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th J. McCaffrey작가는 미국 추리소설 단편작가 입니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Undergroud에서 꽤 유작품명한 작가입은 틀림없습니다. 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테리 메거진에 꾸준하게 기고하였으며 그의 반전이 넘치는 작품은 그를 유명하게 만든 이 작가의 스타일입니다.
jaerankimevans님! 재목과 썸네일 만드는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항상 고민입니다. 이번 경우도 저도 좀 그랬는데 ㅎㅎ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한번 고민 또 고민해 보겠습니다~ ㅎㅎ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는 휴일날 청취하는 소설. 행복 합니다.
해설이 위트있어요😊
낭독. 감사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이런 속담이 왜 존재 할까요? 교훈 같은 작품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이죠 배신은 가까운곳에서 ,,,,잘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라 는 말이 생겼나요 씁쓸하군요
등잔밑이 어둡네요
죽는게 나을지도...ㅠ
제가 스릴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시작할때부터 결국 마샤한테 죽겠구나....생각했다니까요
naya님! ㅎㅎㅎㅎㅎ 와우 대단하세요… 네 저의 생각도 넘 많이 보셨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조아요
'세상에' 아닌가...흠.
석병준님!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네요 ㅠ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듣긴 했는데 제목이 스포일러 같아요.
jaerankimevans님! 재목과 썸네일 만드는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항상 고민입니다. 이번 경우도 저도 좀 그랬는데 ㅎㅎ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한번 고민 또 고민해 보겠습니다~ ㅎㅎ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