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거나 혹은 마블 특성상 다중우주 설정도 있고해서 과거 히어로들 다시 데려오는거야 이해도가고, 어떠한 형식으로든 혹은 카메오나 비중이 있는 역할이거나 어떠한 역할, 설정으로 돌아와도 당연히 반갑고 보기야 하겠지만 그거야 마블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반가운거지 아마 그저 엔드게임 이후로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는 '망해가니까 결국 다시 나오네'라는 시선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은퇴한 과거 히어로들로 주목을 받아야만 하는 지금 마블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제대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언제나 재밋는 말투와 목소리로 항상 즐거보는 무비띵크 영상.. 제가 그닥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성격인 탓에 그저 좋아요만 누르고 조용히 영상만 보고 지나가던 행인1 이였는데요.. 이번 동영상 관련해서는 정말 댓글을 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 루머.. 공식.. 등등 정말 잘 보고 즐기고 있었는데.. 최근 마블의 행보에 대해 "미친 놈들인가.." 수준으로 싫어하게 되었었는데요. 이번 드웨인 존슨-아포칼립스 배역 루머에 대해서는 진짜.. 미친 수준을 넘어서 혐오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마블 영화가 캡틴 마블1 이였습니다. 그 뒤로는 마블에서 나오는 영화들에 대해 반쯤 흥미가 식다가 엔드게임 때 최고로 뽕이 차올랐다가 최근 나오는 마블작품들의 수준이 진짜 퇴화를 하다 못해 자기 시체에 불을 붙이는 것 같은 행보를 보고는 아예 관심을 접어버렸었습니다. 그나마 무비띵크님의 영상으로 그렇구나.. 수준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드웨인 존슨을 엑스맨 시리즈의 매력적인 빌런 아포칼립스 배역으로 데려오고 싶다??? 얼마전 WWE에서 더 락이 복귀했을 때 진짜 욕이란 욕은 엄청 퍼부었는데 여기서 마블이 끼얹져진다??? 그냥 망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하고 생각되어 집니다. 연기? 카리스마성? 그가 보이는 쇼맨쉽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극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레슬매니아 40을 역대 WWE 흥행수익 1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죠. 베스트 포 비지니스.. 그저 비지니스성, 이익을 위한 것만 보고는 고갤 끄덕였지만 인간 드웨인 존슨은 정말로.. 주인공 병을 넘어서 자기를 위해서면 타인의 행복이나 이득따위 짓밟아버리는 행태에 진심으로 사람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경쟁체계라고는 하지만 WWE의 아이콘 존 시나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이타적인 수준의 스타라면 이해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지만 드웨인 존슨.. 이 인간은 진심 싫습니다. 연기? 가끔 자기와 맞는 캐릭터를 연기해서 대박난 수준이란건 인정입니다. 카리스마? 있죠. 타인을 끌어당기는 스타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사람이죠. 하지만.. 루머가 아닌 진실인 소문들.. 밥먹듯이 하는 지각, 자신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영화에 이것저것 참견하고 강제하는 점,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이타심과 더불어 배려따윈 없는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면모.. 이런 소문과 루머, 진실이 있는 배우를 마블이 캐스팅 하려고 한다?? 드웨인 존슨 이 미친 놈이야 자아도취가 심한 놈이니 마블 캐스팅이면 바로 덥썩 물어버리려 할꺼고 마블은... 진짜 배우의 인성, 소문 등을 조사해서 캐릭터를 맡겼던 옛날과는 다르게 진짜 베스트 포 비지니스 만을 위해서 드웨인 존슨을 캐스팅 한다?? 최근의 마블 영화나 드라마들이 소수의 몇몇개를 제외하면 역대급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냥 마블 자체가 망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 와 적다보니까 진심 댓글을 길게 적었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밌게 시청할께요. 무비띵크 화이팅!!
진짜 무비팅크의 절반은 MCU가 먹겨 살린다고 봐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세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킨 케빈파이키는 보면 볼수록 난인물이 틀림없다 ... 승부를거어야 할때 거는 사람 흔치가 않잔아..근데 그걸 해내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거다...이걸볼때마다 다시하번 느낀다
지금 생각해보면 엔드게임 이후로 배우분이 하차한다는 얘길 듣고봐서 그런가 자연스런 퇴장이라고만 생각하고 넘겻는데 캡아 성격상 외계인도 만나고 싸우고 지구에 위험한 돌덩이가있는것도 아는데 아이언맨의 영향이라고는 해도 고민하다가도 결국 현실에 왔을거같은데... 돌려놓으면서 무슨 일이있었을까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캡틴 아메리카는 크리스 에반스였기에 빛났고 아이언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기에 빛났는데 그리고 이 둘이 사실상 어벤져스 기둥이 었는데 이 기둥을 뽑아버리니…안그래도 평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이 둘을 같이 보내버린건 문제가 크다…제발 스핀오프 이딴거 말고 어벤져스로 다시 돌려내ㅐㅐㅐㅐㅐㅐㅐㅐ
마블이 회복할수있는수단 노마드에서 캡틴이 모든것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현재로 되돌아온 후 새로운 시간선으로 근본 캐릭터들로 이후의 스토리 이야기 찍고 이전에 생긴 아이언메이든,그녀헐 같은것들이 없는걸로 바뀌고 아이언맨은 되살아난다 그럼 '니들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하면서 회복할수있다
아포칼립스 나오면 일회성이 아닌 새로운 사가의 최종 빌런으로 나와야된다. 아포칼립스는 뮤턴트 계통의 타노스 같은 녀석인데 말이지 그리고 영화에서 자세히 설명이 안 됬는데 원래 아포칼립스는 캉의 변종 라마투트의 영향을 받아서 지능도 높고 기술력도 고도로 발달된 기술력을 사용하는데다 착용한 갑옷은 셀레스티얼이 만든 갑옷인데 이런 설정좀 잘 살려 줬으면 좋겠음
소리지르는 편집좀 그만하면 안되는거임? 아니면 볼륨을 좀 조정을 해요. 무턱대고 소리지르면 무슨 밈인지 모르는 청자는 재미보다 짜증을 느낌. 채널 재밌어서 자주 보는데, 웃기려고 소리지르는 부분에서 항상 눈살찌푸림. 재밌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넣던데, 소리를 좀 줄이세요, 소리 커지는 부분을.
*“거절하기엔 큰 돈이었다.”*
억 ㅋㅋㅋ
억소리에 어엌
😊@@fifa-Alno
와 이게 되네..
로다쥬 복귀....
앤트맨3의 캉캉이가 앤트맨보고 망치들고 만난적 있지 않냐는 개그성 장면이, 사실 앤트맨 수트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엔드게임 시간이동 수트에 토르 망치까지 들고 있었던 캡아를 언급한게 아니었냐는 분석이 있긴했죠.
그래도 앤트맨 봐준 사람이 있군요
마블 놓은지 몇년이라 이제 벽이 느껴짐요
@@055-z9d내말이ㅋㅋ 그렇다고 그걸 볼 마음은 없음 ㅋㅋㅋ
먼 소리인지 모르겠음 ㅋㅋ
위에 3명 다 앤트맨3 안봤네ㅋㅋㅋ
-사실 볼 필요 없음-
올 그럴싸한데
4:15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넼 ㅋㅋㅋ
2:51 레드스컬: "스티브 로저스 'son of a bitch'" 드립 궁금하다. 만약 나온다고 해도 이게 한글로 어떻게 번역될지도 궁금. ㅋㅋㅋ
레드스컬과의 어색한 1:1 만남.. 상상만해도 개쌉꿀잼ㅋㅋㅋㅋㅋ
ㄹㅇ
ㄹㅇ 기대된다
진짜 저 내용이 궁금하긴 했다 ㅋㅋㅋㅋㅋ
감독 피셜로 레드스컬은 캡틴 알아보고 캡틴은 너무 오래되서 못 알아봤다고 했던 것 같음
블루 레드 이거 태극각
0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종차별주의자 캡아 이거 대본 누가 썼냐 개웃기넼ㅋㅋㅋㅋㅋ
플라잉 니거!
근데 생각해보면 저게 당연한 반응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씹 개꿀잼
화장실에서 줜나 빠갰다 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캡틴으로 불리는 이유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잠들었다가
일어났더니 엥? 머...머시? 흑인이 뭐 무슨 장관? 대장?
어랍쇼 이흑인은 날라댕기네? 라고 속마음으로만 생각했다는 점이죠
엔드게임 저 마지막장면은 진짜....우리가 당시 너무 수준높은 마블시리즈들만 봐서 무심코 넘겼었는데 지금보니 완전 개쩌는 장면이구만.
그냥 이 형은 느낌상 올 거 같긴 하다...
레드스컬과 블루스컬의 만남 기원합니다...
오려면 진짜 재밌게 와 줬으면.. 망하면 안되는 영화
그냥 보내줍시다 좀.....
캡아나 아이언맨이나 다시 오고싶겠어요?
지겹다 지겨워 ㅋㅋㅋ
이제 남은건 코리아맨 뿐이다
캡아 때문에 이미지 소모 심해서 배우 지속 힘들어서 다른 캐릭터 하고 싶다고
이런 저런 영화 찍고 했는데 설마 복귀 하겠어?
이 채널 알고리즘을 너무 잘타서 구독안한거 모르고 1년동안 봤다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네
뜨자마자 캡틴 처럼 달려왔습니다.
온 유어 레프트!
아 캔 두 디스 올 데이
온 유어 렢!
뇌절
하루종일 뛸 수 있어
디플 결국 결제하게 만드네 씌ㅋㅋㅋㅋㅋ
😂
어 형 여기도 있어??
치트키좀 써야지 머
아소카 때도 참았는데 안되겠군만
12년전에 만든 채널인데 왜케 듣보임?
아포칼립스까지는 볼만 했는데 다크피닉스는 ㄹㅇ 영화같은 설사였음
난 괜찮던데 내가 너무한가?
아포칼립스 시작부분 빌드업은 괜찮았는데 덩치가 작아서 머리가 커보이는 분장이랑 4기사 전개가 좀 쓸데없이 연결돼서 몰입 깨지는거 두개가 좀 별로긴 했음
그래도 퀵실버 캐리 ㅋㅋ
데오퓨 이후에 아포랑 피닉스는 그냥 개망영화였음
퍼스트클래스랑 데오퓨랑 비교하면
아포칼립스도 나오지 말았어야 할 수준임..
다크 피닉스는 정말 정말 양보해서 그나마 괜찮은 장면이 열차 싸움 장면, 그 중에서도 나이트크롤러 각성(?) 장면이었음...
휴먼토치로 올지 엔드게임 캡틴으로 올지.. 둘 다 와줬으면 좋겠다ㅠㅠ
@@ilovebbanana 미국횃불 ㄷㄷ
@@ilovebbanana???
@@ilovebbanana개잡종이지만 찬성ㅋㅋㅋㅋㅋ
불타는 아메리카
평행우주에서 온 같은배우 설정 하면 안되려나
뭐가 됐든 마블에 손 놓은지 좀 됐는데 이 형 돌아오면 이건 볼 듯
엔드게임 나왔을 당시 캡아가 스톤 다시 갖다놓고 오는 과정을 제작해달라는 댓글 많았는데 진짜로 제작하네 대박이다
저때의 마블이면 대박이지만 지금의 마블이라면 헬이 될것입니다
안하는게 좋아요
@@체크메이트-u5j드라마면 로키처럼 띵작 만들지도...?
@@chanho0 근데 지금 디즈니 꼴을 본다면 희망을 가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엔드게임 제작팀이 다시와서 만들면 모를까 현상황에선 희망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블랙팬서 후속작 말아먹고 마블스도 말아먹고 마블팬들이 제작진들에게 이를 갈고 있을 정도인데..
영화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거나 혹은 마블 특성상 다중우주 설정도 있고해서 과거 히어로들 다시 데려오는거야 이해도가고,
어떠한 형식으로든 혹은 카메오나 비중이 있는 역할이거나 어떠한 역할, 설정으로 돌아와도 당연히 반갑고 보기야 하겠지만
그거야 마블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반가운거지 아마 그저 엔드게임 이후로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는 '망해가니까 결국 다시 나오네'라는 시선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은퇴한 과거 히어로들로 주목을 받아야만 하는 지금 마블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제대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뭐여 왜 구독자가 왜이리 안늘지 하고 안타까워하다가 보니 내가 구독을안하고 있었내 어이구 바로 구독 함
락바텀 갈기는 아포칼립스 행님... 이건 못참겠다
8:28 스건이형 스냅으로 조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톤을 되돌리는 과정을 푸는 건 좋긴 한데 탐패러독때문에 캡이 각 멀티버스에서 메이저급 인물들하고 커넥션을 만들 수가 없으니 사실상 캡 원툴로 서사를 풀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게 쉬울지 모르겠다
역시 무비띵크의 시그니처는 끝~~~ 입니다.
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민지니까 같다고해버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재밋는 말투와 목소리로 항상 즐거보는 무비띵크 영상.. 제가 그닥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성격인 탓에 그저 좋아요만 누르고 조용히 영상만 보고 지나가던 행인1 이였는데요.. 이번 동영상 관련해서는 정말 댓글을 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 루머.. 공식.. 등등 정말 잘 보고 즐기고 있었는데.. 최근 마블의 행보에 대해 "미친 놈들인가.." 수준으로 싫어하게 되었었는데요. 이번 드웨인 존슨-아포칼립스 배역 루머에 대해서는 진짜.. 미친 수준을 넘어서 혐오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마블 영화가 캡틴 마블1 이였습니다. 그 뒤로는 마블에서 나오는 영화들에 대해 반쯤 흥미가 식다가 엔드게임 때 최고로 뽕이 차올랐다가 최근 나오는 마블작품들의 수준이 진짜 퇴화를 하다 못해 자기 시체에 불을 붙이는 것 같은 행보를 보고는 아예 관심을 접어버렸었습니다. 그나마 무비띵크님의 영상으로 그렇구나.. 수준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드웨인 존슨을 엑스맨 시리즈의 매력적인 빌런 아포칼립스 배역으로 데려오고 싶다??? 얼마전 WWE에서 더 락이 복귀했을 때 진짜 욕이란 욕은 엄청 퍼부었는데 여기서 마블이 끼얹져진다??? 그냥 망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하고 생각되어 집니다. 연기? 카리스마성? 그가 보이는 쇼맨쉽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극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레슬매니아 40을 역대 WWE 흥행수익 1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죠. 베스트 포 비지니스.. 그저 비지니스성, 이익을 위한 것만 보고는 고갤 끄덕였지만 인간 드웨인 존슨은 정말로.. 주인공 병을 넘어서 자기를 위해서면 타인의 행복이나 이득따위 짓밟아버리는 행태에 진심으로 사람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경쟁체계라고는 하지만 WWE의 아이콘 존 시나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이타적인 수준의 스타라면 이해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지만 드웨인 존슨.. 이 인간은 진심 싫습니다. 연기? 가끔 자기와 맞는 캐릭터를 연기해서 대박난 수준이란건 인정입니다. 카리스마? 있죠. 타인을 끌어당기는 스타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사람이죠. 하지만.. 루머가 아닌 진실인 소문들.. 밥먹듯이 하는 지각, 자신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영화에 이것저것 참견하고 강제하는 점,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이타심과 더불어 배려따윈 없는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적인 면모.. 이런 소문과 루머, 진실이 있는 배우를 마블이 캐스팅 하려고 한다?? 드웨인 존슨 이 미친 놈이야 자아도취가 심한 놈이니 마블 캐스팅이면 바로 덥썩 물어버리려 할꺼고 마블은... 진짜 배우의 인성, 소문 등을 조사해서 캐릭터를 맡겼던 옛날과는 다르게 진짜 베스트 포 비지니스 만을 위해서 드웨인 존슨을 캐스팅 한다?? 최근의 마블 영화나 드라마들이 소수의 몇몇개를 제외하면 역대급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냥 마블 자체가 망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 와 적다보니까 진심 댓글을 길게 적었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밌게 시청할께요. 무비띵크 화이팅!!
말 존나많네 첫 줄 읽고 바로 내림
자기의 생각을 적어낸다는게 어려운 일인데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그래도 개인의 혐오를 덮은 사례들이 많이 있기에 기대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논란이 있던 이병헌 배우도 연기력으로 많은 논란은 잠재웠던것처럼요
네?
뭐라는거냐 요약점
데오퓨 쿠키에서 아포칼립스 나왔을때는 레알 지렸는데 정작 나온 뮬건은 ㄷㄷ
2:13 여기서 뿅☆하고 나타난게 아니라
처음부터 저기 앉아 있었던것 처럼 나오는거 보면 캡틴만의 긴 스토리가 있었고 그 끝에 저렇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나봄
감동에 가려서 당시엔 몰랐는데 이미 과거로 간 순간 다른 타임라인이고 거기에서 살아온 캡이 타임머신을 보낸 세계로 돌아올 수 없음.
이미 개연성이 깨져버려서 기대가 안 된다.
이래서 시간여행은 함부러 소재로 쓰면 안 되는 건데 ….. 일을 너무 크게 벌임
캡틴형이랑 아이언맨 돌아오면 마블은 살아날수도...?
아니야 져
요즘 같은 각본에 연출이면 캡틴이랑 아이언맨도 수렁에 빠질지도
캡틴은 나와도 할얘기가 많아서 올수있겠다 싶은데 아이언맨은 잘떠난거임 와봤자 할얘기가 없음
어림없음ㅋㅋㅋ
각본이 개좆창인데 배우들 데려와봐야모함 마블은 그냥 그시절의 총기를 잃었음
진짜로 캡틴이 스톤 원래대로 가져다 두는 노매드 스토리면 볼 의향 있다 진심. 영화볼때 생략된 스토리 존나 궁금했음
미래에서 왔습니다 에반스형님 휴먼토치로 복귀합니다
하루종일 기다릴수있어!
I can do (wait) this all day
*"큰 돈에는 큰 실망이 따른다"*
드웨인은 분노의질주도 그랬고 DC에서도 그랬고 최근 복귀한 WWE에서도 주인공병 걸려서 분위기 조지는데 일가견이 있어서..(그나마 WWE에선 악역으로 총대메는 방식으로 결자해지하긴 했지만)
진짜 단발성으로 계약하는거 아니면 악수일듯.
3000만큼 기다렸습니다. 돌아와요 캡틴~
븅1111ㅡㅡㅡ신@JeanetteCesdtone
3:13 "뻐킹 블랙홀 같은 현재 마블로 와서 지난 커리어들까지 싸그리 말아먹고 싶지 않다"
역시 똑똑해 블루스컬
와 알림 나오는 동시에 바로 달려왔네요
안그래도 캡아가 스톤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과정들이 궁금했는데 그 스토리들이 나와준다면 완전 땡큐죠.
그런데 마블이 pc질로 돈은 돈대로 쓰면서 정작 벌어들인 수익은 이전에 비해 한없이 부족하니깐
결국에는 전성기때인 엔드게임 까지의 캐릭터들도 우려먹으려는 속셈인듯.
뭐 어찌됏건 pc질로 스토리를 더럽히지만 않았으면.
인종차별스티브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 멀티버스로 나오면 마블 다시 뜬다ㅋㅋㅋ
인피니티 사가 주인공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건 장점인데
마블이 인피니티 사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건 단점임
빨리 문나이트 다음 시즌이나 내놔라
닥스가 열어준 포탈타고 왔습니다
실제로 나치에서는 담배가 폐암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뒤 반담배 운동과 담배를 싫어하는 히틀러로 인해 흡연 금지령이 내려졌다
이거 또 여자 캡틴 뛰어주기에 우리캐팁 쓰면 진짜 본사에 찾아가서 다 죽인다
진짜 무비팅크의 절반은 MCU가 먹겨 살린다고 봐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세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킨 케빈파이키는 보면 볼수록 난인물이 틀림없다 ...
승부를거어야 할때 거는 사람 흔치가 않잔아..근데 그걸 해내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거다...이걸볼때마다 다시하번 느낀다
... 이미 PC로 점철된 마블에 어떻게 할려고 이러지? 라오어 처럼 기존 캐릭터까지 박살낼꺼같은데?
좋아, 계획은 정해졌어
목표는 6부작, 시즌은 셋, 주연은 크리스 에반스 한 명이야.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 타고 달려왔습니다
스티브 로저스…
선 오브 어 비치
상상만 하던 장면을 진짜로 볼 수 있는건가? ㅋㅋㅋㅋㄱㅋ
테서랙트 타고 왔어요
2:24 캡아가 아니라 조바이든 섭외한거 아니냐
엔드게임때 안한다던 그얘기 이제야 하러오시는군요...
미쳐가는 마블이 그나마 말되게 기존의 캡아를 데려온다니 기대가 되긴 하지만, 지금 마블은 인기 캐릭터가 없어져서 망한게 아니라 PC때문이라... 새로운 드라마도 정상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와 나 2년동안 구독안하고 보고있었네....구독한줄 알았는데...
원래 구독안하고 봐야 제맛인거 모름?
나도...
나 진짜 어벤져스 울트론때 입덕 해서 그때 스칼렛위치때문에 미쳐서 모든 마블영화 싹 다 봤는데 앤드게임도 영화관에서 몇번 보러가고
그정도로 미쳐있었는데 그 후에 완다비젼 닥스스칼렛위치 나오는거 보고 다 안봄 너무 속상해....나의 마블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ㅠㅠㅠ
현시각 ㅈ돼버린 마블을 구원해줄 단 한 명
.
근데 지금까지 시리즈들 보면 스토리 관련 비판도 꽤 있었는데
6개의 스톤이라고 6부작으로 만드는 게 맞나 싶다..
얘네들 하는 꼬라지 보면 절대 스톤 한 개당 한 부작으로 못 함
보고싶어하는걸 떠나서 다 뒤진애들을 또 멀티버스 ㅇㅈㄹ하면서 나오면 다 좋아할 자신있음? 이해가안감.. 멀티버스 드립치면서 맨날 죽은애들 데려오는 엑스맨도 바보같구..
이건 멀티버스로 데려오는게 아니라 프리퀄이잖아...
진짜 신기한게 엔드게임 촬영 일지로 부터 7년이 지났는데 미리 찍어놨을까? 아니면 메이크업 관리로 좀 젊게 보이게 하고 찍을지 의문이네
엔사바누르의 능력에 프로레슬링 추가 ㅋㅋㅋ
마블도 점점 WWE 레슬링 처럼 되어 가는 느낌이네 새로운 히로인들이 자리 잡지 못하고 기존 히로인 소환해서 생명줄 이어갈려는거처럼 ㄷㄷ
이게 되네...?
진짜 행복회로......뭔가 영화와 영화사이의 그런 외전격의 에피소드를 제대로 보여주는 거라 잘하면 로키급의 명작이 될수도...
캐빈파이기 단물 빠졌음 이제 사장을 교체해야 마블이 살아날수 있음 크리스~ 16살 아내랑 그동안 쉬면서 많이 즐겼으면 복귀해줘~~(부럽)
지금 생각해보면 엔드게임 이후로 배우분이 하차한다는 얘길 듣고봐서 그런가 자연스런 퇴장이라고만 생각하고 넘겻는데
캡아 성격상 외계인도 만나고 싸우고
지구에 위험한 돌덩이가있는것도 아는데
아이언맨의 영향이라고는 해도
고민하다가도 결국 현실에 왔을거같은데...
돌려놓으면서 무슨 일이있었을까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노매드가 영화로 나오면 마블을 다시 지지하겠다.
노매드는 다 필요 없고
빨간 해골이랑 파란 해골 만나는 것만으로 볼 가치가 충분함
우리 더락형님 분노의 질주에서도 잡음 심하시던데
캡틴 아메리카는 크리스 에반스였기에 빛났고 아이언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기에 빛났는데 그리고 이 둘이 사실상 어벤져스 기둥이 었는데 이 기둥을 뽑아버리니…안그래도 평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이 둘을 같이 보내버린건 문제가 크다…제발 스핀오프 이딴거 말고 어벤져스로 다시 돌려내ㅐㅐㅐㅐㅐㅐㅐㅐ
캡틴.. 아이언하트 밟을 수 있지?
마블이 회복할수있는수단
노마드에서 캡틴이 모든것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현재로 되돌아온 후
새로운 시간선으로 근본 캐릭터들로 이후의 스토리 이야기 찍고 이전에 생긴 아이언메이든,그녀헐 같은것들이 없는걸로 바뀌고 아이언맨은 되살아난다
그럼 '니들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하면서 회복할수있다
그냥 보내줍시다 좀.....
캡아나 아이언맨이나 다시 오고싶겠어요?
지겹다 지겨워 ㅋㅋㅋ
내가 작가라고 해도 시간여행안하고 늙어가는거 선택한 캡아... 힘빠지고 거의 일반인처럼 된 캡아가 세상구하는 이야기 군침 안돌수가 없다... 로건이 성공한것처럼 제작만하면 대박인거니까
캡틴이즈백?❤❤
노매드의 스토리라면 에반스가 돌아올 명분은 확실하죠. 다른 배우가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안됨
와 보자마자 아메리카의 엉덩이 흔들면서 달려옴
드웨인 존슨은 분노의질주때도 중간에 들어와서 지가 중심이 되려고 하고... 욕심 좀 버려
결국 휴먼토치로...
이렇게 닥스 이야기도 드라마로 나와서 핑거스냅 후에 닥스 살아나서 엔드게임 “On Your Left” 때까지 지원병들 모으는 과정도 보여주면 좋겠다.
잘뽑혀라 제발
문득 든 생각....마지막 소울스톤 가져다 놓다가 모종의 사고로 스칼렛이 죽지 않고 스톤이 남으며 두개의 스톤이 생기며 대체 현실이 생기며 레드스컬이 악당으로 재복귀 블랙위도우 재 복귀 같은 개똥 같은 스토리 쓰진 않겠죠????
왜인지 그런걸 쓸까봐 걱정되네요.....
또 무리하게 디플팔이 하려다가 또 퀄리티 나락 갈 거 같은데
새로 낳은 자식들이 힘을 못쓰니까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마냥 끝난 캐릭터 살리기에 급급해 버리네
캡틴형... 돌아왔구나....
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ㄱㄱ아무리봐도 이형 중간에 인종차별주의자 캡틴 저거 올리고싶은데 이유가 없어서 놔두다가 루머뜨니까 헐레벌떡 편집해서 올린거 같은데?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
ㄷㄷㄷㄷ
나타샤 제일 먼저 살린 다음에 버디무비처럼 같이 다니면 좋겠다..
결국 휴먼토치로 복귀하네
아포칼립스 나오면 일회성이 아닌 새로운 사가의 최종 빌런으로 나와야된다.
아포칼립스는 뮤턴트 계통의 타노스 같은 녀석인데 말이지 그리고 영화에서 자세히 설명이 안 됬는데 원래 아포칼립스는 캉의 변종 라마투트의 영향을 받아서 지능도 높고 기술력도 고도로 발달된 기술력을 사용하는데다 착용한 갑옷은 셀레스티얼이 만든 갑옷인데 이런 설정좀 잘 살려 줬으면 좋겠음
소리지르는 편집좀 그만하면 안되는거임? 아니면 볼륨을 좀 조정을 해요. 무턱대고 소리지르면 무슨 밈인지 모르는 청자는 재미보다 짜증을 느낌. 채널 재밌어서 자주 보는데, 웃기려고 소리지르는 부분에서 항상 눈살찌푸림. 재밌다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넣던데, 소리를 좀 줄이세요, 소리 커지는 부분을.
아… 멀티버스로 돌아오는 건 좀 ㅠㅠ
What if 의 실사드라마 버전이 될까 두렵다
중간에 인종차별 캡아 씹ㅋㅋㅋㅋ
딱 봐도 시크릿 워즈에서 샘스파, 어스파, 폭스, MCU 주역들 전부 컴백시켜서 한바탕 하고 소프트 리부트 각 재는거 같은데 일단 다 모이고 어벤져스 브금 울려퍼지면 간만에 가슴 웅장해질 거 같으니까 뭐라도 좀 했으면 ㅠㅠ
캡틴은 못참치
진짜 캡틴이 스톤 돌려놓고 페기랑 오순도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내용이면 나 다시한번 마블에 기대할지도.. 제발 다된 캡틴에 망할 pc만 뿌리지말고 ㅜ
이렇게 생략된 명작의 스토리를 만들다니 이번은 봐주겠다 마블
진짜 six stones, three teams, one shot으로 포문을 연 캡틴의 연설장면은....미쳤다
미래를 못팔아먹겠으니 과거를 다시 팔겠다는 뜻이긴한데..
부관참시는 아닐지..
형 나 처음으로 떡밥 댓 남기는데 길게 남기지 않을께 캡틴 스톤 스토리 6부작 한편당 30분 애니 또는 드라마로 100% 나와
(6×3=18)
사람 밀당하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신 대장님
저 중간에 코미디 캡아 제목 뭔가요 보고싶은데 ㅋㅋㅋㅋㅋ snl인가
한편으론 기존 작으로 은퇴한 배우들 아니곤 이후 페이즈를 견인하지 못한다는 걸 반증해버리는 건 아닐까....
드웨인존슨 출연료가 너무 비싼데,,, 굳이 데려와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만
드웨인존슨이 오는 만큼 나머지 유명 배우들을 섭외하기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