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본성 즉 근면의 힘들: 다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세요! 전세계으로 퍼진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근면성과 인성으로 그 어떤 민족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 그 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 격렬한 노력으로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제일 큰 희망이 될수 있다고 확신하고 지금과 같이 발전해 나가면 희망이 볼수 있습니다! 비고:아자 파이팅! 이상 이 길근(올림)
옛날 어린 시절에 여자애들 머리 스타일이 여자 주인공처럼 모두 저랬었죠. 금순이처럼 반쯤 미친 불쌍한 여자들도 마을마다 하나씩 있었고... 우리가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듯이 우리도 가난한 나라를 보답을 바라지 않고 진정으로 돕는다면 그들도 잊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 다른 얘기인데, 영화에서 나룻배는 독점적 지위를 갖고, 투입된 노동력에 비해 얻는 이득이 많지만, 괭이를 들고 일용 노동자로 전락하면 희소성이 낮아서 투입되는 노동력에 비해 이득이 좋지 못하게 되죠. ㅋ .
나도 생각 났요,,너무 나도 그~~시절 그러나 지금 대한 민국 면사람이나 그,,고마운을 알라줄까요?? 지금 한국이라 나라가 이러게 부유하게 살지마 감사 할줄 몾르고 좋금많 자기 뜬때로 안데면 미국에 불만과 하푸리 이기적니 한국 정부 한국사람들 나도 한국 사람으로 미국에게 재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70년대만해도 서울에서 나룻배나 징검다리로 건너야 했다니 참 믿기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이 70년대까지 북한보다 절대 잘살지 않았고, 80년대에 들어와서야 조금씩 앞서갔다는게 맞는 말이네요. 당시에 제일 잘산다는 서울에서도 면목교가 1977년에 개통했다는게 지금 상황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군요. 저 여주인공 학생은 누구인지 몰라도 성형도 안한 얼굴이 진짜 예쁜 아이네요. 아리랑 영화 참 재미나게 감상했습니다...
이 영화가 방영이 된 날짜가 2016년 4월이었는 데 저는 오늘(2021년 2월 7일) 처음 감상을 했습니다. 저 역시도 6.25전쟁 전에 태어나서 전쟁 후의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아리랑 다리' 영화를 감상한 저의 감회가 남다르군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을 때까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도움이 고마웠음에도 문 재인의 좌파 정권은 왜? 그렇게 미국과 멀어 지려고 하는 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미군들은 한국에 주둔하면서 미개국인 한국의 불쌍한 국민들을 위해 좋은 많이 해주었지요/ 그 은공을 잊으면 안되는데,, 반미 어쩌고 하는 종북주의자들 보면 한심스러러움을 떠나 꽤씸한 생각이 듭니다.\ 지 아부지가 미군부대에서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먹고 입고 학교 댕긴 애들도 반미를 외치니,,, 할말이 없지요.
![불 때서 해 먹는 건 내가 선수지 [남도지오그래피｜240701]](http://i.ytimg.com/vi/fa95L7AQqZo/mqdefault.jpg)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미군이. 도와준 고마움
잊지 않아야지요
저렇게 학교 다니면서 오늘날 이런 나라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저 당시에 머나먼 타국 땅에 와서 젊은 날을 바치며 자유를 수호해 준 미군 장병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영상 부탁 해요
이렇게 미국은 우리를 도와준 은인이다..우리는 미국의 그 존엄하고 위대한 원조와 사랑 ..
이런 나라가 역사이래 지구상 어데있었던가... 지금의 세대들이 그어렵게 지켜온 대한민국을 배우기 바란다..
귀에착착감기면서 청량한 서울말투 너무 듣기좋다
그후에도 홍수가 나면 저다리가 떠내려가 그때마다 미군이 다시놓고 하다가 나중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튼튼한 다리를 놓아읍니다 지금생각해도 정말고마운 미군이지요
의미있는 옛? 문화영화에 색다른 느낌이 ~~~ ㅎ.
감사합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본성 즉 근면의 힘들:
다들 안녕하시고 건강하세요!
전세계으로 퍼진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근면성과 인성으로 그 어떤 민족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 그 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 격렬한 노력으로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제일 큰 희망이 될수 있다고 확신하고 지금과 같이 발전해 나가면 희망이 볼수 있습니다!
비고:아자 파이팅!
이상
이 길근(올림)
훌륭한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가난이 찌든 시대로구나. 고깟 다리 하나 못 놓고, 조그만 개울에 막혀 저렇게 힘들게 살아갔구나.. 참으로 눈물겹다... 저런 시절이 분명히 있었지.. 꿈과 같구나..
나래이션 하는 언니가 너무 너무 예쁘네.
지금은 팔십살? 그당시로 가서 팬이 되고싶넹.
저 분위가 너무 정겹다..
맨날 고수준.. 얼굴만 파냐? 언제 철들래?
@@mementomori8685 엉? 무슨소리? 날알아?
본명이 뭐야?
@@최광조-u1y 웃으라고 농담 한건데, 발끈 하시기는... 그냥 농담 한겁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달아도 90프로 같게 달았을 겁니다. 님의 댓글 너무도 자연 스러운 댓글입니다. ㅎㅎㅎ.. 유머 감각도 없으시나...
@@mementomori8685 아 .죄송합니다.
예전에도 아는 분이 술이취해 댓글을 올렷는데
은근히 비틀어 야기를 해서..그때 그감정이
툭하고 나왔네요.
@@최광조-u1y 노 프라블럼~
처갓댁 처음으로 갔을때 예쁫던 각시가 무턱대고 강건너에서 큰 소리로 사공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강건너에서 어떤 노인한분이 긴줄을 당겨서 건너와 주던 생각이 어제처럼 생각납니다, 제가 중학교 농업책에도 나오던 진주인근에 대평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옛적에 한강 쌧강서 아버지가 사준신 쑈빵 먹고 재첩 잡던 생각이 납니다
이 영상은 어
그리운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눈에 서리게 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눌르고 갑니다 좋은영상 잘 봤어요
쇼빵
뭉클합니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에 예술성이 아닌 실존문화의 아름다운 기록영화라 생각한다. 시대 지도자에 따라 우정도 변한다. 좋은것은 기억하고 틀린것은 아니요 라고 할수 있는 용기와 지식이 필요! 83세 😎
이해관계 다 떠나서 미군들 고맙네..
미국은대한민국을살린고마운나라이다 왜냐하면그들은하나님사랑을실천하는국민이었기에 그들의조상때부터몸에베인삶의자세라고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아니면 벌서 북한 한데 뺐았겨서 미국이오늘날 우리나라 지켜준 고마운나라 예요 ㅡ
옛날 어린 시절에 여자애들 머리 스타일이 여자 주인공처럼 모두 저랬었죠.
금순이처럼 반쯤 미친 불쌍한 여자들도 마을마다 하나씩 있었고...
우리가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듯이
우리도 가난한 나라를 보답을 바라지 않고 진정으로 돕는다면 그들도 잊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
다른 얘기인데, 영화에서 나룻배는 독점적 지위를 갖고, 투입된 노동력에 비해 얻는 이득이 많지만,
괭이를 들고 일용 노동자로 전락하면 희소성이 낮아서 투입되는 노동력에 비해 이득이 좋지 못하게 되죠. ㅋ
.
2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을 보면 영미 지역은
자유와 전후 복구를 지원 하였지만 쏘련점령지역은
강간과 약탈로 고통 받았다.
미군이 진주하여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체제에 편입되어 오늘날 선진국에 진입하게
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도 생각 났요,,너무 나도
그~~시절 그러나 지금 대한
민국 면사람이나 그,,고마운을
알라줄까요?? 지금 한국이라
나라가 이러게 부유하게 살지마
감사 할줄 몾르고 좋금많 자기
뜬때로 안데면 미국에 불만과
하푸리 이기적니 한국 정부
한국사람들 나도 한국 사람으로
미국에게 재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왜이리 이런 영화를 보면 가슴이 아프지?
지금의 오늘이 저 날의 모든 분들의 물심양면의 노력과 헌신이 있음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최첨단이네 전시대의 전세계의 영상들을 폰하나로 볼 수 있다니 최첨단이네
그시절을아십니까
추억의 영화 잘보고갑니다
여주인공 자연 미인 .60연대 미7사단, 2사단
있었은 데, 70년 초 7 사단 철수 했지요.아
옛날이여 🍎
왜 철수 했나요.
@@한두호-p1i 2개 사단이 필요 없다 고 판단 철수 했습니다 .🌻
그저 고맙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이렇도록 가난한 한국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구랴 잊지 말아야 한다
그에 반해 북중은 이루어 놓은 귀한 기술자본을 다 뽑아 가고 있으니...
저 70년대만해도 서울에서 나룻배나 징검다리로 건너야 했다니 참 믿기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이 70년대까지 북한보다 절대 잘살지 않았고, 80년대에 들어와서야 조금씩 앞서갔다는게 맞는 말이네요.
당시에 제일 잘산다는 서울에서도 면목교가 1977년에 개통했다는게 지금 상황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군요.
저 여주인공 학생은 누구인지 몰라도 성형도 안한 얼굴이 진짜 예쁜 아이네요.
아리랑 영화 참 재미나게 감상했습니다...
이작품에서 금순이 언니가 가장기억에남는다...그녀는 왜 나온걸까???
시대를 잘못 태어났지만 그래도 그때가 정이 넘쳤고 사람다웠고 순수들 하셨고 일할맛 났었고 즐거웠던 그시대 수십만가지 추억들이 너무 많았고 좋았기에 물질만능 이시대 보다는 그때가 더 좋았어요 아! 옜날이여 ,
신기하다. 저기가 한강 그쪽인가요? 지금도 한강을 그냥 건널 생각 못하는데 저 시대 한강은 물이 그리 깊지 않았나요?
동두천 입니다 지금가보면 수량이 많이 줄어 강이라기 보다 작은 개천에 가깝읍니다
가슴 뭉클한 영상입니다. 미군들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점령군이라고 망언을 하는 쓰레기들이 있으니 참 이 나라는 언제쯤 미개함을 벗어나려는지...
우리나라가 살만해진 이후에 깨끗한 물이나 제대로된 병원 학교가 없는 오지의 나라에 가는 우리나라 봉사 단체들이 많은데 간혹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이 영화가 방영이 된 날짜가 2016년 4월이었는 데 저는 오늘(2021년 2월 7일) 처음 감상을
했습니다. 저 역시도 6.25전쟁 전에 태어나서 전쟁 후의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아리랑 다리' 영화를 감상한 저의 감회가 남다르군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을 때까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도움이 고마웠음에도
문 재인의 좌파 정권은 왜? 그렇게 미국과 멀어 지려고 하는 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60년대 한국은 아프리카와 다를바 없었기에, 미군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던 시절이었어요.
주인공 누님 이름이 뭐죠? 지금 어디서 뭐하시나효?
글세요.
64년도에 여고생 이었으니
지금은 동네 폐지 줍으로 다니시겠죠
ㅎ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이 난다 그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일꾼이었다
미군들은 한국에 주둔하면서 미개국인 한국의 불쌍한 국민들을 위해 좋은 많이 해주었지요/
그 은공을 잊으면 안되는데,, 반미 어쩌고 하는 종북주의자들 보면 한심스러러움을 떠나 꽤씸한 생각이 듭니다.\
지 아부지가 미군부대에서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먹고 입고 학교 댕긴 애들도 반미를 외치니,,, 할말이 없지요.
민족이 다시 하나로 통일 하자는것이 어떻게 종북 입니까? 박정희 독재를 무너뜨린 남한 사람들이 김정일독재를 환영 한다고 생각 합니까? 말하기전에 생각 좀 하시요.
그나저나 본격 개발되기전의 우리 강산 너무 아름답네요, 한강변도 그렇게 좋더만..
철없는 여식 같으니라구 다리가 놓이면 대대로 먹고살아온 사공은 어찌되누ᆢ
그래서 자식은 부모마음 모른거다
아옛날이여그립습니다현재사람너무몰라미국이없어다면지금공산주의독재에서고생
영화인데 기복이나 반전은 없네요. 그래도 재밌네요. 민둥산, 비포장도로, 냇가 요즘에는 보기 힘든 모습들이네요.
금순이 언니란분이 예쁘네 옜날에도 예쁜여자가 잇었네
이여자 배우 누굴까
이쁘네
찾지마라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 텐데
이리 한국을 이르켜놓으니
빼앗는데 능숙한 민주세력등장.
금순이 언니는 연기야? 아니면 진짜 아픈 사람이었나? 너무 사실적인데..... 그리고 조금 뜬금없이 금순이 언니가 왜 등장하지? 그냥 다양성을 위한 단순한 구색 인가?
미군 아저씨, 다리 안 만들어도 괜찮아유. 나중에 한국인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에 똥칠하고 철거하고 어쩌고 지랄이랍니다.
Karl Liu 보자하니 중국 살람 같네유? ㅋ ㅗ로나 퍼뜨린 중국은 남 나무랄 자격이 없네유. 게다가 일본인 처럼 한국혐오 이간질도 잘하니 중국은 짝퉁 강국 맞네유!
@@JP-yx1eq 살람이 무신말? 야따 고향사람 같은디 슨상님 동상은 괜찮은가? 이자 폭동나면 나레 또 내려간데이.
독점 사업이네?ㄷㄷ 왜 다른 사람들은 나룻배 장사 안하지?
초등학생들이 별의별 허드렛일을 다 하고 있는 걸 보니 어린 아이 같이 보이지가 않네요.
근데 아빠랑 딸이 같이 자는 것도 좀 이상하다 했는데, 옛날에는 저런 것도 별 구별 없이 살았나 봐요?
벙 한칸 오두막이 다 인거레
태어나지않아서모르겟다
Koreans' Stockholm syndrome is very ripe!!!
결론은 아버지 노가다 뛰게 만든 내용 한미우호 좋은 영화이긴한데ㅜ보고나서 그냥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네요 스토리가 너무 빈약
한국이..아프리카에 우물 파주고. 학교 세워주고.. 새 영농 가르쳐 주었는데.. 그 후에.. 코리안 고 홈.. 코리안 개새끼 하는 놈이랑 넌 비슷한 놈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