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일본 사회의 모순을 꼬집은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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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3
- 새해를 맞아 돌아온 변둘이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 채널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980년대 성인영화 감독으로 큰 성공을 얻었던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초기 대표작;
“써드(aka Third Base, 1978)”를 소개합니다.
1978년 호치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블루리본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키네마준보 영화상 - 최우수영화상/감독상 수상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각본 테라야마 슈지
Written by Shuji Terayama
원작 켄조 하쿠의 소설 ‘구월의 마을’
Based on the novel ‘The Village of September’ by Haku Kenjo
출연 Starring
나가시마 토시유키 (‘써드’ 역)
Toshiyuki Nagashima (as ‘Third’)
요시다 츠기아키 (‘2B’ 역)
Tsugiaki Yoshida (as ‘2B’)
모리시타 아이코 (‘신문부’ 역)
Aiko Morishita (as ‘Newpaper Club’)
시카타 아키코 (‘테니스부’ 역)
Shikata Akiko (as ‘Tenis Club’)
시마쿠라 치요코 (‘써드’의 어머니 역)
Chiyoko Shimakura (as ‘Third’s Mother)
나이토 타케토시 (판사 역)
Taketoshi Naito (as Judge)
카타기리 유코 (‘빨간 스웨터’ 역)
Yuko Katagiri (as ‘Red Sweater’)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새해를 맞아 돌아온 변둘이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 채널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980년대 성인영화 감독으로 큰 성공을 얻었던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초기 대표작;
“써드(aka Third Base, 1978)”를 소개합니다.
1978년 호치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블루리본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키네마준보 영화상 - 최우수영화상/감독상 수상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각본 테라야마 슈지
Written by Shuji Terayama
원작 켄조 하쿠의 소설 ‘구월의 마을’
Based on the novel ‘The Village of September’ by Haku Kenjo
출연 Starring
나가시마 토시유키 (‘써드’ 역)
Toshiyuki Nagashima (as ‘Third’)
요시다 츠기아키 (‘2B’ 역)
Tsugiaki Yoshida (as ‘2B’)
모리시타 아이코 (‘신문부’ 역)
Aiko Morishita (as ‘Newpaper Club’)
시카타 아키코 (‘테니스부’ 역)
Shikata Akiko (as ‘Tenis Club’)
시마쿠라 치요코 (‘써드’의 어머니 역)
Chiyoko Shimakura (as ‘Third’s Mother)
나이토 타케토시 (판사 역)
Taketoshi Naito (as Judge)
카타기리 유코 (‘빨간 스웨터’ 역)
Yuko Katagiri (as ‘Red Sweate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변둘님. 정말 팬입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새 작품 좀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변둘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없으셔서 아쉬웠는데 또 좋은 영화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루까지 왔지만 들어갈 홈베이스가 없는 주자처럼 방황하는 문제 청소년의 모습을 잘 보여준 작품이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히 영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화면 가득한 가슴을 타고 흘러 내리는 땀 한 방울 ...
NHK가 주말의명화처럼 영화 방영한 걸 봤죠. 운동부처럼 파이팅하며 매춘,텅빈 내야 베이스를 돌던 장면, 여자들이 위문온날 밤 들썩이던 소년들의 모포들. 그리고 가슴에 천천이 맺히며 느리게 떨어지던 한방울의 땀. 방황하며 고민하는 청춘들..정확한 내용은 몰랐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이영화를 보신분이네요. 그 장면을 본 남자라면..음... 마음이 아팠던 장면이지 않나 싶네요. 모리시타 아이코 가슴옆으로 땀 한방울 흘리게 한 나쁜 야쿠자! :-)
요즘처럼 한층 더 잔인한 폭력성과 욕이 넘쳐나고 가벼운 흥미와 반전으로 가득 찬 영화들 보다 작은 하나라도 삶과 사회에 대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오래된 영화 한편이 귀한 시절입니다. 좋은 작품은 국적을 논할 수 없겠죠. 채널 쥔장이신 변둘님께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다면 올려주신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요?
유튜브가 좋은게 ... 이런 전문성 깊이있는 무언가를 덕분에 들여다 볼 수 있다는건데 .. 꽁으로 얻기만 하다보니 왜 영상 안올라오나 묻기도 쏘리하고 ... 더위에 건강하시길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기운 되찾아 성실히 영상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휴에 맞춰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마침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전부터 마음 먹고 있던 영화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설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역시 명절에는 다시 만나 나누는 이야기 꽃이 피여야죠. ㅋ 우선 짧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매번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저야말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말씀처럼 역시 명절은 좀 왁자지껄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영화는 여기서 밖에 못본단 말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라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변둘이님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요즘은 개인사기 바쁘셔서 작년 만큼 업로드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올해 한편이 올라온거 보고 반갑네요.
건강하시고 또 뵙죠
“홈베이스 없는 러너는 계속 달릴 뿐이다.”
정말 명대사 입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히 제 페이스를 되찾아 작년처럼 다양한 영화 소개할 수 있기를 저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곳 다가올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마지막 주인공의 독백이 가슴에 남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새해 복 많이 업뎃도 많이ㅋ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앞으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왕~내 최애tv 변두리님이당😭🤩오늘도 잘 어요
3달만에 왔는데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ㅎㅎ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되세요 변둘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이번에도 듣도 보도 못했지만 문제작을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동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고전 일본영화에 관심이가서
구독하고 있어요
나레이션도 너무 좋고 내용도
물흘러가듯 잘 설명해주셔서
영상을 다보게 되었어요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구독알림 햇구요
남겨주신 칭찬의 댓글을 보며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자주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3개월만에 돌아오는 일은 없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귀한 댓글도 구독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둘이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와~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변둘이님 영상에 목말렀는데... 이게 얼마만입니까~ 영상제작의 고통이 있으실테니 자주 올려달라고 조르진 못하겠고~ 그래도,,, 생사가 걱정될 정도로 쉬지는 마세요~~ㅎㅎㅎㅎㅎ
제 생사를 걱정하실 정도로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3개월만에 왔는데도 격하게 반겨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운동장 악몽씬은 시대를 앞서간 연출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늘 감사합니다
쎈세
건승하세요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게으름을 털어내고 열심히 새로운 영화들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곧 몰려올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수준높은 옛영화 소개감사합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돌아오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뵙고 싶어요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엔 좀 더 부지런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변둘이님!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삶을 사는 예술가나 밑바닥 인생을 사는 부랑자들이나 돈을 많이 번 사업가나 결국은 한정된 세상에서 함깨 살수 밖에 없음.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그 사람만 특별 코스를 만들어 혼자 달리게 해주진 않죠.
대사 미쵸따❤❤❤❤❤❤❤
변돌이님 목소리가 굉장히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4편봤네요 귀한영화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너무 오랜 시간 영상 제작을 못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ㅠㅠ
요즘 알고리즘으로 변두리의 일본영화 시리즈를 보게 되여 참 잼있게 봅니다. 일본 영화가 이렇게 잼있는 영화가 많은건줄 몰랐네요. 좋은 작가와 작품도 많이 알게 되여서 참 감사합니다. 역시 일본 영화는 그당시에 잼있는 영화가 많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둘이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꾸벅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변둘이님 영상 자주 체크했었는데 왜 이걸 이제야 본 걸까요 ㅠㅠ 잠시 변둘이님 콘텐츠에 소홀했던 저를 반성하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이나마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레이션도 항상 최고네요 궁금해서 주인공분들 지금 모습 찾아봤더니 세월이 무색함을 잠시 느낍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저야말로 요즘 업로드를 통 못하고 있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보내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변둘이様 最高です。
언제쯤 또 업로드가 될까요
너무 기다려집니다ㅜ
어쩔수 없이 봣던거 다시 또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두 재밌어요
영상 업로드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더욱 분발해서 좀 더 자주 영상 만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아오셨네요 ^^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업로드를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목소리 반갑습니다.
몇해 전 서울소년심사원장님과 관사에서 하루 보냈는데 원생들 생각이 나네요.
저를 바라보던 눈빛이요
어떤 일로 그곳에 가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전 한번도 그런 경험을 가질 기회가 없었지만 평소 관심이 가는 사회적 이슈이긴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원장님이 지인이고 서울대의대에서 청소년정신건강 프록젝트 중이라 겸사겸사 놀러갔었습니다.
역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이셨군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그 토마토 총각이네요?!
오랜만에 업데이트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이 영화로 신인상을 받고 이후 '원뢰'의 토마토 총각으로도 출연하셨지요.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 넘 좋으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반가워요!!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과거 일본 영화들이 일본 사회의 문제를고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 요즘 일본 영화들은 일본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해서든 감추고 과거의 좋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거나 아님 그냥 다 잊고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철한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과거 사회 문제들을 지적하고 공개적으로 고발하던 일본 사회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인지. 이제는 문제들을 감추고 숨기는 일들에대해 모두 입을 다물거나 관심이 없는 듯 보입니다.
히가시 요이치 감독 영화 보고싶어ㅛ는게 소개해주셔서 감사요 족많이 받으세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을 통해, 명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제 채널을 찾아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셨나 오랜만 입니다
저도 멀리 갔다와서 아무튼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달만에 업로드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 다녀 오셨다니 좋은 일 가득 있었길 기원합니다.
@@comingofagecinema 잘 봤습니다 지금봐도 배우들 의상이 멋집니다 역시 패션 강국
변둘이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 되시면 -さよなら」の女たち, 1987- 이 영화 리뷰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저도 아직 못 본 영화라서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베이스 없는 러너여
달려! 네 속도로"
인생을 말하는 써드.
무심하지만 정의로운 써드.
써드❤
새해 설날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왜 이런 영상들이 끌리고 마음의 고향같을까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기다렸습니다
목이 빠지도록
이때까지 나름 일본영화 수준작들이 꽤있었군요
70년대 말까지는 명맥을 잇는 작품들이 그나마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여년전 우연히 유선방송채널 돌리다가 봤었던 작품인데 成形手術을 거의 안하던 그시대여자치곤 드물게 女主 ㅁㄷ가 엄청 크고 청순한느낌의 베이글녀여서 놀랐던기억이 남...lol
히가시 요이치 감독 작품 전부 보고 싶네요... 너무 재밋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느낌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둘이님 왕팬입니다. 진짜 요새 유튜브는 변둘이님것만 보다보니 추천영상도 변둘이님꺼 아니면 유사한 일본영화 소개 채널만 뜰 정도입니다 ㅋㅋ
그런데 혹시 변둘이님이 소개해 주신 영화들 풀버전으로 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청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유료라도 상관없고 자막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느긋하게 쉬는날 집에서 시청하고 싶네요.
늘 감사드리고 건승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미국, 영국 아마존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직구로 구입하시는 방법 외엔 저도 특별히 아는 루트가 없네요ㅠㅠ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comingofagecinema 감사합니다!
일본 아마존 프라임에 대부분 다 있습니다. vpn 써서 일본에서 접속하는 것 처럼 보여야 되지만...
영화 제목이 써드였군요. 저는 일본어 그대로 읽어서 사도인줄 알았는데... 영화 리뷰 정말 고맙습니다.
자막이 없는 원본을 보다가(큰 틀은 어느정도 감이 왔는데) 이렇게 리뷰해준 영상을 보니 정확한 영화 내용을 알게되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2023년 한 해도 좋은 영화 리뷰 부탁드리고요. 변들이의 옛날 영화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예전에 이 영화 추천해 주셨었지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 영화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어는 카타카나로 쓰기때문에 그런건데 原題는 써드 베이스라 그것도 정확한건 아님...lol
리뷰 잘 봤습니다.
18:31 이 부분 개인적으로 되게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성 죽인다 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역에 시마쿠라 치요코라니.... !!!!! 히가시 감독의 능력인지 회사의 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ㄷㄷㄷㄷㄷ
생전에 시마쿠라 치요코는３번이나 아기를 가졌지만 모두 중절해서 자식을 남기지 못했죠. 이렇게 영화에서나마 엄마가 되었으니 조금이나마 회한이 풀렸으려나 싶습니다.
귀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래영화에서 볼수 없는 울림이 있다 ..
일뽕 떠나서 현 우리나라 모습인데 많이 앞섰구나..
이때 일본영화는 거장도 있었고 명작도 많이 나왔던 시절
지금처럼 개유치허접 비주류 실사물이나 찍던때랑 다름
아니 이형 구독자 최소 30만은 되야 되는거 아니냐!!
멋있는 영화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회가 된다면 이치카와 곤 감독의 여왕벌,이누가미일족,옥문도,악마의공놀이노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화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작이네 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데.,이나바 아키라 노래 わかって下さい
영화 OST 아니죠? 그냥 앨범 맞죠?
다시 영상 올려주세요
2:25 와 1970년대에 이런 촬영기법을 다 구사했네요
이장면 너무 좋은데 쇼츠로 리믹스좀 할게요
출처도 밝히고요
8:20
굳이 일본 영화 아니더라도 영화 리뷰 올려주세요, 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아까운 재능 많은 사람들에게 보시해주세요
영화 리뷰는 제 능력 밖의 일이라서요ㅠㅠ 잊혀진 영화들을 소개하는 정도가 이 채널의 모토이기도 하고요.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comingofagecinema 아 그러니까 옛날 영화 좋은 영화 소개시켜 주는데 굳이 일본 영화일 필요는 없어요.소재가 한정 되면 그만큼 힘들죠.
먼가 안봤지만 오프닝부터 쩌는듯 주연배우 데스노트 L 닮은듯 사비하에 형사로 나오눈 한국배우도 닮고
중2병 다섯명 모아놓은 것 같은 영화네요
50~70년대 일본영화들은 영화적 기교, 연기력,
작품성, 주제의식도 뛰어난 명작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90년대 이후 시시해져버린 이유가 뭘까요. 일본의 사회풍조가 그런 강렬한 경파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조적인 침잠 상태가 되어버린 것일까요.
영화사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로서 말씀드리면 일본은 20세기 초반부터 과거 할리우드식의 대형 스튜디오 중심으로 전속된 감독, 작가, 배우, 스텝들을 활용해 5~6개의 대형 영화사들이 서로 경쟁하며 1970년대까지 다양한 장르와 사이즈의 영화들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TV 방송사들의 제작 역량이 커지면서 영화스튜디오 시스템이 붕괴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토호, 쇼치쿠, 토에이 3사가 시장을 독점하며 흥행성이 좋은 애니메이션과 인기 망가의 영화판 제작에 주력하다 보니 영화 시장에서 다양성이 크게 훼손된 채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죠. 특히 토호는 제작, 배급, 상영(극장)의 과정을 통틀어 70%에 이르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한국 영화시장의 CJ ENM을 뛰어넘는 독과점을 오랜 시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독과점 문제로 유사한 장르의 영화들(조폭코미디, 조폭액션물)이 주를 이루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성이 무너지면 시장이 망가지는 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영화시장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고요. ‘범죄도시’의 속편들이 만들어지는 족족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상황이 제겐 기이하게 보입니다. 자세히 모르는 내용을 함부로 떠들어서 죄송합니다ㅠㅠ
@@comingofagecinema 일본 영화제작 환경이 한국이나 미국보다 많이 경직되고 자유롭지 못하다고 들었는데 역시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해박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대체로 맞는 말씀 같습니다. 대중문화 특정분야가 망하는 위험성이 있는 상황 - 너무 흥하게 되면 단기적 수익을 목적으로 경쟁적으로 양산을 하게 되고 대중들에게 외면 받고 내리막... 이런 수순이 국내외 여러분야에서 반복 되었었죠.
채널 주인분이 자세하게 쓰셨긴 합니다만 저는 짫게 설명 드려볼까합니다. 50~70년대까지는 일본에서의 교육은 정말 그야말로 일본식에 미국식을 그대로 얹는 잘 섞은 교육이었습니다.
그땐 돈도 풍족한편이었으니.. 그러니 할리우드 스타일 같은것도 도전도 많이하고 그랬는거죠... 근데 정말로 미국식으로 그대로 교육을 하니 일본 정부에선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민주주의는 국가가 주인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이라는 주의잖습니까? 거기서부터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시위도 일어나고 민주주의적 성향을 띄기 시작하니 일본 정부입장에선 그건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한거죠... 철저하게 일본은 주인이 있고 아랫것들이 존재해온 수직형 계급 사회인데 그걸 스스로 부시는 꼴 이었던겁니다. 그래서 교육체계가 80년대부터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죠 다시 미국식을빼고 일본식을 더 많이 교육하기 시작하니 일본식으로 바뀐겁니다... 그래서 일본어른들은 한국인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80년대부터 교육 받기시작한 40~50~60대부터는 반한감정이 굉장히 많은상태로 변하게 된거죠... 젊으면 젊을수록 반한감정이 커진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당시 명작들을 배출하던 사람들은 교육으로 인해 온데간데 없어지고 점점더 일본식으로 가게 된겁니다. 플라자합의자체는 일본경제에 큰타격이긴 했지만 그게 주된이유가 아니라는점... 정확하게 일본의 교육이 변해서 사람들이 대부분 바뀌게 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같지만 일본에서 할리우드 스타나 외국인들이 광고를 찍으면 항상 코믹한 모습 웃긴 모습만 보여주려하는걸 보면 아직도 일본은 그교육을 유지하고있는것 같습니다.
@@user-bs8of1fi9e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본 특유의 폐쇄성, 국수주의가 80, 90년대를 거치면서 강화되어 근래의 비실비실한 풍조를 구축한 것 같네요. 서구식 자유주의가 유입된 후 60, 70년대 격렬한 시위와 이념 갈등을 겪은 자민당 정부가 장기적으로 우민화, 보수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게 역시 큰 원인이겠지요. 고견 감사합니다.
기타노 다케시의 키즈리턴 느낌이 나네요
역시 변감독님의 영화네요
깊이 있는 소설 책 한 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부... 언듯 한가인의 ... 느낌이 ㅎㅎㅎ
오랜만에 선생님 아이디를 보고 정말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 제가 삶에 바쁜 탓에 업로드를 못하고 있어 구독자 분들과의 소통이 너무 그리운 시절을 보내고 있던 차에ㅠㅠ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이렇게 반가운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12 여배우 외모 레전드
97년 NHK 위성 방송으로 봄
모리시타 아이코 할매 엄청 반갑네 ㅋㅋㅋ
너무 뜸 하신데요... ?
봄 꽃 과 화사한 봄은 누리셨길 바랍니다 ...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화사한 봄을 누려 보기도 전에 여름이 와 버린 느낌이네요ㅠㅠ 넘 오랫동안 업로드 하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신차리고 분발해서 곧 새로운 영화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comingofagecinema .. 변두리 님께 안부 인사 드린겁니다 ... 공영방송 아닌 엄연히 개인체널 인데요... "죄송 하실" 일 전혀 아니죠... 익명의 인연에 안부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 업로드 하실때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농사짓다가 갑자기 탈옥하는 장면보고 웃었다
써드 키,덩치 영화 캐릭터 야구 선수라도
일반 일본인 아닌데...
일본영화속에 일본의 현실를 알수가 있네요
50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일본 사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사회나 낙오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갖지않는 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동네 마을로부터 삭제됨
이런사람들이 또문제를 일으키고
적응못해 부적응자가됨
히키코모리비슷하게됨
구로사와 50년작에 보면 극중 형사들이 올재팬야구 관람장면나옵니다.
복귀언제하시나욥❤
당장은 힘들 것 같지만 올 가을엔 꼭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ingofagecinema 넵 답장감사합니다♡
올타임 베스트 5가 무척 궁금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인터넷 찾아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긴 합니다만 옮겨본다면;
시네마 준보 20세기 베스트 100편 중,
1위 7인의 사무라이 (1954),
2위 부운 (1955),
3위 기아해협 (1965),
4위 동경이야기 (1953),
5위 막말태양전 (1957)입니다.
전체 100편의 영화 중 절반 가까이가 5~60년대 영화인 걸 보면 그 당시가 확실히 일본영화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아 저는 변둘이 님의 개인적인 전세계 올타임 베스트 5를 물어본 겁니다. 키네마 준보 베스트 5가 아니라요.
제가 잘못 이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최애하는 영화들이 넘 많아서 베스트 5를 꼽기는 힘들고 지금까지 이 채널을 통해서 소개한 영화들 중에서 몇 작품 꼽는다면;
붉은 살의(이마무라 쇼헤이), 입맞춤(마스무라 야스조), 살인의 낙인(스즈키 세이준), 열쇠(이치카와 곤), 그리고 요시다 시주 감독의 안티멜로시리즈 전부를 꼽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 아니라 버블 붕괴후로 걍 잃어버린듯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기댈건 극우사상뿐
일본판 전원일기에 나온 배우인가요??
여배우들 ㅎㄷㄷ하게 이쁘네
써드역의 배우가 혹시 원뢰의 배우가 아닌지요?
네 맞습니다. 이 영화로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게 되었지요^^
우리나라보다 밥 잘주네
요즘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저러면 성추행이니 해서 처벌받음.
빨강 여자 강인이 닮았네
70년대 우리나라 영화는 신파극 수준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는 요즘 독립영화들보다 훨씬 잘 만들었어요
저는 우리나라 고전영화에 대해 큰 지식은 없지만 아마도 군사정권 시절 영화의 주제에 대한 검열이 심해서 그런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본 6~70년대 많은 영화들이 사회의 아픈 지점들을 지적하고 있는 걸 보면 당시 한국과 일본의 정치적 상황의 차이 또한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너무 바빠서 유튜브 자주 못보는데 마침 구정연휴여서 즐감했어요
신파극도 나름 재미있는데
과거엔 일본 잘니갔제
반대로 말하면 한국영화는 단기간에 엄청발전한거죠
일본영화보다 높이 평가 받는 작품도 많으니까요
일본이 영화를 참 잘 만들었구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는 잘만들었는데 스토리가 우울하네요..아들을 키워보니 자기성향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거 같군요..문제는 어떤환경에서 자라느냐고..저렇게 사는애들은 소년원에 넣을게 아니라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같은데 데려가서 얼마나 본인이 좋은환경인가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아니면 북한 ㅋ.인간은 충격을 먹어야 움직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수준 마동석 에효
일본 젤 잘 나갈때
그런데, 지금 일본영화는.. .
평등? 자유.. 다 유대인들이 만든 ㄱ 소리일 뿐이지.. 사실 그런건 없어...
이거 문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