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아낙네 정신과 물질적인게 모두 탈곡될검니다 ㅋㅋㅋ 아주 교활하고 사악하니 조심이 아니라 절대 주변에 머물게하면 안됨니다 그래서 접근할검니다 필사적으로 전투적으로 밀어내야함니다 왜냐면 그들은 인생이 불행하기때문에 행복한사람들에게 내면악마성을 전가시켜야만 살수있는 좀비바이러스이니까요 가까이오는순간 불행바이러스가 전염됨니다 이미 악마바이러스 감염자라면 몰라도 외형만 인간이지 좀비인거죠 그런악마바이러스 보균자가 아주많다는게 문제죠 이런영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게어요 그들은 알게 해준게
저 이 영상보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최근 만났던 사람이 딱 이랬더든요. 만난지 초반부터 자꾸 과거 전연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무용담하듯 그리고 전 여친 인스타 염탐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만만한 사람이면 부려먹으려하는 심보, 불우한 가정환경 동정심 유발, 초반의 작은 거짓말, 싸우고 잠깐 해어진 적있었는데 바로 어플깔아 친구동네 친구 만듬.. 절레절레.. 초반에 너무 나를 빨리 알려고 선을 지키지 않고 침범하는 거. 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 등등.. 그냥 경험이 부족한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 이상하게 느껴진 그 느낌을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였고 지금이라도 손절한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참 신기하게도 손절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요.. 근데 그 친구 때문에 많이 지쳤던 제 마음을 달래줘야 할 것 같네요
한번 희생자였던 사람을 다시 가두는것이 더 쉽고 간단하니까요. 이미 사전정보가 있으니까요. 나로 인해 자신이 취했던 이익과 쾌감을 버리지않고 기억하는것. 희생자가 완전히 쓸모없을때까지. 죽을때까지 자신의 전리품을 수거하러 옵니다. 이것이 내가 모든 통신망을 탈퇴한 이유 에요. 이 분의 영상은 피해자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 피해를 막기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스스로 피해자논리 빠지지말라고. 더 강하게. 차단하고 똑.똑.해지자고 조언을 하는것.
피해자였다가 극복해낸 경험이 있어서인지 저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잘 흔들리지도 않고 안정적이고요. 말씀대로 SNS계정은 닫았습니다. 그것도 경험해본 뒤 결정했지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소식오패스에게 당하고 들어간 SNS가 알고보니 또 소시오패스들 천국이더라구요. 이젠 더 이상 그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모두들 건강해지시고 심신이 건강한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세요.
넘 공감. 헤어진지 10년 넘었는데 결혼 전날 친구 통해서 연락왔어요. 개소름.. 만나는 동안 나한테는 엄청 구속/통제하면서 본인은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 만나며 썸타고.. 그거 지적했더니 자기가 그러는 건 문제없다고; 흥신소 사람도 붙였었음. 당시에는 기만적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르시시스트였어서 그랬던 거였어요. 이들은 평생 지켜볼 거라고 생각해야 함. 특히 자신이 통제했고, 헌신적이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요. 사생활 노출 싫어하는 성격이라 SNS는 어차피 잘 안하지만 늘 두려운 건 사실이에요. 저는 그 사람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음.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되어 댓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제가 만났던 사람이 나르인것 같아요. 항상 죄책감을 주었고 그래서 싸우고 다시 만나고 그 끈을 놓지 못했던것 같아요. 전 남친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폭언하고 소리지르고 절대 타협이란 없는 사람이였거든요. 불우했던 어린시절 얘기를 자주했었고 미래에 대한 터무니없는 과대망상 꿈이 엄청 심각했구요.;; 본인을 아주 특별한 쥬크버그나 스티브잡스급으로 생각했었어요. 심각하게 자신이 했던말도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을 잘 못할때가 많았는데 외려 저더러 이상하다며 몰아붙쳤죠. 제 자신의 어떤 기준들이 모두 무너져버린것 같았어요. 그동안 올리신 영상들을 전부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썸연애 상대 경쟁 붙히기를 형제 자매간에도 시키고 모든걸 본인이 통제하고 조종하죠. 성관계도 굉장히 문란하고 개념 없고 항상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온라인예약하는 것들 다 해킹합니다. 비행기, 기차, 영화, 공연등등. 10년넘게 당했죠. 가해자가 어서 사고로든 뭐든 죽기만을 바랄뿐이죠. 아 참 저는 혼자서도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그들처럼 쪽수가 중요하질 않아요.
정말 날스 새끼들은 하는짓이 다 똑같나 .... 나를 위한 영상같은데 어쩜 이런시끼들이 많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아휴 진짜 이영상은 대박이에요 모든게 다 적용되고 공감햇어요 전여친에 대한 집착심 이런거부터 해서 와와 말도 안나와 이게다 계획적인건가 이것까진 생각도 못했는데 또 새여친 생기면 그여친은 나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신경쓰겟군요 그때당시도 매우 고통이였는데 , 이젠 나르시스트들이 왜저렇게 똑같이 행동하는지가 궁금해졋어요
저는 여러 사람을 두루두루 만나봤다고 자신할 수는 없는 처지지만 모든 나르시시스트라는 사람이 폴님이 언급하신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겠지요. 이미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제가 감히 뭐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여태 살아왔듯 자연스레 지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촉이 오면 그 때 피하고 재빨리 손절해 버리시고... 뭔가를 내 손으로 바꾸려 하면 괜히 내가 피곤해지는 법입니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고를 떠나서 도덕적인 잣대로 잘났니 못났니를 판단할수는 있어도 깜빵에 처넣거나 하는 선은 엄연히 정해져 있으니요. 지내다 보니까 떨어져 나갈 사람 자연히 떨어져 나가고 붙을 사람 자연히 남는다는건 다들 겪어봐서 아시지요? 자신을 아낀다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것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훼방놓는건 아무것도 아닌걸로 느껴지게 되실 겁니다. 중심은 '나' 니까요.
아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 작년에 만났어요 그러다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되고 저 사람은 뭘까 그랬는데 사이코패스래요 원래 그 사람이 우울한 사람이었고 저랑 헤어져서 더 우울하다는데 정말 소름끼칩니다 같은 학교라서 길가다가 마주칠 때마다 계단에서 길을 막고 사냥감처럼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냥 아무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저런 종족도 있구나 하는 거죠 겁이 많아서 저한테 해코지도 못해요 하면 발라버릴겁니다
정말 오랜만의 영상인거 같습니다. 저는 휘둘리지 않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기회를 엿보다가 내가 약해진 틈을 타 노리든 말든, 나의 어떤 행동을 통해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만 자제한다면 어떤 관계에서든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렸을 때 반응한 내 행동은 어떤 희망이든 나를 위한 것이었으므로 내 이기에 의한 행동에 대한 책임이다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론은 어렵지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ㅠㅠ
그들의 특징은 보통 상대의것을 얻기위함이죠..가진것이 있건없건 모든것을떠나서.언제든 필요한역활이 많기에 주변에 사람을 많이사귀어 두는편입니다..그런와중에서도 상대가조금이라도 눈치를챈느낌이다 싶으면.서서히 왕따를 시키고..본인은 어느순간 주변에 사람들이 경계를하거나.떠나버리죠..정말 연구대상감이라고 해야되나요? 어찌 그렇게 본인만 살고자 타인들을 마구 이용하는자들이 점점 많아질까요...ㅜㅜ
@@국아낙네 글쎄요...ㅠ 그러한(소시오스 나르시스)사람들중.본인들이 그런부류에 속한다는것을 아는사람들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알고도 모른채.또는 아니라고 천역덕스럽게 연기하며 소시오가 있었나.~~할것같은데요..타인의 행동이.자신에 대해 예전과다른걸 느낀경우 미리 주변에 선수를치는것이. 보통 일반사람보다.굉장히 빠르다는겁니다.. 허나.완벽한 인간이 없다는걸 그들도 인식을 해야되는데 그들은 인정하고싶지 않은듯해요..순간.순간사람마다 특이한점이 있듯이..작은부분에서 항상 무언가 흘리기 마련이죠..제일 중요한건.상대의 주변인물을 비밀리에 지속적으로 엮는다는사실요...ㅜㅜ
진짜 항상 볼때마다 너무 위로가 된다. 어떤 영상보다도 더 위로가 된다. 그 새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계셔서 너무 다행이다. 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울컥울컥 올라오는 분노를 이분이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삭힌다. +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바뀌지 않나요? 저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구한 것 같은데 진짜 궁금합니다. 이번에 만난 사람도 결국 저와 똑같은 패턴으로 관계가 진행이 될까요? 이게 아니라면 진짜 억울해 죽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일절 없지만요.
나르시시트 땜에 엄청 고생하고 페북 그만 두고 인간관계도 정리했어요. 제가 그림을 그리다 보니 그림땜에 소셜미디어도 하고 재능나눔 강의도 했었는데...나르시시트가 독을 뿌려서...그만...지금은 조용하게 사니 만사형통이네요. 그동안 잘 봤어요. 정말 그들을 잘 파악하셨네요.
남,여 나르시시스트를 징그럽게 겪어본 사람인데요 전남친은 2012년에 3년 사귀고 2015년에 헤어졌는데 2021년인 지금까지 연락이 옵니다.카톡 차단을 해도 왜 때문인지 종종 차단이 풀리고 이메일에 비밀톡까지.. 처음 알았어요 차단해도 비밀톡이란 기능으로 톡을 보낼수 있다는 걸요. 더 소름인건 싱가폴 사는 중국계 외국인입니다.한 나라에 살았다면 더 괴롭힘 당했겠죠.사귈때도 절 너무 괴롭혀서 힘들었는데 헤어질때는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사귈때 제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증까지..정말 힘들었어요. 영상보면서 글 쓰는데 소름이네요... 저랑 사귈때 진짜로 저의 집안에 cctv 달고 싶다고 했었거든요.당시 저는 얘가 롱디라서 불안하구나,술이 많이 취했나? 라고만 생각했어요.나르시시스트는 영혼을 좀먹는 벌레같아요
와 경쟁상대도 그렇고 동정심 유발하게 해서 생각나게 하고 내 성격 간파하고 내 몸은 미칠듯이 아프게 만들어놓고 수술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단톡에서 이상한 농담해서 날 예민하게 만들어서 이상하게 만들고 ㅋㅋ 진짜 정신병자 취급하더라구요 더 소름인건 마지막에 지가 잘못해놓고 떳떳하듯이 말하고 카톡 차단 풀어봤는데 아직도 친구추가 해놓은거.. 지가 머리 좋다고 판단하고 난 돌대가리 판단하며 갖고 놀다버린 그 쓰레기 잊혀지지 않네요 약 한 달 전에 폴연구소 어플 깔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85점 그때 손절했는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 받아서 힘들어 죽겠네요 제발 천벌 받았으면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 굳이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친구, 지인들 중에서 몇몇 만나본적 있어요 그냥 무대처가 최고의 대처 더라고요 말씀하신 것 처럼 무언가를 올리거나 나르시스트들에게 간접적으로라도 반응 하면 그 사람들은 하나하나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제게 더 집착하고 상처를 주더라고요 진작 볼걸 그랬어요..ㅜㅜ
예전엔 내 인스타 보는 거 싫어서 비공해놨는데 지금은 걔 하나 때문에 공개 비공개 여부를 바꿀 필요성을 못 느껴서 ㅋㅋ 그냥 보려면 봐라~ 하고 냅둠. 하지만 가끔 후버링이 느껴지면 찝찝함. 인스타 공개해두고 아무 반응 안하면 흥미가 사라져서 꺼질까요? 12:34 진짜 오히려 고마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과거엔 정말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배웠고 얻어간 게 커요! 그리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 비율이 더 커졌다는 것!!
요즈음 제가 당하고 있는 무서운 스토킹 범죄입니다. 상대는 소시오패스 말하면 상상도 못할 어마무시한 사람이죠~~ 자신의 영향력으로 폰까지 해킹해서 영혼까지 통치하다 제멋대로 안되면 심리조정가가 되어서 주변 사람들 마음을 동요시켜 같이 낄낄거리고 사진까지 완전 복구할수 있는 국가정보원급 수준입니다~ 전 정신이 말짱한데 가족이 넘 힘들어하고 신랑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네요~~신체에 상해라도 가하면 고소라도 하겠는데 이도저도 아니 자신의 손아귀에 가둬놓고 성추행은 이루 말할수 없고 넘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n번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힘들어서 영상 문구가 제 눈에 들어와서 보았는데 넘 저와 같은 상황에 예리한 분석이라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려구요 용기 심고 갑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유툽보고 너무 놀랐네요.제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였네요.지금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힘들어서 선생님께 상담이라도 받고싶은 심정 간절합니다.자기잘못에 대해 짚어가며 상식과 어긋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저를 나쁘게 몰아붙이며 폭행으로까지 이어져서 지금 얼굴과 온몸에 피멍들고 엉망이라 입원해 있습니다.억울하고 분해서 고소하고 처벌하고 싶은데 제자신이 비참하고 부끄러워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으니 그래봤자 나만 더 힘들어 질까봐서요.저는 정말 절실한 대처법의 도움을 구합니다.
너무나 필요하고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끌려다니려고 하다가 시기 적절하게 업로드 되는 폴님의 영상으로 이성을 찾고 있는 요즘이에요. 저도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영상 말미에서 주시는 따스한 위로가,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이, ‘나’로 바로 서야 한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와 닿아서 눈물이 찔끔났어요😂
우리나라는 스토킹처벌 좀 최고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동성, 이성...이유 불문하고요. 고 구하라 씨도 당했던 일인가요? 아무튼..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동성한테 당해보고 기겁 기겁.... 한 사람 인생 조져놓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합니다. 이성이 그러면.. 죽으라는 말이죠. ㅠㅠ 스토커가 사방에서 문자 폭탄에..sns 다 뒤지고 다니고... 댓글 폭탄... 사람들한테 이상한 말 전하고 다니고... 도대체 살 수가 없고 온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놓으니... 현행법상으로는 처벌 불가니, 애초 스토커 기질 있는 사람한테 밟힐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안 되고요. 이미 벌어졌다면 죽을 각오로 덤벼야 합니다, 많이 늦지 않게. 피해자가 이런 일 겪지 않도록 법만이 해결의 열쇠 같네요.
@Oh Benji 저는 그 일 지난 지가 오래됐어요. 처음에 제가 잘 몰라서 2달 참고 기다렸는데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그게 드문드문이었지만 그 사람하고 완전히 벽이 쳐진 상태가 아니니까 6~9개월까지도 잠시라도 부딪히면 저쪽에서 발작적으로, 폭탄, 조롱 문자와 이간질. 안 되겠다 싶어서 저는 최후의 수단을 썼어요. 그애보다 더한 스토커 수준으로 그애 주변 인물들한테 다 쑤셔대면서 협박, 반복적 발작짓을 한 거죠. 계속 그러면 너는 물론 너 주변 다 파괴시켜 버릴 거다로요... 글로는 이렇게 적었지만 처음 경험이어서, 이미 초반에 KO상태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그래도 늦게라도 아주 강력하게 대응해서 저쪽에서 제발 떠나달라고(우리 이제 각자 사는 거다라고 하더군요ㅋㅋ) 반응 나와서 끝나긴 했어요. 그래도 전 죽을 때까지 널 가만 안 둘 거라고 했네요. 똥싸고 도망가면 다냐~ 나 아는 남자들 총 동원할 거고 너가 나에 대해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아가리 찢.어버린다 등등. 이 정도로 덤벼야 도망가요. 너 죽고 나 죽자로요.;; 이때 이 일 겪어보고 사람이 욕도 대차게 할 줄 알아야 되는구나 배웠어요. 욕, 폭력...이거.. 나쁜 건데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런 거 제대로 장착한 사람한테 스토커 짓하는 사람 없어요.
@Oh Benji 부모님 번호를 알고 이미 보낸 전적이 있다니 답답하군요. 저도 부모님이 저를 막 신뢰하는 관계가 아니어서 님같은 입장이면 주춤했을 수도 있어요. 근데 2달...길게는 6~9개월 시달리면서 안 되겠다 싶은 거죠, 제가 평생 저쪽 피해가면서 전전긍긍 살 수 없으니까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저쪽 가족 상대할 때는 당사자와 분리해서 생각했거든요. 쟤 가족은 나를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좋게 좋게. 결론적으로 이거 에러였어요. 아주 사정없이 날려야 끝나더라고요. ㅜㅜ 이런 짓하는 가족도 어떻게 보면 가해자거든요. ;; 제가 님한테 어떻게 해라 마라 얘기 드릴 순 없지만 저는 진짜 같이 죽자로 덤볐어요. 제 행동을 본 주변 사람들 중에 떠나간 사람도 있고요(당연한 것이 저와 아주 친한 것도 아니고 그간 조용히 지내다가 이번!! 얘한테만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한 건데도 사람들은 결과적인 행동만 보고 피하더군요. 잘됐어요.;;). 뉴스에나 나올 일이지만 무기 들고 걔 찾아가려고도 했고(이렇게 하진 않았어요), 안 되면 전단지라도 그쪽 동네에 돌릴까도 싶었고요(이것도 못했어요). 스토커 짓하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큰 손해가 와야 멈추지 안 그러면 멈출 이유가 없겠다 싶어요. 제가 그때 한 1년 이상 초조하게 지낸 생각나서 참 마음이 짠합니다. 내가 왜 피하고 살아야 하나.. 울분이 차니까 도저히 안 되겠...ㅜㅜ
@Oh Benji 마음 단단히 먹으셨으면 해요. ㅠㅠ 요즘 sns 퍼진 시대라 남한테 못할 짓 하면 안 되네요(이게 중요!!!). 저는 걔 sns 관련된, 누군지는 몰라도 100명 이상한테 호소하는(?) 문서 보내고 별짓 다 했네요. 휴. 강해지셔야 앞으로 또 안 당하십니다.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1년반동안 조종당하다가 지난1년간 현금2500만원과 카드빚1200만원을 지고 인간쓰레기 대우를 받으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가족들 피눈물흘리고 다행히 아후.....글로적기 너무 힘드네요..폴님 이런피해자분들 섭외해서 피혜사례도 직접 들으며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요?저도 지금은 겨우 정신차렸지만..아직 많은것이 회복중입니다..
아 폴형님 정말 너무 좋아요.. 저 남잔데...ㅠㅠㅠ 23살이거든요 고등학교때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땜에 엄청 고생했었어요..그래서 조현병에 걸리고 대학가선 친구 한명도 못사기구... 하지만 형 말씀대로 그들은 누릴 수 없는 안정과 행복을 누리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아주 좋은 영상이에요... 몇번이고 볼거같네요 힘들때마다
지금 새로운 세계에 한발씩 움직이고 잇어요. 할수없을 줄 알앗고 할수잇는 일이 없을줄 알앗어요. 벗어나보니 다른 세계도 잇다는 걸 알앗고 도전하는 제모습에서 에너지가 나오고 잇습니다. 두달이 넘은 지금 다시 붙잡혀 협박당할까봐 불안해지고 걱정도 되고요. 플라잉몽키들도 나르와 어떤 소문을 또 낼까 두렵고요. 도전하는 것에만 신경쓰고 그들은 신경안쓸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아직은 완벽하게는 안되지만 사람들의 습성도 배우는 계기가 됏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나르시스트에게 후버링 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과 관련하여 온갖 민원을 넣고 저를 괴롭힙니다 각 가관의 공무원에게 저를 괴롭혀달라고 죽여달달고 했다더군요 완전 악마에요.. 저조차 정신병 거릴거 같아요 그렇지만 절대로 지지 않을거에요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면 안되잖아요~~
정말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부디 답변 드립니다. 풀연구소님의 소시오패스들의 특징영상을 보고왔는데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제가 여친과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의 sns를 자꾸만 보게되는 제 행동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밝고 자신감넘친다는 말도 많이 듣고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든 도와주려 합니다. 전여친sns를 계속 보게 되는 것도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었습니다. 친구를 이용하려 한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혀 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소시오패스일 것 같다는 불안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정상인이 맞을까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하아... 전남친이 나에게 바람핀것을 들켜서 헤어지고나서 전남친과 알았던 친구에게 전남자친구가 한 이야기 들으니까 충격이었다.. 다 나의 외곡된 이야기,, 내 이야기를 몰래뒤에서 하면서 은근히 까내렸고 심지어 썸녀하고 비교했다, 하지만 전남자친구는 나에게 엄청나게 착했다 , 물론 가스라이팅을 하였지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끼치는 두얼굴이였다...
선생님 나르가 이름이 정해진지 2~3년됬다고 다들 말해요 19년전 제 남친이 첫사랑이 학대와 잘못을 자신에게 빌라고 했다고 오줌도 먹이고 남자 고추도 빨개하고 노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근데 다른 동생들은 한국에 온지 2달후에 사진을 메일로 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바로 외국에 살거든요 찾아갔다고 사진도 합성이라고 했는데 안믿어다고 하더라구요 나르가 맞군요 원래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한국활동 하면서도 완벽하다 첫사랑이다 자랑하다 이미지 바닥나고 장가도 못가게 됬어요 이건 가스라던데 이런 이유가 뭐죠? 이제는 나르도 가스도 알텐데 아직도 끌려다니네요 답변좀
스토커가 집단스토커가 쉽게 되는것은 주변지인들을 협력자로 만든다. 스토커는 피해자의 주변지인들을 어떻게 협력자로 만드는가 스토커는 피해자가 자신을 싫어한다면서 협력자들에게 동정표를 얻기 시작한다. 피해자가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동정표를 얻어 협력자로 하여금 2차 가해를 하게 한다. 피해자가 스토커를 왜 싫어하겠는가 스토커니까 싫어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집단스토커들 스토커의 특징
정년퇴직 할때까지 평생 나르시시스트 동료랑 지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지금 말 걸어도 짧게 이야기, 일 적인 이야기 외에는 말 안 걸어요 공감도 주지 않고 있어요 이 이유로 제 모습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고 있어요, 빈틈 보이지 않게 항상 주 시 할려고요 헛점이 보이면 훅 들어올거 같아서요 항상 보이면 피하고 어쩔수 없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면, 말 안 걸고 제 일만 하려고요
그 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기억에 남고 곱씹을수록 아플 수 있어요. 저는 아버지랑 의절할 뻔 했지만 결과가 어느 쪽이든 시간이 지나면 저를 괴롭혔던 어떤 결과로부터든 벗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속에서 저 혼자만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내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스러워지기도 하고 편해질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왠지 같은 여자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네요..어떻게 정확하게 일치하는지 신기하네요. ㅎㅎ 첨에 몇년 힘들 때 폴님 영상보고 머릿속에 환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었는데 정답을 알고나니 힘이 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제 인스타에 익명으로 들어와서 지켜보고 있어요 ㅋ
혹시라도 헤어진 나르시시스트가 다시 다가와 손내민다면.. 그 후버링에 넘어가면 절대 안돼요. 이전보다 더더더 악랄한 착취를 위한 준비일 뿐이니 마음의 경계태세만 한단계 올리시고 절대 절대 절대 응하지 마세요.
어떻게 악랄하게 착취하나요?
하... 그게 남편이고 어린 애까지 있다면요? ㅠㅠ
@@lovely8855 그래도... 도망쳐야죠 ㅠ
@@국아낙네 정신과 물질적인게 모두 탈곡될검니다 ㅋㅋㅋ 아주 교활하고 사악하니 조심이 아니라 절대 주변에 머물게하면 안됨니다 그래서 접근할검니다 필사적으로 전투적으로 밀어내야함니다 왜냐면 그들은 인생이 불행하기때문에 행복한사람들에게 내면악마성을 전가시켜야만 살수있는 좀비바이러스이니까요 가까이오는순간 불행바이러스가 전염됨니다 이미 악마바이러스 감염자라면 몰라도 외형만 인간이지 좀비인거죠 그런악마바이러스 보균자가 아주많다는게 문제죠 이런영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게어요 그들은 알게 해준게
@@bono-i8d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희망도 갖지 않겠다 다짐하며 살지만 가끔씩 마음이 약해지는 내 자신이 어리석어서 싫었는데 마음을 더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활하고 사악한 사람들을 하느님은 왜 만드셨을까요? 하느님도 믿기 싫어지네요.
정말 그들은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그것을 아닌척 하려고 굉장히 수동적으로 행동하더라고요. 나르시스트의 정직하지 않고 음흉하고 앞뒤가 다른 행동에 정말 진저리가 납니다. 마음을 다잡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공장에서 찍어낸듯 똑~~같군요 정말 소름입니다
맞아요 치떨려요 그들은 악마바이러스 보균자들임니다 한마디로 상종하면 손해라는거
@@루카-o1u 정확하신 표현입니다. 《나르공장》 그 '몬스터주식회사'라는 애니매이션이 있는데, 거기에 나르공장 같은 것이 묘사되어 있더군요. 나르시스트들은 영(spirit)이 같은 듯 합니다..
@@루카-o1u 그렇지요..... 후우
정직하지않고 음흉하고 앞뒤가 다른 행동에 진저리가 납니다
저 이 영상보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최근 만났던 사람이 딱 이랬더든요. 만난지 초반부터 자꾸 과거 전연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무용담하듯
그리고 전 여친 인스타 염탐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만만한 사람이면 부려먹으려하는 심보, 불우한 가정환경 동정심 유발, 초반의 작은 거짓말, 싸우고 잠깐 해어진 적있었는데 바로 어플깔아 친구동네 친구 만듬.. 절레절레.. 초반에 너무 나를 빨리 알려고 선을 지키지 않고 침범하는 거. 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 등등.. 그냥 경험이 부족한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 이상하게 느껴진 그 느낌을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였고 지금이라도 손절한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참 신기하게도 손절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요.. 근데 그 친구 때문에 많이 지쳤던 제 마음을 달래줘야 할 것 같네요
저랑 완전 똑같네요. 지금 벗어나려고 하는 중인데 무섭고 힘드네요ㅠㅠ
진이 다 빠지는 기분이에요..
빨리 시간이 지나길 바라고있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좋아요, 댓글은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한달동안 건강이 안좋았어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아주 ~ 건강합니다 !!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한번 희생자였던 사람을 다시 가두는것이 더 쉽고 간단하니까요. 이미 사전정보가 있으니까요. 나로 인해 자신이 취했던 이익과 쾌감을 버리지않고 기억하는것.
희생자가 완전히 쓸모없을때까지. 죽을때까지 자신의 전리품을 수거하러 옵니다. 이것이 내가 모든 통신망을 탈퇴한 이유 에요.
이 분의 영상은
피해자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 피해를 막기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스스로 피해자논리 빠지지말라고. 더 강하게. 차단하고 똑.똑.해지자고 조언을 하는것.
무시무시~해서 무시합니다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그럼 님은 통신망 탈퇴 하셨는데 폰도 안 쓰세요? 폰 교체해도 계속해서 해킹도청 하던되요?
온라인 세상, 원치않는 온라인 스토킹 해킹 해결 좀 되는 세상 오면 좋겠다.
@@조성은-g8p 폰을 교체해도 어떻게 해킹도청을 계속 하던가요? 그건 어떻게 인지를 하셨나요?
제가 지금 이런상황인데 폰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나르를 겪기 전과 후로 삶이 많이 달라지네요... 세상에 이렇게 유치하고 악한자가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다가
완전 공감합니다. 자기자신을 거대하게 포장해서 대단해보이려고 하는모습조차도 안타깝습니다
레알..ㅠㅠ
@@Sia272조직스토킹도 해요
에혀~ 나르시시스트 뭐고, 자뻑 심한 사람들은 답도 없어요.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시고, 빨리 헤어나와서 진정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피해자였다가 극복해낸 경험이 있어서인지 저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잘 흔들리지도 않고 안정적이고요. 말씀대로 SNS계정은 닫았습니다. 그것도 경험해본 뒤 결정했지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소식오패스에게 당하고 들어간 SNS가 알고보니 또 소시오패스들 천국이더라구요. 이젠 더 이상 그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모두들 건강해지시고 심신이 건강한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MachineNam85 힘내세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겁먹지 말고,
주위의 듬직한 인간들과 유대 강화를
하는데에 힘을 쓰십시오.
열려 있는 가슴 창에는
오직 빛만 가득합니다.
죽어야 끝나요. 이혼하고도 스토킹하던 남자, 결국 자살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집은 어떻게 조사했는지 자꾸 사는 곳 찾아와서 주소지 전입신고도 못하고, 혼인신고도 새로 못했는지... 암튼그 친척과 지인들까지 시달렸는데... 죽어서야 끝났어요.
세상에
와
자세히 들어볼수 있을까요?
전 상대방이 보통사람이 아니라 제가 시야에서 사라져야될것같아요. 차라리 죽어없어지는게 나을것같아요 개싫어
넘 공감. 헤어진지 10년 넘었는데 결혼 전날 친구 통해서 연락왔어요. 개소름.. 만나는 동안 나한테는 엄청 구속/통제하면서 본인은 끊임없이 다른 여자들 만나며 썸타고.. 그거 지적했더니 자기가 그러는 건 문제없다고; 흥신소 사람도 붙였었음. 당시에는 기만적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르시시스트였어서 그랬던 거였어요. 이들은 평생 지켜볼 거라고 생각해야 함. 특히 자신이 통제했고, 헌신적이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요. 사생활 노출 싫어하는 성격이라 SNS는 어차피 잘 안하지만 늘 두려운 건 사실이에요. 저는 그 사람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다른 나르시시스트들이 옆에서 가해자 거들어주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그런 인간들 옹호해주는 인간들도 싸그리 다 끊어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삶 자체가 거짓..
놀랍네요 분명 다 차단했는데 제 sns를 보고 있다는 걸 오늘 확인했어요. 다른 계정을 만들었나봐요. 다른 번호로 며칠전 전화도 왔었구요. 카톡도 친구추천 들어와서 무시했는데 혹시 카톡 해킹같은거 하지는 않겠죠? 어이없네요.
나 자신에 집중하란 말이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다시 일어서는데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 영상정말 최고입니다^^
소시오 나르시시스트였던 전 애인한테 당해보니 영상들이 다 와닿고 공감되네요. 힘들었을 건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되어
댓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제가 만났던 사람이 나르인것 같아요.
항상 죄책감을 주었고 그래서 싸우고 다시 만나고 그 끈을 놓지 못했던것 같아요.
전 남친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폭언하고 소리지르고 절대 타협이란 없는 사람이였거든요.
불우했던 어린시절 얘기를 자주했었고 미래에 대한 터무니없는 과대망상 꿈이 엄청 심각했구요.;;
본인을 아주 특별한 쥬크버그나 스티브잡스급으로 생각했었어요.
심각하게 자신이 했던말도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을 잘 못할때가 많았는데
외려 저더러 이상하다며 몰아붙쳤죠.
제 자신의 어떤 기준들이 모두 무너져버린것 같았어요.
그동안 올리신 영상들을 전부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코로나만큼 위험합니다 빨리 탈출하세요
제가 만난 나르시스트도 본인이 스티브잡스 인줄 알아요.
ㅁㅊㅋㅋㅋ전남친도 지가 스티브잡스인 줄 알던데 ㅅㅂ 무슨 그새끼들은 영혼 거푸집이라도 있나봄.
제 남편과 똑같네요 하…..
썸연애 상대 경쟁 붙히기를 형제 자매간에도 시키고 모든걸 본인이 통제하고 조종하죠. 성관계도 굉장히 문란하고 개념 없고 항상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온라인예약하는 것들 다 해킹합니다. 비행기, 기차, 영화, 공연등등. 10년넘게 당했죠. 가해자가 어서 사고로든 뭐든 죽기만을 바랄뿐이죠. 아 참 저는 혼자서도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그들처럼 쪽수가 중요하질 않아요.
극공감. 빨리 죽었으면 ㅠㅠ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마지막 말씀 맞아요. 저도 경험자로서 진심 공감. 지금 평온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격장애자들과 얽혀서 불행해지지 마세요.
정말 날스 새끼들은 하는짓이 다 똑같나 .... 나를 위한 영상같은데 어쩜 이런시끼들이 많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아휴 진짜 이영상은 대박이에요 모든게 다 적용되고 공감햇어요 전여친에 대한 집착심 이런거부터 해서 와와 말도 안나와 이게다 계획적인건가 이것까진 생각도 못했는데 또 새여친 생기면 그여친은 나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신경쓰겟군요 그때당시도 매우 고통이였는데 , 이젠 나르시스트들이 왜저렇게 똑같이 행동하는지가 궁금해졋어요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참좋은
행동이란?
'냉정한 선을 깊은 곳'에다 긋기지요.
진정으로 위한다는 뜻에 전적인 의미를 깊이 두고 말입니다.
부드럽고 차갑게 행동하는 그자체의 스타일로써
나르 소시오 한마디로 진상이구나 교과과정에 있어음 좋겠네요
2222 교과과정에 있어야함
동감. 이런게 진짜 삶에서 알아야할사항이지.. 삶을 파괴하는것들인데..
소시오=완전 꼰대임
헤어지고나서도 자꾸만 상대방의 sns를 보고있다는 말에 소름이 쫙~끼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여러 사람을 두루두루 만나봤다고 자신할 수는 없는 처지지만 모든 나르시시스트라는 사람이 폴님이 언급하신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겠지요.
이미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제가 감히 뭐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여태 살아왔듯 자연스레 지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촉이 오면 그 때 피하고 재빨리 손절해 버리시고...
뭔가를 내 손으로 바꾸려 하면 괜히 내가 피곤해지는 법입니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고를 떠나서 도덕적인 잣대로 잘났니 못났니를 판단할수는 있어도 깜빵에 처넣거나 하는 선은 엄연히 정해져 있으니요.
지내다 보니까 떨어져 나갈 사람 자연히 떨어져 나가고 붙을 사람 자연히 남는다는건 다들 겪어봐서 아시지요?
자신을 아낀다면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것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훼방놓는건 아무것도 아닌걸로 느껴지게 되실 겁니다. 중심은 '나' 니까요.
그래도 나르시시스트는 동일한 학원에서 학습한것처럼 아주 유사한 행동패턴을 갖고있습니다..
사람과 인연을 끊는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소패와 나르같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 끊으면 그 후유증이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 정도로 큽니다. 저도 사람을 믿은 제가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요.
아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 작년에 만났어요
그러다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되고
저 사람은 뭘까 그랬는데 사이코패스래요
원래 그 사람이 우울한 사람이었고
저랑 헤어져서 더 우울하다는데 정말 소름끼칩니다 같은 학교라서 길가다가 마주칠 때마다 계단에서 길을 막고 사냥감처럼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냥 아무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저런 종족도 있구나 하는 거죠
겁이 많아서 저한테 해코지도 못해요
하면 발라버릴겁니다
철저하고 중심잡고 그런 사람에게는 잘 접근 않합니다 문제는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자식이나 연인 부하직원 또는 친구~ 이 영상을 보고 당하고 있으면 빨리 헤어나고~ 당해본적 없으신 분들은 앞으로 당하지 말라고~
나르시시스트 이런거였군요...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불쌍해 보이 더라구요...확실히 행복해 보이진 않았어요.
그런 사람과 알고 지냈다는게 부끄럽지만 그런나도 용서해야겠어요...
맞아요. 똥 밟은 게 우리 탓은 아니잖아요 ㅠㅠ 토닥토닥
당신잘못도 아니에요 사람속을 어찌 알겠어요
맞아요 불쌍해보이는 듯 확실히
소시오패스는 이성이 많아요..
아마 전이성의 이름도 기억못할걸요..너무너무 많아서요..물론 모든 소패가 그런건 아니겠죠
정말 오랜만의 영상인거 같습니다.
저는 휘둘리지 않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기회를 엿보다가 내가 약해진 틈을 타 노리든 말든,
나의 어떤 행동을 통해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는 것만 자제한다면 어떤 관계에서든 자유로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렸을 때 반응한 내 행동은 어떤 희망이든 나를 위한 것이었으므로 내 이기에 의한 행동에 대한 책임이다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론은 어렵지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ㅠㅠ
그들의 특징은 보통 상대의것을 얻기위함이죠..가진것이
있건없건 모든것을떠나서.언제든
필요한역활이 많기에
주변에 사람을 많이사귀어 두는편입니다..그런와중에서도 상대가조금이라도 눈치를챈느낌이다 싶으면.서서히 왕따를 시키고..본인은 어느순간 주변에 사람들이 경계를하거나.떠나버리죠..정말 연구대상감이라고 해야되나요? 어찌 그렇게 본인만 살고자
타인들을 마구 이용하는자들이 점점 많아질까요...ㅜㅜ
주변 사람들이 눈치챈걸 알수 있다면 그들도 자기들이 나르라는걸 아는 나르도 있다는거죠?
@@국아낙네 글쎄요...ㅠ
그러한(소시오스 나르시스)사람들중.본인들이 그런부류에 속한다는것을 아는사람들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알고도 모른채.또는 아니라고 천역덕스럽게 연기하며
소시오가 있었나.~~할것같은데요..타인의 행동이.자신에 대해 예전과다른걸 느낀경우
미리 주변에 선수를치는것이. 보통 일반사람보다.굉장히 빠르다는겁니다..
허나.완벽한 인간이 없다는걸 그들도 인식을
해야되는데 그들은 인정하고싶지 않은듯해요..순간.순간사람마다 특이한점이 있듯이..작은부분에서
항상 무언가 흘리기 마련이죠..제일 중요한건.상대의 주변인물을 비밀리에 지속적으로 엮는다는사실요...ㅜㅜ
@@spielraums4573 제가 경험한 몇몇은 자신이 소시, 나르란 걸 전혀 모르고.
상대가 소시, 나르 얘기를 하면
[재미있군]
약간 무서운건 자기도 모르게 저러는 사람이 있다는거임
메타인지가 안되있는거라고생각합니다
사춘기때 오는 자아성찰의단계를 건너뛰고 사는거죠 때문에 대화법과 사고는 초등학교 수준이며 몸은 2차성징까지 다 끝났는데 사회성이 유치원수준인이들과 친구가 되며 이렇게말하면 이성꼬시기좋다더라 떠들고다니는듯
자기도 모르니까 기껏 우리 사이의 일 다 겪고 얘기하고...해도 그 사람 귀에 안 들어가요. 결국... 남 탓이더군요. 사과 절대 안 해요. 차단만이 답이죠.
아놔 룸메새끼 한테 존나 시달려서 유튜브로 스트레스 달래는데
3년 전에 헤어진 여친 요즘 뭐하는지 빠삭 하더만 개소름돋네 ㄷㄷ
빨리 손절 쳐야지
미친새끼네요 ㅋㅋㅋ
ㅎㅎ 와닿아요..ㅎ
근데 전 코디펜던트 인줄알았어요.. ㅎ 근데 그성향이 전 없어졌어요. ㅎ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당시 전..정신병자로 소문나있었어요..ㅎ
축하드리며.. 저또한 그날을 기대합니다
@@s.w.francischang3996 오실겁니다. 그럼요
👍
진짜 항상 볼때마다 너무 위로가 된다. 어떤 영상보다도 더 위로가 된다. 그 새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계셔서 너무 다행이다. 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울컥울컥 올라오는 분노를 이분이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삭힌다.
+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바뀌지 않나요? 저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구한 것 같은데 진짜 궁금합니다. 이번에 만난 사람도 결국 저와 똑같은 패턴으로 관계가 진행이 될까요? 이게 아니라면 진짜 억울해 죽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일절 없지만요.
나르시시스트는 전문가 대면으로도 거의 치료가 어려운 영역입니다. 바뀌지 않고 반복됩니다
저도 긍금해요 나르라고 분명히생각했는데 새로운 연인과 너무나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여자도 회사에서 유명한 바람둥이라서 나르가 쩔쩔매는거 같아요
상대에 따라서 가스라이팅을 안할수도 있나요?
피해자로 남지는 말자란 말 너무 동의해요
나로써 인생을 살거에요
나르시시트 땜에 엄청 고생하고 페북 그만 두고 인간관계도 정리했어요. 제가 그림을 그리다 보니 그림땜에 소셜미디어도 하고 재능나눔 강의도 했었는데...나르시시트가 독을 뿌려서...그만...지금은 조용하게 사니 만사형통이네요. 그동안 잘 봤어요. 정말 그들을 잘 파악하셨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2:27.. 따듯한 미소라뇨....
그자식이랑 겹쳐보여서 소름끼쳤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
지켜보고 있다는 구절만 들어도 소름이~~~~~
저랑은 sns 친구 끊었는데 제 친구꺼 팔로우 되있던데 그것도 지켜보는걸로 생각해야겠져??
그것만 지켜보면 다행이져
이것들 외부전쟈파로 연결하여 따라다니며 일거수거수일투족 붙어다니며
괴롭히며 장난치며 개인 사생활 다 흠쳐보며 변태짓 하는 더럽고 역켜운짓하는 음흉한것들 입니다ᆢ 약점 잡힐일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ᆢᆢ그 약점잡아 먹잇감 만들어 조종하려드는 쓰례기들 입니다 ᆢ
스토킹 범죄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지금 스토킹 당하고 잇는입장 으로서 정말 심각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사람을 피말리고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에요 스토킹 범죄자들은 다 똑같이 되돌려 받고벌받고 감옥가서 다 똑같이 받아봐야되요
2022년3월9일 윤통당선된날 경찰손에서 스토커들 가볍게?? 다뤄왔지만 검사출신이당선후 좀더 강화된 처벌수위국민청원 특히 피해대상1030여성들이? 많이올림으로 선진화하길바람
저를죽일려고 하는거같애요
영상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폴님 늘 건강하세요.
스토킹비롯 학대자들의 괴롭힘이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기를 바라요. 법 좀 통과돼라..
잘기다립니다... 소름~
피해자 코스프레... 소름~
전 남친과 비교... 소름~
정말 ... 어찌나 같은지... 이것들은 학원을 다니나
남,여 나르시시스트를 징그럽게 겪어본 사람인데요 전남친은 2012년에 3년 사귀고 2015년에 헤어졌는데 2021년인 지금까지 연락이 옵니다.카톡 차단을 해도 왜 때문인지 종종 차단이 풀리고 이메일에 비밀톡까지..
처음 알았어요 차단해도 비밀톡이란 기능으로 톡을 보낼수 있다는 걸요.
더 소름인건 싱가폴 사는 중국계 외국인입니다.한 나라에 살았다면 더 괴롭힘 당했겠죠.사귈때도 절 너무 괴롭혀서 힘들었는데 헤어질때는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사귈때 제 정신이 너무 피폐해지고 우울증까지..정말 힘들었어요.
영상보면서 글 쓰는데 소름이네요...
저랑 사귈때 진짜로 저의 집안에 cctv 달고 싶다고 했었거든요.당시 저는 얘가 롱디라서 불안하구나,술이 많이 취했나? 라고만 생각했어요.나르시시스트는 영혼을 좀먹는 벌레같아요
Sns에서 그 사람을 아예 죄다 차단하는데 최고군요ㅠㅜ
와 경쟁상대도 그렇고 동정심 유발하게 해서 생각나게 하고 내 성격 간파하고 내 몸은 미칠듯이 아프게 만들어놓고 수술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단톡에서 이상한 농담해서 날 예민하게 만들어서 이상하게 만들고 ㅋㅋ 진짜 정신병자 취급하더라구요 더 소름인건 마지막에 지가 잘못해놓고 떳떳하듯이 말하고 카톡 차단 풀어봤는데 아직도 친구추가 해놓은거.. 지가 머리 좋다고 판단하고 난 돌대가리 판단하며 갖고 놀다버린 그 쓰레기 잊혀지지 않네요 약 한 달 전에 폴연구소 어플 깔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85점 그때 손절했는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 받아서 힘들어 죽겠네요 제발 천벌 받았으면
천벌 받을거에요. 전 아침에 눈 뜨자마자 그놈을 향해 저주의 글 몇문장을 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같이 힘내요 저도 몸까지 약해지고 병도 났어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병걸리는건 진짜 공통적이네요;; 저도 응급실 여러번 갔어요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 굳이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친구, 지인들 중에서 몇몇 만나본적 있어요
그냥 무대처가 최고의 대처 더라고요
말씀하신 것 처럼 무언가를 올리거나 나르시스트들에게 간접적으로라도 반응 하면 그 사람들은 하나하나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제게 더 집착하고 상처를 주더라고요
진작 볼걸 그랬어요..ㅜㅜ
남의인생 훔쳐보지말고 자기인생사시오들 진짜 찌질해보임 왜 남한테 관심을쏟냐 그시간에 자기한테나집중해라
예술적 감각있는 사람 좋아하는 것에서 소름..
나르시시스트는 제 주변인들과 제 관계를 감시하고 끊임없이 뒷조사를 하는 등 집착에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정신병자들이 많은가보네요
진짜 울면서 자책 많이 했다.
진짜 혼자서 독립 못 하는 것인가
평생지켜본다고 너 안만나준다ㅋ
ㅋㅋㅋ 맨처음 환승당하고 나서 사랑이란 감정이.만들어낸 최면때문에 사실이 가려지지만 ㅋㅋㅋ 시간이.지나 최면이 플려서 보게되면 ㅋㅋㅋ얼마나 지독한 사람이었는지 깨닫게되죠 ㅋㅋㅋ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ㅋㅋㅋ 모든게 허상과 구라였죠 전 허상과 구라에 저 혼자만 진심이었고 ㅋㅋㅋ
나르시스트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째인데 연락처 바꾸니깐 연락할방법이 없어서 그런지 1원씩 돈보내면서 보고싶다 힘들다 하는데 정뚝떨.. 진짜 사랑받고싶었을뿐인데 깎아내리는거 100퍼 공감되내요. 맨날장난이라 그러고. 혹시 집으로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1원은 또 머야 ~ㅋㅋㅋ''''';;
아진짜 100원도 아까운가 ㅋㅋㅋㅋ너무 찌질하다....
와 너무 찌질의 극치......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찾아오면..
아니근데 1원ㅋㅋㅋㅋㅋ
친구가그러는데 결혼했는데도 연락와서 반응안하니 연락안왔데요. 가스라이팅이 때와장소를 가리지않더군요. 저랑차타고가는데도 "우리 누구 너무온실속의 화초라 나없으면 안되요"이러길래. 만난지 3개월됬는데 10년지기 친구앞에서 주름잡냐. 사막의넝쿨같이산친구다 알지도못하면서 단정짓지마라 하니까. 말이 쏙들어가더라구요. 난..사실 돌아이거든..그들의 천적ㅋㅋㅋㅋㅋㅋ
동거를 하고있는데 집을 수시로나가서 잠수를 타는데 지금은 한달이 넘었어요
항상 내가문제가있는것이 아닐까 자책하고
사과하고..4년이 넘는시간동안 여러번의 잠수이별을 하면서 한번도 내가 뭘잘못한건지 들어본적도 그사람의잘못또한 사과받아본적도 없어요 검색하다 아 아 아 백퍼구나했어요
하루에도 수십개의 스님말씀.자존감회복을 위한 강의를 들으며 정신상담을 받으며 치유중입니다.
근데 아직도 차단해놓은 상태라..헤어지지를 못하고있어요 정리할께 아주많은데.. ㅜ
좀더 단단하게 맘먹고 찾아나서야지요
폴님 감사합니다
힘네세요.저랑같은.경험 ㅠ 난소중하다.난.소중하다 감히니가날 무시해버려요 물론.그어떤위로가 안데지만 tv행복 먼저다 유튜보세요 난 그걸로 견디고.있어요 꼭보세요
맘편해지고.다 버리게됨 건강하세요 님이소중함
힘내세요
정작 봐야할 사람들은 안 보겠죠
선생님 얼굴이 더 편안해보이고
단단하게 강인해져가는 모습입니다.
올 여름날도 우리 함께 잘 지내시기를
항상 바랍니다.
*^.^*
예전엔 내 인스타 보는 거 싫어서 비공해놨는데 지금은 걔 하나 때문에 공개 비공개 여부를 바꿀 필요성을 못 느껴서 ㅋㅋ 그냥 보려면 봐라~ 하고 냅둠. 하지만 가끔 후버링이 느껴지면 찝찝함. 인스타 공개해두고 아무 반응 안하면 흥미가 사라져서 꺼질까요?
12:34 진짜 오히려 고마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과거엔 정말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배웠고 얻어간 게 커요! 그리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 비율이 더 커졌다는 것!!
요즈음 제가 당하고 있는 무서운 스토킹 범죄입니다. 상대는 소시오패스 말하면 상상도 못할 어마무시한 사람이죠~~
자신의 영향력으로 폰까지 해킹해서 영혼까지 통치하다 제멋대로 안되면 심리조정가가 되어서 주변 사람들 마음을 동요시켜 같이 낄낄거리고 사진까지 완전 복구할수 있는 국가정보원급 수준입니다~
전 정신이 말짱한데 가족이 넘 힘들어하고 신랑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네요~~신체에 상해라도 가하면 고소라도 하겠는데 이도저도 아니 자신의 손아귀에 가둬놓고 성추행은 이루 말할수 없고 넘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n번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힘들어서 영상 문구가 제 눈에 들어와서 보았는데 넘 저와 같은 상황에 예리한 분석이라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잘 헤쳐나가려구요 용기 심고 갑니다!!
하지 말라해도 계속 전여친 얘기꺼냈던게 충동적이고 멍청해서 그런가 했는데.. 의도가 있었네요. 오버랩이 너무 잘되서 소름돋았어요. 헤어질때 그 사람 엄청 울어서 마음아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동정을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나르시스트는 불여우다 !!!!! 쉬지도 않고 잠도 안 잔다 조그만 틈을 보이거나 실수를 하면 순간작으로 달려들어 지적한다 긴장하고 벌벌 떨게한다 한마디로 괴물들이다 ㅎ
2개월간24시간 통화하고 지쳤습니다 ㅜㅜ 제발 연락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 맞아요.. 제 경험상 여자나르들은 잠을 진짜 안자죠 늦은시간까지... 근데 제 아버지는 나른데 일찍 잘자던데 ㅋㅋㅋ
우연히 선생님의 유툽보고 너무 놀랐네요.제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였네요.지금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힘들어서 선생님께 상담이라도 받고싶은 심정 간절합니다.자기잘못에 대해 짚어가며 상식과 어긋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저를 나쁘게 몰아붙이며 폭행으로까지 이어져서 지금 얼굴과 온몸에 피멍들고 엉망이라 입원해 있습니다.억울하고 분해서 고소하고 처벌하고 싶은데 제자신이 비참하고 부끄러워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으니 그래봤자 나만 더 힘들어 질까봐서요.저는 정말 절실한 대처법의 도움을 구합니다.
전문 심리상담사나 법률 전문가 혹은 주변에 신뢰할 만한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꼭 나눠보시기를 바랍니다. 폭력은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왕!!!! 얼마만인가요. 스타일이 더 좋아지신거같아 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와~ 소름돋네요..인스타 계정을 2개나 갖고 있는데 전부 비계정이고 트위터 계정도 있더라구요! 진짜 소시오들은 sns중독이.맞군요
가족들중에 가해자를 심어서 고통스럽게 하는 흥신소직원들도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협박해서 악용하는 집단스토킹도 있습니다. 수사기법이 빨리 개발되기를...
너무나 필요하고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끌려다니려고 하다가 시기 적절하게 업로드 되는 폴님의 영상으로 이성을 찾고 있는 요즘이에요. 저도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영상 말미에서 주시는 따스한 위로가,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이, ‘나’로 바로 서야 한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와 닿아서 눈물이 찔끔났어요😂
와아 보면서 누가 떠오른다는게 더 소름이여 ㅋㅋㅋ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게됐고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두렵고, 죄책감이 들고, 온몸이 굳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름간 이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서 고생중인데 항상 힘이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스토킹처벌 좀 최고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동성, 이성...이유 불문하고요.
고 구하라 씨도 당했던 일인가요? 아무튼..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동성한테 당해보고 기겁 기겁.... 한 사람 인생 조져놓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합니다. 이성이 그러면.. 죽으라는 말이죠. ㅠㅠ
스토커가 사방에서 문자 폭탄에..sns 다 뒤지고 다니고... 댓글 폭탄... 사람들한테 이상한 말 전하고 다니고... 도대체 살 수가 없고 온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놓으니... 현행법상으로는 처벌 불가니, 애초 스토커 기질 있는 사람한테 밟힐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안 되고요. 이미 벌어졌다면 죽을 각오로 덤벼야 합니다, 많이 늦지 않게. 피해자가 이런 일 겪지 않도록 법만이 해결의 열쇠 같네요.
신체적 접촉 지속적협박있어야 가능하다고 경찰서에서 그러네요 ㅜㅜ 법조인이랑 친해서 법을 다 빠져나간 조롱비방글만 올렸더라구요 너무 무섭네요 처벌도 안되고 ㅠㅠ
@Oh Benji 네. 이성은 사람들 인식이 있어서 처벌은 못해도 말귀는 통하는데, 동성한테 당했다고 하면 무관심. 스토킹 왜 당해? 별거야? 처벌도 없지만 당하는 중일 때는 딱히 방법이 없어요. 동성/이성 피해강도가 뭐가 덜할 것도 없거든요.
@Oh Benji 저는 그 일 지난 지가 오래됐어요. 처음에 제가 잘 몰라서 2달 참고 기다렸는데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그게 드문드문이었지만 그 사람하고 완전히 벽이 쳐진 상태가 아니니까 6~9개월까지도 잠시라도 부딪히면 저쪽에서 발작적으로, 폭탄, 조롱 문자와 이간질. 안 되겠다 싶어서 저는 최후의 수단을 썼어요. 그애보다 더한 스토커 수준으로 그애 주변 인물들한테 다 쑤셔대면서 협박, 반복적 발작짓을 한 거죠. 계속 그러면 너는 물론 너 주변 다 파괴시켜 버릴 거다로요...
글로는 이렇게 적었지만 처음 경험이어서, 이미 초반에 KO상태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그래도 늦게라도 아주 강력하게 대응해서 저쪽에서 제발 떠나달라고(우리 이제 각자 사는 거다라고 하더군요ㅋㅋ) 반응 나와서 끝나긴 했어요. 그래도 전 죽을 때까지 널 가만 안 둘 거라고 했네요. 똥싸고 도망가면 다냐~ 나 아는 남자들 총 동원할 거고 너가 나에 대해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아가리 찢.어버린다 등등. 이 정도로 덤벼야 도망가요. 너 죽고 나 죽자로요.;;
이때 이 일 겪어보고 사람이 욕도 대차게 할 줄 알아야 되는구나 배웠어요. 욕, 폭력...이거.. 나쁜 건데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런 거 제대로 장착한 사람한테 스토커 짓하는 사람 없어요.
@Oh Benji 부모님 번호를 알고 이미 보낸 전적이 있다니 답답하군요. 저도 부모님이 저를 막 신뢰하는 관계가 아니어서 님같은 입장이면 주춤했을 수도 있어요. 근데 2달...길게는 6~9개월 시달리면서 안 되겠다 싶은 거죠, 제가 평생 저쪽 피해가면서 전전긍긍 살 수 없으니까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저쪽 가족 상대할 때는 당사자와 분리해서 생각했거든요. 쟤 가족은 나를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좋게 좋게. 결론적으로 이거 에러였어요. 아주 사정없이 날려야 끝나더라고요. ㅜㅜ 이런 짓하는 가족도 어떻게 보면 가해자거든요. ;;
제가 님한테 어떻게 해라 마라 얘기 드릴 순 없지만 저는 진짜 같이 죽자로 덤볐어요. 제 행동을 본 주변 사람들 중에 떠나간 사람도 있고요(당연한 것이 저와 아주 친한 것도 아니고 그간 조용히 지내다가 이번!! 얘한테만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한 건데도 사람들은 결과적인 행동만 보고 피하더군요. 잘됐어요.;;). 뉴스에나 나올 일이지만 무기 들고 걔 찾아가려고도 했고(이렇게 하진 않았어요), 안 되면 전단지라도 그쪽 동네에 돌릴까도 싶었고요(이것도 못했어요).
스토커 짓하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큰 손해가 와야 멈추지 안 그러면 멈출 이유가 없겠다 싶어요.
제가 그때 한 1년 이상 초조하게 지낸 생각나서 참 마음이 짠합니다. 내가 왜 피하고 살아야 하나.. 울분이 차니까 도저히 안 되겠...ㅜㅜ
@Oh Benji 마음 단단히 먹으셨으면 해요. ㅠㅠ
요즘 sns 퍼진 시대라 남한테 못할 짓 하면 안 되네요(이게 중요!!!). 저는 걔 sns 관련된, 누군지는 몰라도 100명 이상한테 호소하는(?) 문서 보내고 별짓 다 했네요. 휴. 강해지셔야 앞으로 또 안 당하십니다.
저 이거 얼마전에 당햇어요!!!! 제핸드폰 해킹해서 초기화까지하고 번호도 바꿔야했어요ㅠ 개소름.ㅠ 근데 상대는 죄의식 자체가 없는거같아서 더 소름끼쳐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1년반동안 조종당하다가
지난1년간 현금2500만원과 카드빚1200만원을 지고
인간쓰레기 대우를 받으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가족들 피눈물흘리고 다행히 아후.....글로적기 너무 힘드네요..폴님 이런피해자분들 섭외해서 피혜사례도 직접 들으며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요?저도 지금은 겨우 정신차렸지만..아직 많은것이 회복중입니다..
혹시 같은사람 아니겟죠ㅡㅡ
저도 해킹에 지인번호랑sns
제통장내역까지 털어감
욕나와요 최면에 조종까지당함
신고도못하고 참고있네요
시간낭비 얼마나햇는지
어...나두해킹당햇는데...몇년을...지금도...
이런 끔찍한 경우를 겪는사람들이
또있구나.........근데저는 초기화하고
번호바꿔도 또다시 해킹하던데...
방법이 뭔지 궁금하네오...
저도바꿧어요 ㅜㅜㅜ넘무섭이제 주민번호바까야지
제가 당하고 있는 일이랑 같네요 ㅎㅎㅎ
아 폴형님 정말 너무 좋아요.. 저 남잔데...ㅠㅠㅠ 23살이거든요 고등학교때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땜에 엄청 고생했었어요..그래서 조현병에 걸리고 대학가선 친구 한명도 못사기구... 하지만 형 말씀대로 그들은 누릴 수 없는 안정과 행복을 누리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아주 좋은 영상이에요... 몇번이고 볼거같네요 힘들때마다
정상인의 시각으로 보면 전혀 이해가 안돼요 ㅜ
지금 새로운 세계에 한발씩 움직이고 잇어요. 할수없을 줄 알앗고
할수잇는 일이 없을줄 알앗어요.
벗어나보니 다른 세계도 잇다는 걸 알앗고
도전하는 제모습에서 에너지가 나오고 잇습니다.
두달이 넘은 지금 다시 붙잡혀 협박당할까봐 불안해지고 걱정도 되고요.
플라잉몽키들도 나르와 어떤 소문을 또 낼까 두렵고요.
도전하는 것에만 신경쓰고
그들은 신경안쓸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아직은 완벽하게는 안되지만
사람들의 습성도 배우는 계기가 됏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해자가 잘못한건데 피해자가 조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가해자가 조심해야지 피해자가 조심한다더라...
특징.거짓말.연기.나의아픔.중독자도 종류가 있는데 내가 알던사람은 섹스중독자..상대방 정신병자로 만들기.헤어지고 상대방 욕하기
완전정신병자예요.상대방아픔을 즐겨요..
천벌받을...근본은 무식하고 정신적불안감에 휩싸여있는 정신병자예요..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폰카메라 가리고 이랬는데.. 저 혼자 피해망상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ㅠ
당장 카톡 프로필 내렸습니다 소름.... 차단했어도 지켜보거라구요..
제가 더 하게끔만들었군요.. 절대그러지말아야겠네요.. 와..다 그사람같아요
저도 나르시스트에게 후버링 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업과 관련하여 온갖 민원을 넣고 저를 괴롭힙니다 각 가관의 공무원에게 저를 괴롭혀달라고 죽여달달고 했다더군요
완전 악마에요..
저조차 정신병 거릴거 같아요 그렇지만 절대로 지지 않을거에요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면 안되잖아요~~
만남어플 개중독자에요 걸려도 계속하고 우기고 안했다고 발광하면서 다시 어플하고 미쳤어요
전남친이 같은 학교 사람인데
우연히 마주칠 때마다 저만 계속 뚫어져라 봐요
소름끼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SNS도 안하고 톡에 아무 사진도 안 올려요
나중에 졸업하고 핸드폰 번호 바꾸고 계정도 바꿀거예요
그건그냥 예전미련때매아닐까요 하 뭔ㄱ가이런글보면 개인주의로 철저히 남을배제하고살아야된다고다짐하게되네
@@kkkaaa7070 그냥 아무나한테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여기 나르시스트 영상이잖아요
왜 그렇게 일반화시키죠?? 어이없네요
@@elloh627 아 네... 제가 젠더감수성이 부족해서 공감능력이 없나봐요 무조건 옹호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kkkaaa7070 나르시시스트이게 피해를 입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님처럼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치가 떨리고 그들의 특징을 알기때문에 님의 말에 동감할수 없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말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부디 답변 드립니다. 풀연구소님의 소시오패스들의 특징영상을 보고왔는데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제가 여친과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의 sns를 자꾸만 보게되는 제 행동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밝고 자신감넘친다는 말도 많이 듣고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든 도와주려 합니다. 전여친sns를 계속 보게 되는 것도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었습니다. 친구를 이용하려 한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혀 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소시오패스일 것 같다는 불안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정상인이 맞을까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이별 후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지배하거나 조종하려는 마음이 없으시면 영상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하아... 전남친이 나에게 바람핀것을 들켜서 헤어지고나서 전남친과 알았던 친구에게 전남자친구가 한 이야기 들으니까 충격이었다.. 다 나의 외곡된 이야기,, 내 이야기를 몰래뒤에서 하면서 은근히 까내렸고 심지어 썸녀하고 비교했다,
하지만 전남자친구는 나에게 엄청나게 착했다 , 물론 가스라이팅을 하였지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끼치는 두얼굴이였다...
그리고 전남자친구는 소개팅 어플에서 만나서 1년정도 사귄 사람이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전남친이 저랑 싸우면 지 친구나, 여사친한테 욕하고, 지 잘못은 하나도 얘기 안하고, 심지어 캡쳐해서 보낸것도 들켰음. 글고 앞에서는 착한척 오지게 하구요. 이것도 있고 다른 이유로도 헤어졌지만요.
@@이소은-y1p ii
책임감.동정심...
바꿀수없다
바꿀수없다
외우려구요^^
소름이네요. 바로 차단 했어요 ㄷ ㄷ
스토킹 처벌법 더 강화해야합니다
미친놈 당해봤는데 그 미친놈은 미쳐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못멈추고 안멈추더라고
그냥무조건피해야됨 말섞지말고!
2:20 그들은 이런 극적상황에서밖에, 감정이 극으로 고조될 때에만 사랑을 할 수 있는 무능력자들이라 그럽니다
헐 그럼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들 다 친구로 지내고
가끔씩 만난다고 하면 그거 나르시시스트예요????? 물어보니까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퓨어러브한 사이인사이라고도 이상한소리해서
이해가 안가긴했는데
저도 전여친연락왓길래 무슨파일공유사이트 비번물어본거라고 오히려 전여친편을 들더라구요 ㅋㅋㅋ
쇼핑을 지때문에 한댘ㅋㅋㅋㅋ또라이네요..
너무 정확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아요...
ㅋㅋ 비공개계정으로 제 SNS계정을 팔로하고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소름~
나랑똑같네 ㅋㅋ
어케아라요
와 제가겪은미친놈이한행동이 여기다압축되어있네요.대박.카톡.에스엔에스 염탐.해킹은 기본이고 그ㄴ때문에 다른사람도 못만나겠어요.카톡보고 상상하고. . 제지인들버노알아내서 카톡 지난메인사진추론해서 연락하고지내는남자까지 찾아낸 미친놈. .지인들한테폐끼칠까봐 인간관계도 단절됐어요.ㅠ
어...저두해킹당해서..몇년동안..
지금도 스토킹당하고잇는데...
나르시시스트..플라잉몽키들같은
지인들까지 합세해서...
해킹당한사실 어떻게알게되셨나요?
낑깡 인스타에 접속 저나번호가 뜨더라구요.그리고 나머지는 자기가 들어가서봤다고 나에대해 모든걸알고있듯이 말하더라구요.글구 제번호 구글링하구요.나중엔 제가 자주쓰는 계정아이디 똑같은 남자를 하나 찾았는지 그남자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니가 사귄사람아니냐며ㅡㅡ
선생님 나르가 이름이 정해진지 2~3년됬다고 다들 말해요 19년전 제 남친이 첫사랑이 학대와 잘못을 자신에게 빌라고 했다고 오줌도 먹이고 남자 고추도 빨개하고 노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근데 다른 동생들은 한국에 온지 2달후에 사진을 메일로 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바로 외국에 살거든요 찾아갔다고 사진도 합성이라고 했는데 안믿어다고 하더라구요 나르가 맞군요 원래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한국활동 하면서도 완벽하다 첫사랑이다 자랑하다 이미지 바닥나고 장가도 못가게 됬어요 이건 가스라던데 이런 이유가 뭐죠? 이제는 나르도 가스도 알텐데 아직도 끌려다니네요 답변좀
스토커가 집단스토커가 쉽게 되는것은
주변지인들을 협력자로 만든다.
스토커는 피해자의 주변지인들을
어떻게 협력자로 만드는가
스토커는 피해자가 자신을 싫어한다면서
협력자들에게 동정표를 얻기 시작한다.
피해자가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동정표를 얻어
협력자로 하여금 2차 가해를 하게 한다.
피해자가 스토커를 왜 싫어하겠는가
스토커니까 싫어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집단스토커들 스토커의 특징
폴님 영상 볼때마다 항상 남자친구와 비슷한 점이 많고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했었는데 정말 나르시스스트인건지에 대한 확신을 못 갖겠어요
정년퇴직 할때까지 평생 나르시시스트 동료랑 지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지금 말 걸어도 짧게 이야기, 일 적인 이야기 외에는 말 안 걸어요 공감도 주지 않고 있어요
이 이유로 제 모습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고 있어요, 빈틈 보이지 않게 항상 주 시 할려고요 헛점이 보이면 훅 들어올거 같아서요
항상 보이면 피하고 어쩔수 없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면, 말 안 걸고 제 일만 하려고요
흥미로운 주제라 찾아왔지만 연인이 없었다는점에 안심과 슬픔을 얻고갑니다..
그 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기억에 남고 곱씹을수록 아플 수 있어요. 저는 아버지랑 의절할 뻔 했지만 결과가 어느 쪽이든 시간이 지나면 저를 괴롭혔던 어떤 결과로부터든 벗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속에서 저 혼자만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내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스러워지기도 하고 편해질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으악, 솔직히 고등학생때는 학창시절의 어린마음의 싸움인 줄 알고 절교했던 것을 화해했더니 10년 뒤에 똑같은 짓을 당하고 있더라구요. 세번째는 없습니다. 더 이상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왠지 같은 여자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네요..어떻게 정확하게 일치하는지 신기하네요. ㅎㅎ 첨에 몇년 힘들 때 폴님 영상보고 머릿속에 환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었는데 정답을 알고나니 힘이 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제 인스타에 익명으로 들어와서 지켜보고 있어요 ㅋ
아니 이것만 보면 내가 나르시시스트임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진심 뭐가 뭔지 모르겠음
와 그냥 내 얘기네 이거 정말 똑같아요 진짜 아니 그 사람을 알고쓴건아닐텐데 어떻게 딱 그사람행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