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 헤르미온느가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주력마법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비살상 마법이라는 점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철저하고 꼼꼼한 완벽주의를 추구하곤 하는 헤르미온느가 다른 많은 비살상마법들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제압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역시 해리는 주력으로 무장해제 마법도 스네이프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사실에서... 스네이프와의 관계성을 더 마음 아리게 하는 ㅠㅠㅠ 다시 읽을 때 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부분인듯..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소설 7편에서 그린고트 벨락트릭스 금고에 있는 후플푸프의 잔을 훔치기 위해 '임페리우스 저주'를 사용하는 내용이 있지 않았나요? 설정상 크루시아투스, 살인 저주와 함께 3대 용서받지 못할 저주에 속하는데 선역들도 자주 활용했던 것 저주 같네요. 어렸을 때 몇 시간이고 누워서 해리포터 읽던 시절이 그립....
그래서 해리포터가 무른 겁니다 볼드모트 처럼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면 천하를 손에 쥘 수 있는데 말이죠 보통 인간이라면 권력과 힘을 손에 넣기 위해 강함 힘을 갈구하기 마련이죠 그것이 정상입니다 해리보터는 역시 성장하지 않은 게 확실합니다 내가 해리포터라면 아마 3대 저주 마법을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을 쏟아 부었겠죠 그리고 세뇌 시켜서 세력을 모으고 아바다케다브라로 적대 세력을 말살하고 권력을 손에 쥔다 이것이 아주 바람직 한 거랍니다
리덕토나 디핀도를 맞아서 죽은 마법사의 기록은 없지만 일단 아바다케다브라는 마법 방어를 무시하고 무조건 즉사라는 사기적 요소가 있기에 쓸 이유는 충분합니다. 뭐 또 마법사들은 몸뚱아리도 머글들보다 더 강하니까 그저 물리력으로만 죽이려면 강한 폭발 주문같이 공격력이 강한 마법을 써야하기에 깔끔하게 살인 저주쓰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하고요.
영화 3편에서 처음 봤던 뻗어나가던 패트로누스 마법이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 5편에 다시 나온 패트로누스는 동물 형상이 적접 디멘터를 내쫓는 모양새가 좀 아쉬웠어요. 물론 덕분에 스네이프의 기억 속 암사슴이 멋진 장면을 만들었지만 수많은 디멘터를 상대론 어떤 모습으로 방어하게 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5편 엄브릿지의 고양이 패트로누스가 약간 원피스 속 패기처럼 기운으로 디멘터가 접근 못하도록 한 장면을 보긴 한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해리가 말포이를 죽음에 이르게 할 뻔한 주문을 시전한 적이 있었어요 바로 혼혈의 왕자 편에서요... 말포이랑 싸우다가 섹튬셈프라 주문으로 피떡이 되게 했습니다 이후 스네이프 교수가 발견하고 말포이를 치료 했죠 해당 주문은 스네이프가 개발해낸 주문이였습니다 혼혈의 왕자는 곧 세베루스 스네이프죠
4편에서 볼드모트를 상대로 엑스펠리아르무스를 쓴건 사실 2년전 유일하게 결투를 배웠던날 본거라곤 록허트의 무능함과 엑스펠리아르무스가 전부라서였지만...해리한테 확실히 특별한 마법으로 남게된듯. 그리고 지팡이를 빼았는게 가진 의미를 생각하면 설정상 상대를 죽이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승리하는 특별한 기술로 생각된것같기도 해요. 상대를 죽이는게 승리라고 생각한 볼드모트의 아바다케다브라와 지팡이를 빼았아 진짜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해리의 엑스펠리아르무스
![해리포터의 소름 돋는 비밀 TOP30 45분 몰아보기 특집 [빠퀴]](/img/n.gif)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살인이란 용납할수 없는 사상이라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한(몰리- 지니)거나 서로의 합의(덤블도어-스네이프관계)가 아닌 이상 살인을 하지 않음
그치만 실수로 춤추는 주문을 베스비우스산에 사용해 폼페이를 일으켜 1500이 넘는 킬을 달성한 마법사 자카리아는 그저....
몰리가 벨라트릭스한테 아바다케다브라 쓴거였음? 원작을 안봐서 몰겠네
@@kkachifc8562살인 주문 썼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몰리가 벨라트릭스를 죽였다는 말
@@Arkamitz근데 몰리는 Unforgiven Curse를 쓴게 아니라 Stupefy 였는지 Reducto 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 써서 죽인거라… 용서 못 받을만한 걸 한건 아니긴 해서 ㅋㅋㅎㅋ
@@kkachifc8562 소설판에서는 그냥 심장을 꽤뚫었고 영화판에서는 몰리와 지니의 주특기인 리덕토로 몸을 산산조각 냈었죠
13:17 뭔가 뭉클해지네😢
솔직히 영화 볼때마다 아바다케다브라보다
사람한테 리덕토 쓰는 지니가 더 잔인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덕토 썼을 때 진심 헉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바다케다브라는 적어도 고통은 덜하지만 리덕토는.. 어후..
지니 리덕토는 거의 살인인데ㅋㅋㅋㅋㅋ
봄바르다 ㅋㅋㅋ
근데 리덕토도 그냥 즉사마법 아닌가ㅋㅋ 산산조각이라니
뭐…레파로를 쓰면 다시 살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해리가 살인 저주를 잘 쓰지 않는 건 트라우마 때문도 있는 것 같아요.해리는 그 저주로 부모님,세드릭,덤블도어 등 너무 많은 사람을 잃었으니 입에도 담고 싶지 않은 마법이었겠죠.
+근데 귀상어님 코감기 걸리셨나요..목소리가..ㅋㅋ
저는 힘이 곧 정의라 믿기에 강력한 마법이야말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게 정녕 살상 마법이라 하더라 도 말이죠 마법의 위력이 강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야말로 최강의 타이틀을 얻을 자격이있는 겁니다
그리고 해리역의 배우인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후속작에서 아바다 케다브라를 마법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9mm 아바다 케다브라
머글의 마법지팡이
@@OUTSTAR1101머-글록이요?
이세계 반자동 심판자
넌 최고의 갱스터가 될거야 해리
이영상 보고 바로 책 구매했어요ㅜ 지금 막 배송도착했는데 넘 재밋어요.. 지팡이용 나무 싹 나오고 주문들 분류 해주니까 과몰입 쌉가능입니다
7:55 헤르미온느가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주력마법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비살상 마법이라는 점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철저하고 꼼꼼한 완벽주의를 추구하곤 하는 헤르미온느가 다른 많은 비살상마법들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제압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역시 해리는 주력으로 무장해제 마법도 스네이프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사실에서... 스네이프와의 관계성을 더 마음 아리게 하는 ㅠㅠㅠ 다시 읽을 때 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부분인듯..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는 몸만 굳고 의식은 깨어있지만
스투페파이가 의식도 기절시키는거라 더 좋은데
발음도 짧고 쉽고
@@ASmith-bm3zj의식은 있는데 못움직이게 해야 농락하기 편해서?
@@Shrimpggang0709 흠 헤르미온느 변태군..
어릴땐 '저런 무자비한 죽먹자에 대응하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아닌가...'생각했던때도 있었지요. 완벽한 광고와 긴영상 감사합니다ㅎ
무편집으로 한 번에 성공했다고 깨알 자막ㅋㅋㅋㅋ
해리가 성공한 유일한 저주,커스중 크루시오는 실패했고 하나 쓴 게 바로 섹튬셈프라죠.말포이에게 적중한 미르띤 마법이라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소설 7편에서 그린고트 벨락트릭스 금고에 있는 후플푸프의 잔을 훔치기 위해 '임페리우스 저주'를 사용하는 내용이 있지 않았나요? 설정상 크루시아투스, 살인 저주와 함께 3대 용서받지 못할 저주에 속하는데 선역들도 자주 활용했던 것 저주 같네요. 어렸을 때 몇 시간이고 누워서 해리포터 읽던 시절이 그립....
맞아요 근데 영화에도 있지 않나요?
해리 크루시오도 성공하고 벨라트릭스가 한말 진심으로 의미해여한다라는 것을 알것 같다는 말 한것 같았는데(호그와트 들어와서 레벤클로 탑에 들어갔을때 죽먹자에게 크루시오 사용했습니다)
제일 쌔보였던 마법은 볼드모트가 자기목숨 하나 날아가서 사용한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 마법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광고 중에 제일 구매욕 자극되는 광고였다...
체인 아바다케다브라를 호그와트 학내에서도 교수들 앞에서도 시원하게 갈겨댄 레거시 주인공은 대체...
덤블도어가 말하길 가장 강력한 머글용 마법 지팡이는 총이라고 아바ㄷ..
탕탕
궁금했었는데 기다리던 영상이에요!
학창 시절에는 팬카페에 마법 주문 정리된거 보면서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00:30
???: 우리가 아니라 나겠지! 아바다케다브라!
ㅋㅋㅋㅋ
해리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잃었기 때문에 볼드모트 같은 사람이 되기 않기 위해서 와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을 알아서 안 쓸 것 같아요!
그래서 해리포터가 무른 겁니다 볼드모트 처럼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면 천하를 손에 쥘 수 있는데 말이죠 보통 인간이라면 권력과 힘을 손에 넣기 위해 강함 힘을 갈구하기 마련이죠
그것이 정상입니다 해리보터는 역시 성장하지 않은 게 확실합니다 내가 해리포터라면 아마 3대 저주 마법을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을 쏟아 부었겠죠
그리고 세뇌 시켜서 세력을 모으고 아바다케다브라로 적대 세력을 말살하고 권력을 손에 쥔다 이것이 아주 바람직 한 거랍니다
드뎌 나왔다
귀상어님의 영상
이 정도면 감독판 무삭제판 다 내줘라!! 우리는 아직 모자르다!!
책 보시면 다 나와요
뭔가 저 메시지 같은 문구들이 혼혈왕자가 쓴 것 같기도 ...!!
아바다케다브라에 고대마법을 접목시켜서 한번에 여러명을 죽이는 체인 아바다케다브라를 난사하고 다닌 호그와트 레거시 주인공이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리덕토나 디핀도만 맞아도 죽는대 굳이 아바다케다브라를 쓸이유가 없긴하죠
리덕토나 디핀도를 맞아서 죽은 마법사의 기록은 없지만 일단 아바다케다브라는 마법 방어를 무시하고 무조건 즉사라는 사기적 요소가 있기에 쓸 이유는 충분합니다. 뭐 또 마법사들은 몸뚱아리도 머글들보다 더 강하니까 그저 물리력으로만 죽이려면 강한 폭발 주문같이 공격력이 강한 마법을 써야하기에 깔끔하게 살인 저주쓰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하고요.
총도 여러발 맞아야 죽는데 한번에 즉사시키는 주문은 엄청 강력한거죠
루시우스같은 노련한 마법사가 호그와트 신입생을 상대로 리덕토나 디핀도를 써서 정통으로 맞추면 죽긴 하겠죠
그정도 갭에 맞아주는 게 아니면 안 죽어요
@@Perk_you마법을잘한다고 몸이 단단해지는건아님
@@iio_moon영화에서 몰리가 벨라트릭스 리덕토로 죽이지 않나요?
정말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론 반갈죽해버리는 섹툼셈프라가 가장 마음에 들었음
말포이가 당했죠.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어 방금올라온 영상이였구나 방금 쇼츠타고왔는데 나이스 ^^
혹시 7인의 포터에서 해리가 걸린 이유가 헤드위그가 해리를 알아봐서 걸린게 아닌가요??
부엉이 이름은 헤그리드입니다.
소설에서는 자기를 쫓아오는 죽먹자 가면이 벗겨지고 그 사람이 스탠션파이크인걸 알아보고 무장해제주문을 써서 걸렸어요 ㅎㅎ
@@hojinlee3967 해그리드는 털북숭이 아저씨고 부엉이는 헤드위그가 맞소이다...
해드위그는 알아보기도전에 탈출할때 데려갔고 그 과정에 사망 들킨 이유는 자기를 죽일려는 적한테 고작 무장해제를 써서가 맞아요. 해리는 적어도 기절주문이라도 써야했다는 말에 영상에서처럼 그건 아바다케다브라나 다름이 없다고 대답
영화 3편에서 처음 봤던 뻗어나가던 패트로누스 마법이 정말 멋있어 보였는데, 5편에 다시 나온 패트로누스는 동물 형상이 적접 디멘터를 내쫓는 모양새가 좀 아쉬웠어요. 물론 덕분에 스네이프의 기억 속 암사슴이 멋진 장면을 만들었지만 수많은 디멘터를 상대론 어떤 모습으로 방어하게 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5편 엄브릿지의 고양이 패트로누스가 약간 원피스 속 패기처럼 기운으로 디멘터가 접근 못하도록 한 장면을 보긴 한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원작 패트로누스는 수호신처럼 나와서 쫓아내는게 맞으니 어쩔수없지 호수에서 쭉 퍼져나가면서 쫓아내는게 진짜 멋있긴했음
해리가 말포이를 죽음에 이르게 할 뻔한 주문을 시전한 적이 있었어요 바로 혼혈의 왕자 편에서요... 말포이랑 싸우다가 섹튬셈프라 주문으로 피떡이 되게 했습니다 이후 스네이프 교수가 발견하고 말포이를 치료 했죠 해당 주문은 스네이프가 개발해낸 주문이였습니다 혼혈의 왕자는 곧 세베루스 스네이프죠
해리가 살인저주를 쓰지 않았던 거에는 해리 호크룩스라서 였던 것도 있지 않을까요? 의식하지는 못했지만 호크룩스화 되어있는 일부는 파셀텅을 발현시켰고 만약 저주마저 쓴다면 내제 되어있는 일부가 더욱 발현될 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거부한 거 아닐가해요.
그렇다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죽였을 때는 정말로 진심으로 죽이고자 했던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계약에 의해 자기가 처분당하니까
첫사랑 아들인 해리를 더이상 못보고 남은 응어리도 못 풀고 사라질 순 없으니까
동시에 덤블도어도 거기서 자기가 죽을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스네이프를 마주친 순간 직감했겠지
그럴 놈이 아닌데 모종의 이유가 있구나
직감이 아니라 애당초 짜고 친거잖아 ㅋㅋ 너가 나 죽이라고
아니었어도 뒤로 자빠져서 사망할듯
왜 동화책인지 알게되었다
커가면서 내마음의 어떤 부분이 사라지고 어떤 부분이 생겨났는지
아바다 케다바라 이루어 져라
맞어 스네이프가 쓴걸 첨본거였지ㅜㅜ
아바다케다브라 맥시마는 없나?
근데 몰리가 리덕토를 사용해서
벨라트릭스를 죽음에 이르게 한거라면...
리덕토도 살인이 가능하니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에도 포함되지 않은데도 증거를 남기지않고 깔끔하게 살해된걸보면 리덕토가 사실 더 끔찍한 주문아닌가? 증거도 남지 않으니
위즐리 아줌마도 위즐리 혈통인가요???
혈통으로 따지면 프레웨트 가문 출신인데 가족의 성향이나 취향..? 정도로 생각하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
껄껄 주문 외우면서 지팡이 휘두르는 것보다 머글의 지팡이 딸깍이 훨씬 빠르지
저는 크루시아투스 저주가 생각났는데
해리가 사용않건 금지된 마법이라
그런것도있죠 자신은 긍지를지키려는 것처럼
잘못된거 가르 칠거면 무디 처럼 철저하게 가르쳐야됨
영혼이 찢어진대...그걸로 충분하지...
근데 마법을 부리는데 지팡이가 굳이 필요 없다는 설정을 돌이켜보면, 결투 중 지팡이를 뺏는 행위가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익숙지 않은 맨손마법을 강제한다는 패널티 정도?(응 아키오 지팡이~)
곳 생일이라서 형에게 생일선물로 이영상이 떠올라 이책을 샀는데 책에 잘 나타나 있더라고요 가끔 마법 궁금할 때 이걸 써보는 게 좋겠네요 마법연감보다 싸서 더욱 좋아요
04:07 ~ 06:50 책광고 참고 할것 추가로 헤르미온느가 영화판에서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를 사용한건 네빌에게 한번 쓰고 이후 죽먹들이랑 싸울때 한번 쓰는장면 또 나오는걸로 기억 하는데
살의라는게 아바다케다브라에 적용이된다면 무장해제후 본인의주문을받고죽은 볼드모트는 본인에게도 살의를가질정도로 스스로를 혐오했다 라고볼수있을까요..?
한국 무당으로 치면 역살을 맞는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ㅋㅋ
4편에서 볼드모트를 상대로 엑스펠리아르무스를 쓴건 사실 2년전 유일하게 결투를 배웠던날 본거라곤 록허트의 무능함과 엑스펠리아르무스가 전부라서였지만...해리한테 확실히 특별한 마법으로 남게된듯. 그리고 지팡이를 빼았는게 가진 의미를 생각하면 설정상 상대를 죽이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승리하는 특별한 기술로 생각된것같기도 해요. 상대를 죽이는게 승리라고 생각한 볼드모트의 아바다케다브라와 지팡이를 빼았아 진짜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해리의 엑스펠리아르무스
하 .. 또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ㅠ
영화에서 어느순간 마법사들이 빛(연기?) 처럼 슝슝 날아다니던데 이건 그냥 뇌절연출일까요? 마법일까요?
원작파괴 장면입니다
마법사들은 날아야 할땐 빗자루를 타요
죽음을 먹는 자들이 검은색? 처럼 되서 날라다니는건 걔내 특기에요
Apparition 즉 마법 순간이동을 영화에서는 죽먹자들고 특정 불사조 오더 맴버들이 그런씩으로 비행는 걸로 해석해는건데 책에서는 스네이프랑 볼드모트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입니다.
비행능력을 빗자루나 비행물체없이 끌어올릴 수 있는 특정한 마법사들은 맘대로 날아댕길 수 있어요. @@소문난집
원작에서는 볼드모트가 비행마법을 써서 빗자루 없이 날아다니는걸 보고 경악을 하는 내용도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불기단,죽먹자면 다 쓰더라구요 왜 그런진 몰겟네여
아바다케다브라-체인
저도 한권 사야갰어요
이유:100년전 기록 조차 남기지 못한 어떠한 학생이 밥 먹듯이 써가주고
가장 강력한 봄바르다(차르봄바)
"으브아브아드아캐드아브르아!!"
ㅋㅋㅋㅋㅋㅋ볼드모트 음성지원됨
@@밍하요 ㅋㅋ
왜 들리지...?
눈알빔 맞은 볼드모트가 약한 주인공같이보이는 썸넬
그건 모르겠고 파이어볼이나 가르쳐줘요
몰리위즐리는 위즐리가문이 아닌디여..?
해리도 아브다 케다브라 어둠의 마법사랑 싸울때 쓴적있음
?없지않음?
저는 프로테크요 이유 마법을 방어 할수 있음
영상 보고 대백과 e북으로 충동구매함ㅋㅋㅋ
이런거보면 참 소설 잘썼어..
페트로누스는 왜 charm이지
아바다캐다브라ㅡㅡ 에바긴한데 머글들 핵쏘고 총쏘는거랑 비슷하긴함
이 책을 어캐안사...
그런데 레거시에 악의도 없이 날리는 주인공을 보면... 재능 없는자들의 몸부림인가 싶고
???: 체인 아브라카다브라!
이사람은 5년동안 해리포터 내용을 만들고 있는데 어찌 주마다 나오지?
아브라카타브라 살인마법이지
폴리주스 마법약을 사용하여 가짜 무디로 변신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주니어'죠.
아바다케라브라임
@@oodd-ig4mz 정확히 '아바다 케다브라'죠.
볼드모트랑 싸울때 그냥
맨들 맨들 빡빡이라는 주문 외우면 끝 아닌가?
총..?
아브라카다브라ㅋㅋ
난 다필요없고 그 정신조종하는마법을 갖고싶음 😏 그거하나만할수있어도 여러가지로 매일매일 흥분될것같음
현실에서 일하다 보면 아바다케다브라 먹이고 싶은 새끼들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뿐만 아니라 넷상에서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감옥가기 싫어서 그런 거 같은데
딱총지팽이 너무 아깝다~
나다 해해
프리미엄을 써도 줮같은 광고 보게 만드는 새기들은 노딱 붙이면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영상도 나름 알차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허... 송구합니다..
난 남들과 달라 외국 발음대로 자막 넣을거야!! 해서 아바다케다브라라고 하는건가 ㅋㅋ
Glook : 아바다 케다브라
탕-!
❤
내용이 뭐 다 광고네
광고가 포함된 만큼 다른 내용도 많이 담으려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끼셨군요... 분발하겠습니다.
리덕토 = 맞으면 신체를 분자 단위로 조각넴 즉사
아바다카다브라 = 고통없이 한번에 죽음
리덕토 도 맞으면 즉사인데 왜 용서받지 못한 저주가 아니죠?
예수믿으세요 ❤
머글의 지팡이는 1분에 수백발의 아바다케다브라를 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