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려나님. 20대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지셔서 아이들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깜놀했어요.. 놀이의 귀한 가치를 어른들도 잘 기억해야겠어요. 전 음악전공자인데 서툴지만 그림그리는 취미를 갖게 되었어요.수영도 잘은 못하지만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수영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ㅡ 수영과 그림을 통해 혼자 행복하게 놀면서 정서적인 기쁨을 채움으로 일상의 재미없기도한 다른 일들을 수행하고 견디어 가는거같아요.놀이를 통해 유지되는 기쁨의 힘으로 다른 마음의 어려움.스트레스도 이겨나가니 좋아요 영상에 너무너무 공감하여 긴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그리려나 님이 아이가 있는 엄마였군요 목소리가 넘 푸릇푸릇해서...^^* 나이는 먹어가는데 마음이 안늙는게 전 버겁더라구요 가끔 만나는 후배가 있는데 오십이 다 되어가는데도 늘 소녀같은 헤어밴드와 영자같은 혀짧은 소리를... 나이들어 순수하단 건 자기감정에 만 충실한거 같다는 생각이 그 친구 보며 들더라구요 내면의 성숙함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공존하는 사람? 참 힘들지만... 행복한 여행되세요~~❤
오늘도 그리려나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ㅎ 제가 아직 철이안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어른이구나 ~ 어른이되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기도 했고 내가 지금 취미라고 생각하고 하는것들이 정말100% 즐거워서 하는건지 , 발전시켜서 수익화하려고 열심히 하는건지도 생각해보게되네요 ㅎ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쉽게 만드는 컨텐츠가 아닌거 알아서 업로드가 늦더라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 ‘재미’가 인생 제1가치에요. 그걸 깨달은지 사실은 몇년 안돼요. 그래서 지금은 일이 정말 많아 바쁜데도 노는 걸 포기하지 않아요.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오면 힘이 생겨서 일할 힘도 나더라고요. 어차피 인생은 짧고 일만 하다 가기에는 아쉬운 인생이라 생각하거든요
4박5일 여행이 가능한 그리려나 님의 남편분은 무슨 일을 하시기에 이 자유가 가능 한가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엄마라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부러워서..ㅎ 그리려나님 영상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보며 뜨개하고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하나쯤 채워지는 기분 입니다. 잘 봤어요.ㅎ
![[나는솔로22기] 자녀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생기는 일 (부모관점)](http://i.ytimg.com/vi/P1EYWwRPn64/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자녀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생기는 일 (부모관점)](/img/tr.png)
![[나는솔로22기] 남자출연자 수식어 분석과 예상](http://i.ytimg.com/vi/DQEKNqhsEYw/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유쾌한 영자의 유머는 무엇이 문제일까](http://i.ytimg.com/vi/_OOu0dgZ3WE/mqdefault.jpg)
유툽 들어올 때 그리려나님 영상이 올라오면 선물 받은것 같아요^^ 🎁
오 마자요 ㅋㅋㅋㅋㅋ!!!
앗! 저두용~^^☺
우와 감사합니다😊 뿌듯해요
그리려나님 재밌게 놀고 오세요
행복한 시간되시구요~~^^
몇십년만의 가는 여행 즐기고 오세요~^^만끽하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
즐거운여행되세요. 저도 여행중~^^♡
그리려나님.
20대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지셔서 아이들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깜놀했어요..
놀이의 귀한 가치를 어른들도 잘 기억해야겠어요.
전 음악전공자인데 서툴지만 그림그리는 취미를 갖게 되었어요.수영도 잘은 못하지만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수영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ㅡ
수영과 그림을 통해 혼자 행복하게 놀면서 정서적인 기쁨을 채움으로 일상의 재미없기도한 다른 일들을 수행하고 견디어 가는거같아요.놀이를 통해 유지되는 기쁨의 힘으로 다른 마음의 어려움.스트레스도 이겨나가니 좋아요
영상에 너무너무 공감하여 긴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취미로 수영과 그림이라니 대단하세요~응원할게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그리려나님, 항상 감사드려요 😊
6:50 우아~그리려나님 이쁘시네용~🥰
쉼표 잘 찍고 오셔요~🎒🧢 ^^
왜인지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해져서 끝에 눈물이 흐르게 되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제주도 브이로그도 부탁드리면 너무 부담이시겠죠? ㅎㅎㅎ
인생을 즐겁게 사는법을 아는 그리려나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더 많은 재미를 찾아 오늘 하루 시작해야겠네요~~
브이로그..해보고싶긴한데 보는분들이 별로 없을것 같아요😅ㅋㄷ
아이엄마이신데
소녀적인 감성 참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그리려나님의 영상을 기다리는 1인으로써 길고 장황한 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놀러가신다고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다니😊 여행 축하드리고 넘나 즐겁게 다녀요셔요~~~ 😍😍
그리려나 님이 아이가 있는 엄마였군요
목소리가 넘 푸릇푸릇해서...^^*
나이는 먹어가는데
마음이 안늙는게
전 버겁더라구요
가끔 만나는 후배가 있는데
오십이 다 되어가는데도
늘 소녀같은 헤어밴드와
영자같은 혀짧은 소리를...
나이들어 순수하단 건
자기감정에 만 충실한거 같다는 생각이
그 친구 보며 들더라구요
내면의 성숙함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공존하는 사람?
참 힘들지만...
행복한 여행되세요~~❤
아...그런 아이같음은 위험하네요~^^; 겉으로가 아닌 내면의 순수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추천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요❤ 저도 유치원생 아이키우는 엄마인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그리려나님 영상 볼 때마다 통찰력있는 어른이다 라고, 미성숙한 나를 돌아보곤 했는데 나도 책임지는 어른이었구나 깨닫게 되네요 영화 찾아봐야겠어요 와중에 가방 너무 탐나요! 나무님 행복한 여행되세요💚
나무님~~^^ 감사해요 ㅎㅎ
그리려나님 사랑해요 ㅠㅠ 힐링... 영상보는데 한편으로 애니메이션이 하려는이야기와 비슷하다고도 느낍니당.... Ps.그리고 조심스레 .. 한가지 질문이 잇는데 그리실때 손에끼는 장갑 정보를 알수잇을까요...ㅎㅎㅎ구매하고싶어요..흐흐
와 소울 아직도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장갑은 오래전에 드로잉장갑 검색해서 샀었어요. 원래는 끼워지는 부분이 손가락 두개인데 새끼손가락부분만 끼고싶어서 검지는 잘라서 쓰는 상태입니다^^;
오늘도 그리려나님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ㅎ 제가 아직 철이안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어른이구나 ~ 어른이되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기도 했고 내가 지금 취미라고 생각하고 하는것들이 정말100% 즐거워서 하는건지 , 발전시켜서 수익화하려고 열심히 하는건지도 생각해보게되네요 ㅎ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쉽게 만드는 컨텐츠가 아닌거 알아서 업로드가 늦더라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 ‘재미’가 인생 제1가치에요. 그걸 깨달은지 사실은 몇년 안돼요. 그래서 지금은 일이 정말 많아 바쁜데도 노는 걸 포기하지 않아요.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오면 힘이 생겨서 일할 힘도 나더라고요. 어차피 인생은 짧고 일만 하다 가기에는 아쉬운 인생이라 생각하거든요
맞아요~😊
모든 짐 다 내려놓고 재미있게 놀다오세요^^
친구분이 그리려나님 여벌옷까지 다 챙겨오시는건가요?😂😂😅 행복한 추억 한가득 만들고 돌아오셔서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저 여행내내 단벌입니다!(당당) 😂
그리려나 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영상입니다. 아직 어른의 마음은 아니시라고 하시지만 그리려나 샘의 성숙한 리뷰 영상은 항상 공부가 됩니다. 저도 음악 좋아용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griryona 앗 !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하시는 밀씀 너무 공감가서 구독해요 취미도 비슷해서 신기한데 한편으론 부러워요😂 제가 지금 딱 아이가 어려 저를 위해 작은 것도 시작할 수 없는 시기거든요 아이가 몇살 쯤 되면 제 시간이 생기나요? 오늘도 아픈 이이 옆에서 뜬눈으로 밤을 샐 것 같네요😢
저는 작은아이가 6살이 되며 자유가 생겼던것 같아요. 다 지나갑니다.ㅠㅠ 응원할게요!
임윤찬 클레이번 콩쿨 그림 그리시는군요. 상임 여자 지휘자도 멋진 분이죠. 깊이 있는 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재밌게 '놀다' 오세요.
그리려나님 손에 끼시는 장비 혹시 제품이름 좀 알수있을까요??
‘드로잉장갑’입니다~ 정확히 어디껀지는 잘 모르겠어요^^
4박5일 여행이 가능한 그리려나 님의 남편분은 무슨 일을 하시기에 이 자유가 가능 한가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엄마라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부러워서..ㅎ
그리려나님 영상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보며 뜨개하고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하나쯤 채워지는 기분 입니다.
잘 봤어요.ㅎ
친정아부지 찬스를 썼습니다~^^; 근데 애들이 좀 크니까 엄마여행가는걸 반기더라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