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탄광촌과 흑백의 건반 . 술꾼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엄마. 이렇게 대비가 되네요. 진료실에 들리는 조그만 음악소리는 담당의사의 품위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아! 라흐마니노프의 편곡을 k가 연주했군요. 제 추측이 맞았어요. K의 엄마가 혹ᆢ시? 그렇군요. 소설은 이렇게 탄생 되는군요.
광부의 삶을 살다가 불쌍하게 죽은 아버지. 도망가듯 집 나간 엄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들~~~~~~ 누구의 잘못이라고 쉽게 말할수 없는게 이런 저런 인생 살이 인가 합니다. 민트님 오늘도 편안한 낭독 감사하게 자알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생각해보니 엄마 가 좀 심했네요.
돈이 웬수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 가장 기본인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니…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그죠? Mok님🥰 마늘 심은 거요! 처음 심은 건 이파리가 나다가 죽었고요 나중에 심은 건 이파리가 잘 자라고 있어요. ^^ 마늘이 달릴래나 모르지만 이파리가 살아 있다는 것만도 너무 좋아요. ^^ 마늘을 통으로 심었는데 이파리는 하나만 나네요. 😅 마늘 이파리 보고 mok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은 바가 멈춘 틈을타서 밭 에 나가 정리좀 하고 이제 들어와 민트님 답글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름해가 기이러서 여덟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아요. 마늘을 심으셨군요 늦가을 에 심었다면 거긴 어떤지 모르겠는데 겨울동안 잠 을 자다 봄이 올꺼니까 싹이 자라기 시작 했나 보네요. 그런데 민트님! 마늘을 정말 통으로 심으셨나요? 에이 저 웃길려구 하시는 얘기시지요. 그 통마늘 을 쪼개서8~~9쪽 을 심었다면8통 이나9통이 나올뻔 했을텐데요. 민트님 은 참 귀여운 여인 일꺼 같아요 덕분에 그 가정에는 늘 웃음이 차고 넘칠게 분명해요 민트님 덕분에 저 또한 눈물나게 웃었답니다. 고맙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아들을 버리고 떠난 매몰찬 엄마?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네요. 그러구선 딸에겐 피아노? 😢😢 혼자서 꿋꿋하게 잘 자라준 아들을 또 냉대하고😱😱그나마 어둠을 가르는 한줄기 빛이 스칩니다. 여동생은 오빠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따스한 사랑으로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슬픈 얘기지만 희망을 열어갈 거라고 믿습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늘상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울은 초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데, 그곳은 추위가 혹독한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전정희 작가님의 단편소설 '설 화' 이해 할수 없을만큼 차갑고 냉정한 엄마를 만난 소설속 남자 주인공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ㅠ 전정희 작가님!! 민트 오디오북에 낭독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ps 호주의 늦가을!! 겨울 풍경이 예쁘네요 민트님 발걸음을 뒤따라 눈으로 함께 걸으며 산책 했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트님!!🩵🩵🩵
앗 무용님이시닷!!🥰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 곳엔 비가 오고 어느 곳엔 덥고 한데 … 무용님이 계신 곳엔 선선한 바람이 머무르길 바라봅니다🙏 여긴 한국의 초겨울 저녁 날씨라고 해야 할까요…? 견딜만 한 날씨입니다. ^^ 무용님!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 호수님! 초복이군요… 무심코 닭을 사왔는데 잘됐네요. ^^ 이곳은 한참 비가 와서 땅이 마를 날이 없었는데 요즘엔 해가 쨍쨍하게 떠서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무지무지 좋아요! 바람이 좀 부는데 그닥 춥진 않습니다. ^^ 편집하다가 발이 시려 잠깐 쉬고 있어요 지금🥰 건강하셔요 호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똑같은 소설이라도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것이 머릿속에 잘 들어와요
춘섭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쑥스럽긴 하지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춘섭님🌸🥰🙏
검은 탄광촌과 흑백의 건반 . 술꾼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엄마. 이렇게 대비가 되네요. 진료실에 들리는 조그만 음악소리는 담당의사의 품위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아! 라흐마니노프의 편곡을 k가 연주했군요. 제 추측이 맞았어요. K의 엄마가 혹ᆢ시? 그렇군요. 소설은 이렇게 탄생 되는군요.
예!
재밌게 들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자식! 형제자매! 하늘이 맺어준 천륜! 천륜을 져버리고 사는 사람이 잘사는거 못봤네요! 나를 낳아준 엄마에게 두번이나버림을 받았으니! 어찌할꼬! 눈물이 나네요!
그니까요… 참 독하죠…😕
Hy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고갑니다
민트님 행복하세요^^
예 부걸님~~~~^^🌸
고맙습니다🙆🏻♀️
부걸님도 행복하셔요~~~~🥰
광부의 삶을 살다가 불쌍하게 죽은 아버지. 도망가듯 집 나간 엄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들~~~~~~
누구의 잘못이라고 쉽게 말할수 없는게 이런 저런 인생 살이 인가 합니다. 민트님 오늘도 편안한 낭독 감사하게 자알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생각해보니 엄마 가 좀 심했네요.
돈이 웬수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 가장 기본인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니…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그죠?
Mok님🥰
마늘 심은 거요! 처음 심은 건 이파리가 나다가 죽었고요 나중에 심은 건 이파리가 잘 자라고 있어요. ^^ 마늘이 달릴래나 모르지만 이파리가 살아 있다는 것만도 너무 좋아요. ^^ 마늘을 통으로 심었는데 이파리는 하나만 나네요. 😅
마늘 이파리 보고 mok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은 바가 멈춘 틈을타서 밭 에 나가 정리좀 하고 이제 들어와 민트님 답글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름해가 기이러서 여덟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아요. 마늘을 심으셨군요 늦가을 에 심었다면 거긴 어떤지 모르겠는데 겨울동안 잠 을 자다 봄이 올꺼니까 싹이 자라기 시작 했나 보네요. 그런데 민트님! 마늘을 정말 통으로 심으셨나요? 에이 저 웃길려구 하시는 얘기시지요. 그 통마늘 을 쪼개서8~~9쪽 을 심었다면8통 이나9통이 나올뻔 했을텐데요. 민트님 은 참 귀여운 여인 일꺼 같아요 덕분에 그 가정에는 늘 웃음이 차고 넘칠게 분명해요 민트님 덕분에 저 또한 눈물나게 웃었답니다. 고맙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좋아요부터 누르고듣습니다.
아랑님~~~~~ 최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
백합꽃이 요즘은 무척이나 크게 자라는것같어요.향도 많이나오고~~ 설화듣고나서 소설 속의 백합이 애증의 과오로 꽃이커지나 하는생각도 합니다~~
화요일에 또 뵙겠습니다..❤😊😊
백합… 그죠… 꽃이 참 크죠…
그 향기로운 꽃이 독성이 있다니 소설 속의 엄마를 똑 닮은 것 같어요. 참 독한 엄마😢
Sung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린아들을 버리고
떠난엄마를동생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시간이지나면엄마와
도화해할수있겠네요
냉정한엄마지만동생이 오빠의존재를
아는것을보면 모두
행복할수있기를바래
봅니다
전정희작가님맞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전정희 작가님 맞습니다. 곧 신간이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
화해가 이뤄질지…
여동생을 매개로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
말씀 고맙습니다 경애님🙏
텃밭에 심은 무를 뽑고 다듬는 사이에 낭독 잘 들었어요. 일반적으로 느껴왔던 모성애에 대한 배신감과 아들의 분노에 동감하며,,,토닥여 봅니다.
나라빈님!
무!!! 대단하셔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린 아들을 버리고 떠난 매몰찬 엄마?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네요. 그러구선 딸에겐 피아노?
😢😢
혼자서 꿋꿋하게 잘 자라준 아들을 또 냉대하고😱😱그나마 어둠을 가르는 한줄기 빛이 스칩니다. 여동생은 오빠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따스한 사랑으로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슬픈 얘기지만 희망을 열어갈 거라고 믿습니다.
민트님! 좋은 작품 늘상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울은 초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데,
그곳은 추위가 혹독한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예 여긴 겨울 한복판에 있습니다. 낮엔 초봄 같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론 겨울이고 하루에 여러 계절이 공존하는 나날입니다. ^^
여름 감기 조심하셔요 온새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예감대로 k가 외형제 맞았군요.힘들고 외롭게 살아온 그에게 따뜻한 봄날의 훈풍이 불어오길...민트님 감사합니다.
예 womanpower님!^^
봄날의 훈풍을 기대해 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전정희 작가님의 단편소설 '설 화'
이해 할수 없을만큼 차갑고 냉정한
엄마를 만난 소설속 남자 주인공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ㅠ
전정희 작가님!!
민트 오디오북에 낭독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ps 호주의 늦가을!! 겨울 풍경이
예쁘네요 민트님 발걸음을 뒤따라
눈으로 함께 걸으며 산책 했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트님!!🩵🩵🩵
전시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작품 하나 완성해 나가는 그 뿌듯함을 짐작할 수 있어요. ^^ 엄지 척입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인숙님🙏🥰
@@mintaudiobook
고맙습니다 민트님!
내일 까지 전시입니다
또 가을 전시 작품을 위해
이젤앞에 앉았습니다~♡
@user-wz9ef2li2v 👍👍👍멋져요!!!
또 흥미진진 할거 같네요…어머니의 사늘한 시선…맘이 아프네요 그렇다고 누굴 비난할가요…
L님!^^
가슴 아프죠 정말…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납시었네요 잘 머물다가 갑니다 늘 응원과 찬사보냅니다 민트님 당원 여러분들 전정희 작가님 치열할 여름 잘견뎌 내세요 부디 상처받은 영혼들 포근한 안주가 깃들길 바래봅니다 소중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앗 무용님이시닷!!🥰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 곳엔 비가 오고 어느 곳엔 덥고 한데 … 무용님이 계신 곳엔 선선한 바람이 머무르길 바라봅니다🙏
여긴 한국의 초겨울 저녁 날씨라고 해야 할까요…? 견딜만 한 날씨입니다. ^^
무용님!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에 내려온 개구쟁이 손자녀석들 땜시 혼줄이 나가도록 정신이 없다가 이제 여유가생겨 민트님을 찾았습니다.😂
아고 정신없으셨겠습니다 🥰🥰🥰 그래도 좋으시지요?^^
고요한 시간 민트랑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수니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민트님
고운 목소리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옥희님🌸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 님 목소리 들으면 호주에 있는 손자하고 딸 사위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딸 가족본 듯 위안 받으며 추억 할게 요 고맙습니다
희선님🥰 많이 보고 싶으시지요…🥹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늦은시간 운동하고와서 잘려고 하다가 들어 왔더니 날 홀리는 목소리에 넘 반가워서 듣고잘려구요ㅎㅎ수고하셨어요 민트님💘
ㅎㅎㅎㅎㅎ 민트가 홀렸군요!! 으흐흐흐흐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숙님🙇♀️
무조건촣아요 누르고 감사히 민트님작품 듣습니다 함께하시는 모돈분들 행복한밤 되세요
프리지아님 만세!!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잘듣겠습니다.🎉
후속이 있으면 들려주세요. 아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에궁 … 단편소설이라 뒷이야기는 없어용🥰
아마 잘 살아갈 것 같죠?^^ 그리 믿어봅니다. 😊
고맙습니다 정자님🙏
울민트님 시간이없어 아침저녁으로 듣고있내요 울민트님 구독자분들 울민트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 ❤🎉
오오 바쁘시군요 정현님🥰 바쁘신 중에도 이리 함께하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정현님🙆🏻♀️ 말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일등아닌가욤?ㅎ
설화.
작가님 감사합니다.
엄마는왜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아직몰르겟어요 민트님 에 심판을 기다려봅시당 ㅋㅋ
우등생 들은 확실히 뭐가 달라요😊 나는 언제 중간에라도 갈수 있을는지~~휴~😂
@@정기-q4c 5분전부터 대기하고~ㅎ
지루했지만 꾹참고~
예!! 이번에도 역시!! 1등👍
기가 막힌 빛의 속도이십니다 문희님!🙆🏻♀️
고맙습니다🙏
민트님내일이 초복이랍니다
이젠 복중더위죠
민트당 님들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민트님두요
그곳날씨는 어떤가요?
걱정 해주셔어감사해오 민트당 가족님
오! 호수님!
초복이군요… 무심코 닭을 사왔는데 잘됐네요. ^^
이곳은 한참 비가 와서 땅이 마를 날이 없었는데 요즘엔 해가 쨍쨍하게 떠서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무지무지 좋아요! 바람이 좀 부는데 그닥 춥진 않습니다. ^^
편집하다가 발이 시려 잠깐 쉬고 있어요 지금🥰
건강하셔요 호수님~~~~^^
고맙습니다🙏
주말을 바쁘게 보내다 보니 이제사 민트님 만납니다😊❤
낮에 아파트 지하
도서실에서 책을 읽었는데 몇시간 돋보기 쓰니 눈도 앞고 의자에 앉아있으니 허리 도 아프고요😢
민트님 오디오북
이 얼마나 감사한 지요❤❤❤
앞에 계시면 절이라도 했을뻔
요. 찐짜 진짜 감사드려요 🥰🙇
혼자 힘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물리치료사 청년.
K와의 피아노 연주 이야기 할때
감이 왔어요
엄마의딸 일거라 고😢😢
어머니에게 두번 버려졌다는 슬픔과 아픔이
짠하게 동감이네요😊
잘 감상~~~
감사 감사 드려요
늘 건행하시고요
민트님🥰👍🙇
아고 그러셨군요!! 근데 참 대단하십니다~~~~👍 책을 가까이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참 냉정한 엄마…
아들의 마지막 체념이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함께해주신 로사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트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듣기좋아요.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천봉님~~~~~🌸🥰
그리 말씀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참 좋습니다🌸🌸🌸
천봉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꼭요~~~~~🙏
민트님은 매번 가슴아픈 얘기만 골라 읽으시니... 날도 추운데 가슴까지 시리게 만드는 이유가 뭐당가 ????
아하… 저도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유쾌한 소설을 찾기가 참 쉽지 않네요. 😅
가슴에 불을🔥좀 지펴드리지요~~~😁😁😁
고맙습니다 jason님🥰🙏
낭독 제일 잘해요
와~~~~~ 👍
정말 기분 좋은 말씀입니다!!!
ㅇ아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숙희님🙏
와우 16번째
출석이네요
이런 행운이 오늘도
귀호강 할게요
민트님 사랑해요❤
쑤우님!🥰
아고 너무 고맙습니다 걍 엄청!!!🙏🙆🏻♀️
민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어 듣지 못했습니다
어머나 그린맘님~~~🥰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큰일은 아니었길 바랍니다만…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기뻐요😊
어김없이 일요일저녁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잘 들어볼게요!
엄청 일찍 다녀가셨네요 란님!🥰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네!
엄마가 너무 나쁘네요!
주인공 불쌍!
민트님에 낭독을 듣다보니 잠은 저만치 달아났네요 계속 라흐마니로프 간혹은 고독한것같은 음들이 머리속으로 뱅뱅도네요 그 어머니는 무슨 사정이 있는걸까요 명훈 씨 그동안 힘들지만 잘지냈 잖아요
에구 이런!! 애자님도 잠이 달아났나요…?🤔 그래도 편히 주무셨길 바라봅니다🙏
애자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ㆍ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비는 그쳤는지 모르겠네요…
빗길 조심허셔요~~~🥰
민트님 안오시는 날도 귓가에서 맴돌아요~
그런날은 지난작품 다시 들으며 하루마감해요
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아 ㅎㅎㅎㅎ 정말요!!!
아이 좋아라~~~~~~🥰🥰🥰
기준 좋아요~~~~~😄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설화 평생못잊을해후 잘듣겠습니다
민트님 ❤❤
예 정옥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출ㆍ첵 합니다 ~
😊😊
양심님! 최고!!!👍👍👍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Iya님🙆🏻♀️🥰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hine님🙏🙇♀️
어머!오셨군요! 잘들을게요
예 수풀림님🥰
요래 딱 왔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옥희님❤️
저두요~~~~~~^^
아주 많이요🙆🏻♀️
고맙습니다 옥희님🙏
오늘두 잘들을게요 😊😊😊
예 인영님🥰
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비오시는밤 잘듣고 꿀잠할께여❤❤❤
오! 계신 곳은 비가 오는군요!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복임님🙏🥰
민트님 잘듣고잘게요
감삼니다^^🎉
아주아주 달달한 꿀잠을 주무셨길 바랍니다 머스마님🙏 고맙습니다~~~~~^^
빨르다 빨라 울 회장님 문희씨말 처럼 빛에속도로 모두들 오시는군요 민트님도 울 민트당 여려분들 반갑습니다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가요 다들건강에 유의하시고 민트님 잘듯겟읍니다 건가에 조심하세요
희선님🌸
두루두루 살펴주시는 희선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민트님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언제 그랬는지 비는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8:39
오오 시원한 바람이 불었군요!! 다행입니다. ^^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진아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호! Jeonlab님🥰
많이 많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아, 전정희 작가님의 또다른 여운을 남기는 좋은 작품이군요. 밝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라흐마니노프. 궁금해서 찾아 들어봤잖아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저는 저번에 드라마에 이름이 나와서 찾아봤어요. ^^ 좀 유식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 혹시 써니님도??🥰
고맙습니다 써니님🙏
명훈이 잘 컸는데 깊게 상처를 받게 되는군요😢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 엄마의 등뒤로의 냉기는 사실일지언정 진실은 아닐꺼라고 위안삼아 봅니다😊
민트님 오디오북 팟빵에서 듣는거와는 어떻게 다르나요?
라라님~~~^^🥰
팟빵은 좀 업데이트가 늦고요 음원은 동일합니다. ^^ 그냥 영상 없이 온전히 듣는 기능이지요. ^^
잘 지내셨지요?^^
고맙습니다 라라님🙏🙇♀️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 그렇군요^^
갑자기 팟빵에 민트오디오북이 쭉 올라와 있어서 여쭈어봤습니다🤗
민트오디오북 최고죠👍👍
반가워요~~
오늘도 민트님고운목소리들으면서 즐거운한주를기대하며 감사히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혜련님~~~~~~^^🥰
월요일 아침이 개운하셨길 바랍니다 혜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자식을 버리는여자_그런여자들은 행복을 느끼며살까요?
그니까요… 과연 그럴지 의문이네요… 🤔
영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복여동생은 명훈오빠라는 이름까지 알고있는거보면 엄마가 다 말해준거아닌가..
명훈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종금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쿨한민트마님 소설이긴 하지만 한편에독립영화 보는느낌이드네요
명훈엄마도 가슴이 아프겠지여자마으이남자보다독하네요 오감을만족하는 마님에낭독을 즐청하고감니다
낭독에도가튄 마님이젠산에서하산 하여 본토중앙 무대로오셔서온국민이 낭독에신아니 낭독에도사님이온국민이경청 할수있도록해야 만 됨니다 절대 아부아님!기대함니다 강건하소서!
🥰🥰🥰🥰🥰🥰 캡틴님의 응원은 정말 최고입니다!!! 말씀에 제 어깨가 쑤욱 치솟습니다. ^^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캡틴님🙏🥰
어떻게
어린 자식을 버리고
재가해서 또 딸을 낳고
어떻게 그렇게 독할수가 있죠?
@@풀꽃-x2e 풀꽃님! 안녕하시지요?^^
그러게요… 참 독하죠🤔🤔🤔
태풍이 올 거라죠?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설화雪花,說禍ᆢ
첫 부분 듣고 곧 알았으나,
한자 병기(倂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앗! 예~~~ 염두에 두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totoro님🙏🙆🏻♀️
ㅣ😅
유연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궁금해서 카는데요?? 민트 오디오북 좋아서 오시는 분들인데 조회수랑 👍 좋아요 가 많이 다를까요?? 혹 빨랑 듣고 싶어서 잊어신건가요???😂
아마 대개 그럴겁니다. 저도 가끔씩 듣는데 급급하여 좋아요 누르는걸 잊어 먹거든요. ㅎㅎ
ㅎㅎㅎ 일단 조아요 누르고 듣습니당 😂😂😂
항상 좋아요
누릅니다
제게 선물같으신 민트님 입니다❤
공감 신경 쓰겠습니다 좋아요 부터 꾹~~~
예… 많은 분들이 잊으십니다. 😅 그래서 자꾸 좋아요 눌러달라 구독해 달라 말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안 해서 더 그렇습니다. 😄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한기님🙆🏻♀️🙆🏻♀️🙆🏻♀️
소설이 왠지 통속적인 TV드라마 내용 같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