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존중의 자세로 그 말의 이유를 물으면, 기를 쓰고 화를 내며, 질문한 나를 이상한 사람, 의심증 환자, 기억력조작자 등으로 표현하더군요. 그 이후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자신이 필요한 내용이나 궁금하고 알고자 하는 정보는 집요하게 질문을 합니다. 업무상 윤리 문제로 대답을 못한다고 말해주면 다음 단계 공격을 불같이 하더군요.
나르는 대화 공감 소통을 하지 못한다. 질문을 해도 어떤 답도 듣지 못한다. 절대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 8가지... 그들은 자신이 완벽하다는 프레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더러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덮어 씌운다. 우리는 점점 스스로를 혐오하게 되어간다.
남탓은 나르의 기본이죠 누군가 오르려하면 묵살하고 넘어서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확인도 합니다 타겟이 지배가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멘트를 했다가 사람들 있는자리에서 묵사발 낸적이 있는데 그때도역시 남탓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차단.손절 상테구요 알아보니 여럿 지인들도 차단했다고 합니다 그자식 또다른 상대를 찿아다닐거예요 그짓거리 못하면 살아갈 의미가 없는 인간이니까요.
저는 어느 순간부터 사무적인 질문 외에는 하지 않음. 별것 아닌 질문에도 대답을 하려고 하지 않거나 아니면 이유도 없이 억지 내지는 거짓말. 거짓말 한 번이라도 덜 해라 싶어서 웬만한 거 묻지 않음. 거짓말하는 게 나빠서라기 보다는 거짓말로 속이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게 하려고... 들어봤자 어차피 영양가도 없는 거짓말이니까 참 희안한 게 너 나쁜 놈이다. 사악하다.이런 말에 전혀 화를 내지 않음. 잘못한 것을 지적하거나 대화만 하자고 해도 화를 펄펄내는 인간이. 진짜 '이건 뭐지?'싶음
나르와의 단절 한달 반이 좀 넘어 두달 가까이 되갑니다. 그동안 제쿠채널 보며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많이됐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전 짧은기간 만나면서도 그 나르에게 늘 2번 나에게 집중해달란 말을 많이했는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 나르는 괴물이지만 환자이기도 했음이 이제서야 보여서, 어쨌든 저는 평생 정신병자를 돌볼수는없는거였으니까. 여러모로 헤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
진짜 소름 또 돋네요...싸우고 앞으로 우리가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정하자고 했을 때 끝까지 거부했었는데. 모든 퍼즐이 맞춰지네요. 과거 잘못 끌어와서 현재 언쟁에 대해 회피하려들고...그동안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왔었다니..제쿠님 한마디 한마디 다 해당되네요.
제쿠님 영상 어제오늘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3개월간 만났던 한인간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최근 알았네요. 절교를 선언하고안보고 연락안한지는 한달보름 됐구요. 너무 힘들어서 몇번 먼저 연락할뻔 했는데 다행히 잘 참았습니다. 진심인줄 알고 진실하게 대했었는데 왜 매번 내가 힘들었는지 영상보면서 이해가 됐고, 맘정리 하는데 진심 도움됩니다. 위 질문도 정확하네요. 진짜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이런 인간유형은 사회악으로 밖에 분류가 안될듯 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잘 못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타인을 웃게하는 유머감각 이지요. 모두를 웃게하는 이야기도 그들이 말하면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웃기지도 않고 어색하지요. 비단 유머감각 뿐만 아니라 노래나 춤 또한 그렇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유머감각, 노래, 춤은 감정표현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랬냐고 물으면 비난한다고 화를 내는지 화를 내는 수준을 넘어 분노로 마무리해버리니 더이상 말할수가 없었어요. 만나면서 헤어지잔 얘길 저혼자 했습니다. 수십번했습니다. 도무지 관계를 유지할수가 없어서 항상 이별통보는 제가 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같았어요. 그들은 왜 그렇게 대처하는걸까요?
미국에서 아는이들에서 해킹을 당한 기록을 찾고 신고를 했으나 일은 그뒤가 더 문제였습니다. 피싱신고에 괴롭힘 보상을 가로채고 내껄 빼앗는것까지 알고있었는데 제 이름이 변경되어있고 제가 술과 약에 미처 병원에 감금된 사람으로 신고해 연락을 막고 보험에 비자까지 건드려놓았습니다. 물론 신고와 소송을 하겠지만 이렇게 이용하고도 나에게 정보조차 알리지 않았다니 이런 이들과 상대할 앞으로가 참 어려울꺼같아 공유합니다. 이런범죄가 가짜서류로 가려지고 이용되어도 됩니까? 이런 범죄 처벌의 수위를 알고 싶습니다. 공유 바랍니다. 제 신고자들의 현상태이고 내 어카운트를 지운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당장이라도 이름과 사진까지 올리고 싶지만 그들에 거짓과 연극에 당할 수만없고 지금까지도 모자라 더 일을 만들고 사람인생을 우습게 보는 내 위치기반 중재 계약자들을 꼭 기억하시고 내 어카운트를 지켜주세요
약간 겁은 먹는 것 같습니다. 난 단톡방에 올렸어요. 그놈이 이런 짓을 한다는 건 쓰지 않고 나르가 주변에 널렸으니 잘 살펴보고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고... 그래서인지 뭔가 조심하는 느낌이랄까? 잊을만 하면 몆달에 한 두개씩... 한 번 해 보세요. 제경우는 나르영상에 관해 알기전부터 넌 왜 남들한테 동정심을 사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느냐고 말했었죠. 그러다 어느날 김경일 교수님의 착한 척, 불쌍한 척 하는 나르 영상이 올라왔기에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단톡방에 올렸죠. 그 뒤부터 적어도 내가 보는데서는 불쌍한 척 안 합니다. 아주 안 한다기보다는 잠깐 시도하다가 본체도 안 하면 금방 태도를 바꿉니다. 나르의 특징 중 하나는 잘못을 제대로 꼼짝 못 하게 지적받고 나면 그 행동을 다시는 안 하는 경향은 있어요. 억지부리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성향으로 봐선 안 그럴 것 같은데 오히려 일반 사람들 보다도 더 철저한 것 같아서 좀 의외라는 생각은 합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또 하나, 잘못을 지적할 땐 눈 앞에서 대화로 하지말고 문자나 카톡으로 해보세요. 좀 심하게 지적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만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문자 후 얼굴 마주쳤을 때 기분나쁜 표정은 지어도 당장 싸움을 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나르짓을 덜 하는 것 같아요
나르는 오로지 남의 시선 받는데서 에너지를 쭉쭉 빨아먹는 뱀파이어 임. 내면이 텅 벼서 같이 있으면 빈깡통이랑 같이 있는 기분이 듬. 영혼없는 짐승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랄까. 그 텅빈 마음에 스산한 바람 부는듯 내면이 아주 훵~~~함. 따듯함이 전혀 없음 남한테 관심과 사랑 받기만 원함 오로지 외모 지상주의~ 이건 열등감이 넘 심해서 임.
전 사람도 딱! 정확히 이랬어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남을 가해자로 만들죠. 이용할 때만 다가섭니다. 꼭 똑같은 사람 만나서 후회해보길. 근데 나르시스트들은 후회 따윈 안할 것 같아요. 그냥 본인이 당했다는 것에 분에 못이기고 복수 할 생각만 할듯요
정신병자들이 지들 주제도 모르고 복수 기가찬다요
나르끼리는 오히려 성향이 맞아 잘지낸데요.경험담인데 같은직장나르와 친하게지내다 가스라이팅심해서 힘들어질때쯤 중간에한명더 나르가 끼어들어 둘이죽이잘맞아 하도돌러까기를하길래 스트레스받다가 첨에나르와한판하고 부서이동후 둘다 손절함 그런데 둘이는끼리끼리 잘지내더군요
서로 딱 알아보고 목표가 같을경우 같이 괴롭힘
감사합니다 정말 극악한 나르여친과 파혼했습니다.3개월간 영상으로 보며 깨달은걸 이제야 실천 합니다.
결혼식 한달 남기고 이별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행요
축하드립니당
저도 한달남기고 파혼햇습니다
축하드려요🎉
결혼후에 이혼하면 돈만 뜯겨요 결혼전에 잘 헤어지셨어요
진짜...다..제가 물어보고
그로 인해 공격당한 질문들이예요.
나르시시스트는 구제불능
괴물들인게 확실한것같아요.
'삼류대본' 완전 공감입니다. 연애초기에는 누구나 유치해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나르들의 말들은 뒤돌아 생각해보면 삼류대본 그 자체에요. 속아넘어갔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납니다.
싸구려 대본에 놀아난 우리들의 순수함에 박수를😜🐢🐢
맞아요. 존중의 자세로 그 말의 이유를 물으면, 기를 쓰고 화를 내며, 질문한 나를 이상한 사람, 의심증 환자, 기억력조작자 등으로 표현하더군요. 그 이후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자신이 필요한 내용이나 궁금하고 알고자 하는 정보는 집요하게 질문을 합니다. 업무상 윤리 문제로 대답을 못한다고 말해주면 다음 단계 공격을 불같이 하더군요.
내로남불
만나면 기빨리고 피곤해요
자기 얘기만 해요
진짜 일방적이에요
나르는 대화 공감 소통을 하지 못한다.
질문을 해도 어떤 답도 듣지 못한다.
절대 대답해주지 않는 질문 8가지...
그들은 자신이 완벽하다는 프레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더러운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덮어 씌운다.
우리는 점점 스스로를 혐오하게 되어간다.
나르와 헤어진지1년이
되어갑니다
1년을 함께 동구하면서
겪섰던 끔찍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몸을 추스리고
벗어났네요
제쿠님의 영상이 없었다면 지금도 악몽의 시간을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달동안 제쿠님영상보고 헤어지기로 맘 먹고 기회만 노리다 바로 이때다할때 뒤도안보고 헤어졌어요 2년동안 나르한테 시달린 세월이 아깝지만 공부했다생각하고 열심히 살거에요 제쿠님 감사합니다
남탓은 나르의 기본이죠
누군가 오르려하면 묵살하고 넘어서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확인도 합니다
타겟이 지배가 되고있는지 확인하는 멘트를 했다가
사람들 있는자리에서 묵사발 낸적이 있는데 그때도역시 남탓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차단.손절 상테구요
알아보니 여럿 지인들도 차단했다고 합니다
그자식 또다른 상대를 찿아다닐거예요
그짓거리 못하면 살아갈 의미가 없는 인간이니까요.
저는 어느 순간부터 사무적인 질문 외에는 하지 않음.
별것 아닌 질문에도 대답을 하려고 하지 않거나
아니면 이유도 없이 억지 내지는 거짓말.
거짓말 한 번이라도 덜 해라 싶어서 웬만한 거 묻지 않음.
거짓말하는 게 나빠서라기 보다는 거짓말로 속이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게 하려고...
들어봤자 어차피 영양가도 없는 거짓말이니까
참 희안한 게
너 나쁜 놈이다. 사악하다.이런 말에 전혀 화를 내지 않음.
잘못한 것을 지적하거나 대화만 하자고 해도 화를 펄펄내는 인간이.
진짜 '이건 뭐지?'싶음
그놈들은 안들키게 나쁜짓하는게 뛰어난거고 착한짓=바보 라고 생각합니다.
나쁜놈이다 사악하다 악마같다 이건 나르에겐 칭찬으로 들린대요
나르와의 단절 한달 반이 좀 넘어 두달 가까이 되갑니다. 그동안 제쿠채널 보며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많이됐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전 짧은기간 만나면서도 그 나르에게 늘 2번 나에게 집중해달란 말을 많이했는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 나르는 괴물이지만 환자이기도 했음이 이제서야 보여서, 어쨌든 저는 평생 정신병자를 돌볼수는없는거였으니까. 여러모로 헤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
그죠 정신병자 달고 살뻔 했죠 구질구질하게 살며 가스라이팅 학대에 평생 시달리며 살 뻔 .. 탈출 잘하셨어요^^
제쿠님이 말씀한거 다해당됩니다 부부나르을 겪고보니 기가차더군요 끼리끼리 만나서 미친짓거리하는거보니 참 영원히 안봐야겠다는걸 결실히 느낌 죽을때까지~
진짜 소름 또 돋네요...싸우고 앞으로 우리가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정하자고 했을 때 끝까지 거부했었는데. 모든 퍼즐이 맞춰지네요. 과거 잘못 끌어와서 현재 언쟁에 대해 회피하려들고...그동안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왔었다니..제쿠님 한마디 한마디 다 해당되네요.
제쿠님 영상 어제오늘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3개월간 만났던 한인간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최근 알았네요. 절교를 선언하고안보고 연락안한지는 한달보름 됐구요. 너무 힘들어서 몇번 먼저 연락할뻔 했는데 다행히 잘 참았습니다. 진심인줄 알고 진실하게 대했었는데 왜 매번 내가 힘들었는지 영상보면서 이해가 됐고, 맘정리 하는데 진심 도움됩니다. 위 질문도 정확하네요. 진짜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이런 인간유형은 사회악으로 밖에 분류가 안될듯 합니다.
항상 제탓만 하던 나르친구가 저한테 남탓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러는 자기는 7살때부터 30대때까지 잠수탔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지인생이 구린게 아빠 때문인데 탓할곳이 사라져서 화난대요.... 어이없음
나르가 아닌 부모 잘못만나 고생한 케이스 맞네요 나이가 어린게 아니니 스스로 독립하길
와우 🍁😣💨
@@flytothesky2769 아니 그게 아니라 탓할곳이 사라져서 화난다는 거임.
사실 통찰력이 높은 사람들이 보면 단박에 파악되죠 ㅋㅋ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잘 못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타인을 웃게하는 유머감각 이지요. 모두를 웃게하는 이야기도 그들이 말하면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웃기지도 않고 어색하지요. 비단 유머감각 뿐만 아니라 노래나 춤 또한 그렇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유머감각, 노래, 춤은 감정표현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유머감각 너무 없으면 의심해봐야할지도
동감이네요
진짜 유머감각 노래 춤 다 못했네요
공감해요.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들러붙거나 그들을 시기 질투도 하더라구요.
너무 공감 됩니다 가족까지 협박에 힘드네요 ㆍ경찰에 상담까지 받았습니다 ㆍ제발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똑같이 ㄷㄷ 전 남자
와 정말 똑같아요.
걍 자기 평판 깎이는 말
지가 스스로 하게끔 말하게 유도하는거
ㅈㄴ 싫어함
난 너밖에 없고 평생 함께 할꺼야
이런 말 안하고, 부정적 감정은 많이 느끼고
상대방이랑 싸우면 이긴다기보단 다 파괴시키고 싶어요 사람들은 제가 소심하고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제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닌 것 같고 피해망상이라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진짜 싸가지가 없어요
제쿠님 감사해요 체쿠님영상거의다봤어요
그냥~사람 죽여도 잘했다고할 사람들임 그래서 반성도 안하고 인간관계도 없다시피함 그런데 다른사람들만 탓함 더 웃기는것은 잇속은 밝아서 자기가 대접할상대는 안찾고 나한테? 대접해줄상대같으면 악착같이 찾음(상대방생각은 완전무시함) 오직 자기말만 옳고 엄청 자기중심적임 거만하고 오만방자함
왜 그랬냐고 물으면
비난한다고 화를 내는지
화를 내는 수준을 넘어 분노로 마무리해버리니 더이상 말할수가 없었어요.
만나면서 헤어지잔 얘길 저혼자 했습니다.
수십번했습니다.
도무지 관계를 유지할수가 없어서
항상 이별통보는 제가 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같았어요.
그들은 왜 그렇게 대처하는걸까요?
제쿠형 영상보면서 힘을 냅니다…!
마음 공감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나르시시스트와 매일 싸우며 결국은 제가 당해 그부서에서 나왔어요.대상할 인간이 아니예요
100%~
공감합니다 ㆍ
미국에서 아는이들에서 해킹을 당한 기록을 찾고 신고를 했으나 일은 그뒤가 더 문제였습니다. 피싱신고에 괴롭힘 보상을 가로채고 내껄 빼앗는것까지 알고있었는데 제 이름이 변경되어있고 제가 술과 약에 미처 병원에 감금된 사람으로 신고해 연락을 막고 보험에 비자까지 건드려놓았습니다. 물론 신고와 소송을 하겠지만 이렇게 이용하고도 나에게 정보조차 알리지 않았다니 이런 이들과 상대할 앞으로가 참 어려울꺼같아 공유합니다. 이런범죄가 가짜서류로 가려지고 이용되어도 됩니까?
이런 범죄 처벌의 수위를 알고 싶습니다. 공유 바랍니다.
제 신고자들의 현상태이고 내 어카운트를 지운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당장이라도 이름과 사진까지 올리고 싶지만 그들에 거짓과 연극에 당할 수만없고 지금까지도 모자라 더 일을 만들고 사람인생을 우습게 보는 내 위치기반 중재 계약자들을 꼭 기억하시고 내 어카운트를 지켜주세요
이게 접니다. 이제 youtube로 저도 알리고 이제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으려고 합니다.
모든사람들에게 호인이되어야하고 나를 욕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는 도라이...나를 다른 모든사람들에게 고립시킴 ㅜㅜ 지금은 나이어린 여자애 옆에 붙어 낚시중이라는데 그여자애 넘 불쌍해요 ㅜㅜ
숨쉬는것조차 다거짓말입니다
머릿속에 거짓말 제조기가 장착되어있나봐요 나는 나르와 일면식도 없었는데도 피해를 당해서 철저하게 밟아줬어요 민형사 소송으로 완전히 제압했어요 이젠 저를 피해다녀요 진짜 거짓말을 정말 잘해요
개인적인 상담이 가능할까요?
방법이 없네요
알수록내동생이 나르라는게 믿기지않는다ㆍ난에코자나
어떻케내동생이 한동안 지금도 믿겨지지않고 세상이 더부정적으로 보인다 사는게 너무 버겁다
나르시스트는 상대방이 답답해 미치는것두 알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죠??
100%, 그걸 노림.
나르시시스트에게 이영상 보여주면 변하는게 있을까요?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영상질문이 딱 맞네요.
약간 겁은 먹는 것 같습니다.
난 단톡방에 올렸어요.
그놈이 이런 짓을 한다는 건 쓰지 않고 나르가 주변에 널렸으니 잘 살펴보고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고...
그래서인지 뭔가 조심하는 느낌이랄까?
잊을만 하면 몆달에 한 두개씩...
한 번 해 보세요.
제경우는 나르영상에 관해 알기전부터 넌 왜 남들한테 동정심을 사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느냐고 말했었죠.
그러다 어느날 김경일 교수님의 착한 척, 불쌍한 척 하는 나르 영상이 올라왔기에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단톡방에 올렸죠.
그 뒤부터 적어도 내가 보는데서는 불쌍한 척 안 합니다.
아주 안 한다기보다는 잠깐 시도하다가 본체도 안 하면 금방 태도를 바꿉니다.
나르의 특징 중 하나는
잘못을 제대로 꼼짝 못 하게 지적받고 나면 그 행동을 다시는 안 하는 경향은 있어요.
억지부리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성향으로 봐선 안 그럴 것 같은데 오히려 일반 사람들 보다도 더 철저한 것 같아서 좀 의외라는 생각은 합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또 하나, 잘못을 지적할 땐 눈 앞에서 대화로 하지말고 문자나 카톡으로 해보세요. 좀 심하게 지적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만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문자 후 얼굴 마주쳤을 때 기분나쁜 표정은 지어도 당장 싸움을 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나르짓을 덜 하는 것 같아요
안변해요. 삼류대본이란 말이 맞아요. 본능에서 나오는 대사에요.
내로남불의ㅈ끝판왕
불행하게도 53세 아줌마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이신데, 진정한 대화가 불가능하고,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동문서답 하며, 먼 산 바라보며 본인은 말을 잘하지않는다고 가스라이팅합니다.
나르시스트 향해 너 누구거냐고 물어보면 답하지 못한다
본인도 자기를 모르는거겠죠,,,건강한 정체성이 없으니까요
늦었네유
소름끼치네요
나르는 오로지 남의 시선 받는데서 에너지를 쭉쭉 빨아먹는
뱀파이어 임.
내면이 텅 벼서 같이 있으면 빈깡통이랑 같이 있는 기분이 듬.
영혼없는 짐승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랄까.
그 텅빈 마음에 스산한 바람 부는듯 내면이 아주 훵~~~함.
따듯함이 전혀 없음
남한테 관심과 사랑 받기만 원함
오로지 외모 지상주의~ 이건 열등감이 넘 심해서 임.
완전공감!!!!
빈깡통이랑 있는것같은 영혼없는 껍데기
영상찾아볼수록 실타래가 풀리는것같은 기분
외모지상주의 !!!
나르시스트 = 여자 인가
남자가 75%이고 상당수 외현적 나르에요. 여자는 외현,내현 다 있는데요
나르시시스트
실력이 없어서 맨날 따지고들어가면 그냥 안다고만한다. 상대할가치가 없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