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지... ㅋㅋㅋ 건강한 사람은 자기 이상을 이루는 걸 본인의 성취를 통해 추구하는반면 나르는 내면이 텅 비고 본인이 원하는바를 몰라서 ‘멋져보이는’ 사람 옆에 기생하며 늘 ‘새로운’ 사람을 갈구하는듯. 나르와의 단절 한달차, 이제 첨보다는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영상 보고 있습니다. 인간쓰레기 나르로 인해 힘든 일 겪으신 다른 분들도 편안하게 영상보며 내면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에요!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user-a1fu4ysse8js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새로운 공급원보다 내가 더 나았다고 판단되면 연락옴 나르놈 만나다보면 어느순간 쎄한느낌이 오구 입만열면 거짓말에 그거짓말도 이유가 있는거처럼 합리화에 그냥 말이 안통함 늘 감시와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혼자의심에 어느순간 내가 조종당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놈이 나 사랑하니까 그런가보다 내 정신도 이상해지고, 그놈은 내가 나르인줄 ... 넌 나르시스트야 이러는데 더 소름끼침.. 이별통보받고 한다는말이 너는 손해본거 없자나 이러질안나 돈뜯겨 물질적 정신적손해 집뿌겨 차뿌겨 별지랄 다해놓구 정말 새로운 먹잇감 발견했는지 맨날 울던놈이 냉정하게 이볉통보하는데 친구로 지내자는 또 뭔지.... 이별통보하면 상대벙 맘도 헤아려줘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몇일있다가 전화와서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이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없는말 다 지어내고 사람미침 거기에 그게 너야! 진짜 그놈이 내가 할말을 대신해줘서 고마워 헤어져줘서 그게너야... 세성이 무섭다느니 내가 무섭다느니 별소리 다들읍 그담날에는 사랑한다했다거 그담날에는 분노의카톡 지 뜻대로 안되니 갑저기 어느날 니가 이겻다 내가 졋다 이건 또 뭔소리인지 항상 대인관계를 이길라고만함 주변사람 칭찬하는걸 본적이 없고 미친놈임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헤어진 이유가 자기는 발전을 하는 사람을 원하는데 제가 그만큼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안 맞는거 같대요😢 내가 그렇게 잘못 살고 있는건가 왜 사나 싶을 정도로 힘들어하다 나르에 관한 얘기를 듣고 아… 내가 당했던게 저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너무 감사하네요. 이해받은거 같아서 조금 편안해졌어요.
원하는 바를 도입부로 시작하며 얘기하고 있는데 윽박지르며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이 뭐야! 」 이런다 그럼 나는 「지금 원하는 걸 말하고있는데 사람 말을 못 알아들어? 지금 그 원하는 바를 말을하고있으니 끊지말고 들어」 이래준다 내가 외국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돌려 말하는 것도 아닌데 말 몇마디 들어갈 때부터 말을 자르고 말을 꼬고 빙빙 돌린 사람 취급을한다 억울하면 말문이 막히는 평소의 나였지만 이제는 이렇게 간결하게 무시해주고 하고자 하는 말을 이어 마무리해준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뭘 자꾸만 돌려말하지 말라는건지 어웈~!!! 이 인간들 레파토리는 늘 똑같구만.. 똑같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다고.. 심지어 나르 본인도 불완전 하면서 내로남불 하는거 진짜 지능 낮아보임. 혼자 저 사람은 멋져 완벽해 생각하고 다가와서 조금 자기 마음에 안드는 거 발견하면 자기혼자 실망하고 깍아내리냐고.. 니가 뭔데!! 상대방 단점을 비하하고 깍아 내리는게 사랑이 아니라 이해하고 안고 가는게 사랑이라고.. 그 단점이 자기랑 안맞으면 상처 안받게 잘 안맞는 것 같다하고 헤어지란 말이야...그게 예의고 존중이고 배려라고.. 왜 가지고 놀고 마음대로 상처주고 망가트리고 버리냐고 진짜 책임감 1도 없는 놈들...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인게 저는 처음에 나르시스트인줄 모르고 성격이 하도 지멋대로고 뭔 일이 있을때마다 가스라이팅하려고 들길래 만난지 한달만에 제가 찼더니 4일도 안되서 또 어디서 한명 물어오더라구요… 근데 그때 만난사람은 돈많고, 자기한테 퍼주는데 데이트할 때 너보다 재미없다면서 그사람한테 받을거 다 받으면서 저한테 데이트하고 놀자고 연락오더라구요 이게 후버링?인가요ㅋㅋㅋ 소름인건 이 영상 6가지가 다 들어맞는게 제일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만나는 사람이 이런기질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가차없이 방생하세요. 아주 정신 못차립니다^^^^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처음엔 잘나도 뭔상관인가싶어서 관심이없었다 관심을 갖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점차 이런대접은 당연한건데 자신을 홀대한다고했다 내가 잘못했다생각해서 헌신하고 슈퍼을이되어서 맞춰주려했다 내모든걸 다바꿔서라도 함께하고싶었다 그러고나니 갈수록 무례해졌고 가차없이 나를 떠났다 홀로 남겨진후 생각해보니 내탓이 없고 다 지탓인데 내잘못인데 너스스로 생각하라하고 떠났다는걸 깨달았다. 죄책감을 가졌기도 했었고 부족하고 잘못대해주고 내탓이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었다 하지만 깨달았다 나는 잘못한게없으니깐 말할수도 없었단걸 그리고 잘해줘봤자 의미도 없다는 것을. 그리고 한차원더 나가게되었다 이유가 뭐가되었든 내가 싫다는데 그런가보다하고 나도 나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맞는것같다.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일에 굳이 나자신을 밀어놓을필요가 없다 그리고 깨달았다 잘나서 여러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하자가있어서 그 누구와도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인것을 그리고 그 하자있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끝내게된것은 축복임을. 나는 매일 죽어가고있다 나의 남의 삶을 선택할수있는 연애와 사랑을 좋은 감정으로 채워가는게 아닌 투자 사기와 가짜 뉴스에 선동되어 이상한 것으로 엮이지 않겠단 결심을했다 상대가 나르던 나르가 아니던 나에게 피해를 주었고 개선의 여지도없다면 굳이 피해를지속하지말자 다들 힘냅시다 나르가 최근들어 다시 연락해오는데 소름돋더라고요 과거를 기억하고 후회를 반복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영상 다시 보러왔습니다 삶은 짧고도 긴데 유일하게 선택할수있는 소중한 연인을 함부로 아무나 두지마세요 나르를 탓하는건 나중가선 그 대상을 선택한 자신도 필연적으로 미워하게되는데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 행복한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르를 9개월 만나다 차였습니다. 아직 헤어진지 2개월이 안됐는데 흐릿해졌습니다. 나름 잘 극복했다. 나는 참 건강한 마음을 가졌다 생각했어요. 저는 머리가 좋습니다. 헤어진 이후 나르의 대처? 안통합니다. 제가 우위에 있었고 오히려 상대가 고립됐습니다. 그래서 후버링하더군요. 또? 안통합니다. 철저히 노컨택입니다. 프사, 프뮤, 인스타 폭주하더군요. 그래도 안통해~~ 연락 오길 바라고 올거라 확신합니다. 꼭 오길 바랍니다. 또 안통할거고 반대로 털어줄 생각입니다. 나는 더 이상 주지않는다. 여기에 니 자리는 없어. 나르야 넌 진정한 포식자를 만난거다. 여러분들 저는 자기애넘친단 소리 많이 듣습니다만 착한아이증후군 소리 들을 정도로 모두에게 다정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존감이 극에 달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우리를 바운더리에 두지 못합니다. 우리는 태어난 이유가있습니다. 휘둘리지마세요. 나르가 설정한 가짜인 페르소나보다 자존감이 높으면 돼요.
나쁜 남자와는 결이 다른 나르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괴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비교적 빠른 손절을 했어요 나르가 눈치도 엄청 빠르고 엄청 똑똑하고 연륜도 있어서 초반에 정신없이 당했네요 최상급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본 덕에 앞으로 웬만한 나르는 상대도 안할듯 하네요 똑같이 상대해주고 싶지만 나르가 사람시켜 해꼬지 할것 같아서 피하려구요 나르 과거를 아는데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서요
제가 딱 이런성격이에요 자기애 강하고 똑순이고 대부분 사람들한테 나이스하게 대하는, 사람들 성격과 심리파악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전 연애들 돌아보면 저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긴한데 어쨋든 진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들과는 좀 행동패턴이 다른거같아요. 그래서 사귀기 전부터 상대방 행동에 좀 이중적? 모호성? 진정성 없는 느낌에 계속 믿음이 안갔고 철벽쳤었는데 그럴수록 상대방이 더 다가오더라고요. 그사람한테는 게임의 일부였는데 저는 진짜 저에대해 애정이 있고 진지한 마음인걸로 오해하고 만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귀기 시작하니까 바로 태도변화ㅎㅎ 저를 얻기 전에는 그렇게 제 맞춤형 인간인척 행동하더니 잡은물고기 취급하는 것에 어이없고 벙쪘는데.. 설마 연인을 그렇게 대하겠어라는 생각에 내 오해이고 상대방 특성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진짜 잘 안됐고 결국 짧은 기간 연애후 멘탈 너덜너덜해지고 헤어졌는데 이상하게 후련하더라고요. 그동안 그사람이 저를 존중하지 않고 왜곡했던 말과 행동이 훨씬 분명해졌고,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저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남게 된게 너무 짜증나서 본능적으로 감정 배제하고 철저하게 무시했어요! Sns도 제한하고 차단했는데 헤어질때 마음 다식은 인간처럼 행동하더니 제가 반응이 없으니까 노래에 카톡 프사 등으로 마음 표현하고 주변 겹지인통해 연락오고 난리더라고요. 같이 일하자는 핑계로도 연락오고. 연락왔을때 감정적 반응 안하고 밝게 여지있게 행동하고 그사람한테만 잠수타니까 주변을 더 맴돌아요 불안해보이네요.ㅎㅎ근데 저도 나르성향이 좀 있어서 맴도는 상대방 내버려두고 새로운 이성들하고 자유롭게 시간보내고 겹지인들하고도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스스로 똑같은 인간 되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저도 미성숙한 인간이라ㅋㅋ 이미 기회가 많았기때문에 이제 그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대우는 없죠 그냥 무조건 그사람 굴복시킬거고 이길거에요 미성숙한 인간 둘이 만나면 이렇게 파국입니다!!😂
와~~~ 컨텐츠 좋아요..천만개 눌러 드리고 싶네요. 저는 내현적 나르에게 참혹하리 만큼 감정학대를 당했고, 자신이 그토록 꿈꿨다던 저와에 관계가 시작 되자마자 완전 다른 모습으로 저의 모든것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당한 저 자신도 믿기지 않을만큼 충격이 커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오늘 이혼확정됐어요 내일 시청가서 신고하면 끝입니다 법원에서 만나는데 진짜 싫고 같잖고 오늘보면 끝이란 생각에 꼴보기싫은거 참고 접수 기다림 판사앞 40분 걸렸습니다 아 이젠 자유입니다 제쿠선생님께서 후버링 조심하라하셨는데 숙려기간동안 전화온거 안받았습니다 오늘보니 그래두 더러운게 정인지 약간 헬쓱하드라구요 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도 그모습이 보인다는게 한때 한이불쓰던 그런 더러운정인가 봅니다 홀가분합니다 이제 이 겨울동안 할 일을 준비하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겠습니다 2년동안의 짧은시간 제겐 20년같은 악몽이었지요 수치스럽고 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분이 터졌고 삶을 놓고 싶고 연로하신 부모님앞에 또 불효하면 안된다싶어 끈을 아슬아슬 잡고 버텨왔죠 이젠 새롭게 다잡아야지요 악인의 손아귀에서 전 살아나온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니까요 사람보는게 달라지고 더 신중하게 살려고 합니다 제쿠님 감사합니다
저도 나르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계신분들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아이들 때문이라는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져야되는거 아닌가.. 힘들다고 하소연만 하지말고 방법을 찾아야되는것 같은데 원망하고 저주만 하고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요 나르뿐만 아니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데 뭘 기대하는건지.. 길지 않은 연애에도 정신병이 걸릴정도였는데 결혼생활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지옥에서 벗어나신거 축하드리고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행복만 하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지금 이혼소송 중입니다. 제 변호사가 이런 사람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 이런사람을 선택한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이라도 그 가스라이팅 속에서 벗어날 결심을 한 제 자신에게 잘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4년의 결혼생활을 뒤돌아보면 행복했던 적이 없고 그저 다 맞추어줘야한다는 가스라이팅속에 살았던거 같습니다. 저에게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 가려는 저 인간의 심보에 치가 떨리지만 반응하는 모습을 즐길게 뻔하기에 절대 연락하지 않고 무조건 변호사를 통하고 있습니다만하지만,메일 알람이 울릴때마다 가슴이 아직도 철렁하네요.또 어떤 공격적인 메일을 보내올지.. 저도 꼭 이 지옥에서 벗어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B군정신질환자들 사람아니에요,, 진짜 지손에 피안뭍히고도 죽일수 있는 능구렁이 뱀같은 징그럽고 혐오스럽고 뒤에서 숨어 피해자의 개인정보 정보통신망법에 위반하는 법망 다 빠져나가게 염탐하여 피해자를 사이에두고 이간질 헛소문만들고 약점잡아 궁지에빠뜨려 정신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악독한 정서적학대인격살인하는 어금니아빠이영학 ,,계곡사건 엘리트금융연구원을 가스라이팅. 삼각관계.자아를 다 파괴하여 바보만들어 지 꼭두각시만들어 더 나을것이 없으니까 사람 스스로 죽도록 만들었지요,,,,그사악한 미친변태들에게 더이상 피해당하지 마시고 도망가세요...사람아니에요,,사악한 짐승괴물로 돌변하는것들이에요,,
6월 초에 앱에서 처음 만나 일주일도 안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 (a로 가정하겠습니다.) a는 저에게 수많은 칭찬과 외모를 마음에 들어 했고 저는 그렇게 불도저같이 다가오는 모습에 더 이끌려서 만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과하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가 저에게 사실 자기는 우울증과 나르시시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들이 전부 정신병자에 자기를 하대했다고요. 그러면서 a는 19살에 우울증에 걸려 자살시도와 자해를 하였다고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한쪽 팔에 전부 칼집 흔적들이 있습니다. 전 우울증과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잘 모르던 상태에서 그 얘기를 들으니 내가 더 이 친구에 세 상처가 되지 말고 내가 더 아껴줘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귄 지 한 달 정도 되던 시점에 그 친구가 동거 얘기를 꺼내더군요. 다른 곳에 자기 친구가 자취하면서 일을 하는데 자기도 가서 방을 구해서 일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방을 구할 테니 저 보고도 같이 가서 살자고 하더군요. 저는 동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동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과도 싸우긴 했지만요. 동거를 하는 동안 저는 a가 차가있어서 제가 a의 차를 끌고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동안 전혀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습니다. 퇴근을 하면 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매일 그렇게 같이 밥을 먹고 뜨겁게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a가 일하는 사람들과 사장님이 정말 a에게 잘해주셔서 제가 감사하고 같이 술도 마시면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5~6개월을 동거를 하는 와중. a가 일하는 곳이 잘 되어서 2호점을 내게 되었는데 그곳에 a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를 a가 다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터가 멀리 잇던 터라 다시 본가로 짐을 몇 개 싸 들고 왔습니다. 몸이 멀어 저도 저는 a에게 향한 사랑의 마음은 변치 않았고 저도 a가 그럴 거라고 확신을 했었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그녀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따로 살고 난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뜬금없이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자기가 우울증이 심해져 저에게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그러면서.,... 같이 사는 동안에도 우울증이 왔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옆에서 a의 곁을 지켜주었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모든 달콤한 말들.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고맙다, 사랑해라는 말들을 정말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랬던 a가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니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헤어지고 저는 계속해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헤어지고 처음 얼굴을 봤을 땐 저에게 자기 마음은 아직 그대로라고. 절 사랑하지만 다시 사귀고 싶지는 않다고, 그러면서 저에겐 사랑한다고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내가 좀만 더 좀만 더 사랑을 표현하면 돌아오지 않을까라는 착각의 늪에 빠져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 주말 두 번째 만남도 제가 억지로 매달려 다시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땐 저에게 처음에는 우울증 때문에 헤어진 게 맞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자기는 더 커리어를 쌓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또 어떻게든 a를 붙잡으려 애썼으나 그녀는 정말 확고하게 저를 밀어냈습니다. 저와 a가 헤어진 와중에도 그녀의 인스타 스토리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 만남에서 제 짐들도 아직 다 가지고 오지 못 했던 터라 가야 했던 상황에 a가 저에게 자기 일하는 곳이 바뀌어서 자기도 짐을 빼야 한다며 저보고 가지고 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헤어진 지 1주일에 첫 번째 만남, 두 번째와 세 번째 만남 때 2주의 공백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a를 너무 보고 싶었기에 들뜬 마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그리고 그녀의 생일이 얼마 안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제 진심을 전하는 생각으로 손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심지어 우울증 극복에 관한 책과 동영상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녀의 미안하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일터가 어디로 바뀌는지 이제부터 어디에서 생활하는지도 얘기해 주지 않더군요. 울고불고 난리를 쳐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a도 가슴을 부여잡으며 저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어떻게 해도 돌아오지 않는구나 하여 천천히 잊어보려 애썼습니다. 조금 진정된 상태에서 얘기를 나눴는데 자기 생일에 맞춰서 제주도로 친구와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마지막 부탁이 있다며 본인 생일날 축하한다고 연락 한 번만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서 꼭 힐링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헤어진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생일 전날 제가 서프라이즈로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오라고 돈을 보냈습니다. 아주 멍청한 짓이었죠.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이거 내가 보낸 거 맞냐고 맞는다고 다시 돌려줘도 되냐고 내가 됐다 했습니다 제 생일 때 a가 저한테 해줬던 게 너무 힘나고 고마워서 보냈었습니다 근데 자기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더군요. 그때 느낌이 왔습니다. 자기 남자친구 생겼데 일주일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지금 일하고 있는데 사장랍니다. 허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연애할 상황 아니냐고 그랬더니 말장난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그러면 자기는 뭐 평생 연애를 안 해야 하는 거냐고 지금 제주도 그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같이 갔답니다. 그러면서 지금 그 새끼한테 저를 아직 못 잊었다고 근데 이제 무뎌지게 해야지라고 그 새끼한테 말한 걸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이후 일이 주일 동안 그 새끼집에서 생활하고 할거 다하고 그랬겠죠. 그리고 마지막 만남에 자기 짐을 뺀 거는 이제 그 사람 집으로 아예 들어가 살 거니까 제가 어디서 사냐고 물어봐도 계속 회피했던 거겠죠. 그 이후에 전화를 끊고 모든 연결고리들을 자 차단했습니다. 근데 차단을 하기 전에 스토리를 봤는데 그 연놈들이 호텔에서 생일 축하하면서 꽁냥거리는걸 그 사람을 태그까지 하며 올리더군요. 정말 모든 게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a의 마음을 돌리려 했던 모든 일들이 헛짓거리였다는 사실과 그 둘이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게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들었죠. 저는 고작 그녀가 가지고 놀던 섹스 파트너이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죽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울고 밥도 못 먹고 친구들에게도 연락도 해보았습니다. 제가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잘 두었는지 제가 이 얘기를 하니 다들 저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같이 욕해주고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쿠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제쿠님이 하신 모든 말들이 정말 딱딱 맞춰 떨어지더군요. 그러면서 아픔을 잊는 법과 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제쿠님의 영상을 보며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힘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입니다. 모든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 어떤 심정인지 경험해 봐서 압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여러분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성나르... 세상에 악랄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천사의 모습으로 추악한 속마음을 잠깐 동안은 가릴 수 있겠죠. 힘내세요. 분명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가 마음,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도 다 뇌세포들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뇌과학자의 유툽에서 봤어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뇌불구자, 뇌기능장애인이 많은지... 정서, 감정, 공감, 이타적 사고 등등., 의리, 약속, 신념, 애착... 이런 거 처음부터 불가능하거나 발달이 안되는 인간 쓰레기들, 불량품들 넘쳐납니다. 이제라도 불행에서 발 빼셨다니 다행입니다. 상대는 말씀대로 양심없는 교활하고 악랄한 쓰레기일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의 잣대로는 측정불가한... 마음 독하게 먹고 꼭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너무 맞잖아아아 오마이갓.. 1. 총 4번의 경험이 있는데, 첫번째는 새내기때 합의 하에 미팅에 갔다왔을 때, 두번째는 모두 솔로가 된 남자 친구들과 홍대인지 바 같은 곳에 갔다온 이후로, 세번째는 본인 수업에서 만나보고 싶은 여자를 찾았을 때, 네번째는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느낌상 관련한 일(군대, 모델 친구 관련)이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아니나 다를까 우리 사진을 모두 내려버리더니 얼마 후 이별을 통보했다. 2. 이건 사실 잘 모르겠다. 3. 초반 우리가 많이 사랑했을 때 그런말을 했다, 다 채워서 공허하다고. 그 때는 그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알 것 같다. 4. 나도 모르게 조금 과하게라도 그를 많이 칭찬해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야 사랑을 나눠주니까. 내가 내 고민과 힘든 것을 나누는 순간 뭔가 매우 관계가 불편해졌다. 5. 힘든일이 끝나면 보통 이제 편하다라고 느끼는데, 힘든 일이 끝나자 본인 삶이 지루하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거 너무 속상했다. 6. 정말 맞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내가 있기에 본인의 미래를 망치는 것 같다는 느낌. - 내가 그를 멀리하려 하니 다가왔다, 반복해서.
사람들이랑 절교했을때 새로운 공급원 같은것도 없었고 여전히 없고 대접 받고싶은 생각 1도 없고 타인의 세상으로 내 세상을 충족시키고자 찾아다닌 순간도 없었는데 그런 공급 없어도 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자존감을 받았으니 애초에 타인이 나를 싫어해도 정확하게 선만 그어주면 그 사람들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오히려 반대로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고 했던 사람들이 더 타인에게 충족을 바라던 인간들 이였다 역시 억까 인간들 손절하기 잘 했다
전 제가 친구처럼 다가가 갓을뿐 뭐 연인적으로 다가간게 아니거든요 근데 저한테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못되게 굴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나르시스트 적인 행동을 하더라구요 딱 지금 말씀하신.. 절 깎아내릴려고 하고 그런 행동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애들 사이에서 않좋게 이미지를 부여 받앗어요 억울한 저는 그저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나요 놀림의 대상이 된거죠 그 후부터 변하리라 마음을 먹었죠
구구절절 공감이 되어서 소름돋는데 마지막 멘트 알면서도 자신없는 건 제가 그만큼 쩔고 쩔어있다는 뜻 같아 이 자기파괴적인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김일성 세뇌되듯이 이미 세뇌되어 예속돼버린 듯해요. 멜로망스의 노래처럼 이게 아닌데 연거푸 외치지만 혼자 힘으론 N극에서 S극을 떼기 힘들듯 힘드니 어쩌죠? 13년간 나르인지를 모르고 당해왔어요. 제 건강한 자아를 위해서는 외력의 건전한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나르시시스트가 사람을 버리는 이유 1. 새로운 공급원을 찾았을 때. 인연이 아닌 공급원이네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여깁니다. 2. 자신을 폭로할까봐. 계속 인연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실체가 점점 드러날 위기에 처하면 더는 안되겠다 싶어 버리는 거죠. 3. 다 얻었기 때문에. 이제 이 사람한테서는 더 빼낼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여깁니다. 4. 더 이상 주지 않아서.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줘야 하는데 이제 안주네. 그런 사람은 더 잡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5. 심심해서. 이건 정말... 늘 더 큰 자극을 원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나르시시스트는 한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다 보면 얼마 못가 익숙한 편안함이 아닌 따분함과 지루함을 느끼지요. 끊임없이 새로운 인연 아닌 공급원이 필요합니다. 6. 더 위대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 더 나은 대접이 아닌 더 위대한 대접을 원하네요. 진짜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이고 열등감이 얼마나 크면, 내면이 얼마나 자신없으면 그렇게도 위대한 대접을 바라는 걸까요? 스스로 자신있고 당당하면 남들이 대접을 해 주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 피곤하네 진짜. 어떻게 보면 불쌍하지만 그래도 동정할 가치는 없다는 생각. 저도 여러분도 완벽한 신이나 천사가 아니고 불완전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받고 대접받고 배려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아는 술과 남성을 좋아하는 곧 50이 다가오는 가정이있는 유부녀가 있어요 이여성은 유부남은 만나지않고 돌싱남 또는총각위주로만 만나요 자기는 가정이 있다는 핑계로 할건 다해도 절대 2차는 가지 않아요 아무래도 이혼사유에 들어가는 불륜이 성립되지 않는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만남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이런조건 남성이 주위에 없다보니 본인 주위 친구들 모두 연락 끊고 잠적했다는 소문은 듣기는 했는데 결국 가족이 없는 60대 초중반 남성과 어울린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우연히 술집에서 그둘의 만남을 목격했는데 유부녀가 나이드신 남성 품에 안겨 나란히 앉아서 놀고 있는 모습에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 1년정도 술친구로 만나다가 사람이 이상하다 싶어 그만 연락했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주위 지인들에게 그렇게 도도하게 굴던 유부녀가 ,,지금은 60대 남성이 메달려야 정상인데 오히려 본인이 술집여자처럼 웃음을 주면서 남성에게 매달려 있는 모습에 충격이었어요 물론 그사람도 저를 보자 수치심을 느꼈는지 고개를 들지못하고 사라졌어요, 본인의 현실을 뒤로 하고 오직 술과 남성의 관심을 받을려고만 사는 천박하고 추악한 결말인거 같애요 아직 40대후반인데 현재60대 남성과 알콩달콩 지내는데 5년후에는 어떤 남성을 만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들한테 용돈 관리 카드관리 잘시키세요 그리고 여자한테 돈쓰는거 관리 하시고,아들은 당연히 반대하겠지만 어느순간 나르가 물질적으로 많은것을 요구할거고 아들이 못벗어나면 가진걸 다 뜯길거임 나르는 지들이 필요로하는걸 못얻으면 흥미잃고 떠나갈겁니다,그럼 빨리 다른여자랑 사귀게 하셈,나르가 다른 목표물을 못찾으면 다시 아들한테로 올거니까
@@user-ei5du1qd7h 화날때 하는 말을 그대로 믿냐고 하면서... 용서해달래요. 오래전에 심각한 외도 5년하고 2년전부터 갖고 놀았다면서 3~4명과 외도하고 그외엔 또 모르죠 들키지 않은 건 들이 얼마나 있을지. 내 남편인게 창피하고 부끄럽다면서 혼자서 실컷 그러고 다니라고 이혼 해준다는데 왜 매달리는 걸까요? 나때문에 인생 망쳤다고 하는 사람이. 이제 풀어주겠다는데 도대체 왜. 코메디하는거 같아요.
반드시 벌 받습니다. 자신이 받고, 다음 세대 3대까지 멸망하더군요. 제 주위 나르 친척. 피카소와 후손들. 히틀러 등.. 그들에게 당한 많은 사람들이 내린 저주에 결국 말년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주위에 이기주의자들 말년 인생 함 보세요. 반드시 멸망하더이다.
![[LIVE] : ONE ลุมพินี 73 วันนี้!! คู่เอก "วรพล vs พันฤทธิ์"](http://i.ytimg.com/vi/rrOljlqse3A/mqdefault.jpg)
와 이거지... ㅋㅋㅋ 건강한 사람은 자기 이상을 이루는 걸 본인의 성취를 통해 추구하는반면 나르는 내면이 텅 비고 본인이 원하는바를 몰라서 ‘멋져보이는’ 사람 옆에 기생하며 늘 ‘새로운’ 사람을 갈구하는듯. 나르와의 단절 한달차, 이제 첨보다는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영상 보고 있습니다. 인간쓰레기 나르로 인해 힘든 일 겪으신 다른 분들도 편안하게 영상보며 내면의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에요!
이제야 나른 라는걸 알았네요 지가 말 함부로하고 상처 받은것 나인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사과는 안하고 모임에 나가서 티내지 말자는 황당한말 기분 정말 더러워요
@@user-sy5rc2fe2c 헐 전형적인 나르네요 들이대셔야되요 황당해서 넋놓다보면 계속당하는거예요 잠깐시간이 지났더라도 공격해야해요 끈질기게 물고늘어지세요 목숨걸고 싸워야합니다 만만치않다는거아시죠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3
술을마시면서 느끼죠 . 술을 즐겁게 마셔야되는데 사람을 망가트리기 위해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것
"환승연애"
이성을 갈아치우는 이유에 순수한 마음 따위는 없다.
아~
😊
@@user-a1fu4ysse8js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날스들의환승은
규칙이자 그들이살아가는
이유이고 에너지죠^^~
그래요 환승연애는 그들의주특기죠 온갖구린짓은 이미뒤에서 하고다니며 양심가책조차못느끼는 인간말종ᆢ상대에게 끔찍한고통만 남기고 또다른희생자를 찿아가는괴물들ᆢ조울증마냥 하루에도 기복이 몇번씩 왔다갔다 그래서 상대를 피페하게 만들어버리는쓰레기들ᆢ평생 자신의이익을위해 여러상대에게 붙어서 흡혈귀마냥 에너지를 다빨아먹다시피하고 진심 행복이나 사랑도못느끼며 평생 저리떠돌다 나이들어서 모든이들이 손절한채 결국 혼자만의 어두운동굴속으로 외롭고비참하게 숨어들어가 살지않을까요 인과응보기에ᆢ 공감능력조차없는 그들이기에 인간의기본인 양심이란거 애당초 기대하지도않지만ᆢ
신체장애가 아닌 정신장애입니다
우린 정상이기에 그래도 함께한 추억이
그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순간도 진심이 없었다는걸 받아들이시고, 함께한 추억들은 그 자리에 묻어두시고 현재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뭐가됬던 무조건 더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이용가치없을때, 더 좋은 대체제가 나타났을때임
한마디로 정신이 망가진 쓰레기라고 보면 됩니다.빨리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답이에요.
1. 새로운 공급원을 찾았을 때
2. 자신을 폭로할까봐
3. 다 얻었기 때문에
4. 더 이상 주지 않아서
5. 심심하기 때문에
6. 더 위대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
6번 특히 공감공갑니다.
내가 대접해주다 요즘 그러지않으니
힘들어함.
1번에서 6번까지
다 맞아요
지금 남편이 저한테
그렇게 하고 있어요
새로운 공급원이 나타 났나봐요---!!!
@@user-ts6ff4et9f3
소름
❤❤
쉽게 다가오고 쉽게 도망친다~~
ㅇ
다른 먹이대처할 사람 있음 환승이별 그냥 사기꾼들임!죄책감 없더군요🥲이들은 사랑없음
근데 여러분 헤어지세요...저 나르랑 2번 만나봤는데 두번 다 너무 힘든 연애였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초반에 싸웠지만 지금은 서로 잘 해줘요...
새로운 공급원보다 내가 더 나았다고 판단되면 연락옴 나르놈 만나다보면 어느순간 쎄한느낌이 오구 입만열면 거짓말에 그거짓말도 이유가 있는거처럼 합리화에 그냥 말이 안통함 늘 감시와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혼자의심에 어느순간 내가 조종당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놈이 나 사랑하니까 그런가보다 내 정신도 이상해지고, 그놈은 내가 나르인줄 ... 넌 나르시스트야 이러는데 더 소름끼침.. 이별통보받고 한다는말이 너는 손해본거 없자나 이러질안나 돈뜯겨 물질적 정신적손해 집뿌겨 차뿌겨 별지랄 다해놓구 정말 새로운 먹잇감 발견했는지 맨날 울던놈이 냉정하게 이볉통보하는데 친구로 지내자는 또 뭔지.... 이별통보하면 상대벙 맘도 헤아려줘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몇일있다가 전화와서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이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없는말 다 지어내고 사람미침 거기에 그게 너야! 진짜 그놈이 내가 할말을 대신해줘서 고마워 헤어져줘서 그게너야... 세성이 무섭다느니 내가 무섭다느니 별소리 다들읍 그담날에는 사랑한다했다거 그담날에는 분노의카톡 지 뜻대로 안되니 갑저기 어느날 니가 이겻다 내가 졋다 이건 또 뭔소리인지 항상 대인관계를 이길라고만함 주변사람 칭찬하는걸 본적이 없고 미친놈임
빼박 나르네요
사람관계를 무조건 이기고 지는걸오
판단한다면야 무조건
이해됩니다, 헤어짐의끝도 더럽고 보통은 너마음이해해 내가못해줘서미안해 잘지내 이런식이면 나르들은 내가너땜에 어쩌구저쩌구 서럽고 아팠어 자기중심적이고 전부자기만 아프고 자기의 마음고통만 얘기함 상대의 마음따위 안중에도없고 부계정으로 자기아닌척하며 계속 감시염탐 몸이든정신이든 집착적이게 붙어있으려하고 그사람에게 기생함 물질적정신적 다빼앗김
Zzzㅋㅋㅋ 아 웃곀ㅋㅋㅋ 나는 지가 나르 인거 같아서 나르 판별하는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그걸 지가 나한테 써먹고 있네??ㅎㅎㅎ마지막에도 에스엔에스 비계로 돌렸던데 병신짓은 니가 다하구선 마지막엔 왜 내가 나르고, 니가 피해자인척 하니??? 이것도 끝까지 나르적 마인드라 정말 기가찬다 ㅋㅋㅋㅋ
떠난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여섯가지 모두 해당되는 것 같아요 돌아오지마라 이제
이걸 틀기는순간은 침묵으로 벌을주죠~
대접 받고싶으면 본인이 행동을 똑바로 해야하는데 슬슬 민낯을 드러내는게 나르시시스트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헤어진 이유가 자기는 발전을 하는 사람을 원하는데 제가 그만큼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안 맞는거 같대요😢 내가 그렇게 잘못 살고 있는건가 왜 사나 싶을 정도로 힘들어하다 나르에 관한 얘기를 듣고 아… 내가 당했던게 저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너무 감사하네요. 이해받은거 같아서 조금 편안해졌어요.
저랑 너무 같아서 놀랐어요
정말 이였네요
@@user-jv8oq2cz2k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괜찮은거 같다가도 아직 마음의 상처가 나을만 하면 다시 터지고 곪아가는것도 같아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바쁘게 지내는데도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의문이 들어 힘드네요.
오 제가 만났던 사람도 항상 발전을 하는 사람을 원하고 같이 발전 하고 싶다했었는데 똑같네요 잘 살고 계신거에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굳게 가지세요 그럼 점점 극복 될거에요
자기 그림에 쉐이핑 안되서 하는말
와..저도 똑같은말 듣고 헤어졌어요. 그렇게 말하는 나르가 이해가 안되고 넌 왜 응원을 못해줄망정 그렇게 말하냐고 했었지만 저도 모르게 제가 그렇게 잘못살고있나..싶고 제가 작아보이고 그랬는데..
잘 극복하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만난 나르시시스트들이 논리에 밀릴때 하는 마지막 언어수단은 이상하다 라는 말과 돌려서 말하지마라 라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언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구요
원하는 바를 도입부로
시작하며 얘기하고 있는데
윽박지르며
「그래서 하고자하는 말이 뭐야! 」
이런다
그럼 나는
「지금 원하는 걸 말하고있는데
사람 말을 못 알아들어?
지금 그 원하는 바를 말을하고있으니 끊지말고 들어」
이래준다
내가 외국어를 하는 것도 아니고
돌려 말하는 것도 아닌데
말 몇마디 들어갈 때부터 말을 자르고
말을 꼬고 빙빙 돌린 사람 취급을한다
억울하면 말문이 막히는 평소의 나였지만
이제는 이렇게 간결하게 무시해주고 하고자 하는 말을 이어 마무리해준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뭘 자꾸만 돌려말하지 말라는건지
어웈~!!! 이 인간들 레파토리는
늘 똑같구만.. 똑같아)
@@user-hm3dc7mt2i 말을해줘도 못알아먹는척하고 딴생각하고 있다는점.지한테 좋은이야기면 듣고 나한테 안좋은거면 개무시합니다~그걸따지면 내가언제?그런기억이없다는식으로 말을하죠!
어제오른이 지가할말을 잘도 까먹고와서은 니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밀어부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순간~
이상하다 예민하다 피곤하다 기억이 없다 이런 부류 말을 하는것 같아요
@@han-vv8sj 오 맞아요 자기가 잘못하고 불리한건 기억 안난다고 합니다 당했는 사람입장에서는 미치죠ㅜㅜ
마자요!!너 정신이 이상해!!너 지금 방어기제하는거야? 라며 몰고가던데. 내말좀 끊지마 라고 발작하고요. 그런건 대체 어디서 배웠는지…참나
첨에는 얌전한듯 해도 친하고 나면 자화자찬만 하고 칭찬해주기만을 바라는 인간은 나르일 가능성이 많아요 ㅡ
감사합니다
후버링을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완전 뚝 끊는이유는 뭘까요? 힘들게 버티면서 연락을 안받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연락마저 기다렸었나봅니다
이제 정말 연락이 오지 않기를...
@@escapism00 반응이 없으니 심심해지고, 게임이 지 뜻대로 안풀리니 하다 마는거죠.
분석할 가치조차 없어요.
시간낭비 감정낭비 그만하시고 발전적으로 사세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다고.. 심지어 나르 본인도 불완전 하면서 내로남불 하는거 진짜 지능 낮아보임. 혼자 저 사람은 멋져 완벽해 생각하고 다가와서 조금 자기 마음에 안드는 거 발견하면 자기혼자 실망하고 깍아내리냐고.. 니가 뭔데!! 상대방 단점을 비하하고 깍아 내리는게 사랑이 아니라 이해하고 안고 가는게 사랑이라고.. 그 단점이 자기랑 안맞으면 상처 안받게 잘 안맞는 것 같다하고 헤어지란 말이야...그게 예의고 존중이고 배려라고.. 왜 가지고 놀고 마음대로 상처주고 망가트리고 버리냐고 진짜 책임감 1도 없는 놈들...
버티님 안녕하세요. 좀 어떠세요? 아무쪼록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괜찮아졌다가 일이 생겨서 다시 안괜찮아졌습니다! 하핳ㅎ 좋은 하루 보내세용~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인게 저는 처음에 나르시스트인줄 모르고 성격이 하도 지멋대로고 뭔 일이 있을때마다 가스라이팅하려고 들길래 만난지 한달만에 제가 찼더니 4일도 안되서 또 어디서 한명 물어오더라구요… 근데 그때 만난사람은 돈많고, 자기한테 퍼주는데 데이트할 때 너보다 재미없다면서 그사람한테 받을거 다 받으면서 저한테 데이트하고 놀자고 연락오더라구요 이게 후버링?인가요ㅋㅋㅋ 소름인건 이 영상 6가지가 다 들어맞는게 제일 신기합니다. 여러분도 만나는 사람이 이런기질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가차없이 방생하세요. 아주 정신 못차립니다^^^^
손절 이라고 말하면
남는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하라고 하지않았슴
잔짜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니같은놈 누가 만나주겠냐?... 임
언제 어디서 만나게될지 사람일은 모른다며 꼭 여지를 남겨두려고함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사람이 떠나게 만든 그사람이 잘못이지...
정없다 의리없다 욕하고봄...
꼭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익보려는 인간들이 있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안하더라도
그런 이기적인 인간 자체를 손절하는거 자체를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런사람들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기싫어서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거나 계산적으론안함
손절 이라고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는데
남는사람없다 라고 말을하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는건 그사람사정 이고
남아있길 바라는건 그사람 욕심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진짜 믿을만하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 선안넘고 무례하지 않고
그런사람 외에 나머지 사람을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손절이지
남는사람 없다 는건 그사람 사정이지 그것까지 고려해줘가면서 손절해야하나요?...
그래놓고 배신당했다고 징징거리는데...
그말할 자격은 있고?... 차라리 배신당했으면 당했지...
배신당했다고 기분나빠 하던데... 거를사람 거른거다 생각하면 그만임...
진짜 욕나오는건 이기적 이면서 무례한데 주변에 사람없으니
외롭다는 이유로 박쥐같이 달라붙어서 안떨어져 나가려는 인간이 제일극혐임...
배신은 차라리 나가 떨어지기라도하지...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이 뻔뻔하게 혼자 양심있는척 다하려듦
의리 없다면서... 그렇게따지면 굳이 이기적 이지않고 무례하지않아도 의리있는사람 쎄고쎘슴...
처음엔 잘나도 뭔상관인가싶어서 관심이없었다
관심을 갖고 칭찬했다 그러더니 점차 이런대접은 당연한건데 자신을 홀대한다고했다
내가 잘못했다생각해서 헌신하고 슈퍼을이되어서 맞춰주려했다 내모든걸 다바꿔서라도 함께하고싶었다 그러고나니 갈수록 무례해졌고 가차없이 나를 떠났다
홀로 남겨진후 생각해보니 내탓이 없고 다 지탓인데 내잘못인데 너스스로 생각하라하고 떠났다는걸 깨달았다.
죄책감을 가졌기도 했었고 부족하고 잘못대해주고 내탓이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었다
하지만 깨달았다 나는 잘못한게없으니깐 말할수도 없었단걸 그리고 잘해줘봤자 의미도 없다는 것을.
그리고 한차원더 나가게되었다 이유가 뭐가되었든 내가 싫다는데 그런가보다하고 나도 나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맞는것같다.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일에 굳이 나자신을 밀어놓을필요가 없다
그리고 깨달았다 잘나서 여러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하자가있어서 그 누구와도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인것을 그리고 그 하자있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끝내게된것은 축복임을.
나는 매일 죽어가고있다 나의 남의 삶을 선택할수있는 연애와 사랑을 좋은 감정으로 채워가는게 아닌 투자 사기와 가짜 뉴스에 선동되어 이상한 것으로 엮이지 않겠단 결심을했다
상대가 나르던 나르가 아니던 나에게 피해를 주었고 개선의 여지도없다면 굳이 피해를지속하지말자
다들 힘냅시다 나르가 최근들어 다시 연락해오는데 소름돋더라고요 과거를 기억하고 후회를 반복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영상 다시 보러왔습니다
삶은 짧고도 긴데 유일하게 선택할수있는 소중한 연인을 함부로 아무나 두지마세요
나르를 탓하는건 나중가선 그 대상을 선택한 자신도 필연적으로 미워하게되는데 그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 행복한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르시스트는 오랜 관계를 지속할 순 없겠네요
나르랑 오래 관계하시면 정신적으로나 육체도 힘들어요 같이 미처야합니다~ 그정신세계에 들어가는순간에 약점은 꼭잡아요 나르의노예가되는거죠 더러운짓까지 해야할때도 생김~플라잉몽키 나르가 누굴소개해준다하면 그나르들 플라잉몽키(종)일수도있어요 나르에선 등급이있고(서열이있어요)을.갑 동물처럼~
맞아요 빨리 손절해야 미치지않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영상내용대로 당했어요.
나르를 9개월 만나다 차였습니다.
아직 헤어진지 2개월이 안됐는데 흐릿해졌습니다. 나름 잘 극복했다. 나는 참 건강한 마음을 가졌다 생각했어요.
저는 머리가 좋습니다.
헤어진 이후 나르의 대처?
안통합니다. 제가 우위에 있었고 오히려 상대가 고립됐습니다.
그래서 후버링하더군요.
또? 안통합니다. 철저히 노컨택입니다.
프사, 프뮤, 인스타 폭주하더군요.
그래도 안통해~~
연락 오길 바라고 올거라 확신합니다.
꼭 오길 바랍니다.
또 안통할거고 반대로 털어줄 생각입니다.
나는 더 이상 주지않는다.
여기에 니 자리는 없어.
나르야 넌 진정한 포식자를 만난거다.
여러분들 저는 자기애넘친단 소리 많이 듣습니다만 착한아이증후군 소리 들을 정도로 모두에게 다정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존감이 극에 달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우리를 바운더리에 두지 못합니다.
우리는 태어난 이유가있습니다.
휘둘리지마세요.
나르가 설정한 가짜인 페르소나보다 자존감이 높으면 돼요.
나쁜 남자와는 결이 다른 나르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괴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비교적 빠른 손절을 했어요
나르가 눈치도 엄청 빠르고 엄청 똑똑하고 연륜도 있어서 초반에 정신없이 당했네요
최상급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본 덕에 앞으로 웬만한 나르는 상대도 안할듯 하네요
똑같이 상대해주고 싶지만 나르가 사람시켜 해꼬지 할것 같아서 피하려구요
나르 과거를 아는데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서요
제가 딱 이런성격이에요
자기애 강하고 똑순이고 대부분 사람들한테 나이스하게 대하는, 사람들 성격과 심리파악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전 연애들 돌아보면 저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긴한데 어쨋든 진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들과는 좀 행동패턴이 다른거같아요.
그래서 사귀기 전부터 상대방 행동에 좀 이중적? 모호성? 진정성 없는 느낌에
계속 믿음이 안갔고 철벽쳤었는데 그럴수록 상대방이 더 다가오더라고요. 그사람한테는 게임의 일부였는데 저는 진짜 저에대해 애정이 있고 진지한 마음인걸로 오해하고 만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귀기 시작하니까 바로 태도변화ㅎㅎ 저를 얻기 전에는 그렇게 제 맞춤형 인간인척 행동하더니 잡은물고기 취급하는 것에 어이없고 벙쪘는데.. 설마 연인을 그렇게 대하겠어라는 생각에 내 오해이고 상대방 특성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진짜 잘 안됐고 결국 짧은 기간 연애후 멘탈 너덜너덜해지고 헤어졌는데 이상하게 후련하더라고요.
그동안 그사람이 저를 존중하지 않고 왜곡했던 말과 행동이 훨씬 분명해졌고,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저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남게 된게 너무 짜증나서 본능적으로 감정 배제하고 철저하게 무시했어요!
Sns도 제한하고 차단했는데
헤어질때 마음 다식은 인간처럼 행동하더니 제가 반응이 없으니까 노래에 카톡 프사 등으로 마음 표현하고 주변 겹지인통해 연락오고 난리더라고요.
같이 일하자는 핑계로도 연락오고.
연락왔을때 감정적 반응 안하고 밝게 여지있게 행동하고 그사람한테만 잠수타니까 주변을 더 맴돌아요 불안해보이네요.ㅎㅎ근데 저도 나르성향이 좀 있어서
맴도는 상대방 내버려두고 새로운 이성들하고 자유롭게 시간보내고 겹지인들하고도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스스로 똑같은 인간 되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저도 미성숙한 인간이라ㅋㅋ
이미 기회가 많았기때문에 이제 그사람에 대한 인간적인 대우는 없죠 그냥 무조건 그사람 굴복시킬거고 이길거에요
미성숙한 인간 둘이 만나면 이렇게 파국입니다!!😂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분명하게 대처하시고 계시네요 대처랄 것도 없이 허접한 일에 무심해지셨네요 저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시네요 박수보냅니다 ❤
자존감이 높으면 된다 짝짝짝 빙고입니다 !❤
와~~~
컨텐츠 좋아요..천만개 눌러 드리고 싶네요.
저는 내현적 나르에게
참혹하리 만큼 감정학대를 당했고, 자신이 그토록 꿈꿨다던 저와에 관계가 시작 되자마자 완전 다른 모습으로 저의 모든것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당한 저 자신도 믿기지 않을만큼 충격이 커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오늘 이혼확정됐어요
내일 시청가서 신고하면 끝입니다
법원에서 만나는데
진짜 싫고 같잖고
오늘보면 끝이란 생각에
꼴보기싫은거 참고
접수 기다림 판사앞
40분 걸렸습니다
아 이젠 자유입니다
제쿠선생님께서
후버링 조심하라하셨는데
숙려기간동안 전화온거
안받았습니다
오늘보니
그래두 더러운게 정인지
약간 헬쓱하드라구요
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도
그모습이 보인다는게
한때 한이불쓰던 그런
더러운정인가 봅니다
홀가분합니다
이제 이 겨울동안
할 일을 준비하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겠습니다
2년동안의 짧은시간
제겐 20년같은 악몽이었지요
수치스럽고 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분이 터졌고
삶을 놓고 싶고
연로하신 부모님앞에
또 불효하면 안된다싶어
끈을 아슬아슬 잡고
버텨왔죠
이젠 새롭게 다잡아야지요
악인의 손아귀에서
전 살아나온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니까요
사람보는게 달라지고
더 신중하게 살려고 합니다
제쿠님 감사합니다
저도 나르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계신분들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아이들 때문이라는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져야되는거 아닌가..
힘들다고 하소연만 하지말고 방법을 찾아야되는것 같은데 원망하고 저주만 하고 있는게 안타깝더라구요
나르뿐만 아니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데 뭘 기대하는건지..
길지 않은 연애에도 정신병이 걸릴정도였는데 결혼생활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지옥에서 벗어나신거 축하드리고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행복만 하세요!
저도 지금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ㅜㅠ 2년이 20년 같다는 말, 정말 정말 공감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지금 이혼소송 중입니다. 제 변호사가 이런 사람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
이런사람을 선택한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했지만 지금이라도 그 가스라이팅 속에서 벗어날 결심을 한 제 자신에게 잘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4년의 결혼생활을 뒤돌아보면 행복했던 적이 없고 그저 다 맞추어줘야한다는 가스라이팅속에 살았던거 같습니다.
저에게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 가려는 저 인간의 심보에 치가 떨리지만 반응하는 모습을 즐길게 뻔하기에 절대 연락하지 않고 무조건 변호사를 통하고 있습니다만하지만,메일 알람이 울릴때마다 가슴이 아직도 철렁하네요.또 어떤 공격적인 메일을 보내올지..
저도 꼭 이 지옥에서 벗어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riosoyung1205 힘내세요
혼자지만 자유롭고
보약도 지어먹었어요
분하고 수치스럽다고 생각돼서
왈칵 눈물도 쏟아지죠
이제 두달 됐어요
파트타임이지만 일도 시작했고
일하다보면 잠깐 잊혀지기도해요
출퇴근때 울컥해서 울지만
그래도
그 짐승없으니
점차 기쁨의 눈물이 되겠지요
한의원가서 맥을 짚으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네요
기가 소진돼서 맥도 약하다하고 ㅉ
님
꼭 행복하자구요 우리
힘내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편한밤 되셔요
B군정신질환자들 사람아니에요,,
진짜 지손에 피안뭍히고도 죽일수 있는 능구렁이 뱀같은 징그럽고 혐오스럽고 뒤에서 숨어 피해자의 개인정보 정보통신망법에 위반하는 법망 다 빠져나가게 염탐하여 피해자를 사이에두고 이간질 헛소문만들고 약점잡아 궁지에빠뜨려 정신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악독한 정서적학대인격살인하는 어금니아빠이영학 ,,계곡사건 엘리트금융연구원을 가스라이팅. 삼각관계.자아를 다 파괴하여 바보만들어 지 꼭두각시만들어 더 나을것이 없으니까 사람 스스로 죽도록 만들었지요,,,,그사악한 미친변태들에게 더이상 피해당하지 마시고 도망가세요...사람아니에요,,사악한 짐승괴물로 돌변하는것들이에요,,
퍼펙트!
모자란 정신장애자들이 정상인한테 사랑받으려고 발악하는거로 보여요 이제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상인척 연기하던 그 작위적인 연기들에 웃음이 나네요. 마지막까지도 제가 그전에 했던말들을 지 머릿속에서 나오는 말인척 앵무새처럼 따라하던데…인간이 이렇게 악하고 멍청할수 있나 싶은…
어찌보면 세상 편하게 사는 종족들 같기도해요. 괴로움은 피해자들만 겪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버리는 상황에도 지가 먼저 차는것처럼 망상하던 그놈 ㅉㅉ 살면서 본 가장 ㅂㅅ같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았네요
앵무새 구간반복이죠 그나르친구들보면 조언을들고 하는말이 다같다는거에요~ㅋㅋㅋ다짜고치는코스톱같은 내파토리 구간~ 제각각 말이 틀려야하는데...같다는~
모자란 정신장애자들이 정상인한테 사랑받으려고 발악하는거 극히 공감이요 ㅋㅋㅋㅋㅋ어휴 속시원^^
소름 돋았어요. 헤어짐의 이유는 본인을 대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소름. 전 한 번도 무시한 적 없는데 무시했다고. 다시 만날려고 생각해 봐도 제가 자신을 그릇이 작은 사람으로 만들어서 안 된다고. 다시 연락하지 말자고 본인이 차단하고 6개월만에 다시 연락 와서 제가 차단했어요.
제쿠님! 정말 너무 너무 정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조금씩 힘을 내고 있어요!
그런꾸밈이 부럽네요.
에코인 나는 넘 겉과속이 같애서 피곤해요
와 핵소름.. 제 예기네요. 그렇게 떠나더라구요. 진짜 똑같아요.
제쿠형 감사합니다.
모멸감 이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와우 진짜 딱이네여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어서
뽑아먹을거 다뽑아먹고 헤어진다음 다시후버링들어와요 또다시 너의정신세계을 파괴하려옵니다 회복을하고 있을때 후버링으로 달콤한말로 다가오죠~ 차단이답입니다
와 매우 맞습니다!! 제 얘기하는 줄...
6월 초에 앱에서 처음 만나 일주일도 안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 (a로 가정하겠습니다.) a는 저에게 수많은 칭찬과 외모를 마음에 들어 했고 저는 그렇게 불도저같이 다가오는 모습에 더 이끌려서 만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과하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가 저에게 사실 자기는 우울증과 나르시시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들이 전부 정신병자에 자기를 하대했다고요.
그러면서 a는 19살에 우울증에 걸려 자살시도와 자해를 하였다고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한쪽 팔에 전부 칼집 흔적들이 있습니다.
전 우울증과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잘 모르던 상태에서 그 얘기를 들으니 내가 더 이 친구에 세 상처가 되지 말고 내가 더 아껴줘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귄 지 한 달 정도 되던 시점에 그 친구가 동거 얘기를 꺼내더군요.
다른 곳에 자기 친구가 자취하면서 일을 하는데 자기도 가서 방을 구해서 일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방을 구할 테니 저 보고도 같이 가서 살자고 하더군요. 저는 동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동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과도 싸우긴 했지만요.
동거를 하는 동안 저는 a가 차가있어서 제가 a의 차를 끌고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동안 전혀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습니다.
퇴근을 하면 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매일 그렇게 같이 밥을 먹고 뜨겁게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a가 일하는 사람들과 사장님이 정말 a에게 잘해주셔서 제가 감사하고 같이 술도 마시면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5~6개월을 동거를 하는 와중. a가 일하는 곳이 잘 되어서 2호점을 내게 되었는데 그곳에 a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를 a가 다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터가 멀리 잇던 터라 다시 본가로 짐을 몇 개 싸 들고 왔습니다. 몸이 멀어 저도 저는 a에게 향한 사랑의 마음은 변치 않았고 저도 a가 그럴 거라고 확신을 했었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그녀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따로 살고 난 1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 뜬금없이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자기가 우울증이 심해져 저에게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그러면서.,... 같이 사는 동안에도 우울증이 왔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옆에서 a의 곁을 지켜주었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모든 달콤한 말들.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고맙다, 사랑해라는 말들을 정말 자주 해 주었습니다.
그랬던 a가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니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더군요. 헤어지고 저는 계속해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헤어지고 처음 얼굴을 봤을 땐 저에게 자기 마음은 아직 그대로라고. 절 사랑하지만 다시 사귀고 싶지는 않다고, 그러면서 저에겐 사랑한다고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내가 좀만 더 좀만 더 사랑을 표현하면 돌아오지 않을까라는 착각의 늪에 빠져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 주말 두 번째 만남도 제가 억지로 매달려 다시 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땐 저에게 처음에는 우울증 때문에 헤어진 게 맞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자기는 더 커리어를 쌓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또 어떻게든 a를 붙잡으려 애썼으나 그녀는 정말 확고하게 저를 밀어냈습니다.
저와 a가 헤어진 와중에도 그녀의 인스타 스토리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 만남에서
제 짐들도 아직 다 가지고 오지 못 했던 터라 가야 했던 상황에 a가 저에게 자기 일하는 곳이 바뀌어서 자기도 짐을 빼야 한다며 저보고 가지고 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중요한 건 헤어진 지 1주일에 첫 번째 만남, 두 번째와 세 번째 만남 때 2주의 공백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a를 너무 보고 싶었기에 들뜬 마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그리고 그녀의 생일이 얼마 안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제 진심을 전하는 생각으로 손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심지어 우울증 극복에 관한 책과 동영상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그녀의 미안하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일터가 어디로 바뀌는지 이제부터 어디에서 생활하는지도 얘기해 주지 않더군요. 울고불고 난리를 쳐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a도 가슴을 부여잡으며 저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어떻게 해도 돌아오지 않는구나 하여 천천히 잊어보려 애썼습니다.
조금 진정된 상태에서 얘기를 나눴는데 자기 생일에 맞춰서 제주도로 친구와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마지막 부탁이 있다며 본인 생일날 축하한다고 연락 한 번만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서 꼭 힐링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헤어진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생일 전날 제가 서프라이즈로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오라고 돈을 보냈습니다. 아주 멍청한 짓이었죠.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이거 내가 보낸 거 맞냐고 맞는다고
다시 돌려줘도 되냐고 내가 됐다 했습니다 제 생일 때 a가 저한테 해줬던 게 너무 힘나고 고마워서 보냈었습니다
근데 자기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더군요. 그때 느낌이 왔습니다.
자기 남자친구 생겼데 일주일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지금 일하고 있는데 사장랍니다. 허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연애할 상황 아니냐고 그랬더니 말장난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그러면 자기는 뭐 평생 연애를 안 해야 하는 거냐고 지금 제주도 그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같이 갔답니다.
그러면서 지금 그 새끼한테 저를 아직 못 잊었다고 근데 이제 무뎌지게 해야지라고 그 새끼한테 말한 걸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이후 일이 주일 동안 그 새끼집에서 생활하고 할거 다하고 그랬겠죠. 그리고 마지막 만남에 자기 짐을 뺀 거는 이제 그 사람 집으로 아예 들어가 살 거니까 제가 어디서 사냐고 물어봐도 계속 회피했던 거겠죠.
그 이후에 전화를 끊고 모든 연결고리들을 자 차단했습니다.
근데 차단을 하기 전에 스토리를 봤는데 그 연놈들이 호텔에서 생일 축하하면서 꽁냥거리는걸 그 사람을 태그까지 하며 올리더군요.
정말 모든 게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a의 마음을 돌리려 했던 모든 일들이 헛짓거리였다는 사실과 그 둘이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게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들었죠.
저는 고작 그녀가 가지고 놀던 섹스 파트너이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죽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울고 밥도 못 먹고 친구들에게도 연락도 해보았습니다. 제가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잘 두었는지 제가 이 얘기를 하니 다들 저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같이 욕해주고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쿠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제쿠님이 하신 모든 말들이 정말 딱딱 맞춰 떨어지더군요. 그러면서 아픔을 잊는 법과 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제쿠님의 영상을 보며 제 자신을 더 알아가고 힘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입니다. 모든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드셨던 분들, 어떤 심정인지 경험해 봐서 압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여러분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즐겼으면 된 거죠. 잊으세요.
님은 다행입니다 결혼하더라도 그 여성은 결국 다른 남성을 만날거에요 아프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가하세요
애초에 피코질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 .다이유가있고 받아먹기만하려는 전략이니. .
ㅡㅡ;;; 저라면 손목자해 흔적보고 정리했을듯
와.. 악성 나르였네.. 진짜 글만 읽어도 빡치네요.. 그런 개 쓰레기때문에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지 진짜 감조차 안옵니다. 맘고생 하신거 10배만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ㅠㅠ 저는 악성 나르 전남편과 작년에 결혼했고 올해 소송 진행중이네여.. 그래도 애낳기전에 1년만에 알았어요ㅠㅠ 그사람은 저하고 11살 나이차이가 나는데요 알고보니 나르가 불륜녀를 결혼식에 초대했더군요;
애낳기전이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소송잘하시구요
악성나르... 세상에 악랄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천사의 모습으로 추악한 속마음을 잠깐 동안은 가릴 수 있겠죠.
힘내세요. 분명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가 마음,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도 다 뇌세포들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뇌과학자의 유툽에서 봤어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뇌불구자, 뇌기능장애인이 많은지... 정서, 감정, 공감, 이타적 사고 등등., 의리, 약속, 신념, 애착...
이런 거 처음부터 불가능하거나 발달이 안되는 인간 쓰레기들, 불량품들 넘쳐납니다.
이제라도 불행에서 발 빼셨다니 다행입니다.
상대는 말씀대로 양심없는 교활하고 악랄한 쓰레기일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의 잣대로는 측정불가한...
마음 독하게 먹고 꼭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헐 불륜녀가 어떻게 식장에 올수 있죠??
저도 혼인빙자로 고소할라구요
결혼하자 아시죠?ㅋ
일가지마라.내가생활비주께
해노콘 돌라하면 잠수타기반복ㅋ
회사도 알고
강남에8층 인데
개새끼 니체면 니가그렇게
남시선 신경쓰는데 개쪽을진짜주고싶다ㅋ
경찰서가기전에 회삭가서
전직원 앞엣ᆢ
니실체를 말할꺼다.기대해라.
고소드간다.
고소장 보냄 쫄겠죠,
걔오피스텔에 내 속옷부터
신발등등있는거 사진찍어놓을까요?
주위에 이런사람이 없는것인지 인지못해서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참 희한한 사람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기생충이 생각나지..
소름끼칩니다.
지금 극복해가는 중인데도.
진즉 느껴야할 감정을 왜 이제서야 조금씩 들어나게 되는건가요..
저도기생충이 생각납니다
나르중독에 걸려서 그래요.
와 그래서 그렇게 두번을 잠수로 떠났구낰ㅋㅋㅋㅋ
첫번째 만남 때는 그렇게 내가 그 사람읗 찬양해줬는데 그게 그리워 나를 찾아왔다가 지금은 안 그래주니 다시 떠난거였군. 미성숙해
자기 자신이 나르라서 헤어진건 아닐까 생각도 해봐야해요. 인간은 쉽게 설명할수 없어요 내가하면 로멘이고 남이하면 불륜이 되는거임 한마디로 내가 까이면 상대는 나르고 내가 차도 상대방은 나르임 요런 부정적인 논리가 될수가 있음
👍👍
지긋지긋한 나르를 보냈어도지금까지도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ㆍ진짜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가족까지도 ㆍ협박했어요 ㆍ경찰에 제보를 계속하고 있어요
이내용은 꼭 보고싶은거였어요
나르시스트는 먼저 떠나고도 후버링 하나요? 관심받으려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만 찾아다니던데, 관심이 끊기지않는한 다시 찾아올 일은 없겠죠?
잘지내니죠?제쿠님^^영상잘보고갑니당
이 댓글 왜 무섭냐....ㄷㄷㄷ
@@kimminho0401 인생을 어찌살고 있길래 이런 단순한 인사가 무섭다는건지 모르겠네요~자신을 함 돌아보세요 ㅋㅋㅋㅋ
나르가 이러한 이유들로 떠나고 나면 이런 경우는 후버링 없나요?
제가 벗어나질 못해서 3년간 고통받고있는데
이번 상황은 나르가 떠나려는거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이 먼저 사라져버리면 제가 이제 살수있을거 같은데
나르가 먼저 떠날 경우 후버링으로 또 나타날까봐 겁나요
후버링은 반드시 옵니다
댓글쓴분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어요
너무 맞잖아아아 오마이갓..
1. 총 4번의 경험이 있는데, 첫번째는 새내기때 합의 하에 미팅에 갔다왔을 때, 두번째는 모두 솔로가 된 남자 친구들과 홍대인지 바 같은 곳에 갔다온 이후로, 세번째는 본인 수업에서 만나보고 싶은 여자를 찾았을 때, 네번째는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느낌상 관련한 일(군대, 모델 친구 관련)이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아니나 다를까 우리 사진을 모두 내려버리더니 얼마 후 이별을 통보했다.
2. 이건 사실 잘 모르겠다.
3. 초반 우리가 많이 사랑했을 때 그런말을 했다, 다 채워서 공허하다고. 그 때는 그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알 것 같다.
4. 나도 모르게 조금 과하게라도 그를 많이 칭찬해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야 사랑을 나눠주니까. 내가 내 고민과 힘든 것을 나누는 순간 뭔가 매우 관계가 불편해졌다.
5. 힘든일이 끝나면 보통 이제 편하다라고 느끼는데, 힘든 일이 끝나자 본인 삶이 지루하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거 너무 속상했다.
6. 정말 맞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내가 있기에 본인의 미래를 망치는 것 같다는 느낌.
- 내가 그를 멀리하려 하니 다가왔다, 반복해서.
사람들이랑 절교했을때 새로운 공급원 같은것도 없었고 여전히 없고 대접 받고싶은 생각 1도 없고
타인의 세상으로 내 세상을 충족시키고자 찾아다닌 순간도 없었는데
그런 공급 없어도 나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자존감을 받았으니 애초에 타인이 나를 싫어해도 정확하게 선만 그어주면 그 사람들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오히려 반대로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고 했던 사람들이 더 타인에게 충족을 바라던 인간들 이였다
역시 억까 인간들 손절하기 잘 했다
전 제가 친구처럼 다가가 갓을뿐
뭐 연인적으로 다가간게 아니거든요
근데 저한테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못되게 굴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나르시스트 적인 행동을 하더라구요
딱 지금 말씀하신..
절 깎아내릴려고 하고
그런 행동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애들 사이에서 않좋게 이미지를 부여 받앗어요
억울한 저는 그저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나요
놀림의 대상이 된거죠
그 후부터 변하리라 마음을 먹었죠
나르시시스트 남자 한명한테 웃으면서 아주그냥 킹받는 얘기 해주고 이것저것 자랑하니까 112에 신고를 하네요 ㅋㅋ 그냥 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이 시작될데쯤 화내지말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세요 ㅋㅋ 반응이참 어떻게든 웃는얼굴 일그러트릴려고 못된말만 골라서 할겁니다 절대 웃는얼굴을 유지하세요 아주 난감한 상황이 펼쳐질겁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안좋은말하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밀당해도 웃어봐요 킹받는 얘기하면 그대로 웃으면서 2배로 받아쳐주세요 ㅋㅋ
그런건같아요 빠이 하는순간 다시 또 속냐 ㅋㅋㅋㅋㅋ 문자보내니 이럴줄알았다 ㅋㅋㅋ
나르는 숙주를 찾아 옮겨다니는 기생충이군요
나르들은 치명정 결함이 있어요. 지가 걸린 덪을 모른다는거. 나르는 대체로 후리거든요? 멍청한게 자기 패를 읽고 있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걸 몰라요.
구구절절 공감이 되어서 소름돋는데 마지막 멘트 알면서도 자신없는 건 제가 그만큼 쩔고 쩔어있다는 뜻 같아 이 자기파괴적인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김일성 세뇌되듯이 이미 세뇌되어 예속돼버린 듯해요. 멜로망스의 노래처럼 이게 아닌데 연거푸 외치지만 혼자 힘으론 N극에서 S극을 떼기 힘들듯 힘드니 어쩌죠? 13년간 나르인지를 모르고 당해왔어요. 제 건강한 자아를 위해서는 외력의 건전한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나르시시스트가 사람을 버리는 이유
1. 새로운 공급원을 찾았을 때.
인연이 아닌 공급원이네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여깁니다.
2. 자신을 폭로할까봐.
계속 인연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실체가 점점 드러날 위기에 처하면 더는 안되겠다 싶어 버리는 거죠.
3. 다 얻었기 때문에.
이제 이 사람한테서는 더 빼낼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여깁니다.
4. 더 이상 주지 않아서.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줘야 하는데 이제 안주네. 그런 사람은 더 잡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5. 심심해서.
이건 정말... 늘 더 큰 자극을 원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나르시시스트는 한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다 보면 얼마 못가 익숙한 편안함이 아닌 따분함과 지루함을 느끼지요. 끊임없이 새로운 인연 아닌 공급원이 필요합니다.
6. 더 위대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
더 나은 대접이 아닌 더 위대한 대접을 원하네요. 진짜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이고 열등감이 얼마나 크면, 내면이 얼마나 자신없으면 그렇게도 위대한 대접을 바라는 걸까요? 스스로 자신있고 당당하면 남들이 대접을 해 주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 피곤하네 진짜. 어떻게 보면 불쌍하지만 그래도 동정할 가치는 없다는 생각. 저도 여러분도 완벽한 신이나 천사가 아니고 불완전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받고 대접받고 배려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아는 술과 남성을 좋아하는 곧 50이 다가오는 가정이있는 유부녀가 있어요 이여성은 유부남은 만나지않고 돌싱남 또는총각위주로만 만나요 자기는 가정이 있다는 핑계로 할건 다해도 절대 2차는 가지 않아요 아무래도 이혼사유에 들어가는 불륜이 성립되지 않는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만남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이런조건 남성이 주위에 없다보니 본인 주위 친구들 모두 연락 끊고 잠적했다는 소문은 듣기는 했는데 결국 가족이 없는 60대 초중반 남성과 어울린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우연히 술집에서 그둘의 만남을 목격했는데 유부녀가 나이드신 남성 품에 안겨 나란히 앉아서 놀고 있는 모습에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 1년정도 술친구로 만나다가 사람이 이상하다 싶어 그만 연락했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주위 지인들에게 그렇게 도도하게 굴던 유부녀가 ,,지금은 60대 남성이 메달려야 정상인데 오히려 본인이 술집여자처럼 웃음을 주면서 남성에게 매달려 있는 모습에 충격이었어요 물론 그사람도 저를 보자 수치심을 느꼈는지 고개를 들지못하고 사라졌어요, 본인의 현실을 뒤로 하고 오직 술과 남성의 관심을 받을려고만 사는 천박하고 추악한 결말인거 같애요 아직 40대후반인데 현재60대 남성과 알콩달콩 지내는데 5년후에는 어떤 남성을 만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연예인이 팬물색하는 느낌
지쳐서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데도 나르시스트임을 인지했고 더이상 견딜수 없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후버링이 오나요? 자존심이밥먹여주는 사람인데
이용가치있으면와요
제쿠 선생님
경할서에 문의하니
최대가 벌금형이라네요
이혼접수는 해논 상태인데
경할서 출두하게라도
만들고 싶어서
고소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직접 대면은 하지마시고 변호사를 통해서 고소 진행하셔서 밥적 처벌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직접 연락이나 대면이 필요한 상황은 최대한 피하시고요)
최대가 벌금형이라네요
번거럽고 귀찮게해보려구
소송생각인데
어찌보면
1년이 걸린다는데
이혼하고나서
굳이 또
끈이 연결되야 한다하니
담달 19일 확정도장 찍거든요
힘이 빠집니다
분하고 ㅜㅜ
전국민상대로 강의 하셔야 할 듯해요
여자 남자 다 만나 봣는데 남자 여자 나르시스트 성향이 좀 다른듯 하네요..ㅎ
나르스트 부모나 형제, 직장동료 얘기해주세요.💖 ㅡ은정
나르부모 일경우 자식은 트로피 대상자가 되면 자랑거리 꼭두각시 나르의자식은 또다른나의자랑거리가되고 나르처럼변해가요
이걸수행못할시 적이됩니다(자식도아니고적입니다)
그주변인들은나르가아니면 다공급자라고 보면됩니다(공급자겹플라잉몽키(종)이되죠)
친구.지인.배우자지인.가족 등등있음
형제나르경우:가정환경.유전적인거도 포함
형제끼리도 나르인지확인사살 합니다 유년기에 보면 너도나랑같은생각인지?시험하죠~
직장동료은 단체적이라 대화하다가 보면 쌔한느낌있음 공감능력이 떨어질때도있고 근데...
나르부모.형제 일경우는 오래시간동안같이살고해봤으니 감이올거에요~
직장동료은 1:1이아니이상은 파악하기힘들어요
특정하게 과하게 반응하면모르까요~대화하다보면 쌔한느낌이있어요~
그러다고 10명중 7명이 이상한다고반응이있다면 나르일수도있음 아님 반대일수도있음~
내현적나르:무리수을두고 이간질.험담.내편니편 편가르기.회색돌기법(침묵.잠수타기)가 있음 직장동료중 왕따을시키는경우가 이런경우라고 보면됩니다(사람이이상해서인지?아님나르가아니라서 그런지은 님이 판단해야합니다)꼭 직장에보면 그런부류은 한명씩 있어요~
외현적나르:꼰대스타일.지적질~
악성나르:욕설.폭력성~
친구면 손절.가족이면 거리두기.연끊기가 답입니다
나르시스트 여자가 가장 잘하는 것은 환승~~~
상대가 먼저 치기전에 본인이 먼저 쳐야 된대요.
세상엔 자신은(승자) 상대는(먹잇감=패자) 그리고 나머진 모르는사람.
나르 본인들도 알던데요..
그 쓰레기같은 짓들은 죽어야 끝이난대요.
멀리하고 자신일에 그리고 가치있는 일들에 집중하며 살아봅시다.
맞아요 죽어야끝이나요 근데 나르들은 지들끼리 통하는 코드가 있음 좀지내다보면 첫눈에알아챈다고~나쁜친구.지인.가족 등등
여자든남자든 상관안합니다~ 서열.등급.을.갑
적이냐?내편이냐?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죠 내현적나르일경우~
@@user-mf3hi5rh8d
부모자식도 포함인것 같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이 걱정이네요
@@user-nw2eu4lm8p 나르곁에 있는한 모든게 파괴됩니다 특히 여자나르일경우 막강합니다~
남자나르야 거의 연애목적으로 하는경우가 많은편이나 여자나르경우는 내주변에 있는사람이면 다엮겨버린다는거에요~
(친구.가족.주변인.배우자지인+친구 등등)
@@user-mf3hi5rh8d
200프로 동의합니다
사람도 돈도 다 뺏어갑니다
자식을 물질로 유인하여 이용합니다
돈을주면서 자기는 얼마못살꺼라며 동정연극도 잘하더군요
인간이 아닙니다
여자나르 남자나르는 같이 안다니지만
여자나르 여자나르는 같이 다니고 서로서로 칭찬하고 자신들의쓰레기짓을 정당화하는듯
여자나르 오랬동안보고있는데 최근에 보니까 지같은 나르랑 자주 만나던데,최근에 3명 같이 봤는데 지들끼리 나 앞전에서 까고 놀리고 지들 쓰레기짓 칭찬하고난리났음ㅋㅋㅋ
소오름
아들의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아들이 가스라이팅 당해 헤어지려 하지 않는데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
아들한테 용돈 관리 카드관리 잘시키세요
그리고 여자한테 돈쓰는거 관리 하시고,아들은 당연히 반대하겠지만 어느순간 나르가 물질적으로 많은것을 요구할거고 아들이 못벗어나면 가진걸 다 뜯길거임 나르는 지들이 필요로하는걸 못얻으면 흥미잃고 떠나갈겁니다,그럼 빨리 다른여자랑 사귀게 하셈,나르가 다른 목표물을 못찾으면 다시 아들한테로 올거니까
첫남친이 내가 싫다는데도 쫓아다녀서 호감을 얻어내고 기습으로 키스를 시작으로 스킨십도 어느정도 가고나니 갑자기 나랑 못사귄다함 그렇지만 헤어져도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함 이뭔 ...더이상 스킨십못하게 해서 그런듯
혹시 이렇게 떠났다가 다시 연락온 케이스가있을까요..????
한달넘게 연락단절상태 6가지모두해당된 당사자입니다 ;;;;제발평생 연락안오길 바랄뿐입니다
결혼했을때도 그럴수있나요? 이혼을 요구한다든지요.
결혼하기전까지 겉과속은 분리된모습으로 보여드릴거에요 이중인격 짧게는 결혼하고 혼인신고한다음 본색이보일수도있고...길게은애을놓고나서 본색이 보일수도 있음(외도)을 주로 하죠 남.여 나르일경우 그전에 그주변인친구.지인.가족 등등 다엮기는경우도 있음...이상한관계을 만들어버려요 골치아파짐~ 한놈인줄알았는데 여러명일수도 있다는점~ 남자일경우는 1~3명정도지만 여자나르일경우는1~무제한 명이있음(주변에 있는사람이라면 다엮겨버려요)
나이가많든적든상관안함 금전적으로 만나는목적이있으니깐요 보상심리) 불리하면 이혼요구할수있음 경제권이 누가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user-mf3hi5rh8d 그래서 너무 골치아프게 너무 힘든 결혼생활했네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혼생활동안 싸울때마다(싸움도 아님 일방적 시비걸기 ..) 이혼해 꺼져 우린 부부도 아니야 라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이혼소송하니까 매달려요. 이혼하면 자살해 죽겠다고 .
@@challenge-jw2zo 헐~~~정말 나쁜사람..이해 안가는 행동이네요.
님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user-ei5du1qd7h 화날때 하는 말을 그대로 믿냐고 하면서... 용서해달래요.
오래전에 심각한 외도 5년하고 2년전부터 갖고 놀았다면서 3~4명과 외도하고
그외엔 또 모르죠 들키지 않은 건 들이 얼마나 있을지. 내 남편인게 창피하고 부끄럽다면서 혼자서 실컷 그러고 다니라고 이혼 해준다는데 왜 매달리는 걸까요? 나때문에 인생 망쳤다고 하는 사람이. 이제 풀어주겠다는데 도대체 왜. 코메디하는거 같아요.
아직도 헷깔리네요. 3년을사귀고 6,7개월 엄청사랑 받았고 심지어 내똥까지 먹을수있다고 ㅎ 그러더니 어느순간 욕하고 난 울고 메달리기만하고 거짓은 주변인한테도 사소하게 하드라고요 저한테 하는 거짓말들은 사정이있구나 했구요. 마지막으로 들은말들은 의심병환자 미친ㄴ 이네요
너무 멘트가 똑같네요 혹시 이름 초성 알 수 있을까요
초성 ㅇㅈㅎ 저도 비슷
아놔 저도 오줌 먹을수 있다 맨날함 ㅋㅋ
와 저도 비슷 병적인 의심녀 집착녀 스토커래요 집도 속이고 제가 그거 따졌더니요 우가길래 지집 사진 찍어 보냈다고 이런말 듣고
나르시시스트가 물질적인걸 아끼지 않고 상대에게 계속 주는 경우가 있을까요?
있죠 물질적으로 주다가 반대로 변해요 나르들은 손해보는일안합니다~어떻게든 보상을받아요 물질적이나 우월감을 얻고 에너지을 충전하죠
초반에 물질로 들이밀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그만큼 받아냅니다
너무나 계산적이죠~~
@@user-mf3hi5rh8d 물질적으로 받은건 솔직히 제가 준거 비교 못 할 정도로 많긴했어요... 헤어지기 전까지도요... 아무튼 그런것 같아요 뭔가 제가 모르는 무언가에서 보상을 받았을지도 모르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user-cb2hl7fg2q 그런가여... 제 전여친은 물질적으로 저한테 많은걸 해줬거든요 전 그만큼 해준게 없던거 같은데
선물을 주는 본인 모습에 빠져있을 때.
완전히 벌받아야 할 사람들 이지요.그들에게서는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나르 냄새.☀️
ㅋㅋ 폭로 플러스 이제 나 사기꾼인거 들켰다임 ㅋㅋㄱㅋㅋ
그래서 나르들은 연애공백기가 아예 없더라구요 ;; 대체 몇명을 사귄건지도 가늠할수없어요
저 인간들 벌 안받나요?
벌은 미친놈을 만나야 벌받아요~나르들도 강자가 나타나면 꼬리내리고 도망갑니다~
이득없는자은 나르들도 싫어하는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악성나르일경우는 욕설과폭력성이있어서~나르들도 싫어하는편~
임자만나서 당하거나, 무리에서 손절당해서 외롭게살아감
그냥 인생자체가 벌받아가며 사는 인생인데 본인만 모르는 것 뿐이에요~ 그러다 본인처럼 질 안좋은 사람 만나서 당하기도 하죠~ 잔인한 데이트폭력 살인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반드시 벌 받습니다. 자신이 받고, 다음 세대 3대까지 멸망하더군요. 제 주위 나르 친척. 피카소와 후손들. 히틀러 등.. 그들에게 당한 많은 사람들이 내린 저주에 결국 말년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주위에 이기주의자들 말년 인생 함 보세요. 반드시 멸망하더이다.
빼먹을꺼있으면
눈빛부터변한다
입을위로올리고
눈꼬리는내리며..
진절머리난다
사기꾼특징이랑 같네
이혼하자고 하네요
2년 살면서
열한번째 이혼통보
오늘은
저도 단호하게 그러자고 했습니다
설겆이 청소문제로
깐족대기 시작하더니만
모자란다느니하면서 ㅉ
도대체 설겆이 청소를
얼마나 더 깨끗해야될까요
나르임을 눈치챈걸알고
더 교묘하게 지랄합니다
이제 해방입니다
나는 정신병자와 살고있다. ㅠ
뜯어대려해도 쥐뿔도 없ㄷㅏ 싶으면 바로태도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