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나았다 돈이 생겼다 말을 하세요 선언만 하면 이루어집니다 - 조용기 목사 최고의 설교모음 (2015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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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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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가짐을어떻게해야하나 (살전 5장 16-18) 15.03.29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35

  • @gabrieljs6283
    @gabrieljs62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8

    예수님 이름으로 돈이 있을지어다~! 라고 믿고 기도하면 정말 생깁니다. 파산 직전 까지 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물질의 축복 열어 주셔서 건져주셨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생전에 쓰신 책과 말씀처럼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믿고 구하고 기도하면 정말 현실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나타난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성경 말씀대로 정말 됩니다 아멘!

    • @정현숙-d5j
      @정현숙-d5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멘...할렐루야

    • @주께유명한꽃-e2b
      @주께유명한꽃-e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멘 인정합니다 할렐루야 🎉❤

    • @주은혜-l6u
      @주은혜-l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멘!❤❤

    • @최길자-n8i
      @최길자-n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주기도문을
      구하셨군요

    • @권은영-n1o
      @권은영-n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멘

  • @서미숙-u9r
    @서미숙-u9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우리집에 모든 저주와 질병 가난이 살아지고 아브람의 형통과 복이 넘쳐나서 모든 결박에서 풀려나 물질적으로 윤택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영원하도다

  • @샤론의꽃-m1w
    @샤론의꽃-m1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저는 온몸이 다 아프고 손가락도 까딱 못하고 걷지도 못했는데 주님이 오셔서 고쳐주셨습니다. 탕자를 먼저 찾아와주셔서 치유해주시고 살려주셨습니다.주님은 못할 일이 없으심을 믿습니다. 감사해요.주님❤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0

    우리가정에 가난의영이 떠나고 물질의 축복이 임하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정희자-q8k
    @정희자-q8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내동생피가 만들어지게 해주세요
    기운이 넘치게해주세요 입에 감각이 살아나게 하시고 통증을치료해주세요 골수이식받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영숙김-f5e
    @영숙김-f5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두아들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가난도 떠나가고 풍요의 축복이 임할지어다.아멘

  • @chloekim7487
    @chloekim74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우리 오빠는 분노조절장애와 쓴뿌리와 상처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조수진-h9o
    @조수진-h9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건강하다 돈이생긴다 축복이넘친다
    인복이 넘친다 은혜가 넘친다

  • @박은숙-e6n
    @박은숙-e6n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집을 매매되게하시고 새로운곳에 노년에살수있는 장막도 주님의 은혜로 준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정희자-q8k
    @정희자-q8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우리딸 소화가 잘되게 해주시고
    공황장애가 다시 오지않게 해주시고 강건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숙화-x3g
    @이숙화-x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나니
    잠자기전 제가 칠백번 외웁니다
    그리고 제다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할렐루야 아 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은혜-r8e
    @주님의은혜-r8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우리 가정에 가난의 영이 떠나고 물질의 복이 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혜숙-j4u
    @한혜숙-j4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저는페암이 다 낳았다
    예수님 이름으로 치료
    됐습니다 아 멘!!!

  • @안나-d2c
    @안나-d2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 @이원희-x1g
    @이원희-x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선포합니다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숙화-x3g
    @이숙화-x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하나님께 죽기전까지 이말씀 외우겠다고 약속했기에
    때로는 고단해서 외우다가 잡니다
    놀래서 깨어나서 다시 말씀을
    외울때는 정확한숫자를 까먹지만
    약속했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님께선 이해하실떼니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ㆍ아멘

  • @이인숙-o2i4s
    @이인숙-o2i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예수님 이름으로 엄마의 불면증 나의 무좀 한결이의 인파선염 가족들의 비염은 깨끗해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문연화-n3r
    @문연화-n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우리. 가정에. 가난의. 영. 떠나고 물질의 축복의 임할지어다
    아멘

    • @매스남-o3t
      @매스남-o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떨어져라
      우수수 ㅋㅋㅋ

    • @하나님-l2s
      @하나님-l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

    • @매스남-o3t
      @매스남-o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연화-n3r 반야바라 밀다여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연화-n3r
      @문연화-n3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김선희-o9k2x
    @김선희-o9k2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내 집 장만 해주시고 팀장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는대로 될지어다
    아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남편 간과 신장은 이전보다 더 강건케 되었응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elontubeloveyes
    @elontubelovey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긍정적인 생각 결과
    믿음으로 모든것을 가능하겠네요
    꿈 미래 일을 생각하고 말하고 기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합시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긍정적인 말을하여 기적을 이루어 지는 은혜를 받아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생각 믿음 꿈 말 감사 기도 영적 성령 충만하게 살아가는 삶 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양정이-s5h
    @양정이-s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안의 모든질병 모두떨처나갈 지어다~~❤
    아멘^♡^

  • @fdrtghjg
    @fdrtghj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웃을일이 많이 있게 해주세요

  • @hsk-e8r
    @hsk-e8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물질의 축복과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 @다둥삼남매성장하는순
    @다둥삼남매성장하는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혈소판증가증이 저에게서 모두
    정상수치가 되어 예수이름으로
    다 나았다~아멘 감사합니다 🙏

  • @마가렛꽃
    @마가렛꽃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아멘!복음 전하는 지혜와 능력의 마음으로 선물과 말씀을 전할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이 주님을 영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와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함께 삼십배육십배 백배 축복해주신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폐에 암세포가 모두 소멸되고 전이된곳이 없습니다
    장 복원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 @장시현-g3e
    @장시현-g3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우리 아이 간수치 낮아지게 도와주세요 병낫게 도와주세요
    잘먹고 잘놀고 1년이라도 더 살게 도와주세요 고통 없게 도와주세요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angprice3418
    @sangprice34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병이나얐다 돈이생겼다 엉얼엉엉엉엉엉 아멘

  • @이진희-f4h
    @이진희-f4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우리가정에 물질에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 @다둥삼남매성장하는순
    @다둥삼남매성장하는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예수님이 모든것을 도와주실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돈이 넘치게 생겼다~
    아멘 🙏 감사합니다

  • @홍명순-o2m
    @홍명순-o2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이석증과 담도암을 치유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영진-h7i
      @이영진-h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오른쪽 눈에 항바이르스가 생겼고 또 담도암으로 항암제를 맞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모든 병이 나은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고쳐 주옵소서 ~~

  • @fdrtghjg
    @fdrtghj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저 힘들지 않게 지금 있는곳에서 일할수 있게
    하시고 늘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 @조수진-u3v
    @조수진-u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울아들 교회나와서 주님이 기뻐하시는아들된다!
    기도하는 배우자 올해 만나서 결혼한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희망-r4s
    @하늘희망-r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큰아이 조현병 작은아이 공황장애 남편친구신장암 치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joyk20
    @joyk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복된거다...

  • @박인숙-o4e
    @박인숙-o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님 저의모든 걱정.근심
    두려움 모두 바칩니다.
    저의남편 지켜주시고 우리가정 모두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프리권
    @프리권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말씀대로 의지하고 구하면 주님께서 다주십니다
    말씀에 거하고 말씀과 함께하면 다주십니다
    저도 파산직전에서 놀라우신 은혜로 지금은 부족함이 없게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께 구하시고 은혜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향이-l6g
    @김향이-l6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우리두아들이 예수님의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yeou530
    @yeou5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성령께서 우리마음속에 와계신다. 아멘.
    성령께서 꿈을ᆢ가지고 나와같이간다
    아멘. 감사합니다 ❤❤❤😊😊😊

  • @전순애-n1r
    @전순애-n1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예수님.이름으로.나의기도가.다응답됫읍니다^^하나님아버지.감사.감사드립니다

  • @lim5974
    @lim59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진짜 안수 받으니
    아프던 무릅관절이
    나았습니다~
    믿습니다~~

  • @오해숙-w7m
    @오해숙-w7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멘 거실넓은좋은 장막으로 이사가게되었읍니다!아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충만-j9n
    @성령충만-j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선언을합니다.성령님과 함께선언합니다.

  • @안나-d2c
    @안나-d2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하게 해주소서 아들은 세무사 딸은 작가등단하게 해주소서 저는 복덩어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skygood9881
    @skygood98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병치유 된다.
    돈이 생긴다.
    인복이 생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토브-v1z
    @토브-v1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9년전에 이렇게. 건강하게 말씀을 전하셨는데
    우리인생이 안개와 같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 @찬찬-q2f
    @찬찬-q2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예수님 이름으로
    이 하루도 살아갑니댜.

  • @sjkim3910
    @sjkim39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가정에 가난의 저주와 어둠의 영이 떠나고 물질의 축복과 행복이 넘칠지어다 아멘 🙏 감사합니다. ❤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k8ju3hd2b
    @user-ok8ju3hd2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선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유방암에 걸렸는데 시121편 선포하여 고참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정의-o3q
    @정의-o3q 2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주님 제발 재정이 회복되게 금전적 도움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 @아침햇살-m3b
    @아침햇살-m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매일매일 미용실수입이 매일 하루30 만원씩 벌엇다 계속벌고잇다 기적이일어낫다 아멘

  • @황정화-t6s
    @황정화-t6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지금까지힘들었던시간에서속히일어날지어다회복의문이뚫릴지어다

  • @hsk-e8r
    @hsk-e8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물질의 축복과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 @김영군-s9j
    @김영군-s9j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내병이 다 나았습니다 소화불량,우울증.불면증.신경안정제 끊기 등 병이 다나았습니다 할렐루야 ㄱᆢㅁ사합니다

  • @ATELIER3A
    @ATELIER3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나의 원수에게 돠려 축복하란 말에 순종하니 결국에 내 눈물을 씻으시고 나를 위하여 싸워 내 대적을 완전히 치심을 내게 보이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 올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eoljjangryu172
    @eoljjangryu1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주님 감사합니다. 나와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이계시니 모든일은 다 이루어질것입니다..기적이 이루어질것입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작은아들 남은 시험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꼼꼼하게 지혜의 은사로 잘 준비하여 보는것마다
    좋은 결과를 얻어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좋은 직장까지 인도해 주심으로 영광 받으실 하나님 만을 높여 드리며 찬양드립니다 !!!❤❤
    아멘아멘!!!❤❤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우리 큰아들 결혼 예식을 통해 하나님 큰영광 받으시고 성령충만함과 기쁨과 사랑이 가득가득 넘치게 부어주실줄 읻습니다
    아멘!!❤❤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7월28일 작은아들 시험 가운데 안정된 심렴을 부어주시고 그동안 공부한것들이 다 생각나게 하서서 좋은 결과를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아멘 !!!!!❤❤❤

  • @고정숙-u8o
    @고정숙-u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용기 목사님 무한감사드립시다 저는지금간 내 담도암 말기입니다 병원에있지요 항암1번하구죽는줄알앗 습니다 6개월박에못산다는예기에충격을받아쓰러저풍이왔는대지금은풍이다나앗대는대장협착중으로한달이넘도록아무것도못먹으니나의믿음 이왔다갓다했는대목사님 말씀에힘을엇 엇 습니다 나의마음이박뀌였 습니다 무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ieunk552
    @jieunk5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들의 목아픔이 나았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 @백합-q2z
    @백합-q2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제 몸에 들어온 코로나가 하루속히
    치유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유재선-o4r
    @유재선-o4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들 믿음에 자녀를 만나고
    가난에 저주에서 해방되어서 노후 걱정없이 살아갈줄 믿습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희-y7v
    @이미희-y7v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문연화-n3r
    @문연화-n3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예수님 이름으로 돈이. 있을지어다
    아멘

  • @윤진-f1c
    @윤진-f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물질의축복이차고넘칠찌어다 십일조가 나날이 늘어날찌어다 건강할찌어다 형통할찌어다 외롭지 않고 평안하고 마음의소원이 이루어질찌어다 전도도많이할찌어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박지숙-c5h
    @박지숙-c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나는 병이 다 나았다 난 병고침 받았다
    내몸에 암은 다 사라지고 치료받았다
    나는 더욱 건강해졌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입었나니
    주님이 날 살리셨다 아멘
    성령님 항상 함께하셔서 기쁘고 행복하다
    주님이 날 너무 사랑하신다
    난 면역력이 계속 좋아진다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
    웃음꽃을 주시는 주님 반드시 기적은 일어납니다
    감사감동 긍정의힘을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candy80742
      @candy807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아멘🙏

  • @이영래-n2q
    @이영래-n2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사랑의 주님 크신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의 온몸과 영혼과 신경기능 뇌기능 입맛없음 수면장애 불면증 이명증 각색 질병을 온전히 치료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치료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셨으니 크신은혜를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 @황정화-t6s
    @황정화-t6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큰이들직장다니니정말감사합니다열심히잘다니게하소서회복될지어다돌파될지어다그대로될지어다샬롬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전기쁨
    @전기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어른들이 하는말 가끔 다그치지만 우리 예수님은 참 따뜻한 사람이에요 ❤️

  • @안나-d2c
    @안나-d2c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 @마가렛꽃
    @마가렛꽃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아멘!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선한 사람들의 인력과 육신의체력 영력 물질과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시간과 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떠나 있는 몸과 맘이 회개하고 모든일에 형통한복으로 하나님께로 복귀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치유 사역으로 환우들이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이금숙-e5n
    @이금숙-e5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우리아들이 영육간에 강건한것을감사합니다

  • @cocoro10.29
    @cocoro10.2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주님 우리딸 우울증 불신불만에서 해방시켜주세요
    마사루 회사 물질 제정 체우소서 넘치게 체워주옵소서
    제가 운려와는 거게 하나님 물질제정 체워주옵소서 사람들과기쁨의자리가 되게하셔서 늘 물이마루지 않는 물된동산의 나무와같이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은혜-l6u
    @주은혜-l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눈이밝게보입니다.
    가정경제가 잘돌아갑니다.
    식구들이구원받고
    기쁨이넘칩니다!
    아멘!

  • @johnkim6623
    @johnkim66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올해내 재정이 넉넉해지고 수술없이 건강이 완벽히 회복되고 좋은 직장에 취업할지어다

  • @귀여운쵸코라떼예뻐
    @귀여운쵸코라떼예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지긋지긋 하게 해결 되지않은 4.2.1모든 문제가 예수이름으로 해결 될지어다! 예수이름으로
    다해결 되었다! 🙏 아멘
    모든 걱정과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졌도다

  • @고경숙-g3x
    @고경숙-g3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조목사님의 영성 존경합니다
    성도들에게 은혜의 큰 힘이 됩니다~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dong954
    @dong95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폐암수술 하고 어릴적부터 목구멍이 안좋아서 고생. 목 등 가슴 통증에서 해방될지어다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 편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천국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ATELIER3A
    @ATELIER3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아버지 하나님 영산수련원의 예수 기적을 기도 응답 받았습니다 평생 그 기쁨과 은혜 내게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 @은혜-s2r
    @은혜-s2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육체의 모든병은 살아질지어다 위암수술도 잘될줄 믿습니다 자녀의 앞길도 결혼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박엘라-w9v
    @박엘라-w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안과 밖이 다 예수의피로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 @샬롬-n1x
    @샬롬-n1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번에 시험 본것도 반드시 합격의 영광을 얻게 하실 크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 @샬롬-n1x
      @샬롬-n1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편을 통해 물질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아멘!!!♡😂🎉🎉😅

  • @bikashroka5147
    @bikashroka514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목사님게서 한나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헐래루야 ❤❤

  • @김종순-v5f
    @김종순-v5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우울증과무기력증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낳았다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화-m8c
    @이화-m8c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 믿고 고백함으로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 @문옥합-y8j
    @문옥합-y8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온몸의 관절염증은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나음을 받을지어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Kiokio_eat
    @Kiokio_ea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큰언니 작은언니 저 동생. 경제축복받고 건강축복 받았습니다. ❤❤❤❤❤❤❤❤❤❤❤❤❤❤❤❤❤

    • @엄마의기도
      @엄마의기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하나님-l2s
    @하나님-l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좋~~~~~은 집이 생겼고,
    평~~~~~~생 살고도 남는돈,
    20억이 내 손에 들어왔다~~~^^❤
    ㅎㅎㅎㅎㅎ~~~~~^^❤
    ❤😂❤😂❤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명순-o9w
    @윤명순-o9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하나님과함께 갑니다😊

  • @경화이-z2k
    @경화이-z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집안의 가난한영 복주시옵고 예수님의이름으로 명하노니 아들분노조절 우울증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아멘

  • @ATELIER3A
    @ATELIER3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기도응답 한나의 노래, 그 기쁨과 사랑, 성령충만이 내 평생 내게 은혜 베푸심에 감사와 찬양 올립니다 아멘!

  • @Hannajin0617
    @Hannajin06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난의저주에서 벗어났다. 우울의사슬에서 벗어났다. 너무 기뻐서 웃음이납니다.집문제가 해결되었고,더좋은직장으로 가게되어 좋은사람들을 만났고,아들이 원하는대학에 가게되고 꿈을 이루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 사랑합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돌이-j1k
    @빛돌이-j1k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의 질병이 예수님 보혈로 다 나았습니다

  • @이HSUN
    @이HSU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희가정의 가난의저주가 떠났고
    물질의 풍성한 축복으로 아브라함의 축복이 넘치게 하시며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질병의 저주가 떠나갔으며
    강건함의 축복주심을 선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예수사랑교회 복지관이 세워지고 주님의 복음이 증거되도록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이-y2v
    @초이-y2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울 불안 무기력 걱정 다나았다 돈도 넘치게들어왔다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아멘 🙏

  • @영주배-v1m
    @영주배-v1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하나님 아버지 우리아들 안현철
    피부병을 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은내인생에대한예
    @건강은내인생에대한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수님 감사합니다.주님을 믿을수 있어 행복합니다.주님 어깨병과 위장병 소화능력을 회복게 하시고 주여 저와 저희 가족 을 물질과 건강 지혜를 주소서. 감사합니다 ❤❤❤

    • @제미니이
      @제미니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기쁨
    @전기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JJIIHEEKIM
    @JJIIHEE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성령충만-j9n
    @성령충만-j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갈보리 십자가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