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도 내돈 내돈은 당연히 내돈" 돈에 눈이 돌아간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년 | 노후 | 인생이야기 |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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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ox2hi9mx9w
    @user-ox2hi9mx9w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르신잘하셨습니다

  • @user-dl4tm9sv6f
    @user-dl4tm9sv6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참어이없다. 저번에는시어머니가. 나오더니. 오늘은시아버지로밖겼네

  • @user-sm5vm7nh7e
    @user-sm5vm7nh7e 27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ㅎㅎ 마자 저번에 엄마 요번에 아빠 아빠가왜반찬해주지

  • @user-wn4mi3ly8l
    @user-wn4mi3ly8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사실들 입니다 ㅠㅠ

  • @user-yj1hc3km9l
    @user-yj1hc3km9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업자득..
    평생 모든 것을 퍼주었으니 지금 그결과가 현실인된거지. 애들이 어렸을 때 해달라는걸 해주는게 가장 쉬운일이다. 그땐 큰돈 들어가지도 않고..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니. 하지만 진정 애들을 위했다면 안된다고 했어야 했다.
    독립하지 못한 아들은 그 부모의 행동의 결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모는 모든 것을 퍼주는 존재가 아니라 필요를 채워주고 스스로 살아갈 준비를 도와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런 자식들도 문제지만 다퍼주었는데 이럴 수 있냐고 징징거리는 노인들은 더 대책이 없는 듯.
    픽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자기 불쌍하지 않냐는 노인들.. 개인적으로 별로다. 자신의 지난 삶을 통해 독립하지 못하고 붕소에게 기생하는 자식들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돌아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