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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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2
  •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Takase (as Yoshiko Saito, Wabisuke’s lover)
    자이츠 이치로 (와비스케의 매니저, 사토미 역)
    Ichiro Zaitsu (as Satomi, Wabisuke’s manager)
    유리 치카코 (치즈코의 여동생, 아야코 역)
    Chikako Yuri (as Ayako, Chizuko’s younger sister)
    에도야 네코하치 (장의사 에비하라 역)
    Nekohachi Edoya IV (as Ebihara, the undertaker)
    오쿠무라 키미노부 (큰아버지, 신키치 아마미야 역)
    1985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1985년 블루 리본 시상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키네마 준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 남우주연상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0

    * 지난 영상이 연령제한 판정을 받아 재편집 후 다시 업로드합니다.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을 소개합니다.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Takase (as Yoshiko Saito, Wabisuke’s lover)
    자이츠 이치로 (와비스케의 매니저, 사토미 역)
    Ichiro Zaitsu (as Satomi, Wabisuke’s manager)
    유리 치카코 (치즈코의 여동생, 아야코 역)
    Chikako Yuri (as Ayako, Chizuko’s younger sister)
    에도야 네코하치 (장의사 에비하라 역)
    Nekohachi Edoya IV (as Ebihara, the undertaker)
    오쿠무라 키미노부 (큰아버지, 신키치 아마미야 역)
    1985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1985년 블루 리본 시상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키네마 준보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85년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 남우주연상

    • @fgfgfd7502
      @fgfgfd7502 2 ปีที่แล้ว +5

      잘 봤어요. 장례식장에서 겉으로는 슬퍼하지만 각자 마음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의 심리를 풍자 하듯이 정말 잘 묘사했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재업 하자마자 바로 시청을 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히 2부 영상도 마무리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user-ji4fm1gs2d
    @user-ji4fm1gs2d ปีที่แล้ว +9

    첫 영상을 볼땐 나도 저런 별장을 갖고 싶다.
    그러다 " 아버지 " 라는 분의 등장이 정말 내 아버지 같은 밋밋한 감정표현을 장착한 그 시대의 아버지.
    생애 처음 경험하는 남겨진 이들의 장례식 경험을 보며, " 아~ 영화란 이런거지, 좋은 간접경험의 산물 "
    그 배역의 일인처럼 나도 정신없겠지, 허나 영화속 인물들은 의외로 차분하게 일을 잘 진행해간다.
    그러다 전혀 예상못한 뒷부분.
    2부 보러 갑니다.😊
    이 채널 영화는 은근 시선 잡아끄는 매력 있습니다.

  • @user-ls3gp4ke8j
    @user-ls3gp4ke8j 2 ปีที่แล้ว +5

    구독한지좀 되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올려봅니다
    작품선정에서 해석과 좋은 음성의 나레이션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영화를 정식으로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제 채널 찾아 주시고 구독까지 해 주셔서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로 해외에서 영상을 구입하고 있는데 영어 또는 일본어 자막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외국어 구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보시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일본 문화가 개방되기 이전의 영화들(1990년대 이전)은 수입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볼 수 있는 소스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저는 종종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영상자료원을 이용하고 있는데 혹시 서울에 거주하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 @cuzyukim5008
    @cuzyukim500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이런 영상미와 구성이 1984년도 작품이란거에 역시 이 당시는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뭐든 20년은 앞서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vq9bs5wr6j
      @user-vq9bs5wr6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화는 현재 우리나라가 앞서있지만 사회, 경제, 스포츠 등 우리보다 일본이 더 우세한건 사실이죠.. ㅎㅎ

  • @user-xx7if2uh6h
    @user-xx7if2uh6h 2 ปีที่แล้ว +4

    아 여기서 또 보는군요~^^
    재작년에 보았던영화
    ~^^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보신 영화를 또 시청해 주시다니 더욱더욱 감사합니다^^

  •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 2 ปีที่แล้ว +13

    우리나라 90년대 영화 학생부군신위나 축제가 이영화를 모티브로 삼았겠구나
    현재 우리나라 관습이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허례허식

    • @aljja88ify
      @aljja88ify 2 ปีที่แล้ว +2

      에피소드가 거의 같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도 말씀하신 두 영화와 비교해서 보실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jkim9759
      @jjkim97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점 많죠
      일제시대의 영향이라 생각해요
      이 것도 일제의 잔재인데 일제잔재 없애자고 외치는 사람들 왜 이건 안 없애나요

  • @ohmysade1
    @ohmysade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90년대 중반, 장례식을 주제로 한 임권택의 축제와 박철수의 학생부군신위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됐던 기억이 있네요. 스타일은 조금씩 달랐던 것 같은데 정서는 모두 닮아보이죠.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해에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두 편이나 개봉했다는 점도 신기한 일이죠. 특히 많은 분들이 학생부군신위의 내용 중에 이 영화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고 하시는데 박철수 감독님께서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삼으셨던 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winston5425
    @winston5425 ปีที่แล้ว +2

    아내의 부친이라는 표현... ㅎㅎ
    아버지 손자랑 밥이나 먹어야겠다~ ㅋ

  • @user-he8rp1qu1x
    @user-he8rp1qu1x 2 ปีที่แล้ว +6

    와 마지막 격렬한 야스씬에서 바로 넘어가는 본부인의 차가운 무표정이 오히려 더 무섭네요 ㅋㅋ 그런데 이 영화좀 재밌네요. 소재가 장례식인데 주제는 장례식 혹은 죽음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나머지 유족들의 계속되는 시답지않은 '삶 ' 이 하고 싶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오히려 '죽음'의 의미를 더 명징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때문에 2부가 더 기다려집니다 ㅋㅋ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죽음은 늘상 곁에 있지만 살아있는 동안 그걸 실감나게 받아들일 능력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두려움을 잊고 살아갈 수 있는 거겠죠. 초등학생 시절,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며 모두 한참 울다가도 어느새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반가움으로 웃음지으며 대화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큰 이질감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 제게 남아있습니다. 당시엔 어쩌면 저럴 수가 있나 싶었는데, 그걸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보니, 인간은 성숙해 가며 죽음과 나와의 관계를 멀찍이 떨어뜨리고 볼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되는 모양입니다. 자주 찾아 주시고 다시금 생각해 볼만한 귀한 감상평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fr4so9xo1x
    @user-fr4so9xo1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레트로감성 뿜뿜인 영화ㄷㄷ
    근데 15:50초에 흐르는 피아노 곡 좀 알수있을까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입니다^^

  • @user-on9kl6ny7s
    @user-on9kl6ny7s 2 ปีที่แล้ว +4

    쇼와잔협전 리뷰 부탁드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m.n.m.
    @n.m.n.m. 2 ปีที่แล้ว +4

    영화 담뽀뽀에서
    트럭은전사 와 라멘집 여 주인이
    부부로 나오는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이 두 분은 모두 이타미 주조 감독님 영화에 고정이시죠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t4ls7hd6r
    @user-ht4ls7hd6r 2 ปีที่แล้ว +5

    저 영화 삶의현실을 잘표헌한 영화...

  • @korealumberjack7421
    @korealumberjack742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삼성은 소니덕뿐에
    영화 .음악 전부가 일본아니면 솔까 지금은없다.
    왜 한국엔 노벨 문학상이없고 대중상만 잇냐 .가만히 생각해보자

  • @user-xx7if2uh6h
    @user-xx7if2uh6h ปีที่แล้ว +1

    요즘 영상 안올리시나봅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ปีที่แล้ว +3

      요즘 다른 개인사에 치여 영상 제작을 통 못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제 페이스 되찾아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xx7if2uh6h
      @user-xx7if2uh6h ปีที่แล้ว +1

      @@comingofagecinema 네~^^

  • @baja2447
    @baja244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 ! 그럼 그렇지 . . 이걸 또 베껴서 "축제"같은 아류작 한국영화들이 몇편 나왔었군요 . . .

  • @stanlee5566
    @stanlee556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임권택이 이 자식... 명장이란 넘이... ㅉㅉ

    • @bodhi8967
      @bodhi896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