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TH-cam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아..얼마나 힘드실까요 뇌출혈로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는 다른 가족이 아니라 제가 아픈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사랑하는 따님이 그러시니.. 아버지하나님 저희를 진흙으로 지으셨음을 기억해주소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굳건히 서서 인생을 직면할 용기를 저희에게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은혜를 주소서
어렸을 때, 아빠 손 잡고 새해 첫 예배 드리러 개포동 지하 남포 교회 주일 학교 갔던 날이 생각이 납니다. 그날이 남포 교회에서 드리는 첫 예배였죠. 말씀은 적으셨지만 키 크신 목사님께서 따듯하게 맞아 주셨던... 아버지 같은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자란 것이 제 인생의 최고의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찢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 시간을 지날때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매일 매일 들으며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며 하나님께 또 질문하고 또 침묵하시는 주를 마주하는 시간을 견뎠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때의 고민이 삶에 녹아들어 또 다른 문제와 씨름할때, 폭풍속에서 걸어오시는 예수님처럼 충분히 흔들릴시간을 지나 결국 물위로 걸어오라하시는 시간이었음을 느낍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감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더욱 알기 원합니다.
"방향은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우회전을 하면 목표에서 벗어난 것 같고...좌회전을 하면 반복한 거 같고... 정말 저는 현재 이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길을 나가고 있었던 것을 또 놓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일상의 도전 때문에 생각할 틈 없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만지심은 못 느끼며... 이건 뭐야...하면서 항변하듯 묻고... 또 눈물 닦고 묵묵히 다음 날을 맞이하고) 가보겠습니다. 아래의 펼쳐진 시야를 보고 반복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계속 가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도덕과 윤리, 교훈, 복에 갇혀 더이상은 말씀해주시질 않을때, 하나님은 이게 다가 아닐텐데... 라며 고민했어요. 하지만 교회에서조차도 대화되는 사람이 없어 내가 이상한 사람만 같고 답답해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목사님 설교통해 숨통이 트였습니다 구원 이후를 살아내는 삶, 즉 성화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을 구하고 연습해서 실력이 나아지는 신앙의 궁극적인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패가 아닌 연습이기에 곧 절망으로 가지 않을수 있을거같네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목사님 저는 여기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정말 멋진 설교이구 매일 열심히 연습하구 갈구 닦아야하는데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에 매진 말씀 곧 생명양식을 먹는데 열심을 다해야겠어요. 이제껏 주님 말씀을 매일 먹지 않은것으로 자꾸 제자신의 몸건강의 불균형 정신의 우울감 결국 필요한 영양들의 부족현상인거를 갑자기 알게하시네요! 왜 우울했는지 남편의 사업실패땨문인줄 알구 물질때문이라 여겼던것이 오늘 깨닫는 생각은 말씀의 결핍이였어요. 나이만 많은 어른 아이처럼. 내면이 성장되지 못한것을 어른아이라 하죠. 저는 주님자녀로 성장되지 못한 그저 믿구 구원얻은후 회개만하구 딱거기까지 그후의 성장을 멈추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장하기위해 말씀을 매일 보겠습니다. 주님 옷은 매번 연구하구 과소비하는 대신 이제 생명의 말씀.성경을 소비할수있게 그시간을 다 쓸수있게~ 찬양인도하는사람으로 말씀 더욱 사모하구 잘 암송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쇼핑중독서 끊어지게 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불안 .!우울 ,다 말씀이 제안에 자라면 사라질줄 믿습니다~
18년전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을때 회사동생이 선물로 준 책이 하나님의 열심이었어요 서울-인천 출퇴근길 단번에 읽어내려갔던기억이있습니다 40대후반 아이가 아프고 오늘이 입원치료후 퇴원날이었어요 단독격리입원이라 제가 퇴원수속밟으러 가는 버스였습니다 이책을 다시 읽고싶어 빌려서 제가방에 들어있었는데 새롭게하소서 목사님나오시는데 위로받았습니다 하나님의열심 박영선목사님을 통해 예전에도 오늘도 하나님의 일하심 위로하심을 경험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로기독교를 정확히 이해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고난에 관한 말씀을 고난의 강을 건너고 있는중에 들었어요! 소리를 질러라 비명을 질러라 그 말씀을 듣는순간 통곡이 터져 나왔어요! 지금은 어떻게 그 강을 건너왔는지 모르겠어요! 울고 통곡했을 뿐인데 돌아보니 고난의 강이 점점 얕아져서 지금은 낮은 땅을 걷고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끈질기게 초대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 박영선목사님을 모셨는데 너무 짧은거 아닌가했는데 어차피 한 두시간 안에 담을수 없는 깊은 진리이기에 씨가 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로 목사님의 설교나 책이 이시대 기독교 신앙에 베이스가 되길.. 목사님 강건하셔서 저처럼 아무것도 아닌 자를 포기하지않고 더 가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인간 존재를 이처럼 품위있게 자랑스럽게 해석해 주셔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깊고 풍부한 신학적 해석, 울림이 넘치는 설교..인간의 소박함과 철학성을 동시에 보여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고난을 이기는 삶은, 주님의 대등한 파트너로 사는 것이다. 신과 인간의 연합된 삶, 새롭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제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씩 알게 해주신 박영선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동을 넘어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일도 모르는 늦깎이 성도에게 이 고급단계의 말씀으로 제 영혼은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 그대롭니다
연습! 맞아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연습하면서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면 겁낼 필요가 없는데 나는 그저 막연하게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끊임없이 나를 격려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세상에 어디서 누구에게 이런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요. 나의 아버지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을 더욱 갈망합니다
장로교 통합측 신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57세 주부입니다. 강해의 대가이시고 가장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이 출연하셔서 넘 기쁩니다. 목사님의 저서 수십권을 가지고 있는데 신앙과 학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상대역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목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위해 기도합니다!!!
신학교 다닐 때 남포교회 수요일예배 드리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 올라간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께 인사만 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최신간 책을 싸인하여 선물해주시면서 “요즘 내 싸인을 모방하는 사람이 많아졌더라”하고 농담하시는 정말 따뜻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샬롬😊
내가 강할수록 깎아지는 고통이 더 큽니다. 내가 강할수록 질문도 많고 그냥 순종이 잘 안되거든요.. 그런데 그래봤자 결국 사람은 다 비슷하며 의인은 없으니, 겪어야할 고통과 인내도 결국에는 어느정도는 비슷한 것 같아요.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따라가냐 못따라가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목사님 오늘 말씀 조금 어려웠지만 감사합니다~~❤
드디어 박 영선 목사님께서 새소서에 나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41년째 교회를 다니는데 박영선 목사님 말씀이 많이 어려웠어요 ~~😂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은것을 깨달고 큰 은혜 받고 갑니다 박영선 목사님 저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른길로 이끌어 주세요 박영선. 목사님 건강 하세요 하나님 박영선 목사님 주영훈님과 진행 하신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 박영선 목사님 사랑 합니다 ❤아멘❤
박영선목사님 말씀은 한문장 넘어가기가 쉽지않죠. 그렇기에 저희 따라가려니 이 많은 세월이 , 시간들이 거렸나봅니다. 중간에 끊고 다시 곰곰히 씹으며 들어도 이해하기어려운데 얼마나 같은 말씀으로 지금껏 알아듣는자들이 제법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심이 하나님의 성품이십니다. 감사드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목사님.. 이런 신앙의 본질 이런 말씀을 서로 나누고 여기 멀리서까지도 함께 들을수 있어서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분이 아직 한국에 계셔서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 부르실때까지귀한 사역 감당하시길요. 새롭게하소서 모든 팀원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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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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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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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7
목사님을 이시대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 만남을 허락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쓸려냐려가서 목회자가 된다….
저도 이제 쓸려 내려왔습니다. 계속 기어 올라가려고 했는데 결국은 암을 안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기까지…
참, 영어공부까지 시키십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쓸려내려보내셨군요.
하나님 꼭 붙잡고 가려고요.
지난주 야곱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동안 나눴던 것과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는데 오늘 목사님께서 다시 맞장구를 쳐주시네요.
하나님 감사!!
오늘도 데려가지 않고 살려주신 이유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기위해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 딸아이 투병생활로 장애아가 되고 뇌출혈로 사지마비. 지금은 목가눔. 콧줄. 의식또렷 왼손조금됨 상황1년후. 재발의 소견 받은 요즘 저의 고난의 터널에서 살수있게 해주었던 목사님의 말씀.책 이 저를 살게해주었습니다 목사님을 알게된것이 복입니다.은혜입니다
아..얼마나 힘드실까요
뇌출혈로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는 다른 가족이 아니라 제가 아픈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사랑하는 따님이 그러시니..
아버지하나님 저희를 진흙으로 지으셨음을 기억해주소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굳건히 서서 인생을 직면할 용기를
저희에게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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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ㅣㅣ기ㅣㅣㅣ비
키키
ㆍㅣㅣㅣㅣ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위해기도합니다❤
저도 콧줄에 생명을 맡기고 마약성 진통제로 의지했던 한 부분만도 힘들었는데 저보다 더 힘든 투병을 하셨네요. 지금도 항암 중이고 하나님께 생명을 맡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렸을 때, 아빠 손 잡고 새해 첫 예배 드리러 개포동 지하 남포 교회 주일 학교 갔던 날이 생각이 납니다. 그날이 남포 교회에서 드리는 첫 예배였죠. 말씀은 적으셨지만 키 크신 목사님께서 따듯하게 맞아 주셨던... 아버지 같은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자란 것이 제 인생의 최고의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부럽네요
박영선 목사님 ~~ 이 시대의 귀한 지도자세요..
카톨릭신자이지만 목사님 귀한 말씀 계속 봅니다.
저를 뜨겁게 바꿔놓으신 목사님 … 사랑합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요~~~~~
끈질기게 초대하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 번 초대해 주셔서 귀한 신앙의 말씀들을 더 들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박영선 원로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저도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더 많은 말씀 듣고 싶어요
맞아요 너무짧아요 목사님 말씀 더 듣고싶어요ㅠㅠ
공감합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 2부 3부로 더 듣고 싶네요^^
가슴찢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 시간을 지날때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매일 매일 들으며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며 하나님께 또 질문하고 또 침묵하시는 주를 마주하는 시간을 견뎠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때의 고민이 삶에 녹아들어 또 다른 문제와 씨름할때, 폭풍속에서 걸어오시는 예수님처럼 충분히 흔들릴시간을 지나 결국 물위로 걸어오라하시는 시간이었음을 느낍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감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더욱 알기 원합니다.
🌍🔥🕊
아멘♤♡♧
⭐️🕯🙏
목사님 나오셔서 간증을 안하시고
설교를 하셨네요. 역시 역시 박영선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덕분에 고난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참 기쁨이 생깁니다.
간증 하셨는데요.. 뭘 고민했고 무엇이 중요하다고 여기는지. 제가 고민하는 것과 많이 비슷해서 귀가 번쩍 뜨여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실패가 아니라 연습이다"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꽃이 되도록 연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방향은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우회전을 하면 목표에서 벗어난 것 같고...좌회전을 하면 반복한 거 같고... 정말 저는 현재 이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길을 나가고 있었던 것을 또 놓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일상의 도전 때문에 생각할 틈 없이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만지심은 못 느끼며... 이건 뭐야...하면서 항변하듯 묻고... 또 눈물 닦고 묵묵히 다음 날을 맞이하고) 가보겠습니다. 아래의 펼쳐진 시야를 보고 반복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계속 가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도전합니다😊
교회에서 도덕과 윤리, 교훈, 복에 갇혀 더이상은 말씀해주시질 않을때, 하나님은 이게 다가 아닐텐데... 라며 고민했어요. 하지만 교회에서조차도 대화되는 사람이 없어 내가 이상한 사람만 같고 답답해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목사님 설교통해 숨통이 트였습니다
구원 이후를 살아내는 삶, 즉 성화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하나님을 구하고 연습해서 실력이 나아지는 신앙의 궁극적인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조차도 대화되는 사람이 없어서...에 극공감하고 갑니다. 박목사님이 다워주시니 얼마나 시원한지!
삯꾼 목사들에게 상처받는 성도들에게 진정한 목회자로서의 소신있는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저 덥고 가는것이 미덕이라고 믿는 한국인의 정서에 자신의 신앙에 대한 주님앞에서 솔직했던 목사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패가 아니라 연습니다..ㅠㅠ 쓸모가 아니가 우리를 만드시는 것이란 목사님의 통찰력 있는 말씀을 통해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오늘을 살아갈 힘과 통찰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실패가 아닌 연습이기에 곧 절망으로 가지 않을수 있을거같네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목사님 저는 여기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정말 멋진 설교이구
매일 열심히 연습하구 갈구 닦아야하는데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에 매진
말씀 곧 생명양식을 먹는데 열심을 다해야겠어요.
이제껏 주님 말씀을 매일 먹지 않은것으로 자꾸 제자신의 몸건강의 불균형
정신의 우울감
결국 필요한 영양들의 부족현상인거를 갑자기 알게하시네요!
왜 우울했는지
남편의 사업실패땨문인줄 알구 물질때문이라 여겼던것이
오늘 깨닫는 생각은 말씀의 결핍이였어요.
나이만 많은 어른 아이처럼.
내면이 성장되지 못한것을 어른아이라 하죠.
저는 주님자녀로
성장되지 못한 그저 믿구 구원얻은후 회개만하구 딱거기까지 그후의 성장을 멈추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장하기위해
말씀을 매일 보겠습니다.
주님 옷은 매번 연구하구 과소비하는 대신
이제 생명의 말씀.성경을 소비할수있게 그시간을 다 쓸수있게~
찬양인도하는사람으로 말씀 더욱 사모하구 잘 암송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쇼핑중독서 끊어지게 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불안 .!우울 ,다
말씀이 제안에 자라면 사라질줄 믿습니다~
난 너를 절대놓지 않는단다 나의아버지
깜짝놀랐습니다. 목사님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다니 와우~~~^^ 넘 감동입니다.
평소 너무 존경하는 박영선목사님 나오셔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래 건강하셔서 깊은 말씀 오랫동안 나눠주세요~ 미국 뉴저지에서 늘 애청하고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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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듣는거 아까워서 쫌 남겨뒀다 다시와 들어야 놓치지않을거같다❤❤
가끔 왜 나는 여기 이 자리에 있는가? 물을때가 있었는데... 여기에 사는 것은 내가 쓸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만드시기 위한 자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깨달음과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합니다. 늘 박영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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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통찰력과 지혜의 넓이와 깊이에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영상을 한꺼번에 다 보기가 벅차서 멈추었다 아껴보았습니다
평생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니엘 자매님
평신도 설교 은혜받습니다
팡터짐요 아멘~
18년전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을때 회사동생이 선물로 준 책이 하나님의 열심이었어요 서울-인천 출퇴근길
단번에 읽어내려갔던기억이있습니다 40대후반 아이가 아프고 오늘이 입원치료후 퇴원날이었어요 단독격리입원이라 제가 퇴원수속밟으러 가는 버스였습니다 이책을 다시 읽고싶어 빌려서 제가방에 들어있었는데 새롭게하소서 목사님나오시는데 위로받았습니다 하나님의열심 박영선목사님을 통해 예전에도 오늘도 하나님의 일하심 위로하심을 경험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로기독교를 정확히 이해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고난에 관한 말씀을
고난의 강을 건너고 있는중에 들었어요!
소리를 질러라 비명을 질러라
그 말씀을 듣는순간
통곡이 터져 나왔어요!
지금은 어떻게 그 강을 건너왔는지
모르겠어요!
울고 통곡했을 뿐인데 돌아보니
고난의 강이 점점
얕아져서 지금은
낮은 땅을 걷고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여전히 정정하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남포교회 옛 성도입니다
이렇게 방송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끈질기게 초대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
박영선목사님을 모셨는데 너무 짧은거 아닌가했는데 어차피 한 두시간 안에 담을수 없는 깊은 진리이기에 씨가 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로 목사님의 설교나 책이 이시대 기독교 신앙에 베이스가 되길..
목사님 강건하셔서 저처럼 아무것도 아닌 자를 포기하지않고 더 가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인간 존재를 이처럼 품위있게 자랑스럽게 해석해 주셔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깊고 풍부한 신학적 해석, 울림이 넘치는 설교..인간의 소박함과 철학성을 동시에 보여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고난을 이기는 삶은, 주님의 대등한 파트너로 사는 것이다. 신과 인간의 연합된 삶, 새롭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제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씩 알게 해주신 박영선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동을 넘어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일도 모르는 늦깎이 성도에게 이 고급단계의 말씀으로 제 영혼은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 그대롭니다
연습! 맞아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연습하면서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면 겁낼 필요가 없는데 나는 그저 막연하게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끊임없이 나를 격려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세상에 어디서 누구에게 이런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요. 나의 아버지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을 더욱 갈망합니다
장로교 통합측 신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57세 주부입니다. 강해의 대가이시고 가장 존경하는 박영선 목사님이 출연하셔서 넘 기쁩니다. 목사님의 저서 수십권을 가지고 있는데 신앙과 학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상대역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목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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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다닐 때 남포교회 수요일예배 드리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 올라간 생각이 납니다. 목사님께 인사만
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최신간 책을 싸인하여 선물해주시면서 “요즘 내 싸인을 모방하는 사람이 많아졌더라”하고 농담하시는 정말 따뜻한 분이십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샬롬😊
여니엘 자매님의 눈물이 깊이 이해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도 은혜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소서를 지금까지 이끄시고, 그 이끄심에 순종하며 섬기시는 모든 방송 관계자님들 축복합니다.
와아아아아아아 😊😊😊😊~
나의 이십대 때 ;;;;
하나님의 열심.구원 그 이후보며..
내안에서 하나님께로 시선이 옮겨
집중되었고
수많은 고난을 통과하며
오십대인 지금도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방송 볼때마다 여니엘님이 감동하시는 모습에 저도 은혜받습니다~~ 평신도 설교라고 주영훈씨가 놀리시는거같은데ㅋㅋ
좋습니다~~정말 보기좋아요❤
능력도없이
실력도없이
학년만 오르고 상급반으로 진학합니다.
걸어온 삶들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주님뜻에 순종하는
그런 아들이고 싶습니다.
아멘
아 ~
이게 무슨일 일까요 ~?
제가 가장 존경하고 ~
많은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목사님을 이렇게 뵙다니요.
~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를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목사님 처럼 깊이있는 아주 깊이있는 말씀을 많이 전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가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내가 강할수록 깎아지는 고통이 더 큽니다. 내가 강할수록 질문도 많고 그냥 순종이 잘 안되거든요.. 그런데 그래봤자 결국 사람은 다 비슷하며 의인은 없으니, 겪어야할 고통과 인내도 결국에는 어느정도는 비슷한 것 같아요.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따라가냐 못따라가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목사님 오늘 말씀 조금 어려웠지만 감사합니다~~❤
깊은 메세지라 필기하며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세요! 포기하지 않고 섭외해주신 작가님 감사드려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쉬운거 같은데 너무 깊은 뜻이 있어요.
전부 알아듣는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한듯해요.
근데 다른 목사님과는 비교도 안될 심오한 말씀이네요. 내 삶이 목사님의 말씀을 증거합니다.ㅈ
힘듬에서 오는 해결의 갈증에서 내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입장,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열심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앙의 어른으로 살아주셔서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기독교 신앙의 대가 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교훈을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살롬 ❤
와!! 박영선목사님이 나오셨네요~!!! 바로 시청합니다~~!!!
목사님~~실패가 아니라, 연습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꽃! 죽고자하는 마음이 살아내는 것~너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귀한 말씀감사해요. 반복적.. 만들어가는, 하나님의일하심 ..
고난을 통해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안의 죄성,악성,독성이 뽑히고 자아죽음으로 순교하는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경학개론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깨달은 기분입니다.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데 고난이 함께하는 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 하나님께 인도해주세요.
실패가 아니라 연습이다😢
여기 있는 한 쓸모가 아니라 우리를 만들어가시는것😂😂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에 써먹으려고 쓸모있게 만드시려는 것이 아니라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라게 하시고 데려가신다는 말씀이 제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네요😮 저의 신앙생활에 도끼와 같은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What a Great Suprise!!!
박영선목사님 덕분에, 제 끝이 안보이는 고난이 해석되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목사인데 박영선목사님이 멘토라네요
저도 욥기강해설교 듣고 많은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이게뭐야 ㅠ
왜변화없이 반복하지?
하며 울던1인인데요ㅠ
목사님 말씀들으니 큰위로됩니다
제 남편도 박영선 목사님 덕분에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은혜는 가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
박영선목사님 반갑습니다 믿고듣는 목사님 말씀 입니다
드디어 박 영선 목사님께서
새소서에 나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41년째 교회를 다니는데
박영선 목사님 말씀이
많이 어려웠어요 ~~😂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은것을
깨달고 큰 은혜 받고 갑니다
박영선 목사님 저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른길로 이끌어 주세요
박영선. 목사님 건강 하세요
하나님 박영선 목사님
주영훈님과 진행 하신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 박영선 목사님
사랑 합니다 ❤아멘❤
여니엘 자매님이 눈물 흘리신 맘이
이해 되네요
저도 그랬을 것 같아서요
십자가의 복음을 산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으로 실체를
말씀 하시기에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 안 놓치고 싶은 맘에
3번째 시청 하고 있습니다
헐!!!!!!!!! 박영선 목사님ㅠㅠㅠ 드디어 나오셨네요!!!!!!!!! 보기도 전에 좋아요 댓글부터 달고 시청 시작합니다❤ 넘 존경하고 좋아해요 목사님!!!!!!!!!!!!
죽음의 문턱까지 가고 싶었을때..
목사님 말씀듣고 일어섰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통로로 쓰여주인 목사님 감사합니다.
여니엘 자매님 성경 말씀 아멘 온땅을 감찰 하신 하나님만 찿습니다
여니엘 목사님 ㅎ히♡^^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박영선 목사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남서울 교회에서 말씀 들을때 너무 좋아습니다 40년이 되었는데도 그대로 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특집으로 좀더 긴시간을 기다려봅니다.
깊은 통찰에서 오는 은은하지만 강렬한 메세지.. 감사히 들었습니다.
39:30 주영훈님 멘트에 빵터집니다.😆
하나님! 오늘도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와우 ^^
대박. 오 ~~박영선 목사님께서 새롭게 하소서에 오시다니.
이 무더운 날의 최고의 선물이네요 ❤❤❤😂
박영선목사님하나님은헤로건강하셔서빕게되어감사합니다신앙을처음영접햇을때많이느네받고태입도주문헤서듯고첫신앙생활에은헤와도움받았습니다그세월이사십년가까이되었습니다지그또뵈올수있음감사들이고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박영선 목사님의 유투브 말씀을 매일매일 들으며 견디고 지나오고 있습니다. 나를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감격합니다. 삶의 사건사고는 그대로 이지만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가짐이 변화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영선목사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다니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안에 신앙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하시고 여유있는 위트 멋지십니다.
이땅에서 쓸모있어서 남아있는것이 아니라 완전해지면올라간다는말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너무나 탁월하신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깊은 고뇌속에서 나온 지혜의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자주 이런시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듣고또듣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목사님 저서 하나님의 열심 바로 구매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썸네일 보자마자 마음이 따듯해지고 눈물이 맺히네요..!
목사님 덕분에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요.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급한 기도제목 부탁드려도될까요..
지금 대구 북구대현동 주택가 한복판에
이슬람사원이 건축완공을 코 앞에
두고있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이 일을 막아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완공이 거의 되었으면 하나님의 기적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네요ㆍㆍ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ㆍㆍ
목사님
그냥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대화가 아예 되질 않았던 시간을 지나오신 목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 깊은 지혜와 영성을 허락하셔서 저로 깨닫고 배우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대화가 되지 않으셨었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sonna8485 옛날에는 지나치게 율법적이고 도덕과 윤리적인 면을 많이 강조했던 시기였어요
목사님의 깊은 영성의 주제를 마음껏 나눌곳이 없었다는 얘기 아닐까요^^
옛날보다 더 잘먹고 잘살고 있음에도 우리의 갈증이 계속되는것은 하나님을 더 이해하지못한 것에서 오는것이겠지요
영성이란
말씀으로 들어가야한다는 뜻이겠지요
믿는자는 많으나
영성을 나눌수 있는 자는 정말 만나기 힘든것 같아 공감이 됩니다.
박영선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건 주님의 크신 은혜요, 축복입니다!😊
진짜 빌려보려고 봤더니 도서관마다 예약2건씩 꽉꽉차있어요ㅠㅠ
목사님 잘잘법 욥기서 말씀 이제껏 욥기설교 중에 최고에요.. 선댓글 후감상..
제가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새롭게에서 목사님 보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인생의 깊은 절망과 고통속에서 목사님의 책을 울면서 봤어요
그리고 다시 주님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인생으로 고민한 고퀄리티말씀...
깨달은 자가 몇인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멋진 분인지 또 한번 깨닫습니다. 제 생각의 깊이로는 가늠 자체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
너무너무
소중한
보물목사님
존경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목사님은 걍
아까워요 뭐든지
사랑합니다 ❤❤❤❤❤❤❤❤❤❤❤❤❤❤❤❤❤❤❤❤❤❤❤❤❤❤❤❤❤❤❤❤❤❤❤❤❤❤❤❤❤❤❤❤❤❤❤❤❤❤❤❤❤❤❤❤❤❤❤❤❤❤❤❤❤❤❤❤❤❤❤❤❤❤❤❤❤❤❤❤❤❤❤❤❤❤❤❤❤❤❤❤❤❤❤❤❤❤❤❤❤❤❤❤❤❤❤❤❤❤❤❤❤❤❤❤❤❤❤ㅎ ㅎ 사랑한다구요
목사님 조심 조심
하세요 목사님은
소중하니까요
나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을 조금 더 알게 된 느낌입니다. 주저앉아 있지 말고 한 발 더 앞으로 걸어나가야겠단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신념으로 신앙생활 하다 5년전에 믿음의본질과 하나님의 열심으로 한걸음씩 자라가고 있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영선목사님 말씀은 한문장 넘어가기가 쉽지않죠. 그렇기에 저희 따라가려니 이 많은 세월이 , 시간들이 거렸나봅니다. 중간에 끊고 다시 곰곰히 씹으며 들어도 이해하기어려운데 얼마나 같은 말씀으로 지금껏 알아듣는자들이 제법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심이 하나님의 성품이십니다. 감사드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해외에서 귀한 선물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박영선목사님, 방송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감사드려요😊❤
50대인 저도 20대 청년시절에 박영선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책도 많이 읽었지요 유튜브시대가 열린 요즘도 목사님 설교 들으며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0여년이 지난 이시대에 외치신 말씀이 열매를 맺는거 같아 감사하네요 더 많은 성도들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을 알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요~~깊고 통찰력있는 말씀 실패했을때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위로와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목사님 강건하십시오 ^^
목사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설교로 배우고 또 배우고 울며 감동합니다 오래오래 목회활동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쉬워요 1,2부로 해주시징~~~~ 박영선목사님~~~감사합니다 깊은 고민을 안고 가는 저에겐 하나님의위로가 있어요--
세상에 박영선목사님이라뇨.. 선댓글 남겨요
찐감동 TT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출연진님 너무 김사합니다. 너무 좋은 분 섭외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오늘 기도할께요
2부까지 하실 줄 알았는데.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저도 휴가 기간동안
하나님의 열심 읽고 있는데 처음 알게된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고 있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삶에 지쳐 하나님을 원망하게 될까 점점 교회에서. 멀어지고 회피하려고만 했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지 아주 조금 아주조금 감히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말씀 오래오래 들을수 있도록 더욱 건강하셔요.^^
우리를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열심이 있는한 우리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정말 뵙고 싶었던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릴께요
하나님의 열심이 나의 실패를 통해 다시 자라나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된다는것 ...역쉬 박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목사님과 같은 목회자들이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답이없는 생활을 많이 보냈다는 목사님 말씀에 깊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말씀 많이 읽고 묵상하고 제대로 기도해서 목사님 처럼 하나님을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러면 참 좋겠다..생각드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깊은 통찰 성찰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 간증 아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ㅏ🎉🎉🎉🎉🎉🎉🎉🎉🎉
우리 목사님이다!!!!!🎉🎉🎉🎉어제 주일예배때 앞에서 두번째 자리에서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정말 새삼 하나님께 감사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충격적으로 기쁩니다❤
진심 충격적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우리 목사님❤
@@mindikang6842눈이 4배로 커졌어요 ㅎㅎㅎ😂
목사님!말씀으로 항상 오늘을 살아 냅니다~ 오늘 보다 더~귀한 시간은 없기에~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귀한목사님~ 넘존경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2023.8월 현재, 목사님의 컨디션이
전보다 아주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 청년회를 남포교회에서 보낸
사람입니다. 기독교강요 책을 청년들
이 공부하는 특이한 교회였지요!
죽었던 삶을 주님께 인도해주시고 그리고 5년이라는 담안에서의 힘든시간 신앙의 불씨를 전해주신 목사님께 처음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이런 신앙의 본질 이런 말씀을 서로 나누고 여기 멀리서까지도 함께 들을수 있어서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분이 아직 한국에 계셔서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 부르실때까지귀한 사역 감당하시길요. 새롭게하소서 모든 팀원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
작년에 목사님 책 을 읽고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지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