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스테이크 그냥 구우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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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1
- * 위 영상은 [육그램]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육그램(마장동 소도둑단) : bit.ly/sododook_strikerchef
댓글에 적힌 요리를 추첨하여 직접 요리하는 컨셉의 콘텐츠 셰프뚝딱 30편
티본스테이크 편입니다.
오늘은 고기별로 굽는 방법을 다르게 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 해보았습니다
수비드 머신이 없다면 꼭 이 방법으로 구워드셔보세요.^^
#공격수셰프
#티본스테이크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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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rature 오타가 있었습니다
혼동드려서 죄송합니다!
보면서 띠용 했는데ㅎㅎ 그러실수도잇죵
어차피 몰라서 혼동 안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도대체 클래스는 언제오픈하시는겁니꽈
ㅎㅎ요즘에 오타가 자주있는거같습니다..??ㅋㅋㅋ
신중하게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신경 좀 쓰세요.
형 최근에 구독해서 업데이트 영상 잘 챙겨보고있어요
셰프님이자 교수님이어서 그런지 실험적이고 증명하는 요리인게 보여서 좋네요ㅎㅎ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 ㅎㅎ
영상미도 점점 좋아진다
채널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
6:14 이잉
쿰이라말라살앗 잉이~
암살만이 나의꿈~~~
예전에 진짜 과로를 하긴 함 ㅋㅋㅋ
가재맨 닮았누 ㅋㅋ
이런 식으로 비교하는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거보고 잘라서 구웠는데 6분동안 30초 마다 뒤집어주니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로 구워졌습니다. 👍👍
리뷰 야무지게 하시네ㅋㅋ 구독하고 갑니당
제가 자주 애용하는 육류쇼핑몰인데 공쉪에서 보니 반갑네요
이 형 왜 이렇게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라 그런가 어떻게 하면 음식이 맛있게 보이고 맛있는지 상당히 많이 고민하시고 요리를 하시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 나오는거 따라해본다고 집에는 기름 범벅에 결과물은 생고기 같은 아쉬움이 남는 요리를 먹었었는데 다음에는 잘라서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제라드 솊님 남들 볶은거에 비해서 아주 정수리가 빽빽하시네요 ㅋㅋㅋㅋ 이게다 오짬을 끓여먹자고 지시하던 그런 마음이 담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집에서 기름 저리 두르고 요리하묜 전 쫒겨날듯 ㅋ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눈 호강 따봉
미쳤다. 넘 맛있겠다 ㅠㅠ
나중에 진공기 브랜드나 모델 알려주시면 좋을듯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액체 진공되는 그 모델 궁금하네요
그럴려면 진공기 광고가 들어와야 ㅎㅎ
업소용일걸요 몇백짜리..
공쉪프사는 진짜 매섭고 샤프한 느낌이면
영상에 있는 공쉪은 진짜 단골 술집 사장님 같음
셰프님, 무쇠팬,구리팬,스텐레스펜,코팅팬에 구웠을때 차이점도 다뤄주세요~
쉐프님~ 와이프생일파티로 티본스테이크를 구워주려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선 수비드가 1등이었지만, 지난번 영상의 수비드기를 이용한 콩피를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을까요? ㅎㅎ
당근 빠따루우입니당. 콩피 굿!
셰프님~ 팬프라잉이랑 숯불에 굽는거랑 뮤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솔직히 소는 기름두른 팬
돼지는 숯불 ㅇㅈ?
@@Hanseme1993 전 숯불에 꾸운 소가 맛나더라구여
기름두른 소는 뭔가 느끼한것같구..
@@user-qc2zl5bq6v 근데 고기는 다 맛있징
내꺼채널에 영상화질 안좋긴한데 바베큐영상보삼ㅋㅋㅋ
셰프님 소금이랑 미원을 뿌리는거랑 맛소금을 뿌리는거랑 어떤차이가 있나요~~??
3분 전은 못참치~
넘잼고 좋다 ㅋㅋ공솊파이팅
지금까지 스테이크 영상 봐온 경험으로, 티본을 콩피하는게 짱이것네요?? 뼈쪽도 균일하게 익히면서 마이야르는 별도 수분제거 없이도 끝장판으로 땡길수 있으니깐요. ㅎ 근데 콩피 영상 보면 고기 덩어리가 기름을 먹어서 그런지 부피가 커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콩피를 오래 할수록 고기가 기름을 많이 먹나요?? 궁금합니다 🤓🤓🤓
콩피는 가정에서 힘드니 리버스시어링 추천드려요 ㅋ
마이야르 만들기도 제일 쉽습니당
아마 기름을 먹는 게 아니라 고기가 수축하면서 두꺼워지는 게 아닐까여?
저렇게 스테이크나 기름 많은 음식하면
위에 걸어둔 와인잔은 괜찮나요?!
티본은 확실히 굽는데 숙련도가 필요한가보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많은분들이 실패담을 남기시는걸 봐도...
오늘도 꿀팁 얻고 갑니다 공쉪!
뼈 쪽에 칼집을 넣고 굽는거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뼈쪽에 칼집넣고 다음 아로제 까지 해야됨 칼집많으로는 안됨
그리고 실력이 없으면 안심은 오버쿡 되던가 등심이 레어되던가함
그냥굽는거 힘듬
뼈 부근이 온도상승이 제일 낮아서 그렇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소리 ㅎㅎㅎ
수비드 머신이 없으면 뼈째로 리버스 시어링을 한다음에... 잘라서 마이야르만 일으키면 괜찮을까요?
수비드는 없고 팬에서 하기엔 사람손이 많이가서 주로 오븐으로 리버스시어링하는데 뼈 쪽은 미리 칼집을 넣어서 해주는게 결과물이 좋더라구요. 자르기 보다는 점선으로 구멍을 낸다는 느낌으로..
오옷ㅋㅋㅋㅋㅋ오프닝ㅋㅋㅋㅋㅋ
+광고는 못참지ㅋㅋㅋ
훌륭하다!! 조리법 비교도 공격수가 하면 다르다!
6:14 기모리잉~~~
와 진짜 꿀팁이네요 티본은 뼈쪽이 안익어서 안사먹었는데 저렇게 자른다음 구우면 안심이랑 등심의 굽기정도도 다르게 할수있어서 진짜 좋을듯!! 감사합니다
저는 수비드로도 먹어보고 팬프라잉으로만 먹기도하는데 수비드는 균일하게 이쁘게 익는다는 장점이잇긴한데 수비드하면 특유의 냄새가나요 삶은향?? 좋은향은아니라서 개인적으로 팬프라잉만하는게 맛은 더 좋은거같아요 고소한맛도 더 진한거같고
6:15 기묘링~~~~~~~
웬만한 네임드 요리채널 다 구독 중인데 진짜 최고입니다. 심플한데 고급스럽고 유니크함!
티본을 레스토랑에서 큰맘먹고 처음 먹었을때 실망했던 이유가, 저 뼈쪽 생살에서 나오는 거북함이었드랬죠...
퇴직금 털어서라도.. 티본을 사야겠습니다!! 이영상 보면 티본은 못참지~!!
후라이팬 정보 좀 부탁드려요!
에어프라이어로 하는 것도 찍어주세요~
이 형님.. 너무좋아
혹시 시즈닝할때 맛소금을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따로 쓰시는 이유 궁금합니다!
이게제가 말씀드리면 맛소금은 msg양과 소금양을 조절을못해요ㅠ 그래서저같은경우에도 따로사용니다
혹시 아사도 남미식 바베큐인데 그거는 실내에서 불가능하겠죠???
포터하우스를 샀는데 때마침 티본이. 수비드머신이 없으니 나머지만 참고해야겠네요
요리를 사랑스럽게 하십니다.
후.. 티본스테이크에서 티본을 잘라내야 한다니..😔
수비드대신 오븐은 어떤가요?
아니 무슨 이런 엄청난 비밀이...! 티본 때문에 티본스테이크가 맛이 없어진다니...... 하.........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와..끝판왕이 벌써 등장해도 되나요?ㅎㄷㄷ앞으로는 도대체 어떤 스테이크가 나올지..
형 오른쪽 윙은 누구야?
맛있겠다 ㅠㅠ
안녕하세요~ 수비드 머신이 없는데 혹시 고기를 살짝만 찌고나서 구위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비슷한게 리버스 시어링으로 저온으로 내부 온도를 올리고 180도 이상으로 시어링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엄청 약불로 속 온도를 높이고 (온도계가 필요하겠죠) 그 다음에 센불로 겉만 지지고 먹어도 됩니더
후라이팬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이전 다른 영상에도 댓글달았는데 좋아요만 찍어주셨네요 ㅎㅎ
흰색 후라이팬은 어떤걸로 쓰시는거에요?
수비드머신을 활용해서 등심과 안심을 다른 온도로 익히고 싶은 경우엔, 수비드로 레어 정도로 익힌 뒤 꺼내서 뼈와 등심/안심을 분리 한 뒤 팬에서 원하는 온도로 익혀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능할까요?
분리해서 익힐까면 티본 스테이크 말고 그냥 따로 안심 등심을 사서 조리하는게 낫지않을까요
공쉪횽아 질문하나있는데요 수비드 집에서한다음 3시간가량 차타고 캠핑지가서 후라이팬에 마이아르만 일으켜서 먹으면 망할까요? 궁금합니다 항상 방송 재미있고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잘봤습니다 울짖마님
진공포장 기계는 어떤거 쓰시나요???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진공포장기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프라임립(prime rib) 집에서 해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
4:35 집에서 기름을 저렇게 두르고 스테이크 구워 마이야르 땡기는 꿈을 오늘도 꿔 봅니다.
수비드후 시어링을 오븐으로도 할수 있을까요??
요즘에야 인플루언서들이 언급을 많이 해준 덕분에 수비드 머신이 많이 들어오고 관심있으면 하나 정도 장만해둬서 그렇지 한 3~4년 전만해도 수비드가 뭔데? 소리가 바로 나왔을 듯... 셰프님... 아니 교수님 어서 오븐 구하셔서 리버스시어링도 강의해주세염 ㅡㅜ
지렸다
침고인다
흔히 평범한 시장에서 파는 얇은 소고기의 경우 어떻게 굽는게 이상적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강불로 앞뒤 빠르게 굽는게 제일 좋죠
통째로 구울때 기름을 계속 끼얹어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불은 계속 쎈불인건가용?
쉐프님 쓰시는 도마 사고싶은데 너무비쌈 ㅠㅠㅋㅋㅋㅋ
인동 갈만한데여? ㅋㅋ
마이야르 더비전 홈 그라운드에서 가지시죠 형님ㅋㅋ
진짜 요리 수업듣는거 같아요 ㅋㅋㅋ 강의를 공짜로 듣네
8:00 temperature입니다 행님.
티본*3 이라니..
이 영상 왠지 잘될거같네요ㅋㅋㅋ
6:13 이잉~
전자렌지를 수비드 대신 쓰는 방법도 있는데 한 번 비교해주세요. 정육왕님 영상 보니까 잘 되더라구요.
그래도 수비드는 못따라갈거 같긴 합니다. 초고온이 될 수도 있는 전자렌지와 일정온도이상 안올라서 절대 오버쿡이 안되는 수비드랑은 차이가 있다 봐야겠죠.
여윽시 기승전 수비드네용
근데 뼈짜르고 한게 더 맛있어보임..
중국산에 콩피가 불가능하지만 저렴한 수비드머신은 8만원대로 살수 있습니다. 수조와 케이스 합하면 12~13만원대로 끊을수 있습니다. 대신 중국산 진공머신은 비추천드립니다. 물들어가면 다흡수해서 줄줄샙니다.
대부분의 지퍼백이 내열온도 100도 이상입니다. 수비드머신은 높아야 80도에서 하니까 지퍼백에 고정할수있는 빨래집게나 클립정도면 진공머신 없이 수비드머신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특히 두께가 두꺼운건 진짜 오래 자주 해서 경험을 토한 감각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3~4cm이상은 굽는데 기름도 튀고 프라이팬열기도 엄청납니다. 전 10분만 있어도 더위먹고 에어컨 키는데 셰프님들을 비롯해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수비드 머신이 없을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시어링이나 리버스시어링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있나요?
좋아요
아이 원트 모얼 스텤끼
마장동 출신 반가워요 ㅋ
수비드 머신 추천 해주세요
칼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민혁이형 사랑해요
진공기계 정보좀 뷰탁드려요 ㅠ
나는 이 선생님 설명이 나하고 제일 잘 맞는거 같음. 최고.
수비드에 빠져서 48시간 이상씩도 돌리면서 수비드만 고집했는데 다시 팬프라잉으로 돌아왔다가 이제는 팬프라잉, 직화 위주로 하다가ㅠ요즘엔 공솊님께 배운 콩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08:15 레어부터 웰던까지 ㅋㅋㅋ
이날 소기름으로 머리 세팅하셨다는......
티본 통으로 구우려면 수비드가 필수일거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
구독 까다롭게 심사해서 누르는데 이거보고는 안누를수가 없다. 일반인 입장에서 이만큼 눈높이를 맞춰 설명 해주시는분이 또 있을까
수비드 없어도 에어프라이어 이용해서 리버스시어링해도 골고루 익고 먹을만해요
집에서 하려면 뼈분리가 답이네요
제가 티본 구워봤는데. 정말 아무렇게 구워도 맛있습니다 ㅋㅋ
에드워드권 옆에일하는 옥민이라는 셰프랑 엄청닮으셨어요ㅋㅋ
temperature...
뼈에 칼집내는 방법도 있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