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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타고 부산탑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잘살고들 있을까?서면에서 전차 갈아타고 다니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참 좋은취지의 부산을 대표하는탑이부산교통의 핵심인 자리에 있었던게 안타깝네요.에펠탑처럼 부산에도 신 랜드마크가 하나더 생겼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로타리에 그당시 감로당 동보극장 검정고무신 신고 친구들과 매일 한바퀴돌면 기분이 정말 좋아서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용^^~~~
부산서면 북성극장 앞에세워지고 동래 온천장 가는전철이 탑속으로 달려죠네나이9살떼 생각나네요지금은 70십세월빨르네요 ㅎㅎㅎ
내가 태어난 고향입니다/68년까지인가 로타리 사이로 전차가 지나다녔고 타고 다닌 옛생각이 납니다
옛날 저 로타리서 연탄배달 세발트럭이 로타리를 돌다 자주 넘어졌었지
남녀상은지금부산시립박물관뜰에영구보관전시되고있습니다.다시복원해상징적으로세워져야합니다.V자는부산을상징하고그아래는동래온천장까지운행하는전차가운행되었고.학생들소풍코스료자주이용했습니다.전차는1968년도운행이중지되었고.전차는지금동아대부민캠퍼스입구에전시되어있습니다.부산우암동.
부민동
추억이 새롭음니다 ,북성극장 을 돌아서면 , 감로당 , 오스카제과점 서면에서 유명한 빵집들 , 그옆한푼리(일식집) 배고픈 시절이라 , 윈도우에 진열된 , 빵과 제과 , 그내음만 느끼고 지나갔던시절 , 엊그제 같음니다 .
좋은방송이네요~^^
서면에 홀로그램으로 부활시켰으면 좋겠네요.
부산 관련된 내용이라 knn현장추적싸이렌 재연배우분들께서 나오시네요!
중학교때 모자 뺏지 모양이 부산탑이었습니다 사진이 있습니다
지금부산은행 자리가 북부경찰서 건너펀에 서면에서 기찰가는 입석버스종점 입니다
기찰이 어딥니까
@@user-so8gi9xt9f 중앙대로 구서동과 부곡동 중간 정도에 있었습니다. 동래 기찰이란 조선시대 때 타지역에서 동래부로 들어올 때 검문하는 곳입니다. 요즘 말로 검문소.
올해 울산에 공업탑도 교통흐름방해 및 정체야기로 철거 되는 시점에 부산탑은 최소 60대 이상 어른만 알고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공업탑 아닌가요
북항재개발 부지에라도 다시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로타리 돌 때 예쁘다고 느꼈는디😂
띠띠뽀 인기동요.
임시정부랑 피난올거만 알았지 부산 고마운줄 모르네 누구때문에 부산에 지금껏 길도 좁고 구불하고 판자촌이 되었는데
200년도 아니고 고작 20년...조형물 새로 돈주고 하지말고 북항쪽에 다시 지어라
ㅉㅉ
부산특별시 하는데 경남이 도와야지 반대를 왜 하나?
경남이 1950년에 서울이랑 비슷한 인구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고 싶었을까요??
서울하고 부산은 격이 다른데 특별시는 무슨ㅋㅋ영원히 광역시로 남자ㅋㅋ
당시 직할시 격조차 안됐던 대구 대전 광주도 직할시 달았는데 부산 정도면 특별시 였지.
46년도에 인구 유일하게 100만명 넘는 도시는 서울,부산 밖이였죠특별시는 수도라서 특별이라 어느 행정구역 속하지 않았고 부산은 그때 경남소속 시였습니다유일한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기 싫어서 경남이 반대했고 서울만 유일한 자치시로 남아야 한다고 해서 반대했죠하지만 박정희 때 통과시켜 정부관할직할시가 됩니다40~60년대까지는 서울과 부산 인구차이 100만도 안났죠
@FRZN 전라도 출신인가봐...
그때 경기도는 지금 시골수준이었는데
![[부산재발견] 용두산 공원 100년을 품다🐉 | KBS 방송](http://i.ytimg.com/vi/iOUVW6meLpY/mqdefault.jpg)
![[부산재발견] 용두산 공원 100년을 품다🐉 | KBS 방송](/img/tr.png)
![[부산재발견] 시대와 역사가 남긴 부산의 지명들 | KBS 방송](http://i.ytimg.com/vi/PZwkZR5cmGw/mqdefault.jpg)
전차타고 부산탑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잘살고들 있을까?
서면에서 전차 갈아타고 다니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참 좋은취지의 부산을 대표하는탑이
부산교통의 핵심인 자리에 있었던게 안타깝네요.
에펠탑처럼 부산에도 신 랜드마크가 하나더 생겼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로타리에 그당시 감로당 동보극장 검정고무신 신고 친구들과 매일 한바퀴돌면 기분이 정말 좋아서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용^^~~~
부산서면 북성극장 앞에세워지고 동래 온천장 가는전철이 탑속으로 달려죠네나이9살떼 생각나네요지금은 70십세월빨르네요 ㅎㅎㅎ
내가 태어난 고향입니다/68년까지인가 로타리 사이로 전차가 지나다녔고 타고 다닌 옛생각이 납니다
옛날 저 로타리서 연탄배달 세발트럭이 로타리를 돌다 자주 넘어졌었지
남녀상은지금부산시립박물관뜰에영구보관전시되고있습니다.
다시복원해상징적으로세워져야합니다.
V자는부산을상징하고
그아래는동래온천장까지
운행하는전차가운행되었고.학생들소풍코스료자주
이용했습니다.
전차는1968년도운행이
중지되었고.전차는지금
동아대부민캠퍼스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부산우암동.
부민동
추억이 새롭음니다 ,
북성극장 을 돌아서면 , 감로당 , 오스카제과점 서면에서 유명한 빵집들 ,
그옆
한푼리(일식집) 배고픈 시절이라 , 윈도우에 진열된 , 빵과 제과 , 그내음만 느끼고 지나갔던시절 , 엊그제 같음니다 .
좋은방송이네요~^^
서면에 홀로그램으로 부활시켰으면 좋겠네요.
부산 관련된 내용이라 knn현장추적싸이렌 재연배우분들께서 나오시네요!
중학교때 모자 뺏지 모양이 부산탑이었습니다 사진이 있습니다
지금부산은행 자리가 북부경찰서 건너펀에 서면에서 기찰가는 입석버스종점 입니다
기찰이 어딥니까
@@user-so8gi9xt9f 중앙대로 구서동과 부곡동 중간 정도에 있었습니다. 동래 기찰이란 조선시대 때 타지역에서 동래부로 들어올 때 검문하는 곳입니다. 요즘 말로 검문소.
올해 울산에 공업탑도 교통흐름방해 및 정체야기로 철거 되는 시점에 부산탑은 최소 60대 이상 어른만 알고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공업탑 아닌가요
북항재개발 부지에라도 다시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로타리 돌 때 예쁘다고 느꼈는디😂
띠띠뽀 인기동요.
임시정부랑 피난올거만 알았지 부산 고마운줄 모르네 누구때문에 부산에 지금껏 길도 좁고 구불하고 판자촌이 되었는데
200년도 아니고 고작 20년...
조형물 새로 돈주고 하지말고 북항쪽에 다시 지어라
ㅉㅉ
부산특별시 하는데 경남이 도와야지 반대를 왜 하나?
경남이 1950년에 서울이랑 비슷한 인구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고 싶었을까요??
서울하고 부산은 격이 다른데 특별시는 무슨ㅋㅋ영원히 광역시로 남자ㅋㅋ
당시 직할시 격조차 안됐던 대구 대전 광주도 직할시 달았는데 부산 정도면 특별시 였지.
46년도에 인구 유일하게 100만명 넘는 도시는 서울,부산 밖이였죠
특별시는 수도라서 특별이라 어느 행정구역 속하지 않았고 부산은 그때 경남소속 시였습니다
유일한 100만명 도시를 빼앗기기 싫어서 경남이 반대했고 서울만 유일한 자치시로 남아야 한다고 해서 반대했죠
하지만 박정희 때 통과시켜 정부관할직할시가 됩니다
40~60년대까지는 서울과 부산 인구차이 100만도 안났죠
@FRZN 전라도 출신인가봐...
그때 경기도는 지금 시골수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