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끌려서 교회를 다니는 작은교회 청년부의 청년입니다 ㅎㅎ; 솔직히 아직 저는 문화적 관점에서 교회를 다녀 비 종교인에 수렴합니다ㅋㅋ; 종리스찬님 영상이 가끔 재밌어 보다가 최근 영상을 통해 엠마오 연구소를 접하게 되었고, 목사님이 올리신 과학과 신앙 이야기에 사회인인 저 조차 감명 받았어요.ㅎㅎ 그러던 중 빛과진리교회의 사태가 재생목록에 뜨길래 궁금해서 이 사태를 몰아 보면서 장로회도 저렇게 사이비가 될 수 있구나를 느꼈지만, 솔직히 사회인인 제 입장은 이미 사이비로 간 종교단체라 생각해 이미 1화부터 기대를 안했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포기하시지 않고 2년동안 이 이야기를 쌓아 오셨더라구요ㅎㅎ 여자친구에게 이끌려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벌써 3년 넘게 다녔네요.ㅎㅎ; (이 재생목록이 출발할때부터 다녔네요 ㅎㅎ;; 아직도 믿음이 없는게 신기하지만...ㅎ;..) 처음 여자친구를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신앙심이 너무 좋은게 신기해, 최근에서야 성경이 뭔지나 제대로 읽어보자 싶어서 저녁마다 신약을 여자친구랑 전화로 통화하면서 읽고 있어요ㅎㅎ 신약성경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이 많은데,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자주봤어요 ㅎㅎ 목사님을 보니 이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빛과진리교회 사태 재생목록을 1~10화까지 보다보니 목사님은 마지막 10화까지 포기 하지 않으셨고, 믿음 없는 사회인인 제가 보기에도 목사님은 참된 기독교인이라 느껴졌습니다 ㅎㅎ 항상 멀리서 관망만 하는 믿음없는 구독자의 긴 글 이였습니다 ㅎㅎ 언제나 옳은 길로 가시고 항상 힘 내십쇼 ㅎㅎ
여기 오래 다니는 분들은 아마 인간관계 때문에 못나올거에요 대부분 가족관계 안좋은 분들이 많았어요 그런거 다 파악하고 심리적으로 이용해서 영적 아버지 어머니 영적 가족 뭐 이런식으로 환상,세뇌 시켰으니..아마 이 생각에만 갇혀 살면 정작 자신들은 엄청행복할걸요? 그래서 불쌍하단 생각도 안들어요 다닐수록 가족,지인과 멀어지게 하고요 너희 가족은 진짜 너를 모른다 결국 영원한건 리더,교회 자매들이다..하여간 꽤 오래 다녔는데 나온거 넘 스스로 대견해요 그리고 저 목사 앞에서는 청렴결백한척 오지게 하고 주일예배 설교때도 나중에 자기가 실언하고 노망 나기전에 언제든 자긴 은퇴하고 리더들이 이끌게 하겠다 늘 여러분들을 위해 잠도 안자고 기도하고 어쩌구..리더들도 항상 찬양만 해대서 실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댓글도 충격이고 진짜 어지럽네요
세상에나... 6년 다니고 나온 사람으로써...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있고, 명확하게 정리하셨는지 깜짝놀랐습니다. 제발 MJ가 이 영상을 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독대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멘토들이 떠나며 공통적으로 하고있는... 50,30부장 여러분 제발 양심선언하시고, 하나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살리십시요. 그 교회를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들이 수없이 무너지고 주님을 떠난것을 곁에서 봐오며 마음이 절절합니다. 이분을 저는 알지못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하신 메세지에 귀를 여십시요. 그 교회에서 가르쳤던게 '평가' 아니였습니다. 정직하게 돌아보십시요.
알고리즘 타고 와서 보다보니.. 저번 영상도 그렇지만 조목조목 짚어주시는 내용을 보니 JMS와 다를바 없는 단체라는 생각이 더 공고해지네요. 저런걸 "교회"라고 하니 세상은 모든 교회와 동일시 하며 손가락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기는 교단도 없나보네요, 고삐풀린 망아지같은데 교정하는 것이 없는 것을 보니..
뼈때리는말.. 리더들은 탑리더보고 배운거죠. 강압적인 행동교정.. 이거해라 저거해라 목사님을 안사랑해서 상추쌈 못얻어먹는거다 사랑하는 티를 꼭 내고 침노하라셨죠 전 매일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난 목사를 사랑하지 않는데? 왜 사랑하는 척 해야할까 ㅋㅋ 사랑하지않으면 정신병걸린것마냥 취급.. 이모든걸 지시하신 이**리더, 제가 사라지니 행복하십니까?
도대체 왜 분별심을 갖지 않고 믿음 생활을 하는건가요?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납득이 안됍니다. 개신교 수년 다니고 질려서 천주교로 개종할 생각입니다. 목사가 하라고 하면 다 하나요? 신앙인이 있고 종교인이 있는겁니다.분별심을가지세요.많은 목사들은 종교인에 가깝습니다.그냥 직업이더군요
이 사건 자체를 여기 채널 영상 통해서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요 6번째 영상까지 보고 뛰어넘고 마지막 영상을 본 후 느낀건 ‘두려움’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1년간 좀 헤매다가 목회의 꿈을 갖고 곧 신학교 들어가려는 목회지망생인데요 저 자신을 돌아봐도 사람의 시선에 약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에 고파 여기에 속기 쉬운 너무너무 연약한 사람인걸 잘 알기에, 목회자와 공동체 시스템이 자칫 수많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가리고 심각한 잘못으로 이끌 수 있다는걸 보여준 이 사건이 더더욱 두렵게 느껴지네요 ㅠㅠ 지금부터도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나아가며, 하나님과의 관계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생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훈련되어야 앞으로 주어질 책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교회와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빛과진리교회와 성도님들도 이 상황을 아름답게 잘 정리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권력욕과 명예욕을 중심으로 잘 짚어주셨네요. 말씀을 따른답시고 사람을 따르는 팬덤문화까지! 성도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지금있는 누구라도 찔릴거에요 ㅎㅎ 안타깝지만 여기는 정화가능성이 없어요. 누가봐도 지적 해야되는 문제를 문제삼는 사람들을 반대파로 몰아놓고, 결국 질려서 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중도파들은 다 떠났거나 슬금슬금 도망나오고 있어요. 이미 깨어있고 분별력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손절을 쳤구요, 결국 정화시킬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게되는 구조죠. 정말 최악은, 지금 이 혼돈의 시기에서 피디엠엘 이랍시고, 권력욕에 붙어 아부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생겨났다는거에요. 김명진의 후계구도가 정해지면서 닭 좇던 뭐 신세된 기존 권력자들은 다들 자기세력 만들고 있고, 기존에 주목받지 못하는 리더들이 이 기회에 신분상승 하겠답시고 자리를 채우고 있는데, 이제 그들 중심으로 새롭게 판이 짜여지고, 더 공고해질거에요. 정치판도 이런 아사리판이 없어요 ㅎㅎ 저희 가족을 깨우는데 큰 도움을 주신 차성진목사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건강하시길 ^^
목사님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영상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김명진 목사님의 문제 보여지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공과 과를 나누시는 부분에서 목사님이 제시하신 공도 과 모두 목사님께서 김명진 목사님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목사님의 생각과 이럴 것이다 라는 추측(더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아 이런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이라고 여겨집니다. 교회의 변화 한 개인의 변화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지는가가 진짜 의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진짜 빛과진리교회의 성도들과 교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시기를 원하신다면 이러한 방법은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어떻게 판단 할 수 있나요? 그 행위를 보면 그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것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동혁님, 저는 김명진을 꽤 오랜기간 대면해왔습니다. 김명진의 말만듣고 인생이 박살난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말을 안듣고, 대면안하고, 그의 행동을 보니 권력욕과 지배욕이 보이더군요. 왜 교회 재산에 대해서, 농업법인에 대해서, 도박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는지 그 마음까지 누가 알겠습니까... 누가 범죄를 저질러도 그 마음까지 알수 없으니 그냥 넘어가거나, 잠자코 있어야할까요? 아님, 김명진목사를 대면해 온 제가 봤을 때 이 영상의 내용에서 반박할거리가 없어보이는데.. 대면해온 사람이 인정한다면 좀 납득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목사 호칭을 붙여준것만으로도 사실 많이 꺼림칙해요.
@@엠마오연구소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18:15-17) 목사님 제가 무슨 방법을 알겠습니까? 제 조그만 생각으로 진짜 그 문제가 되는 교회에 성도들을 위한 방법은 목사님께서 그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정확한 복음을 선포해주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비판과 비평이 없이 소극적이라고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그 힘 보다 저는 기도와 복음,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결코 아니고 좋은 방법에 대해 여쭤보셔서 제 짧은 생각을 적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이끌려서 교회를 다니는 작은교회 청년부의 청년입니다 ㅎㅎ;
솔직히 아직 저는 문화적 관점에서 교회를 다녀 비 종교인에 수렴합니다ㅋㅋ;
종리스찬님 영상이 가끔 재밌어 보다가 최근 영상을 통해 엠마오 연구소를 접하게 되었고,
목사님이 올리신 과학과 신앙 이야기에 사회인인 저 조차 감명 받았어요.ㅎㅎ
그러던 중 빛과진리교회의 사태가 재생목록에 뜨길래 궁금해서 이 사태를 몰아 보면서
장로회도 저렇게 사이비가 될 수 있구나를 느꼈지만,
솔직히 사회인인 제 입장은 이미 사이비로 간 종교단체라 생각해 이미 1화부터 기대를 안했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포기하시지 않고 2년동안 이 이야기를 쌓아 오셨더라구요ㅎㅎ
여자친구에게 이끌려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벌써 3년 넘게 다녔네요.ㅎㅎ;
(이 재생목록이 출발할때부터 다녔네요 ㅎㅎ;; 아직도 믿음이 없는게 신기하지만...ㅎ;..)
처음 여자친구를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신앙심이 너무 좋은게 신기해,
최근에서야 성경이 뭔지나 제대로 읽어보자 싶어서
저녁마다 신약을 여자친구랑 전화로 통화하면서 읽고 있어요ㅎㅎ
신약성경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이 많은데,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자주봤어요 ㅎㅎ
목사님을 보니 이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빛과진리교회 사태 재생목록을 1~10화까지 보다보니 목사님은 마지막 10화까지
포기 하지 않으셨고, 믿음 없는 사회인인 제가 보기에도 목사님은 참된 기독교인이라 느껴졌습니다 ㅎㅎ
항상 멀리서 관망만 하는 믿음없는 구독자의 긴 글 이였습니다 ㅎㅎ
언제나 옳은 길로 가시고 항상 힘 내십쇼 ㅎㅎ
'회자'는 좋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만 씁니다.
죄송하지만 리더쉽과 가스라이팅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쉽을 어떻게 정의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김명진목사님은 리더쉽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입니다. 그것을 강력한 리더쉽을 가졌다고 공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바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래 다니는 분들은 아마 인간관계 때문에 못나올거에요
대부분 가족관계 안좋은 분들이 많았어요 그런거 다 파악하고 심리적으로 이용해서 영적 아버지 어머니 영적 가족 뭐 이런식으로 환상,세뇌 시켰으니..아마 이 생각에만 갇혀 살면 정작 자신들은 엄청행복할걸요? 그래서 불쌍하단 생각도 안들어요
다닐수록 가족,지인과 멀어지게 하고요 너희 가족은 진짜 너를 모른다 결국 영원한건 리더,교회 자매들이다..하여간 꽤 오래 다녔는데 나온거 넘 스스로 대견해요 그리고 저 목사 앞에서는 청렴결백한척 오지게 하고 주일예배 설교때도 나중에 자기가 실언하고 노망 나기전에 언제든 자긴 은퇴하고 리더들이 이끌게 하겠다 늘 여러분들을 위해 잠도 안자고 기도하고 어쩌구..리더들도 항상 찬양만 해대서 실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댓글도 충격이고 진짜 어지럽네요
하나하나 다 맞는말씀(이런교회 많아요)
여윽시 빛과진리교회 담당일진
세상에나... 6년 다니고 나온 사람으로써...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있고, 명확하게 정리하셨는지 깜짝놀랐습니다. 제발 MJ가 이 영상을 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독대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멘토들이 떠나며 공통적으로 하고있는... 50,30부장 여러분 제발 양심선언하시고, 하나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살리십시요. 그 교회를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들이 수없이 무너지고 주님을 떠난것을 곁에서 봐오며 마음이 절절합니다. 이분을 저는 알지못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하신 메세지에 귀를 여십시요. 그 교회에서 가르쳤던게 '평가' 아니였습니다. 정직하게 돌아보십시요.
우리 주님의양들은 세상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잘 구분하기 위해 말씀의 진리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감사해요 기도도 많이하셨을 것 같아요. 빛진파 반대파 중도파 모두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아가 낳은 산모가 초유 짜다가 바치면 그거 한약에 섞어 마셨다는 건 뭐라고 봐야되나... 맨날 핑계대는 이단도 아니고 허구헌날 떠들어대는 장자교단소속 교회인데.... 소름끼친다...
진짜요?!!!!!
이쯤 되면 상황은 아실거고
기도해주세요 많은이들이 깨어나길
이미 스타가 된지는 오래전 입니다ㅠ
공감합니다.
김명진 목사님이 사퇴하는것이,
교회와 교인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제언, 훌륭합니다. 다만 김명진 목사님이 그것을 받아들일 그릇이 되는가?-이것이 관건입니다.
목사를우상숭배 대한민국 현주소
현재 남아있는 빛진성도들이나 목사를 보면 망한게임 그동안 키운게 아까워서 게임 못접고 저러는거 같아서 좀 슬프네요
매너있게 조근조근 패시네요 ㅋㅋㅋㅋㅋ
알고리즘 타고 와서 보다보니.. 저번 영상도 그렇지만 조목조목 짚어주시는 내용을 보니 JMS와 다를바 없는 단체라는 생각이 더 공고해지네요. 저런걸 "교회"라고 하니 세상은 모든 교회와 동일시 하며 손가락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기는 교단도 없나보네요, 고삐풀린 망아지같은데 교정하는 것이 없는 것을 보니..
합정동입니다ᆢ어느 교회를 다녀야할까요?? ㅠ
아, DM 주셨죠? 일단 시광교회 추천합니다. 혹시 목사님께 따로 먼저 연결이 필요하면 도와드릴게요
많이 참으시는게..느껴집니다.
한영혼이라도 예수님께 돌아오길..
뼈때리는말.. 리더들은 탑리더보고 배운거죠.
강압적인 행동교정.. 이거해라 저거해라
목사님을 안사랑해서 상추쌈 못얻어먹는거다
사랑하는 티를 꼭 내고 침노하라셨죠
전 매일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난 목사를 사랑하지 않는데? 왜 사랑하는 척 해야할까 ㅋㅋ
사랑하지않으면 정신병걸린것마냥 취급..
이모든걸 지시하신 이**리더, 제가 사라지니 행복하십니까?
빛진교회 알고리즘이 갑자기 뜬 이유가 이거였구나
목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다른 교회의 어려움으로 관심을 끄는 것’ 때문에 영상을 올리실 때마다 고민이 많으셨겠지만, 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묻고싶네요
이런 사람은 사역울 해서는 안됩니다.
도대체 왜 분별심을 갖지 않고 믿음 생활을 하는건가요?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납득이 안됍니다.
개신교 수년 다니고 질려서
천주교로 개종할 생각입니다.
목사가 하라고 하면 다 하나요?
신앙인이 있고 종교인이 있는겁니다.분별심을가지세요.많은 목사들은 종교인에 가깝습니다.그냥 직업이더군요
그쪽 동네를 보면, 천주교가 딱히 대안인 것 같진 않더라고요
@@엠마오연구소 그러게요. .ㅠㅠ 종교개혁이 필요할듯요
천주교에서 주님을 믿는 것은 존중하나 이유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목사가 하라고 하면 다 하나요?’ 라고 하셨는데 천주교는 주교와 교황이 최고의 권한을 가집니다
이 사건 자체를 여기 채널 영상 통해서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요
6번째 영상까지 보고 뛰어넘고 마지막 영상을 본 후 느낀건 ‘두려움’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1년간 좀 헤매다가 목회의 꿈을 갖고 곧 신학교 들어가려는 목회지망생인데요
저 자신을 돌아봐도 사람의 시선에 약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에 고파 여기에 속기 쉬운 너무너무 연약한 사람인걸 잘 알기에,
목회자와 공동체 시스템이 자칫 수많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가리고 심각한 잘못으로 이끌 수 있다는걸 보여준 이 사건이 더더욱 두렵게 느껴지네요 ㅠㅠ
지금부터도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나아가며, 하나님과의 관계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생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훈련되어야
앞으로 주어질 책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교회와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빛과진리교회와 성도님들도 이 상황을 아름답게 잘 정리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저도 사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시는데.. 음 . 이상한게 그 교회만 오면 .. 성령님이 계시다고 이야기 해서 .. 하하 참 ..;
권력욕과 명예욕을 중심으로 잘 짚어주셨네요. 말씀을 따른답시고 사람을 따르는 팬덤문화까지!
성도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지금있는 누구라도 찔릴거에요 ㅎㅎ
안타깝지만 여기는 정화가능성이 없어요.
누가봐도 지적 해야되는 문제를 문제삼는 사람들을 반대파로 몰아놓고, 결국 질려서 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중도파들은 다 떠났거나 슬금슬금 도망나오고 있어요.
이미 깨어있고 분별력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손절을 쳤구요,
결국 정화시킬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게되는 구조죠.
정말 최악은, 지금 이 혼돈의 시기에서 피디엠엘 이랍시고, 권력욕에 붙어 아부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생겨났다는거에요.
김명진의 후계구도가 정해지면서 닭 좇던 뭐 신세된 기존 권력자들은 다들 자기세력 만들고 있고,
기존에 주목받지 못하는 리더들이 이 기회에 신분상승 하겠답시고 자리를 채우고 있는데,
이제 그들 중심으로 새롭게 판이 짜여지고, 더 공고해질거에요.
정치판도 이런 아사리판이 없어요 ㅎㅎ
저희 가족을 깨우는데 큰 도움을 주신 차성진목사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건강하시길 ^^
아유 가족 단위로 계셨다가 나오셨군요. 제 부족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정말 영광입니다. 만남은 언제든 즐겁지요. ㅎ
성경에 이런말씀이기록되있지요
요한복음제4장21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믿어라
이 산에서도말고 예루살렘에서도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때가이르리라"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 신령과진정으로예배할때가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아무대나가서 예배할게 아닙니다
분명가짜가있으니
친짜도 있는법 아니겠는죠~~
각자 찾아봐야죠~~
Awesome bro!
제가 빛과 진리교회 6개월 코스가 있다고 지인 소개로 갔는데 좌파 교회 냄새가 팍 났어요 나는 그날로 그만뒀어요 권유 하길래 여기는 나하고 신랑이 틀려서 나는 안 온다고 해ㅛ어요 칭찬할일은 젊은 자매들이 봉사를 잘 했어요 그건 맘에 들었어요
그럼 유툽도 잘되면 그만 두실건가요? ?
저는 너무 다른사람에게만 빡빡한거 같아요... 그것이 위험한겁니다 ㅠ
😑 ???
ㅋㅋㅋㅋㅋㅋㅋ 봉합 안되신 분이 여기 계시네 ㅋㅋㅋㅋ
그럼 유튭도 잘되면 그만 두실건가요?? (ㅇㅇ 여기까진 좋아요)
저는 너무 다른사람에게만 빡빡한거 같아요...(갑자기 자기성찰?!)
그것이 위험한겁니다(갑자기 자책!?)
그러네요 위험하시네요 ㅎㅎ...
목사님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영상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김명진 목사님의 문제 보여지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공과 과를 나누시는 부분에서 목사님이 제시하신 공도 과 모두 목사님께서 김명진 목사님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목사님의 생각과 이럴 것이다 라는 추측(더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아 이런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이라고 여겨집니다. 교회의 변화 한 개인의 변화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지는가가 진짜 의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진짜 빛과진리교회의 성도들과 교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시기를 원하신다면 이러한 방법은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어떻게 판단 할 수 있나요? 그 행위를 보면 그 마음을 다 알 수 있는 것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실래요?
안녕하세요 동혁님, 저는 김명진을 꽤 오랜기간 대면해왔습니다.
김명진의 말만듣고 인생이 박살난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말을 안듣고, 대면안하고, 그의 행동을 보니 권력욕과 지배욕이 보이더군요.
왜 교회 재산에 대해서, 농업법인에 대해서, 도박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는지 그 마음까지 누가 알겠습니까... 누가 범죄를 저질러도 그 마음까지 알수 없으니 그냥 넘어가거나, 잠자코 있어야할까요?
아님, 김명진목사를 대면해 온 제가 봤을 때 이 영상의 내용에서 반박할거리가 없어보이는데.. 대면해온 사람이 인정한다면 좀 납득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목사 호칭을 붙여준것만으로도 사실 많이 꺼림칙해요.
@@엠마오연구소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18:15-17)
목사님 제가 무슨 방법을 알겠습니까? 제 조그만 생각으로 진짜 그 문제가 되는 교회에 성도들을 위한 방법은 목사님께서 그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고 정확한 복음을 선포해주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비판과 비평이 없이 소극적이라고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그 힘 보다 저는 기도와 복음,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결코 아니고 좋은 방법에 대해 여쭤보셔서 제 짧은 생각을 적었습니다
김명진목사는 도리를 잃어버림
@@ROYPROJECT 루터와 칼뱅은 왜 기도하기보다 비판하고 비평했을까요?
그기서 전광훈 목사님 말씀을 왜 하십니까 전광훈 목사님은 오직 복음중에 복음을 가르치고 애국 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신학을 가르치십니다
전 ㅁㅅ ㅋㅋㅋ
아지매도 빛과진리 교인들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ㅋㅋㅋ
영적 음욕이 불일듯이 일어나셨네 ㅡㅡ;;
영적 동성끼리 음행하지말고 하나님을 따르시길...
전씨지 무슨 목사..
에휴…우상숭배 하지 마라 제발 신성모독도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