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배 시인의 [어쩌면 너는 시에서 떨어져 나온 한 조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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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마음텃밭-p4l
    @마음텃밭-p4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지막히 저를 깨우는 시편들이네요.
    말씀하신대로 시인의 시선이 가닿은 곳에 저도 머물고 싶어집니다.
    일요일에 시를 품고 한주를 또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 행복해집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시가 좋은 시인입니다. 평안한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다리던 일요일 아침
    습한 날씨지만
    참 산뜻한 동행이었습니다~
    순정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펼쳐 보고 싶은 시집입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좋은 시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들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김은아-c4r
    @김은아-c4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 반갑습니다. 광주에서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이렇게 시인의 시집을 소개해 주시고 낭독해 주시니,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 때 말씀해주시면 더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덕분에 여기, 장마철 무지개가 떴네요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골이 되셨네요^^ 무더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인의일요일 원래 단골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