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분의 말씀은 이렇게도 쉽고 명확한지 감탄히 절로 나옵니다 몸과 마음은 꿈과 같아서 아무리 꾸미고 보수해 본들 환상에 불과합니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 듯 깨어나는 순간 꿈은 한순간에 사라질 뿐입니다 모든 이들이 깨어나서 마음의 평화와 대자유를 누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영상 초반 드론 촬영 작업 하신 거 잘 보았습니다 아주 약간 기존 영상과 느낌이 다르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누구도 눈치 챌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레 영상의 한축 또는 전부를 담당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 채널이 많은 분들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잘 아실 것이옵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옵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써니즈님 영상을 자주 다시 보는 이유는 그전엔 와닿지 않던 내용도 의식이 확장될수록 다시 들었을때의 새로 앎이 생기는 듯 해요 늘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늘 한권의 책의 핵심을 무료로 듣는 감사함에 절로 기쁘네요 편집하시고 자막넣으시느라 그 노고가 예상되지만 본인 스스로의 즐거움도 크시리라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벽을 부순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의 습관이 몸에 정신에 배겨 있기 때문입니다. 벽은 하나로만 오질 않고 다양성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차이가 큰 것도 있지만 미묘한 차이도 많습니다..강한 의지와 근본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순간도 놓치지 마고 틈을 주지 않아야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무겁게 보는것도 문제지만 가볍게 보다간 한보 갔다가 며초 후퇴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무슨일이 내앞에 터질지 모릅니다.. 마이클싱어는 그의 인생을 살아간것입니다.. 그의 인생은 Tough 했지만 무난하게 잘 이끌어 갔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인생만큼 편안하지도 않고 또한 그처럼 강한 정신력으로 공부한 것도 아닙니다.. 깨지기가 훨씬 쉽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마이클싱어보다 더한 강한 정신력으로 오늘도 마음챙기고 나가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저는 여러겹의 얇고 두꺼운 벽들이 있는 느낌이에요~ 벽돌깨기 게임이 떠오르네요? ㅋㅋ 차근차근 느린속도로 삶에 집중할때 그 벽들을 좀더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듯요~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내가 만들어 놓은 외부세계를 관찰하다보면 어떤 벽들이 있는지가 보이더라구요~^^ 오늘도 두꺼운 벽을 수십번 수백번 깨는 벽돌깨기 게임을 하는 느낌이에요~ 자기만의 벽돌을 깨는 만큼 점점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 써니즈 가족분들 모두 우주의 무한한 공간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ㅣ💗💚💛💛🧡💜💕💖💔💓❤💟💞💝
"벽으로 향해 걸어가지 않기 때문에 벽이 우리를 가둘 수 있는 것입니다." "벽은 어둠을 가둔 것이 아니라 빛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나날의 삶이 그저 우리 생각의 벽을 허물도록 놔두세요." 문명과 기술 등, 인공적인 어떤 것들이 인간과 자연 간의 벽을 세워서 우리가 자연과 친교를 나누는 능력을 서서히 잃게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연을 잘 관찰하고 대화하다 보면 어떤 해방감(?) 같은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저는 북미에서 십년 남짓 살면서 이제야 이곳 원주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구축한 자연친화적(?) 문화에 대해 관심이 생깁니다. 서구인보다 더 서구적 문명에 찌든(?) 나를 돌아보는데 필요한 공부가 될지도 모르지요. 자연과 가까이 살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더불어 공존하려고 했던 원주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요즘 시점에서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쓰다보니 좀 다른 방향의 글이 되었네요.^^
써니즈님 다른 영상과 이 영상 보면 의문이 생겨요. ^^; 이런 현존과 명상에 관한 책에선 벽을 부시고 흘려보내고 집착하지 말고 지켜보라 하죠. 그런데 다른 영상에선 내가 될 모습을 상상하고 실제처럼 그걸 느끼라 하면 어떤 게 옳은 걸까요? 자신이 바라는 욕구 자신은 이러이러해야 한다 하는 것 자체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벽을 만드는 것일 텐데요. 그냥 써니즈님 영상 여럿 보다가 영상들이 주장하는 바가 모순되는 거 같아서 써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류 책은 두 종류가 있어요. 서양적 시크릿 관점 :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집착.. 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미 되었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아 근데 함정이 있어. 니가 상상하면 안 돼. 안 되는 이유는 많은데 언제나 그중 하나가 너에게 해당될 거야. 그 안 되는 이유는 내 책에서 설명해줄게 400페이지~ 다른 책도 많아 400페이지~ 안 되는 이유 다 제거하면 될 거야. 아마도? 저자인 난 항상 남들에게 이걸 알려주고 싶었던 모습이 내가 되고 싶었던 거고.. ^^ㅋ) 동양적 해탈 관점 : 다 무의미해 내려놓고 그냥 지켜봐. 그거 다 집착이고 벽 만드는 거야. 현존하면 행복해. 대다수 사람들은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해주면 좋겠죠. 누구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은 달리 있는 게 아니다" 이것보다... SNS에 "나 잘났어~ 성공했어~" 하고 싶은 심리가 몇백만 배 강할 테니까요. 그래서 마태복음 7장 7절 변주된 시크릿류 책들이 저렇게 많이 팔리겠지만 말이죠. 조 디스펜자가 저 두 관점을 어떻게 엮어보려 했는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상상하면 부자도 되고 원하는 것도 이룬다고 해줘야 하는데 거기다가 집착 없이 현존하는 명상을 집어넣으려니... 별개로 따로 노는 느낌. (하긴 문장 하나하나마다 죄다 맥락 없이 따로 놀며 엉뚱한 소리 하는 시크릿류 책들도 많은데 저 정도면 칭찬해줘야 하나...) 제가 보는 성공의 핵심 키워드는 "그냥 해"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고쳐서 다시 도전하고.. 다른 어떤 방법론을 다 가지고 와도 생각하는 걸론 아무것도 안됩니다. 이 영상은 마이클 싱어의 책 소개니깐 제가 시크릿류를 말하는 건 주제 밖 이야기긴 하네요. 써니즈님은 구독자들이 원하는 바가 전부 다르니 이것저것 소개해주시는 거겠죠. 그냥 영상 보다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주절거리고 갑니다. 이런 마음의 소리도 흘려보내야하는데 말이죵. ^^;
안녕하세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써니즈 채널에 영상을 만들면서 마음공부? 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구나 라고 느낀것 말이죠.ㅎㅎ 그래서 이것 보면 우와 맞는 것 같아. 저것 보면 또 우와 맞는 것 같아. 그렇게 이것저것 집어먹고 영상을 만들면서 다시한번 맛보고, 업로드 후에 댓글들을 보면서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저런것도 있었구나. 하면서 가고 있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두 가지 뿐만 아니라 심리 쪽까지 합치면 정말 다양한 길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입양아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할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 때는 그게 맞아요. 그게 최선이었을 겁니다. 그 외는 다른 방법은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성숙할수록 억눌려있던 것들이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어요. 잘 풀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잘 풀지 못한다면 착한아이컴플렉스처럼 항상 초점이 내가 아닌 상대에게 가 있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살아갈 수 있어요. 따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거나 그런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느껴주며 누군가가 보여주는 호의를 받을 줄도 알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충분히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좋은 내용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국어 사용에 매우 어색한 점이 있어 하나 꼭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혼자 내면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여쭙는 분들이 있었습니다"하는 첫 부분 멘트가 그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말의 존대말 표현 방법은 상대를 높혀표현하는 방법과 자신(화자)를 낮추어 상대를 높혀주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묻다를 여쭈다로 말하는 것은 두번째방법인 화자를 낮추어 상대를 높히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내면아이를 대면하는 방법에 대하여 물으시는 (묻는)분들이 있었습니다"가 어색하지않는 표현입니다 "사장님 저희회사도 화장실에 비데기를 설치하면 어떨까요?"라는 과거 광고 문구도 매우 이상한 느낌을 줬었지요... 전파력이 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언어를 잘못 사용하여 오류를 대중화시켜버리면 머지않아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말이 될테고 이런 탓에 한국어의 언어표현력면에서 정밀하게 묘사할수있는 수준을 낮추게 될까 염려되어서 부탁 드린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입양예시에서 저 생각이 벽을 단단히 하는 합리화라고 설명하신 부분이 궁금합니다. 저는 저생각이 자신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닌것을 인정하고 그들이 자신을 사랑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면서 바람직한 생각이라고 느꼈는데. 써니즈님은 어떤시각에서 합리화라고 설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그 부분은 제 생각이 아니라 책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ㅎㅎ 저도 입양아라서 처음엔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우주는 선과악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보면 합리화를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벽은 꼭 나쁜것만이 벽이 아니라 어떤 관념을 좋든 나쁘든 어떤 관념을 만든다면 그 안에 갇히게되므로 관념 을 만들지 마라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아직 그 너머를 가본적이 없어서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현재로선 이렇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확고히 믿었던 신념, 관념들이 외부자극에 의해 흔들려서 혼란스러워 할 때 자기 합리화를 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불안함을 빨리 가라앉힐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혼란스러운 바로 그때 깨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면 그 벽을 허물고 빛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제껏 확실하다고 믿었던 고정관념을 하나씩 흔들어 무너뜨릴 수 있을 때,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고정하지 않고 계속 흘려보내서 생각들이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무한한 우주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존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내가 느끼는 우주의 한계도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무한우주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 : 함께 성장 저는 고정관념이 강한편입니다 그게 제 벽을 높이 쌓아 비사교적 비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근데 이제 벽을 허물고싶어요 좀더 마음맞는 사람들과 교류하고싶어졌어요 긴 세월 명상을해도 제 관념엔 큰 변화가없네요 의식적으로 조력은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관념속에서 살고있어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길 바래요
최고입니다. 남이 나를 가둬놓는게 아니라 사실은 내가 나를 가둬놓고 고문하는 거였다는 깨달음..
79번째 댓글 저는 수시로 아니 때때로 이 영상을 봅니다 전 이 영상으로 인해 새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쩜 이분의 말씀은 이렇게도 쉽고 명확한지 감탄히 절로 나옵니다
몸과 마음은 꿈과 같아서 아무리 꾸미고 보수해 본들 환상에 불과합니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 듯
깨어나는 순간 꿈은 한순간에 사라질 뿐입니다
모든 이들이 깨어나서 마음의 평화와 대자유를 누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벽을 넘어서야 빛이 있다는 사실. 생각과 관념이라는 자신의 의식의 방어막을 허물때 진정한 자신을 만날수 잇었습니다.
저도 가난에 대해 부끄러워 벽을치고 살았죠. 이제 솔직해지고 진실해질 시간입니다
빛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용기를 내야할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용기내야합니다. 그냥 행동해야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란 말이 있잖아요. 좋은 세상에서 다함께 행복하게 살려면 유식한 사람이 무식한 사람처럼 용감해야합니다.
모든 고통을 나를 정화시키기 위함이다 🧚🏼♂️ 고통들이 너무 짜증나고 귀찮고 괴롭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있고 빛으로 가고 있습니다 ⚛️2️⃣
고통을 마주할때마다 괴롭고 힘드네요.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또다시 저항하는걸까요?
저는 독서 후 머리가 좀 지끈거리고 아플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 본답니다
절 계속 최고의 좋은 상태로 살아 있게 해 주는 정말 좋은 영상이기에 늘 감사 드립니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벽이 어쩌면 제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그 벽을 무너뜨리는 용기가 저를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이부분을 책으로도 읽고 써니즈님 영상도 몇년전에 몇번이나 듣고 했는데 오늘 이 새벽에 들으니 써니즈님 말씀처럼 이해되는 깊이가 확연히 달라진듯 합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주시는 써니즈님과 같이 공부하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별빛의 바다 비유가 너무좋아요 그려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힘을 놓고 열리는것같아요 기억도 이해도 더 잘돼요 안잊고 느낌 간직하며 사랑하며 살아갈게용💕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
오늘도 전 주인장님 덕분에 벽을 조금 부수었습니다 ^^
언젠간 이 갑갑하고 조그마한 빛이 거의 들어 오지 않는 곳을 벗어날 것입니다
아~ 통과할 수 있는 지~ 오 좋아요!!
영상 초반 드론 촬영 작업 하신 거 잘 보았습니다
아주 약간 기존 영상과 느낌이 다르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누구도 눈치 챌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레 영상의 한축 또는 전부를 담당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 채널이 많은 분들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잘 아실 것이옵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옵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잘들었습니다.
전 책읽거나 제가 재밌는걸 했으면 부모에게 혼났어요. 그래서 취미를 가져보지를 못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 안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어 저도 모르게 자학을 하고 있어요. 이 관념의 벽을 부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벽너머에서, 공감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
생각으로 만든것을 생각으로 떼우다
어렵긴한데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내가 왜그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88번째 댓글 백신 맞고 머리가 좀 아파서 간만에 찾아와 봤어요 ^^ 써니즈 님 늘 건강하세요 ^^
미라클님도 늘 건강하세요. 저도 다음주 2차 맞아요.ㅎ
저도 써니즈님 영상을 자주 다시 보는
이유는 그전엔 와닿지 않던 내용도
의식이 확장될수록 다시 들었을때의
새로 앎이 생기는 듯 해요
늘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늘 한권의 책의 핵심을
무료로 듣는 감사함에
절로 기쁘네요
편집하시고 자막넣으시느라
그 노고가 예상되지만
본인 스스로의 즐거움도
크시리라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책의 내용만이 아니라 써니즈의 감상이 함께 실리는 영상들이 공감도 되고 너무 좋아요
저에게도 높은 벽이 있는데 허물어지도록 허용해봐야겠어요.
공감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저도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나가요 💕🌈 영상 너무 좋아요
내면의 벽을 보수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다시금 되새기며 내면의 벽을 계속 허물고 빈 공간으로 놔두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습니다. 깨달음 감사합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시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말인데 진짜 이 영상 보고 완전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써니즈님 채널 들으며 매일 성장하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당신이최고입니다
여기 멋진 분들만 있네요.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예요. 정성스럽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며칠째 조금씩 음미하며 읽고있는 책입니다~써니즈덕으로^^더 깊이 깨닫게 되기를 기도하며 가족들과 함께 사유하고 싶어 공유를 누릅니다♡늘 좋은 영상 고심에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용이참좋으네요!
늘건강과함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인간은 누구나 다른 안내자의 직접적인 도움없이 글을 따라 심신을 수련할 수 있다고 봐요. 자신 안에서 빛을 꺼낼 수 있게 사심이 없는 안내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축복합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주심어 감사드립니다 ~^-^~
저도 써니즈님 동영상을 여러번 듣다보면 모르고 지나쳤던내용이 아하 이런 내용이구나하고 이해하게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요!
벽을 부순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의 습관이 몸에 정신에 배겨 있기 때문입니다. 벽은 하나로만 오질 않고 다양성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차이가 큰 것도 있지만 미묘한 차이도 많습니다..강한 의지와 근본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순간도 놓치지 마고 틈을 주지 않아야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무겁게 보는것도 문제지만 가볍게 보다간 한보 갔다가 며초 후퇴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무슨일이 내앞에 터질지 모릅니다.. 마이클싱어는 그의 인생을 살아간것입니다.. 그의 인생은 Tough 했지만 무난하게 잘 이끌어 갔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인생만큼 편안하지도 않고 또한 그처럼 강한 정신력으로 공부한 것도 아닙니다.. 깨지기가 훨씬 쉽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마이클싱어보다 더한 강한 정신력으로 오늘도 마음챙기고 나가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써니즈님 항상 영상 너무 좋지만 오늘은 왠지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겹의 얇고 두꺼운 벽들이 있는 느낌이에요~
벽돌깨기 게임이 떠오르네요? ㅋㅋ
차근차근 느린속도로 삶에 집중할때 그 벽들을 좀더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듯요~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내가 만들어 놓은 외부세계를 관찰하다보면 어떤 벽들이 있는지가 보이더라구요~^^
오늘도 두꺼운 벽을 수십번 수백번 깨는 벽돌깨기 게임을 하는 느낌이에요~
자기만의 벽돌을 깨는 만큼 점점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
써니즈 가족분들 모두 우주의 무한한 공간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ㅣ💗💚💛💛🧡💜💕💖💔💓❤💟💞💝
너무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삶의 지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읽다가 말았던 책인데, 어쩌다보니 써니즈님처럼 다른 공부부터 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왔어요. 이번 영상 내용도 좋네요. 책 읽으면서도 영상도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 써니즈
덕분에 저도 늘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집중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제게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와 영상 퀄리티가 점점 👍🏻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은 이벤트를 자주 하시는데 저는 이벤트에 꽝~ㅎㅎ 더 자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현실을 보고있습니다
어려워..요
여러번들어야될듯..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와 미래를 기반으로 한 벽을 허물고 깨달음으로써 현존하는 것.
조금씩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깨달음에 도움을 주시는 써니즈님,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멋져요 멋져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감사해용
드론으로 촬영하신거예요?
장면들이 편안함을 주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네.ㅎㅎ앞에 일부요. 멋진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언제나 써니즈님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무기력증에 빠져서 모든 의욕을 잃고있습니다. 써니즈님 영상으로 마음을 다스려보았지만 이번엔 너무 힘드네요. 써니즈님 무기력증에 도움이 될만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언제나 당신은 최고입니다.
써니즈에서 올린 영상중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영상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저도 무기력에 빠졌었는데 청소가 도움됐어요. 방청소 집청소 차청소 책장정리 서랍정리
@@sunneeds 써니즈님께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언제나 열심히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많은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생각,감정,오감에나는나인가,?
그것이나?
무한에하늘로날아올라야한다~♡
내면에하늘로날아오르자~♡
"벽으로 향해 걸어가지 않기 때문에 벽이 우리를 가둘 수 있는 것입니다."
"벽은 어둠을 가둔 것이 아니라 빛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나날의 삶이 그저 우리 생각의 벽을 허물도록 놔두세요."
문명과 기술 등, 인공적인 어떤 것들이 인간과 자연 간의 벽을 세워서 우리가 자연과 친교를 나누는 능력을 서서히 잃게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연을 잘 관찰하고 대화하다 보면 어떤 해방감(?) 같은 걸 느낄 때가 있어요.
저는 북미에서 십년 남짓 살면서 이제야 이곳 원주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구축한 자연친화적(?) 문화에 대해 관심이 생깁니다.
서구인보다 더 서구적 문명에 찌든(?) 나를 돌아보는데 필요한 공부가 될지도 모르지요. 자연과 가까이 살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더불어 공존하려고 했던 원주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요즘 시점에서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쓰다보니 좀 다른 방향의 글이 되었네요.^^
써니즈님 다른 영상과 이 영상 보면 의문이 생겨요. ^^; 이런 현존과 명상에 관한 책에선 벽을 부시고 흘려보내고 집착하지 말고 지켜보라 하죠. 그런데 다른 영상에선 내가 될 모습을 상상하고 실제처럼 그걸 느끼라 하면 어떤 게 옳은 걸까요? 자신이 바라는 욕구 자신은 이러이러해야 한다 하는 것 자체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벽을 만드는 것일 텐데요. 그냥 써니즈님 영상 여럿 보다가 영상들이 주장하는 바가 모순되는 거 같아서 써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류 책은 두 종류가 있어요.
서양적 시크릿 관점 :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집착.. 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미 되었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아 근데 함정이 있어. 니가 상상하면 안 돼. 안 되는 이유는 많은데 언제나 그중 하나가 너에게 해당될 거야. 그 안 되는 이유는 내 책에서 설명해줄게 400페이지~ 다른 책도 많아 400페이지~ 안 되는 이유 다 제거하면 될 거야. 아마도? 저자인 난 항상 남들에게 이걸 알려주고 싶었던 모습이 내가 되고 싶었던 거고.. ^^ㅋ)
동양적 해탈 관점 : 다 무의미해 내려놓고 그냥 지켜봐. 그거 다 집착이고 벽 만드는 거야. 현존하면 행복해.
대다수 사람들은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해주면 좋겠죠. 누구나... "마음의 평안과 행복은 달리 있는 게 아니다" 이것보다... SNS에 "나 잘났어~ 성공했어~" 하고 싶은 심리가 몇백만 배 강할 테니까요. 그래서 마태복음 7장 7절 변주된 시크릿류 책들이 저렇게 많이 팔리겠지만 말이죠.
조 디스펜자가 저 두 관점을 어떻게 엮어보려 했는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상상하면 부자도 되고 원하는 것도 이룬다고 해줘야 하는데 거기다가 집착 없이 현존하는 명상을 집어넣으려니...
별개로 따로 노는 느낌. (하긴 문장 하나하나마다 죄다 맥락 없이 따로 놀며 엉뚱한 소리 하는 시크릿류 책들도 많은데 저 정도면 칭찬해줘야 하나...)
제가 보는 성공의 핵심 키워드는 "그냥 해"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고쳐서 다시 도전하고..
다른 어떤 방법론을 다 가지고 와도 생각하는 걸론 아무것도 안됩니다.
이 영상은 마이클 싱어의 책 소개니깐 제가 시크릿류를 말하는 건 주제 밖 이야기긴 하네요.
써니즈님은 구독자들이 원하는 바가 전부 다르니 이것저것 소개해주시는 거겠죠.
그냥 영상 보다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주절거리고 갑니다.
이런 마음의 소리도 흘려보내야하는데 말이죵. ^^;
안녕하세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써니즈 채널에 영상을 만들면서 마음공부? 라는 것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구나 라고 느낀것 말이죠.ㅎㅎ 그래서 이것 보면 우와 맞는 것 같아. 저것 보면 또 우와 맞는 것 같아. 그렇게 이것저것 집어먹고 영상을 만들면서 다시한번 맛보고, 업로드 후에 댓글들을 보면서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저런것도 있었구나. 하면서 가고 있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두 가지 뿐만 아니라 심리 쪽까지 합치면 정말 다양한 길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붙들고 있는것이 무엇일까요..내려놓음. 놓아버림. 저는 이 단어가 왜이렇게 무서운걸까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입양을 한소식을 알고
입양을 해도 우릴 키워주고 좋은 분이다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생각이 때운다라고 생각하면.... 그럼 느껴야 맞는건가요??
현재에 감사함을 느낀것같은데 삐뚤어지지 않고 ... 궁금하네요.
제가 입양아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할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 때는 그게 맞아요. 그게 최선이었을 겁니다. 그 외는 다른 방법은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성숙할수록 억눌려있던 것들이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어요. 잘 풀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잘 풀지 못한다면 착한아이컴플렉스처럼 항상 초점이 내가 아닌 상대에게 가 있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살아갈 수 있어요. 따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거나 그런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느껴주며 누군가가 보여주는 호의를 받을 줄도 알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충분히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unneeds 답변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한번에 이어지듯이 몬가 매듭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 계속읽어봐야겠어요. 혹시 좀더 궁금한게있으며누좀더뭏어봐도 될까요
너무감사합니더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ㅠ
새롭게 의미부여를 하란 말씀이신지
생각자체를 하지말란 말인지
어렵네요ㅠ
평소 좋은 내용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국어 사용에 매우 어색한 점이 있어 하나 꼭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혼자 내면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여쭙는 분들이 있었습니다"하는 첫 부분 멘트가 그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말의 존대말 표현 방법은 상대를 높혀표현하는 방법과 자신(화자)를 낮추어 상대를 높혀주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묻다를 여쭈다로 말하는 것은 두번째방법인
화자를 낮추어 상대를 높히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내면아이를 대면하는 방법에 대하여 물으시는 (묻는)분들이 있었습니다"가 어색하지않는 표현입니다
"사장님 저희회사도 화장실에 비데기를 설치하면 어떨까요?"라는 과거 광고 문구도 매우 이상한 느낌을 줬었지요...
전파력이 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언어를 잘못 사용하여 오류를 대중화시켜버리면 머지않아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말이 될테고 이런 탓에 한국어의 언어표현력면에서 정밀하게 묘사할수있는 수준을 낮추게 될까 염려되어서
부탁 드린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고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르마
입양예시에서 저 생각이 벽을 단단히 하는 합리화라고 설명하신 부분이 궁금합니다. 저는 저생각이 자신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닌것을 인정하고 그들이 자신을 사랑해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면서 바람직한 생각이라고 느꼈는데. 써니즈님은 어떤시각에서 합리화라고 설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그 부분은 제 생각이 아니라 책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ㅎㅎ 저도 입양아라서 처음엔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우주는 선과악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보면 합리화를 할 필요가 없이 그저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벽은 꼭 나쁜것만이 벽이 아니라 어떤 관념을 좋든 나쁘든 어떤 관념을 만든다면 그 안에 갇히게되므로 관념 을 만들지 마라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아직 그 너머를 가본적이 없어서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현재로선 이렇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확고히 믿었던 신념, 관념들이 외부자극에 의해 흔들려서 혼란스러워 할 때 자기 합리화를 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불안함을 빨리 가라앉힐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혼란스러운 바로 그때 깨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면 그 벽을 허물고 빛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제껏 확실하다고 믿었던 고정관념을 하나씩 흔들어 무너뜨릴 수 있을 때,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고정하지 않고 계속 흘려보내서 생각들이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무한한 우주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존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내가 느끼는 우주의 한계도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무한우주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 : 함께 성장
저는 고정관념이 강한편입니다 그게 제 벽을 높이 쌓아 비사교적 비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근데 이제 벽을 허물고싶어요 좀더 마음맞는 사람들과 교류하고싶어졌어요
긴 세월 명상을해도 제 관념엔 큰 변화가없네요 의식적으로 조력은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관념속에서 살고있어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길 바래요
@@지금여기-p8h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