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뭉-z8o 최소한 지금 당장 성장하기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있죠. 자유라는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책임이라는 의무를 짊어져야 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내가 지금 문제를 해결히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산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통제할수 없는 것: 경제위기, 2025년 백두산 폭팔 이 둘은 내가 통제할수 없음과 동시에 우리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침. 그래서 난 걍 하고싶은게임 실컷하면서 살려고요. 남은 생 좀 행복하게 즐기다 가야지 왜 고통스럽게 사나요??? 부모아고 손절한지 꽤 됐네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더이상 난 취업 스펙 나이에 연연하지 않을거에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왜 굳이 그렇게 말함? 왜 첫줄부터 근거 없이 자국비하하기 바쁘고 단점이 있으면 질소포장한 과자마냥 존나 크게 부풀려서 불만만 털어놓기 바쁨? 그게 바로 살기 팍팍한 사회를 만드는 행위임 나가서 잔디도 좀 쓸어보고 사람도 만나보셈 마음에 엉킨 화는 그런 식으로 푸는 게 아님
그것도 그렇고 왜 대체 삶의 가치가 물질적 풍요인 게 왜 한국인만의 대답인지도 모르겠음 당장 나한테만 물어봐도 내 삶의 가치는 사랑이고 옆자리 친구들한테만 물어봐도 삶의 가치는 게임에 나오는 예쁘장한 미소녀라던가, 알바 끝나고 사먹는 간식이라던가, 조부모님이라던가. 각기 다른 나이테 무늬를 가졌는데. 이런 국까는 국가의 단점을 나열할 때 왜 굳이 다양한 한국인을 ‘정 없고 바쁜 한국인’의 틀에 욱여넣고 세뇌하듯 우리가 이렇게 차갑고 나쁜 사람임을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몇 년동안 유튜브에서 수많은 국까글을 접해 왔지만 여전히 이해가 안됨. 무슨 상처가 있어서 이러는 것 같은데… 그냥 읽는 사람 기분만 더럽게 만들고 딱히 유익하지도 않음.
1.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멈추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2.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과 생각' 불가능한 것은 그 외 모든 것이다. 3. 즉 스토아 철학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도 쓰지말고 고통도 받지 말자는 의미인 금욕주의 였던 것이다. 4. 나를 마비시키는 나쁜 생각을 그만 하고 내가 할 수 있는일에 대하여 집중을 하자는 의미로 마치 축구선수가 경기에서 승리를 꼭 해야지 생각하는 거 보단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행동에 집중하여 패스를 더 정확하게, 슛을 더 강하게 차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5. 인생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경쟁의 연속일 것인데 경쟁에서 이기고 질때마다 나의 행복이 흔들리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잃어버린다면? 그리고 그 불행은 사실 내가 쓴 신파소설때문이라면? 6. 영원히 승리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요점은 어떤일을 굳이 비틀고 꼬아서 그안에 침전되어 나 자신을 망치지말고 인생의 순간순간을 나를 위한 이야기로 채워 넣을 저자권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복사해서 교육청에 올리고싶네요. 진짜 이나라 이제 끝난거같습니다. 희망없는지 오래죠. 돈만있으면 ~ 다아~ 되는 지긋지긋한 나라 ㅋㅋㅋ 어떻게 이딴나라가 선진국인지 역겹고 토나옵니다. 일본 av산업은 조단위 규모고 배우들도 돈진짜잘벌죠. 이게 잘하는짓은 아니지만 적어도 서로 존중은해주니까. 한국은? 모오든 면에서 주먹구구식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수박겉핥기식 일처리. 애들 꿈이 공무원 건물주 유튜버ㅋㅋ 무조건 돈많이버는. 얼마나 나라가 기형이면.. 음주운전 뺑소니 살해범이 아.직.도. 여.전.히. 감형받는 나라. 해외가서 아동포르노 사이트 운영해도 자식있다고 바로풀어주는 나라. 시스템 제도가 있어도 인식이 개쓰레기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라. 걍 너무암담함 근데 이와중에 고위직 버러지들 아무것도 안하고 갈라치기만 쳐하죠^^ 국가소멸가야지뭐
개인적으로 속도감이 너무 빠르다 생각합니다. 말도 빠른데 밈도 빠르게 지나가고 밈 속에서의 자막도 읽어야하고 말로 전해주는 정보도 들어야하고… 개인적으로 좀더 이 채널이 커지는 방법은 밈을 더더욱 간단하게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분명 센스 넘치는 밈들을 넣으시지만 보는 사람이 너무 피곤해지는것 같더라고요
@@HeeGeonKang 그게 유튜브의 단점중 하나죠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위나 지속적인 재미,자극요소가 있어줘야하는데 이분은 기존에 접하지 못하면서도 어려운(복잡한) 내용의 정보를 전달하니 더욱 더 그래야하고요. 아직 경제적 자유도가 높지 않은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방향, 가치관과 경제적 안정 모두 추구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최소한이라도 정보,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 채널이 운영되는 측면(조회수 댓글 기반 깔아주면서 새 시청자 유입 가능성 높히기)도 있는것이긴 하지만요.
내가 원하지 않았던 운명은 너무 잔인했고 원했던 운명은 뼈를 갈아넣듯 힘들었으며 앞으로에 제 운명은 제가 주체가 되어 흐르듯이 살고 싶습니다. 쉼에 씨앗을 심고 건강이란 과일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응원과 힘을 얻듯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소통에 소중함이 있습니다. 삶에 소중함을 알면서도 문득 드는 죽고싶은 마음. 안그렇겠다 맹세했음에도 내게 상처입히는 나. 과거는 잊고 미래를 살겠다면서 현재를 버거워하는 삶. 이런 저라도 살고싶습니다. 긍정적이고 싶습니다. 힘내지않고 흐르듯이 살고싶습니다. 조금에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쉬운 행동이나 감정이 저에겐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필요로합니다. 쉽게 말하는 사람에 말이 칼이 됩니다. 하지만 저도 강해지려합니다.
"할 수 있어, 힘내, 나쁜생각을 그만해" 라는 표면적인 위로의 말보다는 우리가 충분히 우울한 생각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는 내용에 위로를 받네요. 매번 "세로토닌의 분비조절능력가 이미 망가져 버리면 회복할 수 없으니 우울한 생각을 하지 말라" 라는 조언들만 되뇌이며 우울한 생각들이 들 때마다 강박적으로 하지 말자하면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점차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았는데,이 영상의 내용을 보니 실질적인 내면의 힘을 자각하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평소에 떠올리던 사상이었는데 이미 고대 그리스에 똑같은 사상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항상 머릿속에 있는 이런 생각들을 언어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 채널은 이런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해설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철학과 지망생인데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며 흥미도 다시 복돋우고 답답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근데 인생 자체가 결국 정신승리인 것 같아요. 제 주변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회사에서 멍청하고 눈치없고 해맑은 사람이 있는데 일단 꽤 오랜 기간동안 재직을 하고 있고요.(회사에서 일을 잘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는 소리) 남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반대로 지나가듯이 하는, 소위 입발린 소리로 하는 사소한 칭찬같은 것들은 굉장히 진심으로 받아들입니다. 가끔씩은 이런 성격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주변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던 말던 일단 나 자신은 행복하니깐요.
동감입니다. 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얘기를 들으면, 한동안 그게 마음속에 담겨서 저만의 스트레스로 남게 되더라구요. 정작 그런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렇지않은데...정말 정신승리같은 자기만의 확실한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거같습니다. 저는 정말 답답할때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다소 부정적인 생각들이 줄어들거든요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너의 판단이다.. 그 판단을 멈추면 고통도 멈춘다.. 첫번째인상에 이런저런 아무 생각도 덧붙이지 말라 그러면 더이상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것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는게 아니라 우리 뇌가 만들어낸 이야기 속에서 사는것이다. 나의 판단에 따라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될수있다. 통제할수 있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통제할수 없는건 그외 모든것 통제할수있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우울증 매일같이 현실을 왜곡 하기때문에 나타난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3:33 스토아 철학: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엔 마음도 쓰지 말고 고통도 받지 말자는 의미의 금욕주의 나를 마비시키는 나쁜 판단을 그만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지금 이 자체에) 집중하자 스토아 학파 로마황제 아우렐리우스 네가 외적인 일로 고통받는다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너의 판단이며, 즉시 그 판단을 멈춰 고통을 없앨 힘이 네 안에 있다. 첫번째 인상에 아무것도 덧붙이지 말라. 누가 너에게 악담을 했다는 말을 들었따면, 네가 들은 건 누가 악담을 했다는 것이지, 네가 상처입었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첫번째 인상만 따르고 네 안에서 내놓는 이런저런 생각을 덧붙이지 마라. 그러면 더이상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판단을 멈추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하자 통제할 수 있는것: 나의 행동, 생각 통제할 수 없는건: 그 외의 모든 것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거나 나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거.. 정말 그렇게 살아보니까 처음엔 괜찮아졌어요 긍정적이게 되기도하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걸 의식해서 해야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모르게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마치 억지로 싫어하는걸 좋아한다 생각해야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의식적으론 솔직히 맘에안들고 싫은데..
오늘 읽은 세스 고딘(Seth Godin)의 '린치핀(Linchpin: Are You Indispensable?)'이라는 책에서 공감을 얻은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라 더 즐겁게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은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는 일은 자신이 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그런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행동이 자신과 자신의 목표에 해를 입히는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 p34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얻고 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책을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는 모습또한 그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집착이 올라오지요. 집착또한 나의 모습이며, 통제하지 못 하는 것에 매달리는 것또한 내 모습이니 집착해서 아픈 마음을 토닥토닥~ 하며 안아주면 그 순간이 더 행복해질 거에요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한다고 자신을 그 기준에서 통제하려고 드는 거니까요. 그러니 사랑으로 안아주고~ 모든 감정 생각은 지나가니 지나가게 두며 그 생각 감정을 판단이 아닌 이해한다면 삶이 더 편해질 것 같습니디~❤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죠 좋은일처럼 보이는일도 나쁜일의 단초가 될 수 있고 그 반대로 불행인 줄 알았던 것이 더없이 좋은 일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사건들을 판단하며 일희일비 하지 않고,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미국에서 magic mushroom(환각 버섯)과 lsd는 불법이지만 정부가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의학실험한 이유 이기도 하죠. 어쩌면 우울증이나 ptsd도 자아를 잃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더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난 아픈 과거를 치료한 사례도 종종 있으니깐요.
생각한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된다는 말...이후로 나름 와닿는 울림이 있네요. 그런데 가려서 받아들이라는 결론인거 같네요 무시할건하고 , 나에게 도움이 되지않는것을 상황과 미래의 변화를 감지하고 선견지명을 가지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기기란 절대 쉽지 않겠죠 ... 이 영상을 우연히 본 한사람으로써 저처럼 이 영상을 보신 분들께 늘 건강과 행복과 성공과 스스로의 만족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돈이 없다고 공부를 안시키셨어요. 나중에 중학생되고 과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안되더라고요. 원장선생님이 너무 늦었다, 좀 일찍오지 그랬냐 그러셨는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대학 잘 가는 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환경이 좋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를 지금부터 하자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고3 때 부모님 집 나가시고 동생들 돌보느라 꿈꾸던 공부를 못하게 되었어요. 엄마 원한대로 지방에 남들 모르는 대학을 갔더니 제가 원하던 학과는 없고, 다시 입시를 하자니 몸이 다 망가져서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너무너무 아팠는데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제가 좋아하는 걸 이야기하고 공부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대로 죽느니 하고 싶은거 하고 죽자 싶어서 뭐라도 계속 했어요. 자대에서 인턴도 열심히 하고 학점 엉망이어도 어쨌든 졸업을 했어요. 그랬더니 좋아하는 걸 공부할 기회가 닿더라고요. 정말 천운이 닿아서 대학원에 왔어요. 밤이 오래지나 끝났지만, 제 밤은 왜 그리 어둡고 길었을까 동료들을 보면서 생각해요. 자상한 부모님, 유복한 환경. 전부 저에게 없었으니까. 특히 배울 수 없는 걸 왜 못하냐고 하실 때 많이 속상해요.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없는 걸 어떻게 배워요. 걔들이 서로 본인이 불행하다고 할 때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원 입학 직전에 가정이 또 난리가 났었고, 그걸 걔들은 멘붕이라고 부른대요. 그럼 제 인생은 멘붕인가요? 아직 그 친구들은 제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몰라요. 대학 다닐 때 좀 아팠다고만 말했지 하루에 몇번씩 심장을 쥐어뜯기듯이 발작했었다 말하지는 않았으니까요. 바꿀 수 없는 걸 생각하지 말자고 하기엔 너무도 멀리 와버렸어요. 자학하는 게 너무 고민이라 영상 들어왔는데 딱히 해결되진 않았네요. 그래도 영상 잘봤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건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움직이면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은 큰 돌도 조금씩 풍화되어 움직이게 시킬 수 있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자칫하면 현실에 그저 만족하고 나아가는게 없는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체화된 인지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하십시오. 다만 스토아 철학을 조금은 참고해서, 지레 겁먹고 질투하고, 소모적으로만 되지 맙시다
아ㅠㅠㅋㅋㅋㅋ 영상 넘 재밌고 유익해요... 나레이션은 차분한데 뒤에 그림으로 나오는 설명들이 너무 웃겨서 흥미진진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다만 제가 머리가 좀 딸려서인지(..) 중간중간 자막이랑 그림 설명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기에 그림이 좀 빠른 감이 없잖아 있어서 화면 좌측을 클릭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것 같아여😹😹 나레이션(자막)의 포멀한 설명도 놓치고 싶지 않고 그림의 재밌는 설명과 유머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둘 다 인지하고 넘어가기엔 조금 빠른 속도...?! 그림이 재밌어서 그림 설명 많이 나오는 거 정말 더 재밌고 좋은데 조금 컷 수를 줄여서 컷 당 시간이 좀 더 길어져도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그림설명 유머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그냥 저만 그런걸수도 있으니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읍니다... 영상의 모든 순간이 그런 건 아니고 중간중간 그럴 때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단순히 포멀하게 책의 줄거리, 요점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걸 이해하기 더 편하고 재밌게 그림으로 유머 곁들여서 설명해주는 게 정말 넘 취향저격이네여...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앉아있을 때 보이는 것이 있고, 그것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갖기 위해 몸을 일으키면, 선 자세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나고. 그것들은 앞 서 가지려고 했던 것 보다 더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더 가까이 가 면, 가까이 서 만 보이는 새로운 것들이 또는 가까이 서 는 볼 수 없었던 등 뒤에 멀리 떨어진 것들이 또 보일 수 있다. 관점을 바꾼다는 것은 그런 것이고, 선택의 자유로움이란 눈높이나, 고개 방향을 돌리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을 하지 않는다. 새로운 자유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 우리는 기존 스스로의 부자유와 잘못 된 부분들을 함께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 기 때문이다.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 이러한 고집은, 시원한 맥주 한 병과 치킨 그리고 안락한 소파와 같다. 누구나 일어날 줄 알고 있으면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삶을 꾸려왔기 때문이다. 나는 법을 잊어버리고, 그저 도로 위의 과자 부스러기에 익숙해져 가는 것처럼.
옛날에 구독 눌러놨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쭈욱 보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신덕에 무릎을 탁치고 오늘 바로 서점가서 책 구입했습니다ㅋㅋ 역시..항상 본질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읽고싶다고 느껴지는 책 참 오랜만이에요 ㅋㅋ 독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으면 또 댓글달러 올게요! 쌩유!
진짜 중요한 예시하나가 나왔네요. "게임을 이겨야지." 라는 말보다 롤이면 "데스하지말아야지, cs잘챙겨야지." 축구면 "패스 더 잘해야지" "남과 친하게 지내야지" 라는 말보다 "내 행동과 태도에 더 신경써야지" 예시가 틀릴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고 뇌를 속인다는 것은.. 하.... 뇌야 미안하다!!!! 나도 좀 살자!! 고맙다!!!
옛부터 인간은 항상 자신을 온전히 제어하여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추구하였네요. 생존에 부정적인 것에 주시하여 생존을 1순위로 두었던 원시시대에는 유용했을지 모르나 현대사회에 부정에 주목하는 본능은 정말 비효율인데 사바나 뇌에서 오는 부정적인 본능을 이해하고 잠재우며 필요한 것은 이용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LSD든 버섯이든 명상이든 이용하여 DMN을 해제시키고 되고싶은 자신으로 다시 세팅시키는 방법 등으로... 틈틈히 메타인지하여 자신을 객관화하여 자아를 벗어나보는 연습을 해보니 특히 좋다고 느끼는 것은 B라는 사람이 A인 저에게 뭐라고 할지라도 마치 C라는 한차원 높은 내가 그것을 보며 B가 A에게 ~일 때문에 뭐라고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정의 동요없이 사실관계를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 저는 인문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추상적인 큰 흐름의 형태로 시대를 관통하는 이런 철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그 큰 흐름 안에 세부적인 형태만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는 것만큼 소모적인 일이 없다."
ㅇㅇ..정답
@@나뭉-z8o 최소한 지금 당장 성장하기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있죠.
자유라는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책임이라는 의무를 짊어져야 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내가 지금 문제를 해결히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산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얘기입니다.
@@SSBBSG 그 프사로 말하니까 믿음직스럽지 않은걸
@@윤-w7b 그건 맞음
내가 통제할수 없는 것: 경제위기, 2025년 백두산 폭팔
이 둘은 내가 통제할수 없음과 동시에 우리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침.
그래서 난 걍 하고싶은게임 실컷하면서 살려고요.
남은 생 좀 행복하게 즐기다 가야지
왜 고통스럽게 사나요???
부모아고 손절한지 꽤 됐네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더이상 난 취업 스펙 나이에 연연하지 않을거에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심리상담 받으면서 들었던 말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거라는 것. 그걸 받아들이고 나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다들 인생 행복하게 꾸리시길 바랍니다.
"네가 외적인 일로 고통받는다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너의 판단이며, 즉시 그 판단을 멈춰 고통을 없앨 힘이 네 안에 있다."
최근 여러가지 일들로 몸과 마음 모두 힘들었는데 정말 저한테 크게 와닿는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유교와 천민 자본주의 같은 전혀 다른 두 가지를 연관짓는 건 모자란 당신의 지적 수준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흰나미 ㅜ나의 판단이 삶은 불행하게 만든다잖아요,,
@@흰나미 왜 굳이 그렇게 말함? 왜 첫줄부터 근거 없이 자국비하하기 바쁘고 단점이 있으면 질소포장한 과자마냥 존나 크게 부풀려서 불만만 털어놓기 바쁨? 그게 바로 살기 팍팍한 사회를 만드는 행위임 나가서 잔디도 좀 쓸어보고 사람도 만나보셈 마음에 엉킨 화는 그런 식으로 푸는 게 아님
그것도 그렇고 왜 대체 삶의 가치가 물질적 풍요인 게 왜 한국인만의 대답인지도 모르겠음 당장 나한테만 물어봐도 내 삶의 가치는 사랑이고 옆자리 친구들한테만 물어봐도 삶의 가치는 게임에 나오는 예쁘장한 미소녀라던가, 알바 끝나고 사먹는 간식이라던가, 조부모님이라던가. 각기 다른 나이테 무늬를 가졌는데.
이런 국까는 국가의 단점을 나열할 때 왜 굳이 다양한 한국인을 ‘정 없고 바쁜 한국인’의 틀에 욱여넣고 세뇌하듯 우리가 이렇게 차갑고 나쁜 사람임을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몇 년동안 유튜브에서 수많은 국까글을 접해 왔지만 여전히 이해가 안됨. 무슨 상처가 있어서 이러는 것 같은데… 그냥 읽는 사람 기분만 더럽게 만들고 딱히 유익하지도 않음.
축구 이야기 공감되네,
"경기에서 이기자" 라는 생각보다는
"패스를 더 정확하게 해야지, 슛을 더 정확하게 쏴야지" 라는 생각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경기 자체에 집중하는 것.
인생도 그런 축구 경기와 같다는 것.
좋은 예시 감사합니다.
그치만 지면 화가 나는걸..
1.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멈추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라.
2.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과 생각' 불가능한 것은 그 외 모든 것이다.
3. 즉 스토아 철학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도 쓰지말고 고통도 받지 말자는 의미인 금욕주의 였던 것이다.
4. 나를 마비시키는 나쁜 생각을 그만 하고 내가 할 수 있는일에 대하여 집중을 하자는 의미로
마치 축구선수가 경기에서 승리를 꼭 해야지 생각하는 거 보단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행동에 집중하여 패스를 더 정확하게, 슛을 더 강하게 차는 것에 대해서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5. 인생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경쟁의 연속일 것인데 경쟁에서 이기고 질때마다 나의 행복이 흔들리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잃어버린다면? 그리고 그 불행은 사실 내가 쓴 신파소설때문이라면?
6. 영원히 승리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요점은 어떤일을 굳이 비틀고 꼬아서 그안에 침전되어 나 자신을 망치지말고 인생의 순간순간을 나를 위한 이야기로 채워 넣을 저자권을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행복은 노력만이 아닌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수이다. "
이 말이 생각나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본문과 관계없이 뜬금없는 성진국 드립에 평소 창녀 욕은 뒤지게하면서 성매매합법 부르짖는 내로남불 그자체 결론= 너무나 성교하고싶은데 모든 여성한테 외면당하고 걸러진 모쏠쿵쾅 도태남의 키보드 발악
다시 볼 때 참고
5:08~5:51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지보다는 "패스를 더 정확히 해야지, 슛을 강하게 차야지"와 같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경기 내용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궁금한게 패스를 정확히 해야지에 집중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결과에 자주 좌절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인간은 한 권의 책이라는데 다른 사람이
맘대로 자신의 책에 낙서하면 정말 기분 나쁠 겁니다
펜은 자신이 쥐어야 겠네요
펜 빼앗아서 니 머리통 찍고 책 다 찢어발길거임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다짐을 얻고갑니다
겹쳐지지않는 일들을 겹쳐서 생각하고 나를 괴롭히고있어 진지하게 병원치료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지치지않는선에서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유투버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복사해서 교육청에 올리고싶네요. 진짜 이나라 이제 끝난거같습니다. 희망없는지 오래죠. 돈만있으면 ~ 다아~ 되는 지긋지긋한 나라 ㅋㅋㅋ 어떻게 이딴나라가 선진국인지 역겹고 토나옵니다. 일본 av산업은 조단위 규모고 배우들도 돈진짜잘벌죠. 이게 잘하는짓은 아니지만 적어도 서로 존중은해주니까. 한국은? 모오든 면에서 주먹구구식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수박겉핥기식 일처리. 애들 꿈이 공무원 건물주 유튜버ㅋㅋ 무조건 돈많이버는. 얼마나 나라가 기형이면.. 음주운전 뺑소니 살해범이 아.직.도. 여.전.히. 감형받는 나라. 해외가서 아동포르노 사이트 운영해도 자식있다고 바로풀어주는 나라. 시스템 제도가 있어도 인식이 개쓰레기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라. 걍 너무암담함
근데 이와중에 고위직 버러지들 아무것도 안하고 갈라치기만 쳐하죠^^ 국가소멸가야지뭐
6:03
6:08
Dmn 인지
사이키델릭
주제의 영양가, 몰입감을 더하는 밈과 센스, 전달력, 속도감 모두 수준급이네요. 소재만 넉넉하다면 이대로 골드버튼까지 받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미쳤어요
무조건 받으셔야해요. 반드시.
개인적으로 속도감이 너무 빠르다 생각합니다.
말도 빠른데 밈도 빠르게 지나가고 밈 속에서의 자막도 읽어야하고 말로 전해주는 정보도 들어야하고…
개인적으로 좀더 이 채널이 커지는 방법은 밈을 더더욱 간단하게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분명 센스 넘치는 밈들을 넣으시지만 보는 사람이 너무 피곤해지는것 같더라고요
@@HeeGeonKang 그게 유튜브의 단점중 하나죠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위나 지속적인 재미,자극요소가 있어줘야하는데 이분은 기존에 접하지 못하면서도 어려운(복잡한) 내용의 정보를 전달하니 더욱 더 그래야하고요.
아직 경제적 자유도가 높지 않은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방향, 가치관과 경제적 안정 모두 추구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최소한이라도 정보,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 채널이 운영되는 측면(조회수 댓글 기반 깔아주면서 새 시청자 유입 가능성 높히기)도 있는것이긴 하지만요.
결론적으로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요소를 포기하기는 어려운거죠..
내가 원하지 않았던 운명은 너무 잔인했고
원했던 운명은 뼈를 갈아넣듯 힘들었으며
앞으로에 제 운명은
제가 주체가 되어
흐르듯이 살고 싶습니다.
쉼에 씨앗을 심고 건강이란 과일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응원과 힘을 얻듯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소통에 소중함이 있습니다.
삶에 소중함을 알면서도 문득 드는 죽고싶은 마음.
안그렇겠다 맹세했음에도 내게 상처입히는 나.
과거는 잊고 미래를 살겠다면서
현재를 버거워하는 삶.
이런 저라도 살고싶습니다.
긍정적이고 싶습니다.
힘내지않고 흐르듯이 살고싶습니다.
조금에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쉬운 행동이나 감정이
저에겐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필요로합니다.
쉽게 말하는 사람에 말이 칼이 됩니다.
하지만 저도 강해지려합니다.
멋있으세요
"할 수 있어, 힘내, 나쁜생각을 그만해" 라는 표면적인 위로의 말보다는 우리가 충분히 우울한 생각들을 제어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는 내용에 위로를 받네요. 매번 "세로토닌의 분비조절능력가 이미 망가져 버리면 회복할 수 없으니 우울한 생각을 하지 말라" 라는 조언들만 되뇌이며 우울한 생각들이 들 때마다 강박적으로 하지 말자하면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점차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았는데,이 영상의 내용을 보니 실질적인 내면의 힘을 자각하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비판이 자해가 되면 안됨 부정적인 면에 묻혀 매몰되고 있는 것 같음
@@흰나미 이 자체가 한국의 단기간 성장의 부작용일 수도 있겠네요.. 역설적으로 나도 저들 처럼 될 수 있었는데.. 일 수도 있고요
@@흰나미 본문과 관계없이 뜬금없는 성진국 드립에 평소 창녀 욕은 뒤지게하면서 성매매합법 부르짖는 내로남불 그자체 결론= 너무나 성교하고싶은데 모든 여성한테 외면당하고 걸러진 모쏠쿵쾅 도태남의 키보드 발악
아리스토텔레스가 5원소인데 1개를 못 알아 낸것인가
영상의 내용을 스스로 인지하고 행동하는 데에만 약 20년이 넘게 걸린것 같아요
수많은 시행착오로 긴시간을 견뎌내는건 정말 쉽지 않았지만,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내 마음의 벽을 좀 더 빨리 극복 하기를 바라요 :)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나를 결정한다는 그 강한 믿음을 가지고서. 매일 하루 성실히 나에게 좋은 삶을 살아가다보면 인생 전체도 괜찮아질거란 믿음.을 끌어당거본다.. 강하고 절실한 믿음으로 살아갈래요
평소에 떠올리던 사상이었는데 이미 고대 그리스에 똑같은 사상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항상 머릿속에 있는 이런 생각들을 언어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 채널은 이런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해설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철학과 지망생인데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며 흥미도 다시 복돋우고 답답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철학과가지마요..
어어 거기는 안돼는데
철학과를 가도 똑같습니다 읽고 깨우치는건 온전히 본인몫이라
저자권을 언급했는데 대댓글 왜이럼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누군가 자신을 화나게 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주인이 된다.
무슨 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와 어제 회사에서 안 좋은 얘기 듣고 꿈도 악몽 꾸고 괴로웠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깨닫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를 구하셨어요 ㅠ
언제나 위로를 받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의 존재 자체가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내가 주체적으로 내이야기를 쓰며 사는게 인생의 가장 핵심인듯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하시는 능력이 탁월 하십니다.
대단한 재능 이십니다.
정신승리 하는게 주가 아니라 해결할수 없는 문제에 골몰해서 스스로 갉아먹지 말고 할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는 의미였군요
또 우울증도 단순히 호르몬 문제 뿐 아니라 인지(현실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에 의해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새롭네요.
불행은 내가 쓴 신파소설 때문이다..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내 이야기 나만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가려구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기획이 영상이 알차다
지루할수 있는 스토리에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와 자막 그리고 밈을 이용하여
이토록 재치있는 영상을 뽑아내다니
참 대단한 양반일세
근데 인생 자체가 결국 정신승리인 것 같아요. 제 주변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회사에서 멍청하고 눈치없고 해맑은 사람이 있는데 일단 꽤 오랜 기간동안 재직을 하고 있고요.(회사에서 일을 잘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는 소리) 남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반대로 지나가듯이 하는, 소위 입발린 소리로 하는 사소한 칭찬같은 것들은 굉장히 진심으로 받아들입니다. 가끔씩은 이런 성격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주변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던 말던 일단 나 자신은 행복하니깐요.
행복과 지성간의 상호연관성은 거의 무관하니까요..
진짜 그런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
동감입니다. 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얘기를 들으면, 한동안 그게 마음속에 담겨서 저만의 스트레스로 남게 되더라구요. 정작 그런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렇지않은데...정말 정신승리같은 자기만의 확실한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거같습니다. 저는 정말 답답할때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다소 부정적인 생각들이 줄어들거든요
둔한 사람들이 살기 편한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예민함은 때로는 나를 발전시키기도 나를 목조르기도 합니다.
@@junyoungjo1867 정말 맞는말이네요 부정적으로 한사람은 내가 아닌데 말이죠 말을 한사람이 느껴야하는데....!!! 그러니 정말 무시가 답인것 같습니다.!!
유익+재미= 요즘 제 최애 채널이에요❤❤ 오늘도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헐!! 법륜스님이 말씀해주신 불교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다니… 신기하네요
남이 나에게 던진 쓰레기(말,상처 등)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그걸 계속 붙잡고 꺼내보며 쓰트레스 받지말자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
와,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하던 것들이 여기 다 있었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리되지 못하고 그냥 내 고집처럼 굳어졌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너의 판단이다..
그 판단을 멈추면 고통도 멈춘다..
첫번째인상에 이런저런 아무 생각도 덧붙이지 말라 그러면 더이상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것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는게 아니라
우리 뇌가 만들어낸 이야기 속에서 사는것이다.
나의 판단에 따라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될수있다.
통제할수 있는 건 나의 행동과 생각
통제할수 없는건 그외 모든것
통제할수있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우울증 매일같이 현실을 왜곡 하기때문에 나타난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3:33
스토아 철학: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엔 마음도 쓰지 말고 고통도 받지 말자는 의미의 금욕주의
나를 마비시키는 나쁜 판단을 그만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지금 이 자체에) 집중하자
스토아 학파 로마황제 아우렐리우스
네가 외적인 일로 고통받는다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너의 판단이며, 즉시 그 판단을 멈춰 고통을 없앨 힘이 네 안에 있다.
첫번째 인상에 아무것도 덧붙이지 말라. 누가 너에게 악담을 했다는 말을 들었따면, 네가 들은 건 누가 악담을 했다는 것이지, 네가 상처입었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첫번째 인상만 따르고 네 안에서 내놓는 이런저런 생각을 덧붙이지 마라. 그러면 더이상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판단을 멈추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하자
통제할 수 있는것: 나의 행동, 생각
통제할 수 없는건: 그 외의 모든 것
철학 관련 내용은 항상 외국것만 봤는데 한국 유튜브 중에서 이렇게 재밌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곳을 찾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ㅠ 웃기기도 웃기고 최고에요
이 계정 영상 보고있는 팬입니다...
항상 도움되는 지식과 철학 알려주시고 이해하기도 쉽게 만들어주셔서 삼사해요..
꼭 흥행하시고 계정주분께도 삶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우시면 좋겠네요
듣고보니 어느정도 불교 논리와도 통하는 철학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네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영상에서는서양 철학의 학파를 예를 들어주셨지만 깊게 들어가면 동양의 불교 철학과 비슷한 면이 많은 거 같아요.
고대 철학에서 공유하는 리플레임 이라고하네요
최근에 봤던 것들 중 가장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와 딱 우울감 몰려올때 알고리즘에 나타나서 정답 탁 건내주고 가는 영상이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거나 나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거.. 정말 그렇게 살아보니까 처음엔 괜찮아졌어요 긍정적이게 되기도하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걸 의식해서 해야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모르게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마치 억지로 싫어하는걸 좋아한다 생각해야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의식적으론 솔직히 맘에안들고 싫은데..
생존의 위협이 되지 않는 외부 요인들은
전부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 를 만들어내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누군가 만들어낸 틀에서 벗어나 자유를 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읽은 세스 고딘(Seth Godin)의 '린치핀(Linchpin: Are You Indispensable?)'이라는 책에서 공감을 얻은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라 더 즐겁게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은 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는 일은 자신이 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그런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행동이 자신과 자신의 목표에 해를 입히는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 p34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얻고 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책을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와... 애니메이션이 기깔나네요. 채널 주인 분이 혼자 내용이랑 애니메이션까지 다 구상하시는건가요? 스토리 텔링이 너무 대단하세요👏 예시로 드는 이미지들이 아주 적절하고 유머러스합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가요!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는 모습또한 그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순간 집착이 올라오지요. 집착또한 나의 모습이며, 통제하지 못 하는 것에 매달리는 것또한 내 모습이니 집착해서 아픈 마음을 토닥토닥~ 하며 안아주면 그 순간이 더 행복해질 거에요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한다고 자신을 그 기준에서 통제하려고 드는 거니까요.
그러니 사랑으로 안아주고~ 모든 감정 생각은 지나가니 지나가게 두며 그 생각 감정을 판단이 아닌 이해한다면 삶이 더 편해질 것 같습니디~❤
철학자들은 모두 잡학박사라고 하던데 정말 다방면으로 아는게 많으시네요! 뇌과학 얘기인 줄 알았는데 종교 얘기 나오고 그 다음은 철학 얘기하시다가 아우렐리우스까지 나오니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목소리로는 저보다 젊으실 것 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고마워요.. 요즘 너무 힘든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건 나의 행동과 생각뿐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네요
오늘 지원서를 작성하고 하루종일 불안했었는데 다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하죠 좋은일처럼 보이는일도 나쁜일의 단초가 될 수 있고 그 반대로 불행인 줄 알았던 것이 더없이 좋은 일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사건들을 판단하며 일희일비 하지 않고,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미국에서 magic mushroom(환각 버섯)과 lsd는 불법이지만 정부가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의학실험한 이유 이기도 하죠. 어쩌면 우울증이나 ptsd도 자아를 잃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더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난 아픈 과거를 치료한 사례도 종종 있으니깐요.
제가 평소하던 생각에 좀 더 나아간 생각이 스토아 철학이었군요
매우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인생의 진리입니다. 너무 좋은 말이라 주변 가족 친구들에게도 공유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한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된다는 말...이후로 나름
와닿는 울림이 있네요.
그런데 가려서 받아들이라는 결론인거 같네요 무시할건하고 ,
나에게 도움이 되지않는것을 상황과 미래의 변화를 감지하고 선견지명을 가지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기기란 절대 쉽지 않겠죠 ...
이 영상을 우연히 본 한사람으로써 저처럼 이 영상을 보신 분들께 늘 건강과 행복과 성공과 스스로의 만족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오호.... 내가 결정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매일매일 행복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ㅠㅠ 힘이 되었어요
영상의 내용, 편집, 센스 모두 퀄러티가 엄청납니다^^
이런 컨텐츠가 정말 유투브의 진정한 순기능
요즘 이런 주제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야기라는 건 또 새로운 관점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울할때마다 보러옵니다. 용기가 생겨요. 지날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작권' = 인생에서 내리는 '결정'. 기독교에서도 사탄은 죄를 저지르게 이끌지, 억지로 죄를 저지르게 하지는 못한대요- 어디까지나 결정하는건 저희 자신이니
제발 이 영상의 깨달음이 나를 구원하길 바라요
돈이 없다고 공부를 안시키셨어요. 나중에 중학생되고 과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안되더라고요. 원장선생님이 너무 늦었다, 좀 일찍오지 그랬냐 그러셨는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대학 잘 가는 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환경이 좋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를 지금부터 하자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고3 때 부모님 집 나가시고 동생들 돌보느라 꿈꾸던 공부를 못하게 되었어요. 엄마 원한대로 지방에 남들 모르는 대학을 갔더니 제가 원하던 학과는 없고, 다시 입시를 하자니 몸이 다 망가져서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너무너무 아팠는데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제가 좋아하는 걸 이야기하고 공부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대로 죽느니 하고 싶은거 하고 죽자 싶어서 뭐라도 계속 했어요. 자대에서 인턴도 열심히 하고 학점 엉망이어도 어쨌든 졸업을 했어요. 그랬더니 좋아하는 걸 공부할 기회가 닿더라고요. 정말 천운이 닿아서 대학원에 왔어요.
밤이 오래지나 끝났지만, 제 밤은 왜 그리 어둡고 길었을까 동료들을 보면서 생각해요. 자상한 부모님, 유복한 환경. 전부 저에게 없었으니까. 특히 배울 수 없는 걸 왜 못하냐고 하실 때 많이 속상해요.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없는 걸 어떻게 배워요. 걔들이 서로 본인이 불행하다고 할 때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원 입학 직전에 가정이 또 난리가 났었고, 그걸 걔들은 멘붕이라고 부른대요. 그럼 제 인생은 멘붕인가요? 아직 그 친구들은 제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몰라요. 대학 다닐 때 좀 아팠다고만 말했지 하루에 몇번씩 심장을 쥐어뜯기듯이 발작했었다 말하지는 않았으니까요.
바꿀 수 없는 걸 생각하지 말자고 하기엔 너무도 멀리 와버렸어요. 자학하는 게 너무 고민이라 영상 들어왔는데 딱히 해결되진 않았네요. 그래도 영상 잘봤습니다.
최고의 영상이네요
통제할 수 없는건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움직이면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은 큰 돌도 조금씩 풍화되어 움직이게 시킬 수 있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자칫하면 현실에 그저 만족하고 나아가는게 없는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체화된 인지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하십시오. 다만 스토아 철학을 조금은 참고해서, 지레 겁먹고 질투하고, 소모적으로만 되지 맙시다
아ㅠㅠㅋㅋㅋㅋ 영상 넘 재밌고 유익해요... 나레이션은 차분한데 뒤에 그림으로 나오는 설명들이 너무 웃겨서 흥미진진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다만 제가 머리가 좀 딸려서인지(..) 중간중간 자막이랑 그림 설명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기에 그림이 좀 빠른 감이 없잖아 있어서 화면 좌측을 클릭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는 것 같아여😹😹 나레이션(자막)의 포멀한 설명도 놓치고 싶지 않고 그림의 재밌는 설명과 유머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둘 다 인지하고 넘어가기엔 조금 빠른 속도...?! 그림이 재밌어서 그림 설명 많이 나오는 거 정말 더 재밌고 좋은데 조금 컷 수를 줄여서 컷 당 시간이 좀 더 길어져도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그림설명 유머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그냥 저만 그런걸수도 있으니 그냥 하나의 의견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읍니다... 영상의 모든 순간이 그런 건 아니고 중간중간 그럴 때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단순히 포멀하게 책의 줄거리, 요점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걸 이해하기 더 편하고 재밌게 그림으로 유머 곁들여서 설명해주는 게 정말 넘 취향저격이네여...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앉아있을 때 보이는 것이 있고, 그것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을 갖기 위해 몸을 일으키면, 선 자세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나고. 그것들은 앞 서 가지려고 했던 것 보다 더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더 가까이 가 면, 가까이 서 만 보이는 새로운 것들이 또는 가까이 서 는 볼 수 없었던 등 뒤에 멀리 떨어진 것들이 또 보일 수 있다.
관점을 바꾼다는 것은 그런 것이고, 선택의 자유로움이란 눈높이나, 고개 방향을 돌리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을 하지 않는다. 새로운 자유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 우리는 기존 스스로의 부자유와 잘못 된 부분들을 함께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 기 때문이다.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 이러한 고집은, 시원한 맥주 한 병과 치킨 그리고 안락한 소파와 같다.
누구나 일어날 줄 알고 있으면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삶을 꾸려왔기 때문이다.
나는 법을 잊어버리고, 그저 도로 위의 과자 부스러기에 익숙해져 가는 것처럼.
골프공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내가 홀인원 된 행운의 골프공이라 믿고 살아갈게요
어떤일이 나에게 생기느냐 보다 어떤일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겠군요
딱 지금의 나한테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살아가겠습니다.
이 유투버는 더 잘돼야합니다 인스턴트식 정보 시대에서 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날리지님 덕분에 잠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현상은 동일한데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 즉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군요. 알아도 쉽지 않은게 제 마음이지만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기술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나의 판단에 따라 바뀐다
통제 할 수 있는 것 (행동, 생각)
와.. 넘나 와닿네요
좋은내용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구독 눌러놨다가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쭈욱 보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신덕에 무릎을 탁치고 오늘 바로 서점가서 책 구입했습니다ㅋㅋ 역시..항상 본질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읽고싶다고 느껴지는 책 참 오랜만이에요 ㅋㅋ 독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으면 또 댓글달러 올게요! 쌩유!
읽으셨나요?_?책 어떠셨나요!
화이팅하게 해주는 영상 좋다.
진짜 중요한 예시하나가 나왔네요.
"게임을 이겨야지." 라는 말보다 롤이면 "데스하지말아야지, cs잘챙겨야지."
축구면 "패스 더 잘해야지"
"남과 친하게 지내야지" 라는 말보다 "내 행동과 태도에 더 신경써야지"
예시가 틀릴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고
뇌를 속인다는 것은.. 하....
뇌야 미안하다!!!! 나도 좀 살자!! 고맙다!!!
정말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잘 봤습니다~
내용이 붓다의 '두번째 화살을 맞지말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입니다. 흥미롭네요..^^
혹..우울증이 뇌의 화학물질 불균형이라는 세르토닌 가설이 신빙성을 잃고 부정적인 관점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와 정말 미쳣네요. 내용이....앤드류 고 나발이고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인생을 살아야하는걸 이제 서야 깨닫다니..... 그리고 내 판단들과 생각들이 그 수많은 고통을 만들고 있었다니.........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말을 우연치 않게 듣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 굳이 힘쓰지 못하는것에 마음쓰지않는 연습을 조금씩 해봐야겠어요
최근에 접했던 모든 유튜브 중에 가장 인상적인 채널입니다. 운영자 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인간은 정답을 찾는 것이 삶의 이유고 태어난 이유라 생각햇지만
과학이 답을 내리자 다시 인간은 그 옛날 인간을 탐구하는 영역으로 가는게
인간이란 끝없이 생각하기 위해 태어난거 같기도 하네요
영상 너무 잘 봣습니다
날리지님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이야... 정말 너무 좋은 영상이야... 정말로 너무 좋은 영상이야...
와 이번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던 문제 해결방안을 이렇게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야말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네요.. 우울했던 생갓들을 나름 평온하게 바라볼 수 있게됐어요
영상이 참 담백하니 보기 좋아요
참 도움이되는 채널입니다 👍
디씨같이 인터넷 세상에 만연해 있는 패배주의 감성을 볼 때 마다 요 생각을 했었는데 알잘딱깔센하게 정리해주셨네여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것을 하려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정말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라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 좋네요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부터 인간은 항상 자신을 온전히 제어하여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추구하였네요.
생존에 부정적인 것에 주시하여 생존을 1순위로 두었던 원시시대에는 유용했을지 모르나 현대사회에 부정에 주목하는 본능은 정말 비효율인데
사바나 뇌에서 오는 부정적인 본능을 이해하고 잠재우며 필요한 것은 이용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LSD든 버섯이든 명상이든 이용하여 DMN을 해제시키고 되고싶은 자신으로 다시 세팅시키는 방법 등으로...
틈틈히 메타인지하여 자신을 객관화하여 자아를 벗어나보는 연습을 해보니 특히 좋다고 느끼는 것은
B라는 사람이 A인 저에게 뭐라고 할지라도 마치 C라는 한차원 높은 내가 그것을 보며 B가 A에게 ~일 때문에 뭐라고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정의 동요없이 사실관계를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
저는 인문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추상적인 큰 흐름의 형태로 시대를 관통하는 이런 철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그 큰 흐름 안에 세부적인 형태만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상을 제대로 이해하신걸 댓글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LSD를 해보고싶은 욕심은 따로없으신가요
주말에 서점가서 살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미쳤다. 왜 이런 생각을 한번도 못했지?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철학에 ㅈ도 관심이 없었는데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적당한 길이 흥미로운 주제
와... 영상 퀄리티가 진짜 끝장나네요!! 진짜 멋있습니다
5:08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자,스토어 철학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중요한 내용인데 연출이 웃겨서 빵 터져서 요점 놓치고 다시 돌려 보고 반복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저도 바로 책 주문해서 받았어요~~ 시간내서 봐야죠~
넘잼써요! 얼마나 읽고 공부해야 이렇게 재밌으면서 내용을 쏙쏙 전달할수잇나요? 대단쓰!!
스토아 철학이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다루는 현재에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신기
결국 데카르트 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겠군요
이는 곧 양자역학에서 미시세계의 "관찰"과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니
철학은 과학을 관통하는 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