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라-u5q양쪽 어른 도움 하나도 안받고 결혼하기로 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꼭 소설쓰는 사람 하나씩 있더라. 하!나!도! 안!받!고! 이게 이해가 안가나? 사연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의견을 적는건데 양쪽말 거리며 되도않는 소리하다 남편쪽에 직접 물어보라니 그건 싫고.. 혼자 뇌피셜로 지껄이고 객관적 ㅋㅋ 신인류네.
박상희씨,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 대문에 이혼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니요! 자초지종 아내 말 전혀 듣지 않고 무조건 자기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남편 놈입니다. 시에미는 며느리 얼굴 툭툭치며 막말해도 되고, 아내가 시에미 손찌검 피하려다 살짝 스친건 폭행이라니요?! 무식하고 정신병자인 시에미 편만 드는 남편이라는 인간이야말로 아내에게 무릎꿇고 빌어야지요.
박상희교수님?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면 후회 한다고요? 시어머니란 사람이 저렇게 몰상식해서 문제가 야기된건데 핵심을 빼버리면 문제해소가 되나요? 남편이 전후사정 듣고도 본인어머니앞에 무릎꿇으라는 사람이랑 그래도 결혼을 유지 하란건가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떨어져 지낼수있지만 과연 남편이 그걸 얼마나 용인할수 있을까 싶네요 이미 선을 넘어서 강도 건넌 격인데 말이죠
쌍팔년도 때도 아니고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ㅋㄷㅋㄷ 남편은 평생 아내가 아닌 엄마랑 같이 살고 싶으면 아내보고 무릎꿇라고 계속 우기세요! 아내는 무릎 꿇라고 하면 이혼하겠다고 하시는게 맞는듯 남편한테 평생 엄마랑 알콩달콩 살라고 축언도 해주고...ㅋㄷㅋㄷ
남편도 중재못하는 경우있어요 우리시모는 아들이 한번이라도 반박하거나 대꾸하거나 내편들었을때 더 난리가 납니다 머리싸메고 누워 몇날을 밥도안먹고 시위하고 고스란히 며리느리인 내가 무릎꿇고 싹싹 빌어도 몇날며칠을 나쁜며느리 만들고 (계집이 잘못들어와 어쩌고...하는 레파토리 있잖습니까?) 온집안 불편하게하고 진짜 석달 열흘가기때문에 그걸 감당못하는 남편과나는 40년동안 당하고 살았답니다 내가벌어 집살때도 멀리 못가게해서 주변에 샀구요 초인종도 안누르고 불쑥불쑥 매일 본인이 대문열쇠 따고 들어와 온갖 나쁜소리 해대고 심술도심술도 그렇게 심술부리는 진상 처음봤음요 90노인 지금 이혼하고 온 딸이랑 같이사는데 기세가 더 쎄졌어요 이혼하고온 딸 죽으면 묻힐 산소 안해 준다고 인연끊자고 해서 남편이 좋소!하고 지금 오고가고 안한지1년 넘었네요 악마같은 시모안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본인이 인연끊자고 했으니 할말도 없을테고 우리집은 재개발 되어서 아파트살고 있으니 공동현관 비.번 집현관 비.번 몰라서도 못오니 막말 안듣고 내물건 안가져가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답니다 푸하하하 결혼40년만에 요즘 아주 재미지게 제대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여성들은 참 똑똑해서 자기권리 주장도 잘하고, 진짜로 시모를 개패듯 팼어도 칭찬해요. 저렇게 괴롭히는데 멍청하게 순종했고 그럼에도 욕먹고, 자기아들이 자녀와 아내를 때리고 오죽하면 독일에서 경찰에 신고당하고 한국으로 추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잘했다 그러더라구요. 잘 맞았다. 저, 나이든 나쁜여자. 시어머니란 말을 붙이는 것도 아까워.. 요즘에도 저런 늙은 여자들이 있다니.... 한국만 저래요. 시짜들어가는 인간들의 유세
이건 반박의 여지없이 백프로 남편 잘못임. 남자는 시가쪽 식구의 무례를 차단하고, 여자는 처가쪽 식구의 무례를 차단해야 하는건 결혼 생활의 기본 상식 아닌가? 시어머니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도록 결혼 초기부터 남편이 막아냈다면 애초에 이럴일이 없었음. 따귀도 상황 파악 없이 냅다 무릎부터 꿇으라... 는거 보면 평소에도 남편이 자신의 배우자가 시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묵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남자가 시어머니를 평소부터 자신의 아내에게 함부로하지 못하도록 커버를 쳤으면 애초에 이럴일이 없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막장이건 아니건 남편이 배우자 역할을 잘못한게 백프로 과오임. 물론 만약 처가 사위처럼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함께 사는 배우자에게 자신의 핏줄들이 무례하게 굴지 않도록 힘써 방지하는건 오롯이 자신의 책임입니다. 시가와 처가 식구 성품 결함의 문제가 아니고.
꼭 저런 경우 남편이 빙신이더라구 ... 이혼이 답
남편이 빙신이니까 시어미가 더 지랄발광 할 수 있었겠죠
맞아요
남펀이병신
결국은이혼했어요
지긍잘먹고잘살고있어요
시어머니가 아들 어렸을 때부터 ㅂㅅ으로 키워서 그럼...
마마보이지 뭐..ㅋㅋㅋㅋㅋ
@@kind3812 주작글에 낚여서 열내는 그 성별ㅋㅋㅋ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놀라울따름이네요
↑😬
아직 많아요
세상 다 바껴서 오히려 역차별이네 어쩌네 오히려 여혐하는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 안됩니다
살아보니 인생 짧아요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쓰레기집안에서 평생 허우적거리며 살지마시길
동감입니다.
시모는 아들델고 평생 살아라. 남의 귀한 딸 인생 망치지말고, 방생하지마라.
주작글에 낚여서 열내는 그 성별ㅋㅋ
그냥 시어머니 뺨때린거, '내 편 들어줫!!' 하면서 소설쓴거같은디
남의집 개폐급딸은 원하는데로 이혼해주고
개념녀랑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듯
살다 살다 피해망상 한국여자한테 싸다구맞은 어머니라... 진짜 한국여자 폐급이다.
주작이라는 남자들은 지들이 맨날 여자인 척하고 판 짜서 여자 욕하니까 여자들도 그러는 줄 앎ㅋ 전에 밑도 끝도 없이 남자 비하한 댓글들 성별공개하니까 다 남자였다지? ㅈㄴ 찌질 코미디ㅋㅋ
남의집 개차반 데려와서 시어미 싸다귀 날리는 망나니딸 먹여 살리지말고
진짜 강력하게 국결추천.
시어머니 라고 하고싶지도않고
걍 미친여자네..
↿🛳
저런 미친 사람이 꼭 치매걸리더라고요
무릎을 꿇으라는 남편 진짜 …. 할많하않….. 남편을 잘못만나셨네 며늘분 존중받고 사랑받으셔야죠 얼른 도망치셔요….
시엄마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다??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꼬
남편이 문제ㅠ 아들은 엄마편이다 믿으니 더 막나가는 것 같다 ㅠㅠ
이혼해라... 남편이 남편 역활도 못하네 중재도 못하고
역할..
걍 전형적인 마마보이임 손자 팔자도 망치겠노
역활은 커녕 남편도 똑같은 거네
그저 남자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 어르신도 아니고 이시대에 니들이 한게 뭐있다고 그저 피해의식 ㅉㅉㅉ 한심하다
@@뿌루룽츄 피해의식은 한남이 더 심하지ㅋㅋㅋㅋㅋ 책임회피하는 꼬라지보소
아직도 저런 무식한인간들이 있나
요즘 시모들이 베이비붐세대들인데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자식들이 한두명인데도 저래요 전에 다니던 회사대표는 딸만 둘인데 (얘네 부자) 사위들 (얘네 서민층) 한테 저러더라구요
출근하면 항상 첫째 사위 갈굼당하고 있음 거의 가스라이팅 세뇌수준
이혼이답입니다. 저시어머니. 천벌받겠어요
저런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합니다
↑👛
어후 ㅆㅂ 내 일도 아닌데 개빡치네ㅋㅋ
ㅋㅋ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ㅋ 저두용
나도 나도 개빡친다 진짜! 씨발! 우리회사 여차장이랑 닮았다
me too ㅎ
대한민국에 아직도 저런 천박한 유교꼰대들이 존재 하네?
미친 남편이네
친정엄마 음식 다 버린 대목은 정말... 또라이네. 사연주인공 여태 어떻게 참았대. 허이구... 그놈의 집구석 당장 탈출하세요. 더 있으면 암걸릴것 같아요.
시어미가 다 하게 놔두지
딸년 반찬은 왜 주어서
와 진짜ㅠㅠㅠㅠㅠ
...
↑⛓
애도 떼어나야된다 저 시어미한테 맡기면 인격형성에 악영향을 끼칠꺼다
이미 모친이 개폐급이라... 유전적으로 한녀섞여서 망나니 태어날듯
지 엄마 아빠한테 손지검할듯
바로 너같은 여자들 때문에
밀양사거에서 피해자라는
여자들이 욕 먹는 이유 ㅋ
다 자기기준에서 밖에 생각을
안하게 만듬 ㅋㅋ
니 엄마는 하면서 온갖 악담으로 손자 세뇌시킴
아이도 힘의권력이 할머니한테 있다고 생각들면 엄마 무시함
그래야 이집에서 사랑받으니까
나중에 아이 내면에 죄책감부터 여러 심각한 문제 발생됨
시어머니가 트러블 메이커임
인연을 아예 끊는게 답
@@sophi8573그래놓고 정신병 가해자 되면 나중에 욕 밖에 안 먹어
@@sophi8573
왜그러냐면 모든 시모가 내가 낳은 울아들을 빼았아가? 이생각을 가진거같습니다.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산모 본인이 선택할 문제지 시모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아직도 저런류의 시모가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엄청많아여ㅠ아들가졌다는이유로 며느리를 종으로부리는거져
아니 저럴거면 아들 데리고실지 왜 결혼시켰음?? 아들 그렇게 좋고 아들이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평생 밥주고 데리고사세요 남의 딸 고생시키지말고
평생 밥해주기 시르니까용~ㅋㅋ
아들이 밤에 외로울까봐
@@샵폭아니 예시를 들어도 많구만 밀양사건을 왜 여기다 들이밀어 가해댓글 달지마라;; 뭐하는 놈이야 이건
@@샵폭 또라이냐? 여중생 뒤통수 후려치고 강간사건 일어난건데 미친놈 아니야 이거
@@샵폭 범죄자들을 옹호할 정도면 넌 인성 진짜 아오
남편 버리세요 중간역할도 못하는 저런 놈이랑 같이 살면서 왜 인생을 낭비하나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같이 죽을 때까지 꼭 붙어 살아라고 응원해주시길
양 측 이야기를 다 들어 봐야. 정말 그렇다면,,,,,, 당연히 서로 갈 길 가는 것도 좋겠네요...
네이미가셧어도 새출발하세요
저런 남 편 데리고 살면 두고두고 속 썩입니다 븅신====저 같으면. 니엄마랑 살아. 시엄 마한테 다시 보내 버립니다
엄마 한테 독 립을 못 한 어린 애 데리고. 사느니. 혼 자 살겠어요.
제가 그랬어요
이혼하세요.
저놈의 집구석도 우리 시어머님이랑 똑같네
또라이 시어머님땜에 죽을만큼 힘들었다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 근데 부당한 건 참지 말아야 합니다. 저런 시어머니면, 한도 끝도 없어요. 남편도 정신 나갔네요;
⤴❄️
저런집안이면 결혼하기전에 빤쓰런해야된다..
1000만원요구했을때가 결혼뒤엎는 마지막 찬스였는데 ㅠ
그전에 야 너 할때 빤스런 했어야 됨
맞아요! 어떻게 대 놓고 그것도 천 만원 식이나! 아들 키운값을 내라는거야 뭐야! 엄청 대단헌 집안같네요!
빤스런했어야 했는데 ㅜ... 미쳤네 진짜
시엄마, 엄청 상스럽네요! 언어도 그렇고 어떻게 며느리 머리를! 저의 시어머님 생각나네요.....대학서 불문학 교수시던 나의 시어머님.....여름방학때 방문해서 내가 좋다고 하는건 딱, 한말씀, " Take it", ....시어머님 방앞에 먼발했던 Peona 를 저의집 3 에이커 마당 한쪽에 심었어요. 지금은 만발했다 졌어요....남편도 주님께 보낸지금, 너른 마당에 Peona 가득~ 심을 겁니다!
@@신상기-z1c그래요! 너무 상 스럽네요! 그때는 결혼전이니 남의집 귀한 딸래미, 손님일 뿐인데....그 한마디에 그집구석 class를 알아 봤어야지요! 막장 집구석!
이혼하시고 늙은시모보고 아들 뒷바라지 하라고하세요 ㅋ 며느리분이 진짜 착하시다 나같음 질러버리고 연을 끊든 이혼하든 벌써 했을텐데... 무식하게 며느리한테 야 너...;;
아니...저런 시어머니한테 왜 애를 맡겨요.
차라리 일을 안하고 말지~이혼하세요.
남편은 엄마랑 평생 살아야지 결혼을 왜 함?
자기 엄마 수발들 종년이 필요해서
😅 6:52 😅😅😊😊😊😅😅😅😅😅😅😅😊😅😊😊😊😅😅😊😅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죠 누가 예비 며느리한테 부르는 호칭이 야 야..거려요
여성분들 앞으로 어머니 할머니 안된다 .
우리 시어매도 야야거려요. 안그러는 시어머니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야야 하는거 겨우 참고 살고 있을겁니다
저희 시어머니 년 자도 붙여서 욕하는데 며느리가 듣고도 시어머니한테 잘할수 있나요?
시어머니는 다 똑 같구나...왜 그랬냐면 자긴 욕안했대...속에 천불
야는 양호하네
년도 합니다
야라고 부르는 시부도 있음ㅂㄷㅂㄷ
시엄마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다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꼬~~
와 영상 끝까지 보기 전에 병원? 거기까지만 해도 남편도 문제라는게 이해가 안 됐는데 끝까지 보니까 남편 가관이네 ㅋㅋ;;;;
@@Congratulationguy안 됐는데, 가관이네
@@redmoon12321 고쳤어 ㄱㅅㄱㅅ!
댓글 훈훈해서 좋다 헤헤
시어머니보다 남편 과실이 훨씬 크죠 ㅋㅋㅋㅋ
저렇게 사람 존중할줄 모르는 인간은 상종을 말아야된다 누가 자기먹으래 딸이라도 먹게 놔둘일이지 저런 안하무인 시어머니 안봐야된다 저래서 시댁땜에 이혼하나보네 아들앞에서 쌩쑈를 하는구나 아들이 제대로 행동해야된다 엄마말만 들으면 안되지
미친 시모는 둘째치고 저런 배우자 믿고 어떻게 살아요? 이혼이 답
마마 보이
.
ㅣ❤❤ㅣ@@She양
며느리가 힘으로 시에미를 제압해버려야지
어디 며느리얼굴에 손을대냐? 친정엄마 욕에 손찌검에
평생 시에미얼굴 보지말고 살아라
좋은 부모도 많지마는 ? 나이가 들어도 철없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넓게 생각하고 , 좀 ! 이해하고 사세요 ?
예단비 천만원 가져 오라고 유난 떨때 파혼 했어야 한다.
@@오벨라-u5q집해왔다는말이 어디있냐? 맞벌이에 어느집안 도움도 없이 시작했다는데
@@오벨라-u5q 웬 억지야
@@오벨라-u5q그럼 남편 찾아서 물어보세요ㅋㅋㅋㅋ 안물어봐놓고 남자가 집을 했네 이러시면 걍 뇌피셜 아닌가요?
첨 대면하자마자 야야 거릴때부터 걸럿어야 함.
조낸 우습게 여긴다는 뜻임.
예비며느리가 무슨 종으로 들어가는 자리인가?
인성 개똥망.
@@오벨라-u5q양쪽 어른 도움 하나도 안받고 결혼하기로 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꼭 소설쓰는 사람 하나씩 있더라. 하!나!도! 안!받!고! 이게 이해가 안가나? 사연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의견을 적는건데 양쪽말 거리며 되도않는 소리하다 남편쪽에 직접 물어보라니 그건 싫고.. 혼자 뇌피셜로 지껄이고 객관적 ㅋㅋ 신인류네.
저런 부모를 손절 못한다면
남편도 남의편으로 돌려주시는게
부인도 아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듯...
귀싸대기를 제대로 때리지 그랬어.틀니가 날아갈정도로. 글고 시어머니가 만든 반찬을 얼굴에 던져 버려야지.아...내가 잘못했구나.조금이라도 느끼지.저런 쓰레기 시어머니가 다 있나.
내가 열받아 미치겠네.
그건 아님.
안 때렸기때문에 떵떵거릴 수가 있는거임.
때렸으면 여론은 이 반대일 것
세상 말세다 뭐 따귀를 때려?에라이 퉤퉤
저딴시어머니가 반찬을 만들기나 하겠음? 병원부터 보내요 노망났어
@@김용순-m7k맞을짓했자나.. 김치싸대기를 날렸어야지.
“ 강약 약강” 저런사람들은 저자세로 나오면 사람을 짓밟으려고 하는거같아요..지금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는게😮 남편이 나쁨..
진짜 욕 나오는 시어머니다.저런 사람은 어른 대접 할 필요 없이 걸러야 한다.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평생 행복하게 함께 살면 되겠다. 며느리분, 앞으로 인생이 창창한데, 평생 시어머니한테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 시어머니를 안본다는 조건으로 남편하고 협의를 해보시죠. 집안어른들 그런거 눈치보시다가 본인인생이 망가집니다.
내편이 안되어주는 남편 버리고 갈라서라
시모 평생안변한다
딸도 귀한자식인데 왜 며느리라서 참고살아야되는지
연을 끊어야지.. 답이 없는 사람들은 끝까지 답이 없지..
시모가 정신병이 있네
며느리가 아니라 내연녀 대하듯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네요
아들에 대한 집착이 정신병을 만들었네
당장 이혼해라 그게 맘 편할듯
애초부터 마음에 안
들었음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ㅋ
@@미루나무-c3i
아무리그래도 남편이 엄마편드는척만 하고 와이프를 챙겨야죠
남편이 각방쓰나?
노인내들 시대못따라오고 시대착오증상........저런건 남편이 케어 해야함
노인네 범주에 들어가려나
겨우 50대 초중반인데
@@double_can 나이 상관없이 뇌가 노인네라서 포함가능
새파란게 노인네 드립치는것봐라
가정교육 자체도 없는 집안인거 자랑하나 ㅋㅋ
야 느그 노인네들은 안녕들 하시냐?
저건 시대 탓이 아니라 인성 문제임
지금 시대도 너 같은 가치관이 있구나 너 같은 생각을 가진자와 시모는 다른게 없다
이혼하는것이 답이다
와… 미친 마녀네… 내 일도 아닌데 너무 화난다….
마녀가 아니라 거의 악귀급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는게 맞아요. 이혼해야 합니다.
일단 남편이 사연자의 진정한 자기편이 아니고
시모가 분조장인데 그걸 차단해줄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어보이고
100세시대라 그 시모의ㅜ영향이 사연자의 노년까지 미칠예정이기 때문임.
며느리주제 으딜 대들어 ㅋ시어미니가 현명하지 ㅋ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조상님의 지혜가 있더라 ㅋ 나거한 포레버
@@Kar98k-BoltActionㅇㅇ 하긴 허구한 날 여자 울리는 집이 잘 될 턱이 있나
시어머니보다 더 나쁜놈이 남편이네 저런놈 하고 살지 말아야지
@@Kar98k-BoltAction안울고 시애미 귀싸대기 날리면 집안 일어난다. 며느리가 웃어야 집안이 산다. 스트레스 좀만주면 바로바로 귀싸대기 날리고 살면됨.
@@Kar98k-BoltAction나도 나거한 싫어하지만 너 같은 ㅇㅁ 리스가 더 구역질 난다 ㅋㅋ
정 떨어져서 화해하고 좋게살지 못합니다 이혼하고 자유롭게 맘편히 사는게 최곱니다 이 자유~~~ 넘좋아~ 왜 결혼 이란걸 해가지고..👍
그만 살아야지. 위자료 청구하고...
박상희씨 같은 여자인데 왜 그렇게 말하나요. 나도 팔십줄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무조건 시어매 잘못이고 이혼 해야합니다. 이 일이 살면서 안 좋은 일 있을 때마다 툭하면 시어머니나 남편 입에서 튀어 나올겁니다
저 여자 아들 있는 사람이라 그런듯. 예전에도 이런 사건 다루면 은근 시모쪽 편이였음. 그 후로 저 여자 나오는 날 사건반장 잘 안보게 됨
진짜 방송을 왜나오지 싶네요 보기싫다 정말ㅋㅋ ㅠㅠ
아들맘 감성
아들키우고! 편하게 살아서 그러는거예요~~ 왜? 걱정거리가 없어거든요..
같은여자면 여자편 들어야 돼요?
생각하는 꼬라지가 소름끼치네
박상희씨,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 대문에 이혼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니요! 자초지종 아내 말 전혀 듣지 않고 무조건 자기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남편 놈입니다. 시에미는 며느리 얼굴 툭툭치며 막말해도 되고, 아내가 시에미 손찌검 피하려다 살짝 스친건 폭행이라니요?! 무식하고 정신병자인 시에미 편만 드는 남편이라는 인간이야말로 아내에게 무릎꿇고 빌어야지요.
박상희교수님?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면 후회 한다고요? 시어머니란 사람이 저렇게 몰상식해서 문제가 야기된건데 핵심을 빼버리면 문제해소가 되나요?
남편이 전후사정 듣고도 본인어머니앞에 무릎꿇으라는 사람이랑 그래도 결혼을 유지 하란건가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떨어져 지낼수있지만 과연 남편이 그걸 얼마나 용인할수 있을까 싶네요
이미 선을 넘어서 강도 건넌 격인데 말이죠
맞아요. 이미 내 남편이었던적은 없으니 말이죠
이런 경우는 이혼이 답이네요
며느리 일방적인 주장임
@@스쿼트마니아-n1b
며느리 일방적인 주장이란 근거를 내놓고 말씀하시죠?
시어머니쪽 시점에서 말씀하시는데?
사건반장은 며느리에 제보만을 믿고 방송 한게 되는건가요?
@@스쿼트마니아-n1b
쯔양 사건 다룬편에 댓글에 단어선택이 너무 후져요
그 분 늘 그런 식의 결론 내더라구요.
본인만 착하고 이성적이라는 말 듣고싶은가봐요.
남편은 지 애마랑 살라하고 빨리 이혼이 답
그아들이 장가도 못가고 혼자 늙어가면 저 시모는 뭐라고할지 궁금하다.
저런 엄마의 아들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사는게 답이다.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망치지 말고.
시어머니가 좀 무식?한 분인듯
요즘 시대에 이런 시어머니가 아직도 남아 있다니..
많아요. 식당하면서 안하무인 손님들 매주 봤는데 님은 못보셨어요?
있어요, 아직도 문디같은 것들 있어요, 나이값 못하고
많아요
@@샵폭폭행 정당화를
하네 ㅋㅋㅋㅋ
@@융구리-z4e
야그서 저시 자ㅇ 는
ㅇㄱㅇ ㅇㄴ ㅇ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더니
그래서 너는 폭행을 행사한
며느리편 들고 있냐?
이혼하셔야 합니다.더 늦기전에.
단 한순간도 나에게 장가온 적 없는 남자와 살고 있네요.시댁간섭 끝없습니다.
그런데 저런 시어머니는 끈임없이 남편과 이간질을 시켜서 계속 다툼을 일으킵니다. 평생참을 자신없음 이혼이 답 입니다.
저런 시엄머니들이 수두룩하다는거임
@@user-HarryWinks
저런 시어머니 욕할꺼면
포포 ㅅ ㅓ ㄱ ㅓ ㅈ ㅣ 도
ㅇㅇ ㄹ
인정해라 좀 ㅋㅋㅋ
고 주 ㅂ ㅕ 소 ㄴ ㅕ
ㅇ ㅇ ㄴ
시대도 사실 아니냐 ㅋㅋ
@@Rina_Lee 이간질과 뒷담화는
시어머니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여자들의 전체적인
종특이죠
남편도 그렇지만 시엄마가 늙은여우네 애시당초에 며늘이는 시엄마하고 거리를두고 살아야됨 그런 시엄마는 같이 맞장들어서 귀를 확꺽어놔야됨 그렇지않으면 며늘 우습게보고 평생 만만하게 보게된다 며늘이가 더 대차게 나가야됨 남편훈계도 좀하고 사단은 시엄마가 문제네
시어머니 뺨 10배로 더때려!! 개열받네
미친사람때문에 애먼 사람이 고생하는구나
시어머니는 얼마나 잘났어 아들이 얼마나 잘났어
너야말로 얼마나 잘났는데
쌍팔년도 때도 아니고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ㅋㄷㅋㄷ
남편은 평생 아내가 아닌 엄마랑 같이 살고 싶으면 아내보고 무릎꿇라고 계속 우기세요!
아내는 무릎 꿇라고 하면 이혼하겠다고 하시는게 맞는듯 남편한테 평생 엄마랑 알콩달콩 살라고 축언도 해주고...ㅋㄷㅋㄷ
많아요
그 상팔년도때 며느리하던 여자들이 지금 답습하고 실행에 옮기죠
현재 60대70대들임
남편뺨도 같이 후리고 남편을 집에서 내쫓을 듯
@@user-HarryWinks 지금 맴충들 하는짓 봄? 젊은 나이
이시모는 정신병원에보내야한다 못돼도너무못됐네 같은여자면서 그러고싶을까 얼굴은 안봐도알겠다 못된심보가덕지덕지붙어있겠지
이혼해야죠
시모라는게참
어이가없네요
저런 남편과 머가 부족해서 삽니까.. 그 어미에 그 자식입니다.
미래가 훤히보인다 시모 죽기전에는 해결안된다 저런시모는 쓰레기이니 걍 이혼해라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임. 남편이 똑똑해서 둘 사이를 중재 잘했으면 시모가 저렇게 난리 치고 싶어도 아들 무서워서 저러지 못함! 결론은 아들이 븅~~
맞습니다
최고로 맞는답!!!
신
제가볼땐 저 시모가 나르시스트 자기 중심적 사고의 인간형입니다. 저런 인간 자식으로 태어나면 가스라이팅 통해서 저렇게 자랄수 밖에 없어요... 저 남편도 불쌍한 사람일 뿐입니다. 저 악독한 나르시스트 시모가 나쁜 인간일뿐 입니다.
@@rootfolder100 님 논리대로면 시모도 불쌍한 사람이 되는데요?ㅋㅋ
시모 또한 부모와 환경때문에 저리 된걸텐데, 남편 뺄 필요없이
걍 저 집안은 싸그리싹싹 욕먹는게 맞다 봄
나도 남자고 한집안의 가장인데 저 아들놈이라는놈 참 과간이다 진짜
어지간히 지 엄마가 괴롭히는거 뻔히 다 봤을텐데 아니 뭐 검사야 판사야 아님 대기업 회장이야? 아니 뭐 그렇다 쳐도 그동안 중간에서 방관한 니놈 잘못이 제일 크다
니는 니 엄마랑 단둘이 살아라 다른 인간 괴롭히지말고
그러게요. 나도 남자지만 저딴 ㅅㄲ는....ㅆㄹㄱ
가관
과간은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맞춤법 좀 틀릴수도 있는거지. 그거 지적하면 뭐 석사 받나보지? 별 아오
과간 실화냐
이혼이 답이다
저시엄마누구냐 나중에 뭔벌을 받을려고
지 역할 하지도 못하는 남편이 제일 문제야 위자료 받고 재산 분할 제대로 하고 이혼하세요 저런 인간들이랑 어떻게 살아
남편도 중재못하는 경우있어요
우리시모는 아들이 한번이라도 반박하거나 대꾸하거나 내편들었을때 더 난리가 납니다
머리싸메고 누워 몇날을 밥도안먹고 시위하고 고스란히 며리느리인 내가 무릎꿇고 싹싹 빌어도 몇날며칠을 나쁜며느리 만들고 (계집이 잘못들어와 어쩌고...하는 레파토리 있잖습니까?) 온집안 불편하게하고 진짜 석달 열흘가기때문에 그걸 감당못하는 남편과나는 40년동안 당하고 살았답니다
내가벌어 집살때도 멀리 못가게해서
주변에 샀구요
초인종도 안누르고 불쑥불쑥 매일 본인이 대문열쇠 따고 들어와 온갖 나쁜소리 해대고 심술도심술도 그렇게 심술부리는 진상 처음봤음요
90노인 지금 이혼하고 온 딸이랑 같이사는데 기세가 더 쎄졌어요
이혼하고온 딸 죽으면 묻힐 산소 안해 준다고 인연끊자고 해서
남편이 좋소!하고 지금 오고가고 안한지1년 넘었네요
악마같은 시모안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본인이 인연끊자고 했으니 할말도 없을테고
우리집은 재개발
되어서
아파트살고 있으니 공동현관 비.번
집현관 비.번 몰라서도 못오니 막말 안듣고 내물건 안가져가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답니다
푸하하하
결혼40년만에 요즘 아주 재미지게 제대로 살고 있습니다
@user-wo6po9od8c 축하드립니다 좀더일찍그런결정 내리셨으면 더 좋았을걸~~
@@정희김-b4s
감사합니다
남편이 자식인지라 결정을 못했고
저 역시 맏며느리다 보니 시가 많은제사와 집안일들을 안하면 안되었기에...
@@조원숙-h8s 그래도 아내말을 들으시고 믿으셨나보네요 안그러는 남편도 많죠 결혼만 하면 갑자기 효자되서 자기 엄마말만 철썩같이 믿고 같이 시집살이 시키는 것들이요
하긴 오냐오냐 한국 여자한테 잘못된걸 잘못됐다 못하는
사회적 거세화 때문에 남자들도 나약해지고 있긴해..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 뺨을 때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 자랑스러운 k아줌마임 ㅋㅋㅋ
개폐급 며느리들인 빠엔 진짜 국결이 나은듯.
일단 남편하고 시어머니 정신병원부터 보내서 치료부터 받게 하는게 우선인것같습니다 꼭 정신병원에 보내서 치료받게하세요
시어머니 정신병원
보내야 겠어요.
이혼이답이네요
안고쳐져요 평생 저래 살아서 노인네 고집을 어떻게 고칠거야
@@nana-g9e8j 노인네도 아님 50대라던데
저건 시어머니란 분 돌아가실 때까지 답 안 나온다.
이혼 하세요ㅠㅠ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네요ㅠㅠ저두 시집살이때문에 지금은 병으로 고통받으면 죽을때까지 약을 먹고 살아야한데요ㅠㅠ
헐 꼭 나으시시길 기도드립니다
제왕절개 못 하게 하는 시부모있을 수 있으니 혼인신고 늦게하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소문이 아니라 진짜였네.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고 치면 혼인신고 시기랑 어떤 관련이 있는 건가요?
@@honeybonbonnie 혼인신고 전이면 보호자가 부모님이라 수술사인하지만,
혼인신고하면 남편이 보호자가 되는데 저 남편처럼 시댁과의 중재 못 하는 최악의 남편일 경우 마누라가 죽든말든 시부모 말씀 따르느라 수술동의 안 해줄테니까...
@@샵폭왜 지랄하니?
아..그런방법이ㄷㄷ
@@우주고양이-w1b충격이네요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아들가진 유세를 떨어. 그런아들 델고 살아보라하세요. 평생 홀아비로
요즘 젊은여성들은 참 똑똑해서 자기권리 주장도 잘하고, 진짜로 시모를 개패듯 팼어도 칭찬해요. 저렇게 괴롭히는데 멍청하게 순종했고 그럼에도 욕먹고, 자기아들이 자녀와 아내를 때리고 오죽하면 독일에서 경찰에 신고당하고 한국으로 추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잘했다 그러더라구요. 잘 맞았다. 저, 나이든 나쁜여자. 시어머니란 말을 붙이는 것도 아까워.. 요즘에도 저런 늙은 여자들이 있다니.... 한국만 저래요. 시짜들어가는 인간들의 유세
친모가 저러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한국이 정신병자 숫자가 많은듯
부모한테 선을 좀 긋고 살아야지. 선넘는 짓은 용납하지마라
앞으로 여자만사는 세상이 되겠군 !
@@풍경소리-i2j뭔소리임
@@풍경소리-i2j부모가 결혼한 자녀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하라는 얘긴데 문해력이 좀 딸리세요?
이건 며느리 잘못이에요!!
결혼을 잘못했기때문에 발생한 일이입니다.
저런집안에은 절대 시집가지 말아야해요
시어머니 나이먹은수록 더 심해집니다!
나이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ㅉㅉ
주제를잘써야지
뺨을때린게아니라
뿌리치는과정에서
그랫다면서요근데왜
빰때렸다고해요
시어머니가 저 정도면 마녀인듯
마녀 맞습니다
마녀도 혀를 두를것 같네여....
확실한건 댓글쓴 아줌마는 진짜 마녀인듯
아니 사람이 아닌듯... 끔찍해 막 평소에도 어른들 뺨싸대기 올리고 기분나쁘면
가족 묻어버리는 한녀인듯;
학교 일진도 저 정도는 아님ㅋㅋㅋ
여기 여시충 카페임? ㅋㅋㅋ
유사언론 유튜브답게 아줌마 허언에 다들 휘둘리는듯
마치 동탄화장실 망상줌마 처럼.
요즈음 저렇게 앞뒤가 꽉막힌 시에미가 있나요
멍청하고 무지몽매한 여자네 한심하기 짝없다
그 손에 자란 아들역시 온전치 못할듯 깔끔한 이혼이 답 !
저렇게 산다는거 생각만해도
불행이고 정말 저건 내가죽던지
저분이 세상을 떠야 끝날일입니다.
남편 더보고 살거 없어요~
힘들때 남의편 제발 그 소굴에서
벗어나세요.
빰때기 맞을만했네
아들이 중간에서 정말 잘해야한다 안그럼 마누라 자식 다 잃는수가 있다
꼭 저런 노망난 할망구가 자식 가정까지 깨고 아들까지 폐인 만든다
남편이 젤 나쁜 사람이지 뭐
모든 건 그 인간이 시초
숨도 쉬지마시고 바로 변호사 선임하셔서 이혼하세요 두번다시 뒤돌아보지 마시고 이혼하세요 절대 안 변합니다!
이혼하세요. 남편이 무릎꿇고 부인에게 사과하세요.
이혼 하세요. 사과하지 말고 진상들 그냥 버라새요
분만 시간까지 간섭해서 수술 동의 사인 미루는 인간 많다고 하더라. 어질어질함.
산모가 사인할 수 있대요
요즘 이런 시모가 어디있어 무조건 이혼해야 합니다 그렇게 아들 생각하면 아들데리고 살라고 하세요 너무 화가나네요
😢시어머니 정말 예의 없네요
사돈이 해오신 반찬을 버리다니
머리카락은 핑계이고
의도적으로 버린거네요
정말 무식한 시어머니군요
남편도 자초지종 들어보지도 않구 아내한테
무릎을 꿇으라니 남편 중재를 잘 해야하는데 ᆢ
이건 반박의 여지없이 백프로 남편 잘못임. 남자는 시가쪽 식구의 무례를 차단하고, 여자는 처가쪽 식구의 무례를 차단해야 하는건 결혼 생활의 기본 상식 아닌가? 시어머니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도록 결혼 초기부터 남편이 막아냈다면 애초에 이럴일이 없었음. 따귀도 상황 파악 없이 냅다 무릎부터 꿇으라... 는거 보면 평소에도 남편이 자신의 배우자가 시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묵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남자가 시어머니를 평소부터 자신의 아내에게 함부로하지 못하도록 커버를 쳤으면 애초에 이럴일이 없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막장이건 아니건 남편이 배우자 역할을 잘못한게 백프로 과오임. 물론 만약 처가 사위처럼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함께 사는 배우자에게 자신의 핏줄들이 무례하게 굴지 않도록 힘써 방지하는건 오롯이 자신의 책임입니다. 시가와 처가 식구 성품 결함의 문제가 아니고.
맞아요.
내 배우자가 나 아녔음 저런 시가.처가 인간들 만날일 없었을텐데 나로 인해 내식구들땜에 힘들다면 내가 막아주는게
맞아요.
싸우던 뒤집어 엎던 인연끊던간에 배우자가
철벽쳐야 합니다.
지자식 귀하면 남의집 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결혼해준게 진짜 고마운줄 알아라.... 참 아직도 저런집이 있다는게 ....
남자들한테 ㅊ ㅕ 맞는 여자들의 특징
저런남자랑 어떻게 같이사냐
이혼 하세요~~
징글징글하다 증말😣
할머니요~~~ 제발 ㅜㅜㅜㅜ ㅈㅅㅊㄹㅅㅇ!!!
아들 홀아비 만드는 법 쉽다 아들이 무릎꿇어야지 이혼해야지
자식이 장가를 가서 가정을 꾸렸으면, 놓아 줘야지. 뭐하는 거야 대체? 아들도 자기 가정을 꾸렸으면, 부모로 부터 간섭을 막아야지. 나이 처 먹고도 부모 밑에서 살거냐?
금쪽같은 아들 애 딸린 이혼남 만드시려고 하시는 듯
부모님 욕은 선 오지게 넘었지
돌았나
솔직히 이혼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마 그냥 좋게 넘어가서 같이 살더라도 평생 계속 이것 가지고 싸우고 마음 상처만 받으실 듯
욕한번~ 시원하게 하고 이혼 합시다~ 😊 그 집구석 보니~ 노답😊
며느리가 첨부터 잘못했네 ㅋ 돈달라고 할때부터 싹수가 보이는데 그때 이혼 했어야지 ㅉㅉㅉ 똥인지 된장인지 다 찍어먹어 보고 후회야. 지금이라도 이혼 ㄱㄱ
이야기가 민희진같이 며느리의 구라가 많이 들어같을듯.
뭘 또 며느리탓을 함? 이상하게 가해자 편들지마세요~
@@nak6355 난독증 이세요?
@@hyunseungyoon3568 내 말이 어렵나? 첨에 해준거 없는 미친 시엄마가 돈달랬을때 이혼 했어야지 라는 뜻인데
@@hyunseungyoon3568이나라 여자들 특징😂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특히 효자남편 절대 만나지마세요
이런 시어머니 와 같이 못산다 이혼이 답이다
나도 아들만 둘이지만 저런 이상한 엄마 보면 정말 화난다
아들인생 초치지 말고 멀리 가서 혼자 살아라
아직도 저런 엄마가 있다는 게 놀랍다
아들부부가 밥을 먹든 죽을 먹든 함께 살아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가지도 말아라
남의 귀한딸 괴롭히지 말고,
성욕을 사랑이라고 나불거리며 서로를 속일 땐 모르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대의 부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편하여 말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진작에 관짝 들어갔어야 할게 저 나이 처먹도록 아직도 살아있어서 문제임
이거임ㅋㅋㅋ 노망난듯
저런 인간들은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고 다 지껄여서 맘편해서 스트레스도 업고 아주 오래 산다고 들엇어요 ㅠㅠ
빡쳐ㅠㅠㅠ 세상에 주변 사람들
다 보내고 지독하엥!
며느리가 잘못 했네...무슨 생각으로 저따위 집에 시집을 갔대?? 당장 이혼해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인간 이하의 것들이 많네요...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