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부모가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벌어지는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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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 자식들에게 연금 얼마 받는지 밝히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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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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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연금 얼마 받는지 밝히는 순간 자식들은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th-cam.com/video/otoi-_UQ584/w-d-xo.html
돈이 없어 가난한 게 아니라 마음이 가난한 게 더 문제라는 걸 다시금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과는 연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신씨 할머니는 마음이 건강하고 부자인 분이시네요
지혜로우신 분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심씨 할머님!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길요^^
화도 안난다 누구 탓할게 아닌 모두의 문제다 힘들게 살아와선 마지막에는 자식눈치 봐야하는 고달픈 우리인생
할머니가 학교를 안다니셨어도 세상을 사는
지혜는 박사급이시네요.
이런 어른들이 많아야 세상이 살만한곳이 됩니다.
멧진 말씀ㅡ
배우고갑니다
할메들 잘 삽시다
신씨는 참휼륭한 어머니시네요 김사합니다
돈벌어서 자식한테 다 썼다고 엄마인생 헌신하고 희생했어 엄마도 꿈 다포기하고 자식한테 영끌했어 이제와서 자식이라고하나있는게 가슴에 대못을 치네
한국의 결혼문화가 빨리 바뀌어야한다 대학졸업하면 그이후는 스스로 해야지 왜 부모한테 손벌리는지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잘하셨어요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혼자서도 잘지내세요
멋진 분 이네요 좋은 어머니 좋은 어른 이십니다
참으로현명한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내자신이 음직이는한 자식들에게 의지하지말아야지요 신어머니 생각에 동감합니다
아주 똑똑한 어머니네요 너무 좋습니다.
써니님이 진짜 현명한 처신으로 노후는 행복하게 살수가 있겠어요 인생은 학벌이 대기업이 중요하지 않고 지혜가 최고 인생 지름길 같아요 행복하세요 😊😊😊
정말 존경스럽 읍니다 항산 건강 하사고 행복하세요
지혜롭고 현명하신 신씨 할머니 잘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두고않주는게아닌데.없는엄마을복으냐.불효자식이군.효자는못대도.불효는말아야지.어머니넘불쌍하네요.이런자식둘바엔.없는게낳을뿐.귀막히네요
맛아요 돈없으면 죄인이예요 세상이변해도
너무변했어요
사연자님! 일찍부터 정말 지혜롭게 잘 하셨네요. ^.^
어머니, 존경 합니다!!!
남편이 쉬고 있었다. ×
남편이 놀고 있었다 ㅇ
참견하지 맙시다 쉬고 있다고 생각해야 속편하지 않았을까요 ?
저러고싶을까~???
없는부모는 서럽구나 자식들아 그러지 말거라 😢😢😢
배움이 없다고 하신분이 생각이 참바르시고 현명하시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식과 며느리와 행복하게 지내세요.^^~~
돈이 웬수다 돈이 웬수야 원룸이든 투룸이든 얻어 살면 되지 서울이고 경기도고 전세 들어 갈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데 왜 남자만 집을 얻나 있는거 모아 하면 되지
.ㅈ😊
화장품을 백만워짜리? 그런 사람과는 대화 안되요. 혼자 빌어먹든가 해야지
백만원이면 요즘환율, 대충 1 대1 로해서 $ 1 K? 미쳤다! 그런 여자하고 왜 결혼해? 사랑 해서?? 사랑 한다면 남편하고 같이 노력해서 살아야지!
왜 마련을 못하니. 엄마집에 살면서 돈모아서 결혼하면되지. 왜 부모가 꼭해줘야하는거지? 지 인생인데 지가 키워나가면서 지인생 사는거지.처가쪽에서 뭐라하긴 능력없는놈이라 생각하겠지. 능력없는거 맞잖아.
할머니 힘내세요 아들 믿지 마시구요
슬프네요. 우리세대는 어른들과부모에게 무조건 공손하라고 학교에서배워서 그렇게 하고요. 전우리조모,친모다 안마도 마니해드렸는데, 요즘 젊은것들은목이뻣뻣하고, 저잘나서 큰줄아는지 건방지고, 눈부릅뜨고 말대답했다하고, 건방집니다. 사립고와대학교등록금이 내준게 아깝습니다. 내부몬 날공립학교에보냈고, 대학등록금 한번도 내준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억울합니다.
아버지가 너무 염치 없다 할머니 숙명이 너무 안타까워 안됬네요
큰집ㆍ돈밝히는 사람과는 멀리해야 ㆍ사람을보고 와야지ㆍ돈을보고 오는 사람은 인성이 문제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울사위는주라고안했는데자기엄마도생활비주고나테는좀적게주는데 힘들면주지마라고해아겠네요
왜 한국 부모들은 자식을 결혼 할때까지 돈을 해주는지 미국처럼 성인되면 딱 끊어라고 법으로 정하면 안돨까요 ? 유별난 대한민국 부모들
남의 자식 흉볼때가 아닙니다. 대학 졸업, 결혼 시켜 집 사주고, 그것도 남편 몰래, ....한창 코비드 만연할때 혹시 외아들이라 내가 죽으면 대비해서 은행구좌 공동명의로 했는데....나보다 훨~ 더 잘면서 게속 돈 더 달라고해서 이젠 내 구좌에서 뺐고 조금 가진것, 나자신과 교우들과 대학 동창들과 먹고 마시고....가지고 싶은것 사고 즐기면서 살 작정입니다. 유산을 미라 주면 안돱나다.
요즘 아들 ㅅㅋ들 거의 다 지밖에 몰라요 . ㅋ
❤🎉🎉❤맞는말 옭은말씀 🎉🎉
써니님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들었던것 중에 제일 낫다
너무 절실히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늙으막엔 건강과 돈이 효자!😊
속 없은 장인 장모 기가막히네요
세상에 이런 부모도 있네요
철 없은 사돈 뉘우처서 대행입니다
현명한 어머님 판단 존경 합니다
감동 입니다
현명하신 분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네요. 정말 이런사람 있을까요.
형편에 맞게 흐르듯이 삽시다
신씨의 생활관은 대학원이 아니라 철학박사같은 학력을 가진자이다.
신씨 어르신의 삶의 태도가 많은 교훈됩니다.
자식에게 부담주지않기 위해서라도 건강,돈은 반드시 지켜야됩니다.
현명하십니다
지혜로우신 신씨네요.
잘 하셨어요
짝짝....^^
신어머니 현명 하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들도 멍청 신씨도
멍청, 사람을 파악 못 했으니 그걸 사람이라 믿었으니 쯧.
시대가 변했더라고요.
예전에는 한직장 꾸준히 다니면 은행이자도 높고 집도사고 그런시대였고, 그당시에는 통장에돈만 넣어놔도 이자를 많이주니 위험부담을안고 투자하는사람들을 멍청이취급하기도 했었지요.요즘은 한직장을 꾸준히다녀도 돈모을수있는 여건도 안되다보니 힘들게사는데 부모님까지 봉양하며살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노후자금까지 털어서 자식들 도와주면 비참한 노후를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이 제일소중 ㅜ
아이고
지네들이
벌어서
결혼해라
결혼안해도
돼
결혼하지마😂😂😂😂
별사돈도 다있네 처음 듯는 옛날 예기 같아요
할머니.휼륭하십니다.할머니께서현명하셨기떼문에.아들내외도.어머니와가까워져향복을.사둔네귀을꺽어가시면서.속시원했습니다.아들.며느리.어머니.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빌겠습니다😅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는 절대 안하는게 .
❤❤❤❤
사연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개막나니 아들 열받네👎🏻👎🏻👎🏻
무슨이런 장인장모가 있는지 이해기 안되네요.
요즘은 둘이만 잘살면 된다는 그런사람들이 많은데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구 슬프네요** 저는 제 아들에게 다 해주고 싶은데 안 받겟데요 **
끝이 좋아서 좋네요^^
그런데 돈없는 부모라서 안좋게 되는 것이 아니고 인성이 잘못되서 그런거지요^^ 제목이 잘못 됐네요.
요즘 세상은 자식을 딱 남 대하듯이 존중해주고 거리를 두고 살아야해요^^
나이들수록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사람의지 말고 하나님의지 하세요 가까운교회 나가세요.
에이씨 초치고 있네
이래서 요즘 세대들은 아이를 안낳나보네.. 자식낳은게 죄 입니다 . 공부시켜 수십억 안겨줘야 부모라 하는세상..
같이 어우러져 사는게 아니라 남의집 귀한딸을 푸대접하고 굴종시키려 드니까 사단이 나는거다
결혼이 뭐 대슈라고 남자집 방식을 겅요하나?
어쩜 사연자의 남편 분과 우리 아빠는 닮았나? 고주망태 남편은 아니었으니 다행이고 아들을 초등 중퇴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니 능력있는 사연자시네요.
아드님도 훌륭하시네요.
아드님처럼 부모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홀로 독학, 공무원 정퇴 했네요.
울 엄마도 제게 큰 부담 주지 않으셔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연자님이 꼭 우리 엄마(88세) 처럼 사셨네요.
아드님도 저와 비슷하게 하고 계십니다.
저는 한달에 4번 엄마와 외식 등 약50만원 쯤 씁니다.
때 되면 계절마다 옷 한벌 해드리구요. 그 정도 예요.
저도 두 딸이 있고 큰애는 출가했지만 애들이 제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 하고,
큰애&사위가 건실하게 잘 살았으면 바라고 또 바랍니다.
당연히 저희 부부는 애들에게 도움 받는 거는 상상도 하지 않고 있고 저도 사연자님 처럼 정년이 지났고 연금도 꽤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허드렛일 해서 월급 230만원 짜리 일 다니고 있습니다.
시부모게는 하나요
@@user-fg4vg7kq9x 죄송 무슨 뜻인지 몰라서, 장모님은 90세로 요양원에 계십니다. 항상 어머님과 같게 하려하지만, 저의 책임 한계와 능력이 엄마께 하는 것과는 같지 않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상견례 때 작은 선물
있어야 한다.
처음 보니까.예의다.
처음 듣는 말입니다. 생각은 모두 달라요. 부담스러우니 서로 생략하자고 할 것 같아요.
필요한 선물 받으면 좋지만 필요 없는 선물이면 쓰레기 됩니다.
상견례? 무슨선물???.
서로 얼굴보고 인사 하며 식사함이 다죠?!.
뭔 선물?? 부담에 부담을 더하네
선물은 천천히 부담없이
선물은 부담스럽습니다
상견례때 뮌 선물?
혼사 성사될지 파토날지 모르는데ㅡ
들이댈걸 들이대라
예의는 무슨 ㅡ끈들떨어진인간이네
어머니 목소리 좀요 ㅠㅠ 너무 드세고 거슬리는 말투때문에 못 듣겠어요~
현실감 있어서 좋은데요?
넘 자극적으로 주작 하셨네요 ㅜㅜ
신씨어머님 훌륭하십니다
건강하게씩씩하게 사세요
현명하신 분이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부모는 자식을 도와 줄수는 있어도 자식은 부모를 도와주지 않는다 자시니 인생은 자신이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것은 없다 1번 자신 2번 가족이다
역시 자식은 대학까지만
가르쳐 주면 된는거
정답입니다 현명하십니다!!
철딱서는없는자식!!!!!언제철들을래
어머님. 최고.
부모가 돈 없으면 자식안데 대우도 못받는세상 슿프다
신부쪽더문제고상견례때 없는분이있게와여 사돈이참 기차다 듣고보니. 하지말지. 그래 아들말을맞고 기차네 😊
아주. 현명하십니다. 예수님 믿으셔요
요즘 돈 있는집은 아들 집사주고 차사주고 그러니까 요즘 여자들이그런거만 보까 따라서 하는거지
이런부모!!!!!차라리없는게낱다
낫다
요즘 애들은 여자들은 남자가 집이 있거나 돈이 있어야 결혼한다
아이들 결혼때 아이들 살집은?
남자가 준비하는것도, 이젠 옛말이다.
남녀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신혼부부
정부융자 해택을이용 전세나,아님 집을 장만해나가길 바랍니다.
처가될 사돈측도 도와줄것
아니면은 괜한 참견은 하지마시길
당부합니다.
사돈 목소리가 카스라이팅말소리같고 듣기 거북스럽네요진짜
진짜 본인들이 아니고 사연읽어주는 사이트 사람입니다
니가 벌어서 가야지
부모가 봉인가
장가늦게가면 죽나
인간되기 글렀네
어머니 목소리 좀요 ㅠㅠ 너무 드세고 거슬리는 말투때문에 못 듣겠어요~
네 맞아요 늘 영상보면 어머니 역할 하시는분이 너무 드세게 말을 해서 거슬리구 글 내용에 안어울리게 말을하네요 순한어머니의 말투리 해주셔야합니다
저는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