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자식은 품안에자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자식이 결혼을 하면 관심을 끊어야되고 재산을 주던말던 그건 본인의 결정에 달렸다.

어르신잘하셨습니다

ㅎㅎㅎㅎ 마자 저번에 엄마 요번에 아빠 아빠가왜반찬해주지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사실들 입니다 ㅠㅠ

참어이없다. 저번에는시어머니가. 나오더니. 오늘은시아버지로밖겼네

형님 정신.줄잡으세요

왜. 자식에 자식 까지 봐 주느라 오지랍 부리다가 신체가 못 견뎌서 치매로 발전 되는 꼴을 당하는지 ?.... 😢😢😢

쓰니님 아들놈 며느리년 개념없는 행동 부모님돈을 지돈처럼 쓰니님 개념없는 아들 며느리 인연끈고 사세요 늘건강잘챙기시고 혼자라도 행복하게잘사세요!🙏 응원합니다!🙏

자업자득.. 평생 모든 것을 퍼주었으니 지금 그결과가 현실인된거지. 애들이 어렸을 때 해달라는걸 해주는게 가장 쉬운일이다. 그땐 큰돈 들어가지도 않고.. 아빠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니. 하지만 진정 애들을 위했다면 안된다고 했어야 했다. 독립하지 못한 아들은 그 부모의 행동의 결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모는 모든 것을 퍼주는 존재가 아니라 필요를 채워주고 스스로 살아갈 준비를 도와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런 자식들도 문제지만 다퍼주었는데 이럴 수 있냐고 징징거리는 노인들은 더 대책이 없는 듯. 픽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자기 불쌍하지 않냐는 노인들.. 개인적으로 별로다. 자신의 지난 삶을 통해 독립하지 못하고 붕소에게 기생하는 자식들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돌아 보길..

불륜보다 남자가 심히 우유부단하고 형님이란인간이 자꾸 꼬리치는고만 저러다 술이나 먹이고 몽롱할때옷벗고 들이대면 그때부터 불륜되는거지

밥하기싫음 사먹어

시모년이 미쳤네 헐

뭐임? 시모 심즈하냐?

그럼 시누가 나한테 보내면 해결되겠네 가족인데 뭐 못믿어?

들어가지 마요. 마음 쓰이는 친자식이 하는 걸로 하자 계속 밀기.

와😅😅참네.영병.하다

쪼잔한놈아 넌 혼자 살아라

남편이자기관리를모싼것임

천원으로 인생 구했네요.

남편을 시모에게 반납 시키세요 그게 나을듯 합니다😊

요양병원이 시급하네

양쪽말 다들어봐야.

이게 무슨 일이래 ㅡ 어머니 ㅡ아들 잘 살도록 도움주셨어요 며느리도 직장다니는데 ㅡ 심술 맞은 통보예요 그러지 마세요 ㅡ 젊은 친구들도 사느라 고달퍼요ㅡ

젖갓은 소리하고잇네

미친시모

참.... 같이 나이 들어 가면서 시모 본인 상황이 어찌 될건지도 모르고!!! ㅉ ㅉ 나이 헛 쳐먹었네!!! 저런 엄마 밑에서 남편이 바로 자라 진짜 다행이네요~~

시집 ㆍ장가 보내면 남이라 생각 해라 민폐 다

그리고 천원이 아니라 500원 주는게 맞음

아니다들왜 시모에게 이쁨을받으려고 하지 뭐가어디가 모자란가

왜이러는걸까요 왜이렇게 미쳐가며늙을까요

님도 나중을 위한 보험용 남동생 하나 만나면 됨

돈을 잘버는데 돈을 쓰는걸 허세라고 하진 않지

어찌긴 뭘 어째 이혼해야지 그런데 남편이 돈 잘벌면 그냥 데리고 살던가 바람은 무조껀 피겠네 아내가 본인 관리 잘하고

100%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정떨어진게지

부모님 말씀 맞다

안돼요.

불쌍한시어니. 평생을그럭게사셔을텐데

뭐야 저런남자가 있다고요? 진짜 처음보네 너무 별론데 파혼 잘하셨어요

돈문제 확실히 하는건 좋은데, 가사노동도 확실히 분담해야 해요. 아니면 가사노동의 댓가도 돈으로 환산하던가! 이러면 가족이 아니라 계약관계가 되긴 하겠네요. 어휴 참 내!

시부모님들이 아들 키워준거지 며느리 키워준것이 아니지요

이상한시어머니. 며느리저녁얻어. 먹고 가면 날새게다 그것도 직장다니는며느리한데. 잘못하다가는. 아들 홀아비되게다

1빠당 남친이 쪼짠하네여 고정좀....아해도 됩니딘ㅇ

콩가루네

어데 이리 염치대가리도 없고 양심도 없는시모가 다있는지 모르겠구만요?...!!

어머니께 들어간 수술비 갚아달라고 하세요..!!!

어떻게 돈을 같이 뭉치재요?..! 피를 나눈 식구도 돈은자기것 따로 관리해야되는데 한식구라지만 나랑 피한방울 안섞인 남들인뎨 무슨 내돈을 자기들돈에 파묻으라는건지?..! 부부간이야 법적으로 공동재산이고.이혼시에 반반 나눌수있지만 시어머니하고 시누이한테 그렇게 계산도 없이 들어가는 돈은 나중에 돌려받지도 못하고 그냥 시어머니시누이가 다쳐먹고 없애는 돈인데 그걸 왜 내돈으로 또부부공동재산으로 같이 모으나요?..!!! 말도 안되는 일이고 시어머니랑 시누가 완전 도둑이고 강도심보네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