가 내마음 한구석에 꼭 실천 해서 내마음속의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해보렵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들입니다
방에 거울 하나 두고 자신에게 이야기 하고 기도도 해주고 하면 좋습니다.
신부님
위로가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신부님의 저음이 참 편하게 들리네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역시 신부님은 '힐링 파더'세요~~^^;;;
많은 위안 받고 갑니다
사람들과 많이 자꾸 부딪치다보니 내가 완전히 다른 기질의 사람이 되더라고요
No 가 자동으로 나오는 사람요
제가 정상이라는걸 이 영상을 듣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감정일기쓰기 좋네요.
전문가한테 상담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홍성남신부님
광주에 살고 있어요
저는 몇전에 이혼을 하고 지금 혼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혼전히 되어 가고있습니다 .기도하면 하고 주치선생님과 상담은 하고있어요
무슨일이 생기면 그사건이 오래가고
그사람이라 대화을 하지 않아요
그게 내가 고치고 가는이라하면
안돼요
그래서 신부님강론을 잘 들고있어요
좋은말씀을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홍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강의에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사람이 그사람 자신으루 살게해주는.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게 해주는.
신부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점점 이해하고 있어요.
자꾸 눈물이 나요.
제가 평생 제 주장을 못하고 끌려다니며 살았다는 것 인지 하기까지 너무오랜 세월 고통받았어요.
한 가지 잘난 척 할 것은 주님께 매달렸다는 것이예요.
그런데도 왜 치유가 안됬었는지도 어렴 풋이 알 것 같아요. 신부님 강론 말씀 거의 들었는데 다시 이 내용을
듣고 있어요. 혼자서 이겨내는 그 고통, 제 안에만 갇혀 있었어요. 저를 알고 싶고 뭔가 괴롬을 해결하고 싶어서요.그렇지만 제가 사랑이 없어서는 아니에요.
그런데 실전에선 또 강하면 끌려가요. 신앙안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저를 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많은 것을 잃었고, 세상적이지 못해요.
살아 있는 한 희망을 잃지 않아요.
그런데 몸으로 증상이 와서 너무나 긴장으로 근육이 통증이 심해요. 신경증 불안이어요.
신부님 더 노력하고 주님과 함께할께요.
신부님이 계셔서 안심이에요.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마음과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비위만 맞추고, 내가 내편이 되어주지 않고 남의 편만 되어 주고, 괜찮은척, 모르는척, 아는척, 좋은척하며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무시하고 버리며 살았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다 버린 내 감정은 굳을대로 굳어 슬픔도 기쁨도 화도 잘 못느끼는 상태가 되었지요
내 맘 관리에 노력해야겠어요
지금껏 타인의 비위와 배려
착한병으로 살다보니
나이오십에 내가 보여 우울과
공황으로 몆년째 고통스럽게 지내는중입니다
진짜 나를 도닥이고 살고싶어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모시고 크루즈 성지순례다녀온 신자 비디오 촬영도 했던 신자입니다
예 말씀 맞아요 남탓은 하는사람은 고집과 아집 자기주위자는 절때안되더라구요 내탓으로 나를 돌아보면 상대와::부딧칠일없어요 그뒤엔 예수님생각하며 기도하지요~^^^신부님 감사와건강빕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저는자존감 이 넘낮아서 저의 존재감을 잃을때가 넘 많아요^^배려가지나치다보니 상처받을때가 많아요 얼마전경제적 손실까지보게 되었어요^^~신부님강의잘들어서지혜롭게살아갈께요~감사합니다^^~♡
그래요 서서히 거절하는법도 훈련하세요 내가 거절해도 상대방은 생각보다 상처를 안받더라구요 지나친배려 ᆢ위험해요 ㅡ첼리나가^^
감사합니다 ^^♡
제 이름을 당당히 걸 수 있는 일이 정말 하고 싶어요. 항상 소극적이었던 것이 제 원래 성격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ㅎㅎ 앞으로도 남들 말보다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인생을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해요말씀잘도런습니다
본인은 다 옳고,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행동은 막아서는 사람.
본인의 실수에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이 조금 실수하면,
한심한듯 보며, 잔조리하는 사람. 이런사람은 다른사람의
자존감만 깎아내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사람과 안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앞날이 불안하네요.
그사람과 안녕 하는건 너무도 기뿐데,
이 불안한 시국에 내가 잘해나갈 수 있을지.. 그게 너무도 불안합니다.
좀 거리를 두고 만나시든지 겉으로만 사귀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마음에 참~와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상담에 대한 편견이 바꼈어요
내안에 있는 벽을 깨트리는거. 얼마나 귀한지.
Thank you!
신부님의 말씀에 맑고 좋은 에너지 받아 갑니다. 유익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사이다같은설명을해주시는신부님고맙습니다~^♡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공감도 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역시 홍성남 신부님이시죠?ㅎㅎㅎ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살아가는 삶이
"나의 삶" 찾기인것 같습니다.
영, 육간의 건강 기도드립니 다
산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좋은말씀감사합니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신부심 말씀이 따뜻하시네요
감정이 근육이라는 말씀이 최고입니다
저항을 받아드리고 책임지고 내삶을 사는 것이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여러 가지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나 자신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가서 매일 말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 💘🌻🌻🌻🌻🌻🌻🌻🌻🔥🔥🔥🔥🔥🔥🔥🔥🔥 💘💘💘💘💘💘🌻🌻🌻
신부님께서 알려 주시는것과
진행하시는 분이 저를 대신해서
알고자 함과 또 혼돈 , 덮혀진마응을 잘 들추어주셔서
보고보고 반복합니다
마음돌봄이~~~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가슴되서
나갑니다. 신부님 정말좋으시네요
마닞와~닿어요
할말이. 넘넘많은데
조심스럽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마태오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모든감정 시기 질투 분노중요성..
균형있게 훈련하는법, 말하기
게슈탈트치료 빈의자기법👍
그때 내기분은이랬어..
감정일기쓰기훈련~💗
마음깊이 와닿는 대담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
네~
희노애락이 함께 공존한다라구요?
(혼자말 하기 잘 합니다.
네~ 효과가 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정신과상담치료와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신부님영육간에 늘 건하시는 은총이 풍성이 내려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빈의자 기법을 사용해봐야 겠어요
아 역시 신부님은 최고세요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예^;^감사합니다~★
알찬 말씀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은 처음 만나 얘기들었어요. 교회,절은 가봤는데 성당은 안가봐서 낯설었는데 반갑습니다^^ 평소죄책감이 많은편인데 말씀들으니 꾸준히 들어보면 도움되겠네요~^^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더 많은 마음 공부를 유튜브에 올려 주세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본인이 겪었던 문제라서 더 설득력이 있는 듯 해요...감사합니다....
찾아듣게 됩니다
신부님 너무감사해요 저한테너무와닿아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같은 말씀같습니다
기억 해서 잘 실천 해보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신부님 면담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홍신부님은 상담가로 최고!중저음은 귀에쏙쏙 20대에 만났다면?지금쯤~ 신부님처럼 훌륭한멘토가 되었을텐데 멋지세요 고맙고요 긴세월 맞지않는옷 입고 해매다가 4분5열된 개신교도들~ 적응안되어 아무리 기도와 가진재산 다없어질때까지 진실한사람 못만나서 성서로 사는중입니다 가족들마져 돈돈 없다하니 욕하고 배신해 자살하려하자 설날 장조카가 목매 화장터에서 내돈? 까지 주식으로?훨훨 태워버린것에~~ 살아있는지?꼭 유체이탈한거처럼 신부님 상담 수차례 반복듣다 내정신 찿고자 속내털어놓으니 후련하고 또 미소가 지어지며 살 자존감이생기네요
맞아요 신부님 여태것 헛세상 살았어요 누군가에 묻 혀서 신부님 강 의 들으며 제자신을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헛살지 않으셨어요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일상에 적용이 안될때가 많아 보고 또 보고
기억하려 노력합니다.
♡♡
마음이 힘들 때, 신부님의 한마디가 꼭 떠오르길...!!
감사합니당홍성남신부님남편이3년되어서요하느님 품으로가시지가저가자못한것만생각나고 맘이아프니다풍으로 돌아가시어서요집에서 모시다가대소변을못가려서요양병왼가셔는데 한달삼일만에돌아가셔서내가잘못해일찍 돌아가시것같아서맘이 아파요그래서맘이우울하고항상죄잭감에서한숨마 나고눈물이나니다 여보미안해요하면서한숨지네요라파엘씨미안해하며서말이니다맘이항상우울합니다빨리죽고싶읍니다 신부님기도해주세요홍세라피아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내게 불편하고 편한 감정이 있는 것. 분노 시기심 질투 지나치면 안되지만 없어서도 안되고.. 훈련을 해야.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어떻게 균형을 찾느냐. 감정에 대해 말을 혼자 해보기. 앞에 의자를 놓고. 빈의자 기법. 글로 감정일기를 쓰기. 예와 아니오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건강한 인간.
맞는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구구절절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막연히 제가 해왔던.혼자만의 이야기
감정낙서.를 써왔었는데..그게 치료법이였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빈의자기법으로..감정일기 쓰기...그리고 한 번씩 소리내어 울면서(통곡) 분노를 가라 앉히기를...5년을 버티고 견디며 살고있습니다.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럼요 도움되죠
얼마나 고마운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베리굿 ᆢᆢ신부님 탱큐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