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22
-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Takase (as Yoshiko Saito, Wabisuke’s lover)
자이츠 이치로 (와비스케의 매니저, 사토미 역)
Ichiro Zaitsu (as Satomi, Wabisuke’s manager)
유리 치카코 (치즈코의 여동생, 아야코 역)
Chikako Yuri (as Ayako, Chizuko’s younger sister)
에도야 네코하치 (장의사 에비하라 역)
Nekohachi Edoya IV (as Ebihara, the undertaker)
오쿠무라 키미노부 (큰아버지, 신키치 아마미야 역)
1985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1985년 블루 리본 시상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키네마 준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 남우주연상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 집 나갔던 하녀가 돌아왔다, 그런데 왜? [결말포함]](http://i.ytimg.com/vi/LT7gjL3LbAQ/mqdefault.jpg)
![มองหน้ากันไม่ติด (Awkward) - โอ๊ต ปราโมทย์ FEAT. MAIYARAP [Official MV]](http://i.ytimg.com/vi/4b02SY_r6Gw/mqdefault.jpg)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의 2부 영상입니다.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Takase (as Yoshiko Saito, Wabisuke’s lover)
자이츠 이치로 (와비스케의 매니저, 사토미 역)
Ichiro Zaitsu (as Satomi, Wabisuke’s manager)
유리 치카코 (치즈코의 여동생, 아야코 역)
Chikako Yuri (as Ayako, Chizuko’s younger sister)
에도야 네코하치 (장의사 에비하라 역)
Nekohachi Edoya IV (as Ebihara, the undertaker)
오쿠무라 키미노부 (큰아버지, 신키치 아마미야 역)
1985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1985년 블루 리본 시상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키네마 준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 남우주연상
스님으로
오즈 야스지로의 류 이치...
목소리만 듣고 알아봤네요
@@n.m.n.m. 저도 예전에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류 치수 님이 스님으로 출연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찾아 보니 이 영화에 출연하셨던 게 만 80세가 넘으셨던 시기더군요. 1920년대 말에 활동을 시작하신 분이니까 정말 오랜 세월 연기를 하셨네요^^
그동안 댓글다는것도 잊고 그냥 감상만 했었는데..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변둘님의 수고를 생각하니 고작 몇분도 안되는 댓글 수고도 없이 시청만 하고 흔적도 없이 빠져나갔던 시간들 모두 죄송하기만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저두 옛날에 그랬어요
요즘 남편에게도 혼내요
좋아요라도 누르라고요
호호호
시청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마음씨 고운 남편분과 살고 계시네요^^
축제는 결이 상당히 다른 작품인 듯하고 학생부군신위는 진행방식은 비슷한 면이 있지만 사람들의 농도와 열기가 확실히 몇 배는 뜨거운 것 같네요. 대만의 '부후칠일(父後七日)'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역시 아버지의 장례를 통한 다양한 갈등의 해소를 그린 작품이더군요. 오히려 중화계 쪽의 정서가 한국과 더 가깝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러면서도 대만적인 곰실곰실한 해학이 묻어나와 정서적 풍토는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이전 할머니 장례식때 모인 동네 어르신들이 '초상 나이까네 그래도 보네..'라며 반갑게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결국 장례는 산 자를 위한 난장이 맞나 봐요. 좋은 작품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역시 '학생부군신위'외 '축제'를 보신 분들은 이 영화 감상에 또 다른 재미를 곁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멋진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부후칠일'이란 영화도 꼭 찾아서 보고 싶네요. 항상 애청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마지막에 축제..학생부군신위 를 언급하실줄 알았어요
보는내내 그 영화가 생각 나더라구요
특히 학생부군신위는 1996년 개봉 당시에도 카피했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던 것 같은데, 죽음과 장례의식에 대한 동아시아 문화권 민족들의 관습에 유사한 점들이 워낙 많고, 또 가족 중심적 사회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는 모습 속에서도 비슷한 부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다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부다~~!!!! 기다렸어요 오늘도 즐감👍
늘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와닿습니다. 좋은 영확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잊지 않고 매번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영화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후반부...관계와 추천 나레이션이 너무 좋습니다
사족이지만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이안 감독의 '결혼피로연', '음식남녀'...
가족들이 왁자지껄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변둘이 채널 덕에 삶에 질이 올라 갑니다ㅎㅎ
저도 이안 감독님의 초기 작품들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두 편도 제 애정작에 들어간답니다. 응원의 말씀에서 큰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0년대 이런영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뿐. 와비스케역할 아재는 뭔가 매력이 있네요 얼굴보다는 전체적 분위기가 그리고 요시코역할은 튼실한 하체와 그렇지못한 정신상태를 잘 보여주네요. 히스테릭한 연기가 인상적.또 장의사의 오밤중 빗속에도 얼굴에 붙은 듯한 선글의 의미도 궁금하고 블링블링 스님,큰 아버지라는 영감님의 깐깐함이랄까ㅎㅎ 한 사람이 갑작스레 떠나간 후 남겨진 사람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인간’의 여러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보석같은 영화 감사합니다^^
시청에 더해 멋진 감상평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타미 주조 감독님 시리즈로 한두편 더 해주시면 좋겠어요. 가능하시면 ‘마루사의 여자’ 1탄, 2탄 ㅎㅎ
영상 말미에 학생부군신위 짚어주시니 저도 확 와닿더군요. 박철수 감독님은 고인의 장례를 통해 그동안 수면아래 가라앚아 있던 가족들의 갈등이 이 기회를 통해 부딪히고 해소되며 화해되는 메시지여서 너무 가슴따듯하게 감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영화에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갓집 음식 만드는 분주한 모습들이 그립네요. 소머리국밥 드시다가 국그릇에 립스틱케이스가 나왔음에도 대수롭지 않게 스윽 닦아 주머니에 챙기던 동네어르신 씬이 웃겨서 빵 터졌던 기억도 나네요 ㅎ
확실히 '학생부군신위'나 '축제'를 보신 분들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점과 유사점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볼 때의 감상이 또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타미 주조 감독의 더 많은 영화들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보고싶던 80년대 일본영화 그리고 넘치지 않는 잔잔한 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 찾아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년 전쯤 본 영화인데, 이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마 그 때는 제대로 이해도 못했을거에요 ㅠ. 여하튼 이타미 주조 감독의 데뷔작을 소개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것도 90년대 초반 경이었으니까 어쩌면 선생님과 비슷한 시기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소개 영상을 만들면서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이 영화를 보니 기억 속의 영화와는 조금 다른 감상을 느끼게 되더군요. 아마 지난 30여년의 시간 동안 죽음에 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일본은 닮은듯 안닮은듯
일상이 비슷해요
내가 어릴때 보았던
그런 느낌을 받아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굉장히 다른 것 같으면서도 각 개인들이 느끼는 심리와 행동들의 많은 부분이 비슷해요
저도 말씀하신 것과 같은 점 때문에 일본문화에 대한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많은 점 때문에요. 애청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1편에 이어 2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오늘 제헌절이면서 토요일 주말이기도 한데 날씨가 많이 무더운 만큼 건강에 유의 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주의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ingofagecinema 🙏
늘
감사합니다
쎈세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항상 응원의 댓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마루사의 여자 란 작품을 보고 난 후 잊고 있었던 감독인데 오랜만에 이 작품으로 이타미 감독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역시 '담뽀뽀'와 '마루사의 여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아서 이 영화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 !!
응원의 댓글 남겨주신 님도 최고 이십니다!!
소름돋는다 너무재밌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리는 전화를 받으러 일어나다 넘어지는 장면에서 너무 웃어버려서, 연기를 너무 잘 하시는 배우.
화장시킬때 불 조절 얘기하는 부분.
그리고 맨 마지막 부인의 대사.
이 영화를 보며 나의 장례식을 생각해봤다. 나는 조촐하겠지.😊
덕분에 좋은 영화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남겨주시는 댓글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느껴지는 감상평에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hanks for watching. Great to see you again^^
주인공 배역의 야마자키 츠토무가 20여년 뒤에 굿바이란 영화에서 장례지도사로 나오는거랑 연관해서 보면 재밌음
제게도 ‘굿엔바이’는 애정작 중의 하나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출연진 이네요 대배우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미야모토 노부코, 야마자키 츠토무도 그렇지만 스님역의 류 치슈, 백부역의 오오타키 히데지 등 소화시대의 걸출한 배우들의 면면이 정말 화려하네요. 하나 첨언 하자면 이 배우들 모두 전설의 영화 男はつらいよ에 출연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류 치슈는 시바마타 제석천의 주지 스님역으로 전체 48작품 시리즈에서 45부까지 출연하였습니다.
영상 초반에 나온 와비스케와 요시코의 정사씬은 무슨 의미였을까요?
시종일관 정갈하고 정중한 분위기에서 갑자기ㄷㄷ
영화보러 온 관객들 순간 단체로 뒤집어졌을듯ㅋㅋ
우리나라 축제라는 영화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아.. 이리하여 주인공 사위(야마자키 츠토무)는 훗날 영화 '굿바이'에서 장례의 달인이 되었고, 화장장 직원(고바야시 카오루)는 그 후 심야식당의 주인이 되었군요...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내러티브를 완성해 주셨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해선 좋아요버튼 안누르는데 사장님 소개 영화는 좀 특이하네요.
일본영화에 전혀 무지한데, 좋은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은 2000년전까진 명작이 많았구나..
이 영화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이 채널의 모토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영화를
소개하는 거라서 찾아 보시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도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일본 최소한 장례식 장에서 고스톱은 안치네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화투는 일본에서 들어온 건데 말이죠 ㅋㅋ
지금 일본 영화랑 비교도 안되네
며칠짜리 여행 두어번 해본거 말고는 일본은 모른다.. 근데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아주 비슷한것 같더라..... 홍콩 대만 중공 등 중국어권 영화에서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다...
김의겸 닯았네 ㅋㅋㅋ
김의겸보단 한동훈 느낌남ㅋㅋ
@@user-fr4so9xo1x 별 잡스런소릴 다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