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작은 디테일부터 큰 떡밥까지

[@히트가고픈연아]

저때 해리 개잘생김..❤

[@suyeonpark3962]

아 인정합니다😢👍🏻👍🏻

[@치치84]

..❤

[@ysj1197]

아ㅇㅈㅋㅋ

[@로마불]

3편은 확실히 분위기 전환을 확고히 느낄 수 있었던 시리즈였어요. 비밀의 방까지도 밝거나 힘찬 느낌이 있었다면 아즈카반의 죄수부터는 인물 간의 복잡다단한 관계와 디멘터 같은 존재들이 가져다주는 스산함이 강렬했달까요

[@차꽁이]

내 최애 아즈카반 ㅜㅜ

[@hc0731]

쵀애의아즈카반

[@HeYo-e6t]

깔끔 정리와 디테일 굿굿

[@Lightbitapricot]

드뎌 아즈카반이군뇨!!!!

[@yachtpark]

소설에서 가장 좋아하던 편이지만....영화가 많이 짤려서 많이 아쉬웠음 ㅠㅠ

[@히트가고픈연아]

마자요ㅠㅠ

[@귀형순]

딴건 모르겟고 해리포터는 음악이 다 해결한듯
음악만 틀어놔도 내가 마법사가 된거 같음

[@민정김-s5x]

1:09 언더 크랭크 나이트버스

[@하이로웅]

떳다!

[@Joseph-kz9oq]

떴따!🤘

[@이상해-r8f]

신동사랑 이어졌었네 ㄷㄷㅋㅋㅋㅋㅋㅋ

[@a.lonely_coffee]

아즈카반!!

[@김대유-y7c]

세드릭인줄 오늘 첨 알음ㄷㄷ

[@Terence_Fernando_Joo]

영화에서는 '로버트 패틴슨'이 배역을 맡았죠.
초기 발간때와 15주년 개정판에서는 '케드릭 디고리'였다가, 20주년 개정판에서는 '세드릭 디고리'로 수정 되었어요.

[@chanwoo82]

김카이님 퀴디치할때 뒤 구름 이 개 모양이에요

[@Terence_Fernando_Joo]

원작 소설에서는 관중석 사이에 검은 개(시리우스 블랙)가 나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