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도 당시 강가위에 또는 강가에 니나노 집들이 많이있었다. 김용운이란 친구가 그동네에서 살고있었다.어릴때 놀러가면, 용운이 아버지께서 밥을 먹어라고 했는데, 밥 한그릇에 반찬은 간장이었다. 그래도 따뜻한 인정이 있던 곳이었다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싶다. : 시드니에서 . 친구 이형진이가.
대저 사람 입니다 회사 이름도 대저로 지었고 대저 토박이 입니다 옛날 한일합섬 사자 동상과 하얀 탑이 생각 나네요 그 밑에 수박. 토마토, 딸기 서리 했던 추억이 있고 강가에 물고기 잡던 생각이 갑자기 떠 오르네요 ㅎㅎ 그리고 구포다리가 아니라 대저다리로 했어야 하는데 선배님들의 힘이 구포 어른들 보다 약했던 것 같아 좀 아쉽네요 ㅎㅎ
68년도 당시 강가위에 또는 강가에 니나노 집들이 많이있었다. 김용운이란 친구가 그동네에서 살고있었다.어릴때 놀러가면, 용운이 아버지께서 밥을 먹어라고 했는데, 밥 한그릇에 반찬은 간장이었다. 그래도 따뜻한 인정이 있던 곳이었다
그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싶다.
: 시드니에서 . 친구 이형진이가.
봄엔 개나리 여름엔 모래밭에 재첩 발가락으로 봉다리에 킵 ~봄철에 개나리 구경하러 인산인해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라는게 참 재미납니다
구포에사는데요
요즘은 국제공항 가깝고
살기좋은 구포가되였답니다
정이 남치는 구포 덕천동
대저 사람 입니다
회사 이름도 대저로 지었고 대저 토박이 입니다 옛날 한일합섬 사자 동상과 하얀 탑이 생각 나네요 그 밑에 수박. 토마토, 딸기 서리 했던 추억이 있고 강가에 물고기 잡던 생각이 갑자기 떠 오르네요 ㅎㅎ
그리고 구포다리가 아니라 대저다리로 했어야 하는데 선배님들의 힘이 구포 어른들 보다 약했던 것 같아 좀 아쉽네요 ㅎㅎ
우연히 본 동영상인데..
영상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그 ㅡ구포다리 지금도 튼튼. 합니다 진짜 다리 야무치게 만들어서요 지금도 든든합니다
엄마가 맨날 나 구포다리에서 주워왔다고 놀렸는데
난 범일동 똥강
그시절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얘기는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저는 구포다리
제친구는 영도다리..ㅎㅎ
저는 영도다리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할매,엄마가 구포다리 얘기 많이 했죠 ㅋ
구포 김해 줄다리기 행사는 좋네요.... 먼가 전통도 있고...다리가 없어 아쉽지만...
구포역..구남동. 구포고가도로. 구포3거리...뚝빵포장마차..그립네요...ㅎㅎ
구포 다리밑.. 바위지대에 바다새우 대하가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낚시로 새우를 잡는다고 하면 이해가 가십니까 ?? 6-70년대 피래미 바늘에 지렁이 껴서 바위지대에서 새우를 잡고 했습니다 새우 몸체만 약 10센티 되는걸 말이죠 ㅎㅎ
대저가 부산으로편입되면서 김해에서 조건을건게 김해에서부산을잇는버스노선을 신설해줘라해서 지금의 124번(구130) 127번 128-1번 123번 1004번노선들이다니고있죠
이제는 그 노선들이 안타깝게 되어버렸네요...
김해공항 가져가려고 대저 부산으로 편입시켰죠
구포다리 없어져서 그리운다리가 되었네 건너가면 주촌으로 갔었던 기억..
잘볼께요^^
부산도 가고싶고...
60년대는 국민학교 수학여행 코스로도~~~^^
구포다리옆에 구포철도역이 있다~
86년에 테어나서 처음 구포다리를 걸어서 건너밧다.
어릴때는 주로 철구다리라고 불렀는 거 같은데.
와 저 유체꽃밭에 저런게 있었다니…
저기 90년대까지 있었는데
면장이랑 군수 얼굴 붉히는 씬 왜이래 웃기노 ㅋㅋ
구포 ~ 동대구 KTX 선로 생기면 좋겠다 ㅋ
일제 잔재 잘 없어졌다.
일제시대 경험했던 어른들은 그것조차
추억이 그리운 모양이네.
구포다리 100년정도 갔죠? 태풍올때인가 무너진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그리운추억임
이것도 일본 덕분이네 ㅎㅎ 측량, 시공, 감리 + 지역간 중재 모두 ㅎㅎ 고만 억지부리라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