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국추리소설 ㅡ고립된 산장에서 매일 밤 사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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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4
- #추리소설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성우 #한국추리소설
외딴 산장에서 사람이 죽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씩..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타 안내 사항]
멤버쉽, 슈퍼 땡스, 혹은 제작 후원계좌로 응원해주실 수 있어요.
책을 구매하고 편집자분께 드릴 비용이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ahnjoievie
제작 후원계좌
SC제일은행 100-20-350-593 (안소연)
이메일 soyeon1104@naver.com
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이것또한 1000%의 미스테리호러 바쁘실텐데 늘 괭장합니다!😮
김기자님도요!
밤에 자면서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안나고... 자다가 멈춘거보고 다시 시작해놨는데 역시 하나도 기억 안나서...
지금 아침에 다시듣고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저도 잘 그래요
깊이 주무시는 복을 나누었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유튜브를 키자마자 안쟈비님 낭독이!! 감사합니다~!!
늘 반가운 동구리님 ^^
설문조사 별 다섯개는 기본 매너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 스토리상 범인은 예상을 했는데
마지막 나름 반전이 있었네요ㅋㅋ
단편 소설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히 잘 듲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 호 라
악녀의 허무감
잘 들었읍니다
범인 짐작했지만
몰입했네요
고맙읍니다
짐작! 센스 굳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생의 모든 순간은 기억 되는 한 영원히 존재한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영화 코코에서 배운 거예요
오래 살고 싶어요 ^^
단연 최고 , 안쟈비님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하!!!!! 반전이 다른 데 있었네요 ^^
맞아요. 저 무렵엔 밤 12시는 꽤 무서운 시간이었어요. 통금이 해지된 지 몇 해 되지 않았는데다 요즘처럼 밤 늦게까지 노는 문화도 발달하지 않았고, 인터넷도 없어서 9시 넘어 하는 드라마나 보고 나면 할 것도 없어서 잠자리에 들곤 했죠 ㅎ
맞아요
밤12시 화장실 거울 얘기 생각나요
@@Ahnjoievie 앗!! 그걸 떠올리시다니... ㅋ
저희 학교 애들은 왈, 밤 12시에 칼을 물고 촛불 켜고 화장실 거울 보면 미래의 남편이 보인다고 --;;;;;;
잘 듣고 갑니다~ 허무 하네요~^^
감사합니다~~~♡
허무..
맞아요
안쟈비님 덥따 예~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하세요
잘들을게요^^🎉❤
ㅎ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털보랑 그냥 살았으면 이제까지의 고달픈 인생을 잊고 살 수 있었으련만~
욕심이 화를 일으켰네요…
털보가 여자랑 여기에 살았다는걸 산장 주인이 알고 있는건 당연하니 언젠간 발칵될것이 분명한데…
택시를 타고 들어왔으니 다른 사람들의 시신도 찾을테고..
오 ~ 어리석기 그지없는 여인이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여자가 귀신이거나 털보가 귀신에 씌인 줄 알았네요.
안쟈비님 덕분에 주말에 오싹한 애기 잘 들었습니다.
귀신 저도 생각했더랬어요 ㅋ
좋아요 먼저 누르고 아껴가며 들을래요. ㅎㅎ
영광입니다
오호!! 반가운 안쟈비님 낭독이 올라왔네요! 주말 오후, 느긋하게 들을게요. 듣다가 바짝 긴장하려나...ㅎㅎ
주말이 가서 아쉬운 시간
답글을 답니다
느긋한 새로운 한주 되시길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님
재생속도 1.25로 스릴있게 잘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빠르게 들어요
털보 아내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은 부하들이 죽은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걸로 보면 알 수 있지요. 아내는 그들이 돈을 나누는 것을 몰랐던 설정이 있었으니깐요~ ^^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나오는 사람들 인물도에서 뱀대가리에 ' : ' 쌍점이 있고 애꾸눈이라고 씌여있어 애꾸눈이 뱀대가리의 특징 설명같아요 ..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게 낭독을 하시려다 보니 불필요한 설명을 하시게 되네요;;
앗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 내고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의 마무리를 세상그어디에도 없는 멋진 안자비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잘 듣겟습니다. 굿나잇~~^^
감사합니다
굳나잍
꿀잠 주무세요
반갑습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은 폭염 주의보 문자가 많이 오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그래요? 아직 크게 덥지 않은데 ㅠ.ㅠ
이런 추리소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새벽에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인 😢 참쉽죠?
ㅎㅎ
소설이니까요
왜 정지를 먹죠?
ㅎ
알고리즘의 오해 때문예요
쿡쿡쿡 쌍팔년도 체취가 물씬풍기는 추리소설이군요
네
딱 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