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 두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땐 죄책감에 자책하면 사는 제 입장에 말씀 주시네요 과거에 잘못 살어왔던 죄책감에 잘못 생각하고 내 자신을 몰아부쳐 조이며 살아가는 내 자신을 내려 놯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절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는 말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케 살단 어쩜 병 걸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과연 이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라지만 내뜻데로 되진 않기에 영적 지도가 참 필요한터에 신부님 뵙고 상담을 해 볼까도 했지만 뵙고 상담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과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은 내가 그사람에대해 완전히 모르고 있는 것이다 라는 내용의 말이 떠오르네요 완벽주의로 자신을 괴롭히다가 주님께서 사랑으로 지혜 주셔서 내면의 상처 치유로 불완전한 인간인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서 자유로워졌어요
찬미예수님 💖💖💖 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 솔직 담백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심증과 강박증을 넘어서 헛것이 보이는 단계로 가면 마음이. 황폐해 지죠~ 주위 여건들이 자신을 몰아 부친다는 것을 느끼면 그것도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집에 누군가 들어와서 물건과 해코지를 해놓고 가면 그것을 그량 무시하고 기도만 봉헌 하나요~~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하나요~
신부님~말씀처럼 편안해 보이십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가 있습니다 진리에 본질인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엄마는 자식에게 진리입니다 억지로 하지않고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성자가 되라고 합니다 진정한 성화는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는 내안에 선한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성령없이 육으로 하는것은 몇번하다가 맙니다 롬 8:7 그러나 롬8:4절에 영이 있으면 사랑의 법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집니다^
홍 신부님, I like the way I am even if I am in a little bit destitute in my economic circumstance . Rather I enjoy that to be more like Jesus Christ who is perfect .
그래서 가톨릭 개신교쪽 독실하게 믿은 사람 (특히 사춘기처럼 어릴 때부터)일수록 더 의식수준 최하위인 죄책감에 허덕이며 사는 경우가 많아요. 겉으로 봤을 땐 사회적으로 더 착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오히려 양심없이 대담하게 하고싶은대로 막 사는 사람보다 에너지 수준이 낮은거죠. 아이러니하고 화도 나요. 그냥 나 자신을 더 허용해주면서 살 걸.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산 것이 한 편으론 자랑스러우면서도 마음에 떠오른 작은 생각조차도 검열하며 사니까 참 피곤해요.
사회자님께서 신부님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주셔서 참 좋네요. Good listener 이신 거 같아요
있는그대로ᆢ
자신을 받아주지 못하고
힘겨울때도 힘들다 못하고
오랜시간 살다
공황장애로 고통 더심하게겪다
이제야 나 자신을돌보고 있어요ᆢ
도움많이받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완벽한 인격체는 한사람도 없다에 공감100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 제가 진짜 착각 속에 살았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이제는 약간 비정상이 정상이라는 것도 알고
완벽하려고도 않고 상처도 덜 받고 합니다
자기학대 vs 자기수용
신부님 말씀 들으며
조금씩 저의 삶이 좋아질 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저희양떼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참좋은것은 남의 상담사례
보다 자신의 체험을
알려주는방법이
좋으시네요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사람은 다른사람과 달라야 한다는 자존감 때문에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전 그런 세심증이 영적
전쟁이었어요
세례받고 치유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절 두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땐 죄책감에 자책하면
사는 제 입장에 말씀 주시네요
과거에 잘못 살어왔던 죄책감에
잘못 생각하고 내 자신을 몰아부쳐
조이며 살아가는 내 자신을 내려
놯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절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는 말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케 살단 어쩜 병 걸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과연 이 굴레에서 벗어나길
바라지만 내뜻데로 되진 않기에
영적 지도가 참 필요한터에
신부님 뵙고 상담을 해 볼까도
했지만 뵙고 상담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베리굿 강의 입니다ㆍ고맙습니다ㆍ
🙏🙏🙏🌷🌷🌷
나 자신과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되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은 내가 그사람에대해 완전히 모르고 있는 것이다 라는 내용의 말이 떠오르네요
완벽주의로 자신을 괴롭히다가 주님께서 사랑으로 지혜 주셔서 내면의 상처 치유로 불완전한 인간인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서 자유로워졌어요
신부님말씀이 맘에 와닿아서 늘 감사해요
진짜 꿀성대ㅡ
절로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말씀은
더 달게 느껴지네요~^^
신부님신부님. 여기서 뵙다니 정말기쁩니다.
솔직담백한 말씀이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체험말씀 고맙습니다
있는그대로 자기수용의중요성
이해하고치유해주는
심리치료는
복음속 예수님
ㅇ
찬미예수님 💖💖💖
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
솔직 담백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심증과 강박증을 넘어서 헛것이 보이는 단계로 가면 마음이. 황폐해 지죠~
주위 여건들이 자신을 몰아 부친다는 것을 느끼면 그것도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집에 누군가 들어와서 물건과 해코지를 해놓고 가면 그것을 그량 무시하고 기도만 봉헌 하나요~~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하나요~
신부님 말씀에 성경구절도 쉽게 이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종교생활이 정말 문제인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려다 냉담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원하실지를 항상 기도하면서 신앙생활해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신앙체험중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날과롭혀온 가장? 큰 악마가 몇겹의가면쓴 거짓자아인 거였네요 비로소 그늪에서 오늘로 나온날 마마걸로 엄마손아귀에서 아악~괴성지르며 뛰어나온날 난 천사표 공주!란 감언이설에 속고 살아오다가 심신이 16개월정인이 처럼 오장육부가 까매지도록?판단력 상실된채 내속에 내가 너무많이질질 끌고다녀오다 2021년 새로운환경과 좋은상담가 치열하게 자신과의싸움? 에서승리한 영적전사 접하고나니~ 평온함으로 자아성찰케하신 참예수님
가지고 있었던 1개의 자책, 응어리? 에서 약간의 자유를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닮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신부님
우리 힘든 삶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니
저의 십자가는 가볍고 저의 멍애는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신부님~말씀처럼 편안해 보이십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가 있습니다
진리에 본질인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엄마는 자식에게 진리입니다 억지로 하지않고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성자가 되라고 합니다
진정한 성화는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는 내안에 선한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성령없이 육으로 하는것은 몇번하다가 맙니다 롬 8:7 그러나 롬8:4절에 영이 있으면 사랑의 법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집니다^
말씀중에 깊이가 있서면서
핵심에 마음에 싹자리를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홍성남 신부님 화이팅!
👉🏿인간의 내면세계를 완전 일주했네요! 마음공부를 샅샅이 하시는 자세가 평생해도 끝이 없을것 같네요. 자신의 어둠속에 갇힌 사람들의 껍질을 깨뜨려 항상 부활의 빛을 비춰 주세요. 부활절도 다가오고 있네요.
자기수용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벽할수없어요.서로 조율하고 맞춰야하는데 그마저도 어려워요.열이면열의 말이 맞아요.공동체는 규칙과법이 있어야죠.
사람의 상처받아 사람과 내귀를 막고 거리두기를 했더니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들의소리를 듣게 하는 숙제를 주셨나봐요.
찬미예수님 🙏🙏아멘
요즘신부님제가 너무힘이들어요 말씀들으시니 좀화가 풀림니다
다시 들어도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완벽한 사람이 정상이 아니고 조금 비정상이 있는 것이 정상... 강박증 완벽주의로 인한 정신적 문제가 발생한... 자기자신을 몰아부치는 것은 가장 나빠. 자기수용. 내가 나를 나로 받아들여야.
사람은 신적일수 없어 세상에는 그런사람 한사람도없어 사람은그냥 사람이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디가서 무엇을배우든 무엇을하고살든 사람이라는 것에는...
완벽한 인격체가 없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해야하는지 하느님말씀을 어떻게 실천하며 복음전파해야 하는지 배우고 있는 초짜입니다.다윗도 적을 혼내주라 하느님께 부탁하며화를냈고 예수님도 회초리로 회개하라 화내셨고.너무 화안내고 모든이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필요없습니다.각자의 십자가를지며 나름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불행해지고 스트레쓰 쌓이게 본인관리하면 몸에 병생겨 고생하다 죽습니다.
홍 신부님,
I like the way I am even if I am in a little bit destitute in my economic circumstance .
Rather I enjoy that to be more like Jesus Christ who is perfect .
찬미예수님🙏🙏
요즘 제가 힘든점을 잘 풀어주시네요. 제 스스로에게 좀 자유와 격려을 해줘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0 넘어 살림하기도 힘든데 더 늘어가는 잔소리와 화내는것에 홧병으로 사네요~~주님께 🙏 합니다 편안함을 주소서~~~🙏
그때가 언제인지몰으겠습니다
야회에서 신부님 강의도듣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테프도 사가왔지요 그때부터 신부님을 존경했지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불완전함 받아들이는 것
자기수용. 예수님 감사합니다.
홍 신부님,
지금 이미 성인의 경지에 도착해 계신 것 같아요.
장남이시라서 완벽하시려고 그러신것 아닐까요?
어 리틀 싸이코틱
그래서 가톨릭 개신교쪽 독실하게 믿은 사람 (특히 사춘기처럼 어릴 때부터)일수록
더 의식수준 최하위인 죄책감에 허덕이며 사는 경우가 많아요.
겉으로 봤을 땐 사회적으로 더 착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오히려 양심없이 대담하게 하고싶은대로 막 사는 사람보다 에너지 수준이 낮은거죠.
아이러니하고 화도 나요.
그냥 나 자신을 더 허용해주면서 살 걸.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산 것이 한 편으론 자랑스러우면서도
마음에 떠오른 작은 생각조차도 검열하며 사니까 참 피곤해요.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