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티산브래드와 깜빠뉴를 만들었고 -아주 자주 해먹는 -오늘은 이걸 만들고있어요,크리스마스 시즌엔 단걸 넘 많이 섭취해서(당뇨를 갖고있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저는 이것을 자주 만들어서 먹고있어요.물론 슈퍼에가면 살수있지만 -남편왈 귀찮게 왜 만드냐고 하다가 제일 많이 먹는사람 ㅎㅎ-내가 원하는 씨앗을 넣어서 먹을수있다는게 장점이에요. 😊감사합니다
우와 wasa네요 ㅋㅋ 제가 이거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서 예전에 빵고모님 영상에 부탁드렸었는데 제가 설명을 잘 못 드려서 이해를 못 하시더라구요 스페인의 독일마트 알디에서 사먹으면서 제 주식이었는데 한국에서는 Wasa를 팔지 않더라구요 ㅜㅜ 다시 지금은 미국에 오니 여기는 또 팔아서 사먹어보았지요 ㅋㅋ 이게 빵보다 더 좋은게 눅눅해지지가 않아서 좋아요 이번에는 한번 구워볼렵니다 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아~ 그러셨군요~안녕하세요~~🥰 그쵸 Wasa가 최고 많이 알려진 메이커죠^^ 구입해서 드실때는 (직접 만드시면 비교가 되겠지만) 가뿐하고 가벼운 느낌이 있는데요, 그 수많은 여러종류의 Wasa에는 모두 밀가루가 (호밀, 스펠트밀 또는 일반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영상에서처럼 글루텐프리로 만드실때는 조금 단단한 식감이 차이가 조금 있지만, 온갖 통곡물의 식감이 피곤했던 뇌의 세포를 깨우는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 이 크래커는 타지 않으면서 건조하듯 바삭히 굽는게 관건인데요.. (오븐마다 차이들이 있는게 정말이거든요!!ㅜㅜ) 안타깝게 타버렸다시니.. 어쨌든 온도를 낮춰 주셔야 할것 같아요~ 안전하게 하시려면 온도를 “넉넉히” 낮추어 구우시면서 변화에 맞추어 온도를 다시 올려주시는것도 한 방법이고요.. 맞아요!! 실패는 실패가 아닌,, 나만의 노하우로 더 가깝게 가고 있는 성장의 발걸음!!🍀👍
오~ 아마씨가루 완전 추천드려요~ (가루상태는 아마씨의 소화흡수율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해요..) 좋아하신다면 코코넛가루도 얼마든지 좋고요.. 단지.. 견과류는 조금 주의가 필요한게요,, 빵을 워낙 얇은 두께로 비교적 오~래 굽기 때문에 견과류의 가루분은 빨리 타게되는 단점이 있으니까요~
오트밀은 글루텐 프리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대체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오트밀에는 “글루텐이 함유”된 것과 “글루텐 프리”도 있답니다.
독일에서는 글루텐프리의 오트밀을 손쉽게 구할수 있는데, 만약 계신 곳에서 구하실수 없다면, 아마씨나 해바라기씨의 비율을 높이거나, 특별히 좋아하시는 다른 씨앗류를 마음껏 대체하셔서 구우시면 된답니다~
주말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 바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이미 만드셨을까요??
만족스러운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정말 괜찮네요. 유익한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예~ 맛있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기를요~
이거 제가 너무 찾던 레시피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재료 구비해서 당장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예~ 맛있고 건강한 시간 만드시기를요~💕
어젠 아티산브래드와 깜빠뉴를 만들었고 -아주 자주 해먹는 -오늘은 이걸 만들고있어요,크리스마스 시즌엔 단걸 넘 많이 섭취해서(당뇨를 갖고있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저는 이것을 자주 만들어서 먹고있어요.물론 슈퍼에가면 살수있지만 -남편왈 귀찮게 왜 만드냐고 하다가 제일 많이 먹는사람 ㅎㅎ-내가 원하는 씨앗을 넣어서 먹을수있다는게 장점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빵이네요
간편하고 너무 맛있겠어요 ❤
🥰💕
오 초간단 건강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즐주말되세요 😊
예~ 감사합니다~~💕
혹시 씨앗을 소화시키지 못하신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씨앗을 선택한후 갈아서 만들어도 좋아요,저는 모든 씨앗을 갈아서 합니다 .
우와 wasa네요 ㅋㅋ 제가 이거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서 예전에 빵고모님 영상에 부탁드렸었는데 제가 설명을 잘 못 드려서 이해를 못 하시더라구요 스페인의 독일마트 알디에서 사먹으면서 제 주식이었는데 한국에서는 Wasa를 팔지
않더라구요 ㅜㅜ 다시 지금은 미국에 오니 여기는 또 팔아서 사먹어보았지요 ㅋㅋ 이게 빵보다 더 좋은게 눅눅해지지가 않아서
좋아요
이번에는 한번 구워볼렵니다
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아~ 그러셨군요~안녕하세요~~🥰
그쵸 Wasa가 최고 많이 알려진 메이커죠^^
구입해서 드실때는 (직접 만드시면 비교가 되겠지만) 가뿐하고 가벼운 느낌이 있는데요, 그 수많은 여러종류의 Wasa에는 모두 밀가루가 (호밀, 스펠트밀 또는 일반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영상에서처럼 글루텐프리로 만드실때는 조금 단단한 식감이 차이가 조금 있지만,
온갖 통곡물의 식감이 피곤했던 뇌의 세포를 깨우는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거 뜬거 보고 과콰몰리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다 생각해두고 오늘 아점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이 레시피 왜 이제 알려주셨나요😢😢 사랑입니다.❤
간단하면 서도 영양은 다 갖은 맛 있을듯요
예, 정말 간단히 “뚝딱” 만들어 낼수 있는 건강템이면서도 맛도 근사하답니다~^^
기회되실때 직접 경험해 보실수 있기를 바래요~🍀
@@bbanggomo 주변에 밀가루 못 먹는 친구들 좀 있어서 더 눈 반짝 이며 보았어요^^
독일에 있을때 REWE에서 본적있어요. 과자같은데 빵코너에 있어서 뭘까 궁금하면서도 구매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도전정신이 없거든요.ㅋ
재료가 집에 모두 있으니까
해봐야겠어요.
영상 보는데 구수한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 track? It’s *Loving This Moment* with *Gamma Skies* - and yes we are THRILLED to be your trusted provider.
// Epidemic Sound
오늘 빵구우면서 만들어서 구웠는데 오븐이 말썽인건지 빵도 이상하고 크네커브래드도 온통 타버려서 아까운 견과류만 없앴어요ㅠㅠ
고모님 170도에 10분하고 칼집내고 40분 구웠는데..넘 얇았을까요? 아님 시간이 길었을까요? 걍 제 오븐이 말썽인걸로 탓해보니다…^^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또 도전!😅😅
안녕하세요~^^
아, 이 크래커는 타지 않으면서 건조하듯 바삭히 굽는게 관건인데요.. (오븐마다 차이들이 있는게 정말이거든요!!ㅜㅜ)
안타깝게 타버렸다시니.. 어쨌든 온도를 낮춰 주셔야 할것 같아요~
안전하게 하시려면 온도를 “넉넉히” 낮추어 구우시면서 변화에 맞추어 온도를 다시 올려주시는것도 한 방법이고요..
맞아요!! 실패는 실패가 아닌,, 나만의 노하우로 더 가깝게 가고 있는 성장의 발걸음!!🍀👍
@@bbanggomo 네~더 낮춰 보겠습니다.
와~ 식빵틀에 넣어서 보여주셨던거보다 훨씬 잘 구워지고 곡물바같아요^^ 신랑 당직용 으로 좋을거 같아요^^❤
오~ 남편분 도시락에 이런 정성가득 영양가득 담아드리면 사랑도 더 가득~~해질것 같네요~~🥰💕
아마씨 대신 아마씨가루 로 해도 괜찮을까요?
오트밀 대신 아몬드가루 나 코코넛플러워 는 어떨까요~^^
오~ 아마씨가루 완전 추천드려요~ (가루상태는 아마씨의 소화흡수율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해요..)
좋아하신다면 코코넛가루도 얼마든지 좋고요..
단지.. 견과류는 조금 주의가 필요한게요,,
빵을 워낙 얇은 두께로 비교적 오~래 굽기 때문에 견과류의 가루분은 빨리 타게되는 단점이 있으니까요~
전에 알려주셨던 곡물씨앗 가득했던 빵과 비슷한 재료구성같은데 얇게 구우니 또 다른 맛일 것 같아요ᆢ저도 따라구우러 갑니다^^
예~ 수분이 거의 없어지도록 굽는.. 얄팍하고 바삭한 과자쪽과 가까운 빵이랍니다.
맛있고 즐거운 결과 얻으시기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