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로 무장한 어린애라고 봐야죠. 장애를 가진 애입니다. 절대 논리로 다가서지 말고 멀리하세요 어디서 강한 상대에게 여러번 혼나고 오면 익히지 자기가 이미 판단했을때 우리가 약한 존재이기에 그렇게 행동한거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에너지 소모도 많이 되구요. 무시하고 멀리하시는 게 답입니다 본인이 나르인디 돌아가실때까지 모르는 분 정말 넘칩니다
1. 혼자 되기 두려워한다 --> 거리를 두고 철저히 고립시켜라 2. 남들의 무관심을 두려워한다 --> 관심을 보이지 말자 무심하게 행동하자 3. 단호하고 냉정한 태도를 두려워한다 --> 질질 끌려가지 말고 과단성 있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자 4. 주변의 평판에 예민하다 --> 만약 실체를 까발리려 한다면 스스로를 보호해줄 안전판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5. 자기보다 강하고 잘난 사람을 두려워한다 --> 잘해줘서 마음을 열게 한 뒤 갑자기 돌변할 수 있으므로 이유없이 친절하게 굴거나 하는 이는 잘 살피자 6. 반성을 두려워한다 -->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반성이란 곧 자기자신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르시시스트가 반성하게 만들려는 헛되고도 위험한 희망은 버리도록 하자
2년 넘게 나르시시스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현재 심리치료와 정신과치료를 병해해서 치료중에 있습니다.오랫동안 길들여져 있다더니 싶지 않지만 강연도 듣고 스스로도 벗어나려고 애쓰다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나르시시스트 아주 교묘하게 오랜시간 길들여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어쩜 강연 내용 그대로 틀린게 하나도 없어서 소름돋았습니다.진작 알았더라면 들었더라면 빠지지않았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지금도 안쓰럽고 도와주려하고 자살한다는 소리에 울고 그러지 말라며 눈물 흘렸던 내가 너무도 싫어요 나는 그런 내가 싫은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기다리고 찾고 있어요.욕하고 폭행하고 나를 하대했던 그사람이 두려우면서 이미 길들여진 나를 건져내는게 쉽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을 듣고 절때 빠지지않게 자신을 지키고 저처럼 피해보고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음 한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강연이 많은 분들을 살릴수 있을거라 믿으며 이제라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아서 나를 지키고 자존감도 회복되어지길 노력할게요...
저는 재혼 3개월 만에 친정 여동생의 도움으로 극적인 탈출 했는데 탈출 하고서야 유툽보고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저와 중매해준 그사람의 30년 지인한테, 저에게 거꾸로 뒤집어 씌워 비방을 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예전 동네의.살던 집에 돌아와 사는 것도 부끄러워 밖에도 못나가고 있는 상황임) 그 후휴증의 시달림 보다 더한 2차 가해를 당하고 있어도 말을.못하고 있는 게 저의 힘든 현실입니다.
@@나행복-s2x 매우 아름답습니다. 꼭 그래야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낳아준 부모의 상처를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려는 님의 마음 공감되며 훌륭하십니다. 다만 내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부모에 대한 마음 놓아버리고 님이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원망 미움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쩌면 똑같은 말씀을 해주시니 신기하네요. 나르와 35년째 살고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려 참고 살았는데 더이상은 산다는게 끔찍해서 차갑게 강하게 대했더니 일단 시골살이 하러 갔습니다. 숨막히고 죽을만큼 힘들고 감당하기 힘듭니다. 내가 죽어야 끝이 날것같아 예전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억울해서 죽을수가 없더라구요. 강하고 쎄게 나가야지 고통스러워하거나 몸이 아프면 즐기는걸 느꼈어요.
나르시스트를 미성숙한 저능아로 생각하기 메모/5살 아이상대할때랑 거의 비슷함 말많이하면 안되고,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되고 강한어른이라는 무게감을 보여야하고,어차피 말이 안통하니까 말을 짧게하고,지나친 칭찬은 삐뚤어지고,잘못하면 차분하게 가르치고,애는 애고 나는 어른으로 돈을 벌어야하고 사회생활해야하고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30몇년 정말 고통이였네요. 저희 아빠 할머니도 엄청 힘들어하셨는데 저포함 피해자만 해도 이렇게 여러명인데 친구들 동창들하고는 엄청 인싸인척!내가 엄마친구들 있는데서 화를 내니 정말 그 역겨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어요. 정말 소름돋았어요..... 음성녹음 생각했었는데 딱 알려주셨네요.sns에 떠벌려 볼가도 생각해봤는데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네요. 서류상으로 정리가 안된게 있어서 이제 몇년후 정리가 되면 음성녹음공개하고 아예 인연을 끊을려구요. 요즘에 돌아가신 아빠랑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거의 매일 우네요. ㅠㅠ그렇게 조종당해서 해서는 안될 행동도 많이 해서 지금은 정말 후회되고 정말 힘드네요ㅠㅠ
저는 인복이 많아서 그런가, 평생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나르시시스트를 못 봤는데 최근 알게 된 사람이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우연히 이 영상보고 100% 나르시시스트구나 하는 걸 깨닫습니다. 제 주변에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걸 생각조차도 못하는 착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좀 특이한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런 걸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저는 몇 달 겪어도 너무 놀라운데 진행하시는 분은 10년을 어떻게 겪으셨는지...덕분에 저는 구사일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동안 인복이 많으셨군요. 공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ㅎ ㅎ 그래도 결국 한두번은 위험한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만날수 있죠. 그래도 님은 다행히도 몇달 겪고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신것 같아 큰 다행이며 축하드립니다. 너무 오랜시간 당하면 영혼이 너덜너덜 상처받으니까요. 화이팅~^^
손절하고 얼굴 안보면 살 거 같을지 알았는데 20년 동안 이용당하고 이간질당하고 모함당해서 그런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하루도 그 사람이 생각 안나는 날이 없다. 내가 왜 그때 그 말을 못했던가.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었던가. 다른 사람들과 얽힌 관계라 끊어내지 못하고 참고만 있다가 얽혀 있는 인간관계를 버리게 되더라도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차단해버렸고, 걱정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차단해 버렸다. 말은 안했지만 다 같은 심정이었던 듯. 자기한테 관심 가져주는 사람 하나 없으니 어디 가서 잘난 척을 하며 누구한테 칭찬을 갈구할 것인가. 꼴 참 좋다. 그렇게 외롭게 늙어가라. 당신의 장례식엔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것이다.
저는 새어머니가 어릴때는 소시오 패스 스타일인줄 몰랐는데 유트브 보고 공부해서 알았네요 어릴때 상처와 비난을 많이 받고 살았는데 중년의 나이가 되어 유트브의 도움으로 그분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분의 악행에 제영혼이 많이 아팠지만 카르마라 생각하고 제 영혼이 정화되길 바랬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인연의 끈이 떨어져 자유롭워요 영혼의 빛이 약한분들은 왜이리 악한지~~ 알았어요 사랑과 감사 평화가 항상 마음속에 늘 함께 있는 삶을 꿈 꾸며~~
갱이님은 빨리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엄청 심하지는 않아서 20년 겪고나서야 알게되었네요..시댁, 친정, 남편, 직장에서 조종당하고힘들게 살았는데도 내가 효도할수 있어서 타인을 도와줄 수 있어서 나는 복받을거라고 잘 참아서 기특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참고 살았는데 50이 되고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얼마전부터 폭발하고 있는데 억울하고 답답했던 속이 조금씩 풀리는 기분입니다.
아랫사람들중 반대로 혼자되는거 개의치 않아 하는사람들도 있어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 낫다 고 해서 요즘엔 대학생들도 아싸 즉 아웃싸이더 라고 자발적으로 혼자 시간을보내는 사람도 많죠... 그런사람들이 직장에 나르 성향띄는 꼰대같은 인간들과는 악연이고 서로가 쥐약입니다 꼰대같은 부류는 혼자서 공백기를 해낼 자신이 없는사람들이고 그외에 아싸 라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혼자있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다보니 혼자만의 시간과 그 공백기 를 알차게 보낼수있는 사람들이라서요... 혼자만의 시간 그 공백기가 두려운 꼰대냐 혼자만의 시간 그 공백기를 알차게 활용하는 아싸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겁니다. 진짜 저같은 케이스는 꼰대가 얼굴붉히기 싫다는 이유하나로 사과 하는데 저는 안받아줍니다 솔찍히 안받아주면 속좁다 취급하고 뭐 다른말론 사과당했다 이런말이 있던데... 사과 안받아줄 정도면 그사람 싫은걸 넘어 그사람 존재자체를 지워버리는 성격이라서요... 얼굴 붉히는거 싫어서 사과한다 라지만 그사람이 얼굴 붉히는거지 제가 붉혀서 사과하는게 아니잖아요?... 출근을 하던 퇴근을 하던 신경자체를 안써요... 오히려 그런인간한테 소외당하거나 배척 당했으면 당했지... 괜히 입장바꿔 생각해봐 랍시고 그사람이 한 행동 그대로 했다가 되려 똑같은사람 취급당할빠에 안하고말죠...
40년 세월을 어찌 되돌려놓을 수 있으리요만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요 며칠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 듣다보니 이젠 마음이 담담해지네요. 도망가고싶어도 놔주지도 않고 기도도 하다하다 지쳐서 나도 모르게 너가 벌울 받지 않는 다면 하느님이 없는것이라는 맘까지 들더라구요. 남편에게 악담을 하는, 황폐해진 그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우울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ㅡ내가 그렇게 추한 괴팍한 노파가 되었구나 하는 자괴감등등... 늦었지만 그래도 남은 여생을 조금이라도 나답게,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나자신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볼려고 합니다. 자식들은 고맙게도 잘 자라주어 자기몫을 잘 하고 삽니다. 그래도 아비한테 받은 상처 다 큰 성인이지만 이제 아버지한테 덜 상처받을 수 있을지 조언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40년넘게 누르고있던 고통의 해답을 단 며칠만에 찾다니요.
맞습니다. 선생님...그들은 천벌을 받습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죽을때 곱게 못 죽겠다라고하죠? 그말이 정확합니다. 저한테 온갖 못된짓 하던 인간들 꼭 벌을 받았습니다. 남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해놓고 잘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착한 여러분들은 가급적 그들과 멀리 하세요. 냉정하게 대하시고 상대하지 마세요. 자꾸 받아주니까 괴롭히는 거예요... 꼭 명심하시고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시면 됩니다. 아주 제 마음이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저는 시어머님이 나르시스트입니다~ 남편은 에코이스트입니다~ 제가 순응 하지 않으니 엄청난 이간질과 해방으로 관계를 틀어 놓았아요~ 저는 제가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 환경에 놓이니 저 또한 가스라이팅이 되어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많은 유튜브를 보며 나의 상황을 객괸적으로 보게 됐어요~ 그 동안 소통으로 해결해 보려 했으나 되지 않았던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아침 저녁으로 시어머님이 남편과 통화하면서 조종합니다.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싶어요~ 저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남편은 그 자체도 인지를 못해요~ 시어머님얘기만 하면 엄청 예민합니다. 저야 거리두기하고 있지만 남편은 여전히 조종당하고 있는데 이게 원만한 결혼생활이 앞으로 가능할까요? 당장은 괜찮아도 언제라도 깽판치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방해할수 있다 생각 하는데 남편과도 거리를 둬야 할까요? 아이도 있습다
@user-oh5vp3ho6h 남편과 시어머니의 관계는 모자지간이며 더욱이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진 상태라 쉽지 않겠네요. 남편이 기본적인 가정생활을 한다면 아이를 키워야하기에 부부관계는 평상시처럼 유지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내분이 어느순간 무너지거나 분노가 폭발할수도 있겠네요. 가능하다면 부부상담이든 개인상담을 통해서 남편이 건강하게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구요. 아니면 나라도 마음을 굳게 먹고 남편 시어머니 관계는 그려려니 무시? 포기하듯 내 삶에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직 남편이 어느정도 인지 다 드러난게 아니니 좀더 시간을 갖고 관찰하시면 대응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전문가에게 다 털어놓고 상담 및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와~~~딱 내 이야기, 내가 그렇게 걸려들어서 평생 고통 속에 살았어요. 하루하루 날 괴롭히지 않으면 넘어가질 않네요. 이혼도 안해줘요. 남한테 이야기해봤자, 하두 선한 척 약한 척, 피해 입은 척...거짓말은 그저 글짓기 창작수준이라 되려 내가 미친 사람이 되는 형국.
지금도 진행중 관계 40년 저의 시어머니의 행동패턴 똑같네요. 가까이에서 잘해주니 노예처럼 부리고 막대하고 멀리사는 동서는 폭풍칭찬 이제는저도 대항할만한 힘이 생겨서 나름 잘대처 하고 있습니다. 의무는 잘하면서 무대응 무친절이 답입니다. 가정의 평화와 나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시어머니, 시아버지 둘다 나르에요. 신혼초에 손가락 접어가며 아들 칭찬하는 시어머니.. 과거에 난 이랬다저랬다 본인 업적 말하며 우월을 과시한 시아버지.. 신혼집 옆동으로 따라 이사오고 아들내외 주말에 밥 한끼 꼭 같이 먹길 바라고, 시댁에 2주만 안가도 찬바람이 쌩쌩~ 삐지던 분들... 신혼3년차에 합가도 제안... 두분이 하는말에 무조건 "네" 대답 듣길 바라고 아니다싶은 의견에 우리의견을 말하면 화내시던 시아버지.. 첫애랑 첫 가족여행 우리끼리만 여행갔다며 밤에 전화로 고래고래 화내시던 시아버지.. 그러면서 스스로를 시집살이도 안시키고 좋은 시부모라 생각하시던분들.. 시아버지가 아들내외를 금수라고 하시며 막말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니 남편 회사까지 찾아오던 시아버지.. 그래도 우리가 안숙이자 친정어머니까지 불러내 며느리흉 보시며 피해자코스프레 하던 시어머니.. 연 끊기자 아들한테 대놓고 명절,생일,어버이날은 용돈 얼마 달라고 하신 시아버지.. 세월이 지나도 본인들 잘못을 인정안하고 어른인 우리가 사과해야되나며 너도 잘한거 없지않냐며 적반하장이네요.. 이제는 손주들 앞세워 다시 만나려고 해서 고민이에요. 나르시스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던데 용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고 제가 에코이스트인데..진짜 딱딱 맞아요..너무힘들어 정신과 진료받다가..주위좋은분들 덕에 좀 나아졌어요..사실 정신과 진료도 상사 스트레스라고 찾아간것도 아니고...제가 업무에 미스가 나고 집중이 안된다고..adhd같다고 검사해달라고갔는데..검사해보시더니 스트레스에 심하게 장기노출되어있다고 adhd 아니라고.'.ㅠ 그리고 과호흡도와서 병원가니 불안장애라고ㅠ 근데 이 영상 말씀 정말..100퍼 맞아요.. 몰아가기 잘 하고..포장지 뜯기는거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옆직원이랑 다행히 같이 당해서 둘이 증인이라서..저 스스로를 의심하던 상황에서 나올수 있었어요. 잘 지내보려 노력했고, 말 통한다생각했는데..아니에요..벗어날수있는분들 어서 벗어나세요..
1년이상 잘 지내다가 아무일도 아닌일 가지고 폭발하더니 결국엔 제가 속해있는 그룹에 한사람을ㅇ잡고 분탕질을 해대고 저를 끌어내리려고 시키더군요 찾아보니 나르시즘 40가지문항에 다 해당되는 사람인걸 알게 돼었고그의 타깃이 되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만하고 말 안섞고 무시하고 반응 안하고 있는상태이고 그사람은 저를 피하고 다른사람에겐 강자의 모습을 보이며 욕하고 뒷담화하고 ... 대처법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강의가 내게100% 적합한 내용 이라서 놀랐습니다. 딸나이가 57세입니다. 그런데 24년전부터 교묘하고 악날하게 폐륜아 짓을 해오면서 이엄마를 피눈물 나게 괴롭혀 왔습니다. 딸이라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목을 쪼우고 계단에서 밀어도 아무에게 말 못하고 혼자서 아픈손가락인 딸의 비위를 맞추면서 지금껏 쉬쉬 해가며 살아 왔는데 올해 만80세가 되고나니 제가 방어도 견딜힘도 없어지며 몸과 맘이 피폐해져서 공황장애 까지 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구구절절 내게 해당 하는 말씀입니다. 선생님께 치료를 받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나르는 반성하지 않는다. 선생님의 이 말씀 명심해야 되겠네요.👌👍심한 에코 외아들을 획득한 나르 지인이 있습니다. 지인은 학력과 집안이 그 남자와 차이나고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심했죠. 열심히 나르짓을 해서 결혼에 간신히 성공 했지만 그집 시부모님은 안보고 싶어 할정도로 지인을 싫어 하더군요. 결혼후 남편이시부모님의 에코로 있는걸 싫어하더군요. 남편에게 갖은 가스라이팅을 다 하더라구요. 이민까지 생각 하더라구요. 시부모 앞에서 본인이 에코인척하며 남편의 동정을 삽니다.전 그 지인을 보며 너같은 인간 한테 걸린 놈이 에코 밖에 더 있겠냐 십더라구요. 싸다고 생각해요. 지꾀에 지가 빠진거죠. 시간이 갈수록 벗어날 잔머리만 굴리고 살아가고 있어요.결국 불쌍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어요. 에코 남편은 평생 욕심많은 나르를 채워주지 못하죠. 실제로는 진겁니다. 이 지인은 평상시 주변인들에게도 못된짓과 이용해 먹던가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했어습니다. 빨리 깨닫고 피하는게 답이더군요.
1. 혼자되는 두려움 2. 무관심 = 내가 쓸모 없는 인간 이라는 공포 3. 단호한 냉정함을 무서워 해요 4. 주변의 평판을 두려워 한다. 5. 강한 사람을 두려워 한다. 6. 자기반성을 할수 없다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정리 감사합니다 자꾸 잊어버리는데 이리 해주시니 기억하기 쉽네요
잘정리해주셨네요 ~ 맞아요 .. 나르들은 혼자되는거 두려워하고. 주변평판에 민감하고 ~ 자기반성 평생 못하고 ~ 상대방이 무관심한걸 못견뎌하더라구요 ..
내가 당한 일을 완전 해부해주셨네요.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노예탈출법 좀 알려주세요.
6번은 정말 고질병 불치병이더군요..
나르시스트는 순발력,잔머리가 좋은거지
장기적인 큰틀에서 머리가 좋은게 아님
인생을 그저 눈앞에 놓인것만 이길려고 남을 이용해먹는 부류라,인간관계도 인기많은듯하지만 정작 오래가는 인연은 극히드물고,오래아는 사이에서 평판은 극히나쁨,그러니 계속해서 새로운 타인을 갈구함
맞습니다.
잔머리가 좋지만
어리석은 자라 할수 있죠.~^^
존나 멍청해요 거짓말할때 머리 좋음 근데 그것도 기억 못하고 나중에 다른말로 얼버무리다가 들킴 그리고 뻔뻔하게 아니라고 함
나르시스트는 가족 같이 오래가는 사람에게 절대 잘하지 않는다
추신으로...
딸인라도 인연을 끊어야 하나요?
내나이 80인데
언제 세상하직 할지 모르는데
천륜을 끊어야 하는지요?
정말 요즈음은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를 받지만 너무 기가막혀 진전이 없습니다.
@@naomiyoon236보통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이 나르시스트를 만듭니다. 본인부터 되돌아볼 필요가있어요.
허세로 무장한 어린애라고 봐야죠. 장애를 가진 애입니다. 절대 논리로 다가서지 말고 멀리하세요 어디서 강한 상대에게 여러번 혼나고 오면 익히지 자기가 이미 판단했을때 우리가 약한 존재이기에 그렇게 행동한거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에너지 소모도 많이 되구요. 무시하고 멀리하시는 게 답입니다 본인이 나르인디 돌아가실때까지 모르는 분 정말 넘칩니다
강한상대에게 여러번혼나도 인성은 그대로입니다
윗사람 인지라 순순히 순응은 하되 단 기분은 나빠하죠...
그러면 다른면에서 나쁜쪽으로 머리굴립니다
윗사람한테 혼나고 까여도절때 안바껴요...
그런인간들은 윗사람 몰래 째려보거나 더 앙심품지...
1. 혼자 되기 두려워한다 --> 거리를 두고 철저히 고립시켜라
2. 남들의 무관심을 두려워한다 --> 관심을 보이지 말자 무심하게 행동하자
3. 단호하고 냉정한 태도를 두려워한다 --> 질질 끌려가지 말고 과단성 있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자
4. 주변의 평판에 예민하다 --> 만약 실체를 까발리려 한다면 스스로를 보호해줄 안전판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5. 자기보다 강하고 잘난 사람을 두려워한다 --> 잘해줘서 마음을 열게 한 뒤 갑자기 돌변할 수 있으므로 이유없이 친절하게 굴거나 하는 이는 잘 살피자
6. 반성을 두려워한다 --> 나르시시스트들에게는 반성이란 곧 자기자신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르시시스트가 반성하게 만들려는 헛되고도 위험한 희망은 버리도록 하자
요약 감사합니다.~^^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깔끔. 감사드립니다.❤
이런분은 배려심이 많으신 분임
진심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나르 주변 사람은 모두 병들게 돼요~ 교활해서 무반응으로 대하고 대화시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해요~
미성숙한 때쓰는 어린애처럼 대해야 해요~
맞아요 자신의 실체가 알려질까봐 두려워 하던군요
그리고 정말 잘해준게 평등이 아닌
수직관계를 위한 덫이란게 놀랍네요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큰일이죠. 그래서 사람은
쉽게 마음주고 믿는게 아닌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잘
알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와. 어쩐지 처음부터 나한테 엄청 잘 해주더라니...미친년이었네
어쩐지 저를 처음 봤는데..물질적인 공세를 하더라구요. 감정적으로는 기운을 다 빼버리구요. 진작 알았으면 웃는 얼굴로 잘 대해주지도 않았을텐데
절대 반성 사과 절대 안하는 인간이예요 선생님 말씀 다 맞는 항상 잘듣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사과자체를 모르죠.
마음 단단히 먹고 상대해야겠습니다.~^^
맞네요 사과자체를 않하고 사과 자체를 모르더군요 공감 잘하는척 그러면서 자신이 더 큰 아픔을 겪은것처럼 얘기하고 자신의 말 막지마라며 만만한친구의 말 막고 가스라이팅시켜 자신이 원하는거 이뤄내고 질투와 욕망과 승부욕이 심해서 친한사람의 애인이나 남편도 뺏아가네요
2년 넘게 나르시시스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현재 심리치료와 정신과치료를 병해해서 치료중에 있습니다.오랫동안 길들여져 있다더니 싶지 않지만 강연도 듣고 스스로도 벗어나려고 애쓰다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나르시시스트 아주 교묘하게 오랜시간 길들여서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어쩜 강연 내용 그대로 틀린게 하나도 없어서 소름돋았습니다.진작 알았더라면 들었더라면 빠지지않았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지금도 안쓰럽고 도와주려하고 자살한다는 소리에 울고 그러지 말라며 눈물 흘렸던 내가 너무도 싫어요 나는 그런 내가 싫은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기다리고 찾고 있어요.욕하고 폭행하고 나를 하대했던 그사람이 두려우면서 이미 길들여진 나를 건져내는게 쉽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을 듣고 절때 빠지지않게 자신을 지키고 저처럼 피해보고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음 한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 강연이 많은 분들을 살릴수 있을거라 믿으며 이제라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아서 나를 지키고 자존감도 회복되어지길 노력할게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ㅠㅠ
내 잘못은 아니지만 때론 이런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큰 고통을 받기도 하네요.
말씀 들어보니 고통도 있지만
이제 벗어날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과거는 힘들었을지라도
현재와 미래는 더욱더 행복하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
저도 수년간 휘둘린사람입니다
1년쯤 만나다보니 믿을수 없는 사람같아 금전적으로 조심했었죠
만나면 재미있으니까 먹고 마시고 놀았죠
정신병자란걸 알았으니 이젠 정리해야겠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이간질에 통신 금전적 모든걸 건드리면서 무너트리고 꿈도 무너트리고 자기한테.와서 해결받길 바라는듯
가까이서 본 생각은. 나르는 타인을 도구화한다는것. 그방법으로 평생사는것.
네 맞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상대를 통해서
채우려 하니까요.
연애할때 그토록 잘 해주던 남편이 결혼 후 너무나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들에 고통을 받았었는데, 결국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선생님 하신 말씀을 다 느끼고 살았습니다. 딱딱 들어맞음에 소오름. 남편이라 멀리 할 수도 없고. 애들이 아빠를 닮을까봐 걱정입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완전히 달라져버렸네요.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믿을만한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심각하게 결정해야함 나만힘들어짐.그들은 신경안씀
저는 재혼 3개월 만에 친정 여동생의 도움으로 극적인 탈출 했는데
탈출 하고서야 유툽보고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저와 중매해준 그사람의 30년 지인한테, 저에게 거꾸로 뒤집어 씌워 비방을 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예전 동네의.살던 집에 돌아와 사는 것도 부끄러워 밖에도 못나가고 있는 상황임)
그 후휴증의 시달림 보다 더한 2차 가해를 당하고 있어도 말을.못하고 있는 게 저의 힘든 현실입니다.
나르는 상종 안하는게 답
그러나 옆에살고 근처에 살고 건들면 더 악날한 버전으로 밟아야 함
제가 그렇게 놀며 삽니다 ㅎㅎ
냉정하고 단호하게 대하라!
사람을 도구로 이용한다는게 참 기가막히고 슬프기까지하네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그들은 실상은 인격바닥인데 갑인척 하는 역겨운 연기자들이죠
이 세상은 선과 악이 뒤바뀌어 가는 무대구요 그들로부터 벗어난 자들만이 진리를 깨닫고 분별할 수 있는 일말의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네 그들은 악질 연기자라 할수 있죠.
속아넘어가면 안됩니다.
한번 크게 당하면 나르 감별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울엄니가 나르라서요,
제가 힘들고,속은 상하지만,
엄니를 굳이 이기고 싶지는 않아요.
엄니의 상처가 저보다 더 깊고, 많으시다네요^^;;;
@@나행복-s2x 매우 아름답습니다. 꼭 그래야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낳아준 부모의 상처를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려는 님의 마음 공감되며 훌륭하십니다.
다만 내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부모에 대한 마음 놓아버리고 님이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행복하면 원망 미움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나행복-s2x 저 역시도 그렇게 믿고 오히려 기쁘게 살아왔어요 하지만 그것은 함께 죽는 길임을 깨닫고 가족들로부터 독립하게 되었죠 내가 먼저 빛을 보아야 그들역시도 빛을 보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입니다
@@happy_meditation
맞습니다^^~
그렇기는 해요.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랜기간,우울로 힘들었구요.
그래서,
병치레도 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울엄니를 존경하지만,
가끔, 때로는,
공격으로 다가 오시고,
변덕이 있으시고,
말이 수시로 바뀌시는 엄니의 변덕을 맞추는일은,
힘들어요.
오늘도 변덕이 죽이 끓으시네요.
그래서,
깨달아봅니다^^;;;
그래,
만약 엄니가,내딸이라면?
반항하는 딸의 모습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파악되었지만,
씁슬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울엄니는, 연세들어서 치매도 안 앓으시고,
가끔 이상하시지만;;;
혼자서의 건강과 관리를
잘해주시니,
그일 또한 엄청 감사합니다.
엄니는 돈이 필요없다고.
가끔 돈이 있으실때는,
돈도 주십니다^^;;;
저는 어머니를 간병할 돈도 없고,
건강도 좀 빈약해서요.
엄니께 맛난거 잘 못해드려서,
송구합니다만,
저스스로도 비실거려서요^^;;;
무반응무관심무시하며
무응답 항상 증거녹취
증인 기록 해놓는다
무표정 침묵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떨어져나갑
니다 걷는짐승이다 생각
하면되요 반성후회양심
염치라는거모릅니다
네 맞습니다.
관심은 그들에게 큰 자극이죠.
정말 어쩌면 똑같은 말씀을 해주시니 신기하네요.
나르와 35년째 살고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려 참고 살았는데 더이상은 산다는게 끔찍해서 차갑게 강하게 대했더니 일단 시골살이 하러 갔습니다.
숨막히고 죽을만큼 힘들고 감당하기 힘듭니다.
내가 죽어야 끝이 날것같아 예전에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억울해서 죽을수가 없더라구요.
강하고 쎄게 나가야지 고통스러워하거나 몸이 아프면 즐기는걸 느꼈어요.
나르시스트를 미성숙한 저능아로 생각하기 메모/5살 아이상대할때랑 거의 비슷함
말많이하면 안되고,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되고 강한어른이라는 무게감을 보여야하고,어차피 말이 안통하니까 말을 짧게하고,지나친 칭찬은 삐뚤어지고,잘못하면 차분하게 가르치고,애는 애고 나는 어른으로 돈을 벌어야하고 사회생활해야하고
나르시시스트 엄청 도와주고 헌신했는데 고마움을 모르는건 그렇다하더라도 오히려 뒤집어씌우고 사악하고 교활하게 이용하고 돈까지 뜯김.... 멘탈 다털림.... 엮이면 인생이 꼬임ㅠㅠ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질릴정도로 숨막힐정도로
사악하고 이기적이죠.
상식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ㅠ
인생 꼬인 사람 여기 또 한사람 있어요.
지나고보니 100%공감 합니다.
여기도 한사람 더 있습니다 화가나네요
맞아요 인생꼬이더라구요.
3개월만났어도 영향이 6개월~1년 가고..
저는 이런사람과 32녀째~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30몇년 정말 고통이였네요. 저희 아빠 할머니도 엄청 힘들어하셨는데 저포함 피해자만 해도 이렇게 여러명인데 친구들 동창들하고는 엄청 인싸인척!내가 엄마친구들 있는데서 화를 내니 정말 그 역겨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어요. 정말 소름돋았어요.....
음성녹음 생각했었는데 딱 알려주셨네요.sns에 떠벌려 볼가도 생각해봤는데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네요. 서류상으로 정리가 안된게 있어서 이제 몇년후 정리가 되면 음성녹음공개하고 아예 인연을 끊을려구요. 요즘에 돌아가신 아빠랑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거의 매일 우네요. ㅠㅠ그렇게 조종당해서 해서는 안될 행동도 많이 해서 지금은 정말 후회되고 정말 힘드네요ㅠㅠ
다 지나간 일입니다!!! 좋은곳에서 할머니 아버지께서 님을 이해하고 님을 응원하고 있을테니 걱정말고 님의 미래만 생각하세요!!!혀
당해봐야 압니다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설명 다 맞아요 소장님 두세번 반복반복 청취하고 있습니다
넵 겪어봐야 사람은 알죠. ㅠ
화이팅~^^
가스라이팅
요즘 사회곳곳에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숨어서 활동
절대 드어내지않음
조심하세요
나르시시스트는 지위높고 힘이 있는사람은 괴롭히지 못하고 지위없고 힘약한 사람들만 괴롭히더라구요 ~ 밖에서랑 안에서가 너무달라요 ..
나르 남편놈 버렸어요
반성기대하는거 망상 맞아요
짐승입니다
대처법 알아보고
당하지 맙시다
울친정엄마가 나르시스트
두딸이정신과다니고
아들은바보가되어서
은툰형외톨이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넵 옳습니다.~^^
왈가왈부. 말이 않지만, 악성나르를 경험한 저로서는, 그들이 미친 정신병자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간쓰레기정도 ㅡ 쓰레기는 버려야지, 손에 계속 들고 있을 하등의미유가 없는거죠.정신병자 맞습니다.~모든 피해자분들 승리자로 등극ㅡ 화이팅ㅡ 건강 지키십시요~♡♡♡
아이의이기심 어른의 사악함의 조합 딱맞는 표현이네요
네 나쁜쪽으로는 끝짱이죠 ㅠ
맞아요 ~ 나쁜쪽으로만 잔머리 잘돌아가요 ~
처음엔 기가막히게 잘 숨겨서 2년이나 끌려다녔어요. 제 직종에 나르가 많아서 잘 알아보는편인데 이번에 정말 최고난이도였어요.
점점 보는 눈이 좋아지시겠네요.~^^
👍🏻와우 한마디한마디 디테일 쩔어요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게 잘 설명해주시나요
외워서 완전입력해야겠습니다
나르가족은 가족이 아니라 영혼까지 갈가먹는 악마입니다
복잡한 심정을 잘정리해주셔서 감탄했어요
감사합니다^^♡
무한반복재생♡♡♡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영혼이 없고 자아반성이 약한 영의 빛이 약한 사람들 땀시 일하기도 싫지만 영혼을 성장시켜야 하는 사명감이 있기에 김영국 박사님의 강의 듣으며 도움을 받고 살아갑니다
네 올바른 사명 잘 이끌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사람들 많아요...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강한 사람들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약한 사람앞에서는 온갖 센척 다하고...
나르는 분노 유발자.. 박사님 말대로 무관심 무반응이 맞는거 같아요.. 상대하다보면 기빨리고 내영혼이 탈탈 털립니다.. 그치만 쉽지 않네요
네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이죠.
저는 인복이 많아서 그런가, 평생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나르시시스트를 못 봤는데 최근 알게 된 사람이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우연히 이 영상보고 100% 나르시시스트구나 하는 걸 깨닫습니다. 제 주변에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걸 생각조차도 못하는 착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좀 특이한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런 걸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저는 몇 달 겪어도 너무 놀라운데 진행하시는 분은 10년을 어떻게 겪으셨는지...덕분에 저는 구사일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동안 인복이 많으셨군요.
공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ㅎ ㅎ
그래도 결국 한두번은 위험한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만날수 있죠.
그래도 님은 다행히도 몇달 겪고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신것
같아 큰 다행이며 축하드립니다.
너무 오랜시간 당하면 영혼이
너덜너덜 상처받으니까요.
화이팅~^^
와...시댁이 나르왕국 이에요. 이제 떠납니다. 23년 굉장히 힘들었어요...아이들을 에코로 키워내느라 더 힘들었구요.
오랜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리스펙 존경합니다. 하실만큼 하셨네요ㅠ 남은 인생 응원합니다🎉
어떻게 사셨나요 ㅠㅠㅠ 지금 제 상황이그래요 ㅠㅠㅠ 저는 죽고싶다는생각을 해요.... 아이가 어린데 참 힘드네요.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 키우느라 힘드셨겠네요
저도 26년 완전 끝을 본것 같아요
내가 건강하지 못하면 아이마져도 나르로 클수있음을 명심하시길.. 타고난 기질 무시못함
맞아요.
지.실체가.아려질까.
두렵겠지요.
남들앞에선.엄청.착한척.
완전.삼중.사중.인격자.
양다리.삼다리.사다리.ㅠ
그런짓안하고 살면 당당할텐데
이해할수없는 나르시시트때문에 힘든 사람입니다.매번 되세김하면서 돌려보고 또보고하면서 마음을 다져봅니다 늘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약해지지 마시구요.~^^
강의말씀처럼 도전해보세요.
정신병자나 똑같아요
손절하고 얼굴 안보면 살 거 같을지 알았는데 20년 동안 이용당하고 이간질당하고 모함당해서 그런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하루도 그 사람이 생각 안나는 날이 없다. 내가 왜 그때 그 말을 못했던가.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었던가. 다른 사람들과 얽힌 관계라 끊어내지 못하고 참고만 있다가 얽혀 있는 인간관계를 버리게 되더라도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차단해버렸고, 걱정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차단해 버렸다. 말은 안했지만 다 같은 심정이었던 듯. 자기한테 관심 가져주는 사람 하나 없으니 어디 가서 잘난 척을 하며 누구한테 칭찬을 갈구할 것인가. 꼴 참 좋다. 그렇게 외롭게 늙어가라. 당신의 장례식엔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것이다.
누구라도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그 상황에는 그리 될수밖에 없다고 ㅡ사실이 그렇구요 ㅡ 생각하세요
저는 새어머니가 어릴때는 소시오 패스 스타일인줄 몰랐는데 유트브 보고 공부해서 알았네요
어릴때 상처와 비난을 많이 받고 살았는데 중년의 나이가 되어 유트브의 도움으로 그분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분의 악행에 제영혼이 많이 아팠지만 카르마라 생각하고 제 영혼이 정화되길 바랬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인연의 끈이 떨어져 자유롭워요
영혼의 빛이 약한분들은 왜이리 악한지~~
알았어요
사랑과 감사 평화가 항상 마음속에 늘 함께 있는 삶을 꿈 꾸며~~
어릴때부터 고통을 많이 받으셨네요.
카르마 업보가 씻겨지고
이제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셨군요.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좋은일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이 불우하셨던거같은대..그래도 잘 자라셨네요.
와 이렇게 이해 잘가게 설명해조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최고이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내 얘기인줄 알았어요
나르시시스트를 마치 내가 평강공주인 것처럼 변화시키려 애쓰고 잘해주고 노력했네요 언젠가는 나의 마음을 알아줄줄 알았어요
관계를 끊고나니 모든것이 보이네요
잘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나를 잘돌보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어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셨나요???
저도요ㅜㅜ 지금... 까지...
고마워요 늘의심만 했지
정확히 정의를 못내렸는데
뚜렷하게 설명해주네요
하나의 사람을 정신적으로
구해주는 역활을하시네요
증거자료가 있으면 더이상 거짓말하지 못하더라구여~첨부터 이상하다 싶으면 맘 열지말고 멀리하는게 최선입니다
너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제가 겪었던 모든것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스스로가 나르시스트라고 떠벌렸던 한인간에게 초반에 강하게 대항하고 단절 한 후에 영상내용의 거의 대부분을 간접적으로 체험 한 후에 깨달은건 너무나 “하찮음”이었죠! 선생님 명쾌하십니다!!^^
큰 경험을 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y6v-x2f
존경 할 일은 아니에요^^ 다만 저는 내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에 집중하고 누가 뭐라해도 내마음이 맞다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몇년을 마음고생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마음이 잘 회복 되시길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저의 시어머니가 저한테 심해서 증세를 찾아보니 딱 이 증세였습니다. 말씀듣고 마음이 정리되었습니다. 적으면서 새겨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정리가 되셔서 다행입니다.
시어머니들은 참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ㅠ
갱이님은 빨리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엄청 심하지는 않아서 20년 겪고나서야 알게되었네요..시댁, 친정, 남편, 직장에서 조종당하고힘들게 살았는데도 내가 효도할수 있어서 타인을 도와줄 수 있어서 나는 복받을거라고 잘 참아서 기특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참고 살았는데 50이 되고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얼마전부터 폭발하고 있는데 억울하고 답답했던 속이 조금씩 풀리는 기분입니다.
가족이면 말을 이끼시고 그를높여주지말고 사과하지 마세요 남이면 버리세요 가족중에 심하면 보내셔야 합니다
가정이 파탄나요 저는 아버지때문에 어머니지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확해서 조금 경험한거 알려드려요 당하지 마시고 나르시스트 주변에 아무도 없게하세요 그게 두려움 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데 어머니 이혼하셨을까요?
저는 동생을 버렸습니다
❤
그러게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어요. 사과를 항상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어이가 없습니다. 가족이라도 버리는게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민한 대상이 나르군요. 반성자체가 안되고 간접적으로 과시하고영혼없는 가식적인행동, 은근히 뒤통수 때리기, 힘있는자에게 헌신적으로 자기편 만들기, 제일 불쌍한척, 제일착한척. 엄마대상찾아 이간질하기...등등.
공감, 소통안되고, 좋고나쁨은 자신의 감정따라 선과악으로판단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나르시시스트군요.
얽히지 않고., 냉정, 단호하게 대해야겠군요.
넵 대화가 안되는 사람에겐
냉정과 단호함이 필요하죠 ^^*
소름돋게 정확한 분석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주변에 생각보가 나르시스트가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 손절중입니다. 그러고 나니 맘이 너무 편안햐졌습니다~
잘 손절하셨습니다.
좋은 인연은 많으니까요.~^^
혼자가 되는걸두려워하는이유는 자기능지가낮아서 지금까지 스스로계획해서 뭔가이룬적이없고본인스스로 뭔가하면 늘 한심한결과가나왔기때문임 반면 영리한자는 남밑에있기싫어하고 혼자되고싶어하지 조직같은데가면 남의똥까지내가치워야한다고생각하거든
아랫사람들중 반대로 혼자되는거 개의치 않아 하는사람들도 있어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 낫다 고 해서 요즘엔 대학생들도
아싸 즉 아웃싸이더 라고 자발적으로 혼자 시간을보내는 사람도 많죠...
그런사람들이 직장에 나르 성향띄는 꼰대같은 인간들과는 악연이고 서로가 쥐약입니다
꼰대같은 부류는 혼자서 공백기를 해낼 자신이 없는사람들이고
그외에 아싸 라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혼자있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다보니
혼자만의 시간과 그 공백기 를 알차게 보낼수있는 사람들이라서요...
혼자만의 시간 그 공백기가 두려운 꼰대냐
혼자만의 시간 그 공백기를 알차게 활용하는 아싸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겁니다.
진짜 저같은 케이스는 꼰대가 얼굴붉히기 싫다는 이유하나로 사과 하는데 저는 안받아줍니다
솔찍히 안받아주면 속좁다 취급하고 뭐 다른말론 사과당했다 이런말이 있던데...
사과 안받아줄 정도면 그사람 싫은걸 넘어 그사람 존재자체를 지워버리는 성격이라서요...
얼굴 붉히는거 싫어서 사과한다 라지만 그사람이 얼굴 붉히는거지
제가 붉혀서 사과하는게 아니잖아요?...
출근을 하던 퇴근을 하던 신경자체를 안써요...
오히려 그런인간한테 소외당하거나 배척 당했으면 당했지...
괜히 입장바꿔 생각해봐 랍시고 그사람이 한 행동 그대로 했다가
되려 똑같은사람 취급당할빠에 안하고말죠...
너무 저에게 질 해줘 결혼을 했는데 삼심년 동안 나르시스트 에게 고통을 받았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ㅠㅠ
드릴말씀이 없네요.
저와 똑같아요. 헤어나지도 못해요. 머리가 참 잘 돌아가요. 어떻게 벗어날까요
저도요~32년 살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오세요. 못 살아요. 개또라이들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상대방 잘못으로 만들어요. 말도 잘하고 거짓말에는 전문가들이라 이길 수가 없어요.
40년 세월을 어찌 되돌려놓을 수 있으리요만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요 며칠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 듣다보니 이젠 마음이 담담해지네요. 도망가고싶어도 놔주지도 않고 기도도 하다하다 지쳐서 나도 모르게 너가 벌울 받지 않는 다면 하느님이 없는것이라는 맘까지 들더라구요. 남편에게 악담을 하는, 황폐해진 그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우울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ㅡ내가 그렇게 추한 괴팍한 노파가 되었구나
하는 자괴감등등... 늦었지만 그래도 남은 여생을 조금이라도 나답게,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나자신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볼려고 합니다.
자식들은 고맙게도 잘 자라주어 자기몫을 잘 하고 삽니다. 그래도 아비한테 받은 상처 다 큰 성인이지만 이제 아버지한테 덜 상처받을 수 있을지 조언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40년넘게 누르고있던 고통의 해답을 단 며칠만에 찾다니요.
맞습니다. 선생님...그들은 천벌을 받습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죽을때 곱게 못 죽겠다라고하죠?
그말이 정확합니다. 저한테 온갖 못된짓 하던 인간들 꼭 벌을 받았습니다. 남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해놓고 잘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착한 여러분들은 가급적 그들과 멀리 하세요. 냉정하게 대하시고 상대하지 마세요. 자꾸 받아주니까 괴롭히는 거예요...
꼭 명심하시고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시면 됩니다. 아주 제 마음이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네 뿌린대로 벌받게 될겁니다.~^^
35살이어서야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깨달았다 내 인생은 소중하니 떠나야겠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수년간 언니로 부터 감정 쓰레기통 취급당하며 살아서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고 힘들다가 나르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는중인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벗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너무 잘하십니다~~
공감과 위안이 됩니다
구독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날 되세요. ^^*
너무 너무나 전문가시라서 잘 추려서 비유를 해주시며 잘 이해할수 있도록 말씀을해주시네요 . 저도 전 직장에서 저런 나르시시스트를 이사로 두고 있엇습니다. 원하는게 있어 첨에는 있는체 허세에 주변사람까지도동원하고 옛이야기 잘나갖을때 얘기를 잘하드군요 자기포장하는게 또 사람들을 동원해 옛이야기하며 본인위신을높이고 옛잘나갈때이야기등으로 다른사람을끌어드려 들어옩 얼마 안되는 사람들앞에서 너스래를떨고 군림하려하는것도 보엿고 그때는 좀찝찝하지만 잘몰라서서 잘협조도해주고 하다보니 (첨엔 눈웃음에 여러사람앞에서는 잘 인격적으로 가식으로라도 잘새주는척하드니..) 숨겻던 발톱을슬금슬금내놓으며 권워적이고 이용 부려먹기만하드군요!! 근로 계약서 둡건 다시쓰고 머리써서 주5일에서 6일근무로바꾸고 일한만큼월급급여도 더주기로햇는데 다 사기엿어요 아주 무서운 인격 좋케 가면을ㄹ흐고 작정하고 포장하지만 사람다루지만도 권위적이고 제생각에는 100 안에 본성 드러난다보이고 햇으니 빨리 판단하시고 그업장에서 벗어나셔야합니다. 첨에 면접볼때 가족 신랑이뭐하는지등 숫가락 조사까지하고 노예처럼부려먹고 가스라이팅 조종도하고 식사.차. 집데려다준다등 접근해 악한짖추태 다부립니다 못먹는술도 억지로 먹입니다 .그거 수법입니다. 저런 접큰 근로시간외에는 내시간 할애하지마십시요. 다 뭐할말있는것처럼 저런걸로 접근하는데 특히기성세대(다그런건 아니지만도.. 믿엇든 안믿엇든 노인들 조심하십시요 .허를찌릅니다. 직위를 이용한 추행 악행도 서스럼없이 저지릅니다. 시간따로 내시지도 말고 할말있음업장내에서 근로시간에 하라하시고 간혹혹시라도 인성이 드러날때가 반드시있으니 여성분 특히들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당하든 추태추행당햇을때는 바로 요즘경찰 아니어도1366(여성의전화도있고) 특히 사회 초년생들 또 일찍결혼해 사회를 남자를 잘모르는 순진한 양들은 타겟 먹잇감이됍니다. 조심하시고 바로바로 CCTV 있으니 신고 하십시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특징공감소통잘안됌일방적지시. 권위적인것등등)샘께서 특징 잘요약정리해주시네요
나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죽다가 살았어요.ㅠㅎ 아런 영상이 없었으면..너무도 끔찍해요.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나르 때문에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대응할 힘이 생겼습니다.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저는 시어머님이 나르시스트입니다~ 남편은 에코이스트입니다~ 제가 순응 하지 않으니 엄청난 이간질과 해방으로 관계를 틀어 놓았아요~ 저는 제가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 환경에 놓이니 저 또한 가스라이팅이 되어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많은 유튜브를 보며 나의 상황을 객괸적으로 보게 됐어요~ 그 동안 소통으로 해결해 보려 했으나 되지 않았던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아침 저녁으로 시어머님이 남편과 통화하면서 조종합니다.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싶어요~ 저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남편은 그 자체도 인지를 못해요~ 시어머님얘기만 하면 엄청 예민합니다. 저야 거리두기하고 있지만 남편은 여전히 조종당하고 있는데 이게 원만한 결혼생활이 앞으로 가능할까요? 당장은 괜찮아도 언제라도 깽판치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방해할수 있다 생각 하는데 남편과도 거리를 둬야 할까요? 아이도 있습다
@user-oh5vp3ho6h 남편과 시어머니의
관계는 모자지간이며 더욱이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진 상태라
쉽지 않겠네요. 남편이 기본적인 가정생활을 한다면 아이를 키워야하기에
부부관계는 평상시처럼 유지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내분이 어느순간 무너지거나
분노가 폭발할수도 있겠네요.
가능하다면 부부상담이든 개인상담을
통해서 남편이 건강하게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구요.
아니면 나라도 마음을 굳게 먹고
남편 시어머니 관계는 그려려니
무시? 포기하듯 내 삶에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아직 남편이 어느정도
인지 다 드러난게 아니니
좀더 시간을 갖고 관찰하시면
대응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전문가에게
다 털어놓고 상담 및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동생나르한테 40년 지치고 힘들었습니다.....미친 나르...
실상을 알고 지금 거리두고 삽니다! 너무너무 이해가 안됐던 인간인데..나르라는것을 늦게 알게됨~
가족이면 더 힘들죠. ㅠㅠ
맞는말씀입니다.회색돌기법도 이젠잘안먹힐때가있음.그런땐 손절.연끊어버려요
거리두기도 당분간은 유지용(나르건설에따라서)
나르소규모.나르소굴.나르왕국이되면 그누구도 못막음~
결혼해서 회색돌기법도 몇개월.몇년은 유지되나 영상처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처럼 배우자을 어떻게하면 괴로힐까 그거만 궁리합니다.그주변인사람들은 그거조차 모르는게 대다수입니다.누가알려줘도 그저 미친사람으로 봐요~그런사람이 있다면 한번더 생각하세요 왜이렇게 그사람이 이렇게 말했을까??요즘시대에 나한테 피해만안입으면 그만이야~이런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나르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와~~~딱 내 이야기, 내가 그렇게 걸려들어서 평생 고통 속에 살았어요. 하루하루 날 괴롭히지 않으면 넘어가질 않네요. 이혼도 안해줘요. 남한테 이야기해봤자, 하두 선한 척 약한 척, 피해 입은 척...거짓말은 그저 글짓기 창작수준이라 되려 내가 미친 사람이 되는 형국.
@@ddolddolkim6360와 저랑 똑같은 케이스
전 찜질방에 삽니다
만나기만 하면 저를 괴롭힙니다 안 만나는게 상책인데 부부가 어떻게 안만날수있어요ㅜㅠ
이혼도 안해줍니다ㅜ
힘들어요
진짜 미쳐버릴꺼 같죠 불통입니다.
정말 너무나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스트인데 공감 소통 자기반성을 원하는건 무모함이라는 걸 알았어요
너무 긴 시간 살다보니 무기력해지고기가 다 없어지네요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삶을 기원합니다. ^^*
참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알기까지 50 년 만에 알았네요 그동안 영혼없이 살아왔는데 우리같이 모여서 동호회라도 하면 참 위로가 되겠읍니다 교수님의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이 많으셨네요.
많은분들이 영상을 보면서
이제알고 깨어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요~^^
동호회 만듭시다.010.
문자보내주세요
나는 40년 걸렸네요.
괜찮겠지 괜찮겠지
영혼 갉아먹어요.
진짜 저도요
저도 요
지금도 진행중 관계 40년 저의 시어머니의 행동패턴 똑같네요. 가까이에서 잘해주니 노예처럼 부리고 막대하고 멀리사는 동서는 폭풍칭찬 이제는저도 대항할만한 힘이 생겨서 나름 잘대처 하고 있습니다. 의무는 잘하면서 무대응 무친절이 답입니다. 가정의 평화와 나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더 그런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의 잘못된 습성에 젖어서..
시어머니도 한때는 며느리였을텐데
더 잘해줄 생각은 안하고..ㅠ
저와 비슷한 처지시군요
악몽같은 33년
지금은 인연끊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울 시모 약먹고 죽는다고 쑈하고 칼도 들고 설치고 끔찍합니다
심적으로 피폐해집니ㄷ
@@마야-k4t 고생 하셨네요. 안보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happy_meditation 이렇게 가족 어른들 특히 시부모님들이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대처법도 알려주세요.
시어머니가 그러면
시댁자녀중에 그런사람
꼭 있더라구요
마지막부분의 말씀 너무 중요하네요.악성나르가 원하는대로 따라주고 헌신.공감해주는건 나의 실수고 착각.어리석은 사람이 되는것.
나의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당하는 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큰 실수이기에
이제라도 깨어나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
22:00
전 시어머니, 시아버지 둘다 나르에요. 신혼초에 손가락 접어가며 아들 칭찬하는 시어머니.. 과거에 난 이랬다저랬다 본인 업적 말하며 우월을 과시한 시아버지.. 신혼집 옆동으로 따라 이사오고 아들내외 주말에 밥 한끼 꼭 같이 먹길 바라고, 시댁에 2주만 안가도 찬바람이 쌩쌩~ 삐지던 분들... 신혼3년차에 합가도 제안... 두분이 하는말에 무조건 "네" 대답 듣길 바라고 아니다싶은 의견에 우리의견을 말하면 화내시던 시아버지.. 첫애랑 첫 가족여행 우리끼리만 여행갔다며 밤에 전화로 고래고래 화내시던 시아버지.. 그러면서 스스로를 시집살이도 안시키고 좋은 시부모라 생각하시던분들.. 시아버지가 아들내외를 금수라고 하시며 막말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니 남편 회사까지 찾아오던 시아버지.. 그래도 우리가 안숙이자 친정어머니까지 불러내 며느리흉 보시며 피해자코스프레 하던 시어머니.. 연 끊기자 아들한테 대놓고 명절,생일,어버이날은 용돈 얼마 달라고 하신 시아버지.. 세월이 지나도 본인들 잘못을 인정안하고 어른인 우리가 사과해야되나며 너도 잘한거 없지않냐며 적반하장이네요.. 이제는 손주들 앞세워 다시 만나려고 해서 고민이에요. 나르시스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던데 용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나르 그냥 마음에서
놓아버리고 인연에서
멀어지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울 시모 84에 병들어서 남편 풀려나고 저도 편해졌습니다
이혼위기도 겪었습니다. 이혼 안 한게 다행입니다
@@happy_meditation 맞아요 그게 최고의 복수인거 같아요. 무응답 무시.. 그들이 더 발악하지만 차단 손절하니 죄책감도 들지만 내가 살거 같아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와요
하,, 너무 힘드셨겠네요
전 아직 장가 안갔지만
시부모님들 행동이 그냥 제 엄마아빠 판박이네요 ㅋㅋㅋ 자식인 저도 혀를 내둘렀어요 결혼하면 저는 연 끊을 겁니다
저들은 만족을 몰라요 늦둥이 막내아들한테도 저럽니다
소름 저희 시댁이랑 비슷해서 !!
말씀 들으니 "나르시시스트"들도 불쌍합니다! ㅠ
찾아뵌다 해놓고~^^
시간의 여유가 안되고 있어서 대신 틈틈히 영상을
시청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ㆍ🙏🙏🙏
네 스님 말씀처럼 나르도 사랑받지
못하면서 악해져버린 이 사회의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악업을 짓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죠.
스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바 잘 되길 기원합니다. _()_
4년째 교재중인 사람이 이렇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었네요
참 씁쓸합니다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제라는 아는게
그나마 다행일수 있겠네요 ㅠ
너무 감사해요
그동안 나르를 깨닫게하려고 3년이나 엄청난 공을 드렸었네요
이제는 내려놓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놓아버리시고
내 삶을 자유롭게~^^
저랑 기간도 똑같으시네요..
김영국 유트브님 은 지구에 낮은 영혼들을 일깨우기 위해 은하계의 어느 행성에서 오신것 같아요
한국을 선택해서 태어나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을 선택ᆢㅋㅋ 최고의 칭찬이시다!^^
나르는 죽어서 시신이 다 썩어 없어져도 무덤 속에 나르는 남아 있습니다. 절대 네버 변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폭행하기 시작하면 점점 심해질까요? 어떻게 멈춰야할까요?
자기안에 분노가 주변 사람에게
투사된것입니다. 일단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합니다. 통제가 어려울때
매순간 호흡하며 화내지 않겠다고
굳건한 자기암시를 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ㅠㅠ 우리남편이네요
습관성바람 거짖말 협박 본인만최고이고 저를 정신병자 노비취급을 하는 이유가 이거였어요
정상인이라 볼수가 없네요. ㅠㅠ
회사에서 격은 나르와😊100프로 완전일치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신과 의사와는 다른설명 직접 호되게 니르에게당한게 느껴지는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를 여러번 경험해본 증인입니다. ㅎㅎ
선생님의 강의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우리나라는 무조건적인 이해를 하는 부모들이 많아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거 같아요~부모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적인 환경이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가 되는거 같아요
네 무조건적인 이해를 하는게 결국
이기주의를 양산시키는 원인인것 같습니다. 내 자식만 소중한게 아니라
인간 존재에대한 존중 사랑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백명중에 한명이 저였네요~~ ㅠㅠ 왜 그동안 공허하고 두려웠는지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화이팅입니다~^^
철저하게 무관심! 무대응!
해야한다는거 알아서 멀리했는데~~
또 괜찮은 듯이 긍정적인말로 다가오니까
저도 잠깐 경계가 느슨해져서 😂또 함께하는 시간 가지니
이젠 저를 무시하며 수동공격 하더군용😅😅😅
에휴 하찮다 여기고 무시해야겠어요!!!!
냉정하게 대하고 끝냈더니 반성하며 잘못했다며 힘들어죽겠다는데 다
거짓이겠죠~
마지막 말씀 맞는말씀이네요
에코이스트인 제잘못이예요
멍청이처럼 잘해줬던게 다 이용 당했던거
이제라도 알았으니 절 보호하며 살아야죠
지옥에서 나와서 편안한 삶 살고싶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나르인걸 아니 소름돋아요
영상보고 많은 힘이됩니다
그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평강공주 vs 온달 구도 맞는거 같아요. 제가 평강과 온달 같다고 느끼게하던 상대들은 모두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공통적. 폭발적 욕설, 가족유기(잠수), 무책임, 모호한 태도, 우유부단, 서툰 감정표현, 불안정감, 선과 악의 골룸(극적인 양면성), 비밀많고, 거짓말 남발.
내가 한없이 희생당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참는다면 상대는 나르일
확률이 높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르 공통점 너무 공감하네요!!
평강공주 vs 온달 구도
욕설,무책임,우유부단, 불안정감, 골룸,거짓말,또 거짓말!
전 울엄마가 나르란걸 알게된뒤 손절했어요. 그동안 당한거 열받지만 이제라도 손절해서 넘 감사해요
안타깝네요 ㅠ
엄마가 나르라니
충격적입니다. 자기반성이 끝내 없다니ᆢㅜㅜ
반성이 있을 사람이라면
그런 악행을 하지 않을겁니다 ㅠ
@@happy_meditation 정말이지 13년을 완전 속고 당했어도 아직도 언빌리버블입니다. 어찌 이런 인성이 존재가능한건지 말입니다. 숭고한 사랑을 가지고 사기를 치다니 믿기가 매우 힘들어요.
@@꿈사라-s9c 가끔 인간의 얼굴을
지닌 동물이 있는것 같습니다.
@@happy_meditation 그렇다면 저의 그 동물은 수달일 겁니다. 심각한 문제는 귀여워서 떼내질 못해요. 지가 스스로 마약같은 남자라고 합니다. 정말 이런 엿같은 경우는 처음이고 몸맘 조절이 매우 힘듭니다.
17:00
선생님,넘 재밌어요~♡♡♡ 알겠어요. 이제부턴, 그렇게 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에요. 탁월한 분석. "굴종이 아니라 마음에 칼을 갈고 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네 정말 훌륭한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딕션이 정말 좋으세요!! 이거 여러분 보시는거 추천이요 이틀전에 보고, 복습했는데 !! 다 씹어먹어질때까지 보고싶네요 에코들이여 정신차리자 ㅎㅎㅎ
감사합니다. 에코들 이여 일어나라 ㅎㅎ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기를 빨아먹고 끈질기게 잘 살아남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다 말라가게 될겁니다
정답
바퀴벌레같다..나르는..진짜
선생님~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여유가 넘쳐흐르네요
많이 편안해지신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함께해주셨군요.
저도 명상하며 나날이 성장해
나갑니다.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고 제가 에코이스트인데..진짜 딱딱 맞아요..너무힘들어 정신과 진료받다가..주위좋은분들 덕에 좀 나아졌어요..사실 정신과 진료도 상사 스트레스라고 찾아간것도 아니고...제가 업무에 미스가 나고 집중이 안된다고..adhd같다고 검사해달라고갔는데..검사해보시더니 스트레스에 심하게 장기노출되어있다고 adhd 아니라고.'.ㅠ 그리고 과호흡도와서 병원가니 불안장애라고ㅠ
근데 이 영상 말씀 정말..100퍼 맞아요..
몰아가기 잘 하고..포장지 뜯기는거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더라구요..
옆직원이랑 다행히 같이 당해서 둘이 증인이라서..저 스스로를 의심하던 상황에서 나올수 있었어요. 잘 지내보려 노력했고, 말 통한다생각했는데..아니에요..벗어날수있는분들 어서 벗어나세요..
좋습니다.공부가 되었습니다.나이스.🌈
부부 사이에는 빨리 애를 낳게 합니다. 그런데 낳고 나면 육아도 안하고 책임도 절대 안 집니다.
가장 못되고 나쁜 남편의 모습이겠네요.
무책임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죠.
인간이라 할수없는...
맞아요.나르남편이라면 그럴수있어요 책임감이없어요 나밖에 모릅니다.그리고나서 애가 어느정도 크면 내꺼로 만들려고합니다.
자녀가 남.여 에따라서 애도 도봐줍니다
반면에 자상한남편나르도 있어요~
저도 아이 양육비 안줍니다. 사악한 악마입니다.
이혼할 때 자녀의 태아보험 계약파기하고 환급금까지 챙겨간 사탄입니다.
공감 100%입니다 ^^;;;;
선생님 어떤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치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나르시시스트끼리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두명 있는데 한 명이 다른 한명 싫어하긴 하더라고요
결국 서로 할퀴고 괴롭히다
자멸하지 않을까요?
지금 너무 공감됩니다.. 지금 피눈물을 흘리는 괴로움에 겪고있습니다.. 왜 진작 그러지않았을까..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ㅠ
지금이라도 잘 벗어나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나르는 결국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네요
넵 맞습니다.
애정결핍이 독이 된거죠.
어린아이도 나이보다 생각이 성숙한 애들이 있읍니다. 나르시스트는 어른이됐어도 아이머리를 가지고 있음. 평생 미성숙함.. 할매 할배가 됐어도.. 친구나 연인에게 의리가없음.
나르는
찌질한 양아치
정말 똑같습니다.
저희남편이.
44년 결혼기간동안 당한.
사악한 악마
지금제삶이 송두리채 무너졌네요~
에구 ㅠ 44년이면 너무 긴 시간이네요.
더이상 고통받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와아~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제 옆에 있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여기 까지 왔는데요 번호 순서가 하나도 안틀리고 소름돋습니다. 돌아버리기 직전에 큰도움 받았습니다.
얼마나 숨이 막혔을지 ㅠ
대화 소통자체가 어렵죠
정말 무서워요 정신이 피폐해지고 주변에선 이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기때문에 절 이상하게 생각하구요 ㅜㅜ너무 억울하구요 자존감이 낮아지구요 주변까지 동원해서 공격까지 하구요
이럴때가 가장 괴롭죠.
사람이 이유없이 공격당하고
주변 사람까지 믿어주지 않으면
억울하면서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드는것 같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나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런 악성 나르는 인연을 끊거나
거리두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어머니 나르시시스터 전형입니다
모시고 사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냉정하게 무관심 대하는데 형제들이 많아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능력만되면 거리두는게 답인듯합니다
맞아요 저두요~~
이상하게 가까워지면 또 큰소리내시며 싸우려들고 자기연민 들먹이셔서 ㅋㅋ 아예 대화 안하는게 답인거같아요 슬프지만
1:57신선한표현이네요~에코이스트는 엄마같은.. 심리적호구..
제가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라서요.
목도리하고 계시는데 기브스한 환자분이신줄 착각했어요
영상이 매우 유익하고 좋아요~^^
앗 목도리 기부스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년이상 잘 지내다가 아무일도 아닌일 가지고 폭발하더니 결국엔 제가 속해있는 그룹에 한사람을ㅇ잡고 분탕질을 해대고 저를 끌어내리려고 시키더군요
찾아보니 나르시즘 40가지문항에 다 해당되는 사람인걸 알게 돼었고그의 타깃이 되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만하고 말 안섞고 무시하고 반응 안하고 있는상태이고
그사람은 저를 피하고 다른사람에겐 강자의 모습을 보이며 욕하고 뒷담화하고 ...
대처법 잘 보고 갑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별의별 사람이 참 많네요.
넘좋은 강의 완전 현실적인 강의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선생님 강의가 내게100% 적합한 내용 이라서 놀랐습니다.
딸나이가 57세입니다.
그런데 24년전부터 교묘하고 악날하게 폐륜아 짓을 해오면서 이엄마를 피눈물 나게 괴롭혀 왔습니다.
딸이라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목을 쪼우고 계단에서 밀어도 아무에게 말 못하고 혼자서 아픈손가락인 딸의 비위를 맞추면서 지금껏 쉬쉬 해가며 살아 왔는데 올해 만80세가 되고나니 제가 방어도 견딜힘도 없어지며 몸과 맘이 피폐해져서 공황장애 까지 왔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구구절절 내게 해당 하는 말씀입니다.
선생님께 치료를 받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딸이 자각하지 않는 이상 치료가 어렵습니다. ㅠㅠ
되도록 거리를 두고 어머니 건강을 챙기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나르 기질이 있으셔서 요즘 공부하고 있네요 설명 자세히 풀어주시고 까발린다는 표현 편안히 들려서 좋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얘기네요~
제가족중에 부부
가 같은 성격의 소유자~
결국 가족연을 끓어
야될듯 맘 약해질때 마다 이영상 되새며
봅니다~
나르는 반성하지 않는다. 선생님의 이 말씀 명심해야 되겠네요.👌👍심한 에코 외아들을 획득한 나르 지인이 있습니다. 지인은 학력과 집안이 그 남자와 차이나고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심했죠. 열심히 나르짓을 해서 결혼에 간신히 성공 했지만 그집 시부모님은 안보고 싶어 할정도로 지인을 싫어 하더군요. 결혼후 남편이시부모님의 에코로 있는걸 싫어하더군요. 남편에게 갖은 가스라이팅을 다 하더라구요. 이민까지 생각 하더라구요. 시부모 앞에서 본인이 에코인척하며 남편의 동정을 삽니다.전 그 지인을 보며 너같은 인간 한테 걸린 놈이 에코 밖에 더 있겠냐 십더라구요. 싸다고 생각해요. 지꾀에 지가 빠진거죠. 시간이 갈수록 벗어날 잔머리만 굴리고 살아가고 있어요.결국 불쌍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어요. 에코 남편은 평생 욕심많은 나르를 채워주지 못하죠. 실제로는 진겁니다. 이 지인은 평상시 주변인들에게도 못된짓과 이용해 먹던가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했어습니다. 빨리 깨닫고 피하는게 답이더군요.
쉽게 잘 설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날 조정하려는 사람이 붙나 의문이였고, 왜 날 먹잇감으로 보는 것 같지? 했는데 제 성향이... 저런 인간이 있다는게 슬프고 바뀌게 할려고 시간 낭비를 했어요
나의 잘못이 있다기보다는
나의 성향을 악이용하는 이들이 있으니
이젠 잘 알아차리고 벗어나는게 좋습니다.
대화의 상대가 아니기에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일어서야 됩니다.
내가 변화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