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군 전역하고...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 큰형님과 둘이 다 갚고...내빚도 개인회생으로 다 끝내가는군요..내 눈부셨던 2~30대를 다 보내고...40대 후반이되었는데.. 이제라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듣는 모든분들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다 품고, 초중고 대졸,,그리고 노량진 생활5년... 실패뒤 뒤늦은 34에 첫취업한곳이.. 고작 대기업 2차 하청... 저는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제 부모님도, 형, 동생도.. .. 저를 빛나는 별이라 믿고 기다렸어요..... 현실은... 개똥벌레만 못한... 하지만.. 지금 본청에 갑질, 눈치보며 얼마안되는 월급을 받아도..,그 돈으로 어머니아버지께 효도하며 사니까... 지금 제모습은 빛나는 별인거같아요...
노래는 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해외대학 졸업 후 저는 당연히 중견기업 이상은 갈 줄 알았습니다. 당시의 저는 자신감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취업이 안되어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존심 너무 상하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 매일 코노 가서 노래 부르며 저의 분노와 슬픔을 풀었어요. 사업을 시작했을때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며 매일 노래를 들으면서 독기 품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한 것에 비해 사업이 잘 안풀려 너무 힘들었어요. 눈에서 눈물 안 흘리게 참았습니다. 한 번 흘리면, 멈추지 못할까봐. 그래서 매일 속으로 울었어요. '나는 열심히 살아왔고, 남보다 2배 이상으로 노력하는데 왜 멈춰있는걸까' 라는 속으로 복잡한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몸을 계속 움직였어요. 현재는 6년째 운영중이고, 운이 좋아 회사가 많이 커져 많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런 노래 들으면 그때 당시의 저의 좌절과 절실함이 생각나 가슴이 먹먹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다 품고, 초중고 대졸,,그리고 노량진 생활 5년... 뒤늦은 34에 첫취업한곳이.. 포스코 2차 협력... 저는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제 부모님도 .. 저를 빛나는 별이라 믿었어요... 현실은... 개똥벌레만 못한... 하지만.. 지금 월급받으며, 어머니아버지께 효도하며 사니까... 지금 제모습은 빛나는 별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가장 빛이 날 때인 초등학생 입니다.이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요 언젠가 저도 수많은 벽에 가로 막혀서 서서히 빛을 잃어 가며 제가 개똥벌래 라는것을 인지할 때가 오겠죠 하지만 그럴때마다,항상 힘을 내어 앞으로 한발 한발 걸어가게 되면 세상 누구보다 빛나는 개똥벌래가 될수있겠죠. 아무리 지금 힘든 환경에 살고 있더라도 누구나 마음속에는 각각의 색이 다른 빛을 품고 있답니다. 그 빛을 알고 내보내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되겠죠. 지금 이 글을 읽고 자신에 빛을 찾고 뽐낸다면 아마도 세상은 아름다워 지겠죠.그게 모든 어린이들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이글을 읽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들국화-e8z 언니 셋이없다면 어차피 혼자 해야할일. 생각을 다르게하면 못할것도 없죠. 언니들한테 서운한건 어쩔수 없겠죠. 그치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님이 제일 후회 안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저는 그런 마음으로 바꾸니 형이랑 트러블도 없어지고 부모님은 더 만족하셨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형이 먼저 생을 마감했습니다. 형한테 더 잘해줄껄 이란 생각이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덜 한것 같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fright0jag346 언젠가 빛이 날수 있다는겁니다. 우린 과정속에 살고 있는거지 끝이난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살아야죠. 그러다보면 빛이 나는 순간이 있고 누군가에겐 희망도 줄수있고 여유가 생기면 베풀수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다. 당장 빛이 안보인다고 앞으로도 빛이 안보이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충분히 빛날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찰이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어요 23년 2차에 최종 불합격을 하고 다시 일어났지만 24년 2차에도 최종 불합격을 하며 좌절할 틈도 없이 다음 시험을 위해 부모님 앞에서는 씩씩하게 다음 시험 얼마 안남았으니까 괜찮아!!하고 다시 또 독서실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친구들과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도 3년정도 되어가니 세상에 혼자인거 같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는데 이렇게라도 위안을 받는거 같아요 꼭 든든한 경찰이 되어서 다시 웃는 얼굴로 이 댓글에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조금만 더 힘내자 나영아 넌 할 수 있어🍀🍀🍀
1:34 중2여학생입니다 제꿈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멋진 경찰인데요 중3쯤되니 진로를 슬슬 결정할때가 된것같고 갑자기 부담되고 제가 잘 할 수있을지에 대한 의문,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꿈꾸는 멋진꿈을 이룰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은 응원일지라도 저에게는 큰 힘 입니다!!
늘 내 성공을 믿었고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다. 내 꿈은 이루어질거고, 누구보다 잘난 사람이라 생각했다. 첫 실패, 또 좌절, 연이은 실패 계속되는 나락에 나쁜 맘도 먹었었다. 여전히 나는 빛나지 못하고, 꿈은 진짜 꿈이 되어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내 자신을 믿는다. 나는 누구보다 뛰어나고 빛난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현실로 이뤄지지 않고 그저 삶을 이어가는 자위에 불과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꿈꾸고 내 자신을 믿는다. 누구보다 가장 빛나는 위대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성세대가 이렇게 고통스런 사회를 만들줄 몰랐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이란 명목아래 돈이 전부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화폐는 경제에 도구일 뿐이데.. 우리는 홍익인간에 정신과 인간사회에 따뜻함을 추구하는 윤리를 저버리고 도구인 돈을 추종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에 도구인 돈과 권력은 표시일뿐 사람이 우선합니다. 실패하면 빛나는 별이 아닌줄 알고 개똥벌레인 것이 아니라.. 살이있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가 별 입니다. 내가 이 지구에 없다면 이 지구는 아무 의미없는 별이니까요..!
현재 14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만 해도 시험 점수가 90~100점대를 유지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중학생이 되니 시험점수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크게 낙담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말하더라구요 " 너가 열심히 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 그날 울컥해서 울음이 나오더라고요.내가 공부를 못했구나 라는 생각에 울음이 났다기보다는 ' 내가 빛나는게 아니라 내 노력이 빛났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난 그냥 벌레이고 나의 노력이라는 불이 나를 환하게 비춰준거죠.현재 기말고사를 앞둔 상태입니다.이번엔 점수에 매달리지 않으려구요.내가 노력했으니까 나는 빛나니까.모두 실패했다 하더라도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모두들 계속 노력하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전국에 계신 모든 학생,취준생,회사원,목표가 있으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노래 듣자마자 몸에 힘이 쭉 빠지는 기분과 함께 그냥 눈물이 막 흘러나왔어요 항상 내가 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어느순간부터 홧신할 수 없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만큼은 아니여도 빛이나는 반딫불은 될 수 있는건지 그도 아니라면 난 정말 뭐를 위해 살고 있는건지 주변의 기대는 크고 부담감은 커져가는데 난 왜 항상 그자린지 다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1년 일찍 오겠다 고집부린 제가 후회되고 전학가지 않겠다 고집부리지 못한 제가 후회되고 나 힘들다 말하지 못했던 것도 나 아프다 나좀 봐달라 버겁다 감당할 수 없다 한마디 못한 제가 미워지는 요즘입니다 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고 생각이 많아져서 조금은 장황해졌지만 그래도 그냥 이렇게라도 푸념하고싶었습니다 의미도 감동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인간은 별입니다 빛나지 않아도 인간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고 언제든 밝게 빛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빛나는 별이 될수 있게 배푸는 사람은 아주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똥별입니다 현대 시대엔 세상은 당신이 소중한 별이라는것을 세상이 알아줍니다 제국주의와 파시즘으로 다른 별들을 깨부시는 시대가 아닌 당신이 별인걸 알아주는 시대입니다 힘내세요
점수는 고작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전 이말이 틀리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사람들이 보는건 내 마음속 모습 진짜 모습이아닌 간단한 점수라는 기호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노래를 듣고 제가 더 빛을내면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질수 있겠다는 생각을 얻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가족,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빠로 내 나이 마흔둘 병이 생기고 직장을 잃고, 돈 도 없고 안 좋은 일은 계속 생기고, 하루하루 살아있는것에 회의감이 들고 삶과의 이별을 고민하는 사이 이렇게 하루는 지나가네 어릴적 수많은 별들 중 나는 밝게 빛나는 별인줄 알았지만 난 그 별을 지나는 티끌 같은 먼지라는걸 알았네 노래를 들으며 나같은 벌레도 꿈틀 한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 싶다..
요즘 힘들어서 숨도 막히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친구는 저보다 먼저 갔네요.. 면접도같이보고 같이 합격해서 같이 학교 갈 일 만 남았는데 그냥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는 가장 가까이에서 봤지만 몰라줬어요. 친구를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슬프고 예민해지고 그래서 학교친구들이랑도 싸워서 학교에 친구도 없고... 혼자만 남았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 는데 알고리즘에 이 노래가 떴네요.. 이노래듣고 하루를 가까이 운 것같아요. 노래듣 고 운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하루를 가까이 울어 봤어요. 이노래 듣고 운날 죽기 전에 친구가 쓴 편지 보고 마음을 다 잡고 살아가려고요. 대회도 실기도 학교도 다 다시 해보려고요.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1때부터 30대 후반에 접어든 세월을 같이한 내 친구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20대의 별아. 바닥을 찍고 올라온 30대의 벌레야. 너는 언제나 빛나고 있었다. 이 노래를 공유해줘서, 듣게 된 나도 그저 빛나길 바랄뿐. 너처럼 선명하게 색을 띄운적은 없다. 개똥벌레든, 하늘의 별이든 , 항상 주위를 밝히는 너는, 나에겐 틀림 없는 등대야. 너가 말 했던 것처럼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 ’ 동ㄱ아
2001년 군 전역하고...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빚 큰형님과 둘이 다 갚고...내빚도 개인회생으로 다 끝내가는군요..내 눈부셨던 2~30대를 다 보내고...40대 후반이되었는데.. 이제라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듣는 모든분들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장하고장해욧!
그대야말로 정말로 청정지역의 반딧불욧.
이름도 인간적이자나욧.
반ㆍ딧ㆍ불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덕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예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건조망고-t2z 감사합니다
@@김미례-o4d 감사합니다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다 품고, 초중고 대졸,,그리고 노량진 생활5년... 실패뒤 뒤늦은 34에 첫취업한곳이.. 고작 대기업 2차 하청... 저는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제 부모님도, 형, 동생도.. .. 저를 빛나는 별이라 믿고 기다렸어요..... 현실은... 개똥벌레만 못한... 하지만.. 지금 본청에 갑질, 눈치보며 얼마안되는 월급을 받아도..,그 돈으로 어머니아버지께 효도하며 사니까... 지금 제모습은 빛나는 별인거같아요...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은 빛나는 별이예요
화이팅❤
저도포스코ㅜㅜ
노래는 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해외대학 졸업 후 저는 당연히 중견기업 이상은 갈 줄 알았습니다. 당시의 저는 자신감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취업이 안되어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존심 너무 상하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 매일 코노 가서 노래 부르며 저의 분노와 슬픔을 풀었어요.
사업을 시작했을때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며 매일 노래를 들으면서 독기 품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한 것에 비해 사업이 잘 안풀려 너무 힘들었어요. 눈에서 눈물 안 흘리게 참았습니다. 한 번 흘리면, 멈추지 못할까봐. 그래서 매일 속으로 울었어요. '나는 열심히 살아왔고, 남보다 2배 이상으로 노력하는데 왜 멈춰있는걸까' 라는 속으로 복잡한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몸을 계속 움직였어요.
현재는 6년째 운영중이고, 운이 좋아 회사가 많이 커져 많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런 노래 들으면 그때 당시의 저의 좌절과 절실함이 생각나 가슴이 먹먹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누구보다 빛나고 싶었고 누구보다 빛날줄 알았는데 나이가 한살 두살 먹으니 내가 너무나도 보잘것없이 보였는데 이노래를 듣고 위로가 많이 되네요 다시한번 빛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어릴 때 나도 별인지 알았고 더 크게 빛날 거라 생각 했지만, 50을 앞두고 이제 내가 반딧불이란 걸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도 아내란 꽃을 만나 두개의 별을 얻었니.... 내 인생이 더 반짝이더라...
얻으신 두개의 별이 아버님처럼 스스로 빛난다고 생각하며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남편도 님처럼 저나 딸들을
자신이 가진 별이라 생각해주면좋겠네요~
자신을 별이라고생각하며 살기 쉽지않지만 늘 이 노래가사처럼
자신만은 자기가 별이라 생각하며
살수있음좋겠어요♡
인생 뭘 좀 아네요 달 없는 밤에 반딧불 더 밝게 빛나는거 아시죠
크..
기만
3살짜리 손자에게 들려주며 설명해주니
또 듣고 싶다 하네요. 66세 할머니와 손자가 같이 듣는 노래 너무 감동적입니다.
가사도 음색도 리듬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눈부시니까”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테니까”
…자존감 낮은 사람이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네요…❤
자존감....노래에는 시가 있고 인생이 있고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죠~~!
개이같다! 죄송합니다❤
난 이노래가 전혀 아무 느낌이 없어요.. 벌레인지 몰랐고 그래도 괜찮다하는데
아니 진짜 별이 뭐 좋다고 벌레 가 더 좋울수도있는데 도데체 어디가 슬픈거에요 이노래
당신이 자존감이낮다라는걸생각안해도되요
@@user-mu1vf2qh4m사회 통념상 별은 좋은 것의 상징, 벌레는 나쁜 것의 상징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 있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만 그렇다면 굳이 댓글달지 마시고 다른노래 들으러 가시길 바랍니다.
어렸을때는 참 꿈이 많았는데 요새 실직당하고 일 구하기가 빡세니까 이 노래가 내 노래같네요.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빛나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다 잘 풀리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다 품고, 초중고 대졸,,그리고 노량진 생활 5년... 뒤늦은 34에 첫취업한곳이.. 포스코 2차 협력... 저는 아니... 저 뿐만 아니라 제 부모님도 .. 저를 빛나는 별이라 믿었어요... 현실은... 개똥벌레만 못한... 하지만.. 지금 월급받으며, 어머니아버지께 효도하며 사니까... 지금 제모습은 빛나는 별인거같아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거래요. 힘내세요~!
힘내세유ㅠㅠ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가장 빛이 날 때인 초등학생 입니다.이노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요 언젠가 저도 수많은 벽에 가로 막혀서 서서히 빛을 잃어 가며 제가 개똥벌래 라는것을 인지할 때가 오겠죠
하지만 그럴때마다,항상 힘을 내어 앞으로 한발 한발 걸어가게 되면 세상 누구보다 빛나는 개똥벌래가 될수있겠죠. 아무리 지금 힘든 환경에 살고 있더라도 누구나 마음속에는 각각의 색이 다른 빛을 품고 있답니다.
그 빛을 알고 내보내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되겠죠.
지금 이 글을 읽고 자신에 빛을 찾고 뽐낸다면 아마도 세상은 아름다워 지겠죠.그게 모든 어린이들이 바라는 세상입니다.
이글을 읽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생이 저보다 나은 거 같아요
초등학생 맞아?글솜씨가 대단하네 커서 글쓰는 일하면 잘할듯 ^^
초등학생 인척 하는 60살아님?
@@니서지1 칭찬이신가요?
@@이주성-q3q 예압
아...왜 눈물이 나죠?
미쳤나봐요ㅠㅠ
40대초반 아이둘 엄마...
내이름 보단 누구 엄마 누구의 아내로
살아가고 있는..직장생활 하고 살림하는 평범한 일상..근데 왜 뭐가 그렇게 날 슬프게 하는걸까요..
아이학원태워다주는차안..눈물이 멈추지 않아요..눈물에 의미는 있겠지만..설명못해요..오랜만에 소리내 펑펑 울어 봅니다...
힘내세요
워킹맘의 힘든일상 누구보다도 잘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너무 고생한탓일까요
사십중반에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고있는 저입니다...
친정엄마까지 쓰러지져서..
언니들이셋있는데도 다들 나몰라합니다..
아픈저도 며칠에한번씩 시골병원에 내려가 엄마를 돌보는데...
잘사는 언니들은 참 이기적이란 생각마져듭니다
막내인제게 다 떠넘기고
다들 천륜을 저버리려하는지..
슬프고...막막하고...
저처럼 아프고 힘든사람도 있답니다...
건강이 재산이고 행복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지금 이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않으니 즐기면서 아이들과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십시요~^^
@@들국화-e8z 언니 셋이없다면 어차피 혼자 해야할일. 생각을 다르게하면 못할것도 없죠. 언니들한테 서운한건 어쩔수 없겠죠. 그치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님이 제일 후회 안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저는 그런 마음으로 바꾸니 형이랑 트러블도 없어지고 부모님은 더 만족하셨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형이 먼저 생을 마감했습니다. 형한테 더 잘해줄껄 이란 생각이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덜 한것 같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저도 똑같습니다. 아이들 엄마이자 와이프, 곧 하원 시간인데 노래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최서후-d8y 감사합니다..
생각한번 바꾸면 되는건데
생각조차 못하고있었네요..
힘이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이미 훌륭하세요 가정이있단건
꼭 별이 아니라도 자기 자신이 빛나는 별이라 생각하고 살면 행복하게 살수 있겠죠 ^^
근데 별이 아님을 깨닫는 일이 있을때마다 절망할듯
별이 아닌거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빛나지 않는단걸 깨달을 때면 더 힘들듯..
그때마다 보이지 않는 빛을 찾아 다니겠지
어디서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도 모른체
이런 어거지 감성팔이
노래만 나오지 않으면
이상없습니다.
@@fright0jag346 그럼 나는 벌레다 하면서 안주하면서 사는게 미덕인건가..
@@fright0jag346 언젠가 빛이 날수 있다는겁니다. 우린 과정속에 살고 있는거지 끝이난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살아야죠. 그러다보면 빛이 나는 순간이 있고 누군가에겐 희망도 줄수있고 여유가 생기면 베풀수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다. 당장 빛이 안보인다고 앞으로도 빛이 안보이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충분히 빛날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그니까요..ㅜㅜ
어린 시절부터 경찰이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어요
23년 2차에 최종 불합격을 하고 다시 일어났지만 24년 2차에도 최종 불합격을 하며 좌절할 틈도 없이 다음 시험을 위해 부모님 앞에서는 씩씩하게 다음 시험 얼마 안남았으니까 괜찮아!!하고
다시 또 독서실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친구들과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도 3년정도 되어가니 세상에 혼자인거 같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는데 이렇게라도 위안을 받는거 같아요
꼭 든든한 경찰이 되어서 다시 웃는 얼굴로 이 댓글에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조금만 더 힘내자 나영아 넌 할 수 있어🍀🍀🍀
안녕하세요! 저도 경찰이 꿈인 학생인데요
지금 여경,경찰에대한 인식이 안좋은것같아요 그래도 저는 제 꿈을 포기할생각이없습니다 비록 저보다
선배(?)이시지만 화이팅하시고 멋진 꿈
진짜 꼭 이뤄질수있도록 응원하고 바랄게요!
꼭 이루어질겁니다
응원할께요 😊
멋진꿈 응원할께요~
알빠노 ㅓ
우리 조카가 생각나네요
떨어질때마다 나쁜 마음 먹을까봐 조마조마했던 마음
하루 실컷 울고나서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하겠다고
지금은 합격해서 잘 하고 있네요
조금만 더 견뎌봐요
좋은날이 그대에게도 찾아올테니
중식이 밴드 듣고 진짜 너무 놀랐던 노래.... 리메이크 되서 좋네요. 모둔 사람들이 자신이 쓸모없다 생각하지 않기를
말씀에 울컥햇네요😢
행복하세요~
중식이햄들 돈 잘 버셨으면
이노래에듣다보니 옛날에 아버지 열심히 일하는모습생각하니 눈물이난다
우리 눈에는 희소해서 신비하고 그래서 더 아름다운 존재인데, 반딧불은 스스로를 대단치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 슬퍼요😢 개똥벌레!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밝게 빛나고 아름다워✨
이 곡은 듣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연을 만들어주네요
지나가다 첫 소절이 듣고는 바로 유투브 찾아봤어요
이렇게 한 번에 꽂히는 대상이 얼마만인지~
지금의 나에게도 약간의 열정이 남아있나보다...
저도 한소절듣고 바로 찾았네요
단 한 번은 빛날 수 있을까...
안 빛나면 좀 어때요
캬~~ 좋다!! 조아..
청소년 수험생 청년 중년아재이모
모든 현대인들이
깊이 공감할수 있는 명곡 발견!❤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의 길목에서
갬성충만한 음악을 들으니..
너무 힐링 그잡체!❤
감사감사🎉🎉🎉🎉🎉🎉🎉🎉
난 어느덧 50대중반이
되었어요
새벽에 일어나 우연이 들었느데
너무 가슴에 와 닿는 가사
음성 최고네요~~
가슴이 조금은 아푸고
노래도 댓글도, 대댓글도
모두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귀한 분들 다 모이셨네요
힘을 얻고 갑니다~
제가 축구를 하는데
이번주 스토브리그를 했읍니다
경기장에서 계속 실수하고 혼났읍니다.
스스로 자책도 해보았지만 의미가 없었죠
그런데 이노래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주었읍니다
아직 젊으시니 좀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꼭 있을겁니다
이노래가 오늘 많은 위로가 되네요.듣고 또듣고 정말 고마워요.
20대 초반에 빛을 잃은 상실감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쉬고 있는 백수입니다. 언젠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에 손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user-daily12 밤하늘에는 언제나 별이 있어요 손만 뻗으면 돼요~
1:34
중2여학생입니다 제꿈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멋진 경찰인데요 중3쯤되니 진로를
슬슬 결정할때가 된것같고 갑자기 부담되고
제가 잘 할 수있을지에 대한 의문,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꿈꾸는 멋진꿈을 이룰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은 응원일지라도 저에게는 큰 힘 입니다!!
팔굽혀펴기 부터 연습해. 20번은 적어도 해야지 경찰이면
경찰말고 군대가는것도괜찮음 여군 부사관 특수부대도많고 특히나여자들은경찰가도대부분행정쪽으로밖에일안함 특수부대정도는나와야 경찰해도 ㅇㅈ받음 꿈을좀크게봐야됨
의문과 두려움 당연한거에요 그 누구도 대신 짊어져줄수도 선택해줄수도 없으니 용기를 내고 그냥 도전해보세요 그럼 언젠가는 두려움이 뿌듯함과 성취감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행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구지 고생해서 인식안좋은 여경을?
반드시 본인답게 잘 해 갈겁니다
어떤일이 생기더라도 자신한테 지지
말아요 파이팅❤❤❤
맨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슬프네요..
행복을 더 즐기지 못하는 삶에
왜 고작
이런 감성팔이 노래로 슬퍼해야 하나요?
모두가 뜻 있는 별 들인데요.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지...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감사해요!^^
모닝쇼?!?!ㅋㅋㅋ
노래 왜케 좋지? 명곡 그 자체인데
안녕하십니까 저도 똑같은 초등학생 4학년입니다. 이노래를 들어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어렵고 못한 일들을 이노래를 듣고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반딧불은 아름답습니다.
구라치지마세요 님 다른 리뷰영상 댓글에서는 서점 직원이라면서요 개 구라쟁이네 이거
늘 내 성공을 믿었고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다. 내 꿈은 이루어질거고, 누구보다 잘난 사람이라 생각했다.
첫 실패, 또 좌절, 연이은 실패
계속되는 나락에 나쁜 맘도 먹었었다.
여전히 나는 빛나지 못하고, 꿈은
진짜 꿈이 되어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내 자신을 믿는다.
나는 누구보다 뛰어나고 빛난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현실로 이뤄지지 않고
그저 삶을 이어가는 자위에 불과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꿈꾸고
내 자신을 믿는다.
누구보다 가장 빛나는 위대한 사람이
될 거라고.
여자친구때문에 얼마전에 처음 듣게된곡입니다
이노래가 빡세게일해도 항상제자리인 저에게 멘탈을 잡아주는곡이 되어버렸네요
음악의힘이란 참대단합니다 오늘도 이노래를 듣고 힘내어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이 힘든 시기에 정말 큰힘이 되는 노래네요~!!
저두 꺼져가구 있었는데 황가람 당신 덕분에 다시 불씨가 타 오르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잊고 있었는데...
힘든 시기인 만큼 마음에 와닿는 노래에요.20살까지만 해도 꿈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렇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살아보니 어른으로써 책임을 져야하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하지만 언젠가 다시 좋아질거라 믿어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성세대가 이렇게 고통스런 사회를 만들줄 몰랐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이란 명목아래 돈이 전부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화폐는 경제에 도구일 뿐이데.. 우리는 홍익인간에 정신과 인간사회에 따뜻함을 추구하는 윤리를 저버리고 도구인 돈을 추종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에 도구인 돈과 권력은 표시일뿐 사람이 우선합니다.
실패하면 빛나는 별이 아닌줄 알고 개똥벌레인 것이 아니라.. 살이있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가 별 입니다. 내가 이 지구에 없다면 이 지구는 아무 의미없는 별이니까요..!
지금의 시대는 젊은이들의 선택
😢
별은 항상 그자리에 밝게 빛나고 있어야만 하지만 반딧불은 빛을 내고 싶은 때와 장소를 고를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어아니야 우주는 팽창하고 있어서 움직임ㅉ
@@지구-s8i찐따야 제발 조용히있어라
@@지구-s8i찐따야 제발 가만히 있어라
@@지구-s8i별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공간이 팽창하는거임
현재 14살 중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만 해도 시험 점수가 90~100점대를 유지했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중학생이 되니 시험점수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크게 낙담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말하더라구요 " 너가 열심히 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 그날 울컥해서 울음이 나오더라고요.내가 공부를 못했구나 라는 생각에 울음이 났다기보다는 ' 내가 빛나는게 아니라 내 노력이 빛났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난 그냥 벌레이고 나의 노력이라는 불이 나를 환하게 비춰준거죠.현재 기말고사를 앞둔 상태입니다.이번엔 점수에 매달리지 않으려구요.내가 노력했으니까 나는 빛나니까.모두 실패했다 하더라도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모두들 계속 노력하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전국에 계신 모든 학생,취준생,회사원,목표가 있으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공부벌레군요 저는 일만 하는 일벌레랍니다
아주멋있는 개똥벌레♡
힘내렴! 너는 그 자체로 빛나 ✨️
다들 감사합니다!! 이틀 남았습니다.마지막 이틀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공부할게요!
토닥토닥 귀여워 힘내세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나지?
토닥토닥
@@아름-h7n😢
울지 마세요 ㅠㅠ
환절기라 그런거 아닐까요?
차타고 가다가 울고 있네요~~~~~별처럼 빛나는 당신곁에서 잠시라도 저도 빛나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힘듦을이겨내야별이될수있겠죠
별이되셧네요^^
멋져요~~~~!!
너무 노래을 잘부릅니다 그리고 너무노래가좋아요짱짱
참 노래좋네요. 중독성이 있어요..
오십 중반에 와보니 알겠더군요
모두가 개똥벌레 였다는것을
비로서 인정하고 살다보니 개똥벌레라는것이 소중하였습니다
30 40대 남자들에게 공감이되는 노래네요 좋네요.슬프기도하고 엉엉ㅠㅜ
왜 가슴이 뭉클해지는거갇지
노래 가사와 댓글보면서 눈물나요~~
지금 모두 멋지세요^^
반딧불도 멋진 인생입니다^^
무주우리 돌아가신아버지
고향입니다~ 이노래들으니깐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보고싶어요
아버지 잘계신가요~ 조금만 참아요~
예전부터 듣던 노래가 이렇게 뜨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누군가들의 가슴속에 다 사연이 녹아있을 가사와, 훌륭한 가수가 불러주니 더욱더 가슴에 와 닿네요...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곡입니다.
잊고산게많은54년의시간앞에서그냥이노래듣는순간눈물이나네요!그냥나란존재를찾아야겠어요
힘들땨 이거들으면 너무 위로됨 들으면서 좀 울다보면 괜찮아지는듯..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힘들때마다 건뎌내고 있습니다
위로되면서도 공감되는 노래를 찾고 있었는데 딱 이노래가 적당하고 좋네요 열심이 노력하고 잠도 줄이면서 공부해도 1등만 알아주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많이 힘들지만, 빛나려고 노력은 계속 하고싶네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내 청춘을 담은 곡 같아서.......듣고 있으면 눈물만 납니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시대, 시절.... 그냥 그렇게 무심하게 기록되겠죠.
김 광석 가수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동 입니다
음악이 듣는데 왜 눈시울이 울컥할까여
노래가 좋네여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울컥하네요.
나는 별이 될수가없었다는걸 알았어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하늘의 별이 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바람불님을 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별이 아니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될거니까 괜찮아요😊
별이 안돼도 괜찮아요 왜 괜찮을까요 당신은 존재 자체로도 아름다운 존잰데여 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앞으로의 길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좋은노래네요.ㅎ
눈물이.. 코끝이 찡~ㅎㅎ듣자마자..
노래 듣자마자 몸에 힘이 쭉 빠지는 기분과 함께 그냥 눈물이 막 흘러나왔어요 항상 내가 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어느순간부터 홧신할 수 없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만큼은 아니여도 빛이나는 반딫불은 될 수 있는건지 그도 아니라면 난 정말 뭐를 위해 살고 있는건지 주변의 기대는 크고 부담감은 커져가는데 난 왜 항상 그자린지 다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1년 일찍 오겠다 고집부린 제가 후회되고 전학가지 않겠다 고집부리지 못한 제가 후회되고 나 힘들다 말하지 못했던 것도 나 아프다 나좀 봐달라 버겁다 감당할 수 없다 한마디 못한 제가 미워지는 요즘입니다 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고 생각이 많아져서 조금은 장황해졌지만 그래도 그냥 이렇게라도 푸념하고싶었습니다 의미도 감동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면 힘들다 말해도 괜찮아요 기대도 괜찮아요
노래 들으니까 큰힘이 되는 거 같고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하.... 가족 몰래 눈물 훔치며 듣습니다....
주책떨지말고 닭치세요
이 세상에 모든 인간은 별입니다 빛나지 않아도 인간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고 언제든 밝게 빛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빛나는 별이 될수 있게 배푸는 사람은 아주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똥별입니다
현대 시대엔 세상은 당신이 소중한 별이라는것을 세상이 알아줍니다 제국주의와 파시즘으로 다른 별들을 깨부시는 시대가 아닌 당신이 별인걸 알아주는 시대입니다 힘내세요
눈물이 나요....
점수는 고작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전 이말이 틀리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사람들이 보는건 내 마음속 모습 진짜 모습이아닌 간단한 점수라는 기호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노래를 듣고 제가 더 빛을내면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질수 있겠다는 생각을 얻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빛나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요😊😂
노래 넘좋타❤❤❤ 대박나세요 노래좋아서 컬러링했어요
누군가의 가족,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빠로 내 나이 마흔둘 병이 생기고 직장을 잃고, 돈 도 없고 안 좋은 일은 계속 생기고, 하루하루 살아있는것에 회의감이 들고 삶과의 이별을 고민하는 사이 이렇게 하루는 지나가네 어릴적 수많은 별들 중 나는 밝게 빛나는 별인줄 알았지만 난 그 별을 지나는 티끌 같은 먼지라는걸 알았네 노래를 들으며 나같은 벌레도 꿈틀 한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 싶다..
행복할수 있으니 힘내세유
반딧불이 모이고 모이면 그 빛은 내 갈길을 환하게 비추니까 괞찮아여 그러니 힘을내서 가자구여 힘들죠 아프죠 하지만 견디어내면 다 괞찮을거예요 ...
그렇치 않을까여 그대..,
너무 위로가 되고 편란해요.!
아직 학생이고 아재 같지만 세상의 쓴맛을 알게되면서 어렸을 적 꿈은 다 사라지고 마치 인생이라는 수레바퀴를 돌리는 노예가 되어잇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들려주셨던 이 노래로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꿈이 이루어지기를!
노래 너무 좋다~
우짜노~^^
중독성 있어 자꾸듣게돈다^^
화이팅😊😊😊
요즘 힘들어서 숨도 막히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친구는 저보다 먼저 갔네요..
면접도같이보고 같이 합격해서 같이 학교 갈 일 만 남았는데
그냥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는 가장 가까이에서 봤지만 몰라줬어요.
친구를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슬프고 예민해지고 그래서 학교친구들이랑도 싸워서 학교에 친구도
없고...
혼자만 남았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 는데 알고리즘에 이 노래가 떴네요..
이노래듣고 하루를 가까이 운 것같아요. 노래듣 고 운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하루를 가까이 울어 봤어요.
이노래 듣고 운날 죽기 전에 친구가 쓴 편지 보고 마음을 다 잡고 살아가려고요.
대회도 실기도 학교도 다 다시 해보려고요.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한국어 찰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당시는 귀하니까 포기하지마세요. 파이팅!! 💪🏻✨
좋은 날 올거에요~ 살길 잘했다 싶은날 반드시 옵니다 홧팅하세요~
그냥 듣는순간 마음이 찡해요...
감사합니다.
노래가~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릴 땐 내가 그 누구보다 빛 나는 별 같은 존재 인줄 알았다. 하지만 크고난 후에 지금은 내가 그 누구보다 하찮은 돌 같은 존재 인것 같다.
그러게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죽고 싶을정도로 현타오는 삶을 살고 있네요..
겸손마음이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에 하찮은 돌도 멋진 탑의 재료가 되듯이, 님도 가치있는 존재에요!
프사만 보면 그돌이 코덱스같음...ㅋㅋ
난 빛난다
정말 노래가 너무 좋네요❤❤❤
고1때부터 30대 후반에 접어든 세월을 같이한 내 친구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20대의 별아. 바닥을 찍고 올라온 30대의 벌레야. 너는 언제나 빛나고 있었다. 이 노래를 공유해줘서, 듣게 된 나도 그저 빛나길 바랄뿐. 너처럼 선명하게 색을 띄운적은 없다. 개똥벌레든, 하늘의 별이든 , 항상 주위를 밝히는 너는, 나에겐 틀림 없는 등대야. 너가 말 했던 것처럼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 ’ 동ㄱ아
문득 재수시절 ‘누구나 템스강에 불을 지를 수 없다’라는 문구가 기억나는 곡이네요. 초등생때 반장을 단 우등생이 결국 커선 본인이 나뭇가지나 나르는 현실에 순응한 별것 아닌 사람이 되었다고 느끼게 된 그 문학 작품을…
덕분에 서정인 작가 강ㅡ읽게 되었어요.
제가 수능공부할때는 조명되지 않은 작품이었던 건지 저는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네요 왜 이곡을 듣고 그 글이 생각났는지가요..
너무 조은데.... 조아요를 하나밖에 못 드리네요. 마음은 수억개의 조아요 입니다.
그러게요 듣고만 있는데 왜 눈물이 흐르죠?...ㅠ
울보라서 븅딱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테니까^^
아들때문에 듣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그냥 말없이 눈물이^^
보석보다 더 빛나는 당신
멋진당신!
비교하지 말아요
나는 그저 나인것을...
세상에 아름답지않은것은 없답니다.
모는것은 빛나고 있잖아요.
나도 세상의 빛에 하나를 더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노래가 기가 막히네요
잘나가던 회사 다니다가...퇴사..창업...망하고 다시...재취업...남들 볼땐 좋은 회사서도 일해보고 화려해보이기도 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이제 이 노래가 깊게 다가오는 나이
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남은 삶 행복하게 해주세요 😢 지금 까지의 나쁜 삶은 쓰레기통에 넣어주고 남은 삶은 행복만 있게 해주세요 저도 반딧불이 되고 싶어요
눈물이나면서힘도생기는노래네요 어떤이유인지는모르지만내몸에자해를하고그로인해수술까지받고아무렇지않은줄알았는데그게아니였나봐요..엄마한테도너무죄송하고돈도없이이러는게 정말너무죄송하네요
아 오늘 이거 몇번이나 보는거야 ㅠㅠ
누군가는 정말 별같은 인생을 살고 있을겁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엄청난 커리어와 많은 돈을 벌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처럼 벌레이지요..
저도 별이 되고싶었는데 한번뿐인 인생 정말 많은게 후회되네요
퇴근길에 들었는데 왜 눈물이 나냐 이상하다
열심히 사회에서 일 하시고 공헌하신
하나의 아름다운 별 이신데요.
자극적인 감성팔이 노래라 그렇습니다
눈물 난다
....반딧불도 하나의 별입니다.
하늘에서 와야만 별은 아니에요~
우리 모두 제각각 빛나요☆☆
공감이네요.. 그래도 지금 만족하며 살아요..
눈물나요ㅠ
딱!내 노래 같아 슬퍼ㅜㅜ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돌아가고싶다
내가 별이 될 줄 알았던 어린시절로..
아무 걱정도 고통도 없던 시절로...
친구들과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던 항상 빛나던 그때로.....
모든분들 세상은 그래도 빛 한줄기가 있는 거 같아요 모두 어떤거든 하나 붙잡고 살아갑시다
인생은 허무하지만
언젠가는 그 삶에도 만족하며 살아갈거에요 건강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