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경 기자가 사례를 잘못 가져왔네. 지방 거점 국립대도 못 피한 대학 폐교의 위기라면서 넣은 사례가 불어교육과와 불어불문학과의 통합(0:17~1:11)임. 애초에 교육과가 아니어도 어학 관련 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하면 교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례는 중복된 학과를 통합한 사례 아니야? 통합 이유도 전혀 다른 이유(기초 학문 보호)인데, 좀 더 직관적이고 확실한 경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례로 가져오려면 '분야가 중복되는 학과 통합'이 아니라 폐지된 사례를 가져왔어야 해. 그런데, 김부경 기자는 '기초 학문 보호' 그리고 '중복 통합' 사례를 넣어 둔 채로 보도했어.
@@dama9860출생자 수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적극적으로 제기되지 않습니다. 당장 생산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어서… 정확히는 이제 그 당시 태어난 사람들이 성장해 생산 가능 인구가 되면서 점차 줄어드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취업난과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결혼은 계속 늦어지고/ 혼인 대비 출산율(만 40세 미만의 기혼 여성 대상)이 1.3명으로 그나마 높은 편이기에 일단 결혼하는 것부터 시급함 /, 혐오로 점칠된 사회적 인식으로 출산 기피가 더 심해져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사안에 관해 적극적인 정책 대응도 하질 않으니 그 문제의 서막이 드리우는겁니다. 저출산 자체는 그 당시에 시작한거지만, 2020년 인구 데드크로스할 때부터 빙산의 일각이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아직 시작입니다, 시작. 게다가 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 추계가 2025년 저점 찍고 다시 복구한다는 희대의 ‘머릿속 꽃밭’이어서 안 그래도 적자인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더더욱 부담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지금 태어나는 세대는 대한민국에 절대적 반감을 가지게 될 운명이죠…
아 난 또 지방대 무너지고 부산대 카길래 봤더니 불어교육... 과 경쟁력이 밀리는 걸 어떡함 취업할 때 갈 곳이 적으니 아무도 안 가려고 하는거지 이런 과들은 결국엔 통폐합으로 버티던가 사라지게 될 거임. 그리고 솔직히 이제 교육 관련 학과랑 사범대는 다 교대로 통합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래야 교대도, 지방에 있는 대학들도 같은 예산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거 같음.
머가 진짜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지 대가리속에 있는게 정답인양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학과가 문제야! 불어는 인기없어서 그런거자나! 어플로 통역해주는게 있는데 필요없자나!" 이러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시댕 대화를 무슨 어플로 하냐? ㅋㅋㅋ 그런식이면 영어 중국어도 어플로 하면 되지 왜 배우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되는 영어 중국어 인도학과만 남으면 되는거냐?(아맞다 아직 인도는 돈이 안되지) 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랑은 무역안하니? 프랑스망함? ㅋㅋㅋㅋㅋㅋ 대학이 통폐합하는건 자기들 영역이지만 그 과보고 들어온학생들은 머가 되는데? 다른 국립대도 맘대로 통폐합해서 기존 학생들 권리박탈시키는 바람에 취하소송걸고 있는데 니들이 그렇게 다니다가 대학멋대로 통합하거나 과없애면 퍽이나 좋겠네 이건 5천만원짜리 차를 주문했는데 회사 사정이 생겨서 3천만원짜리 차 밖에 못줘! 이러면서 이거나 타고 당겨 이거랑 머가달라 ㅋㅋㅋ 통폐합할거면 일단 신입생을 그만받고 기존 학생들은 졸업할때까지는 냅둬야지 이건 재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고 사기고 월권이지 애초부터 재학생들은 그과 보고 들어온건데 나중에 통폐합할수있다고 미리 예기를 해주던가 등록금 팔이하려고 대학들어오게 꼬셔놓고 상황이 바뀌니 아몰랑? 이런식이면 대학망하면 망했다고 등록금도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겠네? ㅋㅋㅋ 재학생들 호구취급하는건 로맨스고 정부나 회사에서 니들에게 호구취급하는건 불륜이냐? 어휴 진짜 개돼지들많다 이러니까 윤석열같은넘이 대통령이 되지 ㅉㅉㅉ 한 나라의 대통령을 보면 그나라의 국민성을 알수가 있다고 했다 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핑계대면서 캠퍼스나 학과 통합하거나 폐업하면 거품물것들이 말이지 ㅡㅡ;;;; 멍청한건지 내로남불인건지 구분이 안가네 휴
대학교가 한때 교육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너무 우후죽순 만들어졌었기때문에 이것도 당연한 수순임. 이제라도 정상화 시킬필요 있음.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그 지역 여러대학 통폐합하고 비게 되는 대학부지들로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지방으로 내려 보내야됨. 그럼 서울에는 토지의 여유가 생기고 내려가는 대학은 서울토지를 처분하고 저렴한 지방 땅을 구입하니 엄청난 여유자금이 생길꺼고 그돈으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숙사도 대거 만들고 장학금도 많이주면 학생들이나 부모들은 대학등록금과 비싼 서울월세 등 금전적으로 많은 여유가 생기고 내려간 학생들로인해 죽어가던 지방도 활성화가 될수있음. 제발 이참에 서울 인구 지방으로 분산좀 시키자.
머가 진짜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지 대가리속에 있는게 정답인양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학과가 문제야! 불어는 인기없어서 그런거자나! 어플로 통역해주는게 있는데 필요없자나!" 이러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시댕 대화를 무슨 어플로 하냐? ㅋㅋㅋ 그런식이면 영어 중국어도 어플로 하면 되지 왜 배우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되는 영어 중국어 인도학과만 남으면 되는거냐?(아맞다 아직 인도는 돈이 안되지) 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랑은 무역안하니? 프랑스망함? ㅋㅋㅋㅋㅋㅋ 대학이 통폐합하는건 자기들 영역이지만 그 과보고 들어온학생들은 머가 되는데? 다른 국립대도 맘대로 통폐합해서 기존 학생들 권리박탈시키는 바람에 취하소송걸고 있는데 니들이 그렇게 다니다가 대학멋대로 통합하거나 과없애면 퍽이나 좋겠네 이건 5천만원짜리 차를 주문했는데 회사 사정이 생겨서 3천만원짜리 차 밖에 못줘! 이러면서 이거나 타고 당겨 이거랑 머가달라 ㅋㅋㅋ 통폐합할거면 일단 신입생을 그만받고 기존 학생들은 졸업할때까지는 냅둬야지 이건 재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고 사기고 월권이지 애초부터 재학생들은 그과 보고 들어온건데 나중에 통폐합할수있다고 미리 예기를 해주던가 등록금 팔이하려고 대학들어오게 꼬셔놓고 상황이 바뀌니 아몰랑? 이런식이면 대학망하면 망했다고 등록금도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겠네? ㅋㅋㅋ 재학생들 호구취급하는건 로맨스고 정부나 회사에서 니들에게 호구취급하는건 불륜이냐? 어휴 진짜 개돼지들많다 이러니까 윤석열같은넘이 대통령이 되지 ㅉㅉㅉ 한 나라의 대통령을 보면 그나라의 국민성을 알수가 있다고 했다 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핑계대면서 캠퍼스나 학과 통합하거나 폐업하면 거품물것들이 말이지 ㅡㅡ;;;; 멍청한건지 내로남불인건지 구분이 안가네 휴
뭔 이런걸로 뉴스를 내냐 ㅋㅋㅋㅋ 저런거 처럼 영문과 .영어교육과 독문과.독어교육과 같이 성향이 비슷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 하는건 서울대 명문대학도 다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특히 불어 처럼 사람 없느 학과는 저게 당연하거였음 여태까지 따로 운영한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
2023년 23만명이 2020년대 출생아 최저점이었고 2029년까지는 25~30만 왔다갔다 한다 평균 인구수 62만명인 84~90년생들 여성 인구가 이제 출산 시기 거의 끝났고 평균 인구수 72만명인 91~95년생들이 결혼 출산하기 시작했으니까 96~01년생은 다시 62만명대가 되면서 다시 출생아 수 소폭 줄고 02~15부터 45만명대가 되면서 출생아 수 10만명 대로 떨어진다 평균 인구수 25만명 대인 20~40년생들이 출산하게 되면 출생아 수 10만명 아래로 떨어질 텐데, 10만명대가 붕괴되면 대한민국이 붕괴된다. 지금 이걸 막기 위해 5년 전부터 동남아 이민자 엄청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2045년이 되면 대한민국 50대이하 인구의 최소 30%가 외국인으로 채워진다. 지금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요지경이 되는 거지 20년 후 필리핀 베트남 인니 출신 이민자가 대한민국의 장관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과연 지금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걸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지금 유럽은 극우가 득세하는 것임. 다양성을 존중하는 유럽조차도 이걸 못 받아들이는데 한국은 얼마나 끔찍한 미래가 펼쳐질까 지금 한국의 남녀갈등은 아이 장난이다. 2045년부터 인종갈등이 시작되어야 진짜 지옥이 시작 되는 거다. 그래서 권력자와 부자들은 아메리카 유럽 호주의 시민권을 무조건 따놓는 것이다.
지방대 위기 기사에 부산대 경북대를 가져온것도 어이가없는데 무슨 임용티오 없는 사범대 하나 사라진거 가지고 지방대의 소멸을 얘기합니까;;; 현실은 부,경은 여전히 지거국 상위학교고 서울에 위치한 학교들은 이미 없앤과인데 무슨ㅋㅋㅋ;; 지금까지 임용티오없는 사범대를 유지시킨 부산대가 대단하거지
@@KimHaha-du3hi 지방 국립대에 뭔 서울대 드립이여? 우리나라 학생 대부분이 꿈도 희망도 없이 부모님이 공부 하라니까 공부하다가 나중에 대기업 못가면 공무원 트리타는게 기본인데? 공부만 할줄 알았지 어디에 무슨과가 비전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여. 망해가는 학과를 살리고 싶으면 가만히 있다가 아이고 우리 망했어요. 하는것보다 유치하면서 비전을 보여주는게 당연한건데? 생각 바꿀생각 없는 너네 학과는 그냥 망해야겠다.
2:30 그런데 이 앞부분에 있는 독어/불어교육과 통/폐합과, 뒷부분에 나오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통/폐합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학문 분야에 대한 지원/유지와 절대적인 학령 인구 감소는 서로 다른 이야기이니깐요... 개인적으로 국립대는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학문 분야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나온 여학생 처럼, 독어교육과가 없어지고 독어 교원 및 교과 시수가 줄어든다면 고등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학문적 범위 역시 제한될 것이고, 이는 나아가 반드시 독일어가 필요한 법학, 신학, 예술학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잠재적인 한국인 연구자 풀의 원천을 차단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이제야 기성세대들의 욕심으로 자식들 강제로 대학 보내드만 깨달은 젊은이들 덕분에 대학 정상화가 오고 있네요. 당연한 겁니다. 애초에 대학은 더 깊게 배울려고 가는곳인데 어느 순간 어른들의 욕심으로 대학만 나오면 다 좋은곳 취업하고 성공하는 줄 알고 대학교 붐 때문에 당시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채 과를 선택하고 대학을 갔지요. 그런데 그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진짜 좋은 대학 아니고선 졸업장은 진짜 쓸모도 없다는것을 깨달은 것이죠. 이제야 정상화가 되니 오히려 다행 입니다. 대학교도 그 비싼 등록금으로 헤쳐먹기만 했지 그동안 배부르게 쳐 드셨으니 뱉어낼 때가 됐지요
이제서야 정상화 되는거지.. 그동안 기형적으로 많았던 것. 대학의 기원인 유럽 쪽은 도시에 하나 정도 있음. ‘The University of 지역명’ 이게 그 지역에서 세운 ‘시립대’라는 뜻이고, 보통 그 지역에 대학은 그거 하나 뿐. 반면 한국의 대학들은 대부분 영문명으로 XX University, 즉 하나의 간판, 브랜드라는 뜻임.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인데 한국의 대학은 그 의미와 존재가치를 잃은지 오래됨. 돈 장사하는 사업이 되어버림.. 지역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으로써 세운게 아니라 입시 장사의 역할이 더 커져버림. 입시 경쟁은 그토록 치열한데 세계적으로 학문적, 연구적 성과는 미미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종합대학은 지역별로 하나정도 있고 특수 대학이나 특성화 대학 한 두개 더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력서에 쓰면 부끄러운 대학. 실력이 없어서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그런 대학을 나온 게 제일 후회된다. 돈은 일반대학 등록금 수준으로 냈는데 왜 이력서에 쓰기가 부끄러운지. 그까짓 인지도 제로인 대학 나와바야 대기업 문은 두드리지도 못하는데 결국 생산직으로 갈수밖에 없음. 이력서엔 언제나 고졸로 썼다. 지금도 누가 학력 물어보면 고졸이라고 한다. 대학 나왔다 하면 어느 대학인지 말해야 하는데 촌구석에 돈만 내면 다닐 수 있었던 대학을 무슨 낯짝으로 말하겠는가. 이 따위 대학들은 하루빨리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하고 그런 대학은 돈 주고 다닐 생각도 하지 마소.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저도 일본 도피유학 지잡대생 2012학번 출신의 남성으로써 공감해요.....솔직히 이나라 한국은 진심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제가 비록 흑수저 출신은 아니고 부모님의 공무원이어서..... 천만 다행이지만 사실 저도 행동자체가 흙수저나 다를께 없죠..... 저도 님처럼 원하는 공부를 못하고 명문대학을 진학하는것에 실패를 했으니..... 그냥 결혼이랑 아이를 낳아서 갖는것도 포기했어요..... 대신 집이랑 자동차를 구입하는것은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저로써도 부모님과 결혼하신 형님한테 민폐끼치는 행동은 잘 안하고 대화도 안합니다.
2023년 대충 기준 A. 서인경 년간 1,050조원 GRDP(그 땅위에 총생산 금액) x 무한대 기간 향후 10년 년간 서인경 총 GRDP = 년간 서울 GRDP 약 450조원+ 년간 인천 GRDP 약 150조원+ 경기남도.경기북도 합 GRDP 약 450조원 = 약 년간 10,50 조원 X 서인경 GRDP 당일 출퇴근 광역전철망 x GTX abcd x 광역 출퇴근 bus 등 ....1개의 서울.인천. 경기 광역 전철망 출퇴근 경제권 B. 부산 년간 GRDP = 년간 약 100조원 C. A/B= A서인경 GRDP / B부산 GRDP = 1,050조원/ 100조원 =10.5배 차이 가 향후 영원히 누적 차이을 냄....
D. 서인경 GRDP X 10년= 약 1050조원 X GRDP = 약 1경원 서인경(서울.인천.경기) GRDP E HELL BUSAN GRDP
정리할 대학은 정리하라는 댓글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시 못하고 있는 댓글임. 지방대 폐교는 대한민국 소멸 시계의 단적인 지표임. 이미 오래 전부터 유치원 -> 초중고등학교 순으로 무너지는 중이었고 대학교 -> 그 다음은 회사 -> 관공서 -> 지역상권 -> 지방의 순으로 머지않아 대한민국 자체가 폐교될 예정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더 무서운 얘기를 해 보자면... 요즘 극장들 넷플릭스 등 OTT에 박살나고 네이버, 카카오들 구글, 유투브 등에 박살나고... 국경없는 시대에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이때에... 만약 교육까지 국경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국내 대학 다 죽는다고 봐야지... 물론 이렇게 안되게 국가적으로 제재도 있어야 하겠지만 세상 일은 모르는지라...
사람이라는 자원 밖에 없는 나라에서, 사람 소중한 줄 몰랐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yujungkaufman6447 서울 연세 한양도 보고 잘 배우길
@@klarenzjeong8031, 고려대는 왜 빼셨을까요? 😊
뼈때리는 멋진 말입니다.
@@yujungkaufman6447 제가 작곡과 나오긴 했는데 고려대도 암묵적으로 포함했어요
솔직히 명문대와 기업들이 지방으로 가지 않는 이상 지방소멸은 해결책이 없음
지방대는 교수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이미 경쟁력이 떨어짐. 명지대나 상명대가 지방으로 내려가면 탑 먹는 세상이다 이제.
회사가 지방가면 답이 나오냐? 출산율이 올라? 회사가 지금 지방가면 그 회사부터 망하지..
서울에 있을 필요없는 공기업, 대기업, 대학교 등등이
지방으로 싹 이전해야됨.
회사가 지방가면 답이 나오냐?하는 멍청한것들이 있는데
인구는 일자리를 따라 움직이는게 기본이라 일자리를 지방으로 내려보내면
알아서 인구는 분산되게 되어있음.
@@elegangs 인재안구해짐. 물류비 올라감. 회사망함. 국민연금도 전주 내려갔는데 이번에 해외투자직들 전주에서 근무 안시키고 바로 해외로 보냄. 안그러면 인재들 안 구해짐.
친일 국짐때 지방이전 뭐 된게 있나요?? 지방 인구 줄여서 외국인한테 한국땅장사 고민중인가.
교육학과 통폐합은 빠르면 10년전부터 일어나던 일이고 뉴스 마지막에 문닫는 대학들은 지거국도 아니네요...폐교되도 놀랍지 않은 대학들..부실대학들 너무 많아요 더 사라져도 될듯
@l9세미만출입제한-m2v
서울시 폐교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갈아엎고 다시 짓는 과정에 학교도 포함되서 그런거야
ㅈ도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네
서울도 경쟁력 없는 대학교 소멸합니다
@@세상속으로-s4t 그러면 인서울 명문대학의 미달은 순식간이라 한들...... 아직도 인지를 못하는 국민들의 너무나도 많죠
@l9금-휴지도둑-ai-m4b 그렇게 되면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되는건 순식간이죠
이건 지방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과 자체의 문제인데
불어교육과 독어교육과 임용도 아예 안되는데 존치 시킬 이유가 없고 또 서울 사립대들도 다 없앴는데 이거 없앤다고 지방대 위기라고 하는건 좀.. 차라리 다른 적실한 통계를 가져와서 지적을 하지
그니까.. 나만 이 생각한거 아니구나
딩동댕~
그건그래
지방대 농대는 더 답 안나올건데..
@@user-grsxcts786otcxps 농업이 진짜 들어가면 공부 많이해야돼 무식아.'
인구자체가 줄어들어버리니 어케할수가없다.
불어 누가쓰냐?
불어독어그리스어 이딴 언어는 배워서 뭐함?
@@보노보노-z8s 세계 불어 사용자가 3억명인데?
20년뒤면 수도권대학만 남고 다망함. 지금 태어나는애들 수하고 수도권 대학생수하고 비슷함
킬리안 음바페랑 대화하기 싫냐 너네?
김부경 기자가 사례를 잘못 가져왔네.
지방 거점 국립대도 못 피한 대학 폐교의 위기라면서 넣은 사례가 불어교육과와 불어불문학과의 통합(0:17~1:11)임.
애초에 교육과가 아니어도 어학 관련 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하면 교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례는 중복된 학과를 통합한 사례 아니야?
통합 이유도 전혀 다른 이유(기초 학문 보호)인데, 좀 더 직관적이고 확실한 경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례로 가져오려면 '분야가 중복되는 학과 통합'이 아니라 폐지된 사례를 가져왔어야 해. 그런데, 김부경 기자는 '기초 학문 보호' 그리고 '중복 통합' 사례를 넣어 둔 채로 보도했어.
요즘에는 기자다운 기자가 없다고 봐도 무방
이건 지역 문제가 아니라 과의 문제인데. 불어교육, 독어교육 임용 티오가 아예 없는 과니까 존속하기 어려운 거지. 부산대 사범대 다른 과들은 잘만 운영되잖아.
ㄹㅇ 존재의 이유가 없는 학과인게 문제인데 ㅋㅋㅋㅋ 대학이 취업을 위해 있는건 아니지만 사범대는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외대 메리트도 없는데 독일어 선생님은 설 자리가 없지
영어,수학 인기 교육학과는 여전히 인기임
아무리 입결 낮아졌다해도 수시정시 모두 2점대 초반인데 지거국도 이제 망하는구나 하는게 ㄹㅇ 쓸데 없는생각인거같음
독어, 불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나...?
요즘은 대부분 일어 아니면 중국어인데...
서울 주요대도 학과 폐지되는 곳은 흔함. 무슨 사범대 일부 학과 폐지를 가지고 거점국립대가 망한다는 식의 제목??? KBS가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인가?
인구가 감소하니 당연한 수순입니다
와 앞으로 참담하네 진짜 ㅋㅋㅋㅋ지금도 이런데 앞으로 20년 뒤면 진짜 대학교 몇개 없겠는데 ㅋㅋㅋ
저출산진짜 끊어야한다 나라망함진짜로 50 년이내로
국제결혼 활성화 될듯
@@moon3395k망하는게 인류를 위해 좋다
끊어야 한다가 아니고 이미 늦음 ㅇㅇ @@moon3395k
솔직히 불어교사 독어교사 이제 해마다 10명정도 임용하는데 해마다 학교마다 30-40명 뽑는건 고등학생들 상대로 사기치는거지
맞는 말씀! 교수들의 자기들의 밥그릇 없애지 말라는 말입니다.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 없고, 자기들 일자리만 유지하자는 이기적인 교수들...
@@drjun4306 의대 정원 늘리지 말라는 의사들 만 하겠어요?
대학은 배우러 가는 곳이다
@@sungyomg8360 독일어 불어 배워서 쓸데가 없다는데 배우기만하고 뭐 막노동뛰라고?
@@LYY10112 알아서 활용해야지 철학과는 대기업 사무직에 취업하냐
*절망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ㄹㅇ 저출산으로 오는 진짜 문제는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애당초 "저출생"이란 fm년들 이나 쓰는 단어를 쓰는 시점부터 절망은 시작됐지
@@wweo701시작은 했음. 02부터 급감했거든
아이고ㅠㅠ.. 점점 세상이 어찌되려고 ㅠㅠ
@@dama9860출생자 수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적극적으로 제기되지 않습니다. 당장 생산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어서…
정확히는 이제 그 당시 태어난 사람들이 성장해 생산 가능 인구가 되면서 점차 줄어드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취업난과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결혼은 계속 늦어지고/ 혼인 대비 출산율(만 40세 미만의 기혼 여성 대상)이 1.3명으로 그나마 높은 편이기에 일단 결혼하는 것부터 시급함 /, 혐오로 점칠된 사회적 인식으로 출산 기피가 더 심해져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사안에 관해 적극적인 정책 대응도 하질 않으니 그 문제의 서막이 드리우는겁니다. 저출산 자체는 그 당시에 시작한거지만, 2020년 인구 데드크로스할 때부터 빙산의 일각이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아직 시작입니다, 시작.
게다가 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 추계가 2025년 저점 찍고 다시 복구한다는 희대의 ‘머릿속 꽃밭’이어서 안 그래도 적자인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더더욱 부담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지금 태어나는 세대는 대한민국에 절대적 반감을 가지게 될 운명이죠…
사범대는 저렇게 될수밖에 없음.
대학왜감 ㅋㅋㅋ 어처피 전공이랑 다른거 하는애들 수두룩에 교수들은 옛날 교육 방식 그대로 ㅋㅋㅋㅋㅋㅋ업데이트가 안되는거 ㅇㅈ?
@@몽키망키 진짜 대학교에 인성 파탄 난 늙은 교수들 중에 해마다 연구실적이 부족하니까 본인이 교과서로 쓰는 전공책에 내용 수정이나 내용 추가하고 겉표지만 바꿔서 교수직 연명하던데 쓰레기 새끼들만 한가득이고 어린 학생들 상대로 우롱하는 짓거리 은근히 많더라.
대학 안 나오면 잉여인간되는 거 모르냐?
대학졸업장 잇어야 관리직 할수잇음 그리고 전문대랑 4년제랑 시작점이 다름
사범대 가기만하면 교사 시켜주는데 왜 망해 ㅂㅅ임 ㅋㅋ 임용 ㅅ 개나소나 다 붙어
아 난 또 지방대 무너지고 부산대 카길래 봤더니 불어교육...
과 경쟁력이 밀리는 걸 어떡함
취업할 때 갈 곳이 적으니 아무도 안 가려고 하는거지
이런 과들은 결국엔 통폐합으로 버티던가 사라지게 될 거임.
그리고 솔직히 이제 교육 관련 학과랑 사범대는 다 교대로 통합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래야 교대도, 지방에 있는 대학들도 같은 예산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거 같음.
불문이나 독문과 같은곳은 교직이수도 있으니 해당 언어과랑 합치는게 이상하진 않은듯
아예 관련학과도 없는곳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머가 진짜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지 대가리속에 있는게 정답인양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학과가 문제야! 불어는 인기없어서 그런거자나! 어플로 통역해주는게 있는데 필요없자나!" 이러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시댕 대화를 무슨 어플로 하냐? ㅋㅋㅋ 그런식이면 영어 중국어도 어플로 하면 되지 왜 배우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되는 영어 중국어 인도학과만 남으면 되는거냐?(아맞다 아직 인도는 돈이 안되지) 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랑은 무역안하니? 프랑스망함? ㅋㅋㅋㅋㅋㅋ 대학이 통폐합하는건 자기들 영역이지만 그 과보고 들어온학생들은 머가 되는데? 다른 국립대도 맘대로 통폐합해서 기존 학생들 권리박탈시키는 바람에 취하소송걸고 있는데 니들이 그렇게 다니다가 대학멋대로 통합하거나 과없애면 퍽이나 좋겠네 이건 5천만원짜리 차를 주문했는데 회사 사정이 생겨서 3천만원짜리 차 밖에 못줘! 이러면서 이거나 타고 당겨 이거랑 머가달라 ㅋㅋㅋ 통폐합할거면 일단 신입생을 그만받고 기존 학생들은 졸업할때까지는 냅둬야지 이건 재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고 사기고 월권이지 애초부터 재학생들은 그과 보고 들어온건데 나중에 통폐합할수있다고 미리 예기를 해주던가 등록금 팔이하려고 대학들어오게 꼬셔놓고 상황이 바뀌니 아몰랑? 이런식이면 대학망하면 망했다고 등록금도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겠네? ㅋㅋㅋ 재학생들 호구취급하는건 로맨스고 정부나 회사에서 니들에게 호구취급하는건 불륜이냐? 어휴 진짜 개돼지들많다 이러니까 윤석열같은넘이 대통령이 되지 ㅉㅉㅉ 한 나라의 대통령을 보면 그나라의 국민성을 알수가 있다고 했다 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핑계대면서 캠퍼스나 학과 통합하거나 폐업하면 거품물것들이 말이지 ㅡㅡ;;;; 멍청한건지 내로남불인건지 구분이 안가네 휴
부산대 사범대 재학생입니다. 불어교육과와 독어교육과는 교사 티오가 십수년간 0명이었던걸로 압니다. 따라서 교내에서 23학번쯤이 들어올때부터 각 학과는 독문과 불문과와 통합예정을 공고하고 신입생을 모집했습니다. 기사의 예시는 요지와 결이 다른사례인거같습니다
저출생 ㅇㅈㄹ 하면서 아직도 기싸움 하고 있는데 뭐가 나아지겠냐ㅋㅋㅋ
ㅁㅈ
올해 출산율만 봐도 20년 후에는 더 심해지는데 세월 금방이더라는... 학생들 유치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능하다면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으로 전환하는 게 좋을 듯.
지금현재도 요양원 넘처나고 요양병원은 재정난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문닫고 있는중
1년마다 초등학교 1학년 들어오는 애들보면 진짜 이게 학교가 맞나.. 싶긴함 학교는 대인관계부터 배우는 곳인데 친구도 별로 없고 좀만 나이 차면 마음맞는 친구도 없을텐데 참..
@@최정기-i8e아직은 그렇지만 향후를 보면 엄청 증가함
곧 중국한테 먹힐듯
@l9금U양-풀버전-야스-e4i 지거국 마저도 인근 국립대랑 통합중임 서울에서도 스카이 제외한 나머지도 위태로움
지방도 특성학과 위주로 재편되어야 함.
안그럼 방법이 없음.
의대 간호대 빼고는 별 의미 없는듯
강원 관광대라는 특성화된 대학도 폐교 ㅜ
유치원이 양로원으로 변하는것처럼 대학도 다른형태로 변해야겠죠
대학이던 대학교건 부지가 적은편은 아니라. 전체적으로 전부사용하는건 불가능 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쓰던구조도 학교건물이다 보니 재사용을 위해선 전부 공사 새로해야되구요. 애초에 그쪽에 사람들이 올까? 싶은 위치의 학교들도 많구요.
@@TomKim-x3q그럼 철문 달아야하는데 철문을 달기위해선 기존 콘크리트건물이 아닌 철로된 벽을 새로 지어야함
님 글이 너무 슬프네요. 미안해요...
만학도 입학을 지원해서 학생 수를 늘려야 할듯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대학교가 한때 교육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너무 우후죽순 만들어졌었기때문에 이것도 당연한 수순임.
이제라도 정상화 시킬필요 있음.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그 지역 여러대학 통폐합하고
비게 되는 대학부지들로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지방으로 내려 보내야됨.
그럼 서울에는 토지의 여유가 생기고
내려가는 대학은 서울토지를 처분하고 저렴한 지방 땅을 구입하니 엄청난 여유자금이 생길꺼고
그돈으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숙사도 대거 만들고 장학금도 많이주면
학생들이나 부모들은 대학등록금과 비싼 서울월세 등 금전적으로 많은 여유가 생기고
내려간 학생들로인해 죽어가던 지방도 활성화가 될수있음.
제발 이참에 서울 인구 지방으로 분산좀 시키자.
우리나라는 "못하면 못하는 대로 사는거지" 라는 자기 분수에 만족하고 사는 삶을 사회 인식과 여건이 용납을 안하는 나라임.
지들은 분수에 맞게 사는 줄
옛날 어르신들 보면 내팔자가 뭐 이러면서 잘 살던데 sns 발달로 그런듯
@@jsnakkdndne 팔자 타령이랑 만족하는건 다른이야기지
팔자 타령할땐 대부분 핑계 목적으로 씀
난 사소한것에도 만족하는 팔자라서 이정도 삶에 만족한다x
내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팔자가 안좋은 것이다o
낙오되면 죽는다고 교육받아왔는데 갑자기 바뀌겠나 망해가면 차차 바뀔거임.
그나라가 한국이었다고 한다.....
서울에 있는 불문과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미달될듯.....하죠
인구규모에 비해 필요이상으로 대학이 난립했던 것이 문제 였는데 인구감소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으로 바람직한 현상임
이거는 학교 문제가 아니라 학과문제인데
머가 진짜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지 대가리속에 있는게 정답인양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학과가 문제야! 불어는 인기없어서 그런거자나! 어플로 통역해주는게 있는데 필요없자나!" 이러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시댕 대화를 무슨 어플로 하냐? ㅋㅋㅋ 그런식이면 영어 중국어도 어플로 하면 되지 왜 배우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되는 영어 중국어 인도학과만 남으면 되는거냐?(아맞다 아직 인도는 돈이 안되지) ㅋㅋㅋㅋ 근데 프랑스랑은 무역안하니? 프랑스망함? ㅋㅋㅋㅋㅋㅋ 대학이 통폐합하는건 자기들 영역이지만 그 과보고 들어온학생들은 머가 되는데? 다른 국립대도 맘대로 통폐합해서 기존 학생들 권리박탈시키는 바람에 취하소송걸고 있는데 니들이 그렇게 다니다가 대학멋대로 통합하거나 과없애면 퍽이나 좋겠네 이건 5천만원짜리 차를 주문했는데 회사 사정이 생겨서 3천만원짜리 차 밖에 못줘! 이러면서 이거나 타고 당겨 이거랑 머가달라 ㅋㅋㅋ 통폐합할거면 일단 신입생을 그만받고 기존 학생들은 졸업할때까지는 냅둬야지 이건 재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고 사기고 월권이지 애초부터 재학생들은 그과 보고 들어온건데 나중에 통폐합할수있다고 미리 예기를 해주던가 등록금 팔이하려고 대학들어오게 꼬셔놓고 상황이 바뀌니 아몰랑? 이런식이면 대학망하면 망했다고 등록금도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겠네? ㅋㅋㅋ 재학생들 호구취급하는건 로맨스고 정부나 회사에서 니들에게 호구취급하는건 불륜이냐? 어휴 진짜 개돼지들많다 이러니까 윤석열같은넘이 대통령이 되지 ㅉㅉㅉ 한 나라의 대통령을 보면 그나라의 국민성을 알수가 있다고 했다 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핑계대면서 캠퍼스나 학과 통합하거나 폐업하면 거품물것들이 말이지 ㅡㅡ;;;; 멍청한건지 내로남불인건지 구분이 안가네 휴
인구 문제? 아이를 낳는 대신 차라리 개나 키우면서 편하게 산다고 하잖음
이번 아주대 약대 논술 경쟁률 800:1ㅋㅋㅋㅋㅋ 그냥 메디컬, 공학으로 싹다 몰리는거임
@@goyo10 지방대 물치는여..?
전국에 있는 대학 정원을 채울 만큼의 인구가 없어요.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이상 되돌리기 힘들다고 봐야죠
뭔 이런걸로 뉴스를 내냐 ㅋㅋㅋㅋ 저런거 처럼 영문과 .영어교육과 독문과.독어교육과 같이 성향이 비슷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 하는건 서울대 명문대학도 다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특히 불어 처럼 사람 없느 학과는 저게 당연하거였음 여태까지 따로 운영한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매년 대기업에서 1000명을 뽑아왔다쳐도ㅡ, 한해 100만명이 경쟁하던 1000명하고, 한해 20만명이 경쟁하는 1000명의 수준이 절대 같을수가 없음. 문해력 문제나, 퇴사가 유행인것도 다 엮여있는 부분임.
기업이 그때만큼 신규채용을 안하는것을 고려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주 좋은소식이네요 세금쓰지말고 빨리 사라지고 졸업장장사안했으면 좋겠네
지거국한테 졸업장장사 이러고 있으시네 ㅋㅋ
@@잉어-m2c? 돈을내니까 똑같이 지거국은 뭐 대학아님?
2023년 23만명이 2020년대 출생아 최저점이었고 2029년까지는 25~30만 왔다갔다 한다
평균 인구수 62만명인 84~90년생들 여성 인구가 이제 출산 시기 거의 끝났고
평균 인구수 72만명인 91~95년생들이 결혼 출산하기 시작했으니까
96~01년생은 다시 62만명대가 되면서 다시 출생아 수 소폭 줄고 02~15부터 45만명대가 되면서 출생아 수 10만명 대로 떨어진다
평균 인구수 25만명 대인 20~40년생들이 출산하게 되면 출생아 수 10만명 아래로 떨어질 텐데, 10만명대가 붕괴되면 대한민국이 붕괴된다.
지금 이걸 막기 위해 5년 전부터 동남아 이민자 엄청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2045년이 되면 대한민국 50대이하 인구의 최소 30%가 외국인으로 채워진다. 지금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요지경이 되는 거지
20년 후 필리핀 베트남 인니 출신 이민자가 대한민국의 장관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나오면 과연 지금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걸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지금 유럽은 극우가 득세하는 것임. 다양성을 존중하는 유럽조차도 이걸 못 받아들이는데 한국은 얼마나 끔찍한 미래가 펼쳐질까
지금 한국의 남녀갈등은 아이 장난이다. 2045년부터 인종갈등이 시작되어야 진짜 지옥이 시작 되는 거다. 그래서 권력자와 부자들은 아메리카 유럽 호주의 시민권을 무조건 따놓는 것이다.
저출생 단어 너무 어색 이리 억지로 써야하나
출산이라는 단어가 나쁜게 아닌데 그 출산이 적어 걱정이라는건데
오히려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안쓰면 산모지원 촛점이 흐려지는거 같은데
이제 더 심해진다. 결혼도 포기하는 세대인데다 혼인도 줄고, 출산도 저출산인데, 정작 살아있는 어린이들 마저 살리지 못하고 있는 의료계.. 더욱더 대학은 사라지게되있다.
저출산도있지만 문제는 요즘 애들이 다들 공부를 잘해서리 인서울갈려고 하다보니 지방대들은 가도 좋은 직장얻기가 힘들다 이거야 의대 법대 빼곤 다른과들은 다별볼일없거든
과만 아니라 대학통합도 급속히 이루어질거임.
그동안 헬조선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대 위기 기사에 부산대 경북대를 가져온것도 어이가없는데 무슨 임용티오 없는 사범대 하나 사라진거 가지고 지방대의 소멸을 얘기합니까;;; 현실은 부,경은 여전히 지거국 상위학교고 서울에 위치한 학교들은 이미 없앤과인데 무슨ㅋㅋㅋ;; 지금까지 임용티오없는 사범대를 유지시킨 부산대가 대단하거지
노노 어차피 저 말이 맞음 ㅇㅇ 2020년대생들 출산아수를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오잔음
부산대 경북대가 흔들리면 진짜 근간이 흔들리는건데
뭔 20년 전 얘기를 하고있누 틀띡
@@kiam7874 닌 부산대 경북대 입결은 알고 20년 전 얘기라는거냐? ㅋㅋㅋㅋㅋㅋ 20년 전이면 인서울 10개 정도 제외하면 부산대, 경북대 아래다 지금도 웬만한 인서울 다 씹어먹는 국립대인데 이거 입시 근처에도 못 가본 급식인가?
@@kiam7874 부산대 경북대 흔들리면 다른 지방대는 문 닫기 직전이라는 뜻임
@@user-du1tu6kb6c지금 부산대 경북대 입결 확인해봐. 동일과 기준 국민대 숭실대 아래야
@@김준현-i9fㄴㄴ 최소 건동홍 이상임 제대로보셈 ㅋ
결국 지방은 거점국립대 제외하곤 다 없어질듯
출산율이 0.7에서 계속 줄고있는데
지금 20년전 출산율 (40만명)로 이정도인데, 24년 출산율 반영되는 20년 뒤(20만명)에는 진짜 나라 초토화될듯
가만히 앉아서 학생들이 와주기만을 기다리는 옛날 고자세로 있으니까 그렇지. 이젠 학과를 유지하고 싶으면 찾아가 제발 와달라는 서비스가 필요할듯
과마다 진즉 하고 있어요
제발 찾아와 달라고 알랑방귀 뀌는 말에 속아서 입학하는 순간에 후회되게 하던데 덥썩 교수의 사탕발림 말에 속지 말아야 함.
대학교가 무슨 동네 학원인줄아나... ㅋㅋㅋ 너는 지방대 총장이 무릎꿇고 찾아온다고 서울대 포기하고 가겠음? 개웃기네 ㅋㅋㅋ 뭘 유치를 하고 와주기만을 기다려 공부하고 점수 맞는곳 찾아서 대학가는게 당연한건데
뭐 아이패드라도 뿌려야해??? 그건 너 초딩때 학원 등록할때나 해
@@KimHaha-du3hi 지방 국립대에 뭔 서울대 드립이여? 우리나라 학생 대부분이 꿈도 희망도 없이 부모님이 공부 하라니까 공부하다가 나중에 대기업 못가면 공무원 트리타는게 기본인데? 공부만 할줄 알았지 어디에 무슨과가 비전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여. 망해가는 학과를 살리고 싶으면 가만히 있다가 아이고 우리 망했어요. 하는것보다 유치하면서 비전을 보여주는게 당연한건데? 생각 바꿀생각 없는 너네 학과는 그냥 망해야겠다.
사실 그동안 이름,모를 신생 대학이 너무 많았다
저출생이란 fm용어 막써대며 fm사상 퍼트리는데 출산율이 늘겠냐 너는 부모 허락받고 태어남??
향후 15년 후면 지방대학의 8할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2:30 그런데 이 앞부분에 있는 독어/불어교육과 통/폐합과, 뒷부분에 나오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통/폐합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학문 분야에 대한 지원/유지와 절대적인 학령 인구 감소는 서로 다른 이야기이니깐요... 개인적으로 국립대는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학문 분야를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나온 여학생 처럼, 독어교육과가 없어지고 독어 교원 및 교과 시수가 줄어든다면 고등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학문적 범위 역시 제한될 것이고, 이는 나아가 반드시 독일어가 필요한 법학, 신학, 예술학 등의 분야에서 활약할 잠재적인 한국인 연구자 풀의 원천을 차단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학과 문제를 지거국도 못피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ㅈㄴ 흔한일을
ㄹㅇ ㅋㅋ 서울사립대도 일어나는 일을 제목을 저따구로 지으니 어그로 안끌릴수가
어린이집이 없어지거나 어르신집으로 바뀌고 있어요. 대학교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초등학생수가 줄어드는데 대학이 무사할꺼라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다
대학이 너무 많다 그리고 대학을 안가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 교육비만 지출하지 않으면 경제활동에 많은 지원이 된다. 대학에서 배울것도 별로 없다 술먹고 노는 것밖에
@@RE100_SOON 쌉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고졸이지ㅋㅋ
@@seisochoa 넌 아이큐 30이지? ㅋ
@@seisochoa ㅠㅠ 친구없나봄
대학교 정리 사업을 저출산이 해내고 있다. 이것 참...
벚꽃 엔딩 낭만이다
이제야 기성세대들의 욕심으로 자식들 강제로 대학 보내드만
깨달은 젊은이들 덕분에
대학 정상화가 오고 있네요.
당연한 겁니다. 애초에 대학은 더 깊게 배울려고 가는곳인데 어느 순간 어른들의 욕심으로 대학만 나오면 다 좋은곳 취업하고 성공하는 줄 알고
대학교 붐 때문에 당시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채 과를 선택하고 대학을 갔지요. 그런데 그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진짜 좋은 대학 아니고선 졸업장은 진짜 쓸모도 없다는것을 깨달은 것이죠.
이제야 정상화가 되니 오히려 다행 입니다. 대학교도 그 비싼 등록금으로 헤쳐먹기만 했지 그동안 배부르게 쳐 드셨으니 뱉어낼 때가 됐지요
부산대 경북대 합격 시켜준다면 고맙다고 다닐 애들은 많음 근데 뽑아놓으면 반수편입할 애들만 뽑고 있음
애초에 돈에 눈이 멀어 학과를 세분화 및 형식에 그쳤던 일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거 아냐?
맞습니다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고 학벌장사 오지게 했죠
극소수의 탄탄한 지방 사립대를 제외하고, 다른 대학들이 전부 문을 닫더라도
최소한 지거국 만큼은 다양한 학과를 존속시킬 필요가 있음.
취업 잘되는 과만 살릴거면, 전문대를 육성하는게 맞음.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명문 전문대가 나올 필요도 있고..
초등학생이 25만명인데 10년후에 대학교 50% 폐교된다.
교수들 나랏돈으로 먹여살려야한다라는 개소리안나오길.. 다 경쟁이고 받아들여야할 현실이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많이 아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결국 인구소멸로 자연치유에 들어감
저출생 말고, 저출산이 맞습니다.
이제서야 정상화 되는거지.. 그동안 기형적으로 많았던 것.
대학의 기원인 유럽 쪽은 도시에 하나 정도 있음. ‘The University of 지역명’
이게 그 지역에서 세운 ‘시립대’라는 뜻이고, 보통 그 지역에 대학은 그거 하나 뿐. 반면 한국의 대학들은 대부분 영문명으로 XX University, 즉 하나의 간판, 브랜드라는 뜻임.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인데 한국의 대학은 그 의미와 존재가치를 잃은지 오래됨. 돈 장사하는 사업이 되어버림.. 지역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으로써 세운게 아니라 입시 장사의 역할이 더 커져버림. 입시 경쟁은 그토록 치열한데 세계적으로 학문적, 연구적 성과는 미미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종합대학은 지역별로 하나정도 있고 특수 대학이나 특성화 대학 한 두개 더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없어져야할 대학들 많다... 철저하게 기준 세워서 대학들 빨리 문닫아라...쓸데없다... 문제가 문제있는 대학들만 어찌어찌 통폐합이라는 말로 살리는듯 죽이는듯 만들고 있는데 아얘 폐교 시켜야한다...
이력서에 쓰면 부끄러운 대학. 실력이 없어서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그런 대학을 나온 게 제일 후회된다.
돈은 일반대학 등록금 수준으로 냈는데 왜 이력서에 쓰기가 부끄러운지.
그까짓 인지도 제로인 대학 나와바야 대기업 문은 두드리지도 못하는데 결국 생산직으로 갈수밖에 없음. 이력서엔 언제나 고졸로 썼다.
지금도 누가 학력 물어보면 고졸이라고 한다. 대학 나왔다 하면 어느 대학인지 말해야 하는데 촌구석에 돈만 내면 다닐 수 있었던 대학을 무슨 낯짝으로 말하겠는가.
이 따위 대학들은 하루빨리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하고 그런 대학은 돈 주고 다닐 생각도 하지 마소.
나는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결혼 해도 자식 낳아도 쓸쓸하고 사는게 고행 같고 그래요.
대신에 가질수 있는 것들도 많을테니 잘 살려 보세요.
다음생이 있고 굳이 태어나져서 선택 할 수 있다면 결혼 안 하고 자식 안 낳으려고요.
저도 일본 도피유학 지잡대생 2012학번 출신의 남성으로써 공감해요.....솔직히 이나라 한국은 진심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제가 비록 흑수저 출신은 아니고 부모님의 공무원이어서..... 천만 다행이지만 사실 저도 행동자체가 흙수저나 다를께 없죠..... 저도 님처럼 원하는 공부를 못하고 명문대학을 진학하는것에 실패를 했으니..... 그냥 결혼이랑 아이를 낳아서 갖는것도 포기했어요..... 대신 집이랑 자동차를 구입하는것은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저로써도 부모님과 결혼하신 형님한테 민폐끼치는 행동은 잘 안하고 대화도 안합니다.
@@sunday77-k5v 공감하는 바이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는게 현실이죠
대학 왜 가냐 진짜 일부 소수 제외하고는 대학과 관련없는 공무,공기업 준비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그래도 대학은 가야한다, 혹시 모를 보험이다, 다시 못할 경험이다? 과연 이게 수년간의 시간과 수천만의 금액을 감수할 만한 것들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함
나는 지잡이지만 전공으로 취직하려고 감 그게 공무원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잃어버린 2년반 동안 아무 대책 없는 게 가장 컸다
우리나라는 사회생활을 하며 새로운 걸 배우기 어렵다는게 현실이죠 이제 대학이 살길은 사회인에게 입학의 기회를 넓게 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외국처럼요
공감합니다 외국처럼요(2)
제말이 그말이죠.....인구 저출산으로 지방대학이랑 지방 행정구역은 서서히 쓰러지고 있으니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이 될것인데요 한마디로 시험을 안보고 특혜로 가게 되는꼴이죠..... 언젠간 청강생 제도로 바꿔서 입학을 시켜야 합니다.
벚꽃엔딩 ㅋㅋㅋ...진짜 무서운 말이네요
2023년 대충 기준
A. 서인경 년간 1,050조원 GRDP(그 땅위에 총생산 금액) x 무한대 기간 향후 10년
년간 서인경 총 GRDP = 년간 서울 GRDP 약 450조원+ 년간 인천 GRDP 약 150조원+ 경기남도.경기북도 합 GRDP 약 450조원 = 약 년간 10,50 조원 X 서인경 GRDP 당일 출퇴근 광역전철망 x GTX abcd x 광역 출퇴근 bus 등 ....1개의 서울.인천. 경기 광역 전철망 출퇴근 경제권
B. 부산 년간 GRDP = 년간 약 100조원
C. A/B= A서인경 GRDP / B부산 GRDP = 1,050조원/ 100조원 =10.5배 차이 가 향후 영원히 누적 차이을 냄....
D. 서인경 GRDP X 10년= 약 1050조원 X GRDP = 약 1경원 서인경(서울.인천.경기) GRDP
E HELL BUSAN GRDP
시대가 변하면 거기에 적응하면 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출산율은 높이는게 좋겠지만,
거기에 따른 사회, 직업의 변화는 그냥 적응하면 됩니다.
대학 구조 조정은 피한다고 피해질 상황이 아니다. 일단 수도권/지방으로 고르게 정원을 줄여나가고, 지방대 출신들이 지역 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학문의 다양성은 유지되어야 선진국이 된다.
근데 망해가는 대학들 외국인이나 노인들 채워가는것 같음...외국인, 노인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그래서 지방대에 중국인 애들 많던데 문제는 얘네가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아닌 애들이 많아서 휴학이 많고 불법체류자처럼 살아가는 경우가 많음.
앞으로가 더 심해질거임..출생률이 계속 낮아지고 결혼을 안하는 풍토가 자리잡으면서 인구절벽이 현실화 되는 15~20년이 되는시점에는 현재 대학의 40~50%정도는 없어질것임..
죄송하지만 출산율임...
출산율이라고 아오..
@@광고그만네이버에 '출산율 출생률 차이'라고 검색해보셈.블로그만 해도 수십 개가 나옴
그렇게되면 인서울 대학들의 미달들도 순식간이죠.....
극한의 이기주의와 비교문화 물질이 전부인 한국인이 어떻게 아기를 낳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건 저출생 문제가 아니라 학과문제 같은데... 솔찍히 서반어 노어 불어 독어 이런거 가봤자 거기서 거기일듯한데
서울시도 초등 폐교도 익숙할 정도고 중학교도 폐교되거나 통합되는 것도 익숙하고 이제 고등학교 차례가 되었는데 대학은 뭐 말해서 무엇하겠냐!
독어, 프랑스, 어학계열들 없애라. 인문사회계열 교수님들 정년을 50세로 해라. 빨리없애라.
우리나라는 수년전부터 예상가능한 일들을 손놓고 있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면 그 때서야 주먹구구식으로 해결하려 든다
그러지 계속 악순환
대학이 미달되어서 각 과별로 학생 정원이 줄어드는 판국에 의대를 70프로 가까이 늘리자는게 제정신인지.. 이러니 의료가 당연히 망하지
정리할 대학은 정리하라는 댓글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시 못하고 있는 댓글임. 지방대 폐교는 대한민국 소멸 시계의 단적인 지표임. 이미 오래 전부터 유치원 -> 초중고등학교 순으로 무너지는 중이었고 대학교 -> 그 다음은 회사 -> 관공서 -> 지역상권 -> 지방의 순으로 머지않아 대한민국 자체가 폐교될 예정임.
나라지킬 군인이 없는마당에 대학교 폐교가 대수냐...다 우리가 자초한 일인데...
@@nskim726 청년이 무슨 잘못이 있어요..
우리가 뭘 잘못함? 문재윈이 대책을 내놓았으면 지금줄어드는 출산율이 좀 덜 줄어들었겠지
대학이 너무 많다 자연스런 현상이다
사람이 먼저다! X 부동산이 먼저다. O 대한민국
갑자기 든 생각인데. 더 무서운 얘기를 해 보자면...
요즘 극장들 넷플릭스 등 OTT에 박살나고 네이버, 카카오들 구글, 유투브 등에 박살나고...
국경없는 시대에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이때에...
만약 교육까지 국경이 없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국내 대학 다 죽는다고 봐야지...
물론 이렇게 안되게 국가적으로 제재도 있어야 하겠지만 세상 일은 모르는지라...
@@mold76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뼛속까지 다 드러내고 완전 망해야함 그래야 애들이 살고 부모가 산다!
그러는 것이 맞지요! 변화를 맞이해야죠!
앞으로 지방대는 외국 유학생 유치를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있다
대학교졸업장이 취업을 보장하는시대가 아니라는거고 해외유학가는 이유도 그중하나 그리고 지방소멸은 막을수없고 통합하는방법뿐임.좁은나라에서 무슨 지방자치제를 하겠다고 중앙집권체재로가야함.
노력해도 답이없다 사람이 없는데 당장 출생율 올린다해도 20년뒤에 입학생임..
서울대,충북대,충남대,강원대,전북대,전남대,부산대,제주대...전국에 8개 밖에 없는 '거점국립대'란 말을 아무 국립대에나 써버리는 무식한 KBS ㅋㅋ
고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독일어를 배웠는데 죽을때까지 단 한번도 활용할 이유도 없음
학교뿐아니라~~쓸대없는 쓰레기같은인간들도 없어지길~~더나은 대한민국이되길~~바래봅니다!
대학이 많아도 너무 많아 좀 없애라
올해가 내년보다 더 살기 좋은 해가 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대학도 줄여야 공부할 사람만 나머지는 기술직으로
맞아요.
기술직도 책보고 외워서 필기를 합격해야 실기응시할
기회가 있지
않나요? 지금 얘기하는
기술직이 공사장
안전제일을 말합니까?
부산대가 저 정도라면 정말 심각 한게 맞지
대학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취업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경쟁력없고 연구실적도 미미한 직업학교 수준의 이름만 대학인 곳들이 너무 많았다.
입학인구 감소 추세에 맞춰서 자연스레 소멸 중.
서울에도 한서삼같은 학교?
불어교육과, 독어교육과는 티오 자체도 매우 적게 뜰텐데;;; 보통 일반고는 프랑스어, 독일어 선생님이 없음. 과의 존치 목적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임...
전원철 박사는 불어 독어 몽골어 구사하네요
제발 저출생 단어를 써서 한녀식 기싸움을 하는걸 멈춰주세요 😢
기업이 지방으로 좀 오세요.
그럼 지방 사람들 결혼하고 애 낳아서 키워요.
수도권에서 못하는 거 지방이 할 수 있어요.
지방에서라도 애들 많이 낳아야 수도권으로 공급할 거 아니에요?
나라 문 닫을 건가요?
지거국이 망한다는 느낌으로 적어놔서 경상국립이나 밀캠 상주캠 말하는건줄 알았음
대학교도 현 정부와 비슷함
등록금만 막 올리고 이속만
전문성과 꼭 필요한 연구는
뒷전이고 걍 지배적 구조임
대학까지 나왔지만 제대로 된 선생님을 본 적이 없음
주로 선생들이 했던 말 사람 많으니까 너 없어도 됨 레전드이긴해 당연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