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내 이름으로 돼있는거 몰랐지?” 일 안다니면서 애도 안 낳고 요리도 안하겠다는 며느리.. 가차없이 쫓아버렸습니다.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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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 “거기서 나한테 뭐라는 줄 알아?”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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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부모없는날 평생 아껴준다더니 혼인신고하자마자 뒤바뀐 시댁 "어쩔건데?ㅎㅎ 넌 도망갈 친정도 없잖아?" 다음날 친정아빠가 나타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d72FxP2W93Q/mqdefault.jpg)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예비 며느리와 혼수 보러 갔다가 며느리 한마디에 아들 파혼시킨 어머니
th-cam.com/video/wOhuBiqDtGw/w-d-xo.html
내 자식 인성도 바르게 교육하고 상대도 학력보다 인성제대로인 상대를 선택하도록 해야겠네요
너무 잘 하셨습니다
할머니도 똑똑하시고
결단을 한 아들도 똑똑하십니다
저라도 못볼것 같습니다
저런 인간은 당연이. 쫓아내야되지요. 잘하셧네요. 화이팅
아들은 평생 고생문이 훤하다 ㆍ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니까요ㆍ며느리가 제대로 들어와야 집안이 부흥한다더니 백번 맞는말씀들 입니다 ㆍ
며느리 행동이 정말 잘못 됐네요 애없을때 헤여지는게 답입니다.
할머니, 정말 잘하셨어요. 시집와서 아이도 안 낳고 일도 안 하면서 게으르게 배달음식만 시켜 먹는 며느리는 이혼시키는 게 맞습니다. 며느리를 두면 둘수록 상황이 나빠지니, 빨리 이혼시키고 내보내세요.
정말희안한사람들이네 부모가 자식들집에 너무 들낙날낙하는거 찬양할일을 아니지만 꼬박꼬박 말대꾸도 그렇고 커오면서 친정선 뭘 배웠으며 정규교육은 안받았을꺼
같은 인물이 들어와 속 터지겠네요 가래로 퍼내야할것 같네요
정말 희안한분들많네요 할머니 용기내세요
할머니 아주잘했어요
시집와서 자식도 안놓고 일도안하면서
놀고배달시켜먹는며너리 이혼시켜요
며느리 두면둘수록 안좋아지니 빨리이혼시켜
쫓아 버리세요
그며눌. 남편 등골빼먹고 놀면서 색시걸 하겠다는멍느리. 멍느리 지는 세월이 멈추는것으로 망상에빠지는구멍
완전 진짜 행복을 모르는망느리구먼. 그런인간은 ㄷ가리에 말둑막혀야 정신 차리징
V😢@@user-kr7gj8wz3q
일하기 싫고. 능력은 제로 반품하세요
혼자살지 왜 저런여자를 부양해야하나요??
남자들도 정신차려라.
여자가결혼하고 ㅇㅏ이가 출산하지도 않고 살림도 안하고 다른 남자와 외도하고 저런짓거리를 햐는 인간을 생활비만받고 자기하고싶은 대로 행동하는 저런 여자는 과감히 배척해야한다 이나라 이런 풍조가 널리 퍼지고 있으니 대한민국 큰일이다
현명 하십니다
어머님속이터지겠네요 며느리는자기멋대로살거면멀라고결혼을햇대요남편등골빼먹고편히살려는것인가 어머님힘내셔요
참 훌룽합니다 준경합니다
평생 그런여자한테 등에빨대꽃혀 사느니 이혼남소리듣는게 훨신나음~~어머님이 아들과함께 처신을잘한거임~~듣는내내 며느리ㄴ옆에있음 실컨패주고싶었음~
아드님 같은 차분하고 온정을 가진 남편도 우리나라에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곧 좋은 아내를 만나 자식도 낳고 정다운 가정을 가지게 빌겠습니다.
어짜피 지나 갔지만 그 며느리의 과거도 파낼 수 있어 밝혀졌다면 기가 차겠습니다.
그래도 아드님이 쓰레기를 아내로 맞아 썷거지 해주다 인생 쫑치는 퐁퐁남으로 남지 않아 다행입니다.
사연듣으면서. 그며느리. 답이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혼. 잘한것 같아요. 일도안하면서 남편. 밥도안해주고 배달음식이나 시켜주고. 아이도 안낳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야지
취집 했고만 전업주부면 알뜰하게 야무지게 살림 해야맞지 저도 딸 셋이지만 저런여자는 싫습니다 서로 노력하면서 살아야 맞지
요즘 저런 사람 많습니다
딸만둔 분들 딸밖에 몰라
대화하기가 꺼려지는데
님은 바른생각을 가진 분이네요 저도 아들만 둘을 둔 엄마고 우리 며느리들 나름 잘하지만
전 요즘 남자들도 결혼하지 말고 그냥 자기
취미생활하고 혼자살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와입 눈치
아기육아 처가집 챙김 요즘 시댁은 안중에도 없고 재산 만 좋아하죠
남여 평등 외치지만 결혼때 집은 남자쪽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죠
싸가지없는 며느리 버리세요
사람은 고쳐못써요
아들이 사람 볼줄 모르는 탓을 해야지 어쩌겠어요 얼굴과 몸매만 보고 평가하고
사람 속을 볼줄 모르는 남자들은 한번씩 질려봐야정신을 차린다.
남편한테 빌붙어서 빨대꽂고..지 역할과도리,의무는져버리고,,.
저건 간섭이 아니고 보고느낀거 어른으로서 충고 하는거죠 간섭하고 구분못하는 며늘이네요 ~! 질하셨어요ㅎ~
저런인성의 여자애들 요즘 많은 가봐요?얘기로 나오는거보니... 어디서 보고들은거는 있어 무조건
제대로 된 생활도 못해내면서 간섭이니
뭐니 하는거나 배달음식도 가끔이지 며느리가 무슨...부부가평등하게 돈버는거도 아니면서 저러니... 참~!부모욕보이는 행동을 무슨 똑순이나되는거처럼 구굴며 하네여~
이혼이답 아들이바보네
오늘도 즐청합니다
올려주는영상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하고 훗날 나의 노후생활에 도움이된답니다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를 며녀절대안되 아들 망해요 절대 이술수 없 는 일에요 어르신 잘
판단했어요
*아내를 구했나? 딸을 구했나? 당장 이혼시켜라!*
ㅂ 21일 3:49
한방에가는거야🎉🎉🎉
이혼 시키기를 잘했어요,
그 시어머니 참 잘하셨요 그런 며느리 아들 신새망해요
왜 결혼했을까
천성이 게으른거 못고쳐요~ 남편이 사회에 냐가 힘들게 벌어오면 남편건강식,지 건강식챙겨먹고아들딸 잘 낳고 살아야지
애기 안 낳은게 다행이네요 그런 사람이.애부터 닣았으면.어쩌리
친정엄마가딸을잘못키워네요자식도안놓바에머하러시집갓노미친여자아이가이혼잘했ㅅ습니다전직이술집출신이네요
깨끗한거많아🎉🎉🎉
속터지네요.열받아요
아들결정이 현명함.
구멍이무슨유세여🎉🎉🎉
ㅎㅎㅎㅎ그러게요!
싸가지없는 아들부부 쫒아 버려요
며느리 도리가 아니네요
어쩌면 우리 아들며느리와 똑같으네요 틈만나면 맞집투어하네요 한번도 며느리가하는밥 먹지못한사람 여기도 있읍니다
저두요
지인은 맞벌이인데 거의 밥을 안해먹어요
@@user-kv7mb4yo8v 여기도
1인추가요.
참 요즘 며느리가 상전이네요
이혼 하면어더고 혼자살면어때 요 그래도혼자사는사람도 있는데 더좋운사람만날수도 있고
아니
예비 시어머니를 인기있는 분식집?
매너가
똥 메너네
안봐도 알겠네요
그냥 이혼하는게...
아주잘하셨습니다 여자가 결혼하면 당연히 자식낳아야하고시어머님 잘모시고 직장도 없어면서 삼시세끼를 시켜먹는 그른야자를 잘 알아보고 결혼을 시켜서야지요
그래도 아들이
빨리결단을 내서 다행이내요 누구라도 사람을 일년이상은
겪어보고 혼사를 하는게
좋겠지요
생판모러는 사람을몇번보고
가족을 만들수는 없지요
사람은 안 바뀜 ㅡ 고쳐 쓸수 없다 ㅡ 무조건 이혼하라 ㅡ
차라리 강아지를 키워라. 뭐하러 결혼했냐
남녀의 사랑은 영원하지 않아 이건팩트 둘이행복해 어림반푼 아이없으면 무슨 끈으로
요샌 아들들이 멍청이 같고,삶의 경험이많은 엄마말은 안들어도 와이프말은 팥으로 매주를 쑨다고해도 믿어요.자식들한테 교육만 시키고, 더이상 투자도,참견도,관심도 갖지 마세요.본인들 건강과 미래에만 투자하세요.자식들은 결혼하기 전에 까지만..내자식입니다.
그야말로 며느리가 빨대명수군요
잘하셨어요 그냥두면 평생 속썩힐여자입니다 미련두지말고 두번다시 안봐야합니다 저런성격은 끝까지그럽니다 영상보면서 울화통이터져서요 내주의에도 비슷한 여자가 있거든요 할머니 앞으로 건강챙기서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참한심하다
이건 백번 아들이 마지막으로 최선의 결정 결론 내린거 같네요 .
저런 남편이 어디있나요.여자가 너무 하네요
아들이 정신나가놈이지만 ㅋ
소설도 어설프게 썼네요ㅋㅋ
구멍많아🎉🎉🎉
아이 안낳걸면 결혼 승락 하지말자
며느리가 아니네 당장 이혼하라
막된 가정 교육 을 받았내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저런여자랑 누가 살아. 아 별 여자가 다 있어
아들며느리 쫒아 버려요
속터져 병 와요
줄기기만할라면혼자살아야지돈버리기도실어니남편돈가지고줄길라고
이혼 잘시켰어요
바깥사돈은 그래도 사람 됨됨이가 괜찮은 것 같고,안사돈이 딸을 잘 못 가르쳐서 결국은 딸 이혼 시켰네요 .며느년은 도대체 이것도 안하겠다 저것도 안하겠다 하며 남편을 돈줄로만 생각하며 그냥 남녀가 섞인 친구들과 놀기만 하겠다는 퇴폐적인 인간이네요 .남편돈으로 놀고 먹으면서 남편 뒷담화까지 하는 년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지요 .이혼은 필 수 였고요 . 아드님이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바라겠어요 .
이번 사연은 며느리 보다 아들 넘이 정말 부족하네 이런 인간이 사업을 한다니 에게 가능한거야
멀지 않아 망한다에 손목아지 건다. 떡볶이는 처음 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떡볶이가 뭐냐
간섭하시면
어머님만 힘들려요
창견하지마세요
포기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동립해스나
챙견하면 제가 힘들라구요😅
잘하셨어요 👍 👍 👍
건강도 상하고 죽을수도있고이러다 큰일날수 이어요
며느리 이혼해야겠네요,집에놀면서 밥도 집도 안치운니 어찌사람이 할도리인가 며느리 돈안되네요 이혼시키세네요
부모도 아들 며느리에게
할말은 똑 부러지게 할 필요가 있다.
배려한다고 어물어물 넘어가는건 자식들이나 부모 모두에게 안좋은 결과가 꼭 온다.
속터져요
열받는다
며느리인성이 바닥입니다 주제에 욕심은 끓어넘치네요 아들도 여자보는눈을 더배워야 하겠네요 할머니^^백점입니다 나라도 그렇게 할겁니다
요즈음 젊은것들은 세상이 그레요
배달음식점이 유향이라서 우리때하고
틀림니다
배달이 요즈음에 부모님들은.어머님만
나쁜게 생각합니다
세상이 그런것이 된것입니다
저희하고 틀립니다
저도 경로입니다
그래서 거지꼴을 못면해요. 남편 투잡 쓰리잡 시키기도 하고. 잘 못된 건 고쳐야죠. 결혼 전 이 남자 저 남자하고 즐기는 데 빠져서 편하려고만 해서 그래요.
음...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해 적습니다. 증여나 상속재산도 이혼시 재산 분할 대상이 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판례에는 이것도 분할 판결을 내리는 것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본 글 쓴이는 증여나 상속을 하지않는 상태군요.
요즘여자들이.너무하는것같아요.내놓을것도.업는주재에.너무
유새릁.떨어요.가정교육은.아예.기본도
갖추어진것이.업어요
이럴땐 간섭해야죠.
어휴... 할머니 진짜 잘하셨어요ㅠ
요즘 이런 며느리. 너무 많아요^^저런 여자 며느리 될까봐 걱정입니다~누가 결혼하기전 다 알수 없기 때문에~~
자꾸들으면 열불터져 네가 혈압이 터져버릴거 같네요
저런딸을 낳고도 당당히 시집 보내는 장모들은 도데체 무슨심보인지 속터져
아이없을때 헤어진게 잘한듯
아주 잘했어요 😮
현재 저의 올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올케가 바람이 나서
가출 1년이 지났습니다.
남동생이 이혼하자고 해도
무슨 꿍꿍이 속인지
아무 대꾸도 없습니다.
‘집’과 ‘가정’은 틀리죠. 집은 사연자의 명의이지만 ’가정‘은 아들과 며느리의 공간이죠.
고인이 된 친정 엄니 말씀 ; 고개만 가늘다고 여자냐 치마만 입었다고 여자가 아이다 자고로 딸 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시집보내면 그 가정은 몬씬다
며느리 아버지가 그래도 분별력이 있는 분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이 안놓으려는 며느리 아들평생 반려자로 믿는것만큼 어리석은 결정은없다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요?자꾸 이런 인간상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배울라?이렇게 막 나가는 인간들이 자꾸만 생겨난다면 대한민국 망쪼난다.
불성실한 며느리를 이혼시킨 건 잘한 일. 그런데 남의 집 가정에 간섭하지 마세요~~~^^
며느리 기 막히네요. 살림 않고 애도 안 낳으니까. 이혼이 당연하네요
아들이좋아하면 좋은며느리감인즐 선하게 믿고 지지해준것이 재앙 사랑의 감정은 눈도멀고 귀도막고 입도 멍어리가 된다
친정엄마가 딸 잘못키우네요. 혼자살아야지 왜결혼해. 재산 한푼도주지마세요
이혼이 답
.결혼이전에 자기자식도 20살 넘어가면 무조건 집에서 독립해야 !
계속 공짜밥, 공짜방 내주는 게 문제! 부모가 멀쩡한 얘 사기꾼에 무능력자로 만들제
몸뚱아리 다 크면 집밖으로 내치고 , 당연히 거리를 유지해야 !!
멍느리.
한푼도없이 이혼해서 쫓아내는게답이네요,
사람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산부인과협회에서 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도대체 결혼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아이들 키울때 잔소리를 하지않고키우니,어른이 무슨 말만해도 싫어함.
편지를 쓰는것도 시모와 말섞기싫어서 그러는게 아닌가요.
평생을 그젊음 유지하며 아들 사랑해 줄 며느리 아니란걸 시어머니는 보인다
그래두 약혼을 하기 전에
엄마한테 먼저 말씀을 드리고 나서 약혼을 해야되는 거 아님?…예비 며느리도 문제가 있고 아들도 뭔가 문제가 있음…그래서 여자보는 눈이 모자란듯…
자세히 보면 맹랑한 며눌자체가 문제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런 여자를 선택하는 아들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늦게나마 정신을 추스린게 그나마 다행!
이런건 보지 마세요❤
잘살고 있는 사람들
힘빠지는 영상
다 소설임 패스
구독좋아요❤
12:39
참나 애초에 사람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결혼한게 잚늣이었네요. 떡볶이 좋아한다는거 하나가지고 알뜰할거라고 착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