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롭다. 72 년이면 내가 육군 중위로 예편하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때인데 저런 산꼴쩌기도 있었다니 나도 강원도 강릉 출신인데 저 교사님이 나와 비슷한 세대는 아닐까 ? 어려운 시기에 훌륭한 일을 하신 교사부부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서울에서 편하게 직장생활을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옛날 군인들과 공무원들은 모두 깨어있는 엘리트 들로서, 주민들을 교육하고 희생하여 오늘날 선진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분들의 노력과 헌신을 잊지말자.... 요즘은 학생이 교사를 고소고발하고....교사는 나몰라라 하고....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학교도 정치판이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요상한 사상을 주입하고 대드는 것만 가르치는 것 같다.
저때는 부모들이 애가 말은 안들으면 때려달라고 선생님에게 부탁하던 시절. 꼬맹이들을 원산폭격 시키던 시절. 교실에 전기도 안들어오고. 농번기가 되면 일주일동안 가정실습 하던 시절. 1학년은 똥오줌을 못가려 교실에서 똥을 싸고. 선생님이 개울에가서 씻겨주던 시절. 8살짜리도 혼자 버스타고 시내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던 시절.
함께 공부하러다니던 친구들이 그립네요. 그때 첫해 1학년때 였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대구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대구로 오고는 53년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같이 다녀왔지요. 그곳은 학교자리에는 교회가 드러와 있네요. 그리고 자작나무 숲 관광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슨 이유인지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때 모두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 까지 그리고 철공소와 밀싱공장 제일 시다발이 어린 아이들 공원 까지~~~~! 아 ~그리워라~! 우리와 우리 부모들은 악착같이 열심히 살았던 죄 밖에 없다~! 난 이 지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나라에서 열심히 살았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국이 있고 오직 그것이 참된소망이라는 것을 눈물의 꼴짜기를 걸어왔던 인생의 결말에 나는 깨닫게 됐다~! 너 대한민국이여~!한많고 고생길을 걸어와 이제 어엿하고 번듯하지만 자네가 자네몸을 돌보지않고 정신없이 지나왔기에 암세포가 자네를 휘감고 꺼져가는 자네 대한민국이여 ~!?다시한번 힘을 내어 우리 후세들을 부탁한다~! 한없이 불쌍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는 대한 민국이여 ~! 힘을내어다오~!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했죠.선생님들 동네어른들 ㆍ정다운 이웃들ᆢ모두가 힘을 모아서 함께 열심히 일하고 또 공부했습니다ㆍ국군은 나라지키는데 전력을 다하였고 농부는 나라양식을 만드는데 밤잠을 자지않고 뼈가 오그라지도록 일했습니다ㆍ자식들이 자라나고 경제가발전하고 마침내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ㆍ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마라ᆢ하는 성경속의 구절도 많이들 들어봤습니다ㆍ하루아침에 이루어진 나라가아닙니다ㆍ자유대한민국만세ᆢ
훌륭하신 교육자님 정말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내고향 근처 기록물이네요!
옛생각 납니다.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햇불비슷한거는. 광솔은 사투리로 관솔이라네요. 소나무에 송진이 많이엉긴 그래서 불이. 잘붙어요 어릴때 강원도 산골에서 등잔불로 많이 사용했어요
70년대초까지도 우리나라가 저랬구나~나라를 잘살게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69년 국민학교 2학년때이니 내동기들도 있겠구나. 모두 건강한지.
우리엄마도ᆢ저도ᆢ여기에ᆢ그자리에 있어요.엄마 사랑해요.미안해요
이런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컥 하네요
교육자와 그 가족의 교육 여정이라기 보다는 한 마을에 한명의 LEADER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 집단을 이끌어가는지가 잘 나오는 짧은 영화네요. 어찌보면 새마을 운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저 시절 산골학교는 저랬군요
눈물나네요
도시에서 학교를 다닌 난 상상할 수도 없네요
웬만해선 눈물이 없는 저도 흐느껴 울었네요
새마을 노래와 태극기가 가슴까지 뭉클하게 하는군요
웬만한 영화 보다 더 감동적이네요.
고맙습니다
1972년 바로 옆동네 국민학교 1학년 이었습니다.
2020년 내나이..회갑(61세)가 되었다..저때가 내 나이(12세) 초등학교 6학년이였다..
세월은 흘러서 내가 60대가 되었다..
ㅎㅎ 저는 22년 58세 깡촌양평군..
72년 7살 다 기억이 나네요..
옛기억 생각 한다는건 늙어가는건데 ..
그래도좋네요 까마득한 옛기억이
감동입니다
스승의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아~~제가 어릴적 모습입니다.
저 땐 저렇게 살았지요..
같은세대의 시절입니다 인천서흥초교 2학년이였는데 저와갔이 다녔던 친구분들은 다 어디에 사시는지 이영상을보니 그시절이 몹시그립습니다
제가인천서흥초의 나왔습니다
아마 저세상사람들 됫을걸요
선생님! 많이 울었답니다. 때묻지 않은 감동! 단 한번밖에 없는 인생! 이게 바로 인생이라 여겨집니다.
내 나이 70년생 개띠 눈물이나네 그립네
눈물 남니다
아프리카가 따로 없네요... 불과 50년전인데 지금 아이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존경스럽고 휼륭하신 저 선생님 부부께 다시 경의를 표한다.
참 스승이셨고, 선구자이셨다.
저런 분이 있었기에 한국이 오늘를 가능케 하셨다. 두 분이 여전히 살아계신다면 꼭 전하고 싶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Dkzk두메산골다큐영화*@*@🩴🧢🩴🥿🩴👠👝🩴👝🩳🩳👝×*×&두매학교이험준한벽지에최명환부부교샇?
감회가 새롭다.
72 년이면
내가 육군 중위로 예편하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때인데
저런 산꼴쩌기도 있었다니
나도 강원도 강릉 출신인데
저 교사님이 나와 비슷한 세대는 아닐까 ?
어려운 시기에
훌륭한 일을 하신 교사부부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서울에서 편하게 직장생활을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이러한 교육자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군인들과 공무원들은 모두 깨어있는 엘리트 들로서, 주민들을 교육하고 희생하여 오늘날 선진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분들의 노력과 헌신을 잊지말자....
요즘은 학생이 교사를 고소고발하고....교사는 나몰라라 하고....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나? 학교도 정치판이되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요상한 사상을 주입하고 대드는 것만 가르치는 것 같다.
진짜 처녀 뱃사공 이군.
훌륭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때는 부모들이 애가 말은 안들으면 때려달라고 선생님에게 부탁하던 시절.
꼬맹이들을 원산폭격 시키던 시절.
교실에 전기도 안들어오고.
농번기가 되면 일주일동안 가정실습 하던 시절.
1학년은 똥오줌을 못가려 교실에서 똥을 싸고. 선생님이 개울에가서 씻겨주던 시절.
8살짜리도 혼자 버스타고 시내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던 시절.
그시절 강원도 인제...
지금도 시골 of 시골인 동네인데....
어린이 들의 스승님
어르신 들의 새마을 지도자 역활까지
그때당시 새마을운동 지원금도 받을만한 상황 일듯
함께 공부하러다니던 친구들이 그립네요.
그때 첫해 1학년때 였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대구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대구로 오고는 53년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같이 다녀왔지요.
그곳은 학교자리에는 교회가 드러와 있네요.
그리고 자작나무 숲 관광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시절졸업식에선생님과이별이아쉬워눈물바다가되었지눈에선하군
최명환 선생님 김영옥 선생님 그립습니다 친구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친구들 보고싶고 그립구나
이분은 진짜선생님이시네
요즘은 교육 노동자
들만 득실거리는데
저 선생님이 원조 교육노동자이십니다
교육 노동자랍시고.. 애들 교육은 뒷전이고 계급투쟁이나 하는 전교조들 보면,정말 답답하네요..
다시 봐도 감동이네여...근데 요즘은....
저시절 나도5학년이였네요 같은인제군 북면한계리 한계국민학교 ,보고푼친구들모두모두건강하길바람니다 ,
8:28 70년대초반 왕자파스(크레파스)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흔적이라도 보고 싶네요
지금은 교회가 되었네요.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슨 이유인지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때 모두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 까지
그리고 철공소와 밀싱공장 제일
시다발이 어린 아이들 공원 까지~~~~! 아 ~그리워라~!
우리와 우리 부모들은 악착같이
열심히 살았던 죄 밖에 없다~!
난 이 지구에서 그리고 대한민국나라에서 열심히
살았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국이 있고 오직 그것이 참된소망이라는 것을
눈물의 꼴짜기를 걸어왔던 인생의 결말에 나는 깨닫게 됐다~! 너 대한민국이여~!한많고 고생길을 걸어와 이제 어엿하고 번듯하지만 자네가 자네몸을 돌보지않고 정신없이 지나왔기에 암세포가 자네를 휘감고 꺼져가는 자네 대한민국이여 ~!?다시한번 힘을 내어 우리 후세들을 부탁한다~! 한없이 불쌍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는 대한 민국이여 ~!
힘을내어다오~!
보면서 눈물을 찔끔~~ㅎ
소양강댐 입구 상천국민학교 6회출신인데
당시 함금자선생님,김용구선생님이 눈물나도록
보고싶습니다 학교뒷껸 변소에 할미꽃뿌리를
캐서 집어넣고 구데기방제를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발전했지요~~♡♡
박민규 대신 감사드려요 대통령덕에 이렇게 잘살게 된게아니라 그때 고생하신 당신들 덕분에 이렇게 잘살게 된것같네요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했죠.선생님들 동네어른들 ㆍ정다운 이웃들ᆢ모두가 힘을 모아서 함께 열심히 일하고 또 공부했습니다ㆍ국군은 나라지키는데 전력을 다하였고 농부는 나라양식을 만드는데 밤잠을 자지않고 뼈가 오그라지도록 일했습니다ㆍ자식들이 자라나고 경제가발전하고 마침내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ㆍ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마라ᆢ하는 성경속의 구절도 많이들 들어봤습니다ㆍ하루아침에 이루어진 나라가아닙니다ㆍ자유대한민국만세ᆢ
현재 이곳는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원대교회 로 되었다고 합니다.
👍
땡큐
부락 학교 민족 국가...깨어있는 지식인 지도자가 마을 학교 민족 국가의 운명을 바꿉니다.
과거 어릴적 내 모습과 친구들을 보았다
저때는 국민학교만 나오고 중학교 몾나온 애들 많았었다
내 어릴적 모슾 이보이네 저시대에는 늦은편인 강원도
저것 을 칼라로 복원 해주셨네요 ㅋㅋ 컬러 tv 라는것을 상상도 못 했던 시절 전기도 없었는데 강원도 뿐만아니고 전국이 다그랬어요
살에가치가무엇인지를당시국민들은나름대로갖고살며고생했지만현재는서로경쟁자내지는적대시하는인간관계속에서너무나도뭉클한영상을보니감동그자체내요
영상 말미에 관솔불... 생소한 단어군요.
저당시엔 광솔(소나무 찐이 박힌)이 유용했음.일상이였음.
눈물이 절로 납니다...
요즘 애들이 이걸 보고 현실이라고 느낄까요? 영화로 착각하는거 아닐까요?
이것이 교사다!!!
왠일이야 ㅋㅋㅋ
지금은 사람들이 결혼도않하고 아이도낳지안아요 큰일입니다...
놀러가봐야지요.추억을 생각하면서요 내가 태어날때 영화네요 헐 48년
정말 진정 우리때는 배곱파 죽을지경 였지 고생은우리내 숙명이엿다 현재는 어떨까
그때 당시의 교사들이 진짜 선생이다 전교조가 다망쳐놨다
전교조도 민주남로당 산하기관일 뿐입니다.
저때가 그리운건 나이 때문인가? 아니면 순수함 때문인가?
저도 이시대군요 ~ㅋ
저때 서울 사람들은 잘살았었다.
선생님은 대통령감...
저런분은 대통령이 되어도 개혁..
박정희 전대통령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세뇌교육의 흠
성공하기 가장 쉬웠던 시절ㅋㅋ
뭐가 성공하기쉬웟는데
이새끼야
두메학교?shjs
실화냐
저 시대 어떻게 살았냐. 시골은 그냥 조선시대네? 그래서 지금 노인들 중에 비정상이 많은건가?
너 대깨문 7시냐?
뇌없는 대깨문 출몰이오..~
개색끼 같은 놈
너 아직 밥먹고 약안먹었냐??
저주를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