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울타리 너머로 가는 방법,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2 | 마이클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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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พ. 2020
- #마이클싱어 #상처받지않는 영혼 #써니즈
의도적으로 그 가장자리에 서서 계속 걸어가기만 하면 그 너머로 가게 될 것입니다. 불편이 느껴지면 늘 물러섰지만 이제는 긴장을 풀고 그 너머로 지나갑니다. 그 너머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어제 영상에 이어서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 내용 중 일부입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배경음악 없음 - 6:23
써니즈 이메일
ootans@gmail.com
참고서적
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 싱어
배경음악1
Music By: tunestogo.net
배경음악2
Song : Nux J - One Knight Stand
Follow Artist : bit.ly/Nux_J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 Video
배경음악3
Story of The Wind - Whitesand
울타리 너머로 가는것. 진정한 자유입니다. 의식의확장. 매일매일 실천중입니다.감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매일 그 가장자리에 닿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외부세계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네요. 그런데 마음은 그 접촉의 불편, 불안, 의심을 겪고 영역을 넓힌만큼 명료해지는 확신을 얻습니다. 이 길이 맞구나...그리고 이전의 고통을 떠올릴때 그 아픔을 쫒다가 문득 웃음이 터트려집니다. 그 사실에 감사합니다. 한데 내일은 내일의 가장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스라쳐 놀라고 다시 시작된 의심과 반복에 또 절망하고...그러다 용기를 내 감당하고...그 자리를 감사하고 조금씩 그렇게 늘 반복됩니다. 이제는 그 가장자리에 닿는 나의 한계가 드러나는 느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곧 찾아올 순간의 평화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핸덕님은 정말 멋진분이신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sunneeds 과정 중에 제일
울타리는 어떤 이름으로 불러도 울타리 일 뿐이다.
의도적으로 경계의 가장자리를 걸어가기만 하면 그 너머로 간다.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창조와 신성은 하나다."
너무 마음에 들어 자꾸 되내입니다.
우리가 만든 안전지대의 울타리가 마음의 철창과 같다...
울타리를 넘어서기로 결심하자
이것이 시작입니다..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보자~라는 용기가 생기네요..
좋은영상 많이 도움되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턱 막히는 순간 가장자리에 도착한 것이군요 너머로 가는 기회에 도착한 것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최근 들어 가장 와닿는 영상 입니다.
저는 정말 저만의 틀이 너무나도 강하고 강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는 울타리 속에 갇혀 , 조금이라도 그 믿는 행동을 벗어나는 행동을 할까봐 강박증을 겪었습니다.
너무나도 인생이 힘들었고,하루하루 죄책감에 살았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위안으로는
다들 너무 편하게 생각하며 사는것 같은데 ,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울타리에 갇혀서 나를 괴롭힐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도 나같은 사람은 나 하나 밖에 없어. 난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라는 희귀성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이중의 감정을 가지고 살아갔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보니, 남을 무시하게 되거나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고, 내 말만 옳다고 해서 인간관계나 본인의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틀을 깨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중입니다.
어떤 일에는 다 이유가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틀에 벗어난 행동도 결국엔 나를 발전 하게 만드는 원동력 임을 굳건히 믿고 , 다짐 중입니다.
아직은 많이 힘듭니다 .
도전을 했지만 1년 가량 힘드는 중입니다… 아직 그 틀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하나하나 벗어나려고 합니다.
다음 도전은 무엇이 될지 궁금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꼭 저에게 자유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저의 경우는 그 미지와 두려움의 울타리 바깥을 내 의지가 아닌 여러 힘든 상황들도 인해 넘어선 걸 경험했습니다. 다시 그 안전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려고 애쓰던 중 마음수련을 통해 울타리 밖에도 더 큰 자유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더 바깥에 있던 울타리도 넘어서려고 훈련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난이 축복인 이유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의 울타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살았네요~~ 이 영상이 저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혜란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진정한 삶은 자신이 정한 안전지대를 넘어서 있다
한계의 울타리를 넘어라 그너머에는 더 큰 행복이있을지리~~~
밖으로 나가는게 무섭습니다. 울타리를 나가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밖으로나가려고 노력해서 나갔는데 밖은 무섭군요
일년후 다시 들으니 더 깊은 울림이 있네요.
울타리를 넘기로 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썅해걍님!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명옥님!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함께 성장해요!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넘어가려던 찰나였습니다.
너무나 와 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래요~
항상 감사합니다. 북런치님! ^^ 편한밤 되세요~
지금의 상황도 잘 헤쳐나갈거라 믿어요 힘든 시기가 온건 이유가 있겠죠 나쁜건 정리하고 좋은건 받아들이라는 뜻~~
나쁜건 정리하고 좋은건 받아들여라!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차분하게 읽어주는 영혼을 울리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뀨뀨뀨님. 함께 성장해요! ^^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나만의 울타리를 쳐놓고 사는것 같습니다. 편한것, 좋은것 , 익숙한것 등...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세월에 조금씩 울타리를 깨려고 공부하며 노력하니 조금씩 나아지는
현재를 관찰하고 있어요. 그너머로 가기위해 지금도 연습중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 고맙습니다^^
오늘 내용 너무 조아요 ㅠㅠㅠ감동적이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좋은 영감을 주는 내용이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동감동♥️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가만히 듣고 있는 것 자체가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고,
복잡하고 혼잡한 내면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꼭 필요했던 내용이었어요~
목소리가 해맑은 소년의 심성을 가진듯해
구독하고 자주 듣고 있지만
댓글은 첨이네요^^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쁨님!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문득 지구라는 울타리를 넘어가는것이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오늘도 함께 성장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 명상에서 보면 우리는 우주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이미 신이고 우주가 담겨 있는 큰 존재라고 생각해요 . 물론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물질계에 태어난 이유는 신의 뜻, 우주의 뜻을 펼치러 온 것이라고 . 각자의 내면의 참나의 빛을 발현 시키러 왔다라고 명상에서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어떻게 하면 참나의 빛을 발현시켜 나갈수 있을까는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 이룰수 있데요 . 물질계에 왔으면 물질계의 법칙을 따라야 하니까요 . 그래서 아주 작은 실천부터 하는게 중요하다라는 것을 저도 얼마전에야 깨달았네요 ㅎ 우리 모두 내근처의 청소부터 하러 갑시다 ~ ㅎ
마음이 정돈되고 비워져야 우리 내면의 우주를 만날수 있을테니까요 ^^
Gold진 어쩐지 어제 대청소가 하고싶어서 신나게 청소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뎅님.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플로라님! ^^
대자유를 열 것인가, 한계('안전'이라는 감옥)에 살 것인가.
아름다운 추억, 희망찬 꿈, 과거 경험의 상처, 미래에 대한 불안은 내가 울타리(벽,한계,안전지대,감옥,허상)를 짓는 재료이다.
오직 지금여기 (허상이 아닌) 실재를 직시하고 받아들여라.
걸림도 없고 애착도 없고 텅비어 열려 있어야 한다.
지금여기 현존하고, 알아차려 흘려보내고, 완전히 내맡길 것이다.
'나'의 것을 어느 것도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내려놓고 절벽에서라도 내딛을 것이다.
매 순간 순간이 울타리를 넘어가는 도전이다. 넘어가고 또 넘어가자. 결코 물러서지 말자. 혹 두려움에 움찔하더라도 다시 용기내어 나아가자.
결단과 용기.
내가 진정으로 넘어가고 있다면, 당분간 계속해서 매 순간 한계에 직면할 것이다. 안전을 위협받을 것이다. 두려움이 엄습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울타리 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용기를 내어 툭 내려놓고 그저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성인들은 날마다 죽어야 새로 태어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죽으면 죽으리라. 매 순간 죽으리라.
Keep going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솜결님. 함께 성장해요!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좋은건 알고깨달아도 안보고안들으면 또 순간 잊어버리죠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망각되죠.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장해요! ^^
매번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같이 즐겨보고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소영님 함께 성장해요! ^^
저에겐 좀... 너무 추상적이군요
어떤 예가 있었더라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 듯...
일단은 우리의 심리적 환경을 결정하는 큰 요인은 우리의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이 믿음은 우리의 생각, 행동을 결정하고 반복적으로 하면 습관이 되어 크게는, 그러나 필연적으로 우리의 현실로 창조됩니다
이 믿음들 중 대부분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누군가의 믿음을 그대로 어떤 판단도 없이 받아들인 경우가 많을 거에요
부모님, 선생님, 지인, 메스컴 등등...
특히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조차도 말이죠
이것들이 우리의 심리적 울타리를 만드는 게 아닐까요?
우리는 이 세상의 대략 4% 정도밖에 인식을 못 한다고 하더군요
셰익스피어가 그랬죠. "하늘과 땅사이엔 당신들의 학자들은 꿈에서도 생각지 못 할 일들이 존재한다" 라고...
우리 마음의 시각을 넓히기 위해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 책, 유튭, 강연 등등) 많은 정보와 진실들을 접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건강한 분별력은 필수고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하기 위해 더 노력해봐야 겠어요~
@@sunneeds 어머! 책의 한 부분을 읽으셨던 게 아니었어요??
죄송해요 ^^;;
@@pleia777 책의 한 부분 읽은 거 맞아요.ㅎㅎ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sunneeds 그래도 ..죄송....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제가 좀 경솔했어요
@@pleia777 아니에요.ㅎㅎ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타리에 갇혀 있을지 그것을 뚫고 나갈지 그걸 결정하는 것도 결국 나 자신이군요.. 좋고 싫음, 긍정성과 부정성을 나누는 것도 결국 내 안에 있는 것. 내 안의 어떤 잣대를 가지고 타인뿐만 아니라 나 자신마저 가둬 두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와 다른 것을 발견했을 때 "이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왜?"라고 생각하기보다, "그래,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겸허히 인정하는 연습부터 차차 해나가야겠어요.
근엄한 모습으로 울타리에 갇힌 호랑이보다, 거리낄 것 없는 자유로운 한 마리 고양이가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대단하다
울타리를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가진 컴플렉스가 건드려지고 불편한 마음에 머물 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머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머물 때마다 조금씩이나 나에게 힘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내가 예전 그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될테니까요. 나는 성장하고 또 발전하고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질테니까요. 써니즈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이 뒤의 비슷한 영상도 본 뒤)
주변의 도움도 확실히 필요하더라구요;
혼자할 순 있지만, 주변이 두려움을 넘도록 도와주면 더 좋죠.
반대로, 못한다고 계속 말하면 더 무서워지고요.
대부분이 온실속 화초 이후 갑자기 "울타리" 밖으로 나갈일이 많아지면서
가까운 사람이 도와줘야할 때가 많은데
컸으니까 당연하단듯이 무신경하게 울타리 밖으로 나가라고만 해서 참;;
준비가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너무나 성실하세요!! 보고 배워요^^ 그런데 목소리가 약간 감기걸리신거 같아요. 몸 건강 챙기시길...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
* Brave to be free, but not for escape!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울타리를 넘는 것 보다 울타리 안에 머무르는게 에너지가 덜 들고 나름 중독성이 있거든요. 저에겐 그 울타리 중 하나가 우울감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행히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깨고 나가야 할 철창들이 많네요... ㅎㅎ 여기서 말하는 울타리들이 아프락사스로 가기위한 알이겠죠..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어렵네요..그 너머의 넘어! 잠재의식 길들여 통과하기인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구독+♥부탁드림니다.
♥함께성장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진중히 들었는데 울타리를 넘는다는거 등등
이 내용의 뜻을 모르겠어요
울타리는 내가 만든 틀 입니다.
내가 만든 틀은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내 성격은 이런 성격이야,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야, 이래야만 해, 나는 이렇게 믿어, 돈이 있어야 행복해 등등 내가 스스로 정해 놓은 믿음 같은 거죠.
그 믿음, 틀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면 그 믿음 안에서만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은 두렵습니다. 그래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그 믿음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울타리가 지금 자신의 한계입니다.
그런데 그 한계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이해했습니다.
@@sunneeds
제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더 들어보고 비슷한 써니즈님의
다른 영상도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원님! 함께 성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