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과거, 대관령은 얼마나 추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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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과거 대관령의 겨울,
    무려 60년전 풍광과 생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진구한 흑백 기록 영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5

  • @jungkim2069
    @jungkim2069 6 ปีที่แล้ว +191

    제가 57년 정도에 횡계에서 국민학교를 오리정도 걸어서 다녓음니다 지금은 칠십이 되엇네요 눈이오면 지붕을넘엇어요 얼마나 추웟는지요 참새가 만앗지요 소쿠리를 나뭇가지에 받처놓고 잡겟다고 조그만창문으로 내다모든 추억이 생각남니다

    • @이용중-w7s
      @이용중-w7s 6 ปีที่แล้ว +31

      Jung Kim 음니다 남니다 쓰시는거보면 리얼이다..!

    • @RICKPP-k2c
      @RICKPP-k2c 5 ปีที่แล้ว +28

      건강하세요!

    • @Ejdjdsnnwejfbsi12372
      @Ejdjdsnnwejfbsi12372 5 ปีที่แล้ว +25

      만수무강하세여 :)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5 ปีที่แล้ว +18

      @@allankwon 도대체 이런걸 왜 어그로를 끈다든가 조작을 할 걸로 볼까요...? 모든걸 비뚤게 보면 안됩니다

    • @커피찌
      @커피찌 5 ปีที่แล้ว +2

      @@allankwon 오리라고하는거보면 모르겠냐

  • @singlelifela247
    @singlelifela247 4 ปีที่แล้ว +19

    1970년대 초반 서울도 겨울이 매일 영하 10ㅡ16도가 기본, 더 추워지면 20도까지 떨어졌는데 50년대 대관령이야, 오죽 추웠을까.
    맞아요 대관령은 4월까지도 눈이 내렸죠.

  • @회경당아씨
    @회경당아씨 7 ปีที่แล้ว +42

    귀중한 영상자료 잘 봤습니다~상전벽해가 실감나네요

  • @kwanghur9242
    @kwanghur9242 5 ปีที่แล้ว +17

    1970년 횡계리겨울 영하 27도 차가발동이 안되서 엔진밑에 연탄불을
    하루종일 피워 발동을 걸어야했든기억 부동액이 약해서 앤진이 깨진차량도있었죠 이때기사님들은 겨울엔 지옥이었지.그탠 어재식 선수가 스키일인자였지요.지금
    도 횡계에서 식당하시죠 용평스키장 감독도하셨지 너무좋은 추억의영
    상입니디.59년후엔 대관령 산장 바리악
    산장이있었지요.서울대 스키팀으로부
    터.장비.기술을 전수받아 스,키에입문
    아직도 스키탐니다.73세.지금의용평스
    키장.대단하지요.올림픽까지했으니까

    • @kwanghur9242
      @kwanghur9242 5 ปีที่แล้ว +3

      횡계엔 공중 화장실 이 있었는데 한쪽엔 몽둥이 같은 막대가있었는데 이것을 얼어서 변이 탑처럼 올라와 이것을 무너뜨리는 연장.화장지 는 신문지.횡계에서 서울까지.버스로 6시간 겨울엔 눈오면 10사간.

    • @4949west
      @4949west 5 ปีที่แล้ว +2

      대한민국 1세대 스키어시군요!

    • @davidkim4599
      @davidkim4599 2 ปีที่แล้ว

      횡계 사시는 분 같으네요.
      어씨 형제들이 스키선수로 활동한것으로 기억됩니다.
      저와 고교, 강릉 상고 중학교 강릉 중학교 동기인 최상일 김명규 두 친구가 스키선수로 활약했는데
      어재식 선수보다 약간 선배기수일겁니다.
      저는 강릉 상고를 1965 년에 졸업했지요.
      횡계가 얼마나 추운지 잘 압니다.

  • @kr.lk99
    @kr.lk99 5 ปีที่แล้ว +8

    나는 어려서의 겨울 풍경이 가끔 생각난다.
    해마다 최소 발목 이상의 눈이 쌓이곤 했는데 그럴때면 세상이 엄청나게 고요해졌다.
    눈들이 소음을 상쇄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을 커서 알았지만 그땐 그 조용함이 무척이나 감성적으로 느껴지곤 했지.
    옷의 기능이 변변치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실제로도 그때의 추위는 지금의 그것과는 달랐지.
    귀가 얼고 손이 꽁꽁 어는 추위였어.
    지금은 지금대로의 풍경이 있겠지만 내게 그때의 풍경은 아주 아름다운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 @assa0430
    @assa0430 5 ปีที่แล้ว +15

    대단히 귀한자료네요..제가 태어나기수십년전이지만..아름답습니다..칼라로 복원을 기대해봅니다.

  • @jhj8367
    @jhj8367 4 ปีที่แล้ว +21

    6.25전쟁 끝난지 겨우 6년 지난 시기에 스키를 타러다니는 사람이 있었군요, 빈부격차는 어느때나 있었나봅니다

  • @davidkim4599
    @davidkim4599 2 ปีที่แล้ว +3

    1959 년이면
    내가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1 학년때이다.
    그때까지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다.
    강릉에서 중학교 1 학년때 이승만 대통령이 온다고 길거리로 마중 나갔던 기억도 있다.
    정부의 고위층이 오거나 외국정상이 방한하면 서울에도 대학생들도 동원되곤했다.
    존슨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때 대학생 이던 나는 광화문 네거리에
    동원되기도 했다.
    동영상을 보니
    예전 어렸을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강릉 중학교를 다녔던 나는
    동기생들이 여러명이 전국 스키체전에서 상위권 입상을 싹슬이 했던 기억도 있다.
    그 당시는 정말로 추웠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 @지협김
      @지협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을 올린분을 혹시 뉘기 시온지?
      알코주면 안되나요?

    • @davidkim4599
      @davidkim45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협김
      아이고 강릉 토박이 사투리를 쓰시니
      금방 알아보겠네요.
      정겨운 강릉 사투리
      저는 1959 년에 강릉 중학교에
      입학하여 1965 년에 강릉 상고 23 회
      졸업했습니다.
      서울에서 대학마치고
      군필하고 선박회사에
      근무하다 캐나다로 이주하였습니다.
      저의 이름은
      김동욱 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kim4599
      @davidkim45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협김
      아이고 오리지날 강릉 토박이
      사투리를 쓰시니 동향분이
      맞나봅니다.
      저는 1959 강릉중학교
      입학하여 1965 년 강릉 상고를 나와
      서울에서 대학 마치고
      선박회사에 오래 근무하다
      캐나다로 이주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름은 김동욱 강릉상고 23 회 졸업생 입니다.
      고향분 반갑수야...
      p.s : 꼬리글
      아래 댓글중에 나이 70 이면
      댓글도 못 달거라는데
      댓글도 달고 논문도 쓰고합니다.
      영어로도 일본어로도 합니다.
      크라식 음악도 매일 듣고요.
      저는 올해 77 세이지만 영어 러시아어
      일어 그리고 한국어를 하고요...
      80 세 까지는 스페인어를 마치려고합니다.
      늘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zandykum8056
    @zandykum8056 4 ปีที่แล้ว +7

    강원도쪽은 70년대 후반까지도 대낮에 빨래를 널면 2시간뒤 고드름 맻히면서 빨래가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낮에 빨래 널어도 얼지않고 잘 마릅니다 이걸보면 기후가 상당히 바뀌었다는것이 실감납니다

    • @user-kosanman
      @user-kosanman 3 ปีที่แล้ว +1

      지금은 실내에 널지요. 옛날엔 실외에 널어서 얼었지요

  • @나빌레라-j7m
    @나빌레라-j7m 5 ปีที่แล้ว +51

    저 당시에 스키 탈 정도면 0.1프로 최상류층

    • @오맹달이
      @오맹달이 3 ปีที่แล้ว

      ㄱ ㅐ소리하지마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페샬리스트서울
    @스페샬리스트서울 7 ปีที่แล้ว +38

    지금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낯선 풍경.. 댕기머리보고 조선시대인줄..

  • @uquw394u8
    @uquw394u8 5 ปีที่แล้ว +8

    저땐 춥기도 추웠겠지만, 옷이나 신발도 지금보다는 얇을테고 밖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체감상 훨씬 추웠을 것 같다. 그런데 저 땐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사업 전이라 그런지 나무가 듬성듬성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한 게, 1959년에도 ‘시즌’이란 단어를 썼네. 저때 여가로 스키를 탄 사람들은, 근처 주민 아니면 최상류층이었겠다.

    • @GG-10098
      @GG-10098 5 ปีที่แล้ว +1

      그냥 상류층

  • @kamdori4249
    @kamdori4249 4 ปีที่แล้ว +5

    눈싸움 하던 초등학생 아이들이
    지금은70대 중반정도 되셨을듯

  • @choding00l00
    @choding00l00 5 ปีที่แล้ว +7

    완전 한겨울의 캐나다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캐나다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니.

  • @은가비-z9c
    @은가비-z9c 3 ปีที่แล้ว

    서양문물을 빨리 받아 들인 분들이 많으네요.
    귀중한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겁이 많아 다칠까봐 스키도 못타고,자전거도... 못탑니다.
    너무나 귀중한 영상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어요.
    인공적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곳에서....
    감사합니다.

  • @youngpak8662
    @youngpak8662 4 ปีที่แล้ว +5

    저 당시는 겨울에 목욕을 제대로 못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지 못해 이가 많았지요. 머리에도 이가 있고... 이, 벼룩... 여름이나 돼야 몸을 씻고..

    • @헤라-x6f
      @헤라-x6f 4 ปีที่แล้ว

      ㅋ 호롱불밑에서 이잡았음.

  • @유자향기-u7r
    @유자향기-u7r 4 ปีที่แล้ว +9

    일단 지금보다 훨씬 추울수밖에 없는 조건인데 옷을얇게 입고 다니시며 안추운표정들

  • @overthinker403
    @overthinker403 4 ปีที่แล้ว +4

    강원도 어르신 말로는 예전에 기상관측대 없던 시절에 영하 30도 아래로 더 떨어지고 그랬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얼마나 추웠을까

  • @람보페라리
    @람보페라리 5 ปีที่แล้ว +24

    이야~ 저시대에 대관령에 스키 타러 가는거면 엄청난 부자들이네... 부럽다....

    • @에스티스
      @에스티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 친일ㅍㅍㅍ

  • @biuesky1145
    @biuesky1145 5 ปีที่แล้ว +5

    요즘은 서울에서 강릉 까지 KTX가 다니는데 세상 참 좋네요

  • @shantishanti2233
    @shantishanti2233 4 ปีที่แล้ว +2

    대관령 가보면 뭔가 우리나라하고 좀 다른 분위기임, 우리나라 산하고 유럽 평야 합쳐놓은 느낌?

  • @hotgod4284
    @hotgod4284 4 ปีที่แล้ว +4

    정말 귀한 필름입니다. 옛날 조선인들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 @교과서박물관
    @교과서박물관 4 ปีที่แล้ว +5

    보릿고개가 있던시절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과 선수들이 있었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5 ปีที่แล้ว +16

    옛날 스키장이 더 간지나네
    자연스럽게

  • @푸우공돌이
    @푸우공돌이 5 ปีที่แล้ว +6

    와 귀한영상이군요 당시에도 스키를 즐기는분이 많다니 놀랍네요

  • @기만오-i3n
    @기만오-i3n ปีที่แล้ว +1

    저는.1960. 년.강릉에서부터.눈오는대관령을걸어서.고드름따먹으면서.상여를밀고걸어가서.꼬박하루만에.진부에도착하여민가에서하루방지나.다음날.평창군.대화리에서하루자고.다음날.평창도착햇다옛날그때생각나네요.내나이.20. 살때예기임니다

  • @kyungyullee8241
    @kyungyullee8241 7 ปีที่แล้ว +46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 이었나...어렸을적 국내 유일한 스키장이었던 기억이...리프트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스키를 신고 줄 붙잡고 올라가던 ...ㅎㅎ

    • @하늘나비-t7p
      @하늘나비-t7p 6 ปีที่แล้ว +5

      KYUNGYUL LEE 진부령 제가 군대있을때 전시 임무는 진부령 고가낙석 폭파임무였습니다.
      정말 전쟁이 난다면 뛰어가서 그 임무 제가 완수하고 싶네요 배나오고 나이 들어버렸지만

    • @eyon44
      @eyon44 6 ปีที่แล้ว +5

      18eyering father 아. 저도 진부령에 폭파임무가 있었어요.
      12사단 공병대대.
      알프스스키장도 몇번 갔었는데 지금은 파산해서 폐허가 됐다고.

    • @로로로-q7z
      @로로로-q7z 5 ปีที่แล้ว +2

      엥. 스키를 신고 줄잡고 올라가요? 하하.

    • @kwanghur9242
      @kwanghur9242 4 ปีที่แล้ว +2

      미국에도 현재 줄잡고 올라가는스키장 아직있죠 초보 슬로프 엔 유럽에도 옛날것이라훙보는 젊은세대 40년전만해도 수세식 화장실 50% 정도 화장실들어가면 암모니아에 눈이 아플정도 이해못하지 한국은 최빈국였지 역시공부안시키는 전교조의 공헌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 만가르치는현실 오직 김씨왕조 빨아요

  • @saepho3815
    @saepho3815 4 ปีที่แล้ว +7

    진짜 옷 춥게 입고 다녔구나.

  • @doichi7183
    @doichi7183 5 ปีที่แล้ว +6

    일단 추천 박고 후감상 먼저 떠난 이들을 기리며
    to be with soul

  • @루시아-u1c
    @루시아-u1c 4 ปีที่แล้ว +5

    강릉의 제설력은 세계 제일!!! ㅋㅋㅋㅋ 지금 대관령 아랫자락 사는데도 영상 너무 추워보이네요;; 아직도 강릉엔 몇년에 한번씩 1m가 넘는 눈이 오는데, 최근 몇년 안왔었죠...

  • @unforgetablejin
    @unforgetablejin 6 ปีที่แล้ว +40

    진짜 추웠을텐데 저리 얇게 입고.. 아이고 ^^

    • @singlelifela247
      @singlelifela247 4 ปีที่แล้ว +1

      서울도 영하 16도가 기본이었고 더 떨어지면 영하 19, 20도 그랬어요. 60ㅡ70년대 초반까지도여. 하물며 50년대 대관령...

    • @김은희-g6x5j
      @김은희-g6x5j 4 ปีที่แล้ว +1

      춘천에는 영하20도
      검정교복 코트도없이
      학교다녔지요

  • @dhk8921
    @dhk8921 4 ปีที่แล้ว +6

    한쪽엔 서당이 한쪽엔 학교 한쪽엔 교회가... 참으로 복잡했다

  • @좋은나라-x3c
    @좋은나라-x3c 6 ปีที่แล้ว +7

    댕기머리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ㅡ근.........

  • @손영선-n2w
    @손영선-n2w 6 ปีที่แล้ว +12

    현날시 보다더 추워죠.

  • @김경훈-k9z
    @김경훈-k9z 3 ปีที่แล้ว

    저때는 아니지만 , 70년대에 겨울은 눈오면 밖에서 하루 종일 놀아서 신발이 젖은채로 노느라 동상도 많이 걸리고, 어머니가 소똥 끓여서 동상 걸린발을 담가 주기도 하시고, 카바이트 물에 담가주기도 했었죠.. 얼마나 근질 근질 한지.. 아직도 동상이 생각나네요

  • @박정희-h6s5x
    @박정희-h6s5x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어렸을때 대나무로 스키 만들어 타던떄가 생각나네~썰매도 타고 그때가 더 재미있었지~그떈 눈도 많이 와서 눈집과 눈사람도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은 눈도 안오니~~그때가 그립다~!!!

  • @my-tm8fj
    @my-tm8fj 7 ปีที่แล้ว +41

    예전에 소키우면 부자

    • @커피찌
      @커피찌 5 ปีที่แล้ว +1

      지금도 부자아님?

  • @onlyoneforever7460
    @onlyoneforever7460 5 ปีที่แล้ว +17

    파카가 있었나 롱패딩이 있었나 ㅠ 보기도 추워보인다

  • @ysw888819
    @ysw888819 6 ปีที่แล้ว +7

    이런 영상 좋다 ㅎ

  • @beo2wulf4
    @beo2wulf4 6 ปีที่แล้ว +30

    해설 말투가 지금 북한 말투. 그러니까 저게 경기도 사투리라서 북한 방송에서 나와서 이상하게 들리는 아나운서들의 말투가 원래 경기도 사투리의 원형이라는 것. 지금 서울 말투야 말로 본적지를 찾기 힘든 말.

    • @allankwon
      @allankwon 5 ปีที่แล้ว +10

      서울방언은 아쉽게도 사라짐 타지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왔음 특히 호남 사람들

    • @atdt1008
      @atdt1008 5 ปีที่แล้ว

      beo2wulf4// 나레이션의 말투로 보아서는 50년대 영상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 된 훗날의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재구성된 연도를 특정지을수는 없지만 대략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으로 추정합니다. 절대로 50년대의 나레이션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 영상에 70년대 평양식 억양이라면 더 자연스러웠을겁니다. 현재는 평양식 억양도 많이 바뀌긴 했으나 그래도 과거의 서울식 억양에 많이 가까우니까요.

    • @김우성-h8u
      @김우성-h8u 4 ปีที่แล้ว +1

      @@allankwon 조선시대에는 서울에 중국인들이 많았음. 특히 명나라 망하고 유민들이 들어와서 폐쇄적인 공동체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정치하는 등 개판치는걸 보다못한 조선조정에서 군대를 동원해 해체시키는 사건도 있었지.

  • @압둘자바-l3t
    @압둘자바-l3t 5 ปีที่แล้ว +13

    미국 원조로 살던시절인데도 고위층들은 스키타러 댕겼네...ㅉㅉ
    이러니 미국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무상원조에 한계를 느끼고 59년도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자문해주고, 차관원조와 기술원조 산업인프라 건설로 방향을 틀었음...
    이제부터는 기술가르쳐주고 공장지어주고 돈빌려줄테니까 니들이 열심히 물건만들어서 팔고 돈벌어서 빚갚고 니들 스스로 자립하는 연습해봐!!
    이렇게 된거임.

    • @kwanghur9242
      @kwanghur9242 5 ปีที่แล้ว +2

      그래서 한국은 영원히 후진국으로 남길원히는국민들이많아.세계에서
      왕따의나라.자청하지요.전교조의
      힘이 .김씨왕조.추종자들 대단하지

  • @수원이쁜이
    @수원이쁜이 4 ปีที่แล้ว +1

    어휴~저시대에사셨던분들은어찌겨울을견디셨을지상상이안가네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1

    90년도에 겨울방학개학전날 우리 가족여행 갔을때 그때 강릉에서 동해를 거쳐 삼척으로 가는
    그런 버스가 있었는데요. 그때 강릉에서 동해로 나오는데 차가 눈길에 빠져가지고 손님들이
    다 나와서 차 밀어서 빼냈잖아요.ㅎ (저 그때 중1에서 중2 올라가려던 시기였음. 장덕누나 비보 난지 며칠 안되어서...)

  • @2f5lofbread57
    @2f5lofbread57 7 ปีที่แล้ว +24

    저시대에 스키타던 사람들~

  • @merbincri1467
    @merbincri1467 4 ปีที่แล้ว +5

    산에 나무라곤 없었네
    박통 전통 아니였음 저 시절이 지금 우리사는 시절일수도

  • @밤도깨비-t5v
    @밤도깨비-t5v 4 ปีที่แล้ว +1

    원래 저렇게 춥고 눈이 많이 내리면 더 안 춥다 눈이 안 오는 게 더 추워

  • @gogozzzz
    @gogozzzz 4 ปีที่แล้ว +3

    그리고 60년후에 강원도와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데,.

  • @너굴너굴-b8p
    @너굴너굴-b8p 5 ปีที่แล้ว +2

    생각해보면 예전엔 겨울에 눈이 참 많이 왔던걸로 기억해요 겨울에 참새잡아서 구워먹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저는 76년생인데요. 11월말에 형이랑 내린눈으로 장갑도 안끼고 눈사람 만들고 놀다가
      동상 걸려가지고 며칠간 치료받느라고 고생했어요. 동상 튼다고 아는 집사님 집에 가서 바늘로 꼭 찔리는
      치료를 받기도 하고...

  • @sadthink8244
    @sadthink8244 4 ปีที่แล้ว +2

    5:40 역시 전투민족.... 왼쪽 편 선봉장 어린아이를 보라... 타겟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거리 조절과 데미지 향상을 위한 풀 스윙 완벽하다

  • @FC-ot7bo
    @FC-ot7bo 4 ปีที่แล้ว +2

    이야~ 이때도 스키 타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리프트가 안보이는데 한번 타고 내려오면 걸어서 올라가는거겠죠... ^^;

  • @그녀에게고백
    @그녀에게고백 4 ปีที่แล้ว +1

    1990년대 초 까지만해도 경상북도 에 눈 엄청 내렸는데 지금은 내려도 금방 없어지니 눈 썰매 타지를 못하네요!

  • @하나더-u9m
    @하나더-u9m 4 ปีที่แล้ว +2

    사람이 변온 동물도 아닌데 저때는 저렇게 입고 어떻게 버텼지. 지금은 기능성 옷을 다 껴입고도 동상이 걸리네 위험하네 하는데.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6 ปีที่แล้ว +8

    지금이야 개나소나다
    스키탄답시고 폼잡고
    있지만 저때 스키를
    취미로하는 사람들은
    부유층 아니면 못했음.

    • @헤라-x6f
      @헤라-x6f 4 ปีที่แล้ว +1

      @@kwanghur9242 나무판에 못으로 ㅋ 기차지나갈때 철로위에두면 납짝해지는걸로 스키도만들고 쑥도케고~양준일처럼 잊고산추억 행복해지넹

    • @kwanghur9242
      @kwanghur9242 4 ปีที่แล้ว

      60 70 때횡계리 진부에가면 한국전통 스키 참나무로 깍은스키 노르웨이 사람들 처럼 겨울에 한국식 노르딕 스키타고 이웃도다니고 겨울사냥 수백년전부터 식량조달했죠.역사공부안시키는 전교조의 공헌 은 젊은이들을 오직 주체사상 을 주입 시키는현실

  • @조이-e2j
    @조이-e2j 4 ปีที่แล้ว +2

    와 스키 타고 학교 다녔네요

  • @능청-x7m
    @능청-x7m 4 ปีที่แล้ว +1

    알프스산도 거의 다 녹고 있다는데 여기도 그렇게 변하게넸 ...지구의 축도 시계추처럼 왔다리 갔다리 한다던데...지금은 지구가 어느 허공으로 날라가는지 몰겠네

  • @qamarpapa485
    @qamarpapa485 5 ปีที่แล้ว +1

    외할아버지 사시던 동네네요...보고싶습니다 ㅠㅠ 어릴적. 방학마다 놀러가고싶던 추억이 생각나네요..눈이 정말 많이도 왔었는데 아~옛날이여.

  • @realjongsoo
    @realjongsoo 4 ปีที่แล้ว +1

    83년 첨 스키탈때 지하철이나 이런곳에 스키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던 시대였는데 59년도에 저랬다니 ㅋ

  • @김은희-g6x5j
    @김은희-g6x5j 4 ปีที่แล้ว

    한겨울산속에 들어가면
    봄이나되어야 나왔죠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6 ปีที่แล้ว +10

    나 저 동네출신인데ㅋㅋ.

  • @독수리날개가부러진
    @독수리날개가부러진 7 ปีที่แล้ว +7

    ㅋㅋ지금이렇게 눈많이오는건 상상도못할일이며 시내로북적한 건물들때매 스키맘놓고 못탄다 ㅋㅋ 난2001년부터 2016년까지 대관령에서 살다가 지금 은 강릉에 살고있다 17세이며 고등학교자퇴했다

  • @마유리-v3w
    @마유리-v3w 6 ปีที่แล้ว +5

    스키타고 등교할정도면..분명 한국은 바이애슬론 초강대국이여야 하는데...강대국은 커녕 북유럽 국가들 발끝도 못따라가노..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6 ปีที่แล้ว +2

      미국의 자동차는 신발에 해당하지만, 한국의 자동차는 허세, 자랑하는 물건이지요. 유럽의 스키는 땅이 넓고 해서 신발에 해당이 되며 부유한 국가가 즐기는 스포츠이지만, 한국은 신발에 해당하는 것이죠.

    • @nis2513
      @nis2513 4 ปีที่แล้ว

      @네다음 라도 빨갱이 일뽕 ^^

  • @이정호-s2w
    @이정호-s2w 3 ปีที่แล้ว

    이야 우리 아버지도 55년생인데 저기나오는 애들은 최소 70세 이상이구나

  • @장민-m1p
    @장민-m1p 6 ปีที่แล้ว +4

    형이 대관령에서 군복무할때 영하35도에 맨몸으로 얼음물에들어갔다 지금이군대냐

    • @정호-e4t
      @정호-e4t 6 ปีที่แล้ว

      지금도합니다..

    • @csd2577
      @csd2577 5 ปีที่แล้ว

      가능할듯 강원도 화천서 혹한기훈련할때 수온계가 -30찍은건봤음

  • @h.jchang797
    @h.jchang797 5 ปีที่แล้ว +3

    진짜 스키다
    인공제설기로 뿌린눈이 아닌 겁나 재미있었을듯

  • @hyeonglee8978
    @hyeonglee8978 4 ปีที่แล้ว +2

    이때까지도 스키 못타본 나는 ㅡㅡ

  • @speed2131
    @speed2131 5 ปีที่แล้ว +8

    돌넣어서던지면눈탱이 밤탱이 ㅋㅋ

  • @순풍에산들바람
    @순풍에산들바람 5 ปีที่แล้ว +4

    저당시에 스키를타면 부자구만.설피도 거의없던시절아닌가ㅋㅋ

    • @이적송
      @이적송 4 ปีที่แล้ว

      저 스키는 박달나무 깍아서 만든 거예요. 파는 제품이 어딧어요.

  • @참이쁜노총각
    @참이쁜노총각 5 ปีที่แล้ว +2

    추웠어요

  • @820sw
    @820sw 6 ปีที่แล้ว +7

    강냉이 감자가 한반도에 유입되기전에는 뭘먹고 살앗을가나..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6 ปีที่แล้ว +1

      제 1차 세계대전까지 대조선, 동국조선,대한제국,고려라는 나라가 에 존재하며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서양왜구세력(원래 왜구는 영,미서양세력을 가리키나 후에 일본으로 귀착됨)이 쿠데타를 대조선에 일으겼는데, 이전에 일본을 침략 승리하고 연합을 구성 대조선을 침략한 것입니다. 한민족은 1800-1940년 이 기간에 중국본토내륙에서 쿠데타세력에 의해 강제 이주해온 이주민들입니다. 중국역사가 대조선역사입니다. 중국,청,명나라는 왕조실록이 없어요. 1911년 중화민국이라는 건립되어 중국역사는 107년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한국에 있는 지명, 산, 강 모두 중국내륙에서 가져온 것이며 중국에서는 이를 변경해버렸습니다. 대조선은 한반도로 축소된 것입니다. 역사는 왜곡, 조작되는 것입니다. 참고 유투브에서 대조선을 검색하세요.
      덕수궁 경복궁 .... 수원화성 ................. 모든 한국의 문화유적지는 조작, 왜곡된 것입니다. 다 가짜입니다. 1900년 좌우에 가짜조선총독부(경복궁앞 김영삼대통령이 부숴버린 것, 진짜조선총독부는 워싱턴국회의사당)의 기금으로 만들어진 가짜입니다. 한민족은 1800-1940년에 중국본토에서 이주한 이주민들입니다. 즉,차이나(지나=신라의 한자식 표기)의 역사는 대조선의 역사입니다. 한일합방1910년에 대조선(중국본토에 존재)은 미합중국과 (한패거리인, 사주받은)일본에 의해 점령되었고 이때부터 미합중국이 탄생되었습니다. 미국 역사는 1910년입니다. 미합중국의 뜻은 미국 중국(대조선)을 합병했다는 뜻입니다. 자금성도 가짜이며 훨씬 더 북쪽에 있어야하고 몇 배 더 큰 궁궐이었습니다. 임진왜란시의 대조선의 위치는 중국본토이며 일본의 위치는 중국남쪽 인도차이나 접경지역입니다. 참고 : 유투브에서 대조선을 검색하세요.

    •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5 ปีที่แล้ว +1

      조. 피. 수수...

    • @우일환-e5b
      @우일환-e5b 5 ปีที่แล้ว

      얘야 뛰지마라 배꺼질라~~초근목피의 그시절 뭘먹긴 풀뜯어먹고 나무껍질 벗겨먹어지요

    • @우일환-e5b
      @우일환-e5b 5 ปีที่แล้ว

      @@terrienstrompes 제2의허경영

    • @GG-10098
      @GG-10098 5 ปีที่แล้ว

      @@terrienstrompes 뭔솔이여

  • @zerokimstyle
    @zerokimstyle 4 ปีที่แล้ว +2

    나무로 만든 고로쇠 스키

  • @안시우-v6d
    @안시우-v6d 5 ปีที่แล้ว +4

    스키폴이 왜저런가요?

    • @inseok1
      @inseok1 5 ปีที่แล้ว

      1959년도 니까요

  • @티탄즈-b2b
    @티탄즈-b2b 7 ปีที่แล้ว +3

    오.... 어디서 난것임

  • @엄석대-o6v
    @엄석대-o6v 4 ปีที่แล้ว +1

    시즌방생활을 60년전에......ㅎㅎ

  • @이봉우-t9q
    @이봉우-t9q 5 ปีที่แล้ว +1

    어휴.재밋담.과거로
    돌아가고파

  • @홍석표-y7d
    @홍석표-y7d 4 ปีที่แล้ว

    저땐 저렇게 눈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눈구경도 힘드는 기후변화 때문인가....🙀🙀🙀

  • @javaxerjack
    @javaxerjack 4 ปีที่แล้ว +1

    눈이 많이 오기는 하지만, 역시 미국이나 유럽 만큼은 아니었네요.

  • @정미미-q7d
    @정미미-q7d 4 ปีที่แล้ว +1

    저스키 타는사람들 할아버지되셔서 경노당다니시겠지?
    아님 고인이 되셨거나ㅜㅜ

    • @zang1020
      @zang1020 4 ปีที่แล้ว

      동네에서 활 쏘시거나 게이트볼 하십니다 현 대관령 거주자 올림.

  • @Rapido-tz6bn
    @Rapido-tz6bn ปีที่แล้ว

    70년대 용평스키장 갔더니 중간 황태덕장에 멧돼지가 훔쳐 먹다 얼어 디졌슴.

  • @나는자연인이닭-d6f
    @나는자연인이닭-d6f 4 ปีที่แล้ว +3

    대통령의 과거 대통령은 얼마나 추웠을까... ㅋㅋㅋ

  • @jjkkj-ql1ix
    @jjkkj-ql1ix 5 ปีที่แล้ว +2

    그래도 정겹다

  • @조광래-k3q
    @조광래-k3q 6 ปีที่แล้ว +10

    이때는 여름이 올때까지 목욕을 않했지

    • @allankwon
      @allankwon 5 ปีที่แล้ว +6

      아궁이 가마솥이 밥할때만 쓰는거 아니란다 무식아... 물끓여서 씻고 다했어 지금 샤워기 안보인다고 안씻는건 아니였어 물론 매일 샤워는 안했겠지

    • @우현수-q8n
      @우현수-q8n 5 ปีที่แล้ว +1

      @@allankwon 쩔둑펭귄아 그럼못써 슨상님이 그리 가르쳤더냐

    • @헤라-x6f
      @헤라-x6f 4 ปีที่แล้ว

      @조국통일 목욕탕은있에는데 명절때만했죠.여름되면 개을가에서~~

  • @하늘빛-r1e
    @하늘빛-r1e 4 ปีที่แล้ว +1

    전쟁끝나고 6년뒤

  • @착한똘이
    @착한똘이 5 ปีที่แล้ว +1

    와...대박...

  • @Bbibbojjoo
    @Bbibbojjoo 7 ปีที่แล้ว +5

    좋은 의도고 소중한 전통이지만 나쁘게 한마디 하면 되게 꼰대였네.. 60년 전만 해도 지금이랑은 안드로메다급으로 다르구나..

  •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5 ปีที่แล้ว +2

    생각하기도싫은 대관령재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6 ปีที่แล้ว +2

    특전사 군인들 스키 타고 총 쏘는 장면도 많이 봤지.

  • @sksdksckddn
    @sksdksckddn 6 ปีที่แล้ว +4

    목어 목도리 안했네 춥겠다

    • @jungkim2069
      @jungkim2069 6 ปีที่แล้ว +2

      안창우 어렷을때 참 좋왓어요횡게ㅔ국민학교. 다녓을때 추억이 참만아요 지금도 그시절추억생각하며 살고잇음니다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6 ปีที่แล้ว

      저때만 해도 횡계에 참새가 없던 시절이네요.ㅋㅋ.
      나는 80~00년대까지 횡계서 살았어요.86년..초등입학 직후 강릉서 전학와서 살았죠.아버지가 마시다 남겨 뚜껑 닫아놓은 소주 슬쩍 마셔봤다가 취해서 학교 제낀 기억도..그땐 소주가 25~30도였습니다.ㅋㅋ.

  • @icarsdrm
    @icarsdrm 6 ปีที่แล้ว +6

    저때만 해도 일제수탈로 온 산이 민둥산

  • @ceosealemon
    @ceosealem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겨울 눈바람 부는 먼 산을 바라보니 북극 보다 추워 보이노

  • @이성운-e2q
    @이성운-e2q 3 ปีที่แล้ว

    저런 시골에도 사람이 많았노

  • @지우-j8s7m
    @지우-j8s7m 3 ปีที่แล้ว

    지금은 눈도 거의 안오는디

  • @김성구-n4u
    @김성구-n4u 3 ปีที่แล้ว

    조선과 대한민국이 같은공간에서 공존하는느낌

  • @bandalgisab187
    @bandalgisab187 5 ปีที่แล้ว +2

    용평스키장과 주원호텔 주화호텔

  • @붕대장수
    @붕대장수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년에 스키라ᆢ0.01% ᆢ사람들

  • @보리임금
    @보리임금 5 ปีที่แล้ว +5

    졸라 추웠을듯 ㅋ

  • @ryhd323
    @ryhd323 3 ปีที่แล้ว

    저때도 서당이라니 미개했다 해야하나

  • @dolitangdark2971
    @dolitangdark2971 5 ปีที่แล้ว +1

    720pㅋㅋㄱㅋ 세금 살살녹는다

    • @황인수-m7q
      @황인수-m7q 4 ปีที่แล้ว +1

      니한테줄 긴급재난지원금이 아깝다 이놈아

  • @tikitaka78
    @tikitaka78 6 ปีที่แล้ว +1

    신기하당

  • @xman2509
    @xman2509 3 ปีที่แล้ว

    환장허네 논어 맹자도 조은데 밥세끼 해결 시켜 주는게 먼저 아닌가 ㅉ

  • @조나단갈매기-s6h
    @조나단갈매기-s6h 3 ปีที่แล้ว

    황병산...

    • @박상노-u5j
      @박상노-u5j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닉네임이 황병산이데
      혹시 황병산에 대해서
      잘알고 계신가요?
      저는 40년전에 황병산 꼭대기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참 아름답고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