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넘도록 비가 오지 않는 곳도 있는 '지구상 가장 건조한 사막'에 100만 명이 산다?|사막 한복판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까?|칠레 아타카마 사막🏜|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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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10월 5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의 일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어느 지역은 단 한 차례의 비도 오지 않았다는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칠레에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 땅에 터전을 잡고 살던 사람들, 아타카메뇨(Atacameños)를 만나러 떠나본다. 해발 고도 약 2,400m의 마을인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San Pedro de Atacama). 여행사, 식당 등이 있는 이곳은 아타카마 사막 여행의 중심지! 여행자들이 모여 있는 활기찬 거리를 둘러본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달려 도착한 소금사막. 과거 바다였던 곳의 물이 증발해 형성된 소금사막을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황무지인 사막에서 발견한 물줄기! 그 물줄기를 따라 카스파나(Caspana) 마을에 도착한다. 오아시스 마을에 흐르는 살라도강(Río Salado). 그 물로 농사를 하며 살아가는 사막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높은 일조량과 건조한 날씨로 수증기가 없어 별이 잘 보이는 아타카마 사막. 여행자들에게 별자리 투어가 인기! 한국인들에게 소문난 사진 맛집, 십자가 언덕(Cruz Papal)에서 별이 쏟아지는 듯한 밤하늘을 감상한다. 아타카마 사막의 또 다른 마을, 알토 데 퀴토르(Alto de Quitor). 닭과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주민을 만나 소박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행의 추억을 쌓아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칠레에서 세계 일주, 제3부. 사막의 사람들, 아타카메뇨
✔ 방송 일자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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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닭이 낳은 계란입니다"가리킨 닭은 수닭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지가면 현지인들이 친절은 개뿔.. 관광객 돈 빨아 먹을려고 혈안이 되있는데
저긴 다르네
곡식가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유목민들의 오랜 식습관입니다. 12조선의 풍습과 닮은 북남미원주민들
저게 리튬인가
Salado 소금이 섞인 이라는... 소금물 강 아주 직역 그대로네요.
여기에 있는 소금 수입해 와야겟넹~
물살엔 먹는 게 최고지.
멀고먼억말리고생하시내생정보지못한세계 기자님감사합다 건강하세요
개도 뺨을 때리네.
걔한테 뺨맞을 일이 있어서 그런가.
건빵같은 빵은 생존은식ㅋㅋㅋ
아름다운 여행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겨울옷과 여름옷의 공존...
소금사막이 눈이 쌓인것처럼 이쁘네요.
이야...페루물가 비싸다...😮😮
Es Chile, y si, los precios son caros
@@angelafigueroamunoz2642ㅋ
한국어를 어떻게 아시고??😅😅
1.
현제이땅이 볼리비아 한데 빼앗은 땅아닌가?
No fueron rodadas, las perdió en una guerra contra Chile
적어도 그나라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소개해줬으면 더 많은 정보를 소개시켜주는게 가능하기에 훨씬 신뢰가 갈듯.
암염이 천일염보다 농도가 높다, 물리, 화학 실력이 꽝이네
한글로 새길 줄 예상했는데 영어로 새겨서 조금 실망요
오염수안전 광고 저교수식구들한테 30년간 멱여야한다
모래 "사" 그래서 사막이라고 하고, - 흙과 돌들로 다져진 곳을 " 광야" 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광야를 사막이라고 부르면 잘못 말하는것이다!
PERRO/ 뻬르로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