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님처럼 논리정연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데 부족한 청년이지만, 말씀하시는 사례를 듣는 거만으로도 저의 일이 아닌데도 갑갑함을 느끼게 되고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더 신뢰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다니..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는 로마서 12장19절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기도합니다.^^
일전에 저작권 관련해서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일전에 개척 관련 영상 올리셨을때 이런 일이 있을거라 살짝 예상을 해봤습니다. 왜냐고요?? 세상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힘이들어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척 하시기로 결단하셨다면 먼저 개척하시고 목회 중간 중간 필요에 따라 요창 하셨으면 조금은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목사님의 행동이 나쁘다는것 보다는 목사님의 그 자신감 넘치고 똑 뿌러지는 모습이 또 누군가에게는 다르게 다가올 수 있기에,, 지나가다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이 영상 예약 걸어놓을 때만 해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이 터질 거란 건 몰랐지. 하필 또 검찰..
이런 일상의 깨달음과 나눔 정말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천국백성을 대표하는 한사람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제 할일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네요. 출근길에 귀한말씀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누를 수 밖에 없었네요 ㅋㅋ
목사님 '온라인커뮤니티' 같은 사람과 다이다이를 맛보셨군요ㅋㅋ
에피소드로 목사님도 목사님을 보는 저희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초반 스토리 듣고 저도 진짜 ㅃ쳤었는데…. 하…. 뒷이야기 듣고 인사이트 얻어가요 ㅠㅠ 목사님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우 가끔 인터넷 키베할떄마다 상상만 하던 걸 실제사례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목사님처럼 논리정연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데 부족한 청년이지만, 말씀하시는 사례를 듣는 거만으로도 저의 일이 아닌데도 갑갑함을 느끼게 되고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더 신뢰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다니..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는 로마서 12장19절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너야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응원하시니까 친구 통해서 그런 말씀 주신 거 아닐까요?^^
하나님의 응원소리가 저에게도 느껴지는데요~^^
화이팅입니다!!!💖💖💖
어찌보면 뻔하게 들어왔던 이야기인데
판사와 재판장의 상황으로 생각하니까 확실히 언행을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같이 한대 얻어맞고 갑니다..
그 댓글을 다신 분을 사랑으로 대하셨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조금 빨리 받으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은 사랑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부끄러우실 수 있는데 , 솔직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개 회사원인 저한테도 직장동료들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도전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번영상 혹시 엠마오님이 사고친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진짜 좋은친구를 두셨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혹시나 재판장님이나 주위사람들이 나의 억울함을 몰라주시더라도 저런 ㅆㄹㄱ 같은 인간들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죠잉~
아이고...ㅎㅎㅎ(웃어서 미안합니다;;;; )
일전에 저작권 관련해서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일전에 개척 관련 영상 올리셨을때 이런 일이 있을거라 살짝 예상을 해봤습니다. 왜냐고요?? 세상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힘이들어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척 하시기로 결단하셨다면 먼저 개척하시고 목회 중간 중간 필요에 따라 요창 하셨으면 조금은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목사님의 행동이 나쁘다는것 보다는 목사님의 그 자신감 넘치고 똑 뿌러지는 모습이 또 누군가에게는 다르게 다가올 수 있기에,, 지나가다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주의) "검사(친구)와 직접 통화하고 반성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비걸고 싶고 말싸움 이기고 싶어서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들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