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시댁 집안행사 동원되는 일꾼이었다가 요새는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어서 며느리도 백년손님처럼 취급하는 집안이 많아지고 있죠. 그러다보니 아직도 평소 가사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가 명절에 며느리까지 손님맞이 하려니 힘에 부치는거고요. 며느리도 명절이다 뭐다 해서 장보고 음식해서 챙기는거 부담스러울거에요. 그냥 명절엔 다같이 여행가거나 좋은 식당에서 외식하고 끝내는게 제일입니다.
@@남이-e7g 맞아요 서로 힘들어요 그러니 장을 볼 돈으로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거나..꼭 해야 한다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그 집안 자손들이 한 두가지씩만 해와도 정성은 들어갔으니 문제 될 건 없죠 남편과 아들 좀 잡으세요 어디 감히 조상들 음식에 손도 안대고 지들 엄마 와이프 보고 뭐가 힘드냐 그게 왜 힘드냐 이딴 말들이나 지껄이게 두지 마시고요 님이 손 놓으면 그거 어차피 안해요 ㅎㅎ 님의 몸은 님이 꼭 챙기세요
아직 결혼 안한 아들 딸 있는데 명절에 제사도 안 지내니 음식만 간단하게 준비해요. 시댁엔 사람 수가 많아져서 각자 집에서 지내니 좋고, 미혼 자녀 두명과 같이 지내는데 4명 먹을거 힘들게 준비 안해요. 며칠을 두고 필요한거 미리 사다놓고, 완제품 거의 준비해놓고, 제가 간단하게 혼자 할거 해요. 남편도 아이들도 돈 벌고 자기 일하느라 힘들고, 전 전업주부라 혼자 시간도 많고 해서 늘 그렇게 준비해서 먹어요. 생일에도 맛집 장소 정해서 가서 먹으니 좋고, 평소 집안일도 저 혼자 다 하니 이런거까지 혼자 하다간 힘들거 같아서 그렇게 정해서 다 좋아해요. 바깥 일은 잘하는데 집안 일은 하기 싫어하는 가족들 있는 집은 이렇게 해도 서로 불만없고, 몸과 마음도 편하고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 시댁 갈땐 아이들 데리고 가서 음식하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또 그 나름 재미있기도 했어요. 근데 가족이 너무 많아져서 각자 지내니 지금이 단촐하고 좋네요. 시댁은 일 있을때 한번씩 보니까 그때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되니, 명절때 모이더라도 최대한 검소하게 서로 처한 형편 아니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지내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될거 같아요.
그렇게 하자고 해도...지들 불행 해 보인다고 싫어 하더라고... 우리집도 아들 셋인데...며느리들 오지 말고...친정 가서 놀고...아들하고 손주만 왔으면 좋겠다...고 해도... 다 같이 안 오면 안 왔지...따로는 절대 안 온다....우리도 싫다고 해도...안 그러더라고... 지금이야 20년 지나서 오면 깔깔 대고...술 마시고 놀고...그러지만...한 10년은 진짜 고생했다...
저희 올케도 까딱도 안함 몇번 좋게좋게 얘기해도 오히려 시어머니 일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즐김 아 참 하도 못된 올케라 여기다 올리게 되는데요 지 잘못은 1도 얘기 안하고 시댁이 어쩌고 저쩌고 소문 나게 하고 결혼과 동시에 직장 바로 관두고 작은 집에 산다고 울기까지 하고 친정어머니도 고생고생 하셨던데 친정어머니께 하는것도 그닥 생각보다 못된 며느리 많네요 그런 못된 며느리 벌받습니다!!!
그쵸... 항상 보면 희한한 것이 저런 싸가지 없는 여자들이 시부모님 복이 있더라고요. 저 나르시시스트ㄴ이 착한 시부모님 위에 서서 통제하고 지멋대로 휘두르면서 살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 아마 다른 곳에 가서도 저 렇게 사람들에게 못되게 행동할 겁니다. 친정에 가서도 손하나 까딱 안 하고 본인 친정어머니와 새언니가 해주는 음식 쳐먹고 드러누워 있겠죠. 내로남불
남자는 친정가면 손님 대접 받는데 왜 여자는 시댁가서 손님대접 받으면 안되죠? 참 희안한 문화임... 그렇기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여기에 반기를 드는거임. 똑같이 귀하게 잘 교육받고 자랐는데..단지 결혼후 여자라는 것 때문에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거 자체가 화가 나는거죠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시댁에서 무조건 뭘 해야하나요?? 도대체 왜..뭣때문에..?? 원래그랬으니까?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계속 바뀌는거죠
낟녀평등 기준애서 보면 맞는 말씀입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유교사상의 뿌리가 깊고. 어르신들 세대는 아직도 며느리의 역활을 중요시하죠.요즘은 시부모 세대들도 세대교체가 되어 며느리들 시댁가서 설겆이든 음식이든 안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손주 밥상까지 다 차려주며 손님대접 많이하더군요 MZ세대.며느님들이 원하는 대로 점점 바뀌고 있어요. 대신 시부모님의 재산은 당연하게 바라지 마십시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요.
나도 곧 시어머니 되는데 며느리는 손님이죠. 유산 줄 생각도 없고 걍 손님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시대도 변했고 요즘엔 여행 많이 가더라구요. 저도 며느리로 살아봐서 아는데 시댁 진짜 가기 싫고 음식하는거 진짜 고되고 힘들어요. 저는 며느리를 부려먹고 싶진 않아요.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니까요~^^
ㄹㅇ 제사 없는 집 배려는 안하고 자기 자식도 아니면서 일시키는 기괴한 문화. 반대로 외가에서 자기 아들이 일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을까?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별것도 아닌거에 스트래스 받고 기분 상할바에 밥한번 먹고 헤어지는게 깔끔하지. 제사는 자기 집안에서 알아서 지내는게 맞고 ㅇㅇ 별개로 저 며느리는 이상한게 맞음
@@찐부유미련한 사람은 음식을 만들어도 지혜가 없어요 제사도 없는데 송편, 만두, 전,잡채 수수부꾸미....등등 만드느라 밤1시까지 허리를 펴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줄이자 했더니 소리를 버럭 질러서 속으로 곰탱이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련한 사람은 답이 없어요😂😂
@@jjongiya4095 저희 시댁은 다들 손 하나 까딱 안하던데요 사위3명이 다 그냥 앉아서 차려준거 먹으면 끝 남편도 시엄니 눈치보고 안해요 그래서 저도 우리집 가면 신랑 보고 하라고 합니다 저는 안하고요 그래서 불만이 없어요 신랑도 저희 집에오면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본인은 안하면서 상대한테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계속 싸우게 되는것 같아요
에휴 그러게요 지금 시모들 그 윗 세대 여성분들 왜 참고살았을까 솔직히 다 쓰러져가는 거지같은 집구석도 시모는 왕처럼 며느리부리고 학대하고 또 그 며느리가 나는 이렇게 살았는데 ..하면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죠 이게 아니면 좀 끊어야 하는데...전국민이 학사면 뭐해요 사는건 원시부족 같은데 관습에 얽매여서
시어머니도 입장이 딱하긴 하지만... 사위는 처가가면 손님대접 해준다면, 며느리도 시가가서 손님처럼 구는게.. 이상할 일은 아닐텐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사위는 손님대접 당연하고 며느리는 손님처럼 굴면 욕먹는 세상인거죠. 그래서 명절에 며느리들이 시가가기 싫어합니다. 남편이라도 평상시에 좋은 남편이면. 명절때 눈 딱 감고 희생 하죠. 그런데 평상시에 그런 좋은 남편.. 거의 없죠.. 본질적으로 따져본다면. 본인집 제사는 본인이 준비하고 지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각자 집 명절 준비는 각자!! 며느리는 거들뿐!! 가장 좋은 방법은 명절은 각자 따로 본인집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ㄴㄴ 그냥 식당에서 밥 한 끼 사먹고 헤어지는 게 좋음 지역마다 다를지는 몰라도 10년전만해도 부울경은 집에 일가친척 모이는 순간 며느리들만 주방일하고 있음ㅋㅋㅋㅋ 그런 거 보고 자란 지금 세대는 추석근무해서라도 시댁 안 가려고 하지... 핵가족화도 심해졌고.. 그냥 시대가 바뀌고 있는 거임
@@올리브나무-c5e 부모가 갑자기 아 이제는 대화 좀 해봐도 되겠다 할 때 시작하면 잘 안되겠죠. 좋은지 싫은지도 아마 모를 걸요? 나름 좋은 경험이 있어야 알지. 자연스럽게 별거 아니지만 말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해가 바껴도 이 이야기는 무한 반복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물론 이 경우는 깡패 며느리 얘기지만.
@Rjkisud6sgwu 뭐가 당연하다는 건지...? 어릴 때부터 서로 말하는 문화가 집안에 필요하다는 얘기한 건데. 다들 님처럼 가족이 북적북적하는 거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명절때 꼭 문제 생긴다고 하는 건데, 거기다 대고 무슨 바빠서 그러네 가족이 북적거리는 게 좋네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갈등이 반복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는데, 다 따지고 살면 힘들다니 그 건 또 무슨 말이고요? 혈연인데 당연히 가족이죠, 당연한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님은 마음으로 걱정하세요.
Ssagaji 밥말아ㅊ먹은거 보고 영악하대~ 악하긴 하지 영..악.. 한국 며느리들 제사 없애라 핑계 대다 제사도 안지내게 되면 이제 뭘로 핑계댈까? 왜 명절까지 아예 없애달래지? 지는 부모 안되고 지 친정부모는 시부모 안되나? 인과응보로 지보다 열배는 미친 며늘ㄴ 만나봐봐야 입이 쑥 들어갈랑가? 아니 저런것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것이지~ ㅉㅉㅉ
남편은 친정가면 상전이예요 음식 해서 코스로 주고 피곤하니 들어가서 쉬라고 하면 들어가서 자요 그렇게만 있는데도 처가집이 불편하대요 난 시댁서 일만하는데 얼마나 가기 싫겠어요 울 시아버지 옆집 애들은 오면서 뭐사오고 뭐사고오고..우리도 바리바리 싸서 가고 봉투주고 해도 정말 눈치없어요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며느리가 눈치는 없어 보이지만 요즘 세대를 이해하면 이상하지도 않음. 아마 남편이 처가에 가면 손하나 까딱 하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도 시댁인 남의 집 살림에 손하나 까딱 할 맘이 없어서 일 듯. 그러나 예전 세대를 살아 오신 분들은 지금 세대의 사고를 이해 못할 듯.... 중요한 것은 남편이 처가에서도 아주 잘했다면 며느리도 시댁에 잘 하려고 노력했을 듯 함.
언듯 일리있는 추측처럼 보이지만, 사건의 맥락을 보면 타당해 보이지 않음.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복수하는 차원에서 자신이 그렇게 했다면, 일단 원인은 남편에게 있으므로 부부지간에 많은 대화가 오갔을 것이며, 남편이 처가에서 손하나 까닥 안 했을지언정 아내가 시댁에서 상식을 넘어선 인신 공격적인 발언을 남편이 처가에서 했을까? 심지어 자신의 아들을 시댁에 연관시커 돌려까기까지 했음. 심지어 시댁에서 집까지 해주고, 며느리의 요구에 시어머니가 적당히 응했으며, 남편 역시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들은 했음. 백번 양보해서 원인이 남편에게 있다 한들, 보통의 현명하고 인성있는 사람이라면 저게 올바른 해결책일까? 시집살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됐음. 요세 어떤 며느리가 참고 살음. 그런 시대 흐름을 시어머니들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예전 같은 시어머니들 많이 없음. 아들도 가만있찌 않고. 거꾸로 자신이 겪지 않은 시집살이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있을지 모르는 시집살이를 원천 차단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건처럼 미친개처럼 먼저 들이대는 며느리들이 더 많아졌지. 이혼해서 남이 돼지 않는 이상, 결국 적당히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데 저 며느리 처세가 과연 옳고, 현명할까? 술 처먹고 시댁 어른들 앞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술 처먹고 꼬장부리면서, 남들과 비교하는 수준을 보면 저여자는 그냥, 인간이 덜 되 먹은 인간이야. 옹호할 걸 옹호하자. 그건 공감이 아니다.
어떻게보면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손님 친정댁에서는 아들이 손님이니 시댁에서는 아들시키면 되지~ 그럼 서운해 할 필요도 없고... 전화도 각자 자식에게 하세요~ 시대가 변했으니 집도 남자가 해 올 필요 없이 각자 모아서 작게 시작하고 그리고 제발 잘 살고 있는 아들네 집 비번 가르쳐달라 하지 마시고 집에 방문할 때는 미리 연락 좀 하고 가세요... 남의집에 쳐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경우없음
우리 며느리는 20년 됐지만 한번도 와서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뒤늦게 와서는 다해 놓은 음식에 맛이 이상하다고 하거나 무엇이좀 빠졌다거나 우리 엄마는 여기에 무엇을 넣는 다는등 수다를 떱니다. 차라리 안오면 스트레스는 안 받을거 같아요. 아들둔 죄라서 그런가 봅니다. 생색은 또 얼마나 내는지..스트레스 받아요.
그러게요... 죽고나서 저런게 다 무슨소용인지... 살아생전 잘해드리는게 제일 좋죠... 뭣하러 죽어서까지 얻어먹으려고 하는지 원... 아마 지금 젊은 세대들이 노인되면 제사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저 죽고나면 번잡하게 상차리고 이런거 하지마라 할거라 ㅎㅎ... 정 해야겠다 하면 그냥 치킨한마리, 맥주한캔 정도 사다 상에 올리고 가라고 할려고요 ㅎㅎ..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할래요...ㅋ
ㅋㅋ 니 부모는 돌아가셔도 자식이 차려주는 따듯한 밥상한번 못받아보시고 저승에서 울면서 쫄쫄 굶고 계시겠구나 1년에 두번 정도 하는일 가지고 힘들다고 ㅈㄹㅇㅂ들을 하고있네 널 이때까지 키우고 고생하신 부모님 한테 돌아가셔도 감사에 뜻으로 하는일을 제사 지내는 사람들 한심??? 넌 도데체 어떤 집안에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거야 ?
@@초록별-x9d 모든 집안이 다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결혼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았었는데 명절 며칠전부터 엄마와 음식 90% 준비 다 해놓고, 명절에는 엎어지면 코딯는 거리인 새언니네 친정, 빨리 가보라고 설거지도 제가 다 했습니다. 저야말로 결혼전에 명절이 싫었네요. 새언니라는 사람들 머리 나빠고 솜씨도 없어서 일도 못해... 먹고 싸가는 건 또 왜그리 많은지... 다 가고나면 대청소해야해... 아휴... 짜증나..
다른건 몰라도...명절준비는 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도 시집와서 명절준비 하는게 참 딱하다 생각이 드는데 그냥 제사를 안지내면 안되나요? 살아 있을때나 잘하고 좋은 사이로 지내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 그리고 명절에 상 좀 닦아라 하면 남편이 하는게 맞는거지 않아요? 자기네 집 제사지내는건데 왜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하고 안하고 못하면 욕 먹는건지 ... 아들은 안해도 괜찮은데 며느리가 안하면 욕 하는게 저만 이상한건가요?...
저도 님 말씀에 정확히 동의합니다. 시어머니가 혼자 실컷 하고 며느리는 왜 안 하냐 투덜투덜거릴 것 없이 자기 선부터 자기가 정리하면 깔끔합니다. 이것 안 하는 이유... 전 알아요. 평생 자기 존재감이 남편 + 남편 집안 치다꺼리인데... 그중 제사도 한 가지... 명절 음식 차리기도 한 가지... 싫다, 싫다, 싫다 하면서도 이게 자기 존재감의 대단히 중요한 거라 스스로 못 끊는 겁니다. 이것 안 하면 엄마 자리, 아내 자리가 사라질까 봐 덜덜덜덜... 평생 죽을 때까지 자기 남편 밥 차려주고 빨래해주는 자리, 아들 밥해 주는 자리가 이즈음 시어머니들의 역할 전부라... 이해는 가지만!!!! 시어머니가 혼자 하다가 지쳐 지쳐 지쳐 쓰러지게 두는 게 가장 최선 같습니다. 남들이 괜히 나서서 도와주다가는 끝이 안 납니다. 요 영상 보면 시어머닌 괜히 남 탓만 하잖아요. 이런 시어머니 아들도 여차하면 남 탓(아내 탓, 여자 탓) 할 자세 갖추고 있고요. 여기 댓글에서도 남편이 뭔 잘못이냐는 둥. 네 이 말도 반은 맞아요. 걍 남들이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시어머니가 울건 짜건 어쩌건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깨닫게 돼요. 아!!! 내 꼴 내가 만들었구나. 내 탓이구나!!! 시어머니가 명절 때 홀가분하게 암것도 안 해도 되고 다 돌아가거든요. 늙은 남편이 이혼하자 하면 하세요!!
먹을 거 없고 영양부족한 시절도 아니고 허리 끊어져라 전부쳐서 올리고 다 남아서 누구 가져가래도 안가져가고 아깝다고 냉동실 한구석에 짱박아뒀다가 다음 명절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명절문화 너무 싫어요... 그냥 외식하거나 간단하게 과일 한과만 올렸으면 좋겠어요... 한복입고 연날리기 하고 윷놀이하고 이런 즐거운 전통은 가져가고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건 먼저 없어져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지금 추세는 딱 그 반대네요
시누이 입장인데 솔까말 안 오는게 편함. 걍 가끔 안부전화나 하면 되었지 뭘 얼굴까지 보고 그래. 그래도 가끔 오긴 하는데 잔뜩 뭐 들고 와서는 1시간 미만으로 앉아있고 진심 주려고 준비해도 손님용 음료수도 거절하고 용돈만 딱 드리더니 내뺌. 뭘 대접하려 해도 남보다 솔직히 더 신경 쓰이는데 아 너무 좋아
그럼 아들없는 친정엄마들은 세상에서 젤루 불쌍하네. 친정엄마도는 혼자 차리면 딸들이 돕고 사위한테는 바라지도 않고 과일도 다 깍아 먹이는데... 그럼 시부모도 당신 아들이 처가댁 가서 장모님이 똑같이 사위한테 이렇게 바래도 괜찮은거죠? 내 아들은 귀한 손님대접 받길 바라고 며느리는 과일도 깍아다 받쳐야되냐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그렇게 하려면...처음부터 지들 둘이 모은 돈으로 시작해야지.... 서울에 아파트 얻었으면 최소한 지 연봉이 5000이면 20년은 쥐 죽은 듯 지내야지.. 우리집도 그렇지만...며느리 말고...아들이랑 순주들만 오면 모두가 행복한데....우리 어머니 말씀이다.. 솔직히 며느리 와 봐야 도움 1도 안 되고 아들이랑 손주가 보고 싶지 누가 며느리가 보고 싶겠냐?
시대에 맞게 문화도 변화해야지 명절도 대가족있던 시절에나 명절이지 이젠 제사도 명절 차례도 어울리지 않는 문화에요 아들 딸 결혼하면 각자 인생들 사는겁니다 억지모임 갖지 마세요 몇달이고 몇년이고 보고싶을때 아무때고 차 한잔, 식사 한번 간단히 하고 헤어지는게 서로 좋습니다 진짜 이젠 고집스런 편견과 관습을 떨쳐버려야 함
@@낭만무사 이보세요 요즘 세상에 자식 결혼한다고 몇억, 몇십억짜리 집 척척 사줄 부모가 몇이나 된답니까? 주택담보, 전세대출이 역대 최고치찍은 시점에 다들 모은돈+대출받아 집 사지 부모한테 손벌리고 시작하는 집 보기 드뭅니다 그리고 제사, 차례 문화는 재산 별개로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하는게 맞지요 집 해주니 시댁 종으로 살아라?? 그 집 안 받고 편하게 산다가 대다수일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보태자면 호칭도 싸그리 갈아엎어야 됩니다 요즘 시대에 무슨 아가씨니 도련님이니, 서로 정감있게 이름 부르고 가끔 차나 한잔 마시며 각자 재미나게 사는 인생이 현명해요
@@shmin1911 몇이나 없는 시대이나 저집에서는 사 줬다 잖아 글 못 읽어 ? 누가 제사 하래? 하여튼 인간 같지 않는것들 참 많아 ,, 집 사줬다고 하는데 다수를 끌여들여 시비질인가? 집 못 받아서 심통난 호쌍새 인가? 가지가지하네 누가 머랬나? 차례제사 지내라고 누가 등 떠밀었나?
며늘이 오는게 더힘들어요
저도 안왔으면 좋겠어요
각자 자기집서 편히 보냅시다
명절에 여행계획 세우기
맞아요 ㅡ 며느리도 손님이라 힘들어요
각자 일아서 보내기로 ㅡㅡㅡ
▲👆
아이고
명절이 몆번이라고
오지마라고 여행가라고 하세요
명절에는 각자 집에서 힐링하는게 답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짧은 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정말 짜증나니까 명절 없으면 좋겠어요 각자 집에서 쉬는 날로
그러고 싶어요ㅠㅠ
라떼 애기뱃속에 만삭에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남자들
시중들고 지겨운세월 지났고
남의집 귀한딸 내며느리 결혼 2년 그냥 배고프면 배달시켜먹고 때론 각자집에서 먹고 와서 잠깐 놀다가 얼른 보낸다.휴일이니 실컷좀 쉬라고
@@user-cosmos2 명절 이틀 전부터 일시키던 시집 며느리한테는 자유를 줄 겁니다
@@오행자-y9u 훌륭하세요😍
진짜 차라리 명절이 없어져으면 …
진짜 명절이 다가오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ㅠㅡㅠ
서로 힘든 이런 명절이 무슨 소용인가요
진짜. 너무~~~ 멋진 시어머니네요 상도 안닥으려면??? 시댁 가지마세요
가족이라고 일년에 한두어번 보면서 어느날 갑자기 사이가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 한두번 보는 날이라도 노동부담 없이 즐겁게 보낼수 있는 그런날이 명절이 되어야지.
시어머니도 혼자 일하지마세요.
진짜.. 너무 멋진 시어머니네요??? 상도 안닥으려면 시댁 가지마세요,,,
유산 주지 마시고 아들 며느리한테 기대도 마시고 남은 여생에 돈 다 쓰사고 행복하게 보내세여
@@user-blossom1그건아니죠 갑질이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기브앤테이크죠
@@user-blossom1아니지, 순서가 잘못됐어
저딴식으로 하면 받을수있는게 하나도 없다는것도 알아야지
그리고 뭘 막대해 ㅋㅋㅋㅋㅋㅋㅋ 니그튼것들이 문제다. 지가 받는거는 당연하고 해야할것들은 존중이니 배려니 온갖 개소리로 안하려하고
@@pantheon3914 아들 교육을 시키세요. 장인장모님 댁에 가서 전부치고 잡채만들고 명절에 상차리고 설겆이 하고 오라고 장인장모가 사위 잘뒀다 흡족해하실껍니다.^^
@@user-blossom1유산은 안주는게 정석입니다. 그냥
@@렝가-v9v 인간과 인간 사이에 기브엔테이크가 안됐으니까 자꾸 이런 문제가 생기죠.ㅎㅎ
안보고 안 만나는 것이 좋다
남편이 시댁에서 일하고
아내가 친정에서 일하고
명절때 부모님들께 이렇게 효도하면
가정에 평화도 오고 얼마나 좋아 ❤
그렇다고
아내도 시댁에서 뒹굴
남편도 친정에서 뒹굴
이러진 말고
재산 주지 말아야
그렇게 하려면 지원을 하나도 안 받으면 된다.
부모 등골 다 뺏고, 안 보자 하는 것들이 인간인가 싶다.
@@단아-l5q
저런 사람은 처음부터 저랬겠죠
시집살이 질리면
왕래를 안하지 저러지않습니다
@@단아-l5q 첨부터 저러는 무개념들 졸라많음
오지 마라해도 왜 꾸역꾸역 시댁에 가는건데?
이건 그냥 인간성 문제이다. 며느리든 딸이든 엄마혼자 일하는데 수저라도 놔주고 같이 거들어야지 . 지네집에서는 밥 안먹나 해주는밥 먹으면서 거드는게 그리 힘든가 너무하다..
현실은 대부분 반대...
아들 며느리 안가면..입이 댓발 나와있음..
며느리 친정 부모 우찌
생겼을까 ..
언근히 시어머님 매가지 잡고있구마는..
@@레나-r8c 현실 반대 아니예요 친정 엄마도 딸 오면 힘들었을 듯..
돈만 많이주면되요 ㅋ
왜 며ㅉ느ㅉ리 딸 다 있는데 사위 아들은 없ㅉ노? ㅋ ㅋ ㅉ ㅉ 인간성 문ㅉ제 ㅉ ㅉ
진짜 너무 멋진 시어머니네요
상도 안닥으려면 시댁 가지마세요..
남자가 닦으면 집 무너짐?
아들은 설겆이 시켰다고 했는데?
스트레스없는 명절 보내고싶다!
진짜 너무 멋진 시어머니네요
상도 안닥으려면 시댁 가지마세요..
▲🐖
그냥 각자 보내요. 불편하게 왜 만나서 싸우고 난리. 걍 만나지마요
며느리년이 오지 말라는데 온다 잖아요~!!
며느리가. 기본이없는
싸가지구먼. 요ㅡ어머님이. 여행가세요.
나도여행가고싶다고
다녀오세요😂😂😂
@@임건수-y5m팩트는 저런 여성들이 ㅋㅋ 피해는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여성이라 손해봤는데 ㅋㅋㅋ 여자라 손해본척하고 뷔페식으로 유리한거 다빨아먹죠 ㅋㅋㅋ 걍 우리나라는 한번 망해야함
저며느리 지자식 결혼하면 며느리 볶아삶아먹을겁니다 ㅋㅋ
제사같은 미개한 풍습없어지면 해결
시어머니가 오지말라잖아. 오지마.
제발 아들만 오면 좋겠네요.
그럼ㆍ대땡큐인데ㆍ그며느린ᆢ뭐하자고ㆍ가는지. ᆢ오지말라면ㆍ얼마나좋을까 ㆍ우린ㆍ잊어뿟쩨ᆢ하며ㆍ전화합니다.
↑🍍
나도 큰며느리노룻 40년하고.지금은 제사도 없애고.연휴때 각자 여행갑니다.며느리 너무좋아하고 나도 너무편해요.옛날 관습 우리시대에 고쳐야 내가 편합니다.내가 우리집 어른이니 눈치보지말고.
남편분이 음식준비하시면되겠네요. 효자시라면서요. 아내분은 여행이라도 가시든지 그동안 보지못했던 지인이라도 만나시고하시면 좋겠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지않는 효도 하실필요없지않을까요. 요즘엔 남자분들도 요리 잘하시던데...
저희집도
△📷
☝🐑
다시 제사지내세요
민족의전통을 지켜야죠 어른이 모범이 되야죠 며느리들 때려가며 음식가르쳐야 합니다!!
명절 때 각자 자기 부모님께 가라
@@이나리-q5e 자기 자식만 오란 소리지
난독증이니?
눈치없다는말 자주듣지?
각자 자기집 가는거 좋다 3, 4일되는 명절에 양가 찾아 다니는게 힘들다 이제 부모님도 연로 하시고 양가 가면 명절 음식 다 해야 한다는 부담과 차 막힐때 돌아 다니고 금전적 부담도 크다 명절이 심신과 물질적으로 모두 힘들다
@@bbj8s6l
힘들게 결혼을
왜 합니까?
그냥
편하게 혼자 살지..
요즘며느리가 며느리 같은 짓하는사람 몇 되나여 자라온 환경도 다르므로 남녀가 만나 결혼하는데
근본은 결혼전 교육부터 시키고 결혼하던지 해야한다 .
능력되면 아들 대학까지만 보내고 이후는 재산상속 해줄 생각말고,
주택연금까지 싹 받아쓰면서 박닥까지 다쓰다 가세요!! 요즘 인생은 60부터입니다.
서로 불편하면 보지말자요
자식을 낳지 말자. 낳아서 키워봤자 보지 말고 살자는데.
그냥 각자 집에 가서 편하게 지내자.
제발 며느리 있지만 그게 좋다.
넌 명절휴가 반납해라
저도 오지마라 합니다
저런사람들에겐 돌려서 말하면 말귀 못알아들으니 직접적으로 너 오지마! 절대로! 이렇게 하셔야하고 아들마저도 태도 불량하면 그냥 손절하는게 맞아요
올쏘. 찬성입니다
여행다녀오세요. 왜 외국만가야ㆍ여행인가요 국내도
갈곳 많아요ㅡ
며느리 도 나중에 시어머니 된다
같은 여자끼리 너무 한다
며느리도 ㄱㄷ 시어머니 된다 천벌 받길
오지 말라는데도 오면 내가 너네 집으로 가마 하세요 그럼 학을띨걸요
명절때마다 왜 이 ㅈㄹ들인지
그냥 안부전화하고 서로 편하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 추가
미친. 모지리. 사람이냐? 아들 호적 파라 ~~~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시댁 집안행사 동원되는 일꾼이었다가 요새는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어서 며느리도 백년손님처럼 취급하는 집안이 많아지고 있죠. 그러다보니 아직도 평소 가사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가 명절에 며느리까지 손님맞이 하려니 힘에 부치는거고요. 며느리도 명절이다 뭐다 해서 장보고 음식해서 챙기는거 부담스러울거에요. 그냥 명절엔 다같이 여행가거나 좋은 식당에서 외식하고 끝내는게 제일입니다.
요즘 60대 시어머니들 힘들어요~ 명절때 시댁갔다오면 집으로 자식들이 와서 또. 주방에서 살아야해요
@@남이-e7g 맞아요 서로 힘들어요 그러니 장을 볼 돈으로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거나..꼭 해야 한다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 그 집안 자손들이 한 두가지씩만 해와도 정성은 들어갔으니 문제 될 건 없죠 남편과 아들 좀 잡으세요 어디 감히 조상들 음식에 손도 안대고 지들 엄마 와이프 보고 뭐가 힘드냐 그게 왜 힘드냐 이딴 말들이나 지껄이게 두지 마시고요 님이 손 놓으면 그거 어차피 안해요 ㅎㅎ 님의 몸은 님이 꼭 챙기세요
찬성
불쌍한 60 70대 어머님들 😢@@남이-e7g
아직 결혼 안한 아들 딸 있는데 명절에 제사도 안 지내니 음식만 간단하게 준비해요.
시댁엔 사람 수가 많아져서 각자 집에서 지내니 좋고, 미혼 자녀 두명과 같이 지내는데 4명 먹을거 힘들게 준비 안해요.
며칠을 두고 필요한거 미리 사다놓고, 완제품 거의 준비해놓고, 제가 간단하게 혼자 할거 해요.
남편도 아이들도 돈 벌고 자기 일하느라 힘들고, 전 전업주부라 혼자 시간도 많고 해서 늘 그렇게 준비해서 먹어요.
생일에도 맛집 장소 정해서 가서 먹으니 좋고, 평소 집안일도 저 혼자 다 하니 이런거까지 혼자 하다간 힘들거 같아서 그렇게 정해서 다 좋아해요.
바깥 일은 잘하는데 집안 일은 하기 싫어하는 가족들 있는 집은 이렇게 해도 서로 불만없고, 몸과 마음도 편하고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 시댁 갈땐 아이들 데리고 가서 음식하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또 그 나름 재미있기도 했어요.
근데 가족이 너무 많아져서 각자 지내니 지금이 단촐하고 좋네요.
시댁은 일 있을때 한번씩 보니까 그때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되니, 명절때 모이더라도 최대한 검소하게 서로 처한 형편 아니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지내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될거 같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명언이다.
@@임성수-m8x며느리도ㆍ사람봐가면서ᆢ다독거리면ㆍ되요ㆍ해줘도모르고ㆍ아주 네가지없는ᆢ애들외엔ㆍ요샛ᆢ사람들ᆢ현명해서ᆢ잘맞쳐가요ㆍ울며느린ᆢ무던하니 ㆍ요샛사람ㆍ같잖케ㆍ잘해요ㆍ
기본이 없는 며느리
그렇군
@@허경순-b6f 그렇지요. 인성문제 같습니다.
시대도 그런곳 많아요
며느리가 다그런건 아님니다 그집며느리가 개념을물말아 처먹었네요 시모님 며느리 절연하고 보지말고사세요
요즘은 저런 며느리가 대부분임
나름. 좋은며느리들많아요. 전런앤 며느린. 드물어요. 저러여자 문제많고 부모두 문제네요. 부모욕먹이는. 딸. ㅋㅋㅋ 저렁😊
조선시대 타임머신 타고왔나
저런 며느리들이 지자식마누라한테 명절날 안오면 난리난리남 ㅎㅎ 여자의적은여라는거
사위는 처가 가면 뭐 손하나 까딱이나 하나; 같이 돈버는데 뭔
이건 시댁 며느리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 문제
고부갈등으로 엮을 일이 아닌듯
핵심입니다. 인성문제
이것들이 또 시엄니까기 시작했네 야이것들아 니네들 일 이나똑바로 해라 써글것들아
며늘아! 먼저 인간이 되거라!
친정으로 가라
@@김자영-p6t 맞네요 인간 자체의 본성과 가정교육~~
그냥 담부터 며늘은 친정보내고 아들과 손주만 부르세요 각자도생하자고 서로 스트레스 받을일 없어요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자고 해도...지들 불행 해 보인다고 싫어 하더라고...
우리집도 아들 셋인데...며느리들 오지 말고...친정 가서 놀고...아들하고 손주만 왔으면 좋겠다...고 해도...
다 같이 안 오면 안 왔지...따로는 절대 안 온다....우리도 싫다고 해도...안 그러더라고...
지금이야 20년 지나서 오면 깔깔 대고...술 마시고 놀고...그러지만...한 10년은 진짜 고생했다...
며느리가손주키웠다.손주볼생각하지마.늙은이야
친정엄마는 편할려나?
친정어머니는 아들손주오는데
출가한 딸은 잠시 있다가 용돈만
주고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명절 일 많은데
잠시만 있다가 가길
아니면 (명절) 일좀 해주고 가든가.
친정집에
올케있다면 오지마라하고
오면 일시키지 말고 남동생이나 오빠만 오라그래
@@홍은미-o8i진짜 몬났다..
배짱 드립을 하네
중립적인척 하지 마세요~
아들부부사이가 좋지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남편이 싫으니 시댁도 싫다...
이논리일거같아보임. 아들부부사이에 문제해결부터.
아들이 집에서 아내에게 잘못하는부분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각자집안에가서힐링하는데최고다
힐링이 뭔데여
평상시 각자 힐링 잘하다 일년에 두번 보는것도 싫음 결혼 하지말고 혼자 독립해서 살면 되요 성인이 되어서 엄마한테 빌붙어 살아도 명절에 엄마 일 도와야 될테니 혼자 독립하면 누가 건드리겠나
제발 내 아들만 오면 좋겠네요.
나도 애들오면 힘들어. 며칠전부터 장봐서 음식하고 삼시세때 챙겨야하고 가고나면 이불빨래해야하고 나도 진짜 오지않았음 좋겋더라
불편하면 보지말자
🖕🖱
명절이 나만의 휴일이었음 좋겠어요..
가족이 웃고 즐기는 자리이고 날인데
가족이 스트레스받고 안보는것 보다 못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먹는거는 누가 하나요 안먹고 본인은 안먹나요 그러면 어른들이 차려주야 하나요
시집살이,징글징글하게,33년을,당하고,남편이,댓타로,괴롭히더니,이젠,며느리,살이에,혼자종살이가,이여지네요사는게,싫어요,남편도,자식도,없는데가서,살고싶어요
@@이망고-q1j 황혼이혼하면 됩니다
공감입니다 요즘 시엄마는 며느리오면 식모살이예요 @@이망고-q1j
@@도희지-o7e
그러면 명절 휴가를 없어지겠지
명절엔 서로 각자 본가에 갔다왔으면 좋겟다. 어릴때 처럼 내 부모 형제자매끼리 밥먹고 쉬고.
내말이요~~
각자 자기 가족들하고 지내는게
맞다고봐요
결혼할때도 남자한테 집하라하지말고똑같아 나누어해라ㆍ모든걸 똑같이 경제문제도챕임지고 각자본가로가서보내ᆢ그럼결혼들하지말고 혼자살다 죽음됨
앞으론 없어질 차례입니다
요즘 며느리가 다음에 제사 안지냅니다
죽은조상때문에 아이들 다치거나 데일까봐 제일 걱정 입니다
각자 본가에 가는것도 부모 계실때 얘기고요.
여기고 저기고 먹거리 잠자리를 주도해야될 주체가 있어야되는데
누가 그거 할까요.
차례가 문제가 아닙니다
주말에 놀러와도 아무것도 않합니다
지들집에 오는것도 싫어합니다
결혼을 왜하는지~
혼자 살아야죠
며느리던 딸이던 인성이문제다 저런인간은친정엄마한테도 그렇게할꺼다
@@한다해-x2p 맞아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어른이 일 하는데 누워있는게 어른인가? 결혼 할 수 있는 정신연령이 아님..
맞는말씀 ㅎㅎ 극소수 비정상 정병환자의 삶을 우리가 참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런 사람이 지 부모에게 잘 할리가 없습니다. 똑같겠죠
저희 올케도 까딱도 안함 몇번 좋게좋게 얘기해도 오히려 시어머니 일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즐김 아 참 하도 못된 올케라 여기다 올리게 되는데요 지 잘못은 1도 얘기 안하고 시댁이 어쩌고 저쩌고 소문 나게 하고 결혼과 동시에 직장 바로 관두고 작은 집에 산다고 울기까지 하고 친정어머니도 고생고생 하셨던데 친정어머니께 하는것도 그닥
생각보다 못된 며느리 많네요 그런 못된 며느리 벌받습니다!!!
요즘 ! 여자분들 옛날처럼 생각하면 않됩니다 😢 요즈은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사람이 많이있어요 ? 너그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사세요 🎉
맞아요
시골 살았고 농사 짓었음
딸은 거의 일 안시켰음
거의 딸 본인이 알아서 하면 모를까
완전 무적이였음
전 남자
여자(유부녀)가 각종 농기계등 2.5톤 트럭 운전한는것 보고 놀란적 있기는 해요
제사는 없애는게 맞고.. .
명절에는 각자의 집으로 갔다가 오기로 ~
자식들은
본집.지키구요??
가위바위보~~~??
저도 며느리인데 명절 정말 싫습니다. 즐거운 가족모임이 아니라 주방찬모알바하는기분....
그런데 여기 어머님은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시네요. 며느리만 친정보내세요. 그게 소원인듯하니.....
그쵸... 항상 보면 희한한 것이 저런 싸가지 없는 여자들이 시부모님 복이 있더라고요.
저 나르시시스트ㄴ이 착한 시부모님 위에 서서 통제하고 지멋대로 휘두르면서 살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
아마 다른 곳에 가서도 저 렇게 사람들에게 못되게 행동할 겁니다.
친정에 가서도 손하나 까딱 안 하고 본인 친정어머니와 새언니가 해주는 음식 쳐먹고 드러누워 있겠죠.
내로남불
ㅇㅈ........... 며느리들만 주방에서 뭐하는짓인지 ㅋㅋㅋㅋㅋㅋㅋ 난 뒤집어 엎어서 설거지는안함 ^^
나가서 사먹어요 ㅋ큐뭘구질구질하게
아들은 아내 따라 갈꺼예요
아들 얼굴 보기 힘들어지죠
제 시댁에도 이런 막대먹은 며느리 있어요~
성질 더럽습나다
60대는 불쌍하다.시집살이 제대로 하고 ,이젠 며느리살이하는 세대.
그러게요 참
아들이 바본데 어쩔겨
시집살이 안시키는데 며느리가 해주길바란다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살다가 고독사 하는거지.
며느리를 잡았어야되는데 이게 다 스윗한 똥팔륙들이 여성인권이랍시고 사회를 조져놔서그럼.
남자는 친정가면 손님 대접 받는데 왜 여자는 시댁가서 손님대접 받으면 안되죠? 참 희안한 문화임... 그렇기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여기에 반기를 드는거임. 똑같이 귀하게 잘 교육받고 자랐는데..단지 결혼후 여자라는 것 때문에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거 자체가 화가 나는거죠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시댁에서 무조건 뭘 해야하나요?? 도대체 왜..뭣때문에..?? 원래그랬으니까?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계속 바뀌는거죠
낟녀평등 기준애서 보면 맞는 말씀입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유교사상의 뿌리가 깊고. 어르신들 세대는 아직도 며느리의 역활을 중요시하죠.요즘은 시부모 세대들도 세대교체가 되어 며느리들 시댁가서 설겆이든 음식이든 안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손주 밥상까지 다 차려주며 손님대접 많이하더군요 MZ세대.며느님들이 원하는 대로 점점 바뀌고 있어요. 대신 시부모님의 재산은 당연하게 바라지 마십시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요.
@@k_soo513 참..우리나라 사람들 웃기네요.. 엄청 이성적인듯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은 이런식으로 비꼬우는거보면..ㅋㅋ 그냥 차라리 님도 욕을 하세요 ㅋ 그리고 제글에 언제 재산 이야기 한적 있습니까? 바라지도 않고 전 제가 더 잘법니다. 됐지요?
우리나라 문화 이상하다 욕하지마세요 ㅋㅋ 결혼했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님은 바라지도 않고 잘번다면서요 그럼 분란도없는 님가족이야기가 아닌 남의가족이야기일텐데 뭔불만이 많아요 님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요 남의가족 이야기 편 가르기해서 싸울려고 들지말구요
우리나라 문화 이상한 거 맞지 ㅋㅋㅋ 그니까 출산률 박살나지 ㅋㅋㅋㅋ 이혼전문 변호사가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집은 100프로 시모의 문제라 하더라 ㅋㅋㅋ
본인도 남편 시댁 재산 탐내지 말고 그냥 시어머니 뵙지 말고 사시면 좋음
평소때만나고 명절에는 각자 지들볼일 보세요!!
평소 때 도 만나긴 뭘 만나. 시집 돈 많은 집 은 자식들 한푼도 주지말고 결혼도 각자 돈 벌어서 가고 새끼 도 알아서 혼자 키우고
나도 곧 시어머니 되는데 며느리는 손님이죠.
유산 줄 생각도 없고 걍 손님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시대도 변했고 요즘엔 여행 많이 가더라구요.
저도 며느리로 살아봐서 아는데
시댁 진짜 가기 싫고 음식하는거 진짜 고되고 힘들어요.
저는 며느리를 부려먹고 싶진 않아요.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니까요~^^
손님이라고요 그래도 슈산 주며는 손님 이라 하겠어요
유산
그래서 결혼은 몸땡이로하지말고 마음가짐으로 해야한다
이런며느리는 이혼이 답이다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정경자-u3g그 유산 며느리 주나요? 자기 아들주는거지
난 70대 명절이 너무 힘들다
안하면 되지.
하면서 힘들다힘들다 하면?
아들며느리 ,딸 사위 당신을 이미 무시하는거임.
명절전에 ㆍ여행가세요
그래야. 바람이라도쐬다오세요
남은 날은. 얼마 없어요
여행갑시다. 🎉🎉🎉
제발 내 아들 혼자오면 좋겠네요.
@@윤은상-l3c 그럼추석제사 없애요ㆍ 요즘 젊은사람ㆍ제사않해요ㆍ이번세대서ᆢ끝내야해요ᆢ내가마무리함ㆍ되는걸ㆍ힘들다하나요ㆍ칠십이면ᆢ주장할수있는위치인데ㆍ뭐하자고ᆢ힘들게ㆍ붙잡고ㆍ있는지 ᆢ울시모ㆍ구십인데ㆍ죽자고ㆍ제사 ㆍ붙들고ㆍ있음다 ᆢ육십즁반ᆢ며늘둘다 ㆍ수술하고ㆍ가지도ㆍ않는데ㆍ그속을ㆍ알수가 ㆍ없네요
주변에 식당에서 외식하고
집으로는 ' 못오게 한다네요
바이 바이 하고 헤어지면
최고 좋다합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신 후 제사 안지냅니다
10년쯤 됐나봐요 우리 형님도 나름 참고 살면서 수고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70대인 큰언니네도 이제는 차례 안지내고 친정에 왔네요 여기저기 아프니 음식 장만할 몸도 안되지요...
제사는 사라져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엄니 모시고 사는 예비 시엄니입니다
자식들 결혼하면 각자 뚜~욱 떨어져 살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처럼 그냥 가끔 생존 소식만 전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며느리로 25년살아온 경험상 고부는 물과 기름입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그 단어자체도 몸서리 쳐집니다😰😔
너시어머니도 며느짜만들어도 몸서리칠것이다 너의자식은 아주잘보고배웟으니 그대로답습이 배로되것네 와 명절며ㅉ일보는것도몸서리니 평생같이사는남편은 지옥에서사는거것찌
@@상큼애플-i1m참,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고생하십니다
어떤 마음인지 이해합니다
남편과 자식들이 고생한거 알아줄거예요 힘내세요
네자식 낳으면 네가늙고 네며느리 도 그런생각 할거다@@상큼애플-i1m
큰욕 보십니다😮
왜 한집에 사셔서
젊은 세월 보내셨는지.
정말 며느리가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지겨워요
시누이 며느리까지 옵니다... 지겨워요
맞는말ㅜㅜ 시어머니가 더 괴로운집 많죠
@@jkhty여행가세요😝😝
저는강원도,시집,어린동서뇬,늦게와서하나도,안하고,시누뇬,친정으로오고,시모돌아가시니,동서뇬제사에,오지도않고명절날도안오고,이젠,며느리종살이까지하네요,명절지나서와서,밥먹은설거지도,안해요,이제,오지말라고,했어요
@@이망고-q1j이년저년 할것도 없고 명절때 안보거나 외식이나 한끼하는게 상책.
왜 시가 처가가서 스트레스받냐고 아 처가는 해당이안되나?미국유럽처럼 장서갈등 없어서?
서로 안맞으면 각자도생하세요
1. 아들이 중재를 못하면 그것도 ㅈ같고
2. 할말다하는 며느리 걸리면 질린다
3. 개같은 시어머니면 와이프가 힘듬
저건 아들도 모자란인간이고 며느리는 호쌍새고 ㅋㅋㅋㅋㅋ
아니 둘이 기싸움 하는데 왜 아들이 중재 못한게 ㅈ 같은거? ㅋㅋㅋ
아들 입장에서 자기 사이에 끼고 기싸움 하고 쳐있는게 좃같은거지,
뭔 성폭행 피해자가 치마 입은게 잘못이라는 논리를 아직도 펼치고 있어 ㅋㅋㅋㅋ
근데 아들이 왜 중재를 하냐. 며느리도 성인이면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인데 그건 둘이서 풀어야 할 숙제지. 아들이 왜 끼냐고... 아내가 무슨 애야?
저런부류는
이혼안할거면 그냥 죽은듯이
사는수밖에 없어요
이혼외엔 답없죠
사람 절대안변해요
@@user-cfonbve44 그럼 넌 강건너 불구경해 ㅋㅋㅋㅋ 그똥불 니한테 튈꺼야 아 ~~ 이미 경험했구나 미안 ㅋㅋㅋㅋㅋ
저 밖에 모르는 기질이 보이면..... 절대 그런거랑 인연을 맺어서는 안된다.
시어머니도 명절 제사가 싫으면 시아버지한테 이야기해서 결단을 내야하고 남편은 멍청하고 며느리는 싸가지가 없다. 그리고 술먹고 주정하고 다음날 기억안난다고 하는 인간은 남여가릴거없이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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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모여서 밥한끼먹고 헤어지던가 .. 왜이리 각자 힘들고된 음식하느라 감정 상하게
저도그리생각합니다
글게요
요는 음식이 아니라 썩어빠진 며느리 인성이죠
제사상 차리는게 나쁜건 아니지 그걸 시행하는 인간들 갈등이 문제지 쓰니 말대로 저런집은 그냥 안부전화 하고 지내는거 맞는거 같음
ㄹㅇ 제사 없는 집 배려는 안하고 자기 자식도 아니면서 일시키는 기괴한 문화. 반대로 외가에서 자기 아들이 일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을까?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별것도 아닌거에 스트래스 받고 기분 상할바에 밥한번 먹고 헤어지는게 깔끔하지. 제사는 자기 집안에서 알아서 지내는게 맞고 ㅇㅇ 별개로 저 며느리는 이상한게 맞음
첫째 아들 자식이 젤 모질이 입니다
@@a37470688 엄마를 저렇게 무시하는데 이혼을 하는게 답이지요 아님 오지를 말든가
시어머니 너무 답답하게 착하시네..
내앞에서아들한테 저렇게말하면 난 참지말고 이혼하라고 할 것 같은데...
시어머니도 힘들다하시면서 음식 줄이지않고 다해요 추석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미련한 사람들이 많아요
안해주면 될것을 시어머니가 여행가버리면돼지
제사를 그냥없애버려
진짜 저런경우는 드물고...대다수는 욕심이 덕지덕지...
저도 임신중인데. 제사상.이번엔 못도와드렸어요 눈치보이지만 노산이라.손하나 까딱 안했어요
@@찐부유미련한 사람은 음식을 만들어도 지혜가 없어요 제사도 없는데 송편, 만두, 전,잡채 수수부꾸미....등등 만드느라 밤1시까지 허리를 펴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줄이자 했더니 소리를 버럭 질러서 속으로 곰탱이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미련한 사람은 답이 없어요😂😂
남편들은 처가집에가면 하나? 안하는데 왜 며느리만 하냐 ㅜㅜ
둘다 해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들 설거지.며느리 상 닦기.. 어머니가 상 다 차리신듯 한데..
상닦기ㅋㅋ뭐라도 시켜야 분이 풀리는모양😂그것도 안했다고 동네방네 며느리 욕질ㅋㅋ처가집에서는 사위한테 상닦으란말도 안한다
그래요? 요즘도. 예선처럼 누워서 잠만자나요? 진짜 ?? 우리집은 안그런데? 서로 잘해야죠~~
@@jjongiya4095 맞습니다. 서로 서로 잘..
@@jjongiya4095 저희 시댁은 다들 손 하나 까딱 안하던데요 사위3명이 다 그냥 앉아서 차려준거 먹으면 끝 남편도 시엄니 눈치보고 안해요 그래서 저도 우리집 가면 신랑 보고 하라고 합니다 저는 안하고요 그래서 불만이 없어요
신랑도 저희 집에오면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본인은 안하면서 상대한테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계속 싸우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 시댁, 친정, 만나는게 정말 인생 살면서 최대의 복이네..
살다보니 그러네요. 부모복. 형제복. 남편복. 자식복. 시부모복~ 모든걸 다 가질수 없지만 다 해당되고 싶습니다.
사위가 처가집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으면서 왜 며느리는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않되네😢
사위는 전주에가서 땡볕에서 벌초하고 명절날 하루종일 운전합니다
명절은 각자 부모한테가서 효조하고 해피추석 되자고요!
맞어요
각자 컸더곳으로
시집은 왜왔지.명절때 안오는 사람이 평소에도 잘할까@@김홍희-s2w
@@김경자-z8o3r 명절에 갈라고 당신은 시집왔어?그리고 평소엔 자기들 잘 살면 되지 뭘 잘하라고?
이 생각을 안 버리면 결혼율 출산율에 타격이 있지
그리고 요즘은 시집왔다고 안 하죠
결혼하는거야요
제발 아들 혼자오면 좋겠네요
@@이알옹 각자? 친정엄마 힘들어요~~
요즘 시어머니들이 정말 안쓰러워요.
고된 시집살이를 겪었는데 이젠 며느리 눈치를 봅니다.
에휴 그러게요 지금 시모들 그 윗 세대 여성분들 왜 참고살았을까
솔직히 다 쓰러져가는 거지같은 집구석도 시모는 왕처럼 며느리부리고
학대하고 또 그 며느리가 나는 이렇게 살았는데 ..하면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죠
이게 아니면 좀 끊어야 하는데...전국민이 학사면 뭐해요
사는건 원시부족 같은데 관습에 얽매여서
결혼하면 남남입니다 서로불편한 사이라면 서로평생안보고살면 됩니다
그게 바로 낀세대에요 마지막 시부모 모시는 세대 처음으로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세대 참
비참하죠
사위 눈치도 보통은 아닙니다
왜 눈치를 본다고 생각하시는지.. 고된 시집살이 겪으신건 알지만 저라면 며느리한테 똑같은 시집살이 겪게 하기는 싫을거같은데요
저는 김* 사는
7십대 노인인데
명절에 며느리들 안오는게 시애미
도와주는 지름길
입니다ㅡ❤
우리세대 부모님
정신 차립시다
자식들 왜 재산 남겨 주나요ㅡ
저는 탈탈 털어 다쓰고 가려고
신나거 쓰는 중
입니다 ㅡ❤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며느리가 힘든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더 힘들어요
현명하십니다
바로 이겁니다.
자식들한테 재산에 'ㅈ'자도 꺼내지 마세요.
먼저 재산 얘기 꺼내면서 자식 간 보고 다 큰 자식 좌지우지 하려 들지 마시고 다 쓰세요.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며느리 맘대로 휘두를려고 하지 마세요.
며느리한테도 예의를 갖추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보면 너무 답답해요
며느리 아무것도
주지마요
저런걸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마요
시어머니도 입장이 딱하긴 하지만...
사위는 처가가면 손님대접 해준다면, 며느리도 시가가서 손님처럼 구는게.. 이상할 일은 아닐텐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사위는 손님대접 당연하고 며느리는 손님처럼 굴면 욕먹는 세상인거죠. 그래서 명절에 며느리들이 시가가기 싫어합니다. 남편이라도 평상시에 좋은 남편이면. 명절때 눈 딱 감고 희생 하죠. 그런데 평상시에 그런 좋은 남편.. 거의 없죠..
본질적으로 따져본다면. 본인집 제사는 본인이 준비하고 지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각자 집 명절 준비는 각자!! 며느리는 거들뿐!!
가장 좋은 방법은 명절은 각자 따로 본인집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불쌍하네요 서로 안 보는 게 좋겠어요 철없는 며느리땜에 아들도 고생하겠어요
본인집이라면 친정을 말하는건가요? 남편은 시댁행, 본인은 친정행? 애들은어디로?
보통 남편을 사랑하면 시댁식구들과도 정을 나누기 마련인데
평상시에도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듯 보이네요
요즘시대엔 며느리는 손님맞음 일시키려고부르나 아들처럼 숟가락으로 밥떠먹여주려고 부르지ㅋㅋ
뭘 따로 지내요 그냥 없애는게 모두 편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각자 시간 보내는게 서로 편함
ㄴㄴ 그냥 식당에서 밥 한 끼 사먹고 헤어지는 게 좋음
지역마다 다를지는 몰라도 10년전만해도 부울경은 집에 일가친척 모이는 순간 며느리들만 주방일하고 있음ㅋㅋㅋㅋ
그런 거 보고 자란 지금 세대는 추석근무해서라도 시댁 안 가려고 하지... 핵가족화도 심해졌고..
그냥 시대가 바뀌고 있는 거임
나도.며느리.생기면
명절.당일.밖에서.밥먹고 커피.마시고 헤어질거임~
사로 그게 편치~
현명하심
펜션 잡아서 놀고 밥은 밖에서 먹고 그러니 서로 좋네요 명절에 펜션이 꽉차서 예약하기 조금 힘든게 문제지만! 시대가 변했어요 ,,,, 서로 편하게 삽시다
그렇게 하는 집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싸우더라구요. 시부모 비위맞추느라 힘들었다며.
명절당일 문연 음식점이 별로없고 겨우찾아들어간곳은 대기가30분 것도 냉면 만두집정도
이 집 뿐 아니라, 평소에 대화라는 게 없다가 무슨 날에만 꼭 가족이라면서 모이라고 하면 그게 뭉쳐지나. 매번 싸움에 이혼에 갈등만 남기는데, 십 수년이 지나도 계속 이러고 있으니 원.
평소에 대화 자주 하자 하면 좋아할까?
서로 예의지키고 하면 되는거지
이게 평소 대화부족 이라서 그런건 아님
모이는것도 싫으면 각자 도생하고
재산 물려받지말고 부모봉양도 말고
자기 편하고 좋은것만 하려하니 문제발생
@@올리브나무-c5e 부모가 갑자기 아 이제는 대화 좀 해봐도 되겠다 할 때 시작하면 잘 안되겠죠. 좋은지 싫은지도 아마 모를 걸요? 나름 좋은 경험이 있어야 알지. 자연스럽게 별거 아니지만 말하는 습관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해가 바껴도 이 이야기는 무한 반복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물론 이 경우는 깡패 며느리 얘기지만.
언제나 기집들이 문제
@@raymondchoi350 그래 니 애미 문제 있어 보인다
@Rjkisud6sgwu 뭐가 당연하다는 건지...? 어릴 때부터 서로 말하는 문화가 집안에 필요하다는 얘기한 건데. 다들 님처럼 가족이 북적북적하는 거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명절때 꼭 문제 생긴다고 하는 건데, 거기다 대고 무슨 바빠서 그러네 가족이 북적거리는 게 좋네라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갈등이 반복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는데, 다 따지고 살면 힘들다니 그 건 또 무슨 말이고요? 혈연인데 당연히 가족이죠, 당연한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 님은 마음으로 걱정하세요.
며느리 보다 저런 쓰레기랑 결혼하고 저런짓거리 제지못하는 남편이 제일 문제고 결혼할때 사준 아파트 회수하고 각자 알아서 살자 잘살든 못살든 지들 알아서할 일이고
명절 없애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동감🎉
제발~~
전 다른 이유지만 없앴으면 좋겠네요😢
아~ 이건 명절이 문제가 아닌데;;;
며느리 인성이~ ㅋ
미쳤 왜없에냐 모지래기
착한 시어머니시네요.
요즘은. 시엄니가 며느리살이 하는시대
착한시어머니가 아니라
뭔소리야 @@이명옥-h6f
@@홍은미-o8i사위들은 장모님 만만해하는게 당연한건가
미친 며느리 인성 ㅆㄹㄱ
둘다 피해자다... 명절에 왜 모여가지고 여자들 단체 남의집 종년노릇하는 날... 그냥 없어져야돼 만나지마 다들
진짜 쓰잘데기 없는 그지들이나 지내던 제사 지금도 그런듯 별 없는것들이 꼭 제사 지낸답시고 무식하게 음식 많이 하고 몇날 며칠을 무식하게 먹음 아무의미 없다
아들이 제일 문제네
네. 대부분 문제는 아들에게 있습니다.
어리석은 여자를 만난 죄...
.
며느리가 왜 꼭 뭘 해야함?
사위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acrisis9942
며느리만 시키는 시어머니 신가 시누이신가?신박하긴 뭘 신박?맞는 말이구만
@@힐링뮤직-m8p 틀니딱딱 han남일껄요 ㅋㅋㅋㅋ
그럼 나이드신 시어머님이 힘들게 요리하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받아만 먹는게 잘하는건가요? 도우는척이라도 하는게맞지 저도 며느리입장입니다만 저건 며느리가 못된거죠
@@슈네-x5n
그냥 힘들면 사드세요
왜 꼭 음식을해야함?자기가 하구싶으면 혼자해야지
@@슈네-x5n 그럼 남편은 친정엄마혼자 요리하고있음 가서도울껀가요?
시엄마 엄청 좋네
차례를 꼭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야 조상님께 잘 하는 걸까요!!!
돈낭비 음식낭비 시간낭비
은진아 네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
@@이뿌니-p3w 이미 조상덕본 인간들은 여행다니는데 상다리부러지게 제사해서 뭐하냐ㅋㅋ 개종해~~
@@김은진-u8c 그냥 교회 다녀요`~
다부질없다 스트레스받는명절
그래서 귀신에게 계속 우상숭배하면
집안에 저주들어오고 질병이 오는거다
저런 며느리 오지마라..남은가족 편안하게..
명절에 부모님이 여행가셔요.고민할 것없어요.제사도 그만두세요.이젠. 그놈의 제사가 문제지.며늘은 영약하네요.술취한척 쇼했네ㅎㅎ
Ssagaji 밥말아ㅊ먹은거 보고 영악하대~ 악하긴 하지 영..악.. 한국 며느리들 제사 없애라 핑계 대다 제사도 안지내게 되면 이제 뭘로 핑계댈까? 왜 명절까지 아예 없애달래지? 지는 부모 안되고 지 친정부모는 시부모 안되나? 인과응보로 지보다 열배는 미친 며늘ㄴ 만나봐봐야 입이 쑥 들어갈랑가? 아니 저런것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것이지~ ㅉㅉㅉ
ㅇㅈ 제사 안지내는 집도 많은데 배려가 없네 걍 나가서 밥 한번 먹거나 여행가거나 그래여지
@@계절색깔지혜로우시다^^
@@joyjung-u9v
그 잔머리가..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와 자신을 망치게 된다는걸 모르는 鳥頭 인거죠~~~
존나 반가운데요;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차례니 제사니 설,추석마다
할머니댁가서 음식하고 차리고 치우고 어머니 힘들까봐 내가 대부분하는데
내가 해도 ㅈㄴ 힘들다 진짜 죽은사람이 중요하냐? 산사람이 중요하지
제사 안지내는 서양보면
거기도 고부갈등있지만
제사 가지고는 갈등없으니 천국인듯
@@jhdsjlee5494 미국은 고부갈등보단 사위 장모 사이에 갈등이 더 많죠.
지금 한국도 슬슬 장모 사위 갈등 시작됬죠
@@청하-s7g 맞아요 죽은 사람 때문에 산사람이 싸우는거...조상이 난리통에 눈칫밥 먹겠네
조상이 밥 먹으러 떼로 오진않겠죠? 다 부질없는 일@@Qaz315-p4b
남편은 친정가면 상전이예요 음식 해서 코스로 주고 피곤하니 들어가서 쉬라고 하면 들어가서 자요 그렇게만 있는데도 처가집이 불편하대요 난 시댁서 일만하는데 얼마나 가기 싫겠어요
울 시아버지 옆집 애들은 오면서 뭐사오고 뭐사고오고..우리도 바리바리 싸서 가고 봉투주고 해도 정말 눈치없어요
아이그 정말
그 시아버지 진짜 노망났나봐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며느리가 눈치는 없어 보이지만 요즘 세대를 이해하면 이상하지도 않음. 아마 남편이 처가에 가면 손하나 까딱 하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도 시댁인 남의 집 살림에 손하나 까딱 할 맘이 없어서 일 듯. 그러나 예전 세대를 살아 오신 분들은 지금 세대의 사고를 이해 못할 듯.... 중요한 것은 남편이 처가에서도 아주 잘했다면 며느리도 시댁에 잘 하려고 노력했을 듯 함.
아마..? 어쩌고저쩌고 왜 본인추측을 쓰는지? 영상에 시댁에서 남편이 전부치고 아내가 면박준다는데...;;
처가에선 어땠을지 팩트도 아닌말을 상상해서 남편이 이랬을거다 단정을 짓습니까?
한국사람들 조그마한거 본걸로 뜬소문 퍼뜨리는거 어휴...
그럼 결혼할때 정확히 반반 해야죠.
결혼할때는 집내놓으라고 하면서
다른 것들은 공평 찾으며 안되겠죠?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풀어가선 안 되겠죠 저건 문제해결이 아니라 등돌리는 방법이죠
언듯 일리있는 추측처럼 보이지만, 사건의 맥락을 보면 타당해 보이지 않음.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복수하는 차원에서 자신이 그렇게 했다면, 일단 원인은 남편에게 있으므로 부부지간에 많은 대화가 오갔을 것이며, 남편이 처가에서 손하나 까닥 안 했을지언정 아내가 시댁에서 상식을 넘어선 인신 공격적인 발언을 남편이 처가에서 했을까? 심지어 자신의 아들을 시댁에 연관시커 돌려까기까지 했음. 심지어 시댁에서 집까지 해주고, 며느리의 요구에 시어머니가 적당히 응했으며, 남편 역시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들은 했음.
백번 양보해서 원인이 남편에게 있다 한들, 보통의 현명하고 인성있는 사람이라면 저게 올바른 해결책일까? 시집살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됐음. 요세 어떤 며느리가 참고 살음. 그런 시대 흐름을 시어머니들도 충분히 알고 있어서, 예전 같은 시어머니들 많이 없음. 아들도 가만있찌 않고. 거꾸로 자신이 겪지 않은 시집살이에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있을지 모르는 시집살이를 원천 차단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건처럼 미친개처럼 먼저 들이대는 며느리들이 더 많아졌지.
이혼해서 남이 돼지 않는 이상, 결국 적당히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데 저 며느리 처세가 과연 옳고, 현명할까? 술 처먹고 시댁 어른들 앞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술 처먹고 꼬장부리면서, 남들과 비교하는 수준을 보면 저여자는 그냥, 인간이 덜 되 먹은 인간이야. 옹호할 걸 옹호하자. 그건 공감이 아니다.
요즘 집해오는 남자 있어요?@@삐삐삐-z9h
지금 60대는 옛날에는 시집살이하고 지금은 며느리살이 하는 세대입니다.
맞습니다😂
그거 안하려면 안 보고 안 부르면 됩니다😂 바라는게 있으니 실망하는 법
정신 바짝 차립시다 😅
저희 친정엄니가 그런거 같아요.ㅠ
요즘 60대 시엄니 들이 제일로 수고많습니다 자식들 오지마라 해도 온다고 합니다 제사가 없어도 음식준비는 해야죠 차려야죠 60대 남편 들은 그까이꺼 뭐라꼬 음식대충 입으로 밉상중에 상밉상
세대가 뭔지~
대단한 며느리들 많다😢😢
ㄹㅁㅁ😮ㅁ😮ㅁ
죽은 자를 위해 산자들이 지옥이다
시누이야 올케도 친정보내고
니도 친정에 오지마라
아무리 좋은세상
세상이 바뀌어도 인간이면 최소한의 인성(기본도리) 그게 인간이라고 하는것 아닌가요 ?
@@풍경소리-i2j
그래서 집안 보지요.
현실은 꼼짝없이 당하고 사는 며느리들이 훨씬 많음.. 저 며느리는 인성터진거고
시어머니가 좀더 여유롭고 사랑으로 좀 봐주면 평화가오지요 며느리도 직장생활하면서 시댁에와서 딸처럼 봐주면 모든사람이 가족이 존중하고 서로배려하면 참 좋을텐데요 저희집도 며느리오면 손자하고 숨박꼭질하고 시아버지는 부엌에서 즐겁게도와주지요 좀더하모 어떻고 딸이 친정가면 쉬는데 시댁에서도 좀 딸처럼 봐 줄수있지요 가족은 서로존중하고 배려하며 마음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하면됩니다 음식도 줄잇고 방법을 바꾸면 좋지요 저도 시댁에 참 많이했지만 저는 제 며느리에게는 잘먹이고 즐겁게 하루잘 지내다 보내면 몸은피곤하고 해도 얼굴볼수가 있었어 다녀가면 좋아요 모든게 마음이 받지말고 주는것으로 해보세요
어떻게보면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손님 친정댁에서는 아들이 손님이니 시댁에서는 아들시키면 되지~ 그럼 서운해 할 필요도 없고... 전화도 각자 자식에게 하세요~ 시대가 변했으니 집도 남자가 해 올 필요 없이 각자 모아서 작게 시작하고 그리고 제발 잘 살고 있는 아들네 집 비번 가르쳐달라 하지 마시고 집에 방문할 때는 미리 연락 좀 하고 가세요... 남의집에 쳐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경우없음
자기 애새끼가 과일먹고싶다는데 손도 까딱안하고 시어머니한테 눈치주는게 정상임?
시집살이 명절 제사상 차리기는 그렇다 쳐도 지애는 지가 케어해야지...
남편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도 남편 꼽주고 무안주는거 보면 평소 남편을 어떻게 대했을지도 뻔하고...
난,비밀번호,알아도,오라소리안해서,한번도,그냥간적없고,결혼한지,1년6개월지나도,며느리밥한번,얻어먹어본적이,없어요,처음집들이에,아들이,데릴러와서,가니,친정에가고없고,없더러구요,며느리는,그냥,아들아내,그이하도이상도,안입니다
@@이망고-q1j 외식이나 하세요들. 1년6개월 신혼집에서 며느리 밥상얻어먹으려고 아들래미 결혼시킵니까? '며늘한테 밥얻어먹어본적 없어요.'이런 사상 자체가 한국사회에서 며느리는 종련이라는 무의식이 전제로 깔린겁니다.
장모는 '사위가 밥차려준적 없다'라는 생각을 감히 할수가 없다고. 알간?
아고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
겁난다
저런건 개나줘버려야ᆢ이혼시키는게답
며느리가 '들어간다'라고 표현하시네요ㅎ 갑갑합니다
아이고 이런 정신적독립 못한 시애미 만날까 겁나네ㅋㅋㅋㅋ 올가미집안 예약이유~~
며눌이 들어온다 생각부터 바꿔야함
@@mkkim8280ㅋㅋ 맞네
진짜 각자쉬고 밥한끼 외식하자좀!!!
맞벌이라서 쉬는날도 없는데
꼭 전 잔뜩 부치고 자고 와야하니!!!!
본인이 안하면 되요..않한다고 누가 쫏아와서 때려요?
@@고고씽-v4t 좋은날 얼굴 붉히는것보다 먼저 어른들이 한끼 외식하고 각자 쉬자고 말씀해주시길 바라는거죠 저희 친정 부모님은 그러시거든요
신랑을 잡으세요 그리고 정 안되면 명절 음식 요즘 파는것도 맛있는데 그거 사 가는거로 합의봐요!! 화이팅
우리 며느리는 20년 됐지만 한번도 와서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뒤늦게 와서는 다해 놓은 음식에 맛이 이상하다고 하거나 무엇이좀 빠졌다거나 우리 엄마는 여기에 무엇을 넣는 다는등 수다를 떱니다.
차라리 안오면 스트레스는 안 받을거 같아요.
아들둔 죄라서 그런가 봅니다.
생색은 또 얼마나 내는지..스트레스 받아요.
제사를 없애라 제발! 죽은사람 챙기다가 산 사람들 병나겄다! 죽은 사람들이 신도 아니도 왜 저래 목숨거냐 딱하다! 아직도 제사 지내는 사람들 한심! 살아있을때나 잘해 제사따위 치워라!
그러게요... 죽고나서 저런게 다 무슨소용인지... 살아생전 잘해드리는게 제일 좋죠... 뭣하러 죽어서까지 얻어먹으려고 하는지 원... 아마 지금 젊은 세대들이 노인되면 제사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저 죽고나면 번잡하게 상차리고 이런거 하지마라 할거라 ㅎㅎ... 정 해야겠다 하면 그냥 치킨한마리, 맥주한캔 정도 사다 상에 올리고 가라고 할려고요 ㅎㅎ..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할래요...ㅋ
저희도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아버지 제사만 챙기고 명절은 납골당만 찾아뵙고 제사 안지내요 제사에 들어가는 돈으로 다같이 맛있는거 사먹고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저희 아이들 세대는 아마 제사 아예 안할거 같아요
ㅋㅋ 니 부모는 돌아가셔도 자식이 차려주는 따듯한 밥상한번 못받아보시고 저승에서 울면서 쫄쫄 굶고 계시겠구나
1년에 두번 정도 하는일 가지고 힘들다고 ㅈㄹㅇㅂ들을 하고있네 널 이때까지 키우고 고생하신 부모님 한테 돌아가셔도 감사에 뜻으로 하는일을 제사 지내는 사람들 한심???
넌 도데체 어떤 집안에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거야 ?
늬들 부모니에게 말씀드려
하이고 살아계실때나잘하지 난 산소에 음식차려 절하는게 젤웃김 살아계실땐 절한번 안하더니 영혼떠난 산소 에 백날절하면 서 복은 받고싶나봐 살아계실때 하라고 잘생각해봐 이게 복받는길이야
갑자기 생각해보니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다 다른집 사람들인데 만나서 서로 싸우는게... 생각해보니 어이없음
명절동안은 각자 자기 본가에 따로 가는게 맞음. 남편은 시댁, 와이프는 친정. 같이 안다니면 죽는병 걸린것도 아니고.
맞아여 시어미도 며늘 불편해여 제발친정가여
그럴거면 집은 왜 해줘?각자 살자는건데
@@sheheksi얼빠진 생각하는거봐라 그럼 집은 왜 해줘?그냥 신랑이랑 둘이벌어서 먹고살지 각자살자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도 백년손님 일 시키지 마라
명절 없애라~~
니들 조상들 음식은 니들이해라
며느리 시키지 말고
맞벌이 하는데 명절에는 아무대도 안가고 집에서 쉬고싶다 ㅠㅠ
친정도 가지 마시어요
사는게 빡빡하네요
재산 다 주지말고 다 쓰고 가세요~ 제사도 안지낸다는데
작정하고 술 먹고 이야기한듯
차례를 지내지마라
느그 부모님과 조상님은 저승에서 자식 후손이 차려주는 따듯한 밥상 한번 못드시겠구나
좋은생각 가지고 살고있는거에 칭찬한다
유산물려받고 행복하게 명절마다 여행다니면서 살아
@@사신-f7p죽으면 끝이지 무슨 어휴 정신 점 차려야한다
@@사신-f7p 아무리 나이먹었어도 지금은 2024인데 의식좀 깨어날수 없나?조상이 저승에서 밥기다리다 차려주면 먹고 그래요? ㅋㅋㅋ
하다못해 임사체험 한사람들 체험기도 좀 보고 그러세요..사람이 죽으면 할짓없어 저승에서 내려다보고 있는지
@@사신-f7p 개종하시고 예수믿으세요ㅋㅋㅋ 알라를 믿든지
죽으면끝이다 무슨 조상밥이니
착한 며느리는 미친 시어머니 만나고 못된 며느리는 착한 시어머니 만나서 사단남..
맞아요
우리집이,지금,그꼴이네요,전,평생,,이집구석에,부엌때기이네요,오지도,않지만,앞으론,시동생부부,못된인간들오지도않지만,오면,눈앞에서,내쫒을거고,며느리는,친정에가고없고,오지말라고,했어요
서로 불만이 많은 사회가 되었어요 명절때는 절충해서 분담해서 음식장만 했으면 좋겠어요
한쪽에서 넘 힘들면 즐거울수가 없어요
자식들은 도리와 감사의 삶을 살아갈수 있다면
사랑으로 화목하고 평안함이 찿아올텐데요
둘다 착한 고부, 못된 고부 들끼리 만나야 되는데 그래야 착헌 가정이라도 행복할 텐데
결혼하기 전에 인성을 먼저 보세요
미친 사람끼리 만나면 살인 남
우리는 명절에 안모인지 2년 되었는데 가족 분위기가 너무 좋아짐
그럼어떻게 보내시나요?진짜궁금해서 어찌보내시는지궁금해서여쭙니다
@@김수연-p2b 명절, 제사는 형제셋이서 따로 맡아서 각자 집에서 지내고 부모님께는 각자 찿아뵙고 집안모임은 반드시 식당에서 합니다.
분위기 좋아지고 자시고 할것도 없겠구만. 부모 형제 다같이 볼 건수도 없는데. 뭐 만나서 싸울 일 없고 남처럼 지내는 것도 가족분위기 좋다는거라면 할 말 없긴 함.
좋아젓다고 혼자만의생각 ㅎ
@@전성훈-z6x그럼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들끼리 만나나요?
며느리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사위 많은데
저런 며느리 몇 정도야...
매번 시어머니 며느리 여성들에 대해서만 말들을 많이하며 여론몰이 하네요 가부장제 유지하려 발악하는거 같은데 가부장제 유지하며 이득보려는 사람들 다 댓글달고 가는듯
나거한 나거한 신나는 노래~
명절 없어져야함
제사도 없애고
가족 불화만 일으키는 명절
빙고
옳소
그럴거면 남남처럼 살어 바라지도 말고
@@성우성재아빠 당연히 안바라죠
결국 살아있는 사람이 먹을 음식인데 왜 그리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저는 막내 며느리지만 저 혼자 명절음식 다 합니다. 몸도 힘들지만 매번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고 명절 없애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이에요ㅠㅠ
그동안 사위는 일했나? 공평하고 좋네
명절이 오면 시어머니들이 더힘든다손님으로오는며느리ㅡ
진짜,지나서와서,반찬만,가져가는데ㅡ오지말라고했어요,그렇다고,용돈을주기를하나,정말,며느리가,않이라고,여우같아요
힘드셨겠어요~ 하실 말씀 잘하셨어요
@@이망고-q1j 애 낳기전엔 시집에 오지도 않던 애가, 임신하고 아들이 연락이 왔는데, 많은 고민하다가 ,냉정하게 아프다 말하고 애보러도 안가고 애 선물도 ,돈도 안줬네요 .싸가지 없어서요 .시어머니들도 바보처럼 굴면 여우같은 애들이 계속 부려먹고 빼가거든요.
명절은 이제 없어집니다
명절은 모일것이 아니라,
명절은 각자 집에서 시간으로
지내는게 정답입니다
재산도 주지말고 본인들 재밌게사세요! 저런×같은 며느리와 사는 아들이 대단하네요 재산 절대 주지마세요!
절대 일하기 싫지 않아요!! 본인 아들.딸 손에는 물 닿는거 아까워 꼭~~~ 며느리만 시키니 그게 짜증나는 겁니다ㅠ 명절 준비 할 것도 많은데 다~~같이 하면 분란 날 일이 없지요.
@@초록별-x9d 모든 집안이 다 그렇지도 않아요.
저는 결혼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았었는데 명절 며칠전부터 엄마와 음식 90% 준비 다 해놓고, 명절에는 엎어지면 코딯는 거리인 새언니네 친정, 빨리 가보라고 설거지도 제가 다 했습니다.
저야말로 결혼전에 명절이 싫었네요.
새언니라는 사람들 머리 나빠고 솜씨도 없어서 일도 못해...
먹고 싸가는 건 또 왜그리 많은지...
다 가고나면 대청소해야해...
아휴... 짜증나..
댁의 어머니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다른건 몰라도...명절준비는 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도 시집와서 명절준비 하는게 참 딱하다 생각이 드는데 그냥 제사를 안지내면 안되나요? 살아 있을때나 잘하고 좋은 사이로 지내는게 더 중요한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 그리고 명절에 상 좀 닦아라 하면 남편이 하는게 맞는거지 않아요? 자기네 집 제사지내는건데 왜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하고 안하고 못하면 욕 먹는건지 ... 아들은 안해도 괜찮은데 며느리가 안하면 욕 하는게 저만 이상한건가요?...
@@vivi84461 맞는말씀이십니다
안 지내려해도 아들이나 서방님은 제사를 고집하는 이유겠지요 그러면서 아들이나 서방님은 제사 음식 만들지도 않고 시집오신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고생 하는 한국의 명절 80이 된 노인이 제사 음식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저도 님 말씀에 정확히 동의합니다. 시어머니가 혼자 실컷 하고 며느리는 왜 안 하냐 투덜투덜거릴 것 없이 자기 선부터 자기가 정리하면 깔끔합니다. 이것 안 하는 이유... 전 알아요. 평생 자기 존재감이 남편 + 남편 집안 치다꺼리인데... 그중 제사도 한 가지... 명절 음식 차리기도 한 가지... 싫다, 싫다, 싫다 하면서도 이게 자기 존재감의 대단히 중요한 거라 스스로 못 끊는 겁니다. 이것 안 하면 엄마 자리, 아내 자리가 사라질까 봐 덜덜덜덜... 평생 죽을 때까지 자기 남편 밥 차려주고 빨래해주는 자리, 아들 밥해 주는 자리가 이즈음 시어머니들의 역할 전부라... 이해는 가지만!!!! 시어머니가 혼자 하다가 지쳐 지쳐 지쳐 쓰러지게 두는 게 가장 최선 같습니다. 남들이 괜히 나서서 도와주다가는 끝이 안 납니다. 요 영상 보면 시어머닌 괜히 남 탓만 하잖아요. 이런 시어머니 아들도 여차하면 남 탓(아내 탓, 여자 탓) 할 자세 갖추고 있고요. 여기 댓글에서도 남편이 뭔 잘못이냐는 둥. 네 이 말도 반은 맞아요. 걍 남들이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시어머니가 울건 짜건 어쩌건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깨닫게 돼요. 아!!! 내 꼴 내가 만들었구나. 내 탓이구나!!! 시어머니가 명절 때 홀가분하게 암것도 안 해도 되고 다 돌아가거든요. 늙은 남편이 이혼하자 하면 하세요!!
먹을 거 없고 영양부족한 시절도 아니고
허리 끊어져라 전부쳐서 올리고 다 남아서
누구 가져가래도 안가져가고
아깝다고 냉동실 한구석에 짱박아뒀다가 다음 명절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명절문화 너무 싫어요...
그냥 외식하거나 간단하게 과일 한과만 올렸으면 좋겠어요...
한복입고 연날리기 하고 윷놀이하고 이런 즐거운 전통은 가져가고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건 먼저 없어져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지금 추세는 딱 그 반대네요
@@하루하루-t2z 그럼 안 지낸다고요
끝 근데 시집 사람들이 가만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강제로라도 지내야 된다고 하는데요
@@된다-y3f 네. 시어머니가 강하게 못 끊어내면 어쩌겠어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나 마찬가지. 누구 끌어들일 거 없어요.
시어머니도 힘든 상차림 절대적으로 없애야한다.
제삿상도 다 없애야함.중국에서 넘어온 것들을 왜 숭배하는건지..
저런 며느리는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아들이 바보네..ㅉㅉ
그러고 싶은데 자식들이...
시누이 입장인데 솔까말 안 오는게 편함.
걍 가끔 안부전화나 하면 되었지 뭘 얼굴까지 보고 그래.
그래도 가끔 오긴 하는데 잔뜩 뭐 들고 와서는 1시간 미만으로 앉아있고
진심 주려고 준비해도 손님용 음료수도 거절하고 용돈만 딱 드리더니 내뺌.
뭘 대접하려 해도 남보다 솔직히 더 신경 쓰이는데 아 너무 좋아
아들이 눈치없으니 눈치없는 며느리 만나는건 당연지사
세상에 도라이들 많네~~~ 아들븅신이네 ㅋㅋㅋ 셔터맨이면 봐줄께 설마 퐁퐁남은 아니지?
아들 이미 퐁퐁남
그럼 아들없는 친정엄마들은 세상에서 젤루 불쌍하네. 친정엄마도는 혼자 차리면 딸들이 돕고 사위한테는 바라지도 않고 과일도 다 깍아 먹이는데... 그럼 시부모도 당신 아들이 처가댁 가서 장모님이 똑같이 사위한테 이렇게 바래도 괜찮은거죠? 내 아들은 귀한 손님대접 받길 바라고 며느리는 과일도 깍아다 받쳐야되냐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그러게나말입니다 내로남불😂
맞는말
하여간 며느리존재가없음 갈구고괴롭히고노예짓에 고분안하면 씹을존재없어 어쩔듯
저기뉴스엔 아들은 설거지시키고 며느리 상닦으라했는데 그것도 아들시켰고요
자기아이 과일먹고싶은데 제사준비일도 하나도 안도우면서 애기과일도 시어머니시키는건아니죠
안와도된다는데 친정가면 될거같네요
저런딸 친정에서도 안 반갑다@@이toomuch갱
요즘며느리들참현명해요.저젊었은때는당연한걸로알고온갖잡동사니일다했는데.따지고보면남의조상인데.후회막급.요즘애들현명함.나무랄것도.서운할것도없고.제사없애요.
현명한게 아니고 싸가지없는거다 현명은무신
@@푸름이-j8x
전형적인 꼰대시엄니
너 무뇌지 뇌가엄네 ㅎㅎ
@@이동호-z9q3p 넌 사람이 아니지? ㅋ
현명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죠..
서로 불편하면 안 보고 사는게 최고임.. 남들 눈치보지 말고. 뭐 바라지도 말고. 서로 불편하면 오지도 말고 가지도 마세요.
와~ 신박하네
명절없애라
며느리 입장도 들어봐야지ㅋㅋ 일단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안맞으면 안만나는게 최고!
그렇게 하려면...처음부터 지들 둘이 모은 돈으로 시작해야지....
서울에 아파트 얻었으면 최소한 지 연봉이 5000이면 20년은 쥐 죽은 듯 지내야지..
우리집도 그렇지만...며느리 말고...아들이랑 순주들만 오면 모두가 행복한데....우리 어머니 말씀이다..
솔직히 며느리 와 봐야 도움 1도 안 되고 아들이랑 손주가 보고 싶지 누가 며느리가 보고 싶겠냐?
회사 다니는 직원도 일시키면 저러지않겠고만… 며느리는 가족인데 정말 너무하네~~ 그렇게 감정 안좋은데 가족일 필요가있나? 남편이랑 결혼왜했냐… 시부모와 잘지내는것도 결혼에 포함된거
@@단아-l5q안보여주면 안보면되는거지!!!!
힘들면 건의를 해야지 깡소주 처마시고 주사부리는 사람 얘기 들어봐서 뭐해요
@@세계여행자-m4i시댁 쥐뿔도없이 돈100만원에 아들 장가보낸집 살집도없이 이리전전 저리전전하다 며느리가 아파트 저렴한거 한채사서살게 해줘도 명절마다 차례 음식 제사지내고 꼬박꼬박오라고함 이런시댁이면 안가도됨?없는것들이 더 자존심 쎄...장가갈때 안보태준거 아니 돈이 없어서 못보태주고 결혼식 축의금까지 가져가는시댁 치가 떨린다 며느리는 씨어매 보고싶은줄 아냐?
명절 제사 이런행사에 며느리들 힘듬게 낳아지는 한국의 세상이 왔음 좋겠다~~
즐겁게 맛있는 음식 몇가지 서로 만들어서 모이든 안모이든 일년 한번쯤 그런 부담없는~😂
장가보냈으면 남으로 사는게 속 편하지.
시대에 맞게 문화도 변화해야지
명절도 대가족있던 시절에나 명절이지
이젠 제사도 명절 차례도 어울리지 않는 문화에요
아들 딸 결혼하면 각자 인생들 사는겁니다
억지모임 갖지 마세요
몇달이고 몇년이고 보고싶을때 아무때고 차 한잔, 식사 한번 간단히 하고 헤어지는게 서로 좋습니다
진짜 이젠 고집스런 편견과 관습을 떨쳐버려야 함
각자인생 사는건데 지들 결혼 할때 왜 집은 왜 사 달라고 하는거야? 지들 알아서 지들 힘으로 돈 벌어 집 사야지
@@낭만무사아들사준건데 왜며느리한테 생색 그리고 요즘 집해오는 남자 잘없다
@@성이름-g5t9n 해 줬다잖아 글 못 읽어? 집 해오는 사람 없는데 그집에선 해 줬잖아 ,,
그게 아들 혼자 살아라고 해준거야?
너 같은것도 결혼 하면 안될 인간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다
그집에서 호의호식 하고 있잖아 ,,
탕수육,된장년 이
@@낭만무사 이보세요 요즘 세상에 자식 결혼한다고 몇억, 몇십억짜리 집 척척 사줄 부모가 몇이나 된답니까? 주택담보, 전세대출이 역대 최고치찍은 시점에 다들 모은돈+대출받아 집 사지 부모한테 손벌리고 시작하는 집 보기 드뭅니다 그리고 제사, 차례 문화는 재산 별개로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하는게 맞지요
집 해주니 시댁 종으로 살아라?? 그 집 안 받고 편하게 산다가 대다수일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보태자면 호칭도 싸그리 갈아엎어야 됩니다
요즘 시대에 무슨 아가씨니 도련님이니, 서로 정감있게 이름 부르고 가끔 차나 한잔 마시며 각자 재미나게 사는 인생이 현명해요
@@shmin1911 몇이나 없는 시대이나 저집에서는 사 줬다 잖아 글 못 읽어 ?
누가 제사 하래?
하여튼 인간 같지 않는것들 참 많아 ,,
집 사줬다고 하는데 다수를 끌여들여
시비질인가?
집 못 받아서 심통난 호쌍새 인가?
가지가지하네
누가 머랬나? 차례제사 지내라고 누가 등 떠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