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의 아래와 같은 음악도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요즘 대한민국과 가장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흠....조으다 참신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흥해라흥해~
김구 선생님의 아래와 같은 음악도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요즘 대한민국과 가장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골이 진토되어 충이 있고 없고
일백번 고쳐죽어 충을 위해 죽었노라 ..
정몽주 그는 .. 무엇을 위해 선죽교에서 ..
이번노래두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해군의 노래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명과 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위해 고뇌하는 광해군의 모습을 가사로 쓰시면 멋지실듯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몽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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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위화도회군 찬성하고 이성계랑 손잡아서 우왕, 창왕 폐위시키는 데 앞장섬
그건 정도전 아니에요? 정몽주는 온건파인데
위 말처럼 정몽주도 고려 개혁을 위해서 그렇게 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고려 멸망에 찬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군주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우왕, 창왕이 개혁에 어울리지 않는 군주라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원래부터 정몽주는 이성계 부하였음. 정도전보다 훨씬 오래된 사이에다가, 이성계랑 전쟁터도 함께 누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