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 내맡긴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 에크하르트 톨레, 마이클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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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2
- #책 #마음 #지혜
참고도서
- 상처받지 않는 영혼(마이클 싱어)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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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행방법은 지금,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데 있는데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하나에 집중함으로써 바깥의 경계에 흔들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집중의 하나의 방법이 내어맡김입니다.
내어맡김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저절로 마음이
내어맡김이 되어지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축구선수들이 처음 연습하면서 볼을 컨트롤을 시작할때 힘이 들어가지만
어느 순간 힘 조절이 되는 것처럼요
골프, 수영에서 힘을 빼라고 하는 단계,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고 자연스럽게
공을 치고 수영하는 단계..
그렇게 내어맡김도 힘을쓰지 않아도 되는 단계가 오겠지요.
내맡김을 이해하려면 우리의 마음이 본질(공=성령=아미타불)과 에고(생각과 감정)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지금을 살아간다는건 일 없을때 "공"의 상태로 있고 일 있을때 "공"에서 얻은 대지혜로(평상심)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내맡김은 마음중 본질에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공에서 얻은 대지혜로 일상을 살아간다. 그것이 지금 현존하는것..공감합니다. 영성과 붓다, 예수의 가르침은 궤를 같이하는듯합니다. ㅡ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일어난 사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반응에 의해 결정된다..
사건으로 인생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반응에 의해 바닥에 떨어지거나 전화위복이 된다..
돌이켜보면..
습관과 태도가 인생의 전부이며,
'내맡김'이란 아버지 품에 안주하란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황금률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며 살라는 '실천'이다.. ♥️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여래》
아버지의 뜻을 모를때는
어떻게 해야되지요
저는 그 부분에서 헤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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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게 했지만
결코, 간단한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생각과 행동이 바뀔려면
'납득'이란 걸 해야하지만
그 과정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우주(세상) 돌아가는 원리와 법칙도
알아야 하며, 점수와 수행으로
오랫동안 영적성장도 하셔야 합니다..
점님,, 다른건 다 차치하고 결론적으로
'공덕'과 '선업', 이 두가지만 꾸준히
쌓으시란 말만 드리겠습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현생도 내생도
점님의 카르마도 바뀌고 원하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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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공덕과 선업 열심히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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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은 인생을 지배하는길
책 읽어보시면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저도 이해했습니다
그내용도 님의 말씀과 다르지 않습니다 선업을 지으라고요
다른점이 있다면 일어나온
현상에 감사하고 어긋난 관계에
대해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라고요
제가 이해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제 알깨고 나온 아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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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실상' '인생을 지배하는 길'
옛날 광명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이지요..?
예전에 잠깐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나네요.
반야의 지혜 '여실지'와 生의 '감사함'은
저도 매일 실천 중에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즘 저는 자주 저에게 물어요
“지금 뭐 해야하지?”
설겆이 운동 요리 일기 기타연습 청소 장보기 등등
그 순간순간 답이 나오고
그걸 미루거나 저항하지않고 행동해요.
하루가 바쁘게 지나갑니다.
이렇게 살고 있어요.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오!!! 실천♡
고마워요~~
ㅡ맡김에 대하여ㅡ
맡긴다는 것은 어떤 일을 신, 불, 본성에 맡긴다는 것인데,
그것은 작은 내가 맡지않고 큰 신불, 본성에 맡기는 것으로,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지 않는다는 것, 송아지가 어미소에게 짐을 다 맡긴다는 것,
자기의 의지로 유위의 행동을 하려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양변의 의지의 깃발을 내세우지 않고
중도의 상태가 되고 중도의 행을 한다는 거지요.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지금 감사와 평온함이 온 몸을 감쌉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과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 맡김 이란 말을 어떤 행동을 해라 또는 어떤 행동을 하지말라 라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혼란스러워 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맹수가 다가오는데 상황에 내맡긴다고 가만히 있다면 ?? 결과는 뻔하겠죠?
제가 생각이 짧을때는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시대가 도래했는데 내맡기고 거스르지 말아야지 하면서 일본에 순응하며 사는게 내 맡김일까요?
아니면 내안에서 일어나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워야지 하는 마음에 순응하며 사는게 내 맡김일까요?
제가 느끼기로는 그런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쓰고 있는 마음은 사실 내마음인거 같지만, 전체와 연결된 한마음입니다.
그래서 쉼이 필요할땐 쉬고자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할땐 자연스레 의욕이 일어나고 합니다.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마음이 흐를땐 저항감이나 걸리는 것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방향은 자연스레 길이 인도되고, 갈등없이
편안하게 흐름을 타게 되지 않나 싶어요. 그 흐름에 맡겨져서 흘러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도반님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호르몬 입니다
뇌에서 도파민 호르몬이 나오면
기분이 좋아서
현실의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고
고통 호르몬(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음)이 나오면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듯이
아프니 그아픔의 원인을 현실의 내앞에 있는 상황을 범인으로 몰죠
비유하자면 물이 반 채워진 컵이 있는데
도파민 호르몬이 뇌에서 나오면
물이 반이나 있네라고 현실을 아름답게 보지만
고통 호르몬이 나오면
컵에 물이 왜 반밖에 없어 라고
아픔의 원인을 컵에게 전가합니다
내맡김이란건 뇌에서 나오는 고통 호르몬에 물을 타는거죠
20도 소주에 주스를 섞어 마시면
먹기좋은것 처럼요
현자는 칵테일 기술자죠
^^ 잘보았습니다
호르몬이 계속 나오네 .. 젠장
얼릉 막걸리 한병 사와야겠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 🙏 🙌🏻 💕
저도오늘 가게에서 불친절한직원때문에 화가많이나있었는데
참았네요 그화도 내가생각으로 화나는상황이다 라고 생각하고 반응해서그런것같아서요
순간 올라오는 제감정 돌아보게되는 영상인것같아요.
ㅡ오늘의 주제ㅡ
엄청나게 중요한 주제들이네요.
고통, 고의 문제.
시간, 지금의 문제.
맡김의 문제.
인생전체에 대한 문제네요.
이 순간
지금 ....에 이름표를 붙치지 않고 계속 내어맡기겠습니다.써니즈님 함께 성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가 마치 명상가이드 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은 저의 영성지도자 에크하르트톨레와 마이클싱어 여기저기 기웃대다가다 집에 돌아오면 편안함을 느끼듯 제게는 늘 끼고 다니는 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을 다시 꺼내 명상저널과 함께 조금씩 읽고 있어요.
밑줄까지 그으며 읽었더라구요^^
마음은 책상에 앉아 영상을 보는 중에도
아냐. 바로 운동나갈걸. 어? 기분이 살짝 안좋아지네..왜지? ... 지금을 떠나려고 절 움직이는게 보이네요^^
내게 허용되는 시간안에 이거하랴 저거하랴 바쁘게 움직이는 나..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난참 여유가 많다 생각했는데..마음은 늘 조급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도입부 써니즈님의 '지금 이 순간'에 머물렀던 체험담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함께 머뭅니다.
짝짝짝 ~^^
저항한다는 건
꽉 붙들고 있는 것도 맞지만 그냥 그때 일어나는 감정들을 인정하고 받아주고 느껴주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반대로 한다면 저항하지 않는 것이 되어 그 고통을 주는 감정들은 날아가게 되고 맘에 묵혀있던 고통들이 빠져나가 조금씩 정화가 일어나게되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 고향도 충북 영동인데 반갑네요ㆍ
지금은 케냐에서 살고있습니다ㆍ
축복합니다 💕
선배들이 알아차려라 내맡겨라 저항하지마라 고 말을한다 이해을 하고 흉내 내지만 생각처럼 쉽진않다 그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어서 하는 말인데 따라하려니 그럴수밖이다 이건 빈틈없이 물이 차야 수위가 올라오는것과 같다 그때는 고통이란것도 없다 고통이란것도 사실 순간이지 고통이 지나면 낙이되는데 낙의 좀전 이름일뿐이다 그래서 선배들이 두두물물 처처부처라고 한다 모든게 기쁘지 아니한가 순간의 고통은 벌써 훌쩍지나갔는데 그걸 영원히 붙잡겠다는건가 어리석은 일이다 이건 내면의 에고에 속아서 그렇다
마음의 내면에서 툭 튀어나오는 목소리가 힘들다고 말한다 무의식적으로 자신 의식인줄 알고 대꾸할 가치없는것에 푸념을 늘어놓고 동조하고 대꾸하다 보니 어느새 고통스런 나가 되어있다 근데 이때 관찰할수없다 동조가 되어있는데 ㅎ 또렷한 의식으로 가치없는 내면의 소리에 대응하지 마라 그러면 고통은 순간 지나가고 낙이라는게 찾아온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행스님의 말씀처럼 내면에 네가 알아서해 다시 되돌려주라는 말씀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경험되어지고 있는 이 모든 순간!!
감사합니다
ㅡ시간, 지금의 문제ㅡ
시간은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진 세상파악의 범주의 하나이지요.
좌뇌의 기본기능인 논리작용의 하나로, 의식을 우뇌로 옮기면 그런 시간관념은 사라지는 거지요.
DMN영역이 오프되고요.
일일시호일, 오늘 하루로 살아라 등,
근심의 무게를 하루 정도로 삼는게 좋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맡김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듯합니다
늘 좋은 내용의 책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 💕 💛 😭
Danke!
감사합니다.~^^
@@sunneeds 제가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세요 써니즈님
써니즈님 깨달은.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네요...감사합니다..
ㅡ고통, 고의 문제ㅡ
1. 육체적 고통.
최근의 실험에 의하면 육체적 고통마저도 뇌의 환상인 경우가 많다네요.
많은 요통환자들은 해부학적으로 아프다고 생각했던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환상에 의해서랍니다.
허리수술마저 플라시보 효과였다고하네요.
2. 인생사 일반적 고의 문제는 불교에서 늘 말하는 고집멸도, 무상, 고, 공, 무아의 이야기지요.
본질적으로 무상함에 대해 집착하는데서 생기는 바이지요.
고맙습니다
나에게 오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써니즈님
잘햇어오 관찰자가된시간들이군요 보이시는하늘도 우리를 관찰하시니 ᆢ
지금을 살자
항상 내면을 관찰하면서 살기
감사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좋은 지적입니다.
지금 마음의 고통 있어 힘들어 하던 중입니다 전에도 써니즈 님의 영상을 보긴 했었기에 지금 써니즈 영상을 보다가 이 영상으로 고통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많은 이 들에게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 ㅠㅠ.. 보고 용기를 얻엇아요!!!!! 어떻게 놓으셧는지 여쭤봐두될까요? ㅠㅠㅠㅠㅠㅠ머리로는 알겟는데 너무 어려어요…. ㅠㅠㅠ
당신이야 말로 최고입니다
늘 보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새벽을 좋은기운으로
좋은 깨달음으로 시작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는 쥐려고 가지련 에고가
컸는데. 이 영상을 보고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고
행복하고 기뻐하란 울림으로
들렸어요^^
체험 감사합니다
심오할수 있는 지혜를 쉽게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짱이가 되자😊
써니즈님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구독자로써 써니즈님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건 기쁨입니다.
오늘 영상을 아침에 접하고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너무도 감사해서 댓글쓰고 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마이클 싱어님의 책을 읽었는데 그냥 흘러갔던 문장들이 오늘 써니즈님을 통해
크게 와 닿고 있습니다.
써니즈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자 ~
아침 출근길에 듣는 써니즈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
현재를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설명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 단지 내맡김에 대한 얘기는 온전히 이해하기가 부족한듯 하네요 ㅋ
강의 고맙습니다~ .
너무 고마워요
일상에서 마음을 관찰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매일 어떤 방식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럴려면 먼저 무심의 상태가 되어야 해요
무심하려고 하니까 생각과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
그제서야 생각을 관찰하고 감정을 느껴줘요
저는 평소에 생각하는 거 귀찮아해서 자주 멍때렸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제가 조용했던 것뿐이더라구요
편안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좋은 가르침 많이 전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왜 인간에게는 마음이나 에고라는 적을 줬을까? 라는 의문이 자주드네요~ 그건아마 제가 늘 헷갈리고 과거의 습관에서 반복되서 그런걸까싶기도하네요.. 과거의 상처로 시작된마음 공부는 현재를 살아갈때 가장소중한건 있는그대로 알아차림이다 순간순간 늘 변화고 영원한건 없다는건 머리로 이해했지만 순간순간 선택과 결정을 앞둔상황에서는 늘 헷갈리고 어렵기만 하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
쉽게 설명해 주셔서 기쁜 시간이었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그 체험이 현존이고 깨어있음입니다. 박수 짝짝짝~ ♡♡♡
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울림을 주는 영상에 인생이 변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용이 제겐 좀 어렵긴한데 여러번 들어볼게요 ^^
mindful speaking 좋으네요 😊
신, 근원을 대신해서 개체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거니까
감정까지 전부다 신, 근원에게로 흘려보내면 경험의 한세트가 종결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는게 아닌가..
그래서 새롭게 채워지기 위해서 계속 흘려보내려고 해요
가비지 콜렉션인거죠
고통 과 괴로움은 차이 가 좀 있습니다 심적인것은 괴로움이란 표현이 더 맞습니다ㅡ
❤❤
하여,원제스님께서
눈앞을 사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게 무슨말인지 뜻을 알수 없으나
써니즈님의 오늘 영상이 제가 풀어 가는
그 뜻과 같은거 같아 즐거이 들었습니다🌸
써니즈 친구님, 축하드려요.
운전할 수 있슴을 운전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기적이고 감사임을 알게 됩니다 당연하듯 받았던 모든것이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기적이고 사랑임을 잃고나서야 알게 되죠
지금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제가지금 숨쉬는것도 기적일까요 ? 기적이려니 쓰읍하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편안한 목소리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네😊
써니즈님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너무 좋고 이해하는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ㅡ덕산스님이 떡 파는 노파에게 당하다ㅡ
덕산스님에게 떡 파는 노파가,
"금강경에, '과거심을 얻을 수 없고(불가득), 현재심도 얻을 수 없고, 미래심도 얻을수 없다' 고 했는데,
어느 마음에 점을 치겠습니까?"
했는데, 덕산스님은 아무 대답을 못하였다.
어느 마음에 점을 치시겠습니까?
써니즈님께서 '킹크'를 읽으신 견해를 듣고싶어요 저는 읽고있는데 이제까지 책들과 다른관점이라 재미있네요!
🌞🙏🌞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써니즈 채널 사랑해영❤
8:15
충북 영동이 고향이신가요?
그냥 궁금했네요.^^
내맡김 어렵네요.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되라 이것도 아닌듯하고
에라 모르겠다~~
그래도 다 괜찮다~~
이것이 내 맡김인겁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호흡하는것.. 입니다.
나의 방법입니다.
어렵다는 감정을 느끼는 자는 누구인가요? 알아차리면서 어렵다는 감정도 또한 같이 느껴 보세요 지속적인 수행을 하다보면 알게 될 날이 옵니디
써니즈님 오늘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