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시리즈(19) ] 성령의 불의 담긴 비밀, 성령의 불이 임했을 때의 현상과 변화 I 에스더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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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3
-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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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Music from #InAudio:inaudio.org/Memories*.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65)] 악한 영들을 단번에 제압하고 축출해내는 절묘한 기술과 원리 I 에스더권 선교사](http://i.ytimg.com/vi/ulMAQjnW-Vg/mqdefault.jpg)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65)] 악한 영들을 단번에 제압하고 축출해내는 절묘한 기술과 원리 I 에스더권 선교사](/img/tr.png)
![[ (방언의 숨겨진 비밀4) 방언도 성장한다고요? 각 단계별 방언의 현상과 특징 I 에스더권 선교사 ] 예수사랑선교회 2024. 6. 26. 수요 영성설교](http://i.ytimg.com/vi/h82u2xbt_e8/mqdefault.jpg)
![ไหล่อ่อน (Soft Shoulder) - Atom ชนกัน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HUWl53msBQY/mqdefault.jpg)
아멘~!!
가슴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불이 꺼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날마다 성령 충만하시길~^^
자매님들의 밝은 얼굴로 찬양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
자매들의 모습이 참 자유하고 행복이 넘쳐보입니다.
멕시코 예수사랑선교회의 이쁜자매들 축복합니다^^
유학가는 지체를 향한 축복과 찬양에 제가 기쁘고 은혜를 받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에스더권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주는 그리스도 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매님들이 넘나 아름다워요~~~~^♥^
선교사님. 이 한주도 성령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승리의 깃발 높이드는 한주되세요
기도로 동역합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령의 불로 우리에게 임재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자매님들이 시간보내는 모습이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이라 넘 보기에도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목소리 높여 모두 찬양을 올릴때에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찬양소리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넘넘 이쁩니다~~~~~
아멘🎉🎉🎉
자매님들의 찬양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선교사님을 자주만나는 자매님들이 부럽네요^^
아멘아멘!!!
설교듣고 성령불 더뜨겁게사모하고싶어졌어요
끝부분의 멕시코자매님들 영상너무너무이쁘고 아름다워요
천국깉아요
멕시코영상 늘 감동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 🙏 🙏 🙏
자매님들 반가워요~ 너무나 순수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유학가는 자매님께서도 미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늘.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궁금한게 많이 있었는데 유투브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알수있는 건 알아야 하고 알수 없는 건 알수없는 것 이라고 알아야 한다 곰곰히 생각 해라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선교사님~~사랑하고 뵙고싶습니다
성령의불을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은혜받은 성도님들 찬양소리도 은혜로와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날 부터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을 느낄 때마다 머리 위가 따뜻해지면서 머리 위가 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현상이 제 생각인지 실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선교사님의책과 유투브방송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은혜를 받으면 친구들에게 교회지인들에게 하나님의 감동을 전하며 함께 나누는것을 좋아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었을때도 그렇고, 기도응답도 그렇구요. 우리교회는 말씀중심교회여서 방언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정말 많이 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방언을 받았지만 멈추고 있었고, 이번에 딸아이의 심힌 아토피로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면서 방언을 다시 시작했어요. 딸을 통해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내가 이 딸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기도했을까. 기도의 깊이를 경험하게 된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러다 직장동료 교회 부흥회에 초청받아 가게 되었어요. 그 교회는 활발한방언과 축사사역이 있는곳이라 들어서 경험도 해보고싶았습니다. 부흥회에 초청된 목사님은 예언사역을 하시는분이었는데, 정말 처음 느꼈어요. 선교사님 처럼 성령님의 말씀 은 너무너무 따뜻하시고 인격적이시고 긍휼과 자애가 넘치시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셨어요. 성령님께서 나를 향한 말씀을 알게되는것은.참 은혜로웠어요. 선교사님 책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지식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그 목사님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험한거죠. 신기했어요. 전 이런 영역이 있고, 우리가 기도할때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게 되고 그것을 구하라는 말씀의 중요성도 알게되어서 나누고 믿음의 친구들에게 싶었어요. 그런데, 직장동료가 그런부분은 이루어질때까지 간직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나누고 은혜를 배가시키고 싶은데 말예요. 그래서 믿음의 비밀을 갖고 있는것도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할수 있겠구나 싶어서, 입을 다물고 있답니다. 선교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받은 예언의 말씀이나, 일련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여러은혜들을 완성되기까지 참고 기도함으로 발설하지 말고 기도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걸 말하게 되면 사단의 방해가 있다거나 그러한지요. 히스기야의 예를 들며 말한 동료의 말을 들으며 그렇게 이해가 되어지더라구요. ㅎㅎ 답변주실것에 감사합니다. 꾸벅
아멘
선교사님은 아니지만, 조언 정도는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은사가 방언 이상, 여러 영역이 열리게 되면 영의 통로도 열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믿음으로 거듭 태어난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지만 아직 육신을 입고 있으며, 죄 사함은 받았지만 얼룩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은사가 깊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성경이 나오는 대로 그릇에 비유를 하시는데, 그릇이 깨끗해야 쓰신다고 하시며 더러운건 쓰지 않으신다고 표현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릇이 더러우면 이를 통해 사단이 역사하는데 이를 양신역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늘 기도하고(특히 회개기도),말씀(빛과 진리이신 성령님)으로 골수까지 채워 사단이 내게 역사할 틈새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기실 예언이면 정말 큰 영역이어서 아주 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양신역사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잘라내기 위해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은혜를 나누고 사역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그릇이 깨끗한 상태인지 스스로 분별하실 수 있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영분별의 은사가 있으시다면 어렵잖게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없으시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의 거짓말을 구분할 수는 있습니다.(양신역사가 있다는 한에서요.)
단,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는 강력하시나 선생님의 영권이 약하시다면 사단이 명령을 무시하고 숨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영 분별이 안되면, 어떤 사역이든 하시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교회에 은사로서 문제가 많이 됐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런 스스로의 분별 없이 은사사역을 하여 자신도 모르게 사단에게 놀아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방언통변의 은사에서 문제가 참 많이 납니다. (뱀이 하와를 꿴것 같이 거짓말 치는 경우도 있고, 통변 전체가 거짓말일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제 신앙의 멘토 되시는 분께서 예수 이름의 권세로 생각과 마음을 분별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기에 늘 경계하며 통변 은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분별하다 잡아 냈었습니다.
조언이 길어졌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Winterstar0221 정성 넣은.조언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만 받았고, 아직 그외 다른 은사는 제가 깨닫지.못하고 있어요. 제 질문은 목사님이.제게 주신 예언을 다른분들과 함께 나눠도 되는가 입니다. 신령한 은사가 있다는것을 목사님을 통해 조금은 체감하며 너무 기뻤기 때문예요. 아마 제가 여러 은사를 받는다면 정말 훈련이 많이 되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gt9jj3wx6y 아,제가 좀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목사님이 주신 예언이라면 , 믿을 수 있고 함께 기도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선생님의 선택사항이신거 같아요.
제가 핀트가 나간 답변을 드렸지만,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끝까지 전율이 올때가 있드라고요~
전 등과 상체 부분이 뜨거워요
선교사님 저는 기도할때 방언으로만 한시간 정도 기도하는데요 그리고 집으로 갑니다
방언기도후 잠잠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음성을 들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들을수 있나요
선교사님감사합니다열락처를좀주세요
선교사님
저는 방언기도할때 어지럽기도하고 기운이 쭉빠져서 눕게 되는데요 그러다 자게될때도 있어요 왜그럴까요ㅜ
기름부음과 임재가 있을 때 그렇더라구요~~
어둠을 축사 할 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통변하시면 아시겠지만 방언은 영으로하는 기도라 내가 알던지 모르던지 축사
당한 어떤것들이 나갔을 때
잠시 나타나는 현상이거나
충만한 기름부음이거나 영에 주님께 말씀을 받을 때 나타나는 흔한 현상이지만
잠들면 안됩니다.위험 할 수
있고 영이 각성할 수 있도록
기도로 마무리 하시고 끝내 시는게 좋습니다.
@@user-ps3vb3vx4n 감사합니다 ~
@@user-qz8yu4pi4m 감사합니다
잘못 가르쳐 주셨네요 너무나 유튜브를 의지하지 마세요 아무리 불이오고. 능력이 나타나도. 하나님 말씀을 우선으로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