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생각할때에 너에게 해줄말이 사랑해밖에없다가도 잊어야하는 너라서 나한테ㅠ 뭐든 상관없으니까 내마음이찢어지든상관없으니까 이제는 제발 좀 너에대한 마으ㅡㅁ이 다 비워졌으면좋겠다 그만 제발 내가 나를 속여 너를 사랑했다하더래도 아무거나 다 상관없으니까 제발 너에대한 모든것을 기억하게해달라고 빌던 내가 이제 너를 잊어야한다는거마저 너무 괴로우니까 제발 그만 내 삶의 너가없었으면
많이 보고싶어 10년을 내곁을 지켜주다 없으니 내가 나로 살아갈수 없을꺼 같아 잊어야한다는걸 알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네.. 어느날 장난처럼 다시 돌아와주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현관문을 열어보지만 니가 없는 자리가 차갑고 낯설기가 그지없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절도 바껴가는걸 느끼지만 내마음하나 변한게 없네.. 정말 사랑하는걸 알고있었지만 떠나고 나니 다시한번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되는거 같아 .. 감히 예측하건데 널 그리워하며 이번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어.. 한번만더 내옆으로 돌아와주길 바래..
그립다 내 남동생 24년 4월1일 건강하던니가 급성뇌염으로 하루도 안되서 죽다니... 21살 꽃다운나이에 하고 싶은것도 많았겠지 1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계속 생각나네 죽을때 까지 못해준것들 더 잘해주지 못한거 추억 등등 다 생각날꺼 갔다 보고싶다 어차피 사람은 다 죽지 않니? 나 죽을때 되면 너가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 지금 것 많이 고생 했다 내동생
I first heard this song as a live cover on IUs DLWRLMA concert clip (beautiful version btw).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as I only speak English, but I was so touched by the songs emotions that I was compelled to find the original version. Just a beautiful and heart breaking song.
오늘이 와이프가 하늘의 별이 된지 1000일...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텨보지만..아직도 하루하루 너무 힘들다..ㅠㅠ
ㅠㅠ 화이팅하십쇼...
당신의 마음 속에 그리고 하늘 위의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천 개의 별이 되셨을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기에 그 별은 빛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존경을 드립니다.
힘내 세요 ㆍ
잊을 수는 없어도 ᆢ 행복했읍니다
힘내세요!
어찌 가장 밝고 아름답던 별은 우리곁을 빨리 떠나는것인가
가장 밝고 아름다웠기에 더 빨리 타버린것이겠죠
와 저런 표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월향-i3w
옛적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 나와서 씁쓸한 담배 한 대 물고 흥얼거렸던 노래, 지금 다시 들어보니 없는 가정에서 자식들 모두 사시 합격시키신 부모님 잊혀지지가 않는다.
광석 형님의 노래는 혼자 있을때 들어야 한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니까. 에휴. 신은 왜 그렇게 그를 빨리 데려 갔는지... 아마도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눈물을 주어서 일까 생각한다ㅠㅠ
JSA 송강호 초코파이 그리고...기억하는 우리들...
김광석님...잘 계시죠? 마음 허할때마다 듣고웁니다... 이런노래 하나들으려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니가 마지막으로 나를 생각하며 불러 주었던 노래.
고마웠어, 구름아.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어딘가에서 건강하고 또 행복하길 바랄게.
너를 생각할때에 너에게 해줄말이 사랑해밖에없다가도 잊어야하는 너라서 나한테ㅠ 뭐든 상관없으니까 내마음이찢어지든상관없으니까 이제는 제발 좀 너에대한 마으ㅡㅁ이 다 비워졌으면좋겠다 그만 제발 내가 나를 속여 너를 사랑했다하더래도 아무거나 다 상관없으니까
제발 너에대한 모든것을 기억하게해달라고 빌던 내가 이제 너를 잊어야한다는거마저 너무 괴로우니까 제발 그만 내 삶의 너가없었으면
보고싶어요 다시는 못보지만 언제나 제 마음속 깊은곳에 새겨놓고 살게요 하늘에서는 건강하게 웃으면서 좋은사람들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계세요
감성이살아있으니까.어제보다커진내방안에,썼다지운다 널사랑해.어케싫어할수가있을까.이런표현들을.
많이 보고싶어 10년을 내곁을 지켜주다 없으니 내가 나로 살아갈수 없을꺼 같아
잊어야한다는걸 알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네..
어느날 장난처럼 다시 돌아와주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현관문을 열어보지만 니가 없는 자리가 차갑고 낯설기가 그지없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절도 바껴가는걸 느끼지만 내마음하나 변한게 없네..
정말 사랑하는걸 알고있었지만 떠나고 나니 다시한번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되는거 같아 ..
감히 예측하건데 널 그리워하며 이번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어..
한번만더 내옆으로 돌아와주길 바래..
학전에서 공연할때 가서 보고, 듣고.. 그후로도 한참동안을 공연 후유증때문에 가슴이 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어찌 내 곁을 그리도 빨리 떠나셨나요
김광석씨 당신이그립읍니다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편안하시죠 ㅠㅠ 😭
제가 아는 동명의 친구도 광석형님 노래 좋아라 하는데. 우연이 겹치네요
아버지같은 장인어른의 환한 미소가 보고싶습니다
과연 또 다른 누군가가 광석님처럼 이러한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줄까....
그립다 내 남동생 24년 4월1일 건강하던니가 급성뇌염으로 하루도 안되서 죽다니...
21살 꽃다운나이에 하고 싶은것도 많았겠지 1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계속 생각나네
죽을때 까지 못해준것들 더 잘해주지 못한거 추억 등등 다 생각날꺼 갔다
보고싶다
어차피 사람은 다 죽지 않니?
나 죽을때 되면 너가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 지금 것 많이 고생 했다 내동생
사랑하는 한 사람을 덧없이 보내고 나면 그 그리움이 더 깊어지고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시간이.지난들 아픔이 흐려지진않겠지만 기억함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잊지않는 마음으로 슬픔을 달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랫 가사. 감동적입니다.
I first heard this song as a live cover on IUs DLWRLMA concert clip (beautiful version btw).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as I only speak English, but I was so touched by the songs emotions that I was compelled to find the original version.
Just a beautiful and heart breaking song.
지난 1년 넘도록 나를 이해해줘서 고마워 잘지냈으면 좋겠어 많이 보고싶을꺼야 사랑해...
헛헛한 마음. 아련한 추억을 다시금 꺼내보며 실없이 미소지어 봅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그 시간이 빛났음을
난 이제야 깨달았네요 저는 아직 너무나도 어릴뿐입니다
가슴이 뻥 뚤리는 듯한 이 신씨사이저 음악은 뭘까요... 그리워요. 형님
X야 470일간 함께 있어줘서 고마웠어. 배려없던 막말들 너무 미안해. 내가 이해심이 넓었더라면 우리가 헤어지진 않았을텐데.. 너무 보고싶지만 나도 이 순간 참고 이겨낼게. 멀리서두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클럽에서 양주먹고 있다내요
잊고살았던 추어.기억.그리움이 다시 생각이.. .ㅠ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지못하는 네모습
보고싶다 잊혀지지가 않네 정말 보고싶다
이 노래는 언제쯤 촌스러워질까
명곡은 촌스러워지지 않습니다
내가 13살인데 엄마때문에 이사람 알게됌
찾아보니까 노래가 좋아서 게속 듣고 있음
어머니가 X세대일텐데 이 노래를 알다니....!!!
13살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3248Mephisto왜 모름ㅋㅋ
나만 운거 아니죠? ㅠㅠ
0:28 유명한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찾고있었는데 님 덕분입니다...!!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자꾸 맴돈다
김광석 노래 들으러 왔다가 댓글뭐야...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내가 뭐시기 찼어
제발 내 목숨을 앗아가도 좋아 어쩌구
어쨋든 뭐시기 더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죠
오래된 노래지만 진짜 자주듣습니다
사랑해요 김광석
너의 마음이 열병에 걸려 너의 모든 게 불덩이처럼 변할 때 네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을 태울까 봐 걱정하지 마 더 세게 끌어안아도 돼 우린 절태 타버릴 일은 없으니
너무 좋아요~
보고싶다.. 너도 세월앞에 많이 변했을 거야 행여 우연히 만나더라도 몰라볼 수도..ㅠㅠ
절대 못잊고 안잊을거야 너
유리창에 입김으로 사랑해를 반복해 쓰던....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썻다 지운다....... 널 사~랑~해~~~~
2:39 2:39 2:39 2:39 2:39 2:39
10대 시절 좋아했던 그녀가 결혼한다니... 잊어야겠는데 쉽지가않네
그건 좀 잊어라;
@@Road-y4o 내가 그걸모르겠니
아빠 보고싶어요
흰둥아 보고싶다ㅏ
저는ㆍ와이 프가 ㆍ하늘에. 간지 ㆍ28년 이랍니다
보고싶어요
나도 저 나이가 되면 저 가사를 부르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
1:22 여기도
김광석씨…저랑사겨여,❤
들어볼수록슬프다
내마음한쪽에있는슬픔이나와
말하는것인가
아님저기 저 외로운별이부르는 노래인가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살아도
잊을수 없는 그런 기억들이 있지요.
오감으로 기억되는, 추억이라 부르는 것들.
다시는 갈 수 없고, 가질수 없고, 볼 수 없어
향수가 되어버린 과거.
앞을 보고 나아가면 된다지만
미련이 남아 두손 꼭 잡고 끌고갑니다.
나 살아온 흔적이기에.
이노래 들음 너무 우울함 근데 명곡임
2:03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아마 원래 같이 있던사람이 있었는데 없어졌으니 그 허전함을 방이 더 커졌다고 한거 아닐까요?
@@최재완-h4r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별에 잠들지 못해 매일매일 그만큼 야위어간다. 해석하고 있습니다..
둘 다 참 좋은 해석이네요.
밤을. 꼬박 지새우다 보면
창틈으로. 빛이 커지고. 방안의 어둠이. 작아지면서. 공간이 더 커지는. 느낌. . . 일 듯..
좋다
이선균님 좋은배우로서 감사합니다
❤❤
SKY 최진영 AI로 돌아와주세요
이선균배우님.. 그곳에서 상처와 아픔들 모두 치유되시고 행복하세요. 고마웠습니다. 아픔을 헤아리지 못했던 우리를 용서하세요
이선균 추모댓글을 여기에 왜 쳐쓰세요
어디든 추모 한다는데 왜 안되는 건가요?
추모 하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이선균이 뭘 그렇게 잘해서 죽었는데
안타까운 님 참으로 가슴 아리네요...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ㅠ
휴머니즘이 없으면 개나 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비록, 나에게 이익과 해악이 없어도 불쌍히 여기면 능히 업보를 사해 주는 이치입니다
님들의 고난과 억겁도 제가 안다면 응당 가여히 여기고 애사를 표할겁니다
싸우고 사랑하고 미워도 세월은 갑니다~~♡
과거의 너무 얽매이지 말 것.
이노래에 광고를 걸어놨네요
유튜브에서 강제로 거는겁니다
올린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걸리더라구요
@@sevencupid196 아하 감사요
광고로 얻은 수익은 전부 가수한테나 유가족한테 보내진다고 해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 노래방에서 부르긴 안좋은거같음ㅋㅋ
오ㅑ인가요?
형이노랠못해서야@@lifenist772
@@두바이-y8o ㅋㅋㅋㅋㅋ
본인의 얼굴을 탓하십쇼! ㅋㅋ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