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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춘향전 중 이몽룡의 시 ASMR이건 무한으로 들을수 있을것 같네예~~~~
20:51 서민과 여성에게 퍼져나가면서 대중문화 스러운 한글이 시작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욤
빠져보자~ 교수님의 양손 최면~~래드썬! 당신은 이미 한글에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교수님 양복차림이 어색하지만 멋지게 강연해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시 읊으시는 모습이 시조명창 이신듯.그렇게 양손으로 둥글게 둥글게의 최면에 걸려 강의를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10:35 류해춘 교수님 하일라이트 이런들 어떠하리 갑자기 시조문학의 밤에 온것 같은 리딩시작 두둥 교수님 성량과 멋짐이 폭팔하심 ㄷㄷㄷㄷ
21:34 써봐요 써봐 쓰면 피부에 좋고 안써보면 몰라~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광고쏭의 탄생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서동요?
교수님 김XX입니다.이렇게 대한민국의 대표상징 한글의 박물관의 대표적인 강의에 등장해서 멋스런 강의해주시는 우리 교수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둥글게 둥글게의 MAGIC... 한글에 빠져든다.. 빠져든다..
듬직하게 강연해주시는데 교장선생님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천생 교수님이신듯 ㅎㅎㅎ
사씨 남정기가 등장을 하네요 : D
저 당시에 댓글이랑 후기는 책 뒤에 남긴걸까욤? 판소리같은 구전문학은 소뮨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을까요? 궁금한 뒷이야이가 많습니다^^* 뀨뀨
![[온라인 한글문화강좌] 10회차_조선시대 책과 출판문화](http://i.ytimg.com/vi/EJsChZGRDus/mqdefault.jpg)
![[온라인 한글문화강좌] 10회차_조선시대 책과 출판문화](/img/tr.png)
![[온라인 한글문화강좌] 11회차_역사와 문자](http://i.ytimg.com/vi/tPINaAxIPgI/mqdefault.jpg)
26:01 춘향전 중 이몽룡의 시 ASMR
이건 무한으로 들을수 있을것 같네예~~~~
20:51 서민과 여성에게 퍼져나가면서 대중문화 스러운 한글이 시작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욤
빠져보자~ 교수님의 양손 최면~~
래드썬! 당신은 이미 한글에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교수님 양복차림이 어색하지만 멋지게 강연해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시 읊으시는 모습이 시조명창 이신듯.
그렇게 양손으로 둥글게 둥글게의 최면에 걸려 강의를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10:35 류해춘 교수님 하일라이트 이런들 어떠하리 갑자기 시조문학의 밤에 온것 같은 리딩시작 두둥 교수님 성량과 멋짐이 폭팔하심 ㄷㄷㄷㄷ
21:34 써봐요 써봐 쓰면 피부에 좋고
안써보면 몰라~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광고쏭의 탄생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서동요?
교수님 김XX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대표상징 한글의 박물관의 대표적인 강의에 등장해서 멋스런 강의해주시는 우리 교수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둥글게 둥글게의 MAGIC... 한글에 빠져든다.. 빠져든다..
듬직하게 강연해주시는데 교장선생님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천생 교수님이신듯 ㅎㅎㅎ
사씨 남정기가 등장을 하네요 : D
저 당시에 댓글이랑 후기는 책 뒤에 남긴걸까욤? 판소리같은 구전문학은 소뮨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을까요? 궁금한 뒷이야이가 많습니다^^* 뀨뀨