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시리즈(11) ] 기도할 때 자꾸 하품이 나요! 기도할 때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과 원인, 특이한 현상이 나타날 때 대처하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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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2
-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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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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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나를 응원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다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를 걱정해 주는 그 누군가를 찾기보다.....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 있는 누군가가 떠올려 봅니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해 주고 있는 누군가를 기억해 봅니다.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오늘도 그 누군가를 기억해 내기 위해 기도의 자리에 앉습니다..
세포 하나 하나 사랑으로 채우시는 그 분의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내 종아, 내가 너보다 너를 더 사랑한단다…’
그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것같아눈물이나네요~중보하길원하시는 마음~
주님~부족하지만 따라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작은 자입니다. 내세울것 없으나 자존심도 강한. 그러나 주님이 저의 가장 귀하고 제가 그분으로 인해 살수 있다는건 변함없는 제 믿음.... 전 열정은 있으나 제게 힘든일이 많아서 하다 멈추기도 하고 많이 주님뜻을 따라 행하지 못한게 많아요. 하지만 아직도 그분을 사랑하고 구하며 아버지 맘, 뜻을 알고 싶어요. 목사님 방언기도 찬양, 통변을 들으며 너무 감동이 몰려와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시와 같이 주님이 마음을, 말씀 을 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저를 위해 중보해 주세요. 저 역시도 포기하지 않게. 지쳐도 다시 일어나 기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고 통변도 허락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의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은 참으로 이쁘신거 같아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말씀속에 모습속에 하나님을 봅니다.♡♡
선교사님~선교사님께 메일을 쓸 수 있는 주소가 있을까요?
정신병에 걸려서 중독에 빠진 아들을 고져 주소서
저는 2주 전부터 영의 기도 할때 손과 팔에 에너지와 열감이 느껴져서 자가축사 해도 된데서 심장이 좋지 않아 자가 축사를 한지 1주일쯤 되었는데 그후로 3번쯤 기도할때 졸리기도 무척 졸리고 숨을 못쉬거나 안쉬고 있음을 느껴 내 가슴에 악한영이 있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영상 보고 힘이 납니다 아직 영의 기도로 무얼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되도록 2~3시간을 영의 기도하는데 차라리 성경을 볼까했는데 기도가 상달 된다니 힘이 됩니다
기도만 하려면 하품이 심하게 나 눈물이 줄줄 났어요 부르짖고 더 집중하여 기도하다 보면 하품이 없어지고 기도가 깊어집니다
기도만 시작하면 눈물이 폭포수입니다. 날마다 너무 울어서 기도하기가 무서워요
저도 주님만 생각하면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그냥 주르륵ㆍㆍ
교회가자마자 찬송시작때부터 우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누군가ㆍ장소에서 기도할때 하품과 눈물이 자꾸나서 궁금했었는데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뭔가 악한영들이 나가는것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더욱확실히 말씀해주시니 기쁨이 넘치네요^^더욱 이웃을위해 연약한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뜻으로 받고 기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겐 성령님이 영적인 멘토이십니다 선교사님 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 😆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저도 조하은 선생님과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한 영적인 멘토이신 성령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한 가족입니다.
더 깊고 더 넓게 성령님께서 조하은 선생님을 가르치시사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안에서 동행하고, 성령안에서 영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입이 찢어지도로
하품하며 눈물이 줄줄 흐르고
알수없는 방언 찬양을
하는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가 중보기도를 하는줄도 모르고 제기도를 하다가 걱정되는 사람이 있어서 기도를 했는데 저는 피곤해서 하품이 나는줄알았어요 .. 생각해보면 아무리 피곤해도 평소에 히품을 거의 안했어요 .. 그게 영적전쟁이고 싸움이였다니 … 여기 댓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함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사탄에게 묶여서 나오질 못하고 가족을 원망하고 세상의 어둠속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무려7년의 세월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성령님의 힘이 간절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그형제의 모든죄를 사하시고 다시 하나님의그늘아래에서평안함을누리는은혜를주소서 …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맞아요~~대적기도를 하면 악한영들이 떠나가며 트림도 하고 하품도 하고 여러 생리 현상으로 빠져나가더라고요~~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궁금해 하던 부분을 어찌 그리 잘 아시고 말씀해주시는지~^^
방언 허락하신지 1년 5개월째 매일 6시간씩 기도하는 삶으로 바뀌어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많은시간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니 방언찬양도 허락하셔서 매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오늘도 주께로 달려갑니다
선교사님을 통하여 생명의 말씀 으로 깨닫게 하시고 실천할수있도록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어떻게 6시간 기도가 되나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ㅠ
이글이 권 목사님께 전달이 되나요?
하나님을 만나고 개명까지 한
이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의의와
뜻을 전하시고 감동적인 말씀을
받을때마다 흐르는 눈물이 하나님의
은혜라는걸 뼈속깊이 느끼고
있으며 꿈과 환상과 현실에서 나타
나는 모든것들이 성령님과 함께 항상
동행하고 있음을 확인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과 사랑을 잊지않고
살고 있읍니다 권 목사니의 계획과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드리며 축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에 대한 궁금증 선교사님 통해 시원하게 해결받습니다~^^ 요즘은 방언기도할때 큰 트림과 기침 때로는 "나간다"는 소리와 "나도 나도" 이런 소리도 들려요. 친히 스승 되셔서 성령님께서 함께 싸워 주고 계신다는 확신이 드니까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신나요.
중보기도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실천이란 말씀이 너무 감동이예요. 더 많이 중보기도의 자리에 앉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
작년에 지인 주천으로 선교사님 영상을 종종 찾아보게 되면서 신앙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믿음 1대로서 매일 채워야 할 기도 분량이 많은데 방언기도로 돌파하라 그러셔서 기도 중입니다. 계속 가족의 불미스런 사건 사고와 질병, 재정 손실 등 제대로 일을 해나갈 수 없는 방해들이 많아 주저앉았다가 기도로 소생 중입니다.
현재로썬 핍박과 박해가 많고 삶도 피폐하기에 ... 오랜 제사도 끊어지게 할 수 있는 영적인 권위가 어서 생겨, 부모님과 남동생들 모두 함께 제삿상이 아닌 예뱃 상에서 예배하며 교제 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아멘 ㅡ
멕시코 땅과 영혼들 그리고 선교사님 사역을 축복하며! 주님 영광 받으소서!
저는 2006년부터 환청을 들어요
그러면 1년에 한번씩 2~3가월씩 정신과에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13번 했담니다 다시는 환청을 듣지 않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환청은 왜 들리는것인지 선교사님 알려 주세요
너무 인생이 답답합니다
도와 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기도중에 이상하게 하품이나옵니다.. 하품이나올때마다 하품나올만한 상황도 아닌데 왜 하품이나올까 생각하면서 기도를 계속합니다만..목사님말씀에 이해가 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품고있던 의문을 풀어주셨읍니다. 전 프랑스 시골에서 그야말로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신앙을 키우고 있읍니다. 몇년전부터 성령님의 인도로 매일 말씀을 읽고 무릅꿇는 기도생활을 해 오고있읍니다. 필요할때엔 꿈으로 응답해주십니다. 그런데 저에겐 방언이 없읍니다. 달라고 간구도 하였지만 왜 네가 꼭 방언을 필요로 하느냐고 마음에서 물으십니다. 가끔 제가 아직 불결한 입술을가지고 있는 탓인가하고 정결해지기위해 진심으로 마음을 살피고 살고있음니다만 여전히 방언은 않주시고, 꿈속에서 방언을 주신적이 있읍니다. 선교사님의 의견을 묻고싶읍니다.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 영적멘토를 찾던중 목사님을 통해 영적 궁굼증을 풀어가게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의 문이 목사님의 설교와 에세이를 통해 열렸어요 감사해요 목사님께 늘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 멘 아멘 🙏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선교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하나님 사랑이 느껴져요~~♡♡
좋은 깨달음이 였습니다
답답함이 풀어젔어요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 습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궁금증을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사라김 집사님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많은 영적인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멕시코를 위해 매일 기도드리고 있어요~~
목사님^^영혼구원의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했던것들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게도 일어나는 기도 중 말씀하신 현상들을 궁금해했는데 중보기도의 훈련과 주님의 동행이란 사실을 듣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주님 그리고 선교사님!♡
할렐루야 ^^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마음을 담은 간절함의 설교 말씀들 그리고 신앙 상담 신앙 훈련들 빠지지 않고 보며 훈련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멕시코 땅과 선교사님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영적인 세계에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자가 이렇게중요한지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저도 궁금해서 에스더권 선교사님의 영상이 있는지 찾아 보았어요. 이렇게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 멕시코와 에스더권 선교사님의 가정을 보혈로 덮는 기도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나를 바라보고 따라오라~~!!!
스승 되시는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사라김님 덕분에 저의 궁금증도 풀렸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다 물어볼 곳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욱 귀히 쓰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해요😊 평소에 궁금했던 방언기도에 대한 것들이 풀어져서 기쁩니다 함께 기도 할때 방언과 함께 입이 열어지며 하품이 났어요 우리의 영이 주님 안에서 통한 줄로 믿어요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중 누군가를 중보할때 하품나오는 증상을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사라김집사님과 정말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사는 데보라 리 집사입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된 케이스인데요,,오직 성령님만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의지할사람이 한명도 없기에 정말 광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또한 기도할때 하품이 너무 많이 나오고 때로는 방언기도 하면 구토하듯이 가래가 나오기도 했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왜이런 증상이 오는지 몰랐습니다. 또한 미국은 기도모임이 없기도 하고 따로 자주 기도를 자주 못하다 보니 영이 눌리기도 해서 그런지 방언기도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다시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기도하며 다시 깊게 영적으로 돌파하겠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사연이네요. Pacific time zone에 살며 미국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분들 network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셔요.
정말 기도할때 하품에 대한것 전부터 궁금했지만 누구한테도 묻기가 주저되었던 현상들을 속시원히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기도하면서 궁금증 풀어졌습니다 더깊이방언기도하면서 성령님 이끄심에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방언하며 박수치며 기도하다 어떤 집사님께 호되게 깨지고 몇년동안 힘들어하다 이제 자유함을 누리며 기도하고있습니다 ♡
주의 성령에 이끌리어 기도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주님 영광받으소서!
선교사님 말씀속에 모습속에 하나님을 봅니다.
기도 하다가 왜그리 하품이 계속 나오는지요~?
저도 거룩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넘 성의 없는 기도를 하는것같아 하나님 죄송해요~!' 라고 회개기도했는데
목사님 말씀들어 보니 다행이네요
감사 합니다~❤❤
은혜로운 댓글을 쓰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가지 말 밖에 없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니고 또 감사합니다
어? 저도요~~
빡시게 기도하다가 얼마전부터 음율을 타고 기도하다가 어느날부터 하품이 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졸립거나 피로감같은 것도 느끼고요~
살아있는 목사님들 말씀을 들으면 울컥 눈물이 나고 식사 때도 말씀을 듣는데 울컥해서 바로 숟가락 놓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마냥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방언으로만 기도하게 하세요~ 생각을 차단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맡기면서 시키시는대로 기도합니다. 맞는 거죠?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식사할 때도 말씀을 들을 때도 울컥 울컥 눈물이 나서 숟가락을 놓고 기도하신다는 그 말씀...
제가 울컥합니다.
부족한 종도 이렇듯 감동할진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하나님이 그냥 마냥 너무 좋다는 그 말씀...
하나님께서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요..
사랑하는 요거트 선생님..
이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변치 않고 더욱 커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과 천국을 향한 소망이 더욱 커져서 하나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아버지 부를 때 심장 가득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렇게 사는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이며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인지..
하나하나 성령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 삶을 천국가는 그 날까지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싶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멕시코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울컥울컥 합니다.
주님께서 그 모습이 참 보기에 좋구나 하십니다.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진정으로 가장 축복된 삶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요거트 선생님께서 주님과 아름다운 동행일지를 써내려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더욱 역사해 주시사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하나님과의 동행일지 쓰도록 할게요~
희미하디 희미하게 스쳐지나는 생각들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나중엔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기록하겠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듯 하나님과 얘기하고프고 모든 일에 선택의 상황에 하나님이 길이 어떤 길인지 물어도 알 수가 없어 답답하지만 기도하면 평안한 맘만 주십니다. 근데 욕심이 생깁니다. 자식이 물을 때 아비되신 주님이 즉시 이렇게 해~ , 이건 이런거야~ 하고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못 들음에서 오는 답답함이 싫습니다. 하나님이 제 평생에 교만의 문제만 해결해주신다면 뭐든 다 받아누리고 싶습니다~
동행일지라 하심에 사실...
매일 헛생각 않고 오직 내게 허락된 시간에 말씀과 기도로만 채우려고 노력하는데 알 수 없는 답답한 마음들에 대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물음표가 가득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선교사님의 동행일지란 말에 아~ 나도 동행되는 삶에 내딛고 있구나~ 싶어서 엄청난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한국에 살지만 성격적으로 또 여러가지 상황들로 믿음의 멘토를 가까이 하기가 어렵고 늘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선교사님 말씀으로 특히 방언기도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의 말씀들로 영적 기갈을 채웁니다~
선교사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할례루야 성령충만 아멘
방언기도하면서 때로 구역질도 나고. 눈물도 났는데 풀어주면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귀하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인텐넷으로 만나 설교 말씀들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선교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 듣고있으면 행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샬롬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사역을 하는데 이런 현상에대해 알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샬롬
선교사님
하품하는 이유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믿음도 그리 크지
않는데 기도할 때 하품이 많이 나는 편인데 그러면, 저는 하품마귀가 제 기도를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품마귀를 좇아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오늘에야 제대로 알았습니다
이제야 의문이 풀려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저도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이쁜방언이 아니라서 좀 그렇긴 한데
국어기도가 잘 않되더라구요
선교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샬롬^^
영적인 현상을 이해 못하여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시원하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교사님 궁금했어요 방언 대해서감사 합니다
기도하다 하품이 날때 막연히 좋은현상이겠지.. 생각하면서도 궁금했는데 말씀들으며 그 궁금했던 의문이 다 풀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통해 매일 배우고 익히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예수님의보혈 이라는 아테프신부님이 쓰신 책을 추천받아 보혈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시작하고 얼마간은 하품이 지나치게 많이 나서 너무 이상했습니다. 이런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한국에 있어도 영적멘토가 없어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지만
사실 목사님만큼 답을 금방 들을 수는 없고
잘 모를 때도 있고 궁금한 것이 많은데
목사님 영상을 통해서 답을 많이 주셔서
정말 신기할 때가 많아요~
목사님이 저의 영적멘토세요~
하품이 나오는것도 이상하다 뭐지? ㅠ
라는 경험이 두번 있었는데
이런뜻이 있는지 오늘 알았어요~
또 다른분 질문처럼 한숨처럼
숨이 후… 하고 쉴 때가 있어요
이것도 궁금해지네요.
기도해주는 사람 중 누군가 아프면
똑같이 아파요 ㅜ
언제까지 이런일이 계속 될런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듣고 보는
멕시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연히 선교사님의 성경에세이 말씀을 듣게되어습니다.
기도 하며 하품이 나오고 구토가 나오는것에 대해서 누구에게 물어볼수가 없었는데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궁굼증이 풀렸어요.
요즘은 선교사님의 성경에세이를 너무기쁘게 듣고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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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하품이랑 개거품 같은 거품토가 2~3년동안 기도 할 때마다 나왔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 내 문제의 기도와 중보 기도할때 자주 하품을 하길래
내 몸이 약해서 피곤해서 인줄 알았는데 선교사님 감사드림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하나님이 몸을 통치한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축복 이웃을 사랑하는 통로임을 알게 되었네요
아멘!!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으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영적 충만함과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선교사님 ~^^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공감하는게 누구의 도움이 아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오직 성령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이 얼마나 은혜인지요~
상담드린 사라김집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귀중하고 은혜 넘치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방원에대해 절제 시키는 목사님들도 많은데 이렀게 방언을 하라고 힘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을 참 좋아하고 기도하기을 좋아하고 감사하는데 어떤 분들은 누구 때문에 기도을 믓 하겠다고 단임 목사님한테 말해서 기도 모님때 ㅂㆍㅇ언 기도 못 하게하고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된다면 새벽 예배 마치고 자유로이 기도할때에 다른 사람한테 방해 않되게 조용하게 기도하다 가라고 광고 하실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혼자 방언 기도할때가 교회에서 기도 하는거보다 더많이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얼마 않되서 자신이 없어지닌깐 않하게되고자꾸만 세상적으로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유트브을통해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권 목사님 방송 을 보게 되었어요 그유트브을 볼적마다 조금조금 은혜가 되더니 요즘은 일하면서 시간 도면 자꾸만 권 목사님 방승을 찿아보게 되네요 은혜 않이 받씀니다 이젠 일 하면서라도 잠간 ㆍㄴ듣고 또 잘적에 잠자리에서 기도하고 방언도 하게 됩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다시 나을 이끄시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닦아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시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사라김 집사님 부럽고 ^ ^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방언안해도 하품나요..저도 평소에 기도하다 하품나는게 영적인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들으니 감사하네요. 저도 깊게 기도할때 꼭 하품이 나더라구요. 방언은안해요
할렐루야! 누구에게든지 복음 전파만 하면 항상 상대편에서 하품을 하는 경험을 많이 했엇는데 어둠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폰으로도 복음에 대하여 나누면 상대쪽에서 하품을 할때가 많았는데 ~~ 기이한 현상 이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성령님께 여쭤보지 않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방언기도할 때 하품하는이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할게요 선교사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는지 진심이 무엇인지 궁굼합니다
골방 기도 하려고 들어가려면 벌써 내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찬양이 항상 나와요. 그래서 찬양하며 기도 하러 들어가게 됨니다.
선교사님 하품에 대하여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 예수사랑교회의 전경과 교회행사의 모습들, 사역지의 활동들과 풍경, 그 곳의 지체들, 선교사님의 집과 교회를 오가는 거리풍경들.. 공유해주시는 영상들을 볼 때마다 먼 멕시코를 조금씩 더 가까이 느끼게 되어요~
오늘은 장보시는 마트도 저희에게 공유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여러분과 함께해서 참 행복하다는 선교사님의 말에 참 행복해지는 밤입니다 💜
오늘도 유익한 가르침과 멕시코의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ini 선생님..
한국 집회에서 잠시 잠깐 만났을 뿐일진대..
손수 써내려간 손 편지안에 가득 담긴 사랑의 글..
집회때 사용하라고 선물로 주신 손수건...
지금도 그 손수건을 보면 얼굴은 모르지만 ini 선생님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의 선물로 주신 손수건을 멕시코의 사역자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사역자들 가방속에서 가끔씩 보게 되는 꽃 무늬 손수건...
늘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라고..
그리하여 ini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라고 주님께서 아름다운 만남을 허락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참으로 기도할 제목들이 많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 교회를 위해,
종들을 위해...
머나먼 멕시코 땅에서 온 세계 지도를 펼쳐 보이시며 주님께서 명령하십니다.
'내 종아, 오늘은 이스라에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자,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주님께서 주신 감동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임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ini 선생님의 온 영혼육을 통치하시사 성령안에서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기도를 올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임을 느낍니다.
더욱 기도의 영과 중보의 영이 ini 선생님께 부어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Essay
에스더권 선교사님...🤍
어제 교회에서 금요기도회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선교사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또, 너무너무 놀랐어요.
읽으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몇 번을 읽어 봤어요.
선교사님을 알기전 꽤 긴 시간동안에,
선교사님을 알게 되고 영상을 보고 듣는 중에 집회소식을 듣게 되고 집회를 기다리며 집회를 다녀오고 오늘까지의 시간을 보내며 더욱 제가 주님께 묻고 있는 몇 가지 기도제목이 있었어요.
오늘은 교회예배 끝나고 집에 오면서 기도,중보자에 대해 주님께 물으며 기도하다가 '나도 에스더권 선교사님께 직접 한번 물어볼까' 생각하며 집에 왔었어요.
선교사님의 답글만으로 큰 반가움인데 답글의 내용들이 저에게는 정말 저를 향한 살아계신 주님 그 자체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답글을 읽은 후부터 제 안에 처음 경험해보는 기쁨이 충만해요.
답글읽고 바로 감사함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얼굴의 모든 근육이 웃음을 짓고 있어요 :)))
오늘 아침에도 제 안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
눈을 뜨면서 찬양하며 종일 제 심령의 찬양이 이 새벽 지금까지도 하나님아버지의 그 사랑의 기쁨에 웃으며 울며, 울며 웃으며 기도하다 찬양하다 춤추다 기도하며 답글 남기고 있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주일새벽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려니 너무 많아요..^^
편지:) 진심의 마음을 담았지만 차안에서 쓴 편지라 날아가는 글씨였기도 해서 다시 한번 편지를 전해 드리고 싶어서 틈틈이 쓰고 있었는 데, 오늘의 자세한 이야기를 그 편지에 담아야겠어요💗
@@BibleEssay 제 작고 작은 선물인 손수건이 멕시코 예수사랑교회의 사역자들께 나누어 졌다니 그것도 뭉클하고 그저 감사합니다 ㅜ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신다니..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이라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
더욱 기도해야 할 때이지요 선교사님..
제게도 기도와 중보자를 이야기 해주시니
기쁨과 행복으로 영광으로, 가장 큰 축복임을 알아 감사함으로 받고 순종으로 기도의 자리에 더욱 머무르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기도대로 되어질 저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선교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ㅠ💗
샬롬 ♡
선교사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으며 배워 가고 있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언 분별을 위해서 메일도 보냈었습니다. 저도 사라킴 집사님처럼 온몸으로 방언기도와 찬양까지 했었는데 어느 순간 악한 영이 제 안에서 드러나면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 생각만 해도 수시로 악한 영이 제 얼굴을 일그러 트리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이를 악물거나 심할 땐 소리를 지르거나 합니다. 하품과 구토는 수시로 하구요. 그리고 어느 날은 자가 축사 중에 악한 영이 제 방언까지 흉내를 냈습니다. 그날 이후로 방언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며 이제는 말씀기도를 하고 있는데요, 믿음으로 방언 기도를 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이 성령 훼방죄인 것 같아 두려움도 있지만 혹시라도 모방 방언이라면, 어둠에 더욱 장악될까봐 방언 기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교사님....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자매님의 저주룰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자매님은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탄은 이미 머리통이 깨졌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 예수님의 보혈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승리는 자매님 것입니다
빛이 왔기에 자매님의 속에서 어듐이 드러난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저두 몸이 이풀때 결박 기도하면 하품을 엄청 합니다 눈물도 하품하먼 나옵니다
저는 방언기도를 좀 하거나 한국말로도 예수님의 보혈을 찬양하고 선포하거나 간절히 다스림을 간구할 때 눈물과 콧물이 나고 구토가 납니다. 기도가 마치면 시원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내 안에 어두움이 떠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욱 분명해지네요. 중보하는 사람 대상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그럴 수 있다는 것 새롭게 배웁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영적으로 많이 곤고하고 힘든 것 같은데 요즘 목사님의 하나님의 말씀 선포와 가르침으로 배우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영의 갈급함을 채웁니다~
저도 방언기도할때 뿐 아니라
말씀읽을때 가정예배드릴때
주님을 생각하며 묵상할때도
수시로 하품이나고 트림이 나옵니다..ㅎ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령님의 강한 통치를 더욱 사모합니다~
선교사님은 한국에서 뵈었을때보다
얼굴이 더 빛나시는 것 같아요~ㅎ
반면에 조금은 피로해보이시는 것 같아
마음 한켠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많은 사역 가운데서도..
늘 귀한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을 멘토삼아
영적 문외한이었던 제가
조금씩 성장하고있음을 느낍니다.
더 열심을 내야하는데
일과 가정일, 말씀과 기도를 병행해야함에
절대시간도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또한 저의 열심도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더욱 힘낼 수 있도록
저의 연약함을 성령님께
내어드려야겠지요...
현지의 영상들을보면
선교사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듭니다.
영육간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Gracias~^^
저도 그런 현상이 있어서 방언을 잘 안하게 되었어요.. 손도 움직이고 방언 노래가 나오고 울기도 하고 그런데 전 맘이 사막 같이 허망해서 방언을 못하겠어요.
성령님이 역사한 것이라는 증거는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말과 행동 생각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삶일 때
그 열매가 내 삶에서 보여질 때
진짜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저 꿈에서 무얼 보았다
어떤 현상이 나타났다 하는 것은 내 안에 악한 것들이
반응할 때도 하품이 나올 때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상이 아니라 삶의 열매입니다
성령님은 내 맘과 말과 행동이 거륙한 곳에서 역사하므로 철저한 회개가 항상 먼저 일때 역사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오랜동안 기도하면서
하품 구역질 트림 가래 침
나오는 경험 많이 했는데
영적인 권세는
내 생각과 말과 듣는 것 행동 모두 정결하게 할 때서 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자신과 내 주변의 사람이 진짜 변한 것이 나타나면 그것이 성령의 역사가 분명하다고 봅니다
현상으로 인해 자신이나 주위의 사람들이 속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에스더권선교사님의 삶을 보면 그 모습이 바로 성령님이 거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멘!!!
중보 기도보다 도고기도라는 말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중보기도를 할수있는 분은 예수님 한분 뿐이니까요^^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깊은방언에들어가지못하고있는 작은교회의 권사입니다. 저를위해서도 중보부탁드립니다~~저도 여러분들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방언기도 하실때 초집중하시고 혀의 움직임을 의지적으로 습관적으로 조종하고 통제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혀에 힘 빼시고 풀어주세요
의지적으로 어렵다는 생각과 막연한 생각은 영의 흐름을 막고 방해합니다
북한을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임마누엘 //건축 재정으로 섬기고 있습니다,에스더권 선교사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목사님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저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세요
영상을 보면서 계속하품을 하네요.
저는 주님에 마음이느겨저 통곡하면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코물까지 납니다 기도시작하기전 화장지와 물컵부터 준비하고 기도합니다 외 그렇게 통곡하는 기도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