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tmi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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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user-yn3df8kju9a
    @user-yn3df8kju9a 20 วันที่ผ่านมา +7

    크리스마스 TMI 연장선상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 마리아론 차이를 다루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k_yuan0630
    @k_yuan0630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나귀 건은…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주님도 빌려 쓰신 기록(관주까지 보고 나면 더더욱)도 있죠 ㅎㅎ 육신의 부모님이 부유하지 않으셨을 거란 추측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엘라파고르
    @엘라파고르 19 วันที่ผ่านมา +4

    22:39 유황…? 유향이죠?

  • @문영기-q5x
    @문영기-q5x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가인이 아벨을 살해하고 쫒겨났을 때 가인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두렵습니다라고 고백하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아담과 하와 외에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른 사람들도 있는건가요?

    • @CHPPR_ytb
      @CHPPR_ytb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조심스럽게 덧붙여보자면, 창세기 1장에서 사람들(민족)을 만들었고 2장에서 한사람(아담)을 세우셔서 하와랑 가정을 이룬것으로 추측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창조하실때에 많은 사람들도 있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 @yaegereren586
      @yaegereren586 18 วันที่ผ่านมา

      @@CHPPR_ytb 아담이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지 않으면 성경 전체의 내용이 어긋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자녀가 가인과 아벨만 있었던 것이 아닐것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명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의 결과를 대조하여 보여주기 위해 언급된 인물들이지, 자녀가 그 둘만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담만 해도 930년을 살았기 때문에 생육과 번성의 명령에 충실했을 것입니다.
      아울러,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소문이 형제들이었기 때문에 더 빨리 퍼졌을 것이고 복수에 대한 두려움 또한 더 컸으리라 추측합니다.

  • @pectclare7784
    @pectclare778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8

    예수의 출생일이 성경에 쓰여지지 않은 이유는 굳이 기념하지 말란 의미도 됩니다. 예수께서 주의 만찬은 기억하라고 하시지만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라고 하시진 않았죠. 엄밀히 말하면, 사람들은 시키지도 않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죠.

    • @dpark1657
      @dpark165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 논리대로라면 성경에 기념하지 말라고 쓰여지지 않았으니 굳이 기념한다고 사람들에게 뭐라할거 없습니다.
      우리가 내년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고 선물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에 감사하고 그 사람과 관계 안에 있음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기억하는 날이 부활절과 더불어 일년에 하루쯤 더 있는것이 어떻습니까. 감사하고 기쁘고 좋은 일입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경에 피아노로 반주하란 말 없는데, 피아노나 반주기로 찬양 반주하시는거 아니죠??

    • @samlip_legendBBANG
      @samlip_legendBBANG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님의 성육신하신 것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것도 기억하고, 그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한 분이 참 인간이며 참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오셨단 것도 기억해야겠지요 ㅎㅎㅎ
      모두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kgurwns
      @kgurwns 19 วันที่ผ่านมา +7

      여기 댓글 논란들 다 종교개혁 전통에서 다 맞는 말입니다. 루터의 경우는 규범적 원리라고 하서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것 외에는 다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고, 칼뱅의 경우는 규정적 원리라고 해서 하라고 하는 것 외에는 신중하게 의미를 고려해서 실천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칼빈주의 전통에서는 성경원리를 따져서 무엇이 성경적인가를 정리하기를 좋아하죠. 그리고 칼빈주의 전통에 있는 청교도는 성탄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칼뱅도 교회력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성탄절 등의 절기들이 과하게 미신화, 장식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칼뱅은 시간의 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주일을 강조했어요. 그런데 이게 당시 맥락을 이해하고 생각해봐야하는 문제라 뭐가 맞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지혜롭게 살펴보고 지혜롭게 성경적인 강조점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실천해야합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kgurwns 옳소

  • @조조예거
    @조조예거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왜?
    요한? 11월?
    내귀가 잘못듣는건가...???

    • @손정훈-u8d
      @손정훈-u8d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혼란이 크신가 봅니다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10:44 10:45 예수님이 아이를 출생 😅

  • @내것이다-b6o
    @내것이다-b6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 오늘 마이 피곤하세요?
    예수님이 아이를 출생했고
    그 아이의 아버지가 요한이라는거죠? ㅋㅋㅋ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것이다-b6o 또 웃김 ㅋ

  • @goodfree-r1s
    @goodfree-r1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도요한이 주의 모친을 평생 모셨는데 모친이 주의 나신 날을 단한번이라도 말하지 않거나 요한이 물어보는 일이 없었을까... 합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에도 요한1, 2,3서에도 주의 나신 날을 기록하지 아니하셨으니... 이 무슨뜻일까..
    태초에 상고에 원래부터 계신이가 인자로 오시려는 한 과정 사람으로 나신날이 무슨 중요하심일까 그저 잘 믿고 삼백육십오일 매일 주님 내게 오신것을 기뻐하라고 하심이로다

    • @yaegereren586
      @yaegereren586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무엇이든 정형화 형식화 되는 것은 지양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육신이 추상적 개념이 아닌 예수님이 실제 아기로 출생하셨음을 상기하는 것또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현실적 믿음에 유익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