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b6s 우와! 이귀한 영상을 볼수가 있구나! 국민학교 2학년때 시청각 강당에서 단체관람 했었습니다. 이 영상을 찿아볼려고 여수 남초등학교 인터넷 찿아보고 그랬지요. 기억에 또렸한것은 여수 남 국민하교 숙현. 성은 기억에없고 비바람 뚫고 노젓는 어머니의 모습이 또렸이 각인되었던 장면입니다 정 숙현. 씨구나! 반갑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절도 그랬습니다. 바닷가는 아니지만 늘 밭에서 일해야 했고, 우산도 없었으니 국민학교 중학교를 늘 걸어서 다니고 고등학교때는 버스를 3번 갈아 타야 하고 그래서 차비 아낄려고 마지막은 뛰여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시절 그래서 열등감 때문에 친구들 behind 였읍니다. 괜히 눈물이 나네요.어머님 생각에.. 지나간 우리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읍니다. 좋은 영화 잘 보았읍니다. 영화베우들도 지금처럼 plastic surgery 안하고 아주 정겨워요
이때 숙현이가 지금 70넘은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눈물도 말라버린 60년대를 살아내고, 오늘날 선진국 대한민국을 길러낸 주역들입니다. 마땅히 보상 받아야할 이 세대들은 조용한데, 이 땀과 피를 먹고 편히 자란 30~40대 페미들이 혜택을 보는 세태가 기가 막힙니다. 여가부 해체가 진정한 여권 신장의 길입니다.
![[1961년 제작] '장날풍경' & [1968년 제작] '산성마을 사람들'](http://i.ytimg.com/vi/uXG-qcTtkiQ/mqdefault.jpg)
![[1971년 제작 : 19분] 추억의 노래모음 '노래는 세월 따라'](http://i.ytimg.com/vi/or6NsvwjgCQ/mqdefault.jpg)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963년이면 중2때군요 정말 힘들게 살던 시절이었어요 지금의 70 80대이상인분들이 피땀흘려 세운 이 자랑쓰런 대한민국을 지금의 젊은 역군들은 더욱 발전시켜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태어나기 1년전이네요.
완도 생일도가 고향입니다. 남들 중학교
다닐때 농삿일도우며 살았고...지금도 살고는
있읍니다. 그후 검정고시로 대학까지 갔는데 인생이 호락하지
안네요.
나도몰래눈물이 나네요어긋제같은세월같은데
나이가들어나봐요벌써내나이가60이네요
없이살아도그시절이그립네요
감동의 명작! 눈물이 절로 나는군요
60년대 고난의 터널을 지낸 우리 어머님의
위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잊혀지지 않길 영원히!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영상을 보다가 눈을 훔치고, 또 다시 영상을 보다가 눈을 훔치고..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이 시대에 사시던 분들이 어려움을 이겨 냈기에 첨단시대 대한민국이 발전했습니다 ,, 현제의 우리들은 깊이 생각하고 부족함이 없는 삶에 감사해야 합니다 ,
그렇습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대단하신모정 그따님 정숙현님과 함께 활동하며 그시절그곳노래 인 꽃피는여수바다와 모정의뱃길 을함께 부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가슴이 찡하내요 나는. 1956에 국민학교를 졸업 했습니다.
저는 55년생인데 저 어머니 너무 고생하셧다
숙현씨는 어떻게 살고 계실까...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선생님 됐던거 같던데 티브에서 본것같아요
그때 그당시 학생 고향에서
살고 계십니다 ( 나이 70세 )
물론 교직생활을 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그 시절 그땐 그랬지
마음이 짠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땡큐
이런 힘든일을 견뎌내다니 말로는 다 못할 사연이네요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결연한 의지와 자식에 대한 사랑앞에서는 비바람도 이길수 없나 봅니다 화면속의 어머니는 이미 고인이 되셨겠군요
네~ 3년 전에 고인이 되셨습니다ㅜㅜ
그 딸이 자라서 올해 73세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대단한 어머니~! 실제 인물 같으신데 어머니가 배우 처럼 이쁘시네요
배우에요.실제인물은 아닙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바람불고 비오는데 어머니는 온힘으로 노를 젓고, 아버지는 저멀리서 남폿불을 흔드는 것을 보고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올해 62, 내가 태어나던 해에 있었던 일인데,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헌신적 사랑.늘 어머니의 사랑을 잊어선 아니 됩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1963년이면 제가 태어난 그 쯤이네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영화같은 실화요, 실화가 영화같은 얘기네요...
어머니의 힘은 위대함을 넘어 경외롭고 숭고합니다.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머니! 어머니!
목놓아 불러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저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저 영화속 모정의 뱃길 주인공의 시대라 할지라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무이한 교육열의 주인공이었니까요!!!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국민(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 강당에서 단체 관람했던 생각이 나네요 ~~
옛추억을 떠올리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그 오래 전 영상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첫눈-b6s : 위 실화 영상의 주인공 외손자는 지금 경북대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하데여 ~~~!!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아ㅡ못먹고 못살아도 그시절이 너무 그립구나ㅡ다시 돌아갔으면.......
싫어요
가난.
하루 한끼도 못 먹을 때도 잇고 많이 굶엇엇죠
가난한 시절~
그리운것은 그 시절이 아닌 젊음이겠지요.
아!!! 그리운 그시절
나의6살 시절이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ㅎㅎㅎ 요즘 엄마 처럼 라이드 해주네요 저 시대에... 행복한 숙현씨
네 그렇습니다!
정숙현~~^^♡
@@첫눈-b6s 우와! 이귀한
영상을 볼수가 있구나!
국민학교 2학년때 시청각
강당에서 단체관람 했었습니다.
이 영상을 찿아볼려고
여수 남초등학교 인터넷
찿아보고 그랬지요.
기억에 또렸한것은 여수
남 국민하교 숙현. 성은
기억에없고 비바람 뚫고
노젓는 어머니의 모습이
또렸이 각인되었던 장면입니다 정 숙현.
씨구나! 반갑습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그리운 엄마,,,,,
감동입니다 동두천 아리랑다리 얘기하고
비슷한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그렇게 우리
국민들은 이 나라를 지켜왔던것이지요
그렇지요!!!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어머니의 힘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감동적인 것이 가슴이 아파 오네요
눈물이.남니다.저도그시절국민학교를다녁그든요.위대한어머니입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위대한 어머니 사랑 헌신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그립도다 옛 추억~~
가슴이 먹먹합니다ᆢ
오늘 아침에 KBS1티비에서 처음으로
보았는데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 눈물이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울면서 몇번이고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이런 영화도 있었나요...!
옛날(국민학교때) 영화로 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그당시 보았던 "저 하늘에도 슬픔이"란 영화도요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내가 살아온 시절도 그랬습니다.
바닷가는 아니지만 늘 밭에서 일해야 했고,
우산도 없었으니
국민학교 중학교를 늘 걸어서 다니고
고등학교때는 버스를 3번 갈아 타야 하고
그래서 차비 아낄려고 마지막은 뛰여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시절 그래서 열등감 때문에 친구들 behind 였읍니다.
괜히 눈물이 나네요.어머님 생각에..
지나간 우리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읍니다.
좋은 영화 잘 보았읍니다.
영화베우들도 지금처럼 plastic surgery 안하고
아주 정겨워요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담당자님께:
수고하십니다!
교육도 시대에따라서 바꿔야하기에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려면 자본 즉 돈의 역할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저 어린 학생들은 지금 60년이 흐름 지금 70대 나이겠구나. 세월이 무상하다. 어린이가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되고 하는 건 인생의 법칙이고 누구도 거를수 없다. 그리고 생명을 다하고 흙으로 돌아간다. 인생이 허무하고 슬프다
어머니!
고생이 말이 아니구나 ㅠㅠ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우리나라 많은곳에 나룻배가 있었으며 ,, 곡물로 이용료를 받는곳도 많았습니다 ,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아 모정의 뱃길!
그리운 엄마~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동두천 아리랑다리 유래와 사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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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벽화 앞에서
오늘의 정숙현 권사님 축복의 사람으로 주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축복 기도!
누구신지 알 수는 없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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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세대신거 같네요 아흐 진짜 힘든시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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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저를 내려다 보시겠지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올해 제가 80이에요. 어머니!
늘 행복하시기를
내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애 눈시울...젊은시절 죽기살기 일만하고 살아 왔어 나이먹고 보니 노후준비가 부족하고 우리나라는 노인연금 제도가 부족 하여 또 한번고난...!
그때 영화 주제가를 부른 박가연 가수가 라고 생각되는데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 할까요?
아! 어무이~~
남쪽은 어머니 북쪽은 아바이 ᆢ동족의비극이다
저땐 작다랑 적다를 혼동해서 썼네. 언어의 변화도 방송에서 드러난다.
이때우리아빠태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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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고개 시절훌용한 부모님들이 시련과 고통피눈물 속에 어려움을격었기에 오늘날 세계경제대국이 되었는데 지금 은 자식들의 찬밥신세가되고 갈곶 없는 나그네로 아님 외로운 석양 을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처량한신세가 되어가는모습이 안 쓸없기만 하다
가난하고 고된 삶의 연속상에서 그나마 정숙현이란 분의 아버님은 젊은 날에 나의 아버지처럼 다른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갖고 술을 잡수시고 식구들 앞에서 욕설에 술주정은 안 부리셨나 보네요?
이때 숙현이가 지금 70넘은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눈물도 말라버린 60년대를 살아내고, 오늘날 선진국 대한민국을 길러낸 주역들입니다.
마땅히 보상 받아야할 이 세대들은 조용한데, 이 땀과 피를 먹고 편히 자란 30~40대 페미들이 혜택을 보는 세태가 기가 막힙니다. 여가부 해체가 진정한 여권 신장의 길입니다.
영홬110
우리들의 어머니像1960년대 고달픈 삶.아무리 힘들어도 교육만은 시켜야한다는 강한 신념의 어머님분들.
내가어렺을때당시4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