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70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호날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호날두, 나의 사랑. 호날두 뒤에서 걷지 마라. 호날두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호날두 앞에서 걷지 마라. 호날두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다만 호날두 옆에서 걸으라. 호날두의 벗이 될 수 있도록.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축구 일본에서는 サッカー 미국에서는 Soccer 영국에서는 축구를 Football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足球 독일에서는 Fußbal 포르투갈에서는 Futebol 폴란드에서는 축구를 Pitka nozna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축구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부른다 호날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호날두, 나의 빛. 호날두, 나의 어둠. 호날두, 나의 삶. 호날두, 나의 기쁨. 호날두, 나의 슬픔. 호날두, 나의 고통. 호날두, 나의 안식. 호날두, 나 호 하나에 추억과 호 하나에 사랑과 호 하나에 쓸쓸함과 호 하나에 동경 호 하나에 시와 호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ristiano Ronaldo)이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토리는 영화초반에 노웨이홈 이후 자신의 우주로 돌아온 피터가 집으로 돌아가고 MJ와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시간이지나 샘스파 세계관의 뉴욕은 평화로운 동네가 되어서 스파이더맨이 필요없어졌다는 설정이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샘스파는 평화롭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멀티버스에 의해서 샘스파 유니버스로 넘어온 다른 차원의 빌런을 데리고오는거면 좋을거같음 어쨋든 누굴 빌런으로 데려오든 샘스파는 혼란스러워진 뉴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하면 가족이 위험해질까봐 가족을 지켜야되는 가장의로써의 삶과 뉴욕을 지키는 스파이더맨의로써의 삶에 사이에서 큰 갈등을 겪고 처음에는 스파이더맨이 아닌 피터파커로 사람들을 도와주다가 MJ가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른다는 걸 다시 상기시켜주고 샘스파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나가려할때 샘스파 딸이 그 MJ 대사중에 호랑이들어가는 대사 쳐주고 빌런하고 싸우러가서 이기는 결말 엔딩크레딧에는 샘스파가 갑자기 스파이더센서 울려서 슈트입고 나가보는데 닥스가 짜잔하고 등장해서 "지구000의 스파이더맨 니 도움이 필요해 멀티버스의 운명이 우리손에 달렸어" 이러고 샘스파가 미소짓는걸로 마무리 이렇게해서 시크릿워즈인가 그걸로 연결되고 닥스의 마법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샘스파는 기억이 사라지지 않아 톰스파를 찾아서 오랜만이다라며 인사나누고 닥스가 "둘이 어떻게알지?" 라고 하니까 코프콜의 룬 말하면서 닥스한테 드립치는거 나오면 완벽
기존의 샘감독이 만드신 스파4 (벌처.미스테리오) 이것도 너무 흥미롭고 노웨이홈 내용을 이어서 만들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가장 가능성있는게 노웨이홈에 FEAST가 나왔는데 거기서 미스터 네거티브가 나오기도 하고 거기서 피터가 마일즈를 만나는데 현시점에서 마일즈 모랄레스 실사화가 제작 확정된 상태니까 메인빌런을 미스터 네거티브 하고 블랙캣까지 출연시키면 재밌을듯
하필 3편이 망하고 그 뒤 작품도 다 엎어지는 바람에 개명작 시리즈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완결나고. 어메이징 세계관으로 리부트되었지만 그 시절에는 멀티버스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니까...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의 이야기가 모두 부정당하고 다신 못본다는 사실이 나에겐 너무 슬펐었음.. 만약 정말 4편이 나온다면 이 계기로 진짜 이번에는 정말 감독도 배우도 팬들도 미련없이 모두 박수치면서 보내줄수 있는 이야기로 완결 내줬으면 좋겠음... 로다주의 아이언맨, 휴 잭맥의 울버린의 이야기가 완벽하게 완결이 났듯이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준 토비의 스파이더맨도 제대로 된 완결을 보고싶다...
치트키 쓴 노웨이홈 이전 톰스파 는 사실 어벤저스 연계 후광으로 흥행한 느낌이 컸고 그거 아니었으면 또한번의 어메이징스파 정도 반응으로 끝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제 기댈만한 어벤저스 도 없고 치트키도 써버린 이상 스파이더맨 단독으로는 하락세로 갈 일만 남았을터. 샘스파 라면 꽤 괜찮은 국면 전환 카드가 될듯도
40대후반 토비스파이더맨이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는 MJ랑 투닥거리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하는 와중에 빌런이랑도 싸우고 (자녀 학예회 가야 되는데 또 빌런 나와서 지각할뻔한 위기!같은거😂😂😂) 그런 스토리라도 충분히 좋을듯. 요즘 우리나라도 30대후반에 결혼해서 임신 잘 안되서 고생하다 40대후반~50대에 초등학생 학부모 적지 않으니까.
약간 MZ한 스토리로 가자면 톰스파 나오고 애니처럼 멀티버스 거미 넘어와서 흑인친구 물고 후계자 양성하는 그런식으로 가면 재밌을듯? 톰스파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러다가 후계자친구가 방정맞게 파워 막 휘두르다가 큰일 터지고 톰스파가 막고 죽으면서 후계자한테 큰파워 큰책임 딱 하면 크...
저는 스파이더맨 하면 토비를 제일먼저 떠오르게되는 아재입니다 제가 생각한 스파이더맨 4의 이야기는 스파이더맨2에 출연할뻔한 퍼니셔를 다시 불러오는거죠 메인 빌런은 킹핀 토비의 현재 나이를 생각한다면 이게 더 어울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원작에서도 퍼니셔는 처음에는 스파이더맨을 악당으로 오해해서 공격하죠 퍼니셔의 등장만으로도 액션은 어느정도 볼만할것 같은데
어쩌면 닥스가 없애버린 '피터파커'에 대한 기억 때문에 다른 멀티버스의 피터파커들도 영향이 가서 사랑에 성공한 토비의 mj도 토비를 기억하지 못해서 방황을 하던 중 빌런들의 등장과 자신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 스파이더맨도 빌런으로 오해받거나 하는 등의 스토리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삼스파 개인영화 스토리로만 진행해도 충분히 스파이더버스 구축가능할듯한데.. 이루지못한 스파이더맨4 제작 그리고 역시 공개되지못한 어스파3 제작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다리고있는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까지... 스파이더맨4에서 조금 각색해서 벌쳐와 미스테리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MJ와 잘살고있는모습을 보여주고 어스파에서는 나올예정이였던 블랙캣과 절친과 싸움 그리고 어스파 MJ등장과 만남을 그리고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에서는 홉고블린이된 절친과 기억잃은 MJ모습등을 그리면 좋겠는데 삼스파 개인스토리진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토비 스파이더맨 세계관에서 엑스맨이나 캡아 아이언맨 리부트 시켜서 나중에 합쳐버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가필드네 세계관에도 뭐 하나 던져주고 해서 삼스파가 합쳐지면서 각 세계의 어벤져스랑 엑스맨들이 최종보스랑 싸우는 느낌으로다가...한 20년짜리 프로젝트로 해보면 잼날지도
결국..
어땐좌냐..?
🍕큰일나버린 MCU ≪스파이더맨4≫ 제작 근황 총정리..
th-cam.com/video/l5DhWy8P8x4/w-d-xo.html
춤... 춰야겠지...?
가필드 어스파3도 만들어줘 제발.........
ㄴㄴ 걍 안나옴 ㅋ
감사합니다 ㅜㅜ 돌아와줘서
몇십년 지난 성공작들을 현세에서 다시 끄집어 낸다는 건 엄청나게 불가능 하며 힘든 일 인 듯. 다시 말하자면 생명 소생 시키는 것과 비슷한데 노 웨이 홈 토비 복귀가 정말 말도 안되며 있을 수 없는 일 이었음.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4를 보게 된다면 극장에서 울 수 있다
세월이 야속하다 ㅠㅠ
영화 시작할때 그 브금 나오면 진짜 울거 같은데
울지마 바보야
@@gwlsgk나 정말 괜찮아 행복할게
에이 애도 아니고 극장에서 울어. 어른답게 집에 가서 울어야지. 화장실이면 더 좋고.
진짜 토비 피터파커만 보면 어린시절 가족이랑 스파이더맨1 본 기억이 떠올라서 괜히 뭉클해짐.. ㅠㅠ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내 맘속에선 영원히 근본 스파이더맨
극장에서 봤을때 7살이였음 ㅠㅠ
보고싶어 형...
형의 어리버리함이
결국 돌고 돌아 어땐좌.. 샘 레이미 감독도 저 정도로 꾸준히 말할 정도면 정말 킹능성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제작사가 소니..읍읍..
소니 픽쳐스는 소니 게임 부서랑 같이 망해버려야 함. MS한테 반독점 소송 걸면서 지들은 오히려 독점함. 동시 발매가 그렇게도 안좋나?
다른 스파이더맨은 오락성 위주의 스토리 였다면 토비 스파이더맨은 한편의 다큐를 보는 듯한 피터파커의 감정까지 세부적으로 느낄수 있는 장면이 많아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제발 돌아왔으면....
시X 또 소니야?
@@leevan3949 게다가 얼티밋 스파이더맨 기반이라 손목에서 거미줄 나오고
샘스파 진짜 명작이었는데 … 작품도 좋았지만 그 시절 추억도 같이 있어서 더 애정이 가는 스파이더맨. 돌아오면 환영이지만 걱정은 된다
스파이더맨의 50가지 그림자 각
거미줄 채찍...ㄷㄷㄷ
쫄쫄이 타이즈 ~오우야
세상에 70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호날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호날두, 나의 사랑.
호날두 뒤에서 걷지 마라. 호날두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호날두 앞에서 걷지 마라. 호날두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다만 호날두 옆에서 걸으라. 호날두의 벗이 될 수 있도록.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축구 일본에서는 サッカー 미국에서는 Soccer 영국에서는 축구를 Football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足球 독일에서는 Fußbal 포르투갈에서는 Futebol 폴란드에서는 축구를 Pitka nozna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축구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부른다 호날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호날두, 나의 빛.
호날두, 나의 어둠.
호날두, 나의 삶.
호날두, 나의 기쁨.
호날두, 나의 슬픔.
호날두, 나의 고통.
호날두, 나의 안식.
호날두, 나
호 하나에 추억과
호 하나에 사랑과
호 하나에 쓸쓸함과
호 하나에 동경
호 하나에 시와
호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ristiano Ronaldo)이다.
앤드류=베놈3
토비=이젠 아재(?)
톰=건강한 피(?)
@@보노보노-r1z진짜 진심 오엠쥐일듯…
특히나 베놈을 다룬 것 때문에 망작 소리도 들었지만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 보면 진짜 훌륭했던 영화임 특히나 해리와 mj 피터의 삼각관계부터 해서 샌드맨까지 1과 2를 지나오는 모든 스토리를 나름 최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준 영화였음... 보고싶다 4편.......
지금보니 선녀
ㅇㅈ
솔직히 샘스파3 스파이더맨 베놈 원작 모르던 입장에서 걍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
지금보니 3편 진짜 괜찮았다 ㅋㅋ
5:21 환갑이 넘으신형님들이 저런 익살스러운 장난치니깐 좋다~
이 분이.. 그 분만 돌아오신다면 시리즈 끝난 17년동안 꿈만 꿨었던 내 최애 인생 영화가 또 다시 탄생한다....그 어떤식으로 그 어떤 형태로 나오더라도 영화관 가서 10번, 아니 50번 봐줄게..무조껀
01:20 띵크님 자주 쓰시는 반지의제왕 브금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ㅠ 원곡 이랑 좀 다른것 같은데 이부분 엄청 좋아해서 반복 재생해서 듣고싶습니다 ㅠㅠㅠ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토리는
영화초반에 노웨이홈 이후 자신의 우주로 돌아온 피터가 집으로 돌아가고 MJ와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시간이지나 샘스파 세계관의 뉴욕은 평화로운 동네가 되어서 스파이더맨이 필요없어졌다는 설정이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샘스파는 평화롭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멀티버스에 의해서 샘스파 유니버스로 넘어온 다른 차원의 빌런을 데리고오는거면 좋을거같음 어쨋든 누굴 빌런으로 데려오든 샘스파는 혼란스러워진 뉴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하면 가족이 위험해질까봐 가족을 지켜야되는 가장의로써의 삶과 뉴욕을 지키는 스파이더맨의로써의 삶에 사이에서 큰 갈등을 겪고 처음에는 스파이더맨이 아닌 피터파커로 사람들을 도와주다가 MJ가 큰힘에는 큰책임이 따른다는 걸 다시 상기시켜주고 샘스파가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고 나가려할때 샘스파 딸이 그 MJ 대사중에 호랑이들어가는 대사 쳐주고 빌런하고 싸우러가서 이기는 결말
엔딩크레딧에는 샘스파가 갑자기 스파이더센서 울려서 슈트입고 나가보는데 닥스가 짜잔하고 등장해서 "지구000의 스파이더맨 니 도움이 필요해 멀티버스의 운명이 우리손에 달렸어" 이러고 샘스파가 미소짓는걸로 마무리
이렇게해서 시크릿워즈인가 그걸로 연결되고 닥스의 마법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샘스파는 기억이 사라지지 않아 톰스파를 찾아서 오랜만이다라며 인사나누고 닥스가 "둘이 어떻게알지?" 라고 하니까 코프콜의 룬 말하면서 닥스한테 드립치는거 나오면 완벽
영화 한편 다 본 느낌!!
영화 로건의 사례처럼 휴잭맨의 울버린에 대한 최고의 헌사를 했던 것처럼 정말 토비 맥과이어 버전의 스파이더맨 4도 이런 식으로 갓작이 될 수 있기를...
와 나 지금 딱 이생각했는데~~ ㄹㅇ 로건처럼 만들어주면 진짜 환장할 자신있는데
그러나 자본의 힘으로 데드풀서 예토전생시켜버림ㅋㅋㅋㅋ
진짜 근본 중의 근본 빨리 와줘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5살때 영화관에서 첨 본게 토맥 스파이더맨1인데
이제 취직하고 후속작 기다리고있네 ㅋㅋㅋ
이전영상만보고 숙제하려했는데 이건 못참지
필락이형의 스파이더맨3편을 보고 싶네요ㅜㅜ
나도 어스파3...
메리제인과 가정을이룬모습 나왔음좋겠당 ㅋㅋ 평행우주도 갔다온이후로..
ㄴㄴㄴ그 될 듯 안될 듯 한 맛이 있음 ㅋㅋ
베놈 라스트댄스에 어울리는 어둠의댄서 나올 타이밍이야...
제목이 찰떡ㅋㅋㅋㅋ
기존의 샘감독이 만드신 스파4 (벌처.미스테리오) 이것도 너무 흥미롭고 노웨이홈 내용을 이어서 만들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가장 가능성있는게 노웨이홈에 FEAST가 나왔는데 거기서 미스터 네거티브가 나오기도 하고 거기서 피터가 마일즈를 만나는데 현시점에서 마일즈 모랄레스 실사화가 제작 확정된 상태니까 메인빌런을 미스터 네거티브 하고 블랙캣까지 출연시키면 재밌을듯
ㆍ기ㅣㅣㅣㅋ
진짜 1편 2편이 너무 레전드 였음. 그리고 어메이징도 너무 좋았고...특히 그 추락씬은 요즘봐도 울컥함
샘레이미도 여태 4편 제작 못 한 거 아쉬워한 거 보면 10년은 계속 스파이더맨 생각을 했다는 거니까 4편은 샘스파 시리즈 최고의 각본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네요
아필락이랑 MCU 스파이더맨이 4편에서 까메오 출연하는 대신에 소니가 샘 레이미한테 훈수 안둔다고 못박아야 가능할듯.
결국 어땐좌..😂
만약 나온다면 마지막에 마일스 등장으로 마일스 모랄레즈로 옴겨가면 좋겠네요 멘토도 하면서
물론 토비 스파이더맨 4도 정말 정말 보고싶지만 스파이더맨 3에서 엔딩이 마음에 들게 나와서 미련이 덜 남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딱 좋아질때 끝나버려서 진짜 아쉬웠는데 이번 생엔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오랜만에 설렜다~!
개인적으로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이 가장 재미있었음..
하필 3편이 망하고 그 뒤 작품도 다 엎어지는 바람에 개명작 시리즈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완결나고.
어메이징 세계관으로 리부트되었지만 그 시절에는 멀티버스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니까...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의 이야기가 모두 부정당하고 다신 못본다는 사실이 나에겐 너무 슬펐었음..
만약 정말 4편이 나온다면 이 계기로 진짜 이번에는 정말 감독도 배우도 팬들도 미련없이 모두 박수치면서 보내줄수 있는 이야기로 완결 내줬으면 좋겠음...
로다주의 아이언맨, 휴 잭맥의 울버린의 이야기가 완벽하게 완결이 났듯이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준 토비의 스파이더맨도 제대로 된 완결을 보고싶다...
샘이 감독하고 토비가 다시 나오는 중년의 스파이더맨 이야기 꼭 보고 싶네요..
토비스파가. 어리버리해서. 잘어울리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톰홀랜드는. 너드같지가않아…..
젊어보이게 하는 CG도 있으니까 마음만 맞고 제작 과정만 순탄하면 될 거 같은데
앤 해서웨이의 블랙캣도 보고 싶었어..
어땐좌는 레전드다.... 제발😂😂
무비띵크의 시그니처는
역시 끝~~~~~
일단 빨강 파랑 섞인건 무조건 좋다고 봐야한다.
마담웹?
캡틴마블
더럽게 많네 ㅋ@@SFA-tz6vi
윤석열 이재명?
미즈마블
나오면 5번 본다!
아직도 토비 스파이더맨 3부작 ost 들으면 뭔가 가슴이 두근거리는 감동이 있음
ost자체가 씹사기임
역대 최고 스파이더맨은 못참지
토비형 최고야
킹능성 있다
내용 보기도 전에 댓글 달아요`~ 토비맥과이어 연기를 그리워하는 1인입니다. ㅎㅎ 반갑네요. 물론. 지금 스파이더맨 배우도 좋아하구요. ㅎ
0:21 ㅋㅋㅋㅋ 이 화내는게 제일 죠아
오마잇가~!!!❤
치트키 쓴 노웨이홈 이전 톰스파 는 사실 어벤저스 연계 후광으로 흥행한 느낌이 컸고 그거 아니었으면 또한번의 어메이징스파 정도 반응으로 끝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제 기댈만한 어벤저스 도 없고 치트키도 써버린 이상 스파이더맨 단독으로는 하락세로 갈 일만 남았을터. 샘스파 라면 꽤 괜찮은 국면 전환 카드가 될듯도
어땐좌... 정말 당신입니까....? 이런 소식들으면 벌써부터 설레 버린다구요...ㅠㅠ
전투중 고전하고. 패배한후 톰홀랜드가 선물로준 나노슈트를 꺼내서 싸우면 존잼이겠다.
나오면 본다 무조건
형 못 찍었던 4를 드디어?!!!!
유부남 피터파커~~~
나온다면 노웨이홈에서 돌아온 후 이야기로 하면 딱일거 같은데
이젠 빈스 짤이 다른 의미로 해석돼버리네요 ㄷㄷㄷ
토비가 제일좋음 ㅜ
보고싶었어요 토비형 😊😊😊
재밌다
엑스맨 97도 리뷰하실 건가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올드 팬들 충분히 있고
흥행 여부 떠나 탑건도 매트릭스도
올드 배우 그대로 돌아왔었으니까
팬들은 그게 뭐가 됬던 팔아줄거거든
너무 좋아하는 배우고 좋하하는 영화지만 지금의 소니가 만드는 실사화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무리 되게 냅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나한테 최고의 영화가 뭔지 물으면 초등학생때시 수없이 돌려본 샘스파라 말할수 있겠지만 글쎄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고싶다 거의 16년이 훌쩍 넘어버렸는데 지금 나온다고 그때 그 감성이 느껴질까 벌써 내나이 30이네 ,,
이미 노웨이홈에서 사랑도 이루고 행복하게 산다고 밝혔는데, 그 세계관에서 스토리가 이루어지면... 스파이더맨 답지 않은 스토리로 진행이 되버릴 것 같은데??
스파이더맨은 결핍에서 오는 공감대 아닌가??
하이드라 관련 소식도 있던데 1943인가 뭔가 알려줘요~
40대후반 토비스파이더맨이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는 MJ랑 투닥거리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하는 와중에 빌런이랑도 싸우고 (자녀 학예회 가야 되는데 또 빌런 나와서 지각할뻔한 위기!같은거😂😂😂) 그런 스토리라도 충분히 좋을듯. 요즘 우리나라도 30대후반에 결혼해서 임신 잘 안되서 고생하다 40대후반~50대에 초등학생 학부모 적지 않으니까.
나오면 ㄹㅇ 대박,,
앤드류....그에게 3편을 줘...
토비피터 진짜 원해요 원해!!! 어떤 모습이던 상관없어 무조건 5ㅇ번각임!!
덥덥이의 그분 짤을 쓰시다니...ㄷㄷ
약간 MZ한 스토리로 가자면 톰스파 나오고 애니처럼 멀티버스 거미 넘어와서 흑인친구 물고 후계자 양성하는 그런식으로 가면 재밌을듯? 톰스파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러다가 후계자친구가 방정맞게 파워 막 휘두르다가 큰일 터지고 톰스파가 막고 죽으면서 후계자한테 큰파워 큰책임 딱 하면 크...
갠적으로 4스토리는 스파이더맨이 6손이 되는 스토리 갔으면 좋겠구만요. 대충 스토리를 보니 지금 토비스파랑 적절한거 같음
무띵보면서 스파띵크때가 가장 재밌습니다 4,5,6까지 쭈욱 이어지길
인트로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스2 이전이라면 대환영했겠지만.... 닥스2를 보고나니 저 감독님이 스파이더맨4를 만든다해도 영 신뢰가 가지 않네요 캐릭터를 어떤식으로 소모하는지 너무 잘 보여주셔서ㅋㅋ
시간 부족으로 망한 거라던디?
ㄴㄴ 그건 억ㅋ가인데 개입도 심하고 ㅈㄴ 구원투수처럼 그냥 대충 만든거라
개입때문에 음표대전을 만든건 아닐거잖아요ㅋㅋㅋ여캐만 밀어주고 닥스는 나가리됨...세월때문에 감독님 사상이나 감각이 변한건가싶었네요
터미네이터2 제임스카메룬 감독도 자기가 시리즈 살려보겠다며 다크페이트 만들어서 페미짱짱영화로 조져놨듯이ㅋㅋㅋ 샘레이미도 스파이더맨4잡으면 옛추억 망칠까봐 걱정됩니다..그냥 좋은추억으로 남겨놨으면 좋겠어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망친거보면 거장감독들도 예전 그대로라는 보장이 없어요
진짜 토비 맥과이어를 가장 좋아했는데 만약 나오면 바로보러간다
이야 치트키 쓰려고하네
여기 헬퍼써요!!
저 형 스파이더맨이 제일 재밌었어.
노웨이홈에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는 스토리를 시작으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이 이야기 나올때마다 느낌은 너무 슬프네요... 기대도 크지만 왜 흐름대로 가지못하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는 생각에 슬픔이 느껴집니다.
저는 스파이더맨 하면 토비를 제일먼저 떠오르게되는 아재입니다
제가 생각한 스파이더맨 4의 이야기는
스파이더맨2에 출연할뻔한 퍼니셔를
다시 불러오는거죠 메인 빌런은 킹핀
토비의 현재 나이를 생각한다면 이게
더 어울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원작에서도 퍼니셔는 처음에는 스파이더맨을 악당으로 오해해서 공격하죠 퍼니셔의 등장만으로도 액션은 어느정도 볼만할것 같은데
샘 감독님이 이 형의 유튭을 봤으면 하는 바램 ㅎㅎ
중년 샘스파 다루면 좋을 듯! 그리고 MCU로 합류 후 어벤저스에서 장렬히 퇴장!
왜그러냐노 행복하게 살게 해주자노
자식까지 같이...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2세
약간 베트맨 시리즈같은 느낌이 되려나요 ㅎㅎ
올드베트맨, 다크나이트시리즈, 탐정베트맨
my back 우리 토비 스파이더맨 볼 수 있으면 보고 싶네요 액션이야 조금 떨어진다고 모두가 알고 있더라도
얼마든지 스토리적 연출적으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솔직히 앤드류 스파이더맨을 더 보고 싶긴하네요... 어스파 내 최애
댓글 진짜 개오랜만에 달아본다..
제발 나와줘라 제발요 행님덜 너무 보고싶은데
샘스파 4편은 로건처럼 샘스파시리즈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명작으로 나와도 좋겠네. 아나면 어스파 3편 내줭. 그웬 다시 살려~~!!!
루머는 루머로 남겨 둡시다 이벤트성 아니면 다시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팩트 같네요 스파이더맨 의 모든 판권은 소니에게 있기에 다시 합작해서 홈커밍 시리즈(톰 홀랜드) 의 이야기 를 이어 가거나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 다시 나오는게 정배 이지 않을까 합니다 😊
그냥 톰 홀랜드편 나와서 잊혀진 기억이나 찾아주면 안될까.. 베놈 떡밥도 있는데..
5:55 비틱 조지는 장면이었네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은 내가 어릴적 가장 인상깊게 본 히어로 장르 영화였어요 스파이더맨4 제작되어 내가 더 늙기전에 그 시절의 우리가 느끼던 스파이더맨4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샘스파유니버스에 해리가 살아돌아와서 함께 싸우고 헤어지는 그런그림으로 가는것도 재밌으면서 슬플것 같다 ㅠㅠ
노웨이홈이 마지막에 약간 새드엔딩으로 끝난것처럼
해피엔딩도 좋지만 나름 새드엔딩도 좋다고 본다 ㅠㅠ 벌써부터 눈물나네 ㅠㅠ
어쩌면 닥스가 없애버린 '피터파커'에 대한 기억 때문에 다른 멀티버스의 피터파커들도 영향이 가서 사랑에 성공한 토비의 mj도 토비를 기억하지 못해서 방황을 하던 중 빌런들의 등장과 자신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 스파이더맨도 빌런으로 오해받거나 하는 등의 스토리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어스파3도 좀 고려해주라 소니야 ㅜㅜ
삼스파 개인영화 스토리로만 진행해도 충분히 스파이더버스 구축가능할듯한데.. 이루지못한 스파이더맨4 제작 그리고 역시 공개되지못한 어스파3 제작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다리고있는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까지... 스파이더맨4에서 조금 각색해서 벌쳐와 미스테리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MJ와 잘살고있는모습을 보여주고 어스파에서는 나올예정이였던 블랙캣과 절친과 싸움 그리고 어스파 MJ등장과 만남을 그리고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에서는 홉고블린이된 절친과 기억잃은 MJ모습등을 그리면 좋겠는데 삼스파 개인스토리진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거미같이 달려왔다🕸🕷
나온다면 디에이징 해줬으면 좋겠다 노웨이홈도 디에이징 안 해준 게 좀 아쉬웠었는데
디에이징 안하고 마일즈 모랄레스 실사화에 나와도 ㄱㅊ....
또 당신입니까, GOAT
이건 인정이지 극장 갑니다
요즘 나오는 소니 히어로 영화 보면 오히려 걱정이 되네요 ㅠㅠ
그냥 뭐든 좋으니 극장에서 어벤져스어셈블 할때 관객들의 환호 그리고 노웨이홈에서 과거 스파이더맨들이 나올때 환호를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음.. 진짜 극장에서 그렇게 관객들이 환호하는 영화는 그 두영화가 전부였음..
토비 스파이더맨 세계관에서 엑스맨이나 캡아 아이언맨 리부트 시켜서 나중에 합쳐버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가필드네 세계관에도 뭐 하나 던져주고 해서 삼스파가 합쳐지면서 각 세계의 어벤져스랑 엑스맨들이 최종보스랑 싸우는 느낌으로다가...한 20년짜리 프로젝트로 해보면 잼날지도
나진짜 히어로 영화 안보는데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 4나오면 바로보러간다
토비형 ㅠㅠ 보고 싶었어 ㅠㅠ
노웨이 홈 에서도 너무 반가웠지만, 또 보고 싶어 ㅠㅠ
옛날영화 에서느낄수있는데 배우의 스턴트와 연기를보고싶은....
제 인생영화였었는데 다시 나온다니 햄보캅니다
나이 50에 무슨 스파이더맨이야…
노웨이홈에서 보니까 머리숱도 적어지고 많이 늙었던데..
추억은 추억으로 내비두자
어더버스 스파이더맨처럼 중년+육아하는 스파로 등장시켜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