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리석은결정이 때로 자신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까지 죽음으로내몰곤합니다..그래서 이 세상에는 전쟁이 일어나기도하고, 정치적 신념에 매몰되어 함께 자멸하는걸 요즘 자주ㆍ보게됩니다...내 인생을 위한 결단이라도 나도 모르게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는일도 있죠..그만큼 결정을 한다는건 어렵다고 봅니다..이런 내기가 어리석다는건 알지만, 작가는 또 인간의 그런 어리석음을 섬찟하게 그려냈네요..제 목이 졸려오는 기분이듭니다.

다른 곳에서는 잘 들을수없는 작품들을 들려주셔서 늘 감사히 듣고 있어요.. 근데 이 작품...너무 무서운데요..

아~등골이 오싹하고 소름이.. 추리소설 공포소설 보다 더 무섭네요. 엔딩이○.○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에서 평안을 다시 찾습니다. 하루가 불안했는데 . . . 마지막 짧은 평 중 사람이 무섭다 공감 공감 하..

올댓님 안녕하세요?새로운 작품 감사합니다

작가 이력과 사진 올려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돼요. 언제나 훌륭한 작품들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죠! 잘 들었습니다^^

작가 사진 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마지막에 들려주시는 감상평도 너무 좋아요😊

좋은 작품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펜스밖의 울타리에 걸터 앉거나 서성이면서 보던 펜스안의 세계는 어린이가 동경하던 꿈을 이룬 어른들의 세계였을거예요! 하지만 어떤이유로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이토록 혼란스럽고 힘든 과정이 따르겠죠?

올댓님 덕분에 모르던 현대 작가들을 알게되 감사합니다!^^ 인간의 아집과 자기도취가 얼마나 어리석고 주변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 알게하네요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들었어요👍

몇몇 다른 채널을 돌려가며 듣는 중에 정말 최근에야 all that 스토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이라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듣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요. 영미작품을 주로 하시는 것 같아 혹시나..하고 부탁을 드려 봅니다. 혹시 "Family Tree"라는 작품을 찾아주실 수 있는지요. 검색해보니 영화화된 작품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기본 설정이 좀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여주인공의 연령대부터가 다르더군요. 내용을 다 잊어버려서 사실은 그 제목도 다를 수가 있구요. 너무 오래 전에 읽은 거라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도서관에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가능하실지요?

아~두근두근합니다

Fantastic ❤

안녕하세요? 기다렸어요 듣다가 그만 잠들어버려서 다시 들어야해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다 들었습니다. 휴의 결단이 잘못된 것일지라도, 생명앞에서의 고집은 잔인한 아집일뿐이니, 딜레마에서 벗어나 문을 열었을거예요~ 레드먼드의 속임수일지라도 휴의 마지막 결단은 생명존중일테니까요..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님덕분에 미국의 작가들을 많이 알게되어, library 에 가서 책 고르기가 쉬울것 같아요. 작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낭독은 더욱더 고맙게 생각하며 듣고 있지만요~

네번째 듣습니다 자꾸 잠이 들어서요. 이젠 새벽이니 잠들지 않을거예요 ㅋㅋ

기다렸습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오늘은 중단편이네요. 저장하고 밤에 들을께요. 감사

잘들었습니다~비오는날 뭘해도 분위기좋죠^^

김치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습니다.비 엄청 오네요. 항상 듣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도서관 가며 듣습니다

버지니아울프작품은 억지로 이해하는 ?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작품은 재미있어 좀 놀랐습니다 😊 고심하시며 작품선택해주시는 올댓님 구독자가 쑥쑥 늘기 바랍니다✌️

휴일날 느긋한 휴식을 취하며 감상 시작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늘 ~ 감사히 잘 듣습니다

항상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올댓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윌리엄 샌섬 올려주신 작품 기대하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선정하시는 작품이 다 좋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친구가 5 년동안 쓰는 일기장을 선물해주더군요.. 한 페이지가 동일한 날짜지만 년도만 달리쓰는..즉, 매년 같은 날짜가 되면 작년에는 내가 뭘했는지 돌아보게ㅈ되는 그런 일기장이더군요..그 일기장을 받아들고 첫번째로 든 생각은 5 년은 살아야겠네 였어요 ㅎㅎ 근데 5 년이라고 정해진 일기여서 매일 일기를 쓸때마다 그 하루가 특별히 느껴지더군요..내년에 돌아볼 오늘을 특별하게 살고싶은 느낌? 오늘도 모두 평안하길..

저는 책내용도 재밌지만 31:05 읽어주시는 분의 목소리와 작가소개하실때의 정확한?ㅎㅎ 아무튼 멋진 발음에 놀랐습니다 들을때마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먼저 받고 그 담에 책을 듣게되는군요 감사해요 아주나이든 할머니의 소감입니다

Incredible! You are a good storyteller. I love your voice, style, and the rhythm. A Korean translated version gives completely different feeling of the author's character. Perhaps a much softer Woolf! However, just like most of her books, this also reflects her inner conflicts of social class and women’s status and social expectations. I thought I had read many of Woolf's books. But this is a new one and I really liked it! Is there any chance that you can narrate “To the Lighthouse”? I would really appreciate!

선생님 읽고 싶지만 읽어지지 않던 제게는 재미?가 없던 지루한 책을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참..음...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가지지 않은것에 대해 허기가 지나 봅니다.

올댓님 안녕하세요? 이 매혹을 견딜수있을까 시간이 여의치않아 버지니아의 유풐을 올댓님께 맡기고 나갔다가 오겠습니다 더운날씨 따뜻한 차 자주 드시면서 건강하게 여름나시고 가을에 더욱 새로워지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넷플렉스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델러웨이 부인을 보면서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흥미롭게 시청했어요.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들을 찾아서 읽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간의 오감은 제 멋대로입니다. 내가 보고 듣는 것들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잘듣고있습니다. 제가좋아하는 작가의 단편소설이 있는줄 몰랐네요. 불어나 영어로 원제목은 무엇인가요?

먼 옛날 대학시절에 읽었던 작품인데, 제목만 들었을땐 모르는 작품인줄 알았어요. 그 시절, 그러니까 벌써 50년전에 자기앞의 생을 읽을 당시에 읽었고, 가슴에 깊이 남아 있어서 가끔씩 생각나던 작품이었는데 제목을 기억 못했었네요 ㅎㅎ 제 말이 맞죠? 안 들어봐도 좋은 작품일거라고 좋아요부터 누른다고 했잖아요… 에밀 아자르의 작품이잖아요

일단 좋아요 눌러놓고 듣겠습니다 분명히 좋을테니까.. 올댙님의 작품이 모두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